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예제차롄데예 환자탄백마랑 백마탄환자가 같지 않듯이...미국계 한국인은 미국인이었다가 한국인이 된 것을 암시할 수 있고요(그 어떤 인종이었던 일단 미국인이었지만 나중에 한국으로 귀화했다고 볼 수 있음),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하면 뿌리는 한국이지만 현재 미국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쥬 ㅎㅎ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하면 주로 증조나 조 세대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그때부터 미국에서 쭉 혈통이 이어져 내려온 세대 정도로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주로 그렇게 생각하죠). 그래서 미국계 한국인과 한국계 미국인에 대한 해석은 꽤나 차이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본인 자신 그대로 영어를 한다는게 딱맞는 표현이신것 같아요!!! 브라질 출신인 남자친구와 영어 한국어로 대화하는데 영어로 말할때의 저와 한국어로 말할때의 제가 다른것 같이 느껴지거든요 남자친구도 본인이 포르투칼어 영어 한국어 할때 다 다르게 느껴진다고 했구요!!! 그런데 윤여정배우님은 영어하실때도 똑같은것 같아요
윤여정 배우님 언제나 존경스럽지만, 영어 인터뷰일때 오히려 좀더 매력적인 부분이 있으신것 같아요. 우리말로 할때, 어쩔수 없는 겸손, 겸양, 에둘러야하는 표현이 있어야하지만, 영어 일땐 영어 특유의 직선적이고 솔직한 표현을 하다보니, 더 배우님의 매력이 드러나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정말 배우고 싶네요
이민호 배우 팬이 아닌 저지만, 파친코의 한수 역과 정말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을만큼 이미지는 딱 한수예요. 연기는 또 다음 얘기가 될테지만. 책에서의 스토리 구성 순서와 드라마에서의 순서가 달라서, 책을 보고나서 드라마를 보면 훨씬 이해가 쉬울듯요. 1편만 봤는데, 책은 시간순인 반면 드라마는 과거 회상처럼 진행돼서 1편에서 포기하는 장벽이 있을것처럼 보였어요.
영어 몇 마디 연습해서 인터뷰 답변 못합니다. 이민호나 이정재 배우는 그냥 영어를 못하니 한국어로 인터뷰하는 거에요. 그런 걸 가지고 한국어로 인터뷰하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 문화 국수주의에 빠지는 거지요. 오히려 님이 옛날사람들 마인드를 갖고 있는 듯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 무대에 나가서 활약하려면 이젠 우리나라 배우들도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 해요.
영어가 특정 국가의 언어라기 보다는 국제언어라서 외교, 경제, 문화, 무역등 모든 분야에서 공통어로 쓰이기 때문에 본인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면 영어권에서 하는 인터뷰는 영어로 하는게 소통에 효과적이긴 하죠 영어로 소통이 어려우면 본인 모국어로 충분한 표현을 하는게 또 본인의 아이덴터티를 드러내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와아..... 젊은 선자역 배우 영어를 너무 잘 하길래 검색해봤더니 교포 출신도 아니고 토종 한국인이네요. 이젠 가수가 되든 배우가 되든 무엇이 되고 싶든 영어는 정말 필수로 해야 하는 시대네요. 요새는 영어 잘 하는 연예인들도 참 많네요. 물론 한국어의 위상도 높아졌지만.
정말 좋은 배우들이 많았지만 두배우간에 케미스트리를 봤다는말이 참 설레게 하네... 민하와 민호 ... 여기서 이민호 배우 등장씬 너무 멋있었음 ... 이글거리듯 타오르는 눈빛으로 선자를 쫒는 씬 도도하면서도 순한 이미지의 민하배우 순수한 눈빛과 너무 잘 맞았음 ... !
미국에서 십년을 살아도 영어가 안느는 사람도 많습니다..자기가 노력을 해야 습득을 하는거죠..어학연수 다녀와서 운이좋아서 영어를 잘하는구나는 무슨....영어때문에 노력해본 사람은 다 알죠 영어로 외화보고 드라마 보고, 어학연수 다녀오고 한다고 영어가 늘지 않는다는 것을.....개인의 피나는 노력이죠..원어민이 아닌이상..
참 윤여정쌤은 보면볼수록 멋지고 지적이고 유머러스하 고 시대흐름에 뒤쳐지려하지 않으려고많은 노력을하시는게 정말 많이보여서 정말멋져요 이런분이 진정 어르신이죠 진심으로 계속해서 꾸준하게 연기하시는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파칭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고 앞으로 나올 작품도 기대하고있어요 윤여정쌤 오래오래 연기쭉 해주세요
난 여기 11설에 이민와서 40년 넘게 살아서 저들이 어떤뜻으로 말한지 알고 말한거임. 윤여정님도 여기서 살고 간 분이기에 그걸간파하고 정색하면서 “nothing changed” 한거고 이 영화는 이미 oscar 전에 찍은거라며. 아무한테나 어줍잖은 자격지심이니 미국에대해 아는척 가져다 부치지 말고
@@yunichoe4879 아휴 나도 어릴때 미국에서 학교 다녔었음 미국인이 한국인한테 저런 질문 하는게 오만하긴 하지만 솔직히 사실 맞잖아 한국인 중 누구 한명 오스카 상 타면 국뽕컨텐츠로 엄청 소비되고, 지금 이 인터뷰 영상 올라온것도 "미국에서 인정받는 한국 배우들 "이 자랑스러우니까 한국인들이 많이 보잖아 ㅋㅋ 그리고 이 채널에 오징어게임 인터뷰랑 기생충 인터뷰들까지 올라와서 조회수 대박나지 않았나..? 그런 사소한 인터뷰들에 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열광하는데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오스카에서 상받고 흥행하는게 자랑스럽고 국뽕 느껴져서 그러는거 아님?ㅋㅋ 왜 눈가리고 아웅이야 님은 한국인이 "선진국"한테 인정받는 국뽕컨텐츠는 좋다고 다 소비해놓고 미국인이 오만한 한마디 했다고 왜 무시하냐 발끈하는 것처럼 보임ㅋㅋ
Especially, the original, novel was humongous mega hit, that’s why it is hard to success or blame... Hope it achieve billions watchers worldwide... Well done!
그러면서 통역하는 분들 일자리도 생기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외여행가서 영어잘해도 호텔이나 관광센터가서 처음에는 영어로 질문하지 말고 무조건 한국말로 얘기하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혹시 한국어 안내서나 한국인 직원없냐고..물어요. 이런 분들이 10명에서 100명 그리고 천명이 되면 아마 매니저가 한국인직원을 뽑을지도 모르는거죠. 외항사 비행기타도 무조건 한국말로 먼저 해요. 한국인 승무원을 더 뽑게 해야죠. ^^ (그냥 제 짧은 생각였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1:29 자막 오타있어요 미국계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같은 말인듯,,,
@@셈예제차롄데예 전혀 다른말이죠
@@셈예제차롄데예 환자탄백마랑 백마탄환자가 같지 않듯이...미국계 한국인은 미국인이었다가 한국인이 된 것을 암시할 수 있고요(그 어떤 인종이었던 일단 미국인이었지만 나중에 한국으로 귀화했다고 볼 수 있음),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하면 뿌리는 한국이지만 현재 미국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쥬 ㅎㅎ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하면 주로 증조나 조 세대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그때부터 미국에서 쭉 혈통이 이어져 내려온 세대 정도로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주로 그렇게 생각하죠). 그래서 미국계 한국인과 한국계 미국인에 대한 해석은 꽤나 차이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셈예제차롄데예 토마토맛 토랑 토맛 토마토랑 같음?
@@jimraynor2288 비유 오집니다
윤여정님 영어 인터뷰 보면서 여태까지 봐왔던 그 어떤 한국인 인터뷰보다 마음이 참 편한 이유가, 영어 잘하는 사람의 거들먹 거림도, 덜 잘하는 사람의 쭈뼛거림도 없이 한국말 할때와 같은 나 자신 그대로라서인 것 같아요
너무 완벽한 표현이네요! 진짜 공감이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본인 자신 그대로 영어를 한다는게 딱맞는 표현이신것 같아요!!!
브라질 출신인 남자친구와 영어 한국어로 대화하는데 영어로 말할때의 저와 한국어로 말할때의 제가 다른것 같이 느껴지거든요
남자친구도 본인이 포르투칼어 영어 한국어 할때 다 다르게 느껴진다고 했구요!!!
그런데 윤여정배우님은 영어하실때도 똑같은것 같아요
윤여정님께 공감,또는 칭찬은 좋은데
다른 사람은 왜 거들먹거린다고 표현하시는지
참 아쉽네요
왜? 영어잘하는 사람이 거들먹 거려요? 그들은 그냥 잘하는겁니다. 님이 윤여정씨가 한국같이 편하게 영어를 한다는 것처럼 그들은 그냥 영어를 편하게 얘기하는겁니다. 거들먹이 아니고 편하게요.
윤여정님의 "나에겐 다음 작품이 상이다"란 말씀 연륜이 묻어나는 명언이네!!!
많은 사색을 통해 단련된 분 같아요. 이분이 무심코 던지는 말에 깊은 의미가 항상 담겨있어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저런 멋있는 말을 할 수 있죠?
소크라테스도 울고 갈 정도.
이민호 한국에서는 스타인데, 겸허하게 정식 오디션으로 캐스팅 된 것 멋있다.
윤여정 배우님 언제나 존경스럽지만, 영어 인터뷰일때 오히려 좀더 매력적인 부분이 있으신것 같아요. 우리말로 할때, 어쩔수 없는 겸손, 겸양, 에둘러야하는 표현이 있어야하지만,
영어 일땐 영어 특유의 직선적이고 솔직한 표현을 하다보니, 더 배우님의 매력이 드러나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정말 배우고 싶네요
이민호 같은 애들은 왜 쓰냐 영어도 못하네 아이큐 존나 낮은가봐
@@관운장KOR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
윤여정을 잘 모르나본데ㅋㅋㅋ
오히려 영어로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말하고 한국말할 때는 돌직구 그 자체다.
영어 잘하기가 쉬운지알아요.?
절대 아님.
제가 미국산지 40년.
윤여정만큼도못해요.
ㅎㅎㅎ
자랑스러운 보배.
이민호가 한국말로 답한거 당당하고 좋아뵈던데요.
당신이나 정신차려요.
관운장.
윤여정 배우님 말하는 격식이 너무 존경스럽네요. 겸손하면서도 본질이 무엇인지 놓치지 않고 항상 열정과 유머가 같이 있으니 대단합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하 배우님 이번에 완전 떡상각
이런 대작에 단번에 주연 꿰차고
영어도 진짜 잘하네요 ㄷㄷㄷ
영어의 유창함 보다
'사고'가 있는 말을 하는게 100배 중요
맞아요 문법 좀 틀리더라도 정확히 자신의 의도를 전하는 게 중요해요
내용이 깡통이어도 발음만 유창하면 동경하던
사회분위기ㅎㅎ 사실 지금도 그렇다고보는데
윤여정같은 선구자가 나와줘서 그런 분위기를 깨주고있으니 그저 고마울따름
네 좋은 말이네요. 공감해요.
띵언
ㅇㅈ 그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어휘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윤여정 배우님은 마인드가 참 한결같으시다
나에게 상은 다음 작품이다...와...
여정샘 영어 진짜 메시지가 간결, 마인드가 확실하게 드러나서 멋져요.
늙으막 미국 교포입니다. 오랬동안 눈물 한 번 안 흘렸는데 그 놈의 할매 말 한마디에 : "(고향에) 처음에는 돈 없어서 못 가고, 나중엔 시간이 없어 못 갔지애"
김민하 배우님 영어 굉장히 잘하시네요. 이번 작품을 계기로 정호연 배우님처럼 해외에서 캐스팅 제의가 들어오실 것 같아요!
누군지 첨보는데 그냥 액센트도 심하고 영어로 연기할 수 있는 수준은 절대 아닌거 같은데
@@jessepinkman8158 에구구 제가 미국 살았지만 님은 한국에서 영어배운 영어 들어서 그런가분데 이사람은 미국 본토스타일이에요
@@hh-lg2bd 나 8살때 이민온 캐나다인인데 뭔..
@@jessepinkman8158 그럼 캐나다 사셔서 그런가부네요. 미국 서부안사셔서 그런가부네요
캐나다는 뉴욕 스타일이죠
@@jessepinkman8158 이분보다 액센트 더 심한 배우들도 영어로 연기 잘만하던데 뭘 또 절대아닌지... 차암내
이민호 한국말 인터뷰 너무 좋음.
영어권 국가와 인연이 있던 사람들은 자연스러운데 한국 배우가 굳이 영어 능력을 인정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선자역 여배우는 영어 잘하고 또 하고파 하는 것 같아서 괜찮긴 함.
영어는 애초에 전세계 공통어라.. 영어 못한다고 아무도 뭐라 안하고 커리어에 문제될건 없겠지만 잘하면 좋은건 어쩔수 없는거죠. 우리나라를 벗어나 세계에서 인정받는 배우가 될수록 영어잘하면 자연스레 능력이 플러스가 되겠죠. 영어를 올려치는게 아니라 세계공통어라 그런거임
아무래도 언어의 장벽이 높은 편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기에 다른 언어를 할 줄 안다는건 매력·능력에 플러스로 작용하니까요
윤여정 선생님 영어 정말 최고임. 영어는 수단일 뿐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담긴 메세지가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민호 배우 팬이 아닌 저지만, 파친코의 한수 역과 정말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을만큼 이미지는 딱 한수예요. 연기는 또 다음 얘기가 될테지만. 책에서의 스토리 구성 순서와 드라마에서의 순서가 달라서, 책을 보고나서 드라마를 보면 훨씬 이해가 쉬울듯요. 1편만 봤는데, 책은 시간순인 반면 드라마는 과거 회상처럼 진행돼서 1편에서 포기하는 장벽이 있을것처럼 보였어요.
저는 오히려 책보다 드라마가 더 이해가 잘되었어요! 호흡이 빠르다고 할까? 과거와 미래가 교차되는게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어용❤️
1편 예상외로 지루해서 아쉬웠어요..
이민호만 연기가 부자연스럽던데.. 혼자만 뉘앙스가 튐
저도 이민호 배우 팬 아니었는데 이 드라마 보고 깜짝 놀랐어요. 발음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연기력이 확 늘었더라구요
저도 이민호 님 한수역에 딱인거 같았어요. 2편을 안읽고 드라마를 봐서 그런지 말씀하신것 처럼 조금 지루해서 스킵하고 1편 내용만 보게 되더라고요 ㅠㅠ 2편을 읽고나서 다시 보려고요!
나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사람이 아닌경우는 한국배우들이 짦게나마 영어몇마디 연습해서 답변할수도있는문제지만, 이민호 배우나 이정재배우처럼오롯이 그냥 한국어로 인터뷰를 응하는것이 훨씬더 세련되고 너무도 자랑스럽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런곳가면 영어로해야지" 촌스럽지않다는 늬앙스의 인식들은 이미 옛날사람들 마인드죠. ps: 윤여정배우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민하배우님 영어 왜이리 잘하세요 ?ㅋㅋ
어릴때부터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대요- 민하배우님
영어 몇 마디 연습해서 인터뷰 답변 못합니다. 이민호나 이정재 배우는 그냥 영어를 못하니 한국어로 인터뷰하는 거에요. 그런 걸 가지고 한국어로 인터뷰하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 문화 국수주의에 빠지는 거지요. 오히려 님이 옛날사람들 마인드를 갖고 있는 듯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 무대에 나가서 활약하려면 이젠 우리나라 배우들도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 해요.
'영어를 못해서 통역사가 필요하고 대화에 시간이 두 배로 소요된다'는 말을 이렇게 하는게 사회에서 배우는 포장기술이 아닐까 싶어요^^
영어가 특정 국가의 언어라기 보다는 국제언어라서 외교, 경제, 문화, 무역등 모든 분야에서 공통어로 쓰이기 때문에
본인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면 영어권에서 하는 인터뷰는 영어로 하는게 소통에 효과적이긴 하죠
영어로 소통이 어려우면 본인 모국어로 충분한 표현을 하는게 또 본인의 아이덴터티를 드러내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elecvio 이거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음에도 한국어로 하는 거와 구사할 수 없어서 한국어를 하는 것은 본질이 다른 거지.
윤여정 배우님은 진짜 영어로도 말씀을 너무 잘하신다;
오히려 영어 interview가 더 뛰어난듯.
영어를 해도 저마큼 내용을 요약하기 어렵죠.
영어만 잘하시는게 아니고 말씀만 잘하신게 아니라 지적으로 영어를 잘하시네요~
영어하실때 저렇게 직설적이고 쉽게 구사하다니 존경스럽다..
영어 잘하는 사람이 쉽게쉽게 얘기하는 사람같아요
@@jamienoh6726
맞아요.
외국인들도 우리나라말 편하게
잘하는 사람이 유창한 어려운 단어 섞어서
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고 더 네이티브해 보이잖아요.! ㅎㅎ
와아..... 젊은 선자역 배우 영어를 너무 잘 하길래 검색해봤더니
교포 출신도 아니고 토종 한국인이네요.
이젠 가수가 되든 배우가 되든 무엇이 되고 싶든 영어는 정말 필수로 해야 하는 시대네요.
요새는 영어 잘 하는 연예인들도 참 많네요.
물론 한국어의 위상도 높아졌지만.
김민하씨가 재미교포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국내파 영어인데 놀라운 실력이네요.
That's just crazy 🤣🤣
와 해외파인줄
@@CUBEBlueSky 손숙님 손녀는 헤일로라는 드라마에 나옵니다. 다른분.
교포 아닌 티가 확 나는데…. 전 이 배우님이 유학경험이 있으신줄 알았어요
어학연수경험도 있고 영어학원도 많이 다니셨고 어릴때 어머니가 영어선생님? 으로 나가기를 원하셔서 영어공부를 많이 시키셨대요
파친코 정말 역사 대하드라마이자
일본을 다시 해부해서 전세계에 알리는
드라마일것이다.
에이 나쁜 일본 제국주의자들이여!!
ㅋ ㅋ
윤여정 배우님은 인티뷰의 신이네요 우문현답의 1인자 입니디ㅡ
윤배우님의 영어에서
다시한번 발음이랑
유창함이라기 보단 자연스러움이
가장 빛나게 하는 무기란걸
느끼게하네요 정말 훌륭하시고
연기처럼 편안한 배우이신듯....
이민호씨 여전히 멋있네요. 한국말로하는것도 좋아요.
이름 말할때 민호 이 이렇게 발음 안하고 이민호 라고 말해주는게 너무 좋네요
윤여정 배우님! 미나리에서 여러 인터뷰를 봤지만, 이번 인터뷰에서도 역시 한국배우로서의 오랜 연기생활에 대한 자존심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윤여정배우님은 정말 매력적이야.......가식이라곤1도 없어보여서...
한국사람이니 영어 잘 못하는건 당연하죠. 영어도 잘 하면 깜놀인거고요. ㅎㅎㅎ민하 배우 정말 깜놀! 이민호 배우는 키크고 잘생긴것만으로도 깜놀인데 개념까지 장착해서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러워요.😊
이런 종류의 작품이 나올수록 저기 섬나라에선 발작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뿌듯합니다.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가 길이길이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 등에 난 자상, 할머니 손등에 난 화상 상처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초반 머리카락 날리는 슬로우 모션으로 카메라 쪽으로 웃는 모습....윤여정 배우님....너무 우아하심.
글로벌하게 윤여정배우님은 통역도 없으시네 멋지다 진짜.
이민호 피지컬은 어디내놔도 안밀리네
키가 187 ㅋㅋ ㄹㅇ어디 내놔도 안꿀리는 키임
내가 이상한가 한국에 잇을때보다 더 잘생겨보이네
187이면 네덜란드가도 평균보다 조금 큰키임
최장신국가
ㄹㅇ ㅈㄴ잘생김
말라서 어좁일때와 비교하면
피지컬 진짜 많이 좋아짐ㅋㅋ
한국 문화의 위상이 점점 더 높아지니 너무 감격스럽네요👍
윤여정님너무멋지시고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하셔서좋은작품많이
보여주시기바람니다.화이팅하세요..
정말 좋은 배우들이 많았지만 두배우간에 케미스트리를 봤다는말이 참 설레게 하네... 민하와 민호 ... 여기서 이민호 배우 등장씬 너무 멋있었음 ... 이글거리듯 타오르는 눈빛으로 선자를 쫒는 씬 도도하면서도 순한 이미지의 민하배우 순수한 눈빛과 너무 잘 맞았음 ... !
윤여정 배우님 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 넘 멋져요.
와~~진심 자랑스러워요.^^꼭 흥행하기를.
책 읽고 드라마 나온데서 너무 기대했는데!!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하지 않도록 제 맘을 부여 잡아야겠어요.
책을 읽었습니다 드라마로 만든다고했고 배우로 이민호씨가 캐스팅되어 밴쿠버에서 촬영을 한다는 소식까지 ㅋ 들었을때 전혀 상상이 되지않았었는데 그래서 일까 더욱 더 기대하게 되네요
김만하 배우 영어 되게 잘하네요. 멋져요!
와 김민하님.. dxyz에서 보고 팬 됐는데,
인터뷰만 봐도 눈에 확 들어온다
이민호님은 분명 영어를 배웠거나 할수도 있지만 어설프게 영어로 하는거보다 통역사 두고 한국말로 한거같고 오히려 더 멋있어보임
I agree, he is perfectionist.
윤여정 배우님 영어로 인터뷰할때 단어사용 수준이 장난 아니십니다.
맞아요 문법도..
와 너무 소름돋고 감동이에요
책 놓은지 몇십년(?)되었었다가
파친코 책 보고 처음으로 읽고싶다!!라는 생각이 강렬히 머릿속을 지배해서
오랜만에 돈 주고 산 책이었고
다 읽고도 여운이 남는 책이었어요ㅠ
영화도 대박나길...
어린 선하가 아빠의 어이없는 임종을 지켜볼 때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어요. 정말 대단한 아이입니다. 다들 엄청난 배우들이네요. 이민호는 오랜만에 나와서 인생 역작을 만들었네요.
베스트셀러라 드라마 또한 기대가 되고 시청하는 외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시선 변화가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작가가 바라는 한국인화의 감정과 우리나라의 감정을 공감해 줄 수 있을 지 정말 기대됩니다
김민하 왈..
어머니가 어렸을때부터 자막 없이, 원작 읽고 외화를 보게 했고, 영어 학원 3,4개 다니고 잠깐, 잠깐씩 어학연수 다녀오고
본인이 계속 영화, 드라마로 영어 공부 했다고 합니다.
그런 교육에 어학연수를 다녀올 수 있었던 것도 운이 좋았네.
@@psl4875 역시 운빨로 치부해서 열등감 더는 자들자들 고추형냐덜ㅋㅋ
미국에서 십년을 살아도 영어가 안느는 사람도 많습니다..자기가 노력을 해야 습득을 하는거죠..어학연수 다녀와서 운이좋아서 영어를 잘하는구나는 무슨....영어때문에 노력해본 사람은 다 알죠 영어로 외화보고 드라마 보고, 어학연수 다녀오고 한다고 영어가 늘지 않는다는 것을.....개인의 피나는 노력이죠..원어민이 아닌이상..
@@pc2bpc2b 부모가 교육에 열정이 있어서 그런 교육과 경험 자체를 받을 수 있다는 게 포인트인데……. 그런 기회 자체를 어릴 때 부여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psl4875 기회가 다는 아닙니다. 본인이 해내냐가 문제죠. 부모를 그녀의 영어실력에 1등공신으로 만든다면 패배주의자적인 시각입니다
김민하 배우, 아주 충격적입니다.
아가씨에서 배우 김태리씨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들었어요.
와 김민하님 처음 보는데 되게 매력 있네요. 심지어 영어는 거의 원어민 수준( 아하.. 한국계 미국인이 시구나)
토종 한국인으로 알 고 있어요:)
한국인이에요 어릴때부터 영어에관심많아서 학원도많이다니고.어학연수도 짧게가고
외국영화달고살았다네요 대단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요
놀라운 건 토종 한국인이더군요.
국적 대한민국에 한양대 영연과 출신.
또더는 이야기로는 배우 손숫씨의 손녀라고도 하고요.
암튼 엉어가 원어민 수준이네요.
노래 잘하는 가수나 연기잘하는 연기자들 보면 언어에 능력이 특출난 사람이 있는것 같음.
@@RottenWater_Immune 손숙 손녀는 아닐걸요 이름이
달라요
참 윤여정쌤은 보면볼수록
멋지고 지적이고 유머러스하
고 시대흐름에 뒤쳐지려하지
않으려고많은 노력을하시는게
정말 많이보여서 정말멋져요
이런분이 진정 어르신이죠
진심으로 계속해서 꾸준하게
연기하시는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파칭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고 앞으로 나올 작품도
기대하고있어요 윤여정쌤
오래오래 연기쭉 해주세요
아직도 모자란 우물안에 개구리 여기 백인들은 자기네 나라가 세계 중심인줄알아. “ oscar” 준게 우리 윤여정님 배우인생에 무슨 아주 큰 영향을 줬다고 인지하고 묻는데
오만하게 들리긴 하는데
한국배우가 오스카 수상하면 한국에서도 뉴스에 나오고 엄청난 화제가 되는건 사실이잖아요..ㅋㅋ
님이 자격지심에 더 격하게 반응하는것처럼 보여요
난 여기 11설에 이민와서 40년 넘게 살아서 저들이 어떤뜻으로 말한지 알고 말한거임. 윤여정님도 여기서 살고 간 분이기에 그걸간파하고 정색하면서 “nothing changed” 한거고 이 영화는 이미 oscar 전에 찍은거라며. 아무한테나 어줍잖은 자격지심이니 미국에대해 아는척 가져다 부치지 말고
@@yunichoe4879 아휴 나도 어릴때 미국에서 학교 다녔었음
미국인이 한국인한테 저런 질문 하는게 오만하긴 하지만
솔직히 사실 맞잖아
한국인 중 누구 한명 오스카 상 타면 국뽕컨텐츠로 엄청 소비되고, 지금 이 인터뷰 영상 올라온것도 "미국에서 인정받는 한국 배우들
"이 자랑스러우니까 한국인들이 많이 보잖아 ㅋㅋ
그리고 이 채널에 오징어게임 인터뷰랑 기생충 인터뷰들까지 올라와서 조회수 대박나지 않았나..?
그런 사소한 인터뷰들에 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열광하는데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오스카에서 상받고 흥행하는게 자랑스럽고 국뽕 느껴져서 그러는거 아님?ㅋㅋ
왜 눈가리고 아웅이야
님은 한국인이 "선진국"한테 인정받는 국뽕컨텐츠는 좋다고 다 소비해놓고
미국인이 오만한 한마디 했다고 왜 무시하냐 발끈하는 것처럼 보임ㅋㅋ
미국이 국뽕원조 국가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네....ㅋㅋㅋ
중국? 일본??? 미국도 만만치 않음....그런데 미국이 저들 나라와 다른점은 1등이 1등인척하는것과
컨닝해서 성적좀 잘나왔다고 우등생인척하는 쓰레기나라와의 차이점이지
인터뷰 하는 사람은 백인이 아닌것같아요
이민호 배우 진짜 멋지다. 완전 기대된다.
다음 작품이 나에겐 상이다. 와 명언이네 ㄷㄷㄷㄷㄷㄷㄷ
As a Korean American, I prefer Lee Min Ho speaking in his native tongue, as long as translator is very good, as he appears more eloquent
책도 잘읽었는데 영화도 보고싶네요
윤여정도 멋있고 ㅋㅋㅋㅋ 자신있는 한국어 이민호도 멋지다 ㅋㅋ
정말 너무 재밋게 보고 있어요 ✨
최고의 자리에서도 겸손과 배려,유머,위트..... 윤여정샘 대단하십니다!!
윤여정선생님!!!정말 너무나멋지십니다.연기력.영어실력!!!정말재단합니디.앞으로도 많은연기 부탁드립니다. 💛💛💛💙💙💙💙
이민호 배우님 통역해주시는 통역사분 저만 감탄인가요,, 배우가 말한 것을 그대로 통역하는게 아니라 그 의도와 적절히 비유까지 섞어서 전달해주는게 너무 멋있다
저는 통역자의 생각이 너무 들어가 보였어요.
이민호 배우는 중립적으로 여러 다른 나라 사람들이라고 한 부분을 neglected(소외된) people로 받은 건 뉘앙스 차이로 보기 어렵지 않을까요? 한국 문화를 여전히 소외된 문화로, 한국 사람들을 여태 빛을 보지 못한 사람들로 통역할 수 있는 시기는 한참 지났죠.
저는 통역이 이민호의 의도를 왜곡했다고 생각됩니다.
@@해피바이러스-s1h 저두그리 생각했습니다
통역은 지생각을 말하는게 아니죠.
이민호 대단한 연기력이다
파친코 2 기념으로 다시 보러 왔어요! 다시 봐도 윤여정 선생님의 인터뷰 센스와 재치는 정말 배우고 싶음!
유익한 채널~
구독할께요👍👍
아니 이민호 캐스팅 누가 했냐고 진짜 이보다 더 찰떡인 배우는 없음 이미지가 너무너무 찰떡임
캐스팅이 아니고 오디션~~
@@송은주-c9z 오디션봤데요? 진짜 너무 찰떡이에요 원작 원서 소설로 읽었는데 진짜 이민호가 고한수라고 했을 때 누가 픽한 건지 진짜 안목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영어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멋지네요. 윤여정님. 닮고싶어요
영어로 묻고 영어로 답하는 게 꼭 멋있다는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영어도 중요하지만 이럴 때 한국어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요
작품을 감명 깊게 읽어서 혹시 드라마나 영화화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나오는군요. 너무 기대됩니다.
윤여정배우님 인터뷰어 질문을 한국말 듣듯 초집중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들으시고 거침없이 답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세요 그리고 파친코 김민하씨 영어 잘한다라는 기사부터 보고 이제서야 봤는데 와 무슨 원어민같네요 파친코 이후 해외 러브콜 엄청 오겠어요
윤여정 배우님..이런 말 좀 새삼스럽지만..더 멋있어지셨네요..👍 아 너무너무 멋있다
이민호도 한수와 너무 잘어울림. 선자와 한수. 최적의 캐스팅.
윤여정배우
최고입니다!!!
Especially, the original, novel was humongous mega hit, that’s why it is hard to success or blame...
Hope it achieve billions watchers worldwide... Well done!
김민하 배우 영어 무지 잘하네요👍👍👍. 윤여정 배우님도 짱이시네요👍👍👍
파친코 재밌게 봤는데 드라마는 어떻게 완성됐을지 궁금하네요
윤여정님 너무 멋지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김 민하 배우분 처음 봤는데 영어 왜케 잘하나요
윤여정님도 대단하고..!
갑자기 이병헌이 영어공부해서
할리우드 간건..! 거의 대박이다..! ㅋ
파친코 관한 영상이 별로 없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하 배우님 영어 잘하신다ㅠㅠ
아래 나온것 처럼 굳이 저두 영어가 불편하면 안하고, 그냥 한국어로 풀로 대답하는 것이 너무 멋져 보여요~
김민하 님은 미국인인가요? 너무 유창하시네요
파친코 너무 기대돼요. 원작이 너무 재밌었거든요. 저는 영어 실력이 부족한데도 이야기의 힘에 이끌려 원서도 보고 오디오북으로도 들었어요. 배우들 연기도 정말 기대됩니다
실례지만 전 정보가 없거든요.원작이 뭔가요?
@@77천천히 lee min jin 작가의 “Pachinko”입니다. 국내에 번역서도 출간되었어요
that's true what's an award if no more projects coming. she's really brilliant lady.
김민하 이분 대체 뭐임 연기 왜케 잘함
우와ㅡ선자역 김민하 배우님
넘 멋지네요!
오 굉장히 유익한 채널을 알게 되었네요. 너무 좋아요 👍
크.....
윤여정님은 그냥 멘트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대사같아요
너무 멋짐ㅜㅜㅜ
와 윤여정배우님 저 인터뷰 내용...너무 멋지다는 말밖에...은발도 너무 멋지시고.
윤여정님의 나에겐 다음 작품이 상이라는 멘트가 너무 겸손하고 멋진 것 같아요 파친코❤
김민하님 발음보고 개놀....그냥 미드에 출연해도 될 거 같다는 느낌;
최고의 영어 채널이 될 듯 ~ 👍🙂
이민호배우,너무잘생긴대다가,매력있는,멋있는한국대표남자!!!
영상이 보기 편합니다 ^^
1:13 그냥 인터뷰인데 영화같아서 깜짝놀랐네 바람으로 날리는 머리가 진짜 멋있다
김민하 정말 대단하다 최고!
저만큼 영어 하려고 얼마나 노력했을까…
지금은 글로벌 시대 외면(?) 하려 해도 해야하는 것이 “영어 다 왜(?) .. 내가 성장 하고 세상을 좀더 이해 하려면..
앞으로는 한국어로 글로벌 인터뷰를 하는것이 당연한 시기가 올 듯....
그러면서 통역하는 분들 일자리도 생기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외여행가서 영어잘해도 호텔이나 관광센터가서 처음에는 영어로 질문하지 말고 무조건 한국말로 얘기하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혹시 한국어 안내서나 한국인 직원없냐고..물어요.
이런 분들이 10명에서 100명 그리고 천명이 되면 아마 매니저가 한국인직원을 뽑을지도 모르는거죠.
외항사 비행기타도 무조건 한국말로 먼저 해요. 한국인 승무원을 더 뽑게 해야죠. ^^
(그냥 제 짧은 생각였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한국말도 힙!
그냥 한국말 인터뷰 좋아!!
윤여정님 영어는 진짜 확 느껴져요
제작비는 1000억 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하 배우는 영어실력이 정말 놀랍네요~
72초TV 전에 한강에서 뵙고 명함 준적이 있는데
큰 작품에 나오시니 기분이 좋네요 ㅎ
배역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배우들이네요~~~~^^♡
영어 실력보다 소울이 느껴지는 품격이 넘치는 인터뷰라 생각해
배우들 다 멋있다
김민하 영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