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보이차 이야기] 확 차이나는 차 우림법 2가지로 유용하게 맛있게 보이차 먹는 법♦️자사차호로 보이차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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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Leeseungeun06
    @Leeseungeun06 ปีที่แล้ว +1

    차분히 섦명잘하시고..차인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 @그레리-s1r
    @그레리-s1r ปีที่แล้ว +1

    설명해주신 우림 법으로 집에 있는 보이차를 조금 더 맛나게 즐길 수 있었어요.

  • @의료기김여사
    @의료기김여사 ปีที่แล้ว +2

    너무 너무 도움되는 컨테츠네요
    늘 어렵댜고 생각했던보이차 접근해볼수 있을거같요
    유익한 방송감사합니다~~^^

  • @박미선-q5u4j
    @박미선-q5u4j ปีที่แล้ว +1

    상세하고 깊은 공부하게됩니다.부지년산차 아껴두었는데 마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harrahchoi7778
    @harrahchoi7778 2 ปีที่แล้ว +2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접근법이네요. 차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Byungwon59
    @Byungwon5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sunbinban4128
    @sunbinban4128 3 ปีที่แล้ว +2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대박-t9s
    @대박-t9s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healing.meditation1111
    @healing.meditation111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보이차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웁니다. 지유명차 애용중입니다. 저는 보통 500ml 용기를 사용하는데요. 처음 예시법과 같이 진하게 마시려면 15그램인가요? 한번에 그렇게 많은 양을 넣어도 되나 궁금해요. 보통 일회 4~6그램 정도 넣고 마신다고 알고 있었어요. 저는 보통 평소 집에서 용기 500미리에 지유명차 0809보이차 숙차 5그램 정도 넣고. 오전과 오후 총 4번정도 우려서 2리터 정도 마시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차,집에서 도자기 500미리와 투명유리 500미리 두개로 사용중입니다. 자사호로 사용하면 맛이 더 깊고 나은가요?

    • @GUTeaTeapots
      @GUTeaTeapot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ealing.meditation1111 안녕하세요
      지금 하시는 방법으로 차가 입에 맞으시면 그대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혹은 2-3그램 늘리셔도 좋습니다.
      영상속 방법은 자사호를 사용할 때입니다.
      우리는 도구와 방법이 무엇인지에 따라 넣는 차의 양도 달라집니다.
      자사호를 사용하면 각 차호에 따라 같은 차여도 차맛이 달라집니다. 또한 우리는 과정 자체에서 평안과 휴식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 @전현아-z3n
    @전현아-z3n ปีที่แล้ว

    차차법은 생차 숙차 다 갠찬은지요

  • @능선-n2e
    @능선-n2e 3 ปีที่แล้ว +7

    자사호 대비 찻잎의 양 넘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하지만 너무도 찾기 어려운 내용이였어요.
    자사호 크기는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요.
    1인용 혹은 2인용은 몇 미리의 자사호를 사용해야 하는 지, 많이 궁금합니다.
    작은 자사호를 사용해서 피어난 찻잎이
    지사호 가득 차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작은 자사호를 구입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또 자사호 하나로
    생차ㆍ숙차 같이 우려도 돼는지요.

    • @GUTeaTeapots
      @GUTeaTeapots  3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자사호 하나로 생/숙을 우리실 때에는 차호가 충분히 쉰 후에 가능합니다. 이상적으로는 2~3일 정도 혹은 그 이상이어도 좋습니다.
      차호 크기는
      "진하게 여러번" 우리실 거면 작은 차호로,
      "연하게 길게" 우리실 거면 큰 차호를 고르시면 됩니다.
      또한 나의 차배 (한 자리에서 내가 마실수 있는 차의 양) 크기에 따라서도 결정됩니다. 어떤 분은 차를 많이 드셔서 (즉 차배가 크셔서) 300cc 차호를 1인용이라고 하시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차생활을 오래 할수록 한 자리에서 마실수 있는 차의 양이 늘어납니다.

    • @능선-n2e
      @능선-n2e 3 ปีที่แล้ว +1

      @@GUTeaTeapots 고맙습니다 ^^
      젤로 어려우면서도 찾기 힘든 궁금증이었어요.

  • @김딸기-g5n
    @김딸기-g5n 2 ปีที่แล้ว +2

    선생님 자사호에 물을 붓고 몇초있다가 잔에 따르면 되나요?
    보이차다 마시고 버리니깐 잎이 다 풀어진느낌이 안나더라구요
    덜 우러져서 그런건가요?

    • @GUTeaTeapots
      @GUTeaTeapots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숙차의 경우 (특히 타차),
      다 우리고나서도 잎이 다 풀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덜 우려거나 짧게 우려서 그런 것이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시고요,
      애초에 찻잎을 넣으실때
      좀더 잘 해괴해 넣으시면 됩니다.

    • @김딸기-g5n
      @김딸기-g5n 2 ปีที่แล้ว

      @@GUTeaTeapots
      감사합니다 초보라 해과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ㅎ
      선생님 아침공복에 보이차마시고
      과일먹어도 되나요?
      아님 고구마 먹는건 괜찮나요?

  • @xihuannin9676
    @xihuannin9676 3 ปีที่แล้ว +2

    지유명차 청담동에 가서 차를 접할려면 어떻게 신청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