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리여행 ] 거북이보러 발리 길리트라왕안 (윤식당촬영지) 와하나패스트보트로 같이 들어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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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우붓에서 길리섬 들어가는 과정과 길리섬에서의 하루를 보낸 영상입니다 !
    저희는 우붓 “Arta Tour & service”에서 길리섬 들어가는 티켓을 현장구매 했구요.
    ”우붓숙소에서항구“ “항구에서 와하나패스트보트를 이용해서 길리섬”
    “길리섬에서 와하나패스트보트를 이용해서 항구” “항구에서 꾸따”
    이렇게 이용하는거로 2인 1,400k 루피아 (한화 약 126,000원)에 현장에서 현금결제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포인트는 “와하나 패스트보트 왕복 티켓” 만 체크하지마시고,
    꼭 길리섬에서 패스트보트타고 나오셔서 다음 행선지로 이동할수있는 티켓을
    같이 받으셔야합니다. 저희는 그 부분을 놓쳐서 “보트왕복티켓”만 받았는데요.
    이번영상에 나오는 와하나패스트보트 사무실? (체크인했던장소)에 말했더니
    티켓이 있어야한다. 스미냑으로 이동하는거 없고, 돈내고 타야한다고만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모든비용을 이미 지불한상황)
    전달받은정보도없고 이름도 없다고 (알고보니 예약한 장소에서 실수했던건지 누락이 되었더라구요.)
    저희는 받은티켓은 없었지만 다행히 영수증에 ”우붓에서 길리섬“ 배를 이용할수있는
    내용과 “우붓에서 길리섬 가기 전 항구까지 이동하는 차량”, “길리섬들어가기전 항구에서 스미냑까지 이동하는 차량”까지 예약했다고 적힌 종이를 사진찍어둬서 ( 사무실에서 그 종이를 다 가져가심) 추가비용없이 꾸따까지 이동했구요.
    원래 최종목적지는 스미냑이었지만, 꾸따까지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꾸따에서 스미냑까지는 택시타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꾸따에서 스미냑까지 거리가 멀진 않아요.)
    여행객이 워낙 많은 발리라는 곳에서 여행객을 상대로 사기를 칠수도있고 현지사람들 또한 내 일이 아니기에, 나몰라라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수도 있는 문제였는데요.
    실수없이, 누락없이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면 가장 베스트였겠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런일이 발생했을때 여행지에대해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도 있었는데,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 문제를 해결해주시려 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인도네시아 발리라는 나라에대해서, 사람들에대해서 굉장히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인상도 좋았고 친절했어서 또 방문하고싶은 여행지었던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iliislands #발리여행 #길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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