수많은 직업 중 목수를 선택한 이유? | 이어령 교수의 토크에세이 [ 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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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dukikim3314
    @dukikim3314 2 ปีที่แล้ว +2

    육신은 늙고 병들어 마지막에 시한부 의 초침 소리가 사그러져 갈때도
    영혼의 맑고 쩡쩡한 외침은 세례자
    요한의 광야의 메아리가 되여
    " 회개하라" "주님의 길을 예비하라"
    깊은 영혼의 불 과 지진으로 다가
    옵니다 나중된 자가 처음된다는
    말씀의 은혜 가운데 인생의 경주를
    완주하신 이어령 선생님 당신은 진정한 혼탁한 시대에 거울같은
    진리를 간증하신 믿음의 선구자
    이십니다 그립습니다. "샬롬"

  • @ykj4396
    @ykj4396 2 ปีที่แล้ว +2

    이어령교수님! 그립습니다.

  • @TV-hz5ey
    @TV-hz5ey 2 ปีที่แล้ว +2

    선생님의 삶의 흔적이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th-cam.com/video/Wa-c2ATCsUs/w-d-x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