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 진실] 13. 중국 천년 지배자 예맥(선비)족 - 조선공 모용황 이후(3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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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1000년동안 중국을 지배한 예맥(선비)족 - 조선공 모용황 이후(345년)
* 카톡ID : yikihoon
선비인은 예맥인으로서 중국인보다 한국인에 가까운 사람들이었다.
"후한서"에 ‘조선예맥’, ‘마한예맥’, ‘선비예맥’, ‘(고)구려예맥’, ‘옥저예맥’, ‘구려와 함께 현토를 공격한 예맥’, ‘옥저남쪽의 예맥’, ‘진한북쪽 예맥’, ‘부여 선주민 예맥’ 등이 기록돼 있는데, 이 책에 기록된 조선, 마한, 부여, 구려(고구려), 선비, 옥저, 예 등의 나라 사람들이 모두 ‘예맥인들의 나라’임을 밝히고 있다.
이들은 오호십육국이후 1000년 가까이 중국문명에 영향을 미쳤다(自十六国以来影响中华文明进程约千年之久)
![타일러는 한국이 뭐가 좋아서 한글로 사업까지 하게 됐을까 f.타일러 라쉬 [신과대화]](http://i.ytimg.com/vi/2Ya95thJN4E/mqdefault.jpg)
![타일러는 한국이 뭐가 좋아서 한글로 사업까지 하게 됐을까 f.타일러 라쉬 [신과대화]](/img/tr.png)
![[한국고대사 진실] 14. 중국문명의 뿌리‘동이’와 한국 (중국 이덕산 교수님 논문 중심으로)](http://i.ytimg.com/vi/9g0Hu2-GxJY/mqdefault.jpg)
정말 귀중환 역사탐험 자료입니다. 저도 민중 역사학도로서 매우 관심이 많은데 중국역사를 하나로 꿰뚫는 자료입니다. 한마디로 중국역사는 라는 것 !! 기원전 요순우 임금들도 동이족 출신이고 그이후 하은주 왕조 또 그 이후 선비족들의 (예맥족-전부 동이족계열) 천년역사 중국 ! 이제 그 복잡한 수천년 중국 왕조 역사가 하나로 관철되는 순간이군요. .
21 세기 현재 한반도로 내몰린(?) 한국인들도 누구나 "조선 선비"라는 용어에는 모두 익숙하고 편안한 것은 바로 그 뿌리가 중국 천년역사를 지배했던 의 직계 후손들이기 때문이겠죠. 역사는 언제나 민중들의 역사였고 중국 공산당 정부가 날조를 하건 말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는 법 ! 하늘아래 백성이 있고 그 백성이 천심을 대변하는 한 역사는 바로 우리 민중들의 역사 !
한마디로 큰 민족의 후손들이 세운 국가들의 이야기란 말이네요. 그 이야기 속 중국은 없구요. 중국이 지금 자기 역사라고 하는 것은 거짓이다.
화북 만주지역에 동이족이 최초의 국가를 세워서 일대 민족들은 고조선의 후예일수 박에 업어요!
먼 외부에서 대규모 민족이 유입됀거도 아니고 동이족은 기마 유목민족이라서 수천리 수만리로 뻗어갈수있었죠
유목민? 세계 최초의 유목 부족 역사는 약 4000 년, 동아시아 최초의 유목민 역사는 3000 년도 안 된다!😅그리고 동이의 중국어에서의 개념은 아시아인의 영어 개념과 일치한다. 당신은 중앙아시아, 북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동인과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합니까?😅
북위과 백제 전쟁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때 지도에 산동일대 백제영역으로 표시하면 좋을 듯 합니다
어차피 중국 고대 왕조 사서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구요
어쩐지 상식적으로 조금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대륙백제군요. 북위시절(386-534)년 지도 보니 백제 영토가 젤 넓어봐야 산둥반도 모퉁이 정도인데 국력차이가 클거 같은데 한반도 내에서 싸움도 아니고 배타고 중원가서 북위를 치고 이겨서 고구려를 양방향에서 공격한다는게 이해가 안갔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말이죠...
전쟁사다큐멘타리인가 봐도 그렇고 대국 당나라의 대군도 고구려 원정에서 큰 패배하고 돌아갔는데가 규모가 작은 나라에서 군사장비랑 군인을 그것도 배타고 가서 공격할(원정 갈)생각을 한다는게 이상했거든요. 바다건너 갔다 한반도 본진은 고구려인테 털릴텐데 말이죠. 가능했다면 그정도로 경제력과 위치적 이점이 있다는건데... 사서에 기록이 되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중국과 일본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후손들과 세계에 알리고 있고 세계는 그 역사를 믿게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 역사가 틀리다고 말만 할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우리가 말한다해도 거대 중국과 일본의 로비에는 당해내지 못하니 한국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서 세계에 똑같이 알려야 합니다.
지금은 맞고 틀리고의 탁상공론이 중요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가능한 뭐든 모든 자료를 총 동원해 새로운 역사서를 만든어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한반도 지배설을 엎어야 합니다.
틀린 역사라고 탁상공론할 때가 아닙니다.
세계가 믿고 더 나아가 중국과 일본이 한반도를 나누어 가지려 할 때의 명분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결국 조선이라는 국가는 예맥족으로 구성된 나라라는 뜻....예맥족은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는 민족집단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 평양은 북한의 평양이 아니라 요서의 평양 이라고 봅니다
우리 북한에 평양일수 있듯..
평양은 서울과 같이 수도를 뜻하는 겁니다. 시대에 따라 평양 왕검성 위치와 지명은 계속 바뀐거죠. 북한 평양은 조선시대 이후로 평양으로 불렸음.
정확한 인식임.
대륙역사는 지금의 중국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지역간 세력들의 다툼으로 봐야한다.
특히 고조선이 망하면서 분열된 북방 동이족간의 세력다툼이었다고 보는게 정확하다.
같은 민족끼리도 얼마든지 전쟁을 할 수 있는 거지
국가개념도없고 지도자가나타나 이리몰고가면어떤집단형태로 또국경개념도 지금처럼 구분할수없을듯..
탁월하고 독창적인 연구에 대해
존경합니다. 한민족이 고래로부터 협소한 일파의 민족이었고 그렇게 고립되어 지냈을 리가 없습니다. 고조선과 예맥의 북방 민족계열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이런 저런 정치세력이 되었다는 데에 적극 동감합니다
유럽 중동 등 모든 지역과 다를 바 없습니다
@@tck1347 모용씨 일파가 고구려에 복속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 신라 가야 왜 등으로 칩입하였다는 것이 이기훈 선생의 주장인데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한반도에 신라 백제를 규정하는 것에 근거는 사대사관이죠. 대륙에 있던 신라 백제는 왜 모른척 하나요?
왜놈 종놈들이 사학계를 지배하니까
이백은 파미르 고원의 우주베키스탄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실크로드를 여행하면서 알게된 내용 입다..
동북아역사재단의 중국동북공정,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옹호하는듯한 역사지도를 올린것 같습니다. 씁쓸하네요
고구려의 중심지는 언제나 요동이지 한반도가 아닙니디
조선조에 고구려 평양의 위치를 찾으려 하지만 찾지못합니다
한반도 평양이 고구려의 평양이 아니라는 것이죠
조선소에서 고구려의 평양을 찾았으나 찾지 못했다는 기록이 어디에 있나요?
@@bulhwe5 세종 실록에 쓰여 있으니 찾아보셈
인터넷 검색하면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영상에 나오는 고대 동북아지도를 중국측이 제공하는 왜곡된 지도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더 좋은 강의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isjoo6501 지금의 평양에서 낙랑 공무원의 출입증이 발굴되고, 낙랑이 사용했던 엽전이 대거 발굴되는 건 지금의 평양이 고구려의 평양이라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설득력 있는 유물이 있는데 굳이 무시해야 하는 이유부터 밝히셔야겠죠.
@@user-lx5yq1pr4s 도쿄공대 교수였던 세키노 다다시
교수가 북경에 있는 골동품점에서 낙랑 유물을 대거 사들였습니다. 그 기록은 교수 일기에 기록되어 있고 당시 낙랑 유물을 조선총독부로 보냈다는 것입니다. 즉 북경에서 낙랑 유물을 대거 구입할수 있다는 것은 낙랑의 위치가 북경에서 멀지 않다는 것이며 조선총독부로 보내진 유물은 북한의 평양 부근에서 발견 된것으로 조작하는데 사용되었고 그 조작된 고고학 유물을 근거로 지금까지 일제의 조작된 역사를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 한반도 사관 위주네요. 당시의 요동과 요서는 산서성 요산이 기준이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재미나게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란은 고구려계로 알고 있습니다. 거란공주의 묘에 거란왕족의 계보가 나오는데 원래 고씨로 고구려왕족인데 야율씨로 바꿨다고.
고조선은 우리 민족만의 국가라기 보다는 방대한 지역을 망라한 여러 민족의 연합체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중국을 기준으로 동북방 기마민족의 통칭이죠.
여진, 말갈, 거란도 다 우리가 비슷한 일파고
실제 여진족은 고려, 조선초에 같은 뿌리라고 말하기도 했음
그렇죠
지금 기준으로 민족을 정의하는건 웃기는겁니다
국가는 왜 지금 기준으로 봅니까? 저 당시 역사는 지배층의 역사입니다. 지배층이 같은 뿌리를 가진다는 거죠..... 토착민은 관계없어요
17~18세기 유럽에서 통일국가로 들어서면서부터 민족주의 개념을 만들다보니 민족이란 이론자체도 이때 첨 생긴건데, 3천년 2천년전에 민족 개념이 어딧냐. 과거를 자꾸 현시점에서 해석하려하니 잘못된거지.
고조선은 신석기 중심 연맹 정치체이고
청동기 수준에서 통합을 완전히 하지못하고 사라진 정치체입니다 철기 까지 못가고
없어젔습니다 별 의미를 두기보다 아이런
세력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됩니다
강성할 틈도 없었고 국가라고 하기에 민망한
수준입니다
반도사관에 갇힌 가여운 민족, 우리 스스로 우리 역사를 쭈그러들게 만드는 것은 유교를 받들어 우리를 낮추어버리고 일제강점기30여년동안 지속된 자학적 사관이입의 결과이며 현재에 들어 소위 일재의 잔재를 떨쳐버리지 못한 처절한 결과가 아닌가? 그러므로 당연하게 우리의 고대사를 저버리는 천추의 우를 범하는 것이 아닌가?
낙랑국과 낙랑군은 다르지 않나요?
낙랑국은 1세기 대무신왕이 접수했고...
낙랑군은 3세기 미천왕이 축출한거 아닌가요?
낙랑은 중국땅 갈석산에있습니다
북한땅이아닙니다 북한낙랑은 낙랑국입니다
기자위만한사군은 한반도에드러온역사가없습니다
낙랑군이 한반도가 아닌 요서에서 위만조선이 망해서 생긴 군현제입니다.
다르죠....완전 다른 겁니다.
낙랑군에는 패수가 흐르는데.....동쪽바다로 빠져나간다고 써있죠.
한반도에서 동쪽으로 흘러 바다로 가는 강은....두만강 밖에 없어요.
즉, 한반도 얘기가 아닙니다.
@@user-kq7dn3wm4o
위만조선이아니고 위만정권입니다
기자위만한사군은 한반도땅에들어온적없다고다밝혀졌습니다
@@user-lr2jk2su4m
기자위만한사군은 한반도땅에들어온적없다고다고밝혀졌어요 그런데도 일본이 왜곡해논 한국사역사공부를하고있으니 답답할노릇입니다
우리국민들이 제발 독립운동가들역사관으로 우리역사를공부하면 위대한우리역사를 하루빨리 찾을수있을텐데말이죠
th-cam.com/video/vJdFovwMPRw/w-d-xo.html
s.amsu.ng/KlIfvHypdtQN
지금도 알리고계신분들이 많아요 강단사학자들이 그분들을 너무괴롭히고있는것도사실이고요
대한사랑
이덕일역사tv
이두곳에서라도 꼭시청해보시고 많은분들에게알려주세요
s.amsu.ng/YHyUC7509p8N
이사람들은 중국인들이죠 잘보세요
s.amsu.ng/XvzSDk53HvQN
s.amsu.ng/FO0i82svgh6N
s.amsu.ng/KBOgcfbCKsZN
s.amsu.ng/2xhOjoxqtAKN
s.amsu.ng/I3sU347IHicN
중국인이 진실을말한겁니다 그리고 중국,일본의 당대학자들도 한국의것이란거 알고있죠
인정하지않는거죠
부탁하나만드릴께요
th-cam.com/video/zpF36nyPwyE/w-d-xo.html
이링크 시청해주세요
긴영상이라도 꼭 긑까지부탁드려요 제가하는말이 거짓말이아니에요
강단사학자들이 뭔짓을하는지 꼭아셨으면해서그래요
이것을꼭시청바랍니다
말보다는 영상보시는게 더이해가 빠르실꺼에요
이사람들은 중국인들이죠 잘보세요
s.amsu.ng/XvzSDk53HvQN
s.amsu.ng/FO0i82svgh6N
s.amsu.ng/KBOgcfbCKsZN
s.amsu.ng/2xhOjoxqtAKN
s.amsu.ng/I3sU347IHicN
중국인이 진실을말한겁니다 그리고 중국,일본의 당대학자들도 한국의것이란거 알고있죠
인정하지않는거죠
부탁하나만드릴께요
th-cam.com/video/zpF36nyPwyE/w-d-xo.html
이링크 1시59분부터라도 20분정도만 시청해주세요 제가하는말이 거짓말이아니에요
강단사학자들이 뭔짓을하는지 꼭아셨으면해서그래요
반크 만리장성은고무줄인가???
th-cam.com/video/TWyb1U2PF0M/w-d-xo.html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허무맹랑한이유가
먹히는이유
th-cam.com/video/wIvny-orHH0/w-d-xo.html
남한강단사학 조선총독부
th-cam.com/video/sQdcHyJJnVE/w-d-xo.html
제천단의의미
th-cam.com/video/hJ2_XOALR3w/w-d-xo.html
요하문명 홍산문화는 누구의것인가?
th-cam.com/video/GEILXYjjm5U/w-d-xo.html
중화사대주의 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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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해황후묘 밝히지못하는가
th-cam.com/video/K3VX5W7bCD/w-d-xo.html
기미가요(일본애국가) 가야인을위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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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단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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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나라가 부여에 바친 조공품
"부여옥갑"이 실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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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단군을가짜라고하는진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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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16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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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22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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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일본에제철기술을전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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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김수로왕7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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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에널린 가야계유적과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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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6세기중반까지 철만드는기술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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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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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모르는 중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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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서에나오는 대륙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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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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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대한제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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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건국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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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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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연구가 유엠부틴,리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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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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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 보천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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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중국시조계보를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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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의사료적가치
th-cam.com/video/K8iOs9xj47Q/w-d-xo.html
삼한시대 철제기구들
th-cam.com/video/GGx5pidt3oQ/w-d-xo.html
우리나라 강단사학과중일 이것들이 독립되고나서 지금까지 우리역사로 어떤일을벌이고있는지 잘보십시요
2020년도부터 독도는 우리나라꺼아닙니다
강단사학놈들이 어떤짖을하고있는지보시란말입니다 독도는우리땅맞지요 허나 전세계곳곳에 일본이왜곡해놓은 지도만보고 공부한답니다
부탁입니다 시간되실때 링크달아논거 꼭시청바랍니다 그럼 중일어떤일벌이고있는지 아주자세하게아실겁니다
역시나 선비와 신라의 유착이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켰군요. 이처럼 선비족의 세력이 동북아시아를 지배했는데 나중에 연구도 해보셔야겠지만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중국의 땅이 한족의 언어로 바뀌고 통일됐는지 궁금하네요. 한자의 기원이 동이족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한족 스타일로 바뀐게 아쉽기도 하고 의아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한자의 기원이 동이족이라니요? 어디에 나오나요?
@@user-ie5vr1bt3r 상나라가 동이족이 만든 나라예요 상나라에서 갑골문자를 만들었죠
고구려 백제 신라 강역을 중국역사서에 의존 하시는 듯
참으로 이 어려운 고대사 공부를 깊이 하신 분이군요 귀중한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여지껏 부분부분 알아 왔던 우리 역사에 대한 퍼즐이 비로소 맞아들어가는 느낌 이네요,,
특히 민족에 대한 편협한 생각은
활동영역으로 볼때 우리민족이 구성원이 더 확대되여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흥미친진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보면서 공부 하겠습니다.
공부하는 차원에서 다시 봤습니다
일부 고구려백제신라의 지도상 위치가 완벽도 떨어지지만 내용 면에서는 100 프로 공감하는 아주 소중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설런트.....
그럼 금나라는 모용선비계이라는얘기고 거란이 우문선비계라면 형제관계이라는 얘기인데, 왜 관계의 문제가 발생했나요?그리고 거란과 발해의 관계에 있어 발해의정체성은 어떻게 되나요?, 이후 원나라등등..
고려 요나라 1차전쟁때 내용보면 거란이 고구려땅내놓으라고 고려한테 주장했는데 도리어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고하는 이야기가 있으니 어느정도 개념은있었을듯 시간이 지나면 혈연관계도 모호해지고 형제끼리도 죽이고 지금도 남한 북한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데 그시대는 말해 뭐하겠나요😅
역사의 프레임이 바뀌는 내용입니다. 더욱 깊이 연구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낙랑국이 한반도에잇는 지도 장확힌간지 여쭤보고싶습니다
북위가공격한 백제는 요서지역에있던 대륙백제
고구려의 수당 전쟁은 내전인가
고선지, 흑치상지등 당나라에 항복한 항장들이 많은 것은 선비족과 고구려인은 같은 예맥족이어서 그런모양이다
낙랑은 원래 북경근처에 있었고 변조선이 밀리면서 배를 타고 평양근처로 가서 다시 낙랑국을 세웠고, 북경쪽 낙랑은 한나라에 의해 낙랑군으로 격하 되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얘기입니다만.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북방계가 중국을 다스리던 시기에 동아시아에서 지배적인 사상이 대승불교였다는 점, 그리고 중화사상을 주장하는 주자의 성리학이 다름 아니라 남송에서 만들어진 사상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실 성리학은 철학적으로는 대승 또는 선불교 이론의 재탕이라고 말해도 좋을만큼 그 이론을 고스란히 활용하고 있는데 (체용론 -> 이기론, 그나마 “이” 또한 화엄사상의 사법계설에서 현상 너머의 원리라는 뜻으로 이미 쓰인 바 있는 글자), 경세적 측면에서의 실용성을 강화한 나머지 형이상학적 추상성을 희생시킨, 대승불교의 품질낮은 모조품을 보는 기분이 듭니다. 성리학에서 진정한 독창성은 찾아볼 수 없고, 다만 그것이 강화하고 역설한 바가 있다면, 사서오경 정경의 확립을 통한 중화의 문화적 헤게모니 뿐이었지 않을까.
중국인이 스스로도 즐겨 자처하는 바 그들이 실용적인 사람들이라는 점은, 달리 말하면, 추상적인 세계에 관심이 적다는 것이고, 다시 말하면, 원리적인 측면을 다루는 능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얘기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한 성향의 철학적인 정당화가 “격물치지” 에 대한 중시, 특권부여로 나타났던 것 아닐까.
국운이 융성함과 더불어, 동아시아의 지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들이 각광받는 현상을 반기고 있습니다. 철학의 역사를 조망해 보면, 사실 성리학 그 자체가 이-기의 틀에서 보면 기를 강조하는 사상이었고, 현상세계 그 너머는 별로 관심없어하는 중국인의 성정에 부합하는 것이었다, 중국인이 동아시아의 주인공 역할을 자임하던 시기에 성리학이 한국인에게 강요되고 있었다는 점은 필연이었던 것으로 보이고,
한국인이 이제 천년 이상 드리워졌던 장막을 걷어내고 다시 동아시아의 주역을 자처, 차라리, 원래 가졌던 위치를 되찾겠다고 한다면,
대승불교 사상이 성리학에 대하여 주장할 수 있고 주장해 마땅한, 모조품에 대한 원본으로서의 지위도 그와 더불어 명백히 조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남는 숙제는, 과연 대승불교가 산스크리트어로 된 인도본토의 불이론적 베단타와 비교하여 얼만큼 자기만의 지분을 주장할 수 있는가, 라는 점이 될지도 모릅니다. 같은 생각의 두 가지 다른 표현으로서 둘 다 최상의 높이를 서로 인정하는 가운데 공존할 수 있다면, 부딪힐 필요 없이 얼마든지 떨어져 있는 동아시아와 남아시아가 서로 싸우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공존하는 일의 반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의 한담이었습니다.
연나라가 고조선의 숙신국이며 달리 말하면 고조선 강역의 끝에 위치하며 경계를 서는 집단을 번 한이라고 함 이 번한은 나라를 지칭하는 뜻이 아니며 고조선의 번을 선다는 의미입니다.중국의 모든 왜곡은 이 연나라에서 시작됩니다. 연나라의 위치가 곧 한사군 위치이며 공자는 북으로 숙신이 있다고 하였습니다.전국시대부터 노나라 사람인 공자가 살았던 때 까지는 적어도 이 연나라 땅 위에는 숙신이었던 건 맞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 지도 배경을 보면 한간이북 까지 표시가 되었는데 최근 수년 전에 밝혀진 내용으로는
고구려 평양은 북한의 평양(세종이 만든 평양인지)이 아니고 지금의 요하(요양=고구려 평양)로 밣혀졌습니다(한국 국정 교과서 만드는 애덜은 인정 안하지만)
이 내용을 참고하면 요수(요하)가 지금의 요하가 아니고 난하(진,한시대),,,,대릉하(수,당시대)로 보고 낙랑은 난하에서 대릉하 연산산맥 일대에 여러개
시대별로 있었지 않을까요(북한 이지린 선생의 고조선 연구)
예족=맥족=선비족 모두 같은 족이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예맥은 동예 맥이족으로 맥이족은 고구려국을 지칭하고 발해국역사서 멕시코나라 발해유민이 이동했고 멕시코역사서 맥이족이 있고 맥이족이 있는곳이 멕시코인데 발해유민이 맥이족이면 고구려이고 동예는 홀본부여와연관 북쪽부여인들이 동예땅들어와 임금되었다,호타하가 부여강이라하고 동예가 하북성쪽이라볼수있다.그래서 역사적고구려국사에서 예맥이 연합해 한나라공격,마한과연합해 한나라공격,선비와연합 한나라공격,선비와연합한거는 알고있고 마한과고구려인데 고구려서쪽변방 선비도되고 동예도 되고 옥저도 될수있다로보고,동예가 하북성쪽이면 동맹자연스럽고 마한도마찬가지다.마한이 최치원선생이 고구려라했으니 북삼한 마한이고.최씨낙랑국25국연방,대릉하쪽 다롄
평안도 황해도이고 고구려국이 낙랑국북쪽에 있다 의무려산과 만주일부고 초기홀본성 홀본부여쪽 하북성근처이다,내몽골 시라무롄강 의무려산과만주일부가 고구려초기역사고 황룡국은 내몽골쪽이라보고 유리태왕시기.
고리는(고구려=맥고리+몽고리=몽골)백제+신라로 이들은 뿌리와, 근본이 같은 한민족.즉 우리 직계 선조(숙신.부여.선비.말갈.여진) 말과.풍습 의복.예절이 통한 조상이 같다! 우리와 같은 민족! 우리역사! 직계 선조가! 이룩한 거대한 동방의 문명. 고대사! 진실이다!!
낙랑국은 낙랑군과 다릅니다
낙랑군은 한반도나 현요동에 있을수 없습니다
th-cam.com/video/T9uq--dM7Ok/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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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족이 여진과 같은 예맥의 방계 종족인 건 인정하지만...
선비족이 한국 고대 백제 신라 발해의 지배 세력이었다는 건...
유물과 역사기록으로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을지문덕 ㅡ 성과 이름은 " 울지(알지) 모돈" 단군 조선 ( 텡그리 쥬선. 텡그리 숙신 )의 후예 선비족이며 고구려 탁발 ( 타브가치: 활쏘는자 ) 선비의 울지(알지) 가문임 !!!! ㅡ.ㅡ 단군 조선의 고토 (중원. 현재 중공땅)를 찾기 위해 고구려 선비족의 한 일파 우문 선비가 독립하여 중원에 건국한 수나라(후에 당나라)와 이미 조공(朝貢)을 받고 있는 천자의 나라인 고구려는 천자(황제)를 위한 즉 수나라와 고구려는 천하의 단군이 되기 위한 패권 싸움이었고 단군조선 후예들인 우리 한(칸)민족들의 내전이었음 !!!! ㅡ.ㅡ 중공 역사( 중원 역사 )는 대한민국(대칸민국. 타이칸훈라)의 역사이고 되찾아야할 영토임 ~^^ !!!!
유물, 기록보다 확실한 건 인간의 유전자겠지요.
당나라 묘지에서 왕이나 지배 세력의 dna를 추출해서 비교해 보면 되지 않을까요?
영국 옥스포드 대 발간 산스크리트 잉글리쉬 사전
Niye Magha 예맥. 재물과 권력을 겸비한 종족. The grand sovereign state in the western region of China with wealth & powerful.
강상원박사. 동이족 추장국 총칭. 해동諸夷. 맥이(貊夷Magha I)부여 간맥지속.색이.고이.고구려. 구이.고리.백제. 화광옥 동이원류사.
후한서의 조선예맥,선비예맥등이 쓰여있는 부분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민족주의란 용어는18세기~19세기에 나온 용어라 하는데 인식적으로는 씨족.부족사회 부터 시작된것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언어가 같아야 뭉처지고 문화가 나오고 풍속도 창조 되는 겁니다 말이 비슷하거나 같아야 서로 통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다민족국가나 다혼혈국가도 존재하지만 그런나라는 민족주의라는 용어자체를 기피합니다 단순한 민족구성을 가진 나라는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는 경우도 많지요 민족주의는 나쁜말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걸 사악하게 이용하고 써먹은 히틀러같은 자들이 잘못된겁니다 의식적이든 관념적이든 민족주의는 오래전부터 존재해왔고 다민족 국가인 러시아도 전쟁의 한가지 명분으로 우크는 같은민족이다 라는것을 밝히기도 했으니까요
새롭고 낯선 내용일수록 차근차근, 차분하고 냉정하게 설명을 하는 것이 전달력이 오히려 클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선공 모용황이후
천년간의 모용선비
예맥의 역사는
우리한국사이다
우리역사에서
누락된
모든 조선사를
포괄하는 역사를 다시써서
국사 교과서에 넣어야 한다
선비족은 동호의 후예 라고 합니다ㆍ
근데 그 동호의 기원지가 요하리지 않나요? 그리고 동호의 사람들이 나중에 조선 반도 이남으로 오면서 한민족으ㅏ 구성원으로 섞인 걸로 아는데.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 .
肃慎、秽貊和东胡是我国东北的三大族系，其中肃慎族系尤为重要，肃慎的兴衰贯穿了整个我国东北历史的始终。1、东北三大族系东胡，其位置在东北西部，在秦汉时期被匈奴击败后一分为二--鲜卑和乌桓。后来乌桓被曹操所灭，鲜卑入主中原，与汉民族融合后开创了隋唐时代，而唐之后的契丹、蒙古皆出自鲜卑。秽貊，其位置在东北南部和汉四郡，后来的扶余国和高句丽便源于这一支，高句丽被大唐所灭后，大部分融入华夏、肃慎，还有一部分迁入朝鲜。肃慎，其位置最北，历史绵延也最久，先秦肃慎之后，在汉魏时期称为为挹娄，北朝时则称勿吉，隋唐称靺鞨，其后宋明时期的女真和满族皆出于靺鞨。
👍🏻
소수민족들이 중국의 영토를 늘펴줬군요.청나라까지.
교수님의 유튜브 강의냉용이 좋은 정보와 매우 유용한 내용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역사학자들께서 쓰는 용어 중 "민족"이라는 개념은 18세기 후반에 들어 와 만들어진 개념으로서 고대 및 중세시대에 대한 설명시에는 "민족"이라는 개념보다 부족 또는 종족(작은 단위의 경우)이라는 표현이 적절시 됩니다. 고대 및 중세시대는 부족간 또는 종족간 이합집산을 통하여 세력을 확장한 것으로 인지되고 있습니다.짧은 지식이지만 간단한 예로 고구려도 5개 부족의 연합체이고 청나라의 8기군도 8개의 부족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아 용어사용시 민족보다는 부족이 더욱 적절시 사료됩니다. 따라서 교수님께서 설하시는 예맥족의 경우 상당한 수의 부족들이 웅거하였음이 유추되는 등을 고려할 시 부족이라는 용어의 적절성이 인정됩니다.
이백은 시선이고, 두보가 시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기훈님이 박사학위 받으시고 강단에 서시고 동북아 통합 고대사 교과서 집필 위원이 되시려면.. 대체 얼마나 긴 세월이 필요할까요.. 갈길이 멉니다.
여기 한국판 동북공정 하시는 분들도 강단사학의 지지부진함에 분노하는 것 뿐입니다. 이기훈님처럼 방대한 중국의 역사서와 유물을 참고하여 그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면밀히 비교하며 접근하는 학자가 지금은 없습니다.
강의 자료에 한자가 많아 까막눈은 제게 불편하긴 하지만 열심히 찾아보면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귀한 연구 감사합니다.
엉터리 입니다.한사군의 낙랑이 멀고먼 한반도에 설치했다니 말도 안되는 역사 왜곡입니다.
지금 경북언어가 유일하게 성조(中国四声調)가 있으니 낙랑지배층 한족漢族영향이 분명하고 이분들이 다수피지배민족 예맥계민족에 흡수되 중국어가 혼용된 한국어의 시작임이 분명하네요
낙랑이 신라다 놀라운 숨은 진실
결국 조선의후예가 중국을지배했다 이거군요 예맥족이..
대륙에 있던 백제와 신라에 관해서 듣고 싶어요.
옛 지명이 지금과 달라 고구려 강역이 황하강 북쪽이라 당시 황하이남은 대다수 저지대로 바다여서 고구려가 차지한 대륙의 평양부근 10성이 가장 중요한 지역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마우스 포인터를 이리저리 휘두르시니까, 눈이 어질어질해져서 화면을 보는 데에 많은 지장을 줍니다.
모두루묘지에서 나오는데 牟는 부여의 성씨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토는 식민사관을 기본으로 하네요
저 고대사 한국땅은 처음 사랑 끝까지야. 어떻게 5000년 역사에 영토가 한결 같냐구.
낙랑의 위치가 잘못되었네요. 평양이란 지명이 여러 곳이었는데, 현재의 평양을 그 때의 평양이라고 표현한 것은 역사의 오류입니다.
심백강 교수 등의 강의를 들어보세요.
대륙 백제의 지도가 없는 상태로 얘기만으로 언급하는 치졸함을 고쳐주세요.
발해는원래국호가고려라고들었읍니다
거 거짓말을 써놓은 바이두 백과사전 ㅉㅉ
인용을 하려면 좀 뻥만 써놓은 것을 가지고 하지말고 공부를 지대로 하시오
그래도 사실을 인정하는것 같아 인용합니다 물론 거를 것도 있습니다
@@yikihoon 음 바이두는 동북공정의 대표적인 결과물로 알고 있는데 이와같은 역사왜곡의 결과물을 자꾸 인용하는 것은 공신력을 주는 행위로 중공의 역사왜곡을 도와주는 행위 아닌가?
대표적인 반민족적 행태라고 보는데?
그 당시 우리나라 지도는 일제 식민 사관의 이한 지도이네요..
참고 바랍니다
국내학자별로 난립하는 고대사가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중국에서 고립? 중국이란 나라는건국된지 이제 70년 넘은나란데 낙랑이 중국에서 고립되어, 라는 표현은 잘못입니다
한나라에서 고립이라 맞는거죠.
중국에 대한 사대사상인가요?
고구리.부여.신라.백제를
한국이라 표현하면 초등학생도 웃겠죠.
좋은 내용입니다 ~!!!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강의내용에 선비족은 그러면 민족으로 **선비.00선비하는데 나라로는 당시의 부여에 속해 있던건 아닌가요?
가능성 있는 내용이군요 그런데 설명하는 과정에 제시하는 지도들이 말이 안되는 중국의 지도를 사용하니 동의하기 어렵군요.
아마도 수, 당시대에는 국가간에 간격이 많은 공지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과 같이 국경과 국경이 맞대고 있지는 않았을 것 같군요. 해수면의 높이를 고려하면 중원에 있던 정권은 하서회랑을 점령한 정도 일듯합니다. 수 당을 지금의 중공과 같은 크기로 그린다는 것은 통치가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역사를 설명하기전에 지도를 통해 시각적인 자료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결국 중국은 원래 한국사람이 다스렸다는것 입니다 왜냐
우리민족이 예맥족이기 때문이다
왜 백제와 신라는 대륙말고 반도에만 있다고 하시네요. 유목민인 북위가 서해를 배타고 건너와서 백제를 쳤다고요? 고구려에 당하려면 어쩌려고요?
논리가 너무 주관적이네요
그리고 평양에 있던 낙랑은 한사군의 낙랑이 아니라는 것은 그곳에서 출토된 유물로 한나라와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한나라의 한사군이 설치된 지역은 요동/요서지역이었고, 한반도가 중국의 진이나 한이나 위나라에 지배된 적이 없는데 지도도 이상하네요
연나라도 대한민국 역사로
어찌 낙랑군이 평양입까? 한사군은 요동에 있다고 중국 지들도 인정하는데 왜 뭣땜에 평양?
평양은 지금의평양이 아니라 요동에있던 평양
낙랑군은 요서에 있고 최숭의 낙랑국과는 .다릅니다
대륙 실라=신라방, 청해진...백제=쿠다라(일본이 백제를 부르는 이름)=큰나라...대륙 백제는 서실입니다. 무령왕릉과 비슷한 무덤 양식이 산동지방에 많이 발견됨.
한자도 동이족 은나라(상나라) 갑골분에 나타남...
Piano 소리가 없으면 더 집중 될것같아요.고맙습니다
중국장안의 석곽에 적힌 선비어가 몽골어처럼보입니다.
한국어의 한 원류가 고대몽골어라는 설이 맞나봅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있는데요 지도에 표시 된 북위가 백제를 공격할려고 한반도 이 작은 땅까지 왔을까 합니다.
한반도에 뭐가 있다고 몇 백만의 병력을 이끌고 왔을까 합니다.
나라크기 만 보아도 인구수는 그 영토에 비례하는데 최소 10만대군 이끌고 왔을건데 우리나라에 그당시 인구가 침공한 병력 정도 됬을까요?
북위에도 주변 세력이 있는데 전쟁 출정 했다고 하면 주변 국들이 가만히 있었을까 합니다.
백제 공격가면 방어는 어떻게 했을까요?
전쟁은 그냥 하는게 아닙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느나라를 봐도 그나라에 위협이 될 정도의 군사력이나 주변국의 침략을 준비 한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쉽게 공격가기도 힘들었을 텐데요.
어떻게 전쟁이 가능 할까요?
노력하시고 자료 찾아 보시고 노력 많이 하신 것은 알겠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해야 할 의무도 있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게 있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좀 더 그 시대 상황과 자료들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요.....
시청자 분들은 역사의 진실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지적 호기심에서 보는 것이지 한자도 모르고 이기훈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시면 그대로 받아 들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의심은 해 볼 생각도 안 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전달 하는 입장에서도 사료나 자료 보강이 더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좀 더 질 좋은 방송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상 중국을 가장 오래 지배한 세력이 예맥족
몽골족은 아주 잠시 지배했을뿐
당나라 청나라 전부 예맥족이 세운나라
고대 한국이란 말에 어폐가 있죠 예맥은 민족명이라 하셨는데 그중의 고구려 부여 고조선에서 현 한민족의 뿌리가 나왔다라고 함이 맞더라도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 할수는 없는 것처럼요
당현종은 선비족이 아닌가요? 선비족 언어를 모르네
당나라 1대 황제 이연이 당나라를 건국하고 나서 거의 150년이 흐른 시점에 나타난 황제가 현종이잖아요. 150년의 역사 흐름이면 선비 계통이었던 당나라 황실과 귀족들이 충분히 한족으로 동화되고도 남는 시간이죠. 그래서 선비족의 고유 문자를 몰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유사한 예를 들어보자면, 유럽까지 지배했던 몽골계 원나라의 경우도 중국 본토를 차지하고 100년도 안 된 기간 동안 중국을 지배했는데 쿠빌라이 황제 이후의 황제들이 몽골 고유의 언어를 많이 까먹었다고 그래요. 철저하게 중국 한족의 전통과 문화를 배격했는데도 말이죠. 마찬가지로 중국 마지막 왕조였던 청나라 또한 4대 강희제 이후로 철저하게 한화정책을 추진해서 뒤로 나온 황제들은 거의 대부분 고유 언어인 만주어는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중국어에만 능통했다고 그러네요.
대륙 신라. 대륙 백제 대륙 고수려 땅은 어디입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의 연표에 의하지 못한다고 신채호 선생이 애기했는데
꼭 진한시대. 송나라시대등으로 하며 모두 중국대륙을 차지한듯 그리고 있다.
아직도 유교적인 중화 사대사상인지??
교과서에서 본내용중 모용황 조선공에 봉해졌다는게 의문이였는데 옛조선의 영토 후연의수도 용성도 그안에있던 영토였으니 따지고보면 고조선의 진정한 후예국이지 않았나 ㅋㅋ.. 주몽보면 고조선의 후예들이 고통받는거로 나오는데 진정한 승자는 옛조선의 후예였네요 후손들이 중국을 천년을 지배했으니
좋은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들어보니 가설을 마치 진실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가설이요? 무슨 가설?
만약 정말이면 이분이 쓴 논문이 어떻게 중국에서 채택되죠?
이거보면 연나라와 고구려 관계는... 지금의 남북관계로 보면 될듯... 후에 연 멸망후 이들 지배계급및 난민들은 한반도로 대거 유입된다..... 연나라는 기자조선의 땅 아닌가...?? 그리하여 고구려는 동북지역에서 경쟁하며 국력이 차츰 강해지자... 문화적 동질성이 있는 연(옛고조선 강역)을 수습해 나갈수 있던 것이지.... 중국을 침략한 것이 아니었다....!!!!! 지금도 만약 북한이 멸망한다면 북한 유민들이 어디로 많이 오겠는가...??? 물론 일부는 중국으로 가겠지만... 물어보나마나 아닌가....????
선비어에 대해서도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백제가 황해를 건너가서 북위를 치는 것은 환타지, 무협지다.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할 때는 사료적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면 안되고요. 근거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ㅋ
아주 좋은 역사 내용입니다
우리 역사를 다시 써야 합니다
유투버가 역사를 있는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기 활동을 기대합니다
국가라는 개념이 없을 때니 그냥 부족 연합체 중 가장 스케일이 커겠죠?
고조선을 단일면적으로 보는 우리역사관은 너무 한 쪽으로만 보는 시각이 아닐까요?
왜 자꾸 서양 사관에 입각해서 보죠?
근대적 개념을 각 시대에 맞춰서 적용하는 건데. 그리고 애초 영토와, 주권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외교를 행사하는 단체를 국가로 보는데.
님은 깨어있다고 생각하죠?
그냥 님은 반골기질이에요.
고조선이 어떤 통일된 광대한 국가였다 보는 건 좀 문제가 있는거 같음.
고리, 구려, 예, 맥, 부여, 옥저, 낙랑, 진, 마한, 진한, 변한, 조선 등등 너무 많은 세력이 있었고. 언어가 대략적으로는 비슷해도 많이 다른 수준이었을꺼고. 완전 다른 부류도 있었을꺼임. 대략 어순정도가 일치하는 부족들이 넓게 퍼져 각각의 지역에서 세력을 가지고 살았고.
요동중심의 어떤 정치집단. 그당시엔 그정도로 융성한것도 세계 최강 수준이었을꺼고. 그 세력이 바로 조선이며. 그 조선이 점차 요서 만주 평양 서울 신라까지 후퇴하고 흩어지며
되려 여러 유목이 얽히고 뭉치며 점차 동질성을 만들어갔을꺼라봄
고조선이 통일된 국가가 아니라는것도 문제가 있는게 그당시 명도전 사용한분포지역 보면 말씀하신 대부분민족들이 살았던 지역에 다분포하고있어서 그냥 각각의 부족개념은 유지한 통일국가라고 해야될수도 ㅋㅋ
낙랑을 수도를 뜻하는 우리말 '나라'의 중국어 표기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서로 나라임을 내세우는 것은 정통성을 주창하는 행위이고요.
선비족이 조선에서 나왔으니 예족임은 분명한데, 맥족이 섞인 걸 뭘로 증명이 되나요
선비족이 중국을 먹고 난 후, 맥족인 동이족과 합쳐져 예맥족이 되는 건가요
선비족이 선비산에서 내려올 때 부터 예맥족이라는 것인가요?
예맥족이 요동과 한반도로 대거 이동했는데
섞여서 살았음
그러니깐 여기는 맥족이 많이살고 여기는예족
나중에는 정복전쟁으로 통합되면서 서로 그냥 다 섞임
낙랑이 저쪽까지 먹고 있었으면 모본때 고구려가 요서를 어떻게 치러가는지
낙랑에 대한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이내용에 대한 가설조차 받아드리기가 좀 힘드네요;
기자조선이나 위만조선도 좀 인정하기가 힘듭니다.
타당한 근거에 맞는 핵심 영상으로 이부분을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보겠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이전 강의를 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th-cam.com/video/T9uq--dM7Ok/w-d-xo.html
th-cam.com/video/ghIt6m5ZAYc/w-d-xo.html
@@yikihoon 오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산해경 해내북경
大澤方百里，羣鳥所生及所解，在鴈門北。鴈門山，鴈出其閒。在高柳北。高柳在代北。
東胡在大澤東。
夷人在東胡東。
貊國在漢水東北。地近于燕，滅之。
孟鳥在貊國東北，其鳥文赤、黃、青，東鄉。
동호 東胡, 맥국/북발 貊國/北發 로 구분됩니다. 이후에도 계속 구분되어 역사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동호가 갈라진게 오환, 선비족이죠. 춘추 찐나라부터 이어온 동호는 독립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예맥과 엮을려면 맥국/ 북발을 선택하는게 더 설득력 있습니다
수나라 당나라의 지배계층이 어떤 언어를 썻는지가 궁금하네요. 당대에 선비어가 있었다면 수당을 거치면서 중국어에 흡수된 걸까요?
중국어가 어딨냐 한국어랑 비슷하고 동이와 삮여 우리말 비슷한 걸 썼음
중국이라는 날ㄴ가 고대에 어디 잇나
실체도 없는 나라를 고대에서 왜 찾냐
한나라 말하고 싶은건가
당현종 시대에 선비어를 몰랐다면 이미 한족의 문자를 썼다는 얘기?
이기훈의 역사와 미래 화이팅!
한반도 고구려 백제 신라와
대륙을 연결지을수는 없나요
대륙에 고구려 백제 신라는 새로태어나고 기존것은 한반도로만 축소하는 건가
연결이 그렇게 안되나요?
연결좀 지어봐요 따로 국밥하지말고
명분이 없잖아요 명분이
지역명은 다어디로 사라져버렸다니
선비 예맥이 한국이라고 하면 명분 지명 모두 부활인데 꼭 중국이라고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