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 잘하고 정서적으로도 독립적인 엄마입니다. 제가 도움을 주면서도 냉대함, 인간적인 모독을 아들과 함께 산 여친에게 호되게 당했어요. 아들도 한편으로 여겨 관계를 정리했어요. 정서적 버림이 내 정서적 독립을 위한 최고의 발판이 되 주었어요. 아들은 여친과 헤어졌지만 난 또 다시 아들의 필요를 채워주려는 마음은 내려 놨어요. 따끔한 배신감이 새로운 나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자식이나 배우자가 우릴 버려도 내 자신이 나를 버리지 않고 그들에게 주었던 관심, 사랑, 에너지를 자신에게 쓰면 남이 뺏을 수 없는 평화와 행복을 스스로 만들수 있답니다 남의 인정..아무런 쓸 짝없어요
우리옆집 아줌마는 노점에서 가래떡 팔며 자식들을 어렵게 방목 했지만 스스로 잘자라 스스로 성공해 3자녀가 매달 3백만원씩 용돈을 보내 오더라..근데 우리 아들은 귀하게 키웠는데도 장가도 안가고 일도 안하며 매달 40살이 넘었는데도 나한테 300만원씩 띁어 가는데...슬프다.
결혼전제로 사귀다가 아버지 차를 형제들이 십시일반 뽑아주고 세금까지 다 내준단 흙수저 남친 얘기듣고 절교했단 아가씨가 있어요 얼마나 돈이 없으면 이라고 생각했다는군요 실제로 최근에 들은 얘기입니다 자식에게 기대면 자식결혼 힘들고 결혼 시켜도 이혼 합니다 즈그 자식들에게 쓰는건 안아까워도 부모에게 쓰는건 아깝고 상대편 부모는 더하죠
무 자식이 상팔자 시대입니다. 나이 80에 자식들에게 기대 전혀 하지 않습니다. 1원이라도 자식에게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에게 받는 1원이 얼마나 무서운 돈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 먹은 사람들이 모이면 자식 자랑에 야단입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재산 모두 자식들에게 주고, 힘겨운 생활을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에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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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잘하고 정서적으로도 독립적인 엄마입니다. 제가 도움을 주면서도 냉대함, 인간적인 모독을 아들과 함께 산 여친에게 호되게 당했어요.
아들도 한편으로 여겨 관계를 정리했어요.
정서적 버림이 내 정서적 독립을 위한 최고의 발판이 되 주었어요.
아들은 여친과 헤어졌지만 난 또 다시 아들의 필요를 채워주려는 마음은 내려 놨어요.
따끔한 배신감이 새로운 나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자식이나 배우자가 우릴 버려도
내 자신이 나를 버리지 않고 그들에게 주었던 관심, 사랑, 에너지를 자신에게 쓰면
남이 뺏을 수 없는 평화와 행복을 스스로 만들수 있답니다
남의 인정..아무런 쓸 짝없어요
저두 버림을 통해 제대로 된 독립이 어떤것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상처받으신 내용만 쓰셨지만 내가 도움주며 상처준 일은 없었나 돌아봅니다 대개 돈등으로 도움주면
내 뜻대로 하려고 간섭하는게 인간이거든요
인간관계 일방적인건 없습니다 상호적
@@happyhappy9573 일반인은 그러해요. 도움주고 간섭 안하면 보통은 감사하지요. 그런데 나르시시트는 반대예요. 잘 해줄수록 호구로 만들지요
시대가 넘빨리 변해가고 있어요 우리친구들 (70세) 자녀들 도움받는 사람없어요 오히려 도움을 주면줬지~어느새 그런시절이 되버렸네요 ㅋ 당연하다는듯이~~ 어른들은 대부분 가셨지만~위로 아래로 하느라 힘든세대였고 애들에게 올인했죠 고로 그리 풍족한 친구는 손에 꼽아요 건강만함 먹고살기만 함 되니 괜찮겠지만~좀젊은 분들은 자녀들한테 올인하지마세요~노후대책을 착실히 하고 골고루 잘챙겨드시고 몸을 단련시키세요 그래도 오는병은 어쩔수 없겠지만~~일단은 건강해 즐겁게 지내고 자녀들한테 짐은 되지말아야겠죠 다들 행복하세요~ 화이팅!!!
부모자식간에도 부담되선 안되요
요즘 최고 시부모, 처부모는 넉넉한 연금으로 장착해놓은 부모들이에요
젊은 애들이 젤 먼저 보는 것이 바로 상대방 부모가 노후대책이 돼 있는 거라더군요
노후에 손주들 용돈도 줄만큼 넉넉하게 잘 준비해야 될 듯요
좋은 이야기감사합니다
난 한심한게 집도 빠듯하게 사는 동네인데
애 영유보내는것 보면 나중 애가 영유대신
좋은데 동네 살지 하구 부모원망할듯 싶음
이런 생각이 예전부터 들었는데 부모란 뭘까요?? 무슨 자식을 보험든거 마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요...
대책없이 한순간의 희열로 싸지르지만 말고 진짜 조심들 합시다 ㅠㅠ
위에말은 공감하는데 아래글은 쫌 그러네요
최고의 부모?
성인이 되면 각자 인생 잘 살면 됩니다.
요즘 자수성가 없어요
자식들도 힘듭니다
가난 대물림 시대
딛고 일어설 지팡이가 없으면 일어날수 없는 시대입니다
짐도되지말고, 도와줄수있으면
어느정도는
도와줘야됩니다
파파홍님 해피 뉴 이어~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파파홍님의 포스팅들은 언제나 유익이 넘쳐납니다.
사교육비 쓰지않고 그돈 투자해서 자녀 대학졸업때 50%씩 하면 최고 부모가됩니다.
50%뭘 하라는건지?
사교육 시키지말고 자녀 지잡대 보내고 그걸로 아낀돈의 반만 주라는건가보죠.
우리옆집 아줌마는 노점에서 가래떡 팔며 자식들을 어렵게 방목 했지만 스스로 잘자라 스스로 성공해 3자녀가 매달 3백만원씩 용돈을 보내 오더라..근데 우리 아들은 귀하게 키웠는데도 장가도 안가고 일도 안하며 매달 40살이 넘었는데도 나한테 300만원씩 띁어 가는데...슬프다.
옛날부터 귀하게 키운자식은 불효자가 된다고합니다 제가보기에도 오냐오냐하고키운자식은 속을썩히더라고요 적당히 관심주고 키우면 싸우지않고 사이도 나빠지지 않ㅇ습니다
60, 70년 세상을 원하는 노인들임.
네맟습니다.
자식관계로부모과
참많이봅니다
않됩니다
자식한뎨절대돈은
자😀😃😃
제하기랍니다
꿈깨은게맞아요
감사합니당
결혼전제로 사귀다가 아버지 차를 형제들이 십시일반 뽑아주고 세금까지 다 내준단 흙수저 남친 얘기듣고 절교했단 아가씨가 있어요 얼마나 돈이 없으면 이라고 생각했다는군요
실제로 최근에 들은 얘기입니다
자식에게 기대면 자식결혼 힘들고
결혼 시켜도 이혼 합니다
즈그 자식들에게 쓰는건 안아까워도
부모에게 쓰는건 아깝고
상대편 부모는 더하죠
아직도 내 자식은 안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어르신이 많지요 왜 그렇게 사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것이지 자식한테 왜 의지합니까? 내 건강은 내가 관리하고 노후자금은 절대 주지 마세요.주고 후회하는 분 주위에 그런사람 몇명 보았습니다.
1등~~
부모님들이 며느리 자식들에게 잘했으면 그며느리 자식들은 부모을 버리지 않는다 다 내업보 내가 못하면 대우 못받음
나의 남편은 퇴직금을 사업한다고 다 날리고 집 한채밖에 없는데 팔아서 자녀들 결혼할때 나눠주자고 한다 ㅠㅠ 돈은 하나도 없는데 ㅠㅠ
그러시면 나중에 후회합니다.요즘백세시대에요.자식과 분리하고 노후대비 안하시면 비참해집니다
@@천사-g2b
남편이 말을 안듣고 고집부려서 미치겠어요 ㅠㅠ
주택연금 얼른 들어버리세요
남은건 집 하나 뿐인데 준다해도 자녀들이 안 받아야죠
@화란-m4l
아파트를 자꾸 팔자고 해요 1~2년 안에 애들 결혼시킬때 주자구요.. 서울이라, 결혼할 자녀들의 전세값이 비싸니까 나눠주자는 얘기요 ㅠㅠ
물려줄 재산도 없도 자식교육에 몰빵도 결혼자금 보태주지도 않은 노후자금없는 부모는 어찌해야하나요
그냥 무지한 부모죠.그럴꺼면 애를 낳지말아야하는데 이기적인사람..~요즘 저출산은 매우훌륭한 아이디어임..자발적 저출산 부모세대보다 똒똑하단 증거임
@삼족2 부모와 인연 끊으려합니다 사정모르는사람은 욕하겠지만 너무 힘들어요
65세 이상이면 기초수급 신청하시고 일을 해서 부족한 생활비 보태야 할듯요
@@이런버핏-u4w 노후자금을 자식들한테 상의없이 본인 형제 어렵다고 손벌리니 돈빌려주고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뭐라고하니 자식을 원망하네요
무 자식이 상팔자 시대입니다.
나이 80에 자식들에게 기대 전혀 하지 않습니다.
1원이라도 자식에게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에게 받는 1원이 얼마나 무서운 돈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 먹은 사람들이 모이면 자식 자랑에 야단입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재산 모두 자식들에게 주고, 힘겨운 생활을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에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내리사랑
자식의 행복이 부모의 행복 아닌가요
부모의 희생덕에 지금의 내가 존재하듯
나의 희생으로 자식이 행복하다면
기꺼이 희생하는것 또한 나의 행복 아닐까요
내리사랑 자녀 성인이후엔 확 줄이고 노후준비 했어요 자식한테 짐이 되지않고 힘이 돼 줍시다
맞아요
요즘 자식들도 딛고일어설 지팡이가 있어야 일어납니다
부모가 도와줄수 있으면 도와줘야됩니다
그래서는 안된다고 설명하고 있잖아요ᆢ
자신의 노후자금 없이 퍼주면 나중에 버림받는다고ᆢ
남자가 시부모 노후자금 뜯어서. 집해올때는. 좋구.. 시부모 자주보는건 싫지. 아들 집해줄때 아들명의로해주면..이혼시 다 뺏김. 해주지 말거나.. 그나마 부모명의로 하든지. , 부모명의하면 또 공동명의하달라고 며느리가 아들에게 지랄할거임, 그냥 아들집사주거나 보태주지마세쇼. 국제결혼시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