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음식 얼려놓고 모아놓는것, 구찌사고싶어서 짝퉁구매했던것, 라면에 깡소주 등등 이미지를 생각하는 유명인들에게는 쉽게 드러내기 어려운 모습들인데 그의 거침없이 솔직한 말투와 행동에서 일상의 전부가 진심이라 느껴지네요. 우리주변에서 흔히볼수있는모습들인데. 이게 진짜인데. 포장으로 가려진 많고 많은 유튜버들의 영상속에 가장 순수한 진주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묘한 동질감에 저는 그냥 이 사람이 점점 더 좋아지네요.
방송에서 이미지 포장을 처음에 좀 대충산다는 이미지로 해서 그렇지... 솔직히 기안형이 네이버에서 숙식 해결하면서 살때, 난 좀 대단하다고 느꼈음. 자의든 타의든 간에 남의 시선 다 견디면서 웹툰 꾸준히 그리고.. 사실 남의 시선을 견딘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님. 진짜로. 어쨋든 기안 형님이 할 수 있는 꾸준함을 바탕으로 열심히 살아서 지금의 모습이 있는거라고 생각함. 난 앞으로 형님이 좋은 분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하면서 더 행복해지면 좋겠음. 올해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목소리도 전보다 훨 안정감있고 말도 넘 잘하구 듣기 편안한게 틀어놓고 보기 참 좋은 브이로그네요ㅠㅠ 현실적이고ㅋㅋㅋ 술은 줄이고 건강하세요!! 연재 끝내고 기안님이 많이 편안해지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늘 행복하길💕 나혼산보고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당 전시회 궁금해요 기대기대🙏🏻
기안84님의 영상을 보면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나혼산도 마냥 기분 좋게 봤구요. 전시회 준비 잘 하시고, 가능하다면 꼭 전시회 보러 가겠습니다. 운이 좋다면 그림 구매도 할 수 있겠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항상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만, 연재처럼 스트레스 받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2011년 처음 패션왕으로 기안84님 알게 됐는데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저는 22살 대학생이 됐습니다. 저랑은 관련 없는 분야, 그리고 실제로 인연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방송에 틈틈이 나오시는 모습, 그리고 이렇게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보면서 너무나 큰 동기부여를 얻습니다. 처음엔 그저 웃기고, 재밌는 컨셉의 형인 줄 알았지만 항상 기안 84님 행동이나 언행들을 보면 늘 책임이라는 단어 앞에서 보여주시는 모습들 그리고 자신의 높은 위치에서도 쉬지 않는 끊임없는 노력들은 저처럼 20대 학생들은 사회에 나가기 전 꼭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많이 느끼고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저 또한 기안 84님 같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희민이 형 언제까지나 팬으로써 기억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20대 초반에 고시원시절부터 기안님보고 나혼산 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결혼해서 가정도 꾸리고 있는데 항상 기안님 나오는 나혼산은 즐거워요~많이 위로받고 행복했어요 지금도 달력도 사고 항상 애청해요~ 요새 더 멋져지시구 스스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에 더 보기 좋아요 ~기안84가 최고로 멋지다~!!! 걍하던대로 쭉 사세요 그게 기안이닌깐~~
어쩜 그리 내 인생과 똑같은지.... 인생 사는 거 뭐 없죠.. 하루하루 행복하면 그걸로 땡인듯 합니다.. 기안님도 하루 하루 행복해 보여 보기 좋네요... 몇년 앞서 있는 나인데 거울을 보는듯해서 너무 정감이 가네요.. 기안님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기안님은 늘 보면 잘 걸어가고 뛰어가고 잘 살고있는데 여기가 아닌가?하고 주변 목소리에 흔들리다가 옳은 길이 올라가긴했는데 나침반을 잃어버려서 어디쯤인지 모르고 걷는것같아요. 나 괜찮지?하고 확인받고 싶어하고. 제 기분이 그래서 그런가? 그래서 기안님 영상들을 보면 기쁠땐 한없이 기쁘다가 고요할땐 너무 고요해요. 적어도 여기 모두는 기안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 기안님을 처음에...한..10년전에 패션화보로 처음 뵈었었는데 그때도 존잘이었습니다! 지금은 얼굴근육에 힘 줄 일이 없어 보일뿐...?
올해는 집에 정착하시고 사람답게 집도 꾸미고 필요한것있으면 사시고... 기안님은 나혼산에서 보면 언제든지 떠날수있을것같아요... 너무 집이 휑~ 😑 이제는 집도 꾸미고 집에서 아늑하니 생활을 하는 39 기안님이 되시길 바래요 ^^ 결혼은 결혼이더라도... 지금 당장 사는거... 집에 정착하기!!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요. 이제까지 본 vlog중 제일 좋아요. 나이들수록 열심히 살게 된단 말 공감합니다. 그래도 40 넘으면 좀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어렸을 때 비싼 운동화 못 산 게 한이 됐어서 지금 사신다 했는데. 전 어렸을 때 포기하는 게 습관이 돼서... 저도 지금의 저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뭘 간절히 원했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서글픔. 어렸을 때 뭘 원했었는지 기억하시는 게 부럽습니다. 자식이 있으니. 더 아끼게 되네요. 자식한텐 아끼질 않는데 말이죠. 이런 게 부모인가봐요.
![[나 혼자 산다] "열려라 자동 커튼"🤳최첨단 자가에서 🧞♂️AI한테 농락 당하는 광규🤪 | #김광규 #육중완 MBC220408방송](/img/n.gif)
시작부터 보증금이랑 월세까는 브이로그는 또 처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ㅋㄱㅋㅋ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은음식 얼려놓고 모아놓는것, 구찌사고싶어서 짝퉁구매했던것, 라면에 깡소주 등등
이미지를 생각하는 유명인들에게는
쉽게 드러내기 어려운 모습들인데
그의 거침없이 솔직한 말투와 행동에서
일상의 전부가 진심이라 느껴지네요. 우리주변에서 흔히볼수있는모습들인데.
이게 진짜인데. 포장으로 가려진 많고 많은 유튜버들의 영상속에 가장 순수한 진주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묘한 동질감에
저는 그냥
이 사람이 점점 더 좋아지네요.
나혼자산다에서 이런 성격탓에 떴었죠 ㅋㅋ 어울리는 캐릭터..
근데 유명한 연예인들도 이해가가는게,어쩔수없는 한 기업의 상품으로서 나오기때문에 이미지관리하는것도 이해가되요. 기안은 애초에 그런거 신경쓸필요도 없기도하고.. 유명인들도 편하게 얼마나 하고싶겠어요
ㅋㅋ 다른 연예인ㅇ들의 생활을 그냥 가짜라고 치부해버리시네
@@user-ql7cp9hu7c 연예인이아니라 브이로그 찍는 유투버들중 이렇게 솔직하게 하는사람이 별로 없다는거죠
@@user-ql7cp9hu7c맞지 뭐.. 아이돌이나 배우는 특히나 타격이 크고.. 기안은 그냥 일반인에서 시작한거라 나혼산에서 그런 모습 보여주는게 가능했고 빛이 된거지
방송에서 이미지 포장을 처음에 좀 대충산다는 이미지로 해서 그렇지... 솔직히 기안형이 네이버에서 숙식 해결하면서 살때, 난 좀 대단하다고 느꼈음. 자의든 타의든 간에 남의 시선 다 견디면서 웹툰 꾸준히 그리고.. 사실 남의 시선을 견딘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님. 진짜로. 어쨋든 기안 형님이 할 수 있는 꾸준함을 바탕으로 열심히 살아서 지금의 모습이 있는거라고 생각함. 난 앞으로 형님이 좋은 분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하면서 더 행복해지면 좋겠음. 올해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아니 딕션 개좋고 듣기 너무 편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브이로그 재능있다...
그는 도덕책..
봤던 브이로그중 탑인듯ㄷㄷ
이게 나혼자 산다지
연예인들 나와서 같잖은 취미생활이나 협찬자랑은 관심도 없음. 솔직담백한 기안84보면서 많은걸 느낌.. 태어난 김에 열심히 사는 기안84 파이팅!
예전에는 기안님 별로 좋아하진 않았었는데 점점 프로그램이 산으로 가다보니까 오히려 이젠 기안님이 최애됨;;;이건 무슨 역효관지........
아니..?연예인들이 나와서 취미생활하고 연예인들 일상보여주는게 나혼자 산다라는 체널인데 그럼 공중파 티비에서 일반인 일상을 보여줌??
@@user-ih8nm5vt6i 이런 사람은 최근부터 보기 시작한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
@@kmg6670 ??시작 할때 부터 봤는데 뭔 소리임?기안이 나혼샄 들어 오기 전부터 봄ㅋㅋㅋㅋㅋ
니들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겠지 ㅋㅋ 난 잘 사는 연예인 나오는거 보는거 존나 좋던데
역시 기안84는 이런쪽이지..
메이저로 갔지만 마이너 감성일 때 빛이 나는 사람.
탐욕의 탑위에 오롯이 앉아있는 부처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넘나 기안스러운것
진짜 주위사람을 찐으로 챙긴다는게, 보여지고 인성이 좋다는게 느껴지는게, 나혼산에서 나간 혜진누나랑도 사적으로 밥도 먹고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는거 보면 진짜.. 기안이형은 성격이 너무 좋고 주위사람들한테도 사랑받는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최근 유튜브에서 본 브이로그 중에 단연 최고네요ㅋㅋ 기안님의 솔직담백한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ㅎ 마지막 식사 반주장면은 제 모습과 싱크로율 120% ㅋㅋㅋ 컵따위 필요없는 빨강이 소주페트 드링킹~♡ 올한해도 지금의 일상이 행복으로 계속 이어지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본 수많은 사람들의 VLOG 중 제일 솔직하고 제일 공감가는 VLOG 인거 같다 사는게 다 그렇지 뭐 늘 일상의 반복.. 인생을 페스티벌처럼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노병가 때부터 팬이었는데 벌써 기안도 나도 40대가 다 됐네 항상 응원합니다 기안84
인생을 페스티벌처럼 사는 사람. 생각 보가 많습니다.직업이 통역관련 직업이라 외국 자주 다니는데 즐겁고 재밌게 매일매일을 사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남들까지 동급으로 만들지는 마세여
@@user-ih8nm5vt6i 본인도 그런 사람 보고 좀 살았다고 지적질 좀..
@@user-xz5zc7om4c 아니그냥 사실을 말한건데
@@user-ih8nm5vt6i 잘났다 ㅋ
정말 인간 냄새나는 참 사람입니다
기안님 처음 나혼자 나올 때 부터
한번도 돌아선적없는 팬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끝까지 응원 합니다
뻔한 인스타 감성 브이로그보다 자연스럽고 친숙한 이 형의 브이로그가 더 재밌다. 나혼자산다도 나혼자 잘 산다가 되어버렸지만 이 형 만큼은 초심 잃지 않고 그냥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 너무 좋다. 형 행복하자
참 이런 꾸밈없는 모습 너무좋고요.
애처롭기도하고 쓸쓸하기도하고
또 동기부여가 되기도하면서 편안하기도하고 그냥 내 하루하루를 보는것같고 내 삶을 위로받는것 같아서 참좋습니다. 기안84님 전시회 꼭 가고싶어요~
같은 마음^^
같은마음^^
기안84의 브이로그… 너무좋아
다들 비슷한 마음으로
다른 장소에서 지낼 뿐...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죠'
그걸 느끼게 해 줘서 좋아요♡
오늘 브이로그 너무 좋네요ㅎㅎ 이런 영상 매일 365일 올라와도 볼 거 같은데
여태까지 본 브이로그 중에서 제일 사실적이네요~
사실 그렇게 특별하지 않고 스팩타클하지 않은 우리네 일상이 엿보인 것 같아 뭔가 마음이 많이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왜 좋은건뎈ㅋㅋㅋㅋ 이렇게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나긋한 목소리 처음듣는데 정말 좋네요! 브이로그 자주 올려주세요!
내용이 굉장히 솔직하고 진행이 깔끔하면서 단백해서 너무좋음ㅋ 거품도 없고 가식도없어보임
기안84님 이런 잔잔한 나래이션
너무 듣기 좋아요 🤗
목소리도 좋구만요 😄
부모님께 감사~♥
아니 이분 조곤조곤 말하는 목소리가 은근히 좋음
기안84님 살 빠지고 너무 잘생겨졌어요.전시회도 꼭 갈게요.멋진삶 응원합니다!
기안84보려고 나혼산 꾸준히 챙겨봄
늘 가식없고 솔직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주변 사람 챙기는 모습도 정말..👍더 더 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진짜 브이로그가 이런거라는걸 보여준 영상이다
이게 진짜 일상의 모습이다
쏟아지는 갬성브이로그에 질려서 브이로그 컨텐츠는 안보는데....기안님꺼는 솔직해서 그런지 짱잼😍의식의 흐름인듯 아닌듯ㅋㅋ이게 찐일상이죠. 사람사는거 다 똑같죠ㅋㅋ
부처님 주변의 탐욕들이 기억에 남네욬ㅋㅋㅋ
이렇게 리얼한 브이로그는 간만이네 ㅋㅋㅋ
나레이션을 이렇게 잘하다니~🙊 희민님이 하시면 다큐 나레이션을 해도 진솔하고 재밌을듯~👍👍👍
목소리도 전보다 훨 안정감있고 말도 넘 잘하구 듣기 편안한게 틀어놓고 보기 참 좋은 브이로그네요ㅠㅠ 현실적이고ㅋㅋㅋ 술은 줄이고 건강하세요!! 연재 끝내고 기안님이 많이 편안해지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늘 행복하길💕 나혼산보고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당 전시회 궁금해요 기대기대🙏🏻
이행님은 진짜 태어난김에 열심히 사는 남자라는 말이 제일잘어울리는 남자인듯ㅋㅋ 행님 자극받고갑니다 저도태어난김에 살고있긴한데 열심히를 추가해서 살아보겠습니다
머리색이 너모 이쁘게 잘 어울리네요.
뭐랄까...다듬어지지않은 다이아몬드같다고 해야할까요?
덕분에 또 힐링하고 피식피식 웃으며 일하러 갑니다.
오늘 하루종일 웃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누가뭐래도 기안84님이랑 한팀되겠습니다
별 내용 없는데 힐링됩니다
기안 넘 착하다.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이제 냉동제품 말고 따땃한 밥 먹었으면 좋겠어요~
브이로그랍시고 다 꾸며진 일상을 그냥 찍어 놓은 영상들 천지여서 클릭 잘 안하는데
기안님 브이로그는 올리자마자 바로 봤는데 역시 공감이 됩니다
이게 사실 어찌보면 대부분 사람들의 일상일텐데...
기안님을 보고있으면 왜 항상 힐링이 되지ㅋㅋㅋ
기안84님의 영상을 보면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나혼산도 마냥 기분 좋게 봤구요.
전시회 준비 잘 하시고, 가능하다면 꼭 전시회 보러 가겠습니다. 운이 좋다면 그림 구매도 할 수 있겠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항상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만, 연재처럼 스트레스 받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영상보며 혼자 웃는 나를 보며 내가 진짜 기안 팬이란 것을 알았다
나혼자 산다 처음 출연했을때부터 순수하고 가식없는 모습 항상 좋았어요.솔직한 모습 브이로그보니 묘하게 맘이 편안해지네요.늘 행복하세요^-^
와................최고다 ㄹㅇ 거의 활어회 수준의 브이로그 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기안님의 평범한 일상 영상에 나레이션까지 더하니 편하게 라디오 듣듯이 편하게 보다 끝났네요^^ 다음 번에도 일상브이로그 기대할게요👍👍
진짜너무좋다기안팔사...늘 꾸밈없이솔직담백👍👍체고
맘이 편해지는 브이로그. 지루하지 않고 잔잔하니 좋다
기안님 목소리 너무 좋다. 라디오 디제이 해도 되겠어요. 이렇게 찍으니 되게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누구나 일과가 반복되니까 가까운 곳으로 소풍이라도 가야됩니다 ㅋㅋ 3월 전시회도 기대됩니다.
너무 좋은데? 이제까지 본것중 젤좋당ㅋ
내가 원하던거다♡♡♡
기안님이 이렇게 말을 잘하다니
다정다감한 설명 너무 듣기좋네요
2011년 처음 패션왕으로 기안84님 알게 됐는데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저는 22살 대학생이 됐습니다. 저랑은 관련 없는 분야, 그리고 실제로 인연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방송에 틈틈이 나오시는 모습, 그리고 이렇게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보면서 너무나 큰 동기부여를 얻습니다. 처음엔 그저 웃기고, 재밌는 컨셉의 형인 줄 알았지만 항상 기안 84님 행동이나 언행들을 보면 늘 책임이라는 단어 앞에서 보여주시는 모습들 그리고 자신의 높은 위치에서도 쉬지 않는 끊임없는 노력들은 저처럼 20대 학생들은 사회에 나가기 전 꼭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많이 느끼고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저 또한 기안 84님 같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희민이 형 언제까지나 팬으로써 기억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거기 옷장에 전회장님이주신 시상식 정장도있네요~^^ 항상 꾸밈없고 솔직한모습 넘 잼나요~^^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주세욤 ㅎㅎ
50대 아낙인데 재밌네요,
나혼산에서도 스튜디오에서하는 기안맨트가 젤 웃겨요~
능력되면 그림 사고싶네요,,
나이가 들수록 열심히 산다는말이 정말 공감이 가요…! 그리고 방송보면 진짜 많이 차분해지신거 같아서 여유로워보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건강해보이세요! 오빠 늘 행복하자용!ㅎㅎ저도 제 길을 잘 찾아가보겠습니다. 늘 보면서 힐링입니다.
발로차서 택배옮기는거 넘 웃겨욬ㅋㅋㅋ
음식 안 남기시는거 보기좋네요!!
20대 초반에 고시원시절부터 기안님보고 나혼산 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결혼해서 가정도 꾸리고 있는데 항상 기안님 나오는 나혼산은 즐거워요~많이 위로받고 행복했어요 지금도 달력도 사고 항상 애청해요~ 요새 더 멋져지시구 스스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에 더 보기 좋아요 ~기안84가 최고로 멋지다~!!! 걍하던대로 쭉 사세요 그게 기안이닌깐~~
진중한 목소리 멋있습니다.
진짜 작가같은 느낌. 괜히 N사 10년 연재 작가님이겠어요 👍 오늘 모습이 진정한 본캐인듯 합니다.
기미민 진짜 좋아! 갠적으로 이런류의 찐희민님만의 힐링 모먼트 많이 보여주셨음 좋겠어요
나혼산에서 마라톤이나 자전거 타고 산 가서 그림 그리기 그런거 너무 좋았어요 ㅠㅠ..
정말 털털하고 솔직해서 보기 좋아요 꾸밈없는 삶을 보여주시니 하나같이 공감이 가고 너무 재밌어요!!! ㅎㅎ 연재 끝나고 기안님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 하면서 멋지게 사는 모습 같이 안정되는 기분이고 행복하신 거 같아서 저도 행복해요ㅠ 화이팅!!
진짜 인간적이다 너무 좋아 ,,
기안님 이 브이로그 곱하기 1825하면 제 5년동안의 일상입니다. 다른 사람 브이로그 보면 내 인생만 이렇게 잔잔하고 나만 게으르고 너무 궁상인가 싶다가 기안님 영상보면.. 그래 역시 사람 다 똑같아..라고 위안받네요. 솔직해서 감사합니다😁
나혼산때메 팬됫는데 언제봐도 편안한 기안84 늘응원할께요
볼때마다 너무인스턴트만먹는거같아 맘이아파요 이제 제발 건강 챙겨야해요^^
브이로그 자주 해주세용 기안님..
목소리가 넘 듣기 좋네유☺️
브이로그 왜 취향저격이징..
태어난김에 사는거 치고 넘나리 잘사는편💙
이제 오빠가 하고싶은것도 조금씩하고 마음도 편해진거같아서 보기너무 좋아요 그리고 더 멋있어졌어요🥰
의식의 흐름대로 살지만 허투루 살지않는 멋진 남자
역시 전공이라 그런지 진짜 재능이 어마어마하다.. 기안님 스타일 너무 맘에 들어요!! 전시회도 꼭 보러 가고 싶어요 너무 기대되네용ㅎㅎㅎㅎ
어쩜 그리 내 인생과 똑같은지.... 인생 사는 거 뭐 없죠.. 하루하루 행복하면 그걸로 땡인듯 합니다.. 기안님도 하루 하루 행복해 보여 보기 좋네요... 몇년 앞서 있는 나인데 거울을 보는듯해서 너무 정감이 가네요.. 기안님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기안형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어제 방송에서 어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술 조금만 드세요..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어머님 걱정하시니까요...
(기안84 어머님은 그냥 우리네 평범한.. 하지만 항상 자식 걱정을 하시는 진짜 우리 어머니 같아서....)
브이로그 갬성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원래 이런거 절대 안보는데 속마음 들여다보는 거 같고 공감되는 것도 있고 너무 재밋네여ㅋㅋㅋ
나혼자 산다 때부터 기안84가 젤 순수하고 가식없이 겸손한 것도 있고 암튼 기안씨.나오는거 보면 즐겁고 좋더라구요 유툽도 재밌게 보며 웃고있어요👍
택배 발로 차서 넣는 장면 저 보는 줄 ㅎㅎ 늘 꾸밈 없이 솔직한 일상 꾸르잼 입니다~🥰💕💚
뭔가 차분한듯 덤덤한데 재밌는 브이로그
작가님 그대로의모습과 하루일과를 볼 수 있어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잔잔하고 좋았어요^^
기안팬들은 기안의일상이 궁금하고 기안이궁금해 기안을 더알고싶고 이런거 넘좋다... 물론 다좋지만 혼자 소소한일상 취미생활컨텐츠도 좋을듯...
누구와 티키타카보다 조용히보기좋음
목소리 넘 좋아요😍 어제 먹다 남은 라면 넣길래 저도 모르게 소리 질렀어요 ㅋㅋㅋ 옆에 있었으면 등짝 스매싱 했을 것 같아요🤣🤣기안님 밥 차려주고 싶어요ㅠ신선한 샐러드도 밥상위에 올려주고 싶네요 그만큼 기안님을 아끼는 저의 마음이네요~ 🤗
하루하루 열심히사는 사람!!전시회 꼭 보러갈께요~저도 미술관에서 일하는데 저희 미술관에도 방문하심 굉장히 행복할것같아요
요즘 표정도 밝아지고 쓸 곳에는 돈을 쓰는 모습 진짜 보기 너무 좋아요 ㅠㅠ
재작년에는 약간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게 모두 웹툰이 주는 압박 때문이었군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신것 같아 다행인것 같으면서, 남들은 쉽게 돈번다고 오해하는 웹툰 작가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새삼 느끼고 갑니다. 친구 화이팅.
나레이션 덕에 몰입이 더 잘되영
넘 재밌게 잘봤어요 기안형님
더빙 멘트가 다 넘 센스있고 재밌어요ㅋㅋㅋㅋ
기안님은 늘 보면 잘 걸어가고 뛰어가고 잘 살고있는데 여기가 아닌가?하고 주변 목소리에 흔들리다가
옳은 길이 올라가긴했는데 나침반을 잃어버려서 어디쯤인지 모르고 걷는것같아요.
나 괜찮지?하고 확인받고 싶어하고. 제 기분이 그래서 그런가? 그래서 기안님 영상들을 보면 기쁠땐 한없이 기쁘다가 고요할땐 너무 고요해요.
적어도 여기 모두는 기안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 기안님을 처음에...한..10년전에 패션화보로 처음 뵈었었는데 그때도 존잘이었습니다! 지금은 얼굴근육에 힘 줄 일이 없어 보일뿐...?
3:58 사는데 스트레스가 부족하신 분들은 키로수가 아주 충만한 외제 중고차를 구입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 여기에서 아주 빵터졌네요 ㅋㅋ
난 이상하게 기안이 너무 좋음ㅋㅋ 그냥 이유없이 좋음! 항상 응원합니다:)
담백하게 진짜 재밋당 진짜 꾸밈없는 현실... 나랑 같은 세상 사는사람이 맞구나..... 현관문앞에있는 택배 발로 슬슬슬 옮기는거 나만그런게 아니였어...히히 ㅋㅋ 아프지마시구 건강하셔야해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올해도 꽃길만 걸으시길 !~ 하시는일 다 잘되고 걱정은 조금만..
기안84님 항상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 멋있습니다 더발전된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고 건강 잘 챙겨가며 사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최근 본 브이로그 중 보는 사람을 제일 편하게 하는 브이로그.. 기안84형 제가 어릴 때부터 형 웹툰 꼬박꼬박 챙겨봐왔었는데 진짜 팬입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뭐얔ㅋㅋㅋㅋ진짜 브이로그잖아??ㅋㅋㅋ 담백해서좋다..
매일 매일 촬영해서
하루에 한개씩 올리는 시리즈도
일주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욤 ㅋㅋㅋ
너무 궁금한 일주일 루틴 ㅋㅋㅋ
항상 형 응원하는 36살 애둘 직장인입니다 ㅎㅎ
기안84형 뭘 하든지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최근에 운동해서 살빠진게 가장 잘하신 거 같네요
전시회도 서울에만 하시지 마시고 지방에도 꼭 와주시길!
앞으로도 응원하니까 언제나 힘내시고!
브이로그 많이 올려주세요!
기안84님 ㅋㅋㅋㅋ 브이로그 뭔가 기안84스러운 너무 잼나네요윸ㅋㅋㅋㅋㅋㅋㅋ 아 바지락 칼국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사건 신개념
2:34 “대충 입은 것 같지만 대충 안 입은것처럼, 멋이 없는것같은데 보다보면 멋있는 안 반할거같은데 이미 반해버리는” = 저희는 이걸 꾸안꾸라고 세글자로 줄여말하기로 했어요 ㅋㅋㅌㅌㅋㅋㅋㅋㅎㅎ
진정한 날것 그대로의 기일84~~^^
웹툰 마감하고 얼굴도 점점 좋아지고 보기 좋네요 .
빨랑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어 이런 브이로그라니..괜찮은데요? 기안님 나레이션도 좋고 진짜 잘봤어요. 태어난 김에 열심히살기 쉬운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살고 있는 일인으로서 응원하고 응원받습니다. 기안님 오늘이밤도 잘자요.
차분하신? 목소리로 하루 일상을 보고 듣고...기분이 편안해지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유투버 중에 최고이신 듯 해요
응원합니다~
이거 진짜 최고다!!! 딱 내가 원하던영상ㅋ
목소리톤도 좋고 일상모습도 좋고...
낚시가서 삼겹살 라면먹는거 등산하는것도 올라옴좋겠다...
기안84는 패션왕때부터 꾸준한 팬인데
그냥 너무 좋다. 뭘해도 다 좋으니
기안 하고싶은거 다해~
별거 없는 일상인데도 왜 재밌죠 ㅎㅎ아니 사람이 너무 진솔한 거 같아요 그리고 귀여워요 누가 대충산대 누구보다 열정갖고 사는 거 같은데.. 좋아하는 일 업으로 삼고 사는 것도 부럽고 너무 보기 좋아요
기안84님 이런 브이로그 또 해주세요 보고또 봐도 질리지않고 라디오처럼 늘상 매일 돌려서 보네요❤❤
와~~~~~~~~~~~~~~~~~~기안84의 다큐멘터리 보는것같아요 쥐드래곤 헤어스톼일 넘 쵝오에용!! 멋진삶,멋진인생,행복한 삶의 연속이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
재밌어용 진짜. 기안님 나혼자산다 처음 나왔을때 신선한 재미를 느꼈던 기분을 다시 느끼는 기분이에요. 기안님의 아이덴티티를 본 느낌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브이로그 자주 부탁드려요 ㅎㅎ 대충 사는거 같지만 누구보다도 열심인 기안84님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샤워하는걸 왜 찍으려 해요 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 그나저나 패션 관련 이야기 공감이예요 저도 차라리 운동으로 몸 만드는게 낫다 생각하는 1인~
대상 축하드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올해는 집에 정착하시고 사람답게 집도 꾸미고 필요한것있으면 사시고... 기안님은 나혼산에서 보면 언제든지 떠날수있을것같아요... 너무 집이 휑~ 😑
이제는 집도 꾸미고 집에서 아늑하니 생활을 하는 39 기안님이 되시길 바래요 ^^
결혼은 결혼이더라도... 지금 당장 사는거... 집에 정착하기!!
내가 본 vlog중 젤 재밌다ㅋㅋㅋㅋ기안 특화 컨텐츠 왜 이제시작하냐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상 브이로그 내용인거 같아요. 솔직담백하고 그런면이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공감 살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서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항상 건승하십쇼!!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요. 이제까지 본 vlog중 제일 좋아요. 나이들수록 열심히 살게 된단 말 공감합니다. 그래도 40 넘으면 좀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어렸을 때 비싼 운동화 못 산 게 한이 됐어서 지금 사신다 했는데. 전 어렸을 때 포기하는 게 습관이 돼서... 저도 지금의 저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뭘 간절히 원했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서글픔. 어렸을 때 뭘 원했었는지 기억하시는 게 부럽습니다. 자식이 있으니. 더 아끼게 되네요. 자식한텐 아끼질 않는데 말이죠. 이런 게 부모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