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그렇군요 제가 내용의 전체를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흔히 성악톤을 따라한다고 두텁고 목소릴 깔아서 톤을 만들어서 내는것이아니라 들숨으로 숨을 들이마신후에 내가 가지고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본연의 상태에 소리를 그냥 내주는것이 좋다는 내용인듯한거같아요 노래에 관심이 많아서 저도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내가 부른노래 내가 들으면서 최근에 드는 생각이 몸이 자연스럽게 이끌어지는대로 나오게되는 발성이 실전에서도 사용하기 쉽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더라고요 물론 다양한 소리를 내고싶을때 생각대로 내기 까지가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는 있겠지만요
박혜경 샘 영상을 몇번씩이나 다시 돌려 보고 있습니다. 성악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박 샘의 원리를 들으면서 칼라스도 이렇게 소리를 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체험에서 우러나온 귀한 통찰을 이렇게 나눠 주시니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알맹이를 발견하는 과정...음정에 대한 대응능력... 많은생각들을 하게 되는영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으음 그렇군요 제가 내용의 전체를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흔히 성악톤을 따라한다고 두텁고 목소릴 깔아서 톤을 만들어서 내는것이아니라
들숨으로 숨을 들이마신후에 내가 가지고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본연의 상태에 소리를 그냥 내주는것이 좋다는 내용인듯한거같아요
노래에 관심이 많아서 저도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내가 부른노래 내가 들으면서 최근에 드는 생각이 몸이 자연스럽게 이끌어지는대로 나오게되는 발성이 실전에서도 사용하기 쉽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더라고요 물론 다양한 소리를 내고싶을때 생각대로 내기 까지가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는 있겠지만요
잘 이해하셨습니다!
자연스러움이 최고의기교입니다!
좋은 가르침에 감사를 드립니다.최근 찬양대원 가르칠때에 적절한 표현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성악이나 발성 강의가 아니라 철학 또는 인생 강의 같다는 생각입니다. 박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나고 보면 후회되는 일과 안타까운 일이 있지요., 오랜시간 보물찾기하듯 소리를 찾아헤맸던 과정을 통해 느끼는 것들이 조금 있습니다..공감감사합니다! 격려로 느껴져서 기분도 좋습니다^^
덕지덕지 붙이는 것이라는 표현이 딱 와 닿습니다! 코메디같다는 생각 바로 공감됩니다!
박혜경 샘 영상을 몇번씩이나 다시 돌려 보고 있습니다.
성악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박 샘의 원리를 들으면서 칼라스도 이렇게 소리를 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체험에서 우러나온 귀한 통찰을
이렇게 나눠 주시니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고맙습니다. ^^
몇번씩 들으시다니..감사드립니다.
칼라스는 벨칸토보다는 근,현대 발성에 가까운 소리이구요...동시대에 활동했던 셔덜랜드가 벨칸토적인것 같아요..
성악교육이 원리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어 용기를 내보고 있는데, 관심 감사드려요^^
@@소프라노박혜경 그렇군요. ^^
칼라스는 알아도
셔덜랜드라는 소프라노는 잘 몰랐습니다.
따로 샘의 조언을 생각하면서
들어보겠습니다.
2가지 비교 시범으로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지름길 입니다.
최고세요 늘 내가찾는 방법 감사합니다
참고가 될 수 있는 영상을 거재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도움되신다니 감사하네요
순차적으로 업로드 예정입니다~^^
@@소프라노박혜경
사랑의 수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어렴풋이 혼자 생각했던 부분이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짤지만 중요한 설명 감사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들은 이미 일상에서 행하고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단정한 알맹이소리~~
안녕하세요~~자매님~~
영상 잘 봤어욤~~
자매님과 함께했던 레슨이 그리워요~~~
성악 1도 모르지만 공감되고 확 다가오는 설명이네요~
반가워요 박지영 자매님!
발성을 이렇게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하시다니...
놀랍습니다~
뭔가 안개가 걷히는 느낌이네요~~
각자의 알멩이 소리를 찾아가는거 깊이 동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대의 위치가 항상 올라가 있어야 되네요.
피치의위치라고 생각됩니다
네네.. 웃는 표정에 소리를 얹는다 . 라고 생각하면 피치가 좋아집니다^^
단정한 내 소리를 발견하는게
가장 어려운일 같습니다ㅠㅠ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이런고민도 초보수준에서는 안하게 되지요..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것도 오랜연습시간을 보내고..어느날 문득 찾아오게 되는 고민이지요..발전하고 있는 과정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요^^
참 알아듣기는 하는데 어려웁네요 ㅎ
근데 결국 타고난 성대두께,길이에 따라 음색자체는 결정되어진듯 합니다
네! 그래서 사람마다 개성있는 소리가 존재하는것이겠지요., .
비명소리 자체가 아예 안나옵니다 ㅠ
높은산에 올라가서 야호하듯..연습해도 도움되실거예요!
창법이 가르치는분마다 다른것 같아서 영상으로 배우는건 어렵다ㅜㅜ
네! 몸으로 체득하는 과정에 혼돈이 많지요!
참 알아듣기는 하는데 어려웁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