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송] 영화 '클래식' OST (!) 김형중 '그랬나봐'♪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Sugarman2)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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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순수함이 묻어 나오는 가사로
큰 인기를 얻은 김형중 '그랬나봐'♪
영화 '클래식' OST 로 익숙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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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보고 2024년 그랬나봐, 그녀가 웃잖아
좋은 노래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올해 정말 선업튀 때문에 가슴 설레이고 행복했어요 ❤❤❤ +좋아요 감사해요 여러분❤
저두용😊
미투~😂
저도요!!
😂
저두요ㅠㅠㅠ❤
어떤 커버든 이 목소리 못 따라감
선재에 이끌려 도착한곳 ㅜ
me too!
가사 자체가 울 솔선재 서사 아니냐구요.. 리메이크 아니고 원곡 써주신 감독님 작가님 넘 감사합니다..
어디에 계시죠? 있는 방향으로 절 할게요😂 우리 솔선재 만나게 해줘서 감사해요
선재가 이끌어준 영상 ㅠㅠ 진짜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선업튀에서 이 노래 사용해줘서 넘 좋음😭😭
알고리즘 레전드.. 선업튀보고 여기까지 온 사람이 바로 저예요…. 노래 진짜 개좋음
선재픽은 김형중님이 불러주는 이 아련함이 젤 좋으다
24년에 들어요
유희열의 작사.곡 그리고 풋풋하면서도 정말 바로 앞에서 고백하는것처럼 들리는듯한 김형중의 독보적인 음색과 톤 옛생각 너무 난다 진짜
선업튀 계속 보니까 이젠 알고리즘까지 이러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이 노래 들으면 자동으로 솔❤선의 노랑💛우산이 생각나,,💛
요새 이런 곡이 없어서 더 듣게되는 명곡
선업튀 보고 왔습니다
진짜 요즘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듣는 중ㅠㅠ
들을 때마다 2화 엔딩 생각나서 설레면서 동시에 또 아련해짐..ㅜ
선업튀봐서 그런가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옴ㅎ!!
목소리 너무 좋고 멋있음...
순수하고 풋풋하고 청량한 목소리
별개로 요즘엔 순수함을 찌질함이라고 표현하는 것 같아 안타까움
아 감정이입 오짐ㅠ 순수하고 찌질하고 섬세한 그 첫사랑의 감정을 너무 잘 표현했어ㅠㅠ 눈 내리는 겨울날, 좋아하는 동기 여자애 생각하면서 학교 교문 앞에서 혼자 궁상 떨면서 걷는 새내기 대학생 생각남.
91년생 아재입니다... 더 예전에 나온 노래지만 대학생때 친구랑 같이 노래방에 가서 정말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지금은 그 친구와 연락은 안하지만 문뜩 그 친구와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이노래에 난 사연이 없는데 듣고있으면 내모든사랑의 시작과 끝이 이곡에 있는거처럼 기억왜곡당한다
기억왜곡 딱이네요ㅋㅋㅋㅋㅋ
24년도에 듣는 사람 손
목소리 정말 예쁘네요..
예쁘다는 표현밖에는...
선재보고 여기까지 안왔어요
전 슈가맨 검색했어요
선재업고 머시기 예고편도 본적도없어요
내 애창곡 1위 "그랬나봐"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
마스터 피스를 완성 시킨 페르소나를 바라보는 유희열은 얼마나 뭉클할까…
노래는 옛날노래가 좋은데ㅠㅠㅠ슈가맨같은거 한번만 더요ㅠㅠㅠ
선재업고 튀어보고 달려왔어요 노래 넘 좋아요
아... 목소리....ㅠㅠ
보컬음색이 정말 특이하다. 듣기좋고, 절대 잊어버리지 못할 목소리
소리바다로 매일매일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년이네 ㅠㅠ 지금까지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임성균 소리바다..........윈앰프......
파도..
몽키3
소리 바다.. 이단어 만으로 옛 추억이.
아이리버 ㅈㄴ 날리던 시절 ㅋㅋㅋ
저는 편의점 알바하면서 이 노래 스피커로 틀었는데 손님이 따라부르고 가셨는데 팬으로꺼 김형중님이 너무 뿌듯하면서 자랑스러웠으어여ㅎㅎㅎㅎ
꺼 --> 서
언제나 들으면 생각나는 나의 첫사랑에게 고백하며 부른노래...
중학교때 다른지역에서 온친구...고등학교까지 같은곳으로 와서 친구로 지내다 자꾸 생각나고 좋아지길래 고3때 연애금지학교임에도 불구하고 고백해서 사귀다 1년이되기전날
대학가서 서로 좋은사람 만나자며 이별을 통보했던 너...
졸업식날 진탕취해 펑펑울며 잡았지만 그렇게 끝났지
결혼해서 잘 지내고있다고 들었는데 이제 나도 결혼준비를 하고있네 항상 건강해 ~
선재야 ㅠ
내가 딱 좋아하는 목소리.
김형중 목소리는 뭔가 착한소년목소리 같아서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
그다음으로 나윤권목소리도 대박좋음
진짜 노래 좋다..
울 선재노래 듣고 왔슴돠!!
짝사랑하던 오빠 생각하면서 밤새 이어폰꼽고반복재생으로 듣다가 잠들었던 노래... 그립다
그 특유의 떨리는 목소리..그냥 첫사랑임
대학들어가 만났던 첫 여자친구가 생각나는 노래에요. 가사와 멜로디 모든게 아련하네요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 싶다고'
슈가맨이 나쁜게 그 노래를 들으면 그떄가 생각나서
감상에 젖게 만듬 ㅜㅜ...
정말 귀와 멘탈이 정화된다 다시 이런 노래 들을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
레전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정말 너무 좋아요 제발 활동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가수....최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지금 방송됐다면 당연히 선재 솔이 장면일 텐데~^^♡
좋은사람도 좋아요. 제 플레이 리스트에 늘 있는 곡들이예요. 목소리가 90년대 2000년대 감성 그 잡채
목소리가 진짜 신기함 ㅋㅋ
노래 왜캐 좋냐 ㅋㅋㅋㅋㅋㅋㅋ
선재때문에 다시듣게된ᆢ
오래전 추억에 젖게하는 타임머신송~^^
그 시절 밤공기 냄새가 참 좋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가 떠올라요.
목소리...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槇原敬之 - 花水木
Makihara Noriyuki - hanamizuki
이분은 남녀가 다 좋아하는 보이스 아닌가? 음정 박자 가창 다 무시해도 될만큼 보이스가 사람 마음을 훔쳐가는 보이스... 삭막한 현실속의 어른들의 동화같은 보이스 중년들이 들으면 연애편지 쓰고 싶어지는곡. 영화배우 손예진이 같이 생각나는곡
내가 좋아한 노래인데 선업튀 덕분에 추억소환..♥
하.. 진짜 요즘은 이런노래 듣기 힘들어요 옛날이 그리워 ㅠㅠ 괜히 센치해지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스타일도 좋고 최강 동안^^
와 목소리 변한게 없네요
이 노래를 듣으면 노래가 너무나 좋아서 반복해서 많이 듣게 되어요.... 잘 듣고 갑니다.
아직도 간직한 소년미 사람 설레이기함
김형중 노래는 다 좋아요.
선재야
토이의 끝판왕.벗어날 수 없다 나 중딩때부터 좋아함.ㅜ
아이고,눈물나.
음색 정말 설렌다 존재하지도 않은 첫사랑이 떠오른다ㅎ
처음 반주 부분이 그때 시절 설렘이 느껴진다
군대있을때 청소할때 항상 들리던 ...... ㅜㅜ 2003
알고리즘이 온통 선재로 가득….. 내가 여기 까지 왔다
전주만들어도 울컥하는 노래
저음을 어떻게 저렇게 떨리면서 감정을 넣지
2000년대 초반에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진짜 많이 불렀던 곡 ㅜㅜ 추억 돋네..
30되니까 진짜 내가 부르고 싶은 목소리다..
처음 듣네요..
김형중가수 목소리 매력적이네요
멋쩌요
siapa yg kesini karna Sunjae di Lovely Runner…🙋♀️
Akuuuu 😅
Aku
선재야🥺
연애세포없엇는데 ... 이노래들으니까 연애햇던 기억들이 새초롬 지나가면서 세포가장난아니네
이제는 우석/선재의 인생 bgm
이 목소리 어쩔 ~~~~~~~❤❤❤❤
미쳤다!!!!
내 중고등학교 시절을 갬성에 젖게 만들었던 곡 들중 하나...♥
24년도에도 듣고 있는 나
독특하고 매력적인 보이스
용기내 전화걸고 싶었지만 그게잘안되
사랑시렵고 가슴을 후벼파는말
용기만으론 안된다는 복잡미묘한감정
목소리가 너무 개성 있고 좋아요 ~^^
음색 천재.
아 진짜 옛생각 많이나네..ㅎㅎ 나이를 나도 제법 많이 먹었구나 느껴지네
이 노래 제일 사랑해
가사가 당시에 내 상황이랑 똑같아서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들었던노래ㅋㅋ
선재연어단인가봐욬ㅋㅋㅋㅋ다들ㅋㅋ큐ㅠㅠㅠㅠㅠ 보고싶다 선재야..
목소리 진짜 아...진짜
토이하면 김형중~~👍
다시들어도 너무 좋다~^^
캬 요즘 선재 업고 튀어만 생각 중..
왜? 눈물이 나죠!!!
선튀보고 왓습니당
나 중학생 때인가 이 노래 처음 듣고 가수는 누군지도 모르는데 목소리에 반해서 딱 와 이 가수 음청 멋지고 잘생기셨을득.. 엄청 꽃미남일것 같다 ㅠㅠㅠ 하고 혼자 되게 상상하며 듣다가 한참 뒤에 검색해보고 생각보다 나이있고 생각한 꽃미남은 아니셔서 충격받은 적이 있짘ㅋㅋㅋㅋ 그만큼 음색이 증말.. 사기캐.. 음색계의 만찢남
영화 클래식이랑 너무 찰떡인 노래...
선재야.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선업튀 덕분에 어느새 228만을 찍고있네..😅
중학교때 이 노래 들었을 때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The singer voice is like heaven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시절로...
Oh I didn’t know it was the classic ost 😮 i loved this song because of lovely runner
1:53 밥오천원~~
들을때마다 울컥함.. 클래식 장면도 머릿속에 스쳐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