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끄냥!!!!!!!!!!!!!!!!!!!!

[@roronoakdh]

0:11 나 여우신이야~ 중독성있게 점점 발전하는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

[@hd-4429]

1:07 여우가 뿔이... 있던가..?

[@윤동현-s4c]

쾨끄냥~이라는게 뭔가 위협으로느껴지지가 않네 ㅋㅋㅋㅋㅋ

[@rexipher]

0:08 은근슬쩍 어린애를 인정해버린 여우신 ㅋㅋㅋ

[@선플낭만열사]

ㅋㅋㅋㅋㅋ 오늘 따라 귀여운 늦둥이 여동생 보는 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

[@junter61]

어떻게 동심을 지키면서 잘 자라줬을까? 판때기도 사람도 정말 흔치않다

[@빠라밤-c6n]

콰끄냥 쇼츠 만들어주세요

[@ori-taku]

부키 위협이 너무 무서워서 꿈에서도 나타나고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납니다ㅠㅠ

[@user-habell774]

그거 사랑이야..

[@ssl278]

여우신의 하찮 아니 몹시 위엄찬 하악질

[@ning-gen]

부키 : 난 뿔이 2개다. (날조 없음)

[@_fantoma]

전혀 위협적이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_Dust-Buhnerman]

여우귀의 귀여움을 머리카락으로 봉인하고 있는 이상은...😅

[@junne2000]

아 맞다 부키 저거 귀였지 참... 당연하게 기가드릴브레이크용 드릴인줄 알았지

[@kraze_ow]

내 알고리즘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여기레]

진짜 쥰내귀여워~~~~

[@sunghoonum9430]

그놈의 뿔 wwe ㅋㅋ

[@decade704]

콰끄냥!!!!

[@안힘들다-x8e]

북쳐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d_Cruz512]

흐흐흐

[@qibaopss-0710]

ㄱㅇㅇ

[@고부님]

너무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

[@lqssfourloo5255]

브금선정

[@user-wk9zt7sh5x]

모찌모찌

[@poonde]

부키 키우고싶어

[@크로우로-x4c]

꽈크냥

[@ShinYeongCha]

아 어린애는 맞으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inting_user]

으아악 너무 귀여워서 미쳐버릴거같애!!!

[@yesikadaria]

돈가쓰 먹으러 가까?

[@jwj8659]

제가 눈이 침침해서 그런지 연분홍 자막배경 때문에 시인성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

[@Lucky_Buki]

참고 하겠습니다!

[@Par45711]

되..

[@이한얼]

1. 부키를 들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