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제목:쿠네쿠네 이 이야기는 제가 6살때 형과 같이 시골 할머니댁에 같은을 때입니다. 그날은 바람이 시원하고 날씨가 정말 좋은날이었어요.할너니댁에서 점심을 먹고. 형과 함께 밖으로 나가 놀고 할머니댁으로 돌아오고 있을때였습니다. 그때 저 멀리 위치한 논을 형이 가르키며 말했죠.형이 "야 저기 허수아비 쪽에 뭐 있지않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 말이야 허수아비밖에 안보이는데?"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형이 "아니 저기 허수아비 뒤에 뭐가 꿈틀꿈클 거리는거 안보여?"라고 하자 저는 "에이~비닐 허수아비 같은거겠지 바람때문에 움직이는거 아니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형이 "무슨소리야..이제 바람 안불어....."라고 했습니다 그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본 그게 허수아비가 아니라는걸...알았죠 형은 할머니댁에서 챙겨온 쌍안경을 가져와 자세히 봐볼테니 저는 거기서 기디리라고 하고 쌍안경을 가지러 갔죠...저는 그게 데체 무엇인지 넝말 궁금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정말 무서웠답니다..형이 쌍안경을 가져와 쌍안경으로 그것을 보는 순간 형의 표정이 기괴하게 바뀌며 표정은 웃고있지만 눈은 울고있는 이상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그리고 목소리부터 이미 저의 형이 아니더라구요...형은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형의 인격이 말을 하는것처럼 저에게 말햇죠 "ㅈ 절대 ㄱ 그 그걸 보면 아...안돼...."라고요. 그렇게 말을하고선 형은 마치 형이 본 그것을 따라하는 것처럼 관절을 꺽으며 이상한 모습으로 할머니댁으로 갔습니다...형이 가고 저는 그자리에서 얼어있었죠..그때 할아버지가 오셔서 당황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가 너 설마 그걸 본거냐?! 이 쌍안경으로 봤어?"저는 놀라 말을 더듬으며 "ㅇ 아니..나는...형이..보길래.."라고 했죠. 그러자 할아버지가 "다행이다 다행이야"라고 하시며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우셨죠..할아버지와 같이 할머니댁으로 가자 모두가 울고있었습니다..저는 황당한 마음에 "왜 울어?다 왜 우는거야? 나 때문 아니지?"라고 했죠 하지만 모두가 우는이유는..제가 아니고...바로 이상한 모습으로 할머니댁으로 달려간 형이었습니다....그러자 저도 슬픈 마음에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었습니다..한참 뒤.. 집에 가야할때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네 형은 그걸 봐서 얼마 못 살것같으니 할미 집에 놓고 가라 니 형이 더 살려면 할미집에 있다가 논에 풀어줘야 한다."라고 하셨죠. 제가 "네"라고 했습니다. 이제 집에 가게돼었죠..저는 쌍안경으로 논을 보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그때.... 보면 안돼는것을 보고 말았죠....
쿠네쿠네는 일본어로 꾸물꾸물이라서 논에서 이상한 물체가 보이면 즉시 가까이 가거나 쌍안경으로 보면 안돼요. 쿠네쿠네를 본 사람은 미쳐버려서 정신병원에 입원할 수 있기때문에 절대로 보면 안돼요. 아 그리고 쿠네쿠네는 큰소리가 나는걸 싫어하고, 제데로 안보시려면 선글라스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그리고 논에 나와서 논에서 멀리 떨어지세요). 저는 유튜브에서 쿠네쿠네에 대한 설명을 봤기 때문에 알려드립니다.(큰소리가 나는 데라면 절이라도 있다면 절로 도망치셔도 됍니다)
제보입니다 제목:살임마 저는 부모님이 없고 시골 할머니댁에서 이모랑 할머니랑 같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오는날 자꾸 이모는 뒷산에가서 운는 것 입니다 저는 할아버지 무덤이여서 이모가 할아버지를 보고십어는지 계속 20~40분까지 믾안해 죄송해요 이런 말을 반복댄다 난 그날 할머니항 논밭에 콩을 갂으려 갔는데 어떤 마스크 스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난 조금 무서웠지만 다행이 이모가 집안에서 직여 보고 있어서 다행히 그 사람은 도망갔다 난 서울에 있는 사촌동생집에 놀러왔어요 그런데 뉴스를 틀었는데 이모가 죽었다는 애기가 있어서 늘밤 장례식장 에 갔조 그런데 이상하게도 할머니집에 그 이상한 사람이있었서 저는 감짝 놀라 입도 소리질루수가 없서어요 대체 그 정체 몰른 사람은 누구까요 저는 너무 무서웠어요😢😢😢
![이무이 쇼츠 몰아보기 110~119 [해석포함]](http://i.ytimg.com/vi/BXVW_fZvpNQ/mqdefault.jpg)
![이무이 쇼츠 몰아보기 110~119 [해석포함]](/img/tr.png)
![이무이 쇼츠 몰아보기 170~179 [해석포함]](http://i.ytimg.com/vi/ooM2Q1YG2qs/mqdefault.jpg)
![[공포툰 모음집] 기억에 남는 미스테리 공포툰 몰아보기](/img/n.gif)
15빠다고정좀
26분전
나 37빠
나64빠
65빠
100000000빠
오!오! 모음집 기다렸다! 썰챗님 모아보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09까지 해줘서 진짜감사해요❤썰챗항상응원할게요❤
이 영상 좋아요 구독 수 만큼 피자 를 먹겠 습니다
❤❤❤❤❤❤❤❤❤❤❤❤❤❤
제보:제목:쿠네쿠네 이 이야기는 제가 6살때 형과 같이 시골 할머니댁에 같은을 때입니다. 그날은 바람이 시원하고 날씨가 정말 좋은날이었어요.할너니댁에서 점심을 먹고. 형과 함께 밖으로 나가 놀고 할머니댁으로 돌아오고 있을때였습니다. 그때 저 멀리 위치한 논을 형이 가르키며 말했죠.형이 "야 저기 허수아비 쪽에 뭐 있지않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 말이야 허수아비밖에 안보이는데?"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형이 "아니 저기 허수아비 뒤에 뭐가 꿈틀꿈클 거리는거 안보여?"라고 하자 저는 "에이~비닐 허수아비 같은거겠지 바람때문에 움직이는거 아니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형이 "무슨소리야..이제 바람 안불어....."라고 했습니다 그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본 그게 허수아비가 아니라는걸...알았죠 형은 할머니댁에서 챙겨온 쌍안경을 가져와 자세히 봐볼테니 저는 거기서 기디리라고 하고 쌍안경을 가지러 갔죠...저는 그게 데체 무엇인지 넝말 궁금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정말 무서웠답니다..형이 쌍안경을 가져와 쌍안경으로 그것을 보는 순간 형의 표정이 기괴하게 바뀌며 표정은 웃고있지만 눈은 울고있는 이상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그리고 목소리부터 이미 저의 형이 아니더라구요...형은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형의 인격이 말을 하는것처럼 저에게 말햇죠 "ㅈ 절대 ㄱ 그 그걸 보면 아...안돼...."라고요. 그렇게 말을하고선 형은 마치 형이 본 그것을 따라하는 것처럼 관절을 꺽으며 이상한 모습으로 할머니댁으로 갔습니다...형이 가고 저는 그자리에서 얼어있었죠..그때 할아버지가 오셔서 당황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가 너 설마 그걸 본거냐?! 이 쌍안경으로 봤어?"저는 놀라 말을 더듬으며 "ㅇ 아니..나는...형이..보길래.."라고 했죠. 그러자 할아버지가 "다행이다 다행이야"라고 하시며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우셨죠..할아버지와 같이 할머니댁으로 가자 모두가 울고있었습니다..저는 황당한 마음에 "왜 울어?다 왜 우는거야? 나 때문 아니지?"라고 했죠 하지만 모두가 우는이유는..제가 아니고...바로 이상한 모습으로 할머니댁으로 달려간 형이었습니다....그러자 저도 슬픈 마음에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었습니다..한참 뒤.. 집에 가야할때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네 형은 그걸 봐서 얼마 못 살것같으니 할미 집에 놓고 가라 니 형이 더 살려면 할미집에 있다가 논에 풀어줘야 한다."라고 하셨죠. 제가 "네"라고 했습니다. 이제 집에 가게돼었죠..저는 쌍안경으로 논을 보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그때.... 보면 안돼는것을 보고 말았죠....
으아 소름 진짜무서울것같아요 맞아요 쿠네쿠네 이야기가무섭긴해요 혹시 논에서 꾸물꾸물한 걸 보면 절때그곳을보지마세요 저도 그거랑 비슷한걸봐서죽을번했거든요
쿠네쿠네는 일본어로 꾸물꾸물이라서 논에서 이상한 물체가 보이면 즉시 가까이 가거나 쌍안경으로 보면 안돼요. 쿠네쿠네를 본 사람은 미쳐버려서 정신병원에 입원할 수 있기때문에 절대로 보면 안돼요. 아 그리고 쿠네쿠네는 큰소리가 나는걸 싫어하고, 제데로 안보시려면 선글라스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그리고 논에 나와서 논에서 멀리 떨어지세요). 저는 유튜브에서 쿠네쿠네에 대한 설명을 봤기 때문에 알려드립니다.(큰소리가 나는 데라면 절이라도 있다면 절로 도망치셔도 됍니다)
봐선 안됄가 보면 이미 죽은거 아니노 ㅋㅋ
저도그런적있었어요....
에이 귀신이 어딨어... 근데 소름...
0:11 여자 아이 귀엽다❤ 썰챗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니다
쇼츠 해석 모음 영상 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해석이다 재밌게볼깨요!
재밌당❤
0:32 귀신 놀라는거 뭐냐ㅋㅋ
ㅋㅋㅋㅋ
요즘 썰챗님 영상볼라고 사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썰챗님 너무 100탄~109탄 보고 싶었어요 ㅜㅜ
모아보기 너무 재밌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 혹시 정사각형이 안 돼요 @@썰챗
엄청 예뻐요😊
영상 올려줘서 감사함니다❤
이것만을 기다려왔다구훗@-!!?!!
항상 몰아보기는 재밌네요
7:21 토끼 머리띠가 반대로 빚춰졌는데요..?
?
감사합니다 ❤❤❤
감시힙니다❤
이거 얼마나 기다렷는데 감사합니다ㅏ
재미있네요❤ 사랑해요 잘생김썰챗님😊
ㅜㅜㅜ 드뎌 나왔당!!! 모음 좋은 사람 요기! 썰쳇 모음 감사합니당! 110~119 빨리 보고싶은게 사람!! 17만 축하해요!!!
너무 무서워요 ㄷㄷㄷ 썰챗 너무 재밌어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썰챗님항상건강하세요~❤
재미써요 2시간전❤
재미있다❤❤
기대기대❤❤❤
썰챗님 오랜만이에요 썰챗채널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영상올려주세요 썰챗님 독감조심하세요 하트랑 답글달라주세요
이무이 110~119도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다음 몰아보기도 했주세요 ❤❤❤
더소름인게 108해석에서 영상에선 손가락이한개인데 해석에는두개임덜덜
ㅋㅋ
손가락이 6개 이신거지이~~
이타도리 유지 불러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썰챗님 대박 나시겠다~!!
0:32거울에 귀신😨😨😨😨😨😨😵기절
썰챗재미있다
아니 이거 캐릭터 어떻게 만들었어요? 완전 예쁘고 멋져요!
재미있어요❤
0:03딸의친구
1:07아내의꿈
2:22추억의맛
3:39타코야끼
와우~ 한달만에 100~109이무이 나왔당~~~❤😊🎉
🎉17만 축하해요!🎉
😊😊😊😊❤❤❤❤😂
0:03 딸의친구
1:07 아내의꿈
2:22 추억의맛
3:38 타코야끼
4:31 도와주세요
5:42 외계인
6:50 카메라필터
7:56 엄마의 메시지
9:15 떡볶이 할머니
10:30 엄마아빠와 빨래
재미있어요 ㅋㅋㅋ
108 왜 슬픈느낌나는거 나만그럼?
재밌어요 또 제밌는 영상 만들어 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 진짜 진짜 너무 좋아함 근데 진짜 너무 너무 잘 하는 것 👋♡
헐❤❤❤❤❤❤❤❤❤사랑해요❤❤❤
0:05짱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오 왕 저 모아보기 다음에 일찍오면 고정좀요 할게요
썰챗님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110.119 만들어주세요
조회수계속올라가
오오 모음집!
넘재밌
훨신더 소름인건 영상이 무서울 정도로 재밌다는 것....
다른 썰챗 은 더빨리만들어주세요.
더어러ㅓ럴❤
0:06
드디어 100화이네요
썰챗님첫번째 딸의친구에서 파란색 옷입은에 하늘 노피 올라가는게 진짜웃겨요😂😂
역시주말을 이무이
뱀미있어용❤
1:04때 아기여서 그림을 좀 못그렸을 탠데 잘그려도 넘무잘그렸다..😂
썰챗 너무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다 알아요
놀이터에 짱규 귀엽다유...
딸의친구에 짱구는 왜나왕..!
와 샌쥬!!!!! 림툰은 못참지
토요일에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후덜덜 ㅋㅋㅋㅋㅋㅋㅋㅋ
0:31
근데 100~109편 쇼츠몰아보기에요? 쇼츠101편 아파트귀신 안나고 아내의꿈 나와서요? 아내의꿈이101편에요? 아니면 아파트귀신101편에요?
유튜브 노딱 때문에 영상을 건너뛰었습니다😁
제보입니다 제목:살임마 저는 부모님이 없고 시골 할머니댁에서 이모랑 할머니랑 같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오는날 자꾸 이모는 뒷산에가서 운는 것 입니다 저는 할아버지 무덤이여서 이모가 할아버지를 보고십어는지 계속 20~40분까지 믾안해 죄송해요 이런 말을 반복댄다 난 그날 할머니항 논밭에 콩을 갂으려 갔는데 어떤 마스크 스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난 조금 무서웠지만 다행이 이모가 집안에서 직여 보고 있어서 다행히 그 사람은 도망갔다 난 서울에 있는 사촌동생집에 놀러왔어요 그런데 뉴스를 틀었는데 이모가 죽었다는 애기가 있어서 늘밤 장례식장 에 갔조 그런데 이상하게도 할머니집에 그 이상한 사람이있었서 저는 감짝 놀라 입도 소리질루수가 없서어요 대체 그 정체 몰른 사람은 누구까요 저는 너무 무서웠어요😢😢😢
헐 ㄹㅇ?
원래 손가락 하나인데 해석 공개 할때 손가락이 2개부들부들..
해주셔서고맙습니다
그런데 왜 106에서 기절할때 자세히 들어보면 셔츠랑 다르게 웃음소리 들린다…..
6:55 ㅋㅋ
떡볶이 할머니도 전편이랑 똑같은것을 볼수 있다
ㅋㅋㅋㅋ타코야끼주인원펀맨인거뭔뎈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07번 이야기 딸 너무 살인자네 진짜 소름 와 엄마한테 그런 나쁜 딸
옥에티:3번째 이야기에 시어머니는 목이 잘린 아이 편에 나온 사람이다.
100해석에서 귀신이 아빠일수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티비에서 머리가 없는 여자가 나오는데 자기 꿈에 머리가 없는 여자였다 취나물은 인형이 귀신이다
눈없는거실화임 1:45 😬😬 2:13
0:05 저 뒤에 익숙한 캐릭터가….
0:07 에? 한명은 날라가고 한명 어디가세요…?
3:49 타코야끼도 둥글둥글 기계도 둥글둥글 사장님 머리도 둥글둥글…..어?사장님이 원펀…맨씨?죄삼돠!
4:04 아니 맞는 말만했는 데 왜그렇게 무섭게 보세요…?
4:07 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앙맞는 말만 했어요!!!
(End:그렇게 생마감을 성공하였다(?))
(다음생)(참고:나는 모모귀신을 무서워한다)
5:30 으…여기가 어디..어?십..살자마자죽냐고…꼴로로로ㅗ로
옥에티: 분명히 10:04초에는 손가락 1개가 있었는데 왜 10:19초에는 손가락이 2개인가요?
8:16어쩔티비저쩔티비하는데???
무서워요
영상 빨랑 올려!
6:00 빵상?
진짜 겁나 소름인게 100에서 그네를 짱구가?
그리고 트램펄린이 좋네 겁나 높게 뛰네
100화에 왜 짱구가 나오네요 ㅎㅎ
근대 왜 타꼬야기 사장님이 원펀맨이지?
1:03빼곰
해석:타코야키집뒤를잘보면유모차가떨어지는게보인다
와 모음집
십칠만대거촉하해요🎉❤
아니.제는 왜 방방에서 날라감
이무이103의서원펀멘나왔슴 ㅋㅋㅋ
실화공개최애말해여 최대의아이는 사람은차의서못나와는데 최대아이는결구 백살로 죽이었다 ㅋ
무서워~~~으앙
2:29 그러거나 말거나 ㅅㅂㅋㅋㅋㅋㅋ개웃기네
107화 또다른해석
엄마는 살해당할때 딸인걸 알아차렸으나 딸이 도망가고나서 굳이 영어로 오일이라 적었다 그래도 딸이 살인범으로 잡히지 않길 바라는 모성애가 아닐까 싶다
원펀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