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ㅠ 사람은 내게 깊은 상처를 입힌 누군가를 용서 한다는것이 그리 쉬운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죄사함은 하나님께서 만 하시는 거구요 저 역시 비슷한 아픔이 있어 오래동안 고착되어 있던 내적 상처로 매우 힘들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읽다가 아~~이제보니 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서 낳아주신, 생명까지 내어주신 특 별한 사람이였었네 그러 므 로 나는 존귀한자구나 울 하나님이 , 이분이 진짜 내 아버지였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고되고 무섭고 억울하고서러운 많은 상황에서도 내곁에는 주님이 계셨고 언제나 등불처 럼 지켜주고 계셨슴을 알게 되었어요. 모든 인생(부모시험없음)은 연약한 존재에 불과하며 죄씻음 받고 구원받아야 할 대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으나 ~, 집사님♡ 예수안에서 독소는 내속에서 문열어 몰아내고 이제부터라도 억울한것 못해본 것 하늘 아버 지께 하게 해달라고 조목조목 짚어 기도하세요. 반드시 하게 해 주십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가장 노릇하며 공부도 못했는데 나이 50이 넘어 제 아이들 대학 마치는 것 보고 중고등검정고시와 대학, 대학원 까지 마쳐 서러운 한 을 풀었어요. 집사님 화이팅 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시는데 이제 과거의 누구에 버려진 딸이 아닌 하늘아버지 의 딸임을 기뻐하며 승리하시 기 바랍니다. 문을 여세요 은혜의 시간과 기회는 충분 합니다. 집사님 주안에서 열등감을 자기보상으로 이겨내야 행복해집니다. 여호와 닛시 홧팅!!! 반드시 훗날에 이런 생생한 아픔을 매개로 또 다른 아픈 누구에게 하나님 아버지를 간증하며 힘을 주는 사람이 되어 있을것임을 확신합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할레루야 ♡ 잊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분노로 인한 생채기를 지금껏 안고 사셨으니 같은 마음으로 아파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로 주신 목사님의 말씀으로 어루만주실 때 통곡을 참지마시고 맘껏 오열하시고 싶은 맘을 참지마시고 몸이 반응하는대로 하실 때 치유해주실줄 믿습니다. 이제는 살 수 있는 방법을 아셨으니 말씀의 빛으로 어둠의 고통이 이겨지고 생기로 채워가시는 삶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영화 밀양과 소재같은 내용의 사연들으며 함께 울었습니다 지금은 다 이겨내고 평범한 가정이 되었지만 그 지난했던 어린시절 청년기를 상상하니.. 목사님 말씀에 위로 받으시고 권면받아 잘 사시바랍니다..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란 말도 있잖아요.. 구원은 받았지만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책임을 물으리라 생각합니다.. 자매님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저는 자신을 죽이는 사기를 몰아내려고 사기를 만드는 제 자신에게 많은 원망과 불안이 있었습니다. 온통 사방이 사기로 가득한데, 도망치거나 이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목사님 설교를 듣고나서 사기를 극복하거나 도망가려고 애쓰는 대신 생기를 만드는 삶을 살면 된다는 말. 저의 사기의 어둠에 촛불을 켜면 된다는 말이. 깊이 와닿고 제게 맞는 방벙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주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님도 생기를 있는 촛불을 켜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역시 우리 목사님이십니다 ! 명답을 해 주셨네요 저도 아버지가 나와 어머니를 머리고 다른 가정을 가졌다는 소식을 국민학교 때 알았는데 종학교때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려데요 우리아버지 한일은행에 있어 ~ 하며 반 아이들 데리고 은행에 갔죠 아버지 아이들이 나보고 아버지 없는 아이라 해 보여주려 왔으니 돈 좀주세요 아이들 떡볶음 사 먹이고 보낼께요 했더니 너는 왜 매일 돈 달라고 하니~ 하길래 내가 아버지란 말 첨 해봤고 누구는 편하게 잘 살고 누구때문에 나와 우리엄마는 고생하냐며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더니 그 사람이 도망가서 안오더군요 아이들한테 미안하다 아버지가 돈이 없나보다 아버지 보여줬으니 이제 집에 가라고 하고 난 거기서 좀 기다리다 은행장이 불러 사정 얘길 다 했더니 그 다음 달로 그사람은 목이잘렀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본점에 은행장대리 였데요 그런데 시원하지 않더군요 그 사람 소식을 전해 주는 사람이 생기더군요 그때마다 직접 오라고 했죠 와서 무릎꿇고 거지깡통 차고 오는것을 보고 내가 주겠다고 그때부터 저는 이슬 악 물고 공부하고 어머니와 잘 살아 학교는 수석으로 입학과 졸업을 하고 레슨도 해! 고전1장27절인가요 그 말씀 저세게 이루어 달라고 기도했는데 지금은 강남에 살죠! 하나님께 마름 붙잡고 기도하고 살면 그대로 이뤄주세요 원수 직접 갚지마세요 그리 속이 시원하지 않아요 목사님말씀대로 꼭 하시라고 말씀 드려요
아멘아멘! 자매님과 연배와 상처가 비슷하네요. 전 그 여파로 이혼을 하고 아이를 혼자키우고 있어요~사실 하나님과함께 키운다는 말이 맞겠네요~ 저도 맘에 날 괴롭히던 어둠으로 작년까지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날기새를 들으며 내아픔이 이유가 있는 훈련으로 이해되었고 지금은 그 이해를 넘어 내안에 하나님을 채우면 모든것을 더한다는 마6:33절 말씀을 품고 신대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자매님을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그분이 품으신 시간들을~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품으실것을 그리고 그 아픔으로 타자의 아픔을 품는자로 성장시킬것을~상처받은 위로자인 예수님께서 자신을 닮은 자로 살게 도와주실거에요~승리하실것을 믿습니다. 샬롬
나와비슷한 사연듣고 마음이아프고 분노가 일어납니다 눈물이납니다 그러나 모든것 받아드리고 참고 견디고 맡은일부지런히 하면서70 여년지나오니 어지간한 문제는 문제도아니게 되네요 힘네셔요우리는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는 하나님의 자녀인걸요 미워하지마시고 용서하시면 평안이 찿아옵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사연을 들으며 마음이 아팠고 목사님의 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상처를 묵상하는 어리석은 자녀가 아닌 말씀으로 승리하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기를 같이 기도드렸습니다 삶의 어려움은 모든 사람이 겪습니다 그 문제가 나에게 크고 작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태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하나님께 모든 염려 드리고 뜻을 묻고 기도하며 나아갈때 고통을 승리로 역전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23:10)” 삶의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서도 뚫고 이기는 믿음으로 정금같이 되어 나오는 모든 자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맘이 아프면서 힘들었습니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원하게 자매님을 위로하신것같아 사기가 아니라 생기로 가득채우라 하신 말씀처럼 나를위해 가족들을 위해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암수술후 6개월 나를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꼭 생기로 사시길 70인생살아본 제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맘에 병이 육신의 병으로 오기땜에 주님께로만 향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자매님🙏
사랑하는 자매님과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매님 부디 남은 생은 예수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히나님 이 자매에게 더욱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사랑의 빛으로 어둠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물러가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의 빛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연 잘 보내셨어요...그 자체가 주님 은혜의 시작이 될것 입니다 듣고 있는 제 마음 찟어집니다 그리고 저의 지난 깊은 고통들도 묵직하게 스쳐갑니다 자매님 잘 버텨내셨습니다 ...그 생기가 참 평화로 자매님 인도하실거니까요...주님께 감사합니다 좋은것만 생각하기로 해요 주님이 허락해 주신것.. 힘내고 또 힘내고 생기로 벌떡 일어서세요
자식을 버린 아버지는 예수님을 믿고 편안한 삶을 살면서 왜 괴로워하는 자식에게 용서를 빌지 않을까요? 용서를 빈다고 딸이 용서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자 예수님을 믿는자는 잘못한 자에게 와서 용서를 구하고 구할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아셨을턴데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아프지만 고민하시면서 평범하게 살아오신것을.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눈물이 났어요 화가 났어요. 그럼에도 지지 않고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밤에는 잠들기전에 이름도 모르는 자매님에게 말씀의 생기가 계속 넘쳐나길 기도하고 자겠습니다. 멋있습니다.
자매님의 아픔에 알지 못하는 우리들조차 이렇게 많이 마음 아파하고 우셨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 아파하셨을까요, 여기까지 인도하고 보호하신 하나님이 자매님께 늘 함께하시네요. 뻔한 답을 주시겠지 하는 섣부른 예단을 늘 어김없이 꺽어주시고, 꼭 맞춤의 답변과 더 큰 위로로 덮어주시니 사연자님과 더불어 은혜를 받네요!
사연을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사연을 듣으면서 울컥 하는 마음이 있었고 화도 났습니다~힘든 시기를 많이 겪으셨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셨기에 지금 현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도 똑같지만 과거에 살아왔던 모든것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그래도 현재의 삶속에서 행복을 꼭 찾으시고 하나님 품 안에서 언제나 승리하는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목사님~~ 습관처럼 날기새를 열고 듣다 제 사연이 나와서 놀랐고 감사합니다~~ 생기를 채우려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저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시는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잘 인내하고 잘 참고
잘 버티어 주셔서
지금까지 여기까지 와 주시고 힘든 이야기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용서는 강요될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실때까지 기다리시되 집사님 마음이 괴롭지 않게 하나님께 물으십시오.
먼저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ㅠ
사람은 내게 깊은 상처를 입힌
누군가를 용서 한다는것이 그리 쉬운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죄사함은 하나님께서 만 하시는 거구요
저 역시 비슷한 아픔이 있어
오래동안 고착되어 있던 내적 상처로 매우 힘들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읽다가 아~~이제보니 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서 낳아주신, 생명까지 내어주신 특 별한 사람이였었네 그러 므 로 나는 존귀한자구나
울 하나님이 , 이분이 진짜
내 아버지였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고되고 무섭고 억울하고서러운 많은 상황에서도 내곁에는 주님이 계셨고 언제나 등불처 럼 지켜주고 계셨슴을 알게 되었어요.
모든 인생(부모시험없음)은 연약한 존재에 불과하며 죄씻음 받고 구원받아야 할 대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으나 ~,
집사님♡
예수안에서 독소는 내속에서
문열어 몰아내고 이제부터라도 억울한것 못해본 것 하늘 아버 지께 하게 해달라고 조목조목 짚어 기도하세요. 반드시 하게 해 주십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가장 노릇하며
공부도 못했는데 나이 50이 넘어 제 아이들 대학 마치는 것 보고 중고등검정고시와 대학,
대학원 까지 마쳐 서러운 한 을 풀었어요.
집사님 화이팅 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시는데 이제 과거의 누구에
버려진 딸이 아닌 하늘아버지 의 딸임을 기뻐하며 승리하시 기 바랍니다. 문을 여세요
은혜의 시간과 기회는 충분 합니다.
집사님 주안에서 열등감을 자기보상으로 이겨내야
행복해집니다.
여호와 닛시 홧팅!!!
반드시 훗날에 이런 생생한 아픔을 매개로 또 다른 아픈 누구에게 하나님 아버지를 간증하며 힘을 주는 사람이 되어 있을것임을 확신합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할레루야 ♡
잊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요
저도 분노가 느껴졌습니다ㅜㅜ 지혜롭고 현명하신 목사님 말씀에 감동받았어요.
용서하려 애쓰지 말고 생명을 주신 말씀으로 채울때 자연스럽게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집사님 응원합니다
저도 태어나보니 엄마가 지적장애인...동생들은 계속 태어나고 철들면서부터 엄마도 보호해야하고 다섯명의 동생들도 챙겨야하고 어떻게 견디고 살았는지..
50넘어 희귀성난치병이 2개나 생겨서 수저들 힘도 없는데 늙으신 부모님은 여전히 제몫이네요
사연듣고 울었네요...
수고하신 자매님...그 맘을 이해한다고 감히 말할 수 없네요...주님의 축복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들으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캄캄한 방에 촛불하나만 켜도 어둠은 사라지지요. 생기로 사기를 이겨내라는 목사님 말씀처럼. 일상이 은혜로 빛으로 가득 차서 어두운 기억은 일상에서 생각도 나지않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이루어주시옵소서 아멘.
저도 함께 울었습니다. 사연자분의 삶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위로를전하고싶습니다 저도 용서가안되서 안된채 삶의생기로 이기고살고자애쓰고있습니다
너무이기고싶었는데 안이겨지니 토막토막기억이상실된어느부분은 안고 살아가고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쉽게용서하라 내려놓으라 이기라하지않으시니 저는더위로가됩니다
부디 사연자님도 오늘의 삶에 부어주시는은혜로 힘내시길요
함께 눈물 흘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오늘 사연주신 분의 승리의 소식이 다시 한 번 있게 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연 주신분에게 목사님의 기도가 다 응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에게도 위로와 힘과 소망을 주시는 말씀 정말 감사감사 드립니다
생기로 채우는 삶으로 가정에 예수님의 온기와 생기 가득한 믿음의 화목한 가정되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
오늘 말씀듣고 저역시 많은것을 깨닫게 됩니다.
미워하는 상대가 아닌 나를 위해 내삶에 집중하며 내가 사랑하는 이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자랄때 아버지에게 많은 학대를 받았어요..
이제 60이 넘어서는 나이가되니 모두 꿈결처럼 흘러가더라구요
자매님
이제 선하고 좋은 기억만 하고 살려해요
자매님도 악하고 나쁜 기억 다 주님께 맡기고 살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연자님. 살았온
세월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사연들으면서. 많이. 울다가
울다가. 세상에. 이런. 비극
이. 또. 있을까. 생각. 했습니다
사연자님. 그동안. 잘. 참고
견디었으니. 앞으론
주안에서. 건강하고. 기쁘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무슨 말이 그어떤 위로가 소용있을까요~
명확하고 소중한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생기가 자매님의 맘에 채워지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
듣기만해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힘든시간들 잘 견디셨 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목사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을
기도합니다
자매님 가정에 주님의 평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중보드립니다.
그 어려운 시절을 잘 견뎌내신 자매님
너무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생기로 하나님 주시는 은혜가 항상 가득하시길
~~❤❤
함께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
사연 듣기만해도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그 오랜 세월 얼마나 힘드셨어요.
지금 까지 지내온거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 지내온시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의 생기가 늘 자매님과 함께 해주시길기도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의 말씀으로 저도 제삶에 용기가 생깁니다
자매님의 남은 인생이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생기가 돋고 승리하는 삶 되시길 이시간 함께 기도 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목사님 기막히게 꼭 맞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해주셨네요
귀가 번쩍 떠지네요
전심 주의종이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주님주신 건강으로 오래오래 말씀 전해주세요🙏
때론.. 죽는것이 사는것보다 축복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살아있는것 자체가 고통스럽고 부담스러울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는 순간에..
드디어 나 오늘 죽나보다하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설레었던 적이 생각나네요..
지난 날 들 삶의 상처를 이기는 법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상처가 있어서 항상 고심 중이었는데 ~사연주신 분 자유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사연의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비슷한환경이였기에 저도 아버지가 원수였기에 말씀을 들을때 아버지를 용서해야되는데 했지만 인간의힘으로 할수없고 말씀이내마음에 채워지니 아버지가 불상한생각이 들었고 마음의천국이되니 아버지생각만해도 기분이..
가슴 아픈사연의 주인공을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치유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분노로 인한 생채기를 지금껏 안고 사셨으니 같은 마음으로
아파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로 주신 목사님의 말씀으로 어루만주실 때
통곡을 참지마시고 맘껏 오열하시고 싶은 맘을 참지마시고 몸이 반응하는대로 하실 때 치유해주실줄 믿습니다.
이제는 살 수 있는 방법을 아셨으니 말씀의 빛으로 어둠의 고통이 이겨지고 생기로 채워가시는 삶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이미 생기로 채우시니 이렇게 사연도 쓰셔서 저도 들으면서 함께 치료받는 시간이였습니다
버텨주셔서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저도요..
듣는동안 눈물을 참을수 없네요.
그 아픔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버티느라 애쓰셨어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존귀하고 사랑받기 충분하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려운 문제에 대답하기위해 고민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매님 힘들고
아픈삶 이기고
살아주신것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자매님 힘드실텐데..생기로 기뜩채우시여 행복한 자매님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목사님 말씀에 제가 눈물이 납니다 ㅠㅠ 자매님 행복하게 사세요♡
영화 밀양과 소재같은 내용의 사연들으며 함께 울었습니다 지금은 다 이겨내고 평범한 가정이 되었지만 그 지난했던 어린시절 청년기를 상상하니.. 목사님 말씀에 위로 받으시고 권면받아 잘 사시바랍니다..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란 말도 있잖아요.. 구원은 받았지만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책임을 물으리라 생각합니다.. 자매님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주님이 안아 주실겁니다.
행복하시고 늘 생기 가득한 삶 되세요.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용서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용서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저도 교회다니면서 이 부분이 힘들었는데
내 자신을 위해 죽음의 길로
가지 말아야겠어요
사연 보내신 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인생, 생기넘치는 삶이 되세요
저는 자신을 죽이는 사기를 몰아내려고 사기를 만드는 제 자신에게 많은 원망과 불안이 있었습니다. 온통 사방이 사기로 가득한데,
도망치거나 이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목사님 설교를 듣고나서 사기를 극복하거나 도망가려고 애쓰는 대신 생기를 만드는 삶을 살면 된다는 말. 저의 사기의 어둠에 촛불을 켜면 된다는 말이. 깊이 와닿고 제게 맞는 방벙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주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님도 생기를 있는 촛불을 켜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
생기를 사모하여 악을 이겨낼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용기 내주셨네요.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행복할 길을 잃어 버리지 말아야한다고. 더 사랑하고 살라고 하신 말씀.... 감사하며.
매일의 삶에 불평하는 제가 부끄럽네요.
사랑의 용기 , 은혜로 행복헤 살게 하소서. 저도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요
아멘 아멘
영혼의 생기가 도는 날기새의 말씀이
자매님의 아픈 영혼에 빛이 되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강건하세요^^
주님의 생명의 빛 말씀의 은혜가 하루하루 삶속에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의 위로는 보이지 않으니 얼마나 힘들고 원망스러웠을까요. 저는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이 모든 고통을 뛰어넘는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구원의 생명이 살아온 고통의 천배 만배보다 더 중요하고 아름다울 거니까요.
목사님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역시 우리 목사님이십니다 !
명답을 해 주셨네요
저도 아버지가 나와 어머니를 머리고 다른 가정을 가졌다는 소식을 국민학교 때 알았는데 종학교때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려데요 우리아버지 한일은행에 있어 ~ 하며 반 아이들 데리고 은행에 갔죠 아버지 아이들이 나보고 아버지 없는 아이라 해 보여주려 왔으니 돈 좀주세요 아이들 떡볶음 사 먹이고 보낼께요 했더니 너는 왜 매일 돈 달라고 하니~ 하길래 내가 아버지란 말 첨 해봤고 누구는 편하게 잘 살고 누구때문에 나와 우리엄마는 고생하냐며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더니 그 사람이 도망가서 안오더군요 아이들한테 미안하다 아버지가 돈이 없나보다 아버지 보여줬으니 이제 집에 가라고 하고 난 거기서 좀 기다리다 은행장이 불러 사정 얘길 다 했더니 그 다음 달로 그사람은 목이잘렀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본점에 은행장대리 였데요 그런데 시원하지 않더군요 그 사람 소식을 전해 주는 사람이 생기더군요 그때마다 직접 오라고 했죠 와서 무릎꿇고 거지깡통 차고 오는것을 보고 내가 주겠다고 그때부터 저는 이슬 악 물고 공부하고 어머니와 잘 살아 학교는 수석으로 입학과 졸업을 하고 레슨도 해! 고전1장27절인가요 그 말씀 저세게 이루어 달라고 기도했는데 지금은 강남에 살죠! 하나님께 마름 붙잡고 기도하고 살면 그대로 이뤄주세요 원수 직접 갚지마세요 그리 속이 시원하지 않아요 목사님말씀대로 꼭 하시라고 말씀 드려요
목사님 생기의축복 감사합니다
사연자 울지체여 참처절한 고통속에서도 참잘 이기어 사셨내요 화가나고 분이납니다 그래도 살길을찾아 날기새에 나누심 의 용기 존경 합니다
승리의 복을 곧 누리리라 믿습니다
우리 예수님 승리하심으로 아멘
얼마나 억울하고 힘드셨을까 ..
하나님의 그 끊을수 없는 사랑이
지금처럼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아멘아멘!
자매님과 연배와 상처가 비슷하네요. 전 그 여파로 이혼을 하고 아이를 혼자키우고 있어요~사실 하나님과함께 키운다는 말이 맞겠네요~ 저도 맘에 날 괴롭히던 어둠으로 작년까지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날기새를 들으며 내아픔이 이유가 있는 훈련으로 이해되었고 지금은 그 이해를 넘어 내안에 하나님을 채우면 모든것을 더한다는 마6:33절 말씀을 품고 신대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자매님을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그분이 품으신 시간들을~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품으실것을 그리고 그 아픔으로 타자의 아픔을 품는자로 성장시킬것을~상처받은 위로자인 예수님께서 자신을 닮은 자로 살게 도와주실거에요~승리하실것을 믿습니다. 샬롬
생기와 싸우는 오늘이길 소망합니다 ~♡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빛으로 생기로 이기시길
바랍니다~~힘내시고 날마다 승리 하시길 기도
합니다
굳이 용서하려말고 마음에 말씀으로 불켜고 생기 가득한 삶으로 사기를 밀어내며 나와 가족이 행복한 삶 사시길..오늘도 목사님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나와비슷한 사연듣고 마음이아프고 분노가 일어납니다 눈물이납니다 그러나 모든것 받아드리고 참고 견디고 맡은일부지런히 하면서70 여년지나오니 어지간한 문제는 문제도아니게 되네요 힘네셔요우리는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는 하나님의 자녀인걸요 미워하지마시고 용서하시면 평안이 찿아옵니다
자매님 옆에 있으며 꼭 안아주고싶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싶어 눈물이 쏱아지네요~하나님이 그마음에 사랑이 넘치는 자매로 다시태어나실꺼예요
아멘!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생기로 채우시는 삶으로 은혜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저도 앞으로 어렵고 힘든일을 만날때 목사님의 오늘의 처방전을
기억하며
생기로 은혜로 빛으로 채우며 나쁜 사기를 쫒아내겠습니다
마음을 시원케하는 상담을
감탄하며 고맙습니다
용서는 나 살리려고 주신 하나님의 해결책인가 봅니다~~
긴세월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자유함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그 모진 세월을 어찌 사셨을까...
앞으로는 자매님 마음에 삶에 빛으로 가득차서 웃을 일 많으시기를 기도드릴께요
아멘♡
사연자분에게 주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연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 바라보며 잘 살아 내시기 바랍니다.
옛날에 그어려운때 부모들 에게 상처들은 누구에게나 어떠한 사정들은 다있어요 ..하지만
그부모들 에겐 힘든부분이 몇배가 있을거예요..
오늘 목사님답변이 은혜가되고 정답입니다..
자메님 때문에 울 면서 은혜가 되고 위로가 되네요..
힘드시겠지만,더욱더 기도하면서
감사한일,행복한 일만만 있어면 좋 겠습니다..늘~좋은답변해 주시는 목사님 에게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사연을 들으며 마음이 아팠고 목사님의 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상처를 묵상하는 어리석은 자녀가 아닌 말씀으로 승리하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기를 같이 기도드렸습니다
삶의 어려움은 모든 사람이 겪습니다 그 문제가 나에게 크고 작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태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하나님께 모든 염려 드리고 뜻을 묻고 기도하며 나아갈때 고통을 승리로 역전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23:10)”
삶의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서도 뚫고 이기는 믿음으로 정금같이 되어 나오는 모든 자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맘이 아프면서 힘들었습니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원하게 자매님을 위로하신것같아 사기가 아니라 생기로 가득채우라 하신 말씀처럼 나를위해 가족들을 위해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암수술후 6개월
나를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꼭 생기로 사시길 70인생살아본 제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맘에 병이 육신의 병으로 오기땜에 주님께로만 향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자매님🙏
너무나 힘든 삶을 잘 이겨내신 분 하나님이 자매님께 여기까지 인도하셨네요 이젠 가정이 하나님 축복만 임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할께요
사연자분 많이 힘드셨을텐데 견디신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세요 힘드셨을때 함께 해 주지 못한게 왜 미안한지.. 이렇게라도 힘내라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기도할께요..
지금까지의 사기를 떨쳐내고 이제부터 펼쳐질 생기 가득한 삶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무거운 마음 버리고 행복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
사랑하는 자매님과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매님 부디 남은 생은 예수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히나님 이 자매에게 더욱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사랑의 빛으로 어둠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물러가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의 빛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말씀은 생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자매님 참 잘하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말로 할수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 저도 힘들때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영혼의생기를 채우다보면 아픔과분노는 저멀리 사라져간답니다 힘내세요...
자매님의 가슴에 생기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시길기도합니다. 하나님 손잡아주시고 동행해 주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귀한말씀으로 자매님이 힘을얻고 승리하는 삶이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무슨 말이 필요할런지요..
정말 잘 살아오셨습니다. 감히 이런 말씀을...
주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의 살아오심을 보고 감사드립니다. 존경드리고요.
생기로 채울 것인가 사기로 채울 것인가?
날마다 생기로 채우라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 사연자의 글은 참으로 듣는 저희들의 마음까지고 아프고 괴롭게 하네요. 날기새를 통해 생기로 가득 채우셔서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 가정이 생기로 충만해지는 삶을 살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개인적으로 눈시울이 맺혔습니다. 지혜롭게 극복해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미력하지만 완전한 생기로 충만하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자매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젠 평안하고 꽃길만 걷기를 기도합니다. ^^
목사님말씀에 많은 위안을받으실거라고생각돼서 기쁨니다
저를비롯해서 사연들은 모든분들이 기도해주실겁니다 이제부터는 행복하게만사세요
아멘!
목사님의 감동적인 답변에 감사 합니다 나를 위해 생기를 채우시고 앞으로 축복된삶 사시길 기도 합니다
생기를 채운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저 자신을 위해 용서해 주어야 한다 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연 잘 보내셨어요...그 자체가 주님 은혜의 시작이 될것 입니다
듣고 있는 제 마음 찟어집니다 그리고 저의 지난 깊은 고통들도 묵직하게 스쳐갑니다 자매님 잘 버텨내셨습니다 ...그 생기가 참 평화로 자매님 인도하실거니까요...주님께 감사합니다 좋은것만 생각하기로 해요 주님이 허락해 주신것..
힘내고 또 힘내고 생기로 벌떡 일어서세요
아멘
생기를 채우고
사기를 버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의 말씀 주시니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사연자님이 평안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그맘 잘이해합니다~^^
그래서 주님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난후 용서할수 있었지만 삶속에서 문득문득 생각나기도하지요
감사한것은 하나님께서 늘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신것에 감사합니다
자매님께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자매님 힘내세요
하나님은 다 아셔요~^^
주님의 축복이 매일 넘치길 ~
아멘 💕 🙏 💕
목사님 고맙습니다 ^^
저희도 생기를 넣으며 살겠습니다
자식을 버린 아버지는
예수님을 믿고 편안한 삶을 살면서 왜 괴로워하는 자식에게 용서를 빌지 않을까요?
용서를 빈다고 딸이 용서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자 예수님을 믿는자는
잘못한 자에게 와서 용서를 구하고 구할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아셨을턴데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아프지만
고민하시면서 평범하게 살아오신것을.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눈물이 났어요
화가 났어요.
그럼에도 지지 않고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밤에는 잠들기전에
이름도 모르는 자매님에게 말씀의 생기가 계속 넘쳐나길 기도하고 자겠습니다.
멋있습니다.
저는 사연자와 반대 입장이[ 가해자] 되어서 회개와 눈물로 기도합니다. 죄송합니다. 주 안에서 열심히 회개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멘!
가해자의 회개가 얼마나 귀한지요 ㅠㅡㅡㅠ 피해를 입히신분께 용기를 내어 표현하신다면 그분들이 좋게 반응하지 않을지라도 실제로는 그분들의 어깨가 좀 더 가벼워지지않을까 합니다 주님함께하소서..
@@mywatercolor8520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흐릅니다 저와 나이가 비슷한 자매인듯한데...자매님 과 목사님 통해 아빠를 용서하라기보다 생기로 채워보자고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남은 삶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계셔서 혼란한 시대에 의지가 많이 됩니다. 길잃은 양들을 위하여 오래오래 맘의 양식을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너무너무 흘렀습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나쁜놈 자기를위하여 여린자식들을 내치다니 평생죄책감갔고사세요 든는내내 분통이 나네요 글씨시는 분은 얼마나 힘들고 분했으면 눈물이나네요 행복하시고 주님과함께 늘 행복하세요
아휴~~~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목사님 .. 자매님 반드시 승리하시길....주님이 너무 기뻐하실꺼에요~♡♡
아멘! 목사님 아멘입니다.
나를 죽이는 사기에 집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싸우지 말고,
생기를 더욱 채우면 사기는 점점 사라져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자매님의 고통도 빛으로 어둠을, 선으로 악을 자연스럽게 이길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날마다 생기를 채워 사기를 쫓아내라는 귀한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자매님의 심령가운데 하나님께서 말할수없는 평강이 늘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
사랑하는 가정이 행복하려면
버리셔야겠어요
모든사람은 대부분 크든 작든 상처가있어요
거기 억매이면 나만 손해봐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자매님 저도 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말씀처럼 생기로 가득차게 하시고 사기를 멀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린 가족이니까요
생기로 방향을 잘 잡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오십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오십대입니다 오십대는 최대한 단순화시켜서 사는것,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 하면서요
자매님의 아픔에 알지 못하는 우리들조차 이렇게 많이 마음 아파하고 우셨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 아파하셨을까요,
여기까지 인도하고 보호하신 하나님이 자매님께 늘 함께하시네요.
뻔한 답을 주시겠지 하는 섣부른 예단을 늘 어김없이 꺽어주시고,
꼭 맞춤의 답변과 더 큰 위로로 덮어주시니
사연자님과 더불어 은혜를 받네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위로가 됐었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역사하시어 그가정이 굿건하며 은혜가 풍성하게 이끌어 주시기를
확신 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
뻔한것 같은 위로의 말이 아니어서 물흐르듯 바람에 실려오듯 마음이 정화되는 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승리하세요 ~~~꼬옥
자매님의 사연이 목사님의 대답이 슬픔이었고 위로가 됩니다. 사연자님으로 인해 제가 치료 받고ㅈ갑니다. 감사합니다 ^^
지혜로운솔로몬같은 문제해결방법을 해결해주시는 목사님이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
옛날엔 이런 일이 간혹 보았기도 했습니다
암혹한 꺼내기 힘든 사연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요?
하나님의 긍휼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저에게도
참--가슴절절한 사연이많이 슬프고 가슴아파서 용서란말이 쉽게 나오지않내요--허나--나 자신을위해서 -- 용서란 말을 조심스럽게 하고 싶내요--자매님--- 힘내세요--
하나님은 언제나 자매님과 함께하십니다---
지난날의 나를 보는듯하여 가슴이 미여집니다
힘내세요
사연을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사연을 듣으면서 울컥 하는 마음이 있었고 화도 났습니다~힘든 시기를 많이 겪으셨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셨기에 지금 현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도 똑같지만 과거에 살아왔던 모든것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그래도 현재의 삶속에서 행복을 꼭 찾으시고 하나님 품 안에서 언제나 승리하는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주일 아침에 자매님 아버지 욕 했네요ㅜㅜ 하나님께서 김동호 목사님 통해 위로와 격려하신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잘 견디며 잘 살아오셨군요
애 쓰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