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가장 좋은 좌석 TOP 10 - 트래블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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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항공기 탑승시에 가장 좋은자리는 어느곳일까요? 탑승객이 가장 선호하는 10곳을 모아보았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8

  • @mchoi007
    @mchoi007 6 ปีที่แล้ว +65

    미안하지만 절대적은 아님... 장거리일 경우 애기들을 업은 엄마들, 걷고싶은 노인들이 다양하게 이 자리 옆에 와서 서 있거나 걷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지요. 왜냐면 비행기에서 유일하게 공간이 있는자리이기 때문이죠. 직접 겪은 경험입니다

  • @0alpha0
    @0alpha0 6 ปีที่แล้ว +333

    가장 앞에 소개된 비상구 좌석의 경우, 긴급상황에 승무원을 도와 상황을 해결할 의무가 있으며, 이 내용은 해당 좌석 구매시부터 탑승시까지 계속 안내되는 사항입니다.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등 해당 지원이 불가능한 경우 혹은 위에 해당하는 사람과 동반 탑승하는 경우, 해당 자리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Dodogogororo
      @Dodogogororo 6 ปีที่แล้ว +1

      AlphA
      *자료 출처: 위X백과*

    • @SeongHo627
      @SeongHo627 6 ปีที่แล้ว +14

      (+추가설명)
      만약 다른 승객의 탈출을 도울 수 없는 경우는 좌석 변경 절차를 밟아야 하며, 거부할 경우는 강제 하차 조치될 수 있습니다. 이는 항공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 @thatshot3192
      @thatshot3192 5 ปีที่แล้ว +3

      항공법이고 뭐고, 요새 저가항공에선 이 좌석들은 더 비싼가격에 판매함. 대민지원 개소리지요. 사실 국제노선을 탈 경우 승무원과의 의사소통 즉, 영어가 가능해야하는데 그런거 1도 안보던데 ㅋ.

    • @JasonRhie
      @JasonRhie 5 ปีที่แล้ว +6

      몇번 저 자리에 앉았었는데(의도치않게), 보통 이런 자리는 승무원(스튜어디스)이랑 마주보고 앉게됨. 그런데 대부분 승무원이 미니스커트라서 눈둘곳이 마땅찮음. 굉장히 어색한 자리임. ㅋㅋ

    • @0alpha0
      @0alpha0 4 ปีที่แล้ว

      뭐야 왜 1년전 내 댓글이 있는 곳으로 데려왔어
      알수없다 유튜브 알고리즘

  • @polarbearmad1945
    @polarbearmad1945 4 ปีที่แล้ว +9

    영상 설명과 다른 현실
    1. 장거리 국제 노선에서 비상구 자리는 추가요금 받는 경우가 많고 비상시 피난유도의무도 부과되기 때문에 영어를 못한다면 이석을 여구받을 수 있음.
    2. 날개 앞 이코노미석은 별개의 티켓으로 이코노미 플러스 같은거 붙여서 비지니스와 이코노미 중간레벨로 추가요금 받는 경우가 많음.
    3. 갤리 뒷부분에 위치하는 이코노미석의 경우 기내식 배급할때 맨 뒷자석부터 갤리쪽으로 다가오며 서비스하기 때문에 앞쪽에 앉으면 원하는 메뉴가 남지 않을 수 있음.
    4. 10시간 이상 비행하는 초장거리 노선은 1~2시간에 한번은 꼭 화장실을 가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창가좌석이 복도좌석보다 편함. 우선 밤시간에 잠잘 때 벽에 기댈 수 있어 편하고 옆사람이 화장실을 가거나 스트레칭한다고 돌아다니는걸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음.

  • @user-ur2pf4vv8z
    @user-ur2pf4vv8z 6 ปีที่แล้ว +32

    저는 실제로 좌석이 3칸인데 3칸 중에 저 밖에 없어서 누운적도 있어요ㅋㅋ거기서 배개랑 이불을 달라고 하면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꿀잠잤습니다. 얼마나 황홀했는지

  • @yurikim7022
    @yurikim7022 6 ปีที่แล้ว +29

    2번. 비행기 각 구역의 맨 앞, 또는 맨 뒷자리는 특히 2회 이상 식사가 나오는 장거리노선의 경우 식사를 한번은 가장 먼저 하고, 한번은 가장 늦게 합니다. 두번의 식사 배식을 순서를 바꿔서 진행해서 그래요. 한번이라도 맨처음에 먹고싶은 것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처음과 끝 자리를 고르거나, 무난하게 중간에 앉는 걸 추천해요.
    또한, 비행전에 특별식을 주문하면 일반 배식이 시작되기 전에 가장 먼저 배식한 후, 일반 배식을 진행하므로, 제일 먼저 받을 수 있어요.
    7번. 저 자리가 좋은 이유를 설명을 왜 안해줬죠?; 저 좌석만 시트가 두개 있어서 가운데 끼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2인좌석이라 상대적으로 편하구요. 단점이라면 꼬랑지라 좀 시끄럽고,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며, 머리 위 짐칸의 크기가 좀 작습니다. 반 정도는 비행기의 운항에 필요한 물품들이 실려있기도 해요.

  • @mspark1821
    @mspark1821 6 ปีที่แล้ว +285

    52b는 나만 알고 싶었는데 53b가 더 좋지만 뒤로 더 눕혀짐 개인적으로는 항상1A에 앉고 시펑

    • @user-fy4sg5fr7m
      @user-fy4sg5fr7m 6 ปีที่แล้ว +27

      moon oh 비지니스 타시는분은 걍 20만원정도만 더 내시고 (아시아나만) 비지니스 프레지티 클래스 타시면 승무원도 1대1 이고 짱 좋아여ㅋ

    • @asd-hr5rk
      @asd-hr5rk 6 ปีที่แล้ว

      김지원 하앍?

    • @user-uj9kw8sn2u
      @user-uj9kw8sn2u 6 ปีที่แล้ว +9

      나뇽 안돼 뭔생각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그건 안돼!

    • @구어니
      @구어니 5 ปีที่แล้ว

      혹시 52b는 왜 좋은 건지 알수 있을까요?

    • @tangokilo1400
      @tangokilo1400 5 ปีที่แล้ว

      대한항공 B777(A330) 10시간 이상 장거리노선이면 C D F G(복도라인) 중에 아무데나 앉으면 됩니다. 장거리면 화장실 가까운 곳이 오히려 더 더러워요. 비추천

  • @hkormac
    @hkormac 6 ปีที่แล้ว +5

    음성이 기존의 영상보다 훨씬 부드럽고 빨라져서 듣기 좋아요! 고맙습니다

    • @traveltube
      @traveltube  6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SW-uf8xd
    @SW-uf8xd 5 ปีที่แล้ว +3

    개인적으로 앞쪽 창가 자리가 젤 좋은거 같은데.. 비행중 많아야 두번 정도 화장실 가는데 눈치껏 통로 앉은 사람이 갈때 가면 되고..창가자리의 장점은 경치도 볼수 있지만 더 좋은건 잘때 기댈곳이 있다는거다. 이거 의외로 개꿀임.. 글고 앞쪽이 터뷸란스 있을때 그나마 덜 흔들려서 좋은 것 같음..

  • @rhi3484
    @rhi3484 6 ปีที่แล้ว +8

    나처럼 성격 급한사람은 앞좌석이 최고인듯
    미국에서 유학하는데 미국 들어올땐 무조건 최대한 앞자리로 감
    입국심사 줄 때문에...
    앞자리 타면 비행기도 빨리 내릴수있고 내리고나서 짐들고 에스켈레터 말고 계단으로 뛰어가면 공항 나가는 시간 적어도 1시간 정도는 단축할수 있어서... 미국 가시는 분들은 최대한 앞에 타세요! 앞자리 최고!

    • @jamisont2
      @jamisont2 6 ปีที่แล้ว

      동감 앞좌석이 영화는 볼수없지만 대신 발을 뻗을수가 있슴. 화장실가기도 편하고.

    • @user-rp5gm9xb5i
      @user-rp5gm9xb5i 5 ปีที่แล้ว

      미국이 아니라 어느 비행기나 마찬가지임 일단 앞이 짱

    • @user-ds8pj7yc3u
      @user-ds8pj7yc3u 5 ปีที่แล้ว +1

      @@jamisont2 앞좌석은 화면이 좌석에 있지 않나요?

  • @raziquantelp8607
    @raziquantelp8607 3 ปีที่แล้ว +27

    한때내가제일좋아했던유튜버. 지금은 국뽕유튜버

  • @hanapark3695
    @hanapark3695 6 ปีที่แล้ว +5

    비행기 국제선은 20번 딱 탔는데 이번에 한국갔다 돌아올때 첨으로 비상구좌석 앉아봤어요 장기비행은 편리한점이 많겠지만 전 그냥 승무원분께 비상시 대처사항 듣는것만으로 무섭고 괜히 막중한 책임감이 전가되는거같아서 힘들더라구요 ㅠㅠ 아 그리고 이착륙하고 벨트착용램프 꺼질때까지 좌석이나 발밑에 짐도 못놔두고요 ㅠㅠ 짧은 단거리 비행일땐 이게 은근 불편하죠 ㅠㅠ 솔직히 일본 한국간 비행은 이착륙해서 안전고도로 진입하는데만 시간을 거의잡아먹으니까 ㅠㅠ

  • @FLOWERRANG
    @FLOWERRANG 6 ปีที่แล้ว

    꿀팁이에요 저 2월에 해외 가는데 언니에게 도움을 청해서 이걸 참고 할꺼에요♡♡좋운정보 감사합니다

  • @user-ul9nv3op2l
    @user-ul9nv3op2l 4 ปีที่แล้ว +2

    사고날 가능성은 엄청 적지만 사고나면 앞쪽보단 뒤쪽이 훨씬 안전하고 자리 펼때 좋아요 마지막 자리가 소리 신경 안쓰시고 특별식 시키실경우 제일 좋아요

  • @everyday1163
    @everyday1163 5 ปีที่แล้ว +1

    혹시 화장실 가까이에 앉게 되셨는데 냄새가 강하게 난다 싶으면 승무원에게 커피파우치 줄수 있나 물어보시고 주면 살짝만 흔드신후 앞에있는 주머니에 끼워 놓으세요. 효과 있어요. 경험담입니다.

  • @TV-tn2fc
    @TV-tn2fc 4 ปีที่แล้ว +2

    체크인을 늦게하고 통로자리 달라고 하면 거의 맨뒤로 가는데, 3열을 혼자쓸 확률이 높아집니다. 누워가면 4~5시간 완전 순삭이죠

  • @user-sg3rd7xf4f
    @user-sg3rd7xf4f 6 ปีที่แล้ว +21

    원래 비상구 옆자리 앉는 것은 편하게 가는 대신 긴급상황이 일어났을 때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들이 안전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로 되어있습니다

  • @eunokkim6515
    @eunokkim6515 4 ปีที่แล้ว +2

    요즘엔 비상구쪽 자리 가격을 높게 매겨 좌석을 따로 판매하는 항공사가 늘고 있는 추세..
    그래서 빈 자리로 남아 있는경우도 있음. 빈자리라고 거기 앉으면 승무원이 추가요금 지불해야한다고 함.

  • @slee2320
    @slee2320 6 ปีที่แล้ว +2

    가장 좋은 자리는 저만 알겠습니당... ㅋㅋㅋ 그리고 좌석지정 안했을경우 체크인 일찍 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전 항상 1시간전에 공항 도착해서.. 오버부킹의 경우 한화 11만원? 정도 추가금을 내야하는 맨 앞 좌석을 받은적도 몇번있고, 출발 2,3시간전 웹체크인 하면서 좋은 자리 겟한적도! 좋은건 한번씩 좌석지정 들어가서 체크... 취소한 사람이 있기도 하니까요 :) 그리고 웹사이트에서 기내식 종류 고를 수 있어요.

    • @shoko2891
      @shoko2891 6 ปีที่แล้ว

      S Lee 웹체크인 30시간 전 부터 됩니다.

  • @user-nm1vf8ce5h
    @user-nm1vf8ce5h 5 ปีที่แล้ว +3

    다른 자리로 옮기실 때는 꼭 승무원에게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애초에 비행기 좌우, 앞뒤 무게 균형을 고려해서 좌석을 배치하는데 만약 말 없이 옮기게 되시면 비행기 균형이 맞지 않아 이착륙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paranbits
      @paranbits 2 ปีที่แล้ว

      아. 그렇군요. 그냥 못 옮기게해서 왜그러나 생각했는데 일리가 있네요.

    • @a_dangerous_bear
      @a_dangerous_bear ปีที่แล้ว

      그렇군요.. 몰랐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nn_nim
    @ann_nim ปีที่แล้ว +1

    1:59 777 52B H 추천해주셨는데 53은 안좋은가요?

  • @lllilll679
    @lllilll679 6 ปีที่แล้ว +12

    비상구 앞에 앉으면 비행기에 사고가 나는등의 상황으로 인하여 비상구로 승객들이 대피해야 한다면 맨 마지막까지 여러사람의 대피를 위해서 승무원과 같이 다른사람의 대피를 돕는다고도 한다고 들었어요

  • @user-fy4sg5fr7m
    @user-fy4sg5fr7m 6 ปีที่แล้ว +7

    비지니스 탈거면 아시아나는 비지니스 프레지티 타세요~ 승무원도 1대1이고 가격도 일반 비지니스보다 20만원정도밖에 안비싸요

    • @user-mu6ew3kw2k
      @user-mu6ew3kw2k 6 ปีที่แล้ว +4

      김지원 님은비행기안타보셨죠? 비즈니스석이 프레스티지석입니다 그리고20만원은지랄 국제선은대부분100만원이상차이납니다

    • @cho711
      @cho711 6 ปีที่แล้ว

      김지원 님 아마도 비즈니스 스마티움 말하시는 거에요?

  • @user-hu4ok5oe8p
    @user-hu4ok5oe8p 6 ปีที่แล้ว +2

    52B 나만 알고싶었는데 ㅠㅠ 이렇게 올라왔네요ㅋㅋ 단점이 하나있다면ㅋㅋ 잠을 자기 힘들더라구요. 사람들이 엄청 뒤로 와서 스트레칭도하고 수다도 떨고ㅎㅎ 독일로 출장가던길에 한숨도 못잤던 기억이 납니다~ 장점은 다리를 뻗을 수 있다라는거!! ㅎㅎ

  • @user-nw5yp4mo2v
    @user-nw5yp4mo2v 4 ปีที่แล้ว +1

    기내에서 승객들 자리옴길때 승무원한테 말씀드리고 움직이는게 좋습니다...나중에 문제생길때 본인이 예약한 좌석으로 승무원분들이 확인하기때문에 아무 말없이옴기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 @user-ly3qp9rs8w
    @user-ly3qp9rs8w 6 ปีที่แล้ว +23

    차피 면세품 수령때문에 무조건 출발 3시간전까지 도착합니다.

  • @modernmetal89
    @modernmetal89 6 ปีที่แล้ว +7

    아... 화장실 가까운 자리인데 뜨끔합니다;; 다행히 현재 세자리 비운 상태이고요 계속 옆자리 안왔음 좋겠네요

  • @sH-ny1tw
    @sH-ny1tw 6 ปีที่แล้ว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 하시는 중간 중간 필요하지 않은 영어를 사용하시네요. 예를 들면 1:32에 서비스 퀄리티 라고 하시던데 한국말로 하면 문제가 있을까요? 전세계에 자기 언어를 가진 민족중에 한글만큼 아름다운 언어가 있을 까요! 버릇처럼 영어를 쓰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 @we0021
    @we0021 6 ปีที่แล้ว +4

    Travel Tube님 유럽 여행을 가는 비행기를 예매했는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Travel Tube님께 물어보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 @traveltube
      @traveltube  6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무슨일이세요?

    • @we0021
      @we0021 6 ปีที่แล้ว +1

      fltgraph를 통해서 알리탈리아 항공사에 항공권을 발권했는데 여행자 정보에 같이 예매한 친구는 이름앞에 v체크 표시가 됬고 저는 이름 앞에 ! 표시가 되있어요 뭔가 문제가 있는 건가요?... 처음 유럽 여행이라 모든게 불안하네요

    • @traveltube
      @traveltube  6 ปีที่แล้ว +2

      여기저기 검색을 해봤는데요, 우선 이름문제는 확실한게 좋으니 알이탈리아 고객센터에 무엇인지 메일을 바로 보내놓으시구요, 이름철자가 틀린게 아니면 아주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user-uu6dg4ej7m
    @user-uu6dg4ej7m 5 ปีที่แล้ว +5

    52B 앉아 봤는데 51B와 51C즁간에 위치하고 화장실 가까워 불편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 사고때 죽은 2명 52열 좌석임 ㅠ

  • @cecilia-gj1bl
    @cecilia-gj1bl 6 ปีที่แล้ว +30

    늘.. 👍
    그래서.. 🙏💖

  • @user-yp2gi7tf2i
    @user-yp2gi7tf2i 6 ปีที่แล้ว

    대한항공 비빔밥 진짜 존맛....인도 갔다가 한국 귀국하는데 대한탔을 때 진짜..비빔밥 개발한 사람은 정말 칭찬해줘야해

  • @kimclark5266
    @kimclark5266 6 ปีที่แล้ว +5

    당연한말씀 감사영

  • @taihwankwon5498
    @taihwankwon5498 4 ปีที่แล้ว

    뒤좌석이 의외로 빈 자석이 많아 누워올수 있습니다. 앞좌석은 다 차서 움직일수가 있는데 뒷좌석은 비어 있는경우 있습니다

  • @nasterKwon
    @nasterKwon 6 ปีที่แล้ว +2

    비상구 넓긴한데 추움 글고 앞에 앉으면 안되는게 식사 2번이면 한번은 앞쪽에서부터주고 나머지 1번은 뒤에서부터줌.또 비상구보단 인펀드석이 더 좋음

  • @sbl625
    @sbl625 6 ปีที่แล้ว +1

    380이랑 777비즈 둘다 타봤는데 380에 2층 비즈자리에 사무장도 있고 전담 승무원 더있습니다 그리고 좌석 예매 상황에따라 인원편성도 가능하니 승무원이 바빠서 늦거나 하는일 거의 없어요

  • @foxpaper8543
    @foxpaper8543 2 ปีที่แล้ว +1

    비상구 좌석은 편안하지만 비상시 직원분과 같이 도와 줘야하는 룰이 있습니다. 그냥 앉는 자리 아니구요..
    만약 도움을 줄 수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해야 하는게 룰인데..
    현재는 그거 다 무시 하죠..왜? 그런 영상은 없고 모두 편안한 좌석으로만 무지한 유튜버들이 알려 주기 때문이죠.

  • @user-lh9ju8lr4o
    @user-lh9ju8lr4o 5 ปีที่แล้ว +2

    그냥 애 없는 비행기가 짱임 진짜 말도 못하는 갓난애 댈꼬와서 비행기에서 적으면 찡얼거리고 많으면 겁나 우는데 진짜 듣기 싫음 얼마전 비행기 타는데 내 뒷자리에 애가 존나 울어서 씨끄러워 뒤지는줄 그리고 비행기에 맛있는거 들고 있던사람들이 씨끄러우니깐 애달래러 맛있는거 쥐어주고 달래고옴. 그사람들도 얼마나 싫었으면 그랬을까

  • @starlight.lovely
    @starlight.lovely 6 ปีที่แล้ว +6

    여행의 지침서 입니다 ㅋ 최신 정보도 꾸준히 업뎃 부탁해용

  • @no-smoking-kr
    @no-smoking-kr 6 ปีที่แล้ว +14

    꿀팁!

  • @sohuik4188
    @sohuik4188 5 ปีที่แล้ว

    장거리 비행 시 52B 좌석을 예약하시는 것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화장실 간다고 옆 빈공간에서 담소를 나누며 기다리거나 좌석에 기대고 혹은 중심잡기 위해 지나가면서 손으로 좌석을 잡는 등의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승객들이 화장실 가는 길에 한번씩 좌석을 잡거나 옆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12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 @user-gn7co8de6m
    @user-gn7co8de6m 6 ปีที่แล้ว +78

    난 창가 쪽이 좀 좋던데....하늘도 보이고♡

    • @user-th9cr4kv4k
      @user-th9cr4kv4k 6 ปีที่แล้ว +1

      뱁새 맞아요 인스타나 페북에 포스팅 하고싶으면 창가자리는 필수입니다

    • @Sunshine_777
      @Sunshine_777 6 ปีที่แล้ว +2

      대신 창가에서 볼수있는 아름다움을 가져가는대신 불편함이라는 리스크는 안고가야죠 ㅎㅎ

    • @Peter_Demian_Park
      @Peter_Demian_Park 6 ปีที่แล้ว

      저도 원래 창가가 좋았는데 미국갈때 비행기 타니까 맘이 바뀌더라고요... 13-14시간 앉아서 가는데 너무 불편ㅠ

    • @Mineralmakkegi
      @Mineralmakkegi 6 ปีที่แล้ว +5

      창가앉으면 화장실가기가 그지같죠

    • @user-qs6nu5ic2k
      @user-qs6nu5ic2k 5 ปีที่แล้ว

      인정

  • @안태희-m5x
    @안태희-m5x 6 ปีที่แล้ว +7

    저희는 맨 뒤에 읹아소 5달러 더내고 31(맨끝)에서 4로 왔어요

  • @유태경-p7f
    @유태경-p7f 6 ปีที่แล้ว +4

    아뇨 a380에 경우엔 비상구는 승무원 눈치 보이고 그냥 뒤자리가 젤좋음 다 땡길수 있어서 그리고 대한항공은 공평하게 첨은 앞먼저 뒤는 뒤먼저 밥 줍니다

  • @user-uj6fq5ve3x
    @user-uj6fq5ve3x 6 ปีที่แล้ว +1

    비상구자석 최근에 독일에서 한국올떄 탔었는데 너무 편해서 좋았어요 ㅎㅎ

  • @sbl625
    @sbl625 6 ปีที่แล้ว

    영상보고 댓 남기는데 장거리 노선은 첫 식사는 앞부터 두번째는 뒤부터 줍니다
    고로 앞에 앉아서 밥먼저 받겠다는건 단거리 노선만입니다

  • @starlight.lovely
    @starlight.lovely 6 ปีที่แล้ว

    비행기 좌석 날개없는 소음 적은 동선티케티ㅇ 노하우도 알려주세요~ 첫 해외인데 트래블님 영상 마니 보고 참고 하고있어용 헤헤

  • @user-py9lw3mh5h
    @user-py9lw3mh5h 3 ปีที่แล้ว

    제일 중요한건 어느 자리건 공항에 빨리 도착해서 좌석부터 선점하는게 젤 중요한듯

  • @user-in6te8zj2d
    @user-in6te8zj2d 6 ปีที่แล้ว +1

    겨울에 필리핀에서 한국올때 창가쪽에 앉아서 갔는데, 엄청추워서 계속 자다 깼어요ㅠㅠ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겨울에 창가쪽 좌석 피하시는거 추천해요ㅠㅠ

    • @merit7362
      @merit736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순항고도에선 여름, 겨울 상관없이 외부기온 차이 없습니다.
      이륙하기전에 추우셨다는 이야기이신지요

  • @asshins
    @asshins 4 ปีที่แล้ว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를 대비해 건장한 남성들로 배치하고 그건 보통 보딩카운터에서 지정해줍니다.
    인터넷 예매시 막혀있어요.
    그리고 남는다고 빈자리에 가서 눕는건 절대 하면 안되요.

    • @user-eq3vl2rg9b
      @user-eq3vl2rg9b 4 ปีที่แล้ว

      그래도 승무원 허가 하에는 자리를 옮겨서 좀 편하게 누워갈수 있답니다

  • @JimmyKang7
    @JimmyKang7 6 ปีที่แล้ว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0_o2582
    @0_o2582 6 ปีที่แล้ว

    ㅋㅋㅋ 꿀팁 인정합니다 저는 저번에 태국 다녀올때 사람들이 별로없는 새벽시간에 예매해서 해 뜨는것도보고 편하게 누워서 잤어요!!

  • @user-ov9cw8ct7t
    @user-ov9cw8ct7t 6 ปีที่แล้ว +3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 @nohkw88
    @nohkw88 5 ปีที่แล้ว

    52b 괜찮더군요. 어떤분은 맨앞 좌석을 추천하더군요. 오버부킹되면 비즈니스로 옮겨주기도 한다면서.

  • @kkkorea255
    @kkkorea255 6 ปีที่แล้ว

    그냥 지나가는 업무상 한달에 한번은 비행기를 타는 직자인 입니다
    엔진 뒤쪽으로 좌석은 엔진 소리에 시끄러워요 그리고 뒷자리 편하다고요? 승무원들 준비하는 소리 다 들려서 신경 쓰이고 그냥 불편해요 애기들 좌석이 배치 될수 있는 제일 앞자리가 넓고 편해요 거기 말고 다른대 거의 똑같아요

  • @yranowa6113
    @yranowa6113 5 ปีที่แล้ว

    그리고 뒤에 벽있는 복도쪽 자리가 좋아요 옆공간 넓고 화장실도 가까워서 좋음

  • @meaculpa938
    @meaculpa938 4 ปีที่แล้ว

    화장실 바로 앞좌석이 좋음
    화장실 냄새는 안나고 좌석을 뒤로 제낄수있는 공간이 꽤 있음
    화장실가기 편함

  • @user-qw9oi7bn6e
    @user-qw9oi7bn6e 5 ปีที่แล้ว

    2월달에 싱가폴갈때 비상구앉았는데 추워서 입돌아갈뻔했어요 그래서 다음엔 맨마지막줄앉았는데 창이 없고 더 많이젖혀지지도않아서 답답해 쥭는줄
    편한자리는 이코노미에 존재하지않아요
    3번 해외여행갔지만 늘 만석ㅠㅠ

  • @Robinparkk
    @Robinparkk 6 ปีที่แล้ว +3

    애기 울음소리만 있으면 어떤 자리든 엄청 싫네요

  • @홍떡-j3m
    @홍떡-j3m 5 ปีที่แล้ว +1

    아니 이런 꿀팁을.......ㅜㅜㅜㅜㅜㅜㅜㅜ 나만 알고 있으려 했는데

  • @journeyoflife1724
    @journeyoflife1724 5 ปีที่แล้ว

    저도 비행기 뒷자리 좋아하는데 어떤 항공사는 그쪽에 크루 쉬는곳으로 지정되어 있다면서 제가 자리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 옮겨달라고 한적 있습니다. ㅎㅎ 황당했지만 승무원들 고생하는거 생각해서 자리 옮겨드림 ㅜㅜ 그 이후로는 저쪽 자리는 예약 안하고 있어요..

  • @냥코센세-u1c
    @냥코센세-u1c 3 ปีที่แล้ว +1

    화장실 바로앞 자리였는데.인생 최악의 비행이었음.ㅠㅠ

  • @dohyunchoi3735
    @dohyunchoi3735 3 ปีที่แล้ว

    52B 53B가 2좌석으로 줄어드는건 대한항공만 한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항공사마다 좌석배치는 완전히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채널에서 말하는건 우선 조심스럽게 접근하세요.

    • @ShiningColdRice
      @ShiningColdRice 3 ปีที่แล้ว

      좌석배치바꿀라면 절차가 엄청나서 대부분 웬만하면 제조사에서 받은 그대로 씁니다.

    • @dohyunchoi3735
      @dohyunchoi3735 3 ปีที่แล้ว

      @@ShiningColdRice 만약 그게 맞다면 저가항공사들은 좌석폭 줄이고 좌석 더 넣기가 어렵겠죠.

    • @ShiningColdRice
      @ShiningColdRice 3 ปีที่แล้ว

      @@dohyunchoi3735 그렇죠

  • @user-nm4ol2jd8j
    @user-nm4ol2jd8j 6 ปีที่แล้ว

    비상구 주변이 사람들 잘안타는 데 ㅌㅋㅋㅋㅋㅋㅋ 이유는 아마
    (승무원):비상구 옆 좌석안지신 승객분께선 다른 승객분의 탈출을 도우셔야 합니다 일듯 ㅋㅋ

  • @user-bz1mc3ew4e
    @user-bz1mc3ew4e 5 ปีที่แล้ว

    비상구쪽은 비상시를 대비해 자국 사람 또는 영어가능한 사람 위주로 태운다고 들었는데
    몸이불편하거나 노약자 아이는 배제 한다고 들었는데

  • @user-rp2li5vy2i
    @user-rp2li5vy2i 6 ปีที่แล้ว

    맨 앞쪽은 발뻗기 좋고 맨 뒤는 좀 덜 뉘어지지만 눈치볼것 없이 뉘여도 되고 비상구쪽은 넓어서 좋은데 예전에는 가격차이 없이 걍 랜덤으로 지정받기도 했는데 요즘은 추가요금 받던데...

  • @kyeonggeunyou4720
    @kyeonggeunyou4720 6 ปีที่แล้ว +2

    미주 노선처럼 장거리는 대한항공 A380 2층에 타도 서비스 빡빡하지 않은데요, 단거리는 어떤지 모르지만요.

    • @traveltube
      @traveltube  6 ปีที่แล้ว

      확실한건 380 비즈가 만석이라면, 자리수 대비 승무원이 좀 적습니다. 저도 그렇다는 말만 듣다가 막상 380 한번타고 너무 바빠서 거의 777 비즈로 탑니다. 사람없으면 좀 낫겠죠^^

  • @hello_12123
    @hello_12123 6 ปีที่แล้ว +3

    맞앜ㅋㅋㅋ 늦게가서 좌석 맨 뒤에 배정받았는데 의외로 자리도 넓고 좌석자체가 다른곳에비해좀 넓었...ㅋㅋㅋ

  • @Re-Do73
    @Re-Do73 6 ปีที่แล้ว +1

    더 좋은 자리,,, 뒷자리 아무데나, 랜딩 후 그냥 가서 누워서 자도 아무도 뭐라 않한다.

    • @kensong3651
      @kensong3651 4 ปีที่แล้ว

      랜딩은 착륙...

  • @yolo_life_2_u
    @yolo_life_2_u 4 ปีที่แล้ว

    저 맨날 맨끝자리나 그 앞자리(맨끝이 간혹 승무원 앉는 자리인 경우가 있음-이러면 보통 뒤로 눕혀도 괜찮음 거의 안앉으셔서) 통로에 앉는데 ㅋㅋㅋ 그러면 화장실이 가까운 단점이자 장점이 있고요 기다릴때도 내자리에서 기다리고 보통 화장실 두개쓸수있고요 저쪽통로랑 이쪽통로 운좋으면 화장실 네개고 뒤에 넓은데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혈액순환도 시키고 그래서 좋아요 ㅋㅋㅋ ㅠㅠ 내 최애자리

  • @Soyeon_927
    @Soyeon_927 6 ปีที่แล้ว +5

    미성연자 혼자 비행기 태워보낼때 돈좀 더내고 미성연자 안심 뭐시기 하는거 하면 그줄에 옆자리들 싹다 비우고 애 혼자만 갈수있는데 ㅎ
    그러면 옆으로 발을 뻗든 드러눔든 상관없고 승무원도 더 친절함

    • @runahong2726
      @runahong2726 6 ปีที่แล้ว

      김소연 미성년자!

  • @west_river
    @west_river 6 ปีที่แล้ว

    앞에자라는 기냐식도빨리주고 빨라나걸수았으나 사고가나면 앞에서부터 뒤까지 사망확율이 앞이 가장 높아요

  • @yeomjuxxn1738
    @yeomjuxxn1738 6 ปีที่แล้ว

    근데 이럴일은 없겟지만 비행기가 추락한다면 앞자리와 뒷자리는 사망할확률이 높고 중간이 가장 좋아다고 하네요

  • @미수꾸리
    @미수꾸리 3 ปีที่แล้ว

    예전에는 비상구좌석 돈 더내지않았었는데 이젠 거의 모든 항공사에서 받으니 서운합니다

  • @bravogame2290
    @bravogame2290 4 ปีที่แล้ว

    국내선 앞쪽 통로 방향
    국제선 다리 뻗을 수 있으면좋다
    비행기도 많이 타다보면 버스랑 다를 바없다

  • @ydtvcontenceteam.8031
    @ydtvcontenceteam.8031 6 ปีที่แล้ว +33

    갑자기 비빔밥 먹고싶어진 1인

    • @tv-dt2st
      @tv-dt2st 6 ปีที่แล้ว

      2인

    • @TV-mz9df
      @TV-mz9df 6 ปีที่แล้ว

      난 방금 비빔밥을 먹었다네 허허허허허허허헛앍..ㅎㅎ (ㅈㅅ)

    • @borntobeahippo
      @borntobeahippo 5 ปีที่แล้ว +1

      내 입덧도 멎게한 댄항 비빔밥...
      지금 생각해도 신기방기..
      두달만에 위로 들어가 아래로 나온 유일한 음식

  • @rlrkqclsrn
    @rlrkqclsrn 4 ปีที่แล้ว

    52열 앞자리랑 비스듬하게 있어서
    기내식 먹을때 옆사람이랑 노나먹어야 할거같은 느낌
    기종마다 다르겠지만 아시아나 330-300은 그랬음 ....

  • @OO-ek4vp
    @OO-ek4vp 5 ปีที่แล้ว

    이번에 대한항공으로 샌디에이고에 가는데
    상당히 뒤쪽으로 예메해서 비빔밥을 못먹을지 걱정되네요 ㅜㅜ

  • @user-bw4kp5ne1b
    @user-bw4kp5ne1b 6 ปีที่แล้ว

    뒷자리는 흔들림이 다른 곳보다 심하며 비행기벽과 자리의 거리가 꽤 멀어서 창가에 기대 주무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 @asoulatlarge1688
    @asoulatlarge1688 5 ปีที่แล้ว

    낸 맨끝52 앉았는데 갈 때는 기내식을 마지막에 올 때는 젤 먼저 서빙 해 주던행..요즘 랜덤으로 되는 경우도 종종 있음..그 전에도 뒤에 앉았는데 바로 받았고..

  • @lewis10100212
    @lewis10100212 6 ปีที่แล้ว +6

    비지니스,퍼스트 클래스: ㅋ

  • @쀍쒧땘
    @쀍쒧땘 4 ปีที่แล้ว +3

    그래 얘는 이렇게 여행관련 영상 올릴때가 좋았지..

  • @nu8254
    @nu8254 6 ปีที่แล้ว +3

    그냥 알아서 선택하겠음

  • @user-mn1hb9pl6f
    @user-mn1hb9pl6f 4 ปีที่แล้ว +1

    좋은자리들은 나에게까지 오지않는다는게함정ㅜㅜ

  • @최영경-x1o
    @최영경-x1o 5 ปีที่แล้ว

    앞쪽에 앉는 건 좋지만 사고 나면 사망률이 가장 높아서 전 잘 택하지 않아요

  • @travelfood6130
    @travelfood6130 6 ปีที่แล้ว +8

    미국살때 저가항공으로 타도시 밤비행기 가면서 3열에 누워 가봤네요 ㅎㅎ

    • @eunyoung7472
      @eunyoung7472 6 ปีที่แล้ว

      HYO JIN YOO 저는 브라질가면서 ㅋㅋ 갸꿀

  • @user-ui1hr5cq6q
    @user-ui1hr5cq6q 4 ปีที่แล้ว

    화장실앞자리 저가비행일경우 다들피해서 긴비행일수록 자리가 비어서 혼자서 세자리에 앉아서 혼자 누워서 태국갔음 남들 다 좁은자리 붙어서 앉고 ㅋ

  • @user-xw1pq9ws2e
    @user-xw1pq9ws2e 6 ปีที่แล้ว +1

    1:15 매트 같은거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 @rl1218
      @rl1218 5 ปีที่แล้ว

      그러게요..^^

  • @재륜-n7b
    @재륜-n7b 6 ปีที่แล้ว

    저 보라카이 갔다 오는데 좌석 엄청 비어있어서 누워서 갔어욬ㅋㅋ 비행기에서 누워 본거 처음인데 편하더라곸ㅋ

  • @hhy0819
    @hhy0819 6 ปีที่แล้ว +1

    꿀팁중에 꿀팁이잖아!!!!!

  • @cornuni1417
    @cornuni1417 2 ปีที่แล้ว

    제일 좋운 좌석은 퍼스트...그다음 비즈니스 그다음은 거기서 거기

  • @nandayo00
    @nandayo00 5 ปีที่แล้ว

    8번째. 요새 체크인은 앱으로 순식간에 가능합니다

  • @user-gy6hr4il5f
    @user-gy6hr4il5f 6 ปีที่แล้ว

    3자리 남을때 그쾌감이란.. 탄사람이 20명정도밖에없을때 기분이 ㅋㅋ 비즈니스타본적없지만 타는느낌이랄까

  • @user-ss1my2of8f
    @user-ss1my2of8f 4 ปีที่แล้ว

    이코노미로 좋은좌석 찾지말고 퍼스트는 부담되니 비지니스 타세요.
    뱅기표는 좀 비싸도..
    티케팅 기다릴 필요없고 라운지에서 무한으로 밥 술 먹고 기내식도 메뉴 다양함..수화물도 내가 수화물 찾는곳 도착하기전에 내 캐리어 먼저 분출되서 빙빙 돌고있음..한번타기 시작하면 이코노미 절대 못 탐

  • @a_dangerous_bear
    @a_dangerous_bear ปีที่แล้ว

    비상구 좌석은 그냥 꿀빠는 자리가 아니라 비상시에 승무원 도와줄 수 있는 사람만 앉아야함

  • @ChrisRailwayJourneys
    @ChrisRailwayJourneys 5 ปีที่แล้ว

    맨뒷자리에 앉을경우..
    중이염 앓았던 전적이 있었던 사람은 비행내내 귀가 아플수 있다.
    화장실과 겔리가 있어서 시끄럽고 냄새 날 수 있다 그리고 음식 주문시 선택의 여지가 없다
    비상구 자리는 좋긴하지만, 창가 자리는 대형기종의 경우 비상구문이 툭 튀어 나와서 오히려 불편 할 수 있다.
    해빛을 등진쪽 좌석 창가쪽은 훨씬 더 춥다

  • @jingyu_park
    @jingyu_park 5 ปีที่แล้ว

    뒷쪽은 엄청 시끄러워서 잠을 거의 못 잤었는데..

  • @apro8900
    @apro8900 5 ปีที่แล้ว +1

    저는 항덕이라 날개쪽 창가가 제일좋습니다...

  • @hl2170
    @hl2170 4 ปีที่แล้ว

    0:07 도대체 이건 무슨 비행기죠

  • @user-ue6qh2ng3f
    @user-ue6qh2ng3f 6 ปีที่แล้ว +1

    앞에타면안좋은점있어요.
    비행기사고날때죽을확률이높아요.

  • @신현석-l2i
    @신현석-l2i 4 ปีที่แล้ว +14

    3세 이하 아기가
    근처 좌석에서 계속 울어대면 비행시간 내내 지옥이 된다.
    아무리 좋은 좌석 선태해도 가까이에 우는 아기 있으면 끝장이다.

    • @Cat_butler_camping
      @Cat_butler_camping 4 ปีที่แล้ว

      신현석 인정 비즈니스석 바로뒤 콰이어트 존 선택했는데 비즈니스석에 우는아이있어서 콰이어트존 의미가 실종

    • @ViKorea
      @ViKorea 4 ปีที่แล้ว

      나도 5시간 넘게 비행하는데 애새끼 울어제끼는데 그냥우는게 아니고 막 억지로 떼쓰고 짜증내는듯한 울음. 1분도 못자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