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w4op6xo6j 네 그 전투에서 개시 첫날 투입전차 200대중 엔진 화제로 20대, 각종 엔진, 변속기 관련 고장으로 운반 도중 총 160대가 전투 불능 상태가 되고 그중 142대를 고쳐서 총 182대를 전장에 투입했으나 거기서 또 소련 대전차포의 매복공격과 변속기 고장(...)으로 폭파처리되거나(이 둘이 대부분) 전차웨이브에 당해 둘째날에는 기동가능한 전차가 40대정도로 줄어드는 희대의 막장극을 펼칩니다.
단순히 많이 만든것을 떠나 앞선 전우들이 죽어나가고 자신더 죽을것이 뻔한데도 자의든 타의든 조국을 위해 목숨바쳐 싸운것을 생각하면 공간주의든 역사적 문제를 떠나서 그냥 존경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ㅜ 한국 해방에 기여한 미국 소련을 위시한 연합국의 용기와 희생에 감사합니다
티거 전차와 일본의 전차 이야기도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첫 데뷔전... 쿠르스크 대공세.... 그러나 D형의 악명을......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총기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아리사카 소총과 G36에 대한 평이 궁금하네요. 특히나 G36의 플라스틱 몸체가 녹는 것에 대한 확실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ㅜㅜ 그리고 해전 이야기도 될까요? 해전 이야기하면 당연 일본의 항모와 야마토의 이야기가 궁금한데...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독일군이 가장 당황했던 전차는 34보다는 kv-1전차였음... 첨 kv를 조우했을 당시엔 도저히 파괴할 방법이 없어서 kv-1한대 때문에 한 나절이나 전진하지 못하고 있었을 정도였음.,... 결국엔 한나절 기다려서 88미리 포가 온후에서야 겨우 격파하고 전진할수 있을정도였음.. 원래 벤츠의 설계안이 유력했지만 여기에 나온대로 그 당시 독일엔 당장 쓸만한 디젤엔진이 없었고 독일의 자존심이 t34를 카피한 벤츠안을 선택하는데 반대도 많았음.. 그리고 t34에서도 발견된 문제점중의 하나인 운전수해치가 없어 전면장갑에 해치를 만들수 밖에 없던 문제점이 벤츠안에서도 똑같이 발생했음.. 그외 여러가지가 있지만 만사의 안이 채택되고 생산에 들어가나 알다시피 급하게 만든지라 D형의 경우 치타델작전에 쓰이기위해 점검과 하자보수를 제대로 하지 못한채 투입되어 엔진트러블이 다수 발새하여 화재가 빈발하였고 미션에도 문제가 있어 가다가 주저않는 전차들이 속출했음.. 그래서 전차병들에게 초반의 판터는 아주 좋지 않은 인식을 심겨주게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심지어는 야전사령관들이 판터보다 차라리 4호H형으로 보내달라고 할 정도였음... 이런 문제점들은 A형에 가서나 겨우 다 잡혔었고 A형에서도 포방패에 탄이 맞으면 쇼트되어 장갑판을 뚫은 문제점이 발견되 G형에서는 포탑의 포방패가 개선되고 나서여 비로소 제대로된 판터가 되는거임... 독일전차중에서 가장 공수주가 잘맞는 전차라면 판터라는 공식이 시작되는게 바로 이 G형부터임... 아무튼 이 판터로 인해 현대의 MBT개념이 잡히게 되고 추후 독일에선 4호전차랑 기타 전차들 생산을 다 중단하고 판터랑 티이거로만 생산하자고 했으나 한대의 전차도 아쉬웠던 독일의 사정과 부품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던 그 당싱 독일 내 군수산업들의 사정상 도저히 불가능한 제안이라 종전시까지 독일의 전차생산은 각 공장별로 자기들이 하던 전차 그대로 생산하게됨.. 종전후 프랑스에서 전쟁배상금으로 몰수되어 프랑스군에서도 쓰이기도 할만큼 전차 자체로서의 가성비는 대전중 가장 뛰어난 전차가 아닐까 생각함.. 종종 T34와 비교하는데 체급이 다른 전차이며 34는 물량에서 자기의 역활을 한거지 1대1 성능으로는 판터가 절대우세라고 생각함..
판터는 독일에서 만든 티거와 더불어 좋은 전차였지만... 개량이 자주 나온데다가 양산하는데도 힘들었고 특히 기름먹는 하마여서 마구 굴리기도 힘들었다고 하니 게다가 질이 어느정도 충분하면 물량이야말로 전쟁을 좌지우지한다는걸 T-34랑 셔먼이 증명해버렸죠 판터가 셔먼처럼 쏟아져나왔다면 2차대전의 역사도 바뀌었겠죠
개량은 오히려 떼삼사랑 셔면이 더했으면 더했지 적지않았음 판터는 딱 2번 바꼇을분이지 양산은 그 병1신같은 문어발식 생산손실만드는 독일치고는 존나 많이뽑아대서 4호전차 5~6년동안 생산 한거랑 1년반동안 생산한거랑 비등비등했고 마구 굴리기도 힘들었으면 티거처럼 독립중전차대대 형식으로 굴렸지 기갑사단에서 대대 , 연대 단위 로 굴리지도않았음 독일이 진이유는 물량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찐따새끼마냥 미국한테 전쟁걸고 영국은 시마이도못쳐서 3면 전쟁 들어가서그럼 오히려 3면 신경쓰면서 버틴게 존나 대단한거지
1:37 전차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장면에 사용된 4호 전차는 어떤 형식인가요? 측면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24구경장 7.5cm주포를 장비한 것으로 생각되는 전차가 보이다가 이후 내려다보는 장면에서는 조금 생소한 모습의 장포신 주포를 장비한 4호 전차가 보입니다. 4호전차가 43구경장 장포신을 장비한 시점에서는 포탑에 공구상자도 달고 주포에도 머즐 브레이크를 장비한 모습이 자주 보였던 것 같은데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머즐 브레이크와 공구상자가 없는 형식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무기의 패러다임은 전쟁중에도 여러번 뒤엎어지는걸 생각하면 무기 디자인을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뉘앙스가 아닌 얼마든지 개량의 여지를 남기는 플랫폼으로서의 뉘앙스를 가져야한다고 느낌 설령 그상대가 공업력 개조진 북한일지라도 인간이 절박해질때 나오는 저력은 지난 전쟁의 역사가 가르쳐 주고있다
판터의 문제점 포탑이 작고 탄피 바스켓 때문에 장전수의 포탄 장전이 빠르지 않았음. 또 피탄되어 탈출을 할때도 전차장의 탈출이 쉽지 않았음. 큐포라의 해치를 롤러로 돌려서 위로 여는 방식이라 뒷쪽에 있는 장전수 (포탄 들어오는 해치) 가 탈출하고 전차장이 탈출 하는게 빨랐을 정도. 경사장갑 때문에 무전수가 발 뻗을 공간도 불충분 하고 기관총 재장전도 불편함. 조종수의 시야각이 좋지 않아서 운전도 불편. 전체적으로 사각이 많아서 원거리 교전은 좋지만 근거리 교전은 쥐약.
사실 당시 독일 전차 운용 목적에도 문제가 있었음. 대전차전을 경전차간의 교전으로 여겨서 3호 전차에 5센치포 달아서 대전차전 보내고, 4호는 대보병 위주로 75미리 똥포 주고 보냈는데, 이쯤 되면 시대가 변해서 5센치포가 잉여가 됨. 결국 현장에서의 성토가 이어지자 급하게 플랫폼이 큰 4호를 포신 늘리고 정면장갑을 쳐발라서 대전차용으로 임시변통을 했는데... 이게 전쟁 끝날 때까지 4호는 대전차용으로 전용되어버림.
중국 기갑웨이브는 더 많겠지? 중국 15억명 동원 + 북한 2천만명 동원 vs 남한 5천만명 동원 + 미국 3억명 동원 = 15억명 이상의 기갑부대 vs 3억 5천만명의 기갑부대 중국은 기갑군단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군단 내 기갑 여단이 최대 기갑 편제이며 미국은 국제 여론 뿐 아니라 국내 여론의 악화를 막지 못하면 전쟁을 계속 수행할 수가 없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아무리 거대한 자본을 오랫동안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는 풀기 어려운 족쇄를 스스로 채우고 있고 기갑군단을 꽤 오래 운용하지 않았다.
질보다는 양이라니ㅡㅡ 그전차안에는 당신이 타세요 터져나가면서 죽어나가는 전차승무원들은 생각안함? 전투기조종사만큼 고급인력은 아니더라도 소련은 2차대전 당시 중국보다 더한 인명을 손실했음 그건 지금까지도 러시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있고 낙지나 소련이나 둘다 독재국가이기에 인력을 갈아넣었지만 소련의 교환비는 대전말까지도 처참한수준이었음 그야말로 고기분쇄기였지.. 그 소련의 맨파워도 대전말이가서는 고갈되어 헐떡일정도였으니 미국이 참전안했다면 장기전으로 갔어도 소련은 그로기가 상태가 아닌 말그대로 처참했을거임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경공업은 부실한 소련이었으니..
[정정] 0:36 초 T26전차와 BT전차의 캡션 자막이 뒤바꿔졌습니다. 착오를 드려 죄송합니다. 기만작전에 속지 않는 여러분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넵
태클 중지!
기만작전ㅋㅋㅋ
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모르는 bt종류가 있는줄 알았네
오늘도 영상미에 지리고 갑니다...
ㅋㅋㅋ
ㅇㅈ
오 찐이다! 👑
ㄹㅇ
2:45 이 장면 보니까 이런 짤이 생각나네요.
각 국가별 전차 방호력 증대 방법:
독일: 쉬르첸(추가 장갑)
미국: 모래 주머니
소련: 인민(?!!?!??)
추가로..
영국 : 맞기전에 일격필살 (17파운드)
근데 모레주머니나 쉬르첸도 티거앞에서 다 깨지지 않았음?
@@Najin4861 ㄴㄴ 대전차총검술
쉬르첸이 추가장갑이라기엔 좀 애매하기는....
소련의 추가 장갑은 단백질 구조로 연약한 엔진 후방윗부분 까지 덮으며 주요거점 점령밑 정찰과 시가전 투입까지 할수있는 매우 효과적인 장갑이죠
당시 독일 전차의 큰 약점은 엔진이었죠 당시 기술로 감당할 무게를 넘어서는 애들이 뽑혀져 나오니 엔진이 자주 뻗어서...
맞습니다 8호전차마우스를생각해보세요ㅋㅋ 마우스부터비상식적인대 마우스무게가100톤넘어감 엔진죽어나감요ㅋㅋ
그래도 걔내도 좋은 엔진 썼습니다. 비록 무게 때문에 그렇지...
엔진말고 변속기
오죽하면 아라쿠르전투에서 셔먼들이 후방을 공격할려고 기동전 위주로 공격을 했지요.
차체크기만 좀 줄였어도...
형들 조회수 빨려면 라이트하게 밀딱이들이 좋아할만한 fps게임에 자주 나오는 총들 위주로 영상 만들면 쉬운거 알면서도, 장기 프로젝트로 전쟁사-전술-전차 위주로 쭉 만들어주는거 진짜 너무 존경스러워!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 고마웡
???:저는 Maxico 사람입니다.
0:39
전차 이름이 서로 바뀌었읍니다
일단 추천부터 박고 봅니다
그리고 이후
소련군 병사 : 대장 파시스트의 판터전차가 생각보다 쓸만한데요
소련군 장교 : 그럼 판터를 노획해서 쓰면 되겠군!
(소련군의 노획판터부대 창설)
@Moby y 네
이름하야 T-V
어이가없네 ㅋㅋ
존나 안두인같은 쉑들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은 영상하나하나에 영혼을 갈아넣는듯ㄷㄷ 퀄리티가ㄷ
@Путин Владимир ㅇㅈ
0:32 편집자를 잡아랏!
외계인이 실수했나봅니다
뭐가 있단거지?
@@hggpka436 T-26이라는데 BT가나오고
BT라는데 T-26사진이 나옵니다.
편집실수인거죠
멤버십 가입을 하신다면 일반 시청자보다 빠르게 우리 건들건들형님의 영상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groundmoon4069
고맙소! 고맙소 동무들! 시청자들은 채널의 미래요! 주변의 친구들과 동무들을 마않~이 데리고 오시오!
@@안알랴줌-x9r 2CHAINZ AND 선생
아니 당신은 여러 레식 체널에서 많이 보았는데, 여기서 만났군요 ㅎㅎ
@@musk7598 후후후 저는 어디에나 존재하고 어디에도 없는 존재입니다
스팀에 있는 탱크 정비 시뮬레이션을 해보신 분들은 압니다... T-34정비가 매우... 쉽다는 것을...
일단 공장에 취업되어 있던 숙련공들이 전부 징집돼서 사라졌기 때문에 숙련도가 낮은 기술자들이 만들거나 수리해야 해서 ㅈㄴ 쉽게 만들긴 함
@정재훈 동무는 전쟁전에 무슨일을 하셨습네까?
자동차 운전 했습네다
그러면 운전수 하라우
심지어 엔진 고장나면 통째로 교체 ㄷㄷㄷㄷ
영상에 정말 정성이 가득 들어간 고퀄리티 영상입니다. 왠만한 다큐에 안꿀리는거 같아요 최고입니다👍
영상 퀄리티도 훌륭하지만 의도하신건지 화면비가 길어서 확대보기 해야하는 기종으로 봐도 잘리지않게 만들어주신 부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판터는 2년간 5천대 생산이라는것 다행이죠.. 이것마저 아니였으면 전선유지도 못했을듯..
ㄹㅇ 판터 없었으면 지금쯤 독일은
없었다
ㄹㅇ티거는 보스몹이라서 수가 ㅈ도안됌
@@lllllllilwj162 원래 보스몹은 수가 적잖아요 그래서 T34한테 레이드당했지
셔먼의 생산 갯수도 4만대.......
5만대...저글링도 아니고 ...
이 체널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영상은
탱크와 글록 시리즈다...
좋다..
앞으로 이 체널은 탱글탱글이다
정말! 정말 밀덕!역덕!에게 최고의 채널!
형 너무 감동적이야. 빨리 2탄 보여줘.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모든면에서 최고의 자료입니다
고맙습니다!
근대 판터첫데뷔전이 판터절반이 엔진결함으로 비전투손실이 많다는 현실....
엔진 결함 외에도 주포 사격시 점진적으로 조준기에 결함에 생겨 나중에는 제대로된 조준이 불가능하다거나 무전기가 원활히 작동하지 않는 등의 문제도 다수 발생해 전선에서 곤욕을 치뤘다죠...안습
쿠르스크 데뷔전 때 200대를 투입했건만 겨우 5대만 작전 현장에 나가 전투수행을 하였다 라는 충격적인 사실...
@@루카치-u3m 근데 그 5대가 장판파마냥 서있으면서 맞아주면서 반격하니 대량양산 및 개량 이 들어간 계기가됨 그 단 5대 덕분에
가솔린 엔진조차 결함이 그정도였음을 생각하면, 다임러 설계안이었다면 디젤엔진 갸발하려다 쿠르스크는 반전은 더 지체되고, 결국 가솔린 엔진으로 변경하며 또 반년, 결함은 그대로 갔을지도요.
@@schutze9402 그뭔씹
이 데뷔전은 강철의 무덤이 되고 만다...
이게 그 쿠르스큰가 뭔가하는 그건가??
@@user-kw4op6xo6j 네 그 전투에서 개시 첫날 투입전차 200대중 엔진 화제로 20대, 각종 엔진, 변속기 관련 고장으로 운반 도중 총 160대가 전투 불능 상태가 되고 그중 142대를 고쳐서 총 182대를 전장에 투입했으나 거기서 또 소련 대전차포의 매복공격과 변속기 고장(...)으로 폭파처리되거나(이 둘이 대부분) 전차웨이브에 당해 둘째날에는 기동가능한 전차가 40대정도로 줄어드는 희대의 막장극을 펼칩니다.
@@북극곰-j8x 엔진이 화제가 된건가 화재가 아니고?
11:37 5호전차 판터가 달려가는것인가!
그렇게 엔진 화재로 반수도 못가게 되는데....
근데 편집을 어떻게 이렇게 잘 할수가...ㄷㄷ
국내 무기 관련 유튜버중 쵝오. 공중엔 불타는 하늘, 육상엔 건들 건들!!
영상 올라올때마다 두근 거리네요ㅋㅋㅜ
항상 감사합니다~~
단순히 많이 만든것을 떠나 앞선 전우들이 죽어나가고 자신더 죽을것이 뻔한데도 자의든 타의든 조국을 위해 목숨바쳐 싸운것을 생각하면 공간주의든 역사적 문제를 떠나서 그냥 존경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ㅜ
한국 해방에 기여한 미국 소련을 위시한 연합국의 용기와 희생에 감사합니다
@Mortytown Loco 삼도수군통제사
@@DonaldJohnTrumpV2 삼도수군통제사 ㅋㅋㅋㅋㅋㅋ
@Mortytown Loco 공산주의고 나발이고 징집병이 자기나라 자기가족 지킬라고 싸운거지
누가보면 히틀러 환생한줄 알겠음 ㅋㅋㅋㅋ
영상 진짜 잘만든다 ㄷㄷ
마지막에 엔진 피스톤에 분사 압축 폭발 작용으로 생기는 묵직한 사운드에 소름돋아 버렸잖아
탱크쪽에 빠진 5호전차 판터편이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참고로
다임러-벤츠 설계안 초기설계은
VK30.01(DB) 라고 합니다.
건들건들님 채널은 한땀한땀 깎아만든 독일제 전차 같은 채널 알라뷰-
많은 전차와 총이 나왔지만 가장 대단한건 이 콘텐츠가 나오고 있다는거에요...
내용 쏙쏙 들어온다
결과적으로는 독일 육군 기량이 높아서 성공했지만, 이건 실패하는 개발의 전형적인 루트인게 처음 개발 목표는 빠르게 양산 가능한 경전차였는데 최종 완성안은 중전차 중에서도 중전차라는 우주로 가는 개발이네요.
언뜻 다임러 설계안 탈락이 아쉬울지 몰라도, 그 이후 격화되는 기갑전을 생각해보면, 어차피 독일이 소련만큼 신형전차를 뽑아내지 못할 걸 생각하면 전면장갑 강화가 어려운 다임러의 설계안 탈락이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육군 말고 해군은 언제쯤 나올까요?????
건들건들의 퀄리티로 해군사도 보면 아주 재밌을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정말 전차하나하나가 대단한 전차구나...
워탱에선 거기서 거기...ㅋㅋㅋ
어허..ㅋㅋㅋㅋ
워탱이 워탱한거임
예외로 일본군 치하는 쓰레기임
@@도망가자-u4w ㅋㅋㅋ
@@codyrapter4929 셔먼을 티거+떼삼사로 만든 그들의 기술력...
0:37 선생님 T26하고 BT하고 바꼈습니다
티거 전차와 일본의 전차 이야기도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첫 데뷔전... 쿠르스크 대공세.... 그러나 D형의 악명을......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총기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아리사카 소총과 G36에 대한 평이 궁금하네요. 특히나 G36의 플라스틱 몸체가 녹는 것에 대한 확실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ㅜㅜ 그리고 해전 이야기도 될까요? 해전 이야기하면 당연 일본의 항모와 야마토의 이야기가 궁금한데...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엔진.변속기 문제가 많았죠. 연료도 소모가 많았고요
9:25 3차 하르코프 공방전은 1943년 3월 14일까지 일어난걸로 알고있어염
0:23 T-34는 중형전차입니다
쉽고, 재밌고, 유익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퀄리티네요
건들건들 총얘기 할때부터 봐왔었는데 이제는 탱들탱들이 되었네 그래도 재밋어요!
오라버니들... 다음편 주세요... 세계대전 다큐는 많이 봐도 전차와 무기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탱크 책도 샀어요..
사실 최근엔 여러요인때문에 안챙겨봤는데 오늘영상은 디게 깔끔하네요
독일군이 가장 당황했던 전차는 34보다는 kv-1전차였음... 첨 kv를 조우했을 당시엔 도저히 파괴할 방법이 없어서 kv-1한대 때문에 한 나절이나 전진하지 못하고 있었을 정도였음.,...
결국엔 한나절 기다려서 88미리 포가 온후에서야 겨우 격파하고 전진할수 있을정도였음..
원래 벤츠의 설계안이 유력했지만 여기에 나온대로 그 당시 독일엔 당장 쓸만한 디젤엔진이 없었고 독일의 자존심이 t34를 카피한 벤츠안을 선택하는데 반대도 많았음..
그리고 t34에서도 발견된 문제점중의 하나인 운전수해치가 없어 전면장갑에 해치를 만들수 밖에 없던 문제점이 벤츠안에서도 똑같이 발생했음..
그외 여러가지가 있지만 만사의 안이 채택되고 생산에 들어가나 알다시피 급하게 만든지라 D형의 경우 치타델작전에 쓰이기위해 점검과 하자보수를 제대로 하지 못한채 투입되어
엔진트러블이 다수 발새하여 화재가 빈발하였고 미션에도 문제가 있어 가다가 주저않는 전차들이 속출했음..
그래서 전차병들에게 초반의 판터는 아주 좋지 않은 인식을 심겨주게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심지어는 야전사령관들이 판터보다 차라리 4호H형으로 보내달라고 할 정도였음...
이런 문제점들은 A형에 가서나 겨우 다 잡혔었고 A형에서도 포방패에 탄이 맞으면 쇼트되어 장갑판을 뚫은 문제점이 발견되 G형에서는 포탑의 포방패가 개선되고 나서여 비로소
제대로된 판터가 되는거임...
독일전차중에서 가장 공수주가 잘맞는 전차라면 판터라는 공식이 시작되는게 바로 이 G형부터임...
아무튼 이 판터로 인해 현대의 MBT개념이 잡히게 되고 추후 독일에선 4호전차랑 기타 전차들 생산을 다 중단하고 판터랑 티이거로만 생산하자고 했으나 한대의 전차도 아쉬웠던 독일의 사정과
부품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던 그 당싱 독일 내 군수산업들의 사정상 도저히 불가능한 제안이라 종전시까지 독일의 전차생산은 각 공장별로 자기들이 하던 전차 그대로 생산하게됨..
종전후 프랑스에서 전쟁배상금으로 몰수되어 프랑스군에서도 쓰이기도 할만큼 전차 자체로서의 가성비는 대전중 가장 뛰어난 전차가 아닐까 생각함..
종종 T34와 비교하는데 체급이 다른 전차이며 34는 물량에서 자기의 역활을 한거지 1대1 성능으로는 판터가 절대우세라고 생각함..
진짜시간가는줄 모르고 잘봤습니다
어서 담편올려주세요 어지럽단말이예요 ㅎㅎ
역시 건들건들 영상이 예술이네
진짜 재밋게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0:36 실제로 t-26은 당시 상용화 되던 트럭 엔진을 탑재했다가 전쟁터로 향하던 중 엔진이 퍼진 전차가 많았다고 하던데요ㅋㅋㅋ큐ㅠㅠ
이전에도 전격전에 관심이 많았는데 영상보고 전차에 빠져버렸습니다. 제가 매일같이 보는 흑표 전차 영상도 만들어줘요
검색해보세요...
앵간하면 정보 거의없을걸요
다임러 벤츠에서 만든 초기 전차는 VK 30.01 D전차이고
만에서 만든게 보통 사람들이 아는 판터 전차입니다.
1:05 워썬더에서도 그렇고 역시 독일의 모든 대공포는 대전차포가 틀림없어
???:어어..거기다 쓰는거 아녜요!
아흐트 아흐트 가져와
@@자라-r3x 봐봐 전쟁은 이렇게 하는거야
@@ooo-1131 그렇게 88의 전설이 시작되는데..
건들건들 채널 국방부랑 제휴 맺고 국방홍보원 인트라넷에 업로드 되면 좋을듯
아 진짜 위병소 갈때마다 보면 좋을거 같은데...
본게임, 토전사 날린 국방티비가 ㅋㅋㅋ 이런 재밌는 영상을 쓸일이 없어요 ㅋㅋ
국뻥부는 국뽕 없으면 안닦음
@@everythings66 국방일보에 팬더, 환장님이 진행하는 밀리터리M이라는 방송 한다고 하던데요
T-34 설계 도중 진짜로 여러명 시베리아 끌려감.... ㄹㅇ임 ㅋㅋㅋㅋ
설계자가 굴라그 간 걸로 아는데...
@@stoner63a9 굴라그는 안갔고 과로사 했습니다
드디어 메달 오브 아너: 연합군의 기습 스피어헤드의 팬저(=판터)가 데뷔전을 치른다라...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게임 상에선 미군 101공정대의 주인공이 보급품 훔치면서 대전차총이 거치된 반궤도 장갑차로 다 발라버리던데...ㅋㅋㅋ
대전차지뢰같은 무기아닌 이상 대전차총으로는 경전차밖에 상대 못합니다.
게임에서는 37밀리 대전차포도 MBT전차를 격파할수있는게 게임입니다 현실에서는 그런것은 야짤없죠
야짤 ㅗㅜㅑ
@@SAM-gm3ov 얄짤 ㅗㅜㅑ
@@SAM-gm3ov 일상생활 가능하나 슈발...
어서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ㅠ현기증난단 말이에요ㅠ
워썬에서 독일트리타면서 판터 A형을 참 애용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 영상이 참 반갑네요.
갓들갓들 사랑합니다ㅠㅜ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아 형 빨리 다음꺼 미치것어 빨리
영상마다 고퀄리티리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요즘 채널이름처럼 순수하게 총 관련된영상이 좀 마렵습니다
요즘 건들건들만 보면 월탱이 다시 하고 싶어지네용~
영상 감사합니다
판터의 데뷔전을 빨리보고싶다!!!! 영상의 질이 어마어마합니다 감사합니다
9:33 저 신형전차를 만들어 총공세를 벌인 것이 바로 그 유명한 크루스크 전투입니다. 당연하지만 독일이 폭망했죠.
아.. 이 절단신공, 빨리 뒷 얘기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나왔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감히 6월에 판터를 들이밀어?????
??:nein
"두명의 탑승자를 살릴바엔 열명에게 태워 다섯명만 살아도 남는거다"
오이오이오이오이!!
기다리고 있었다구!
건들건들님 총기등등도 해주세요 건들건들이 아닌 전쟁 채널 같아요
멋져부려 ㅠㅠ 나찌에서 전쟁사 제외하면 도저히 볼 수가 없는데 전차 항목만 보면 눈이 뒤집어질거같네요♥
나찌 ㄴㄴ 나치
우아....그저 멍때리고 보고 있네요ㅋㅋ판터라니
4호전차 장포신은 T-34 정면을 한방에 관통시킬수있어 T-34를 상대가능합니다
마우스 전차 도 올려주면좋을꺼 같네요(7호전차)
마우스 전차는 8호 전차 입니다
보내주신 엽서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벤츠보다 만이 영업감각이 훨신 뛰어나네? 지금 만회사는 어떻게 되었나요? 사라졌나요? 합병?
현재는 폭스바겐 산하의 기업으로
트럭,버스를 만들고 있다네요
MAN트럭이 바로 저회사가 만든거고
서울의 이층버스나 여러 버스또한 MAN
이라고 합니다
@@EsPigle 답변 감사합니다
@@유병철-n9u 네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판터는 독일에서 만든 티거와 더불어 좋은 전차였지만...
개량이 자주 나온데다가
양산하는데도 힘들었고
특히 기름먹는 하마여서 마구 굴리기도 힘들었다고 하니
게다가 질이 어느정도 충분하면 물량이야말로 전쟁을 좌지우지한다는걸 T-34랑 셔먼이 증명해버렸죠
판터가 셔먼처럼 쏟아져나왔다면 2차대전의 역사도 바뀌었겠죠
개량은 오히려 떼삼사랑 셔면이 더했으면 더했지 적지않았음 판터는 딱 2번 바꼇을분이지
양산은 그 병1신같은 문어발식 생산손실만드는 독일치고는 존나 많이뽑아대서 4호전차 5~6년동안 생산 한거랑 1년반동안 생산한거랑 비등비등했고
마구 굴리기도 힘들었으면 티거처럼 독립중전차대대 형식으로 굴렸지 기갑사단에서 대대 , 연대 단위 로 굴리지도않았음
독일이 진이유는 물량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찐따새끼마냥 미국한테 전쟁걸고 영국은 시마이도못쳐서 3면 전쟁 들어가서그럼 오히려 3면 신경쓰면서 버틴게 존나 대단한거지
@lbk3066 생산하고 최전방에 병력들에게 보급이 전달되는과정이 독일군 행정마비 + 보급품이가다가 빨치산 , 레지스탕스 , 폭격에 엎어짐 + 다른놈들이 긴빠이쳐감 ( SS기갑사단 , 괴링기갑사단 )
얼마전 팬저쿠퍼 다시 했는데 정말 독일 대단했죠. 영국을 치지말고 소련도 치지말고 잘 방어만 했어도
1:37 전차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장면에 사용된 4호 전차는 어떤 형식인가요?
측면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24구경장 7.5cm주포를 장비한 것으로 생각되는 전차가 보이다가
이후 내려다보는 장면에서는 조금 생소한 모습의 장포신 주포를 장비한 4호 전차가 보입니다.
4호전차가 43구경장 장포신을 장비한 시점에서는 포탑에 공구상자도 달고 주포에도 머즐 브레이크를 장비한 모습이 자주 보였던 것 같은데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머즐 브레이크와 공구상자가 없는 형식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무기의 패러다임은 전쟁중에도 여러번 뒤엎어지는걸 생각하면
무기 디자인을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뉘앙스가 아닌
얼마든지 개량의 여지를 남기는 플랫폼으로서의 뉘앙스를 가져야한다고 느낌
설령 그상대가 공업력 개조진 북한일지라도 인간이 절박해질때 나오는 저력은
지난 전쟁의 역사가 가르쳐 주고있다
판터의 문제점 포탑이 작고 탄피 바스켓 때문에 장전수의 포탄 장전이 빠르지 않았음. 또 피탄되어 탈출을 할때도 전차장의 탈출이 쉽지 않았음. 큐포라의 해치를 롤러로 돌려서 위로 여는 방식이라 뒷쪽에 있는 장전수 (포탄 들어오는 해치) 가 탈출하고 전차장이 탈출 하는게 빨랐을 정도. 경사장갑 때문에 무전수가 발 뻗을 공간도 불충분 하고 기관총 재장전도 불편함. 조종수의 시야각이 좋지 않아서 운전도 불편. 전체적으로 사각이 많아서 원거리 교전은 좋지만 근거리 교전은 쥐약.
그러고보니 건들건들팀에서는
스나이퍼라이플은 소개한적이 없었네요?
대인저격총이든 대물저격총이든 한번 해주세요~~
k14도 좋고.. 카스에서 많이 보이는 l96a1도 좋고..
3:17 tmi: 날탄(날개분리안정철갑탄?)앞에선 무용지물 됩니다.
사실 당시 독일 전차 운용 목적에도 문제가 있었음.
대전차전을 경전차간의 교전으로 여겨서 3호 전차에 5센치포 달아서 대전차전 보내고, 4호는 대보병 위주로 75미리 똥포 주고 보냈는데, 이쯤 되면 시대가 변해서 5센치포가 잉여가 됨.
결국 현장에서의 성토가 이어지자 급하게 플랫폼이 큰 4호를 포신 늘리고 정면장갑을 쳐발라서 대전차용으로 임시변통을 했는데...
이게 전쟁 끝날 때까지 4호는 대전차용으로 전용되어버림.
구축전차:포가 좋다.
판터:포가 좋다.
구축전차:후진이 느리다
판터:후진이 느리다
판터는 구축전차다
하하 판터(사실 독일 중전차 거의다)는 궤도가 빠지는거만 뺀다면 좋은전차이죠 ㅎㅎ
형들 전설의 포르쉐 tiger도 해줄거지?
아니 그 쓰레기를 왜....
포르쉐는 극초기형이고 그것보단
헨쉘형이 더..
걍 독일 전차는 구동이 쓰렉...
"6.3"
@@fubumio 워썬더 미쳤네 ㅋㅋ
와 드디어!
다음..다음..어서..!!!
다음편..줘..주..주세요!!!
저렇게 좋은 T-34 전차를 그리고리 쿨리크라는 수구파 오똥별 하나가 생산을 방해해버리는 바람에 초기에 그렇게 많이 나오진 못했답니다. 한국으로 치면 중장 대장급 되는 인간이 나와서 K2 흑표 전차는 쓸모 없다고 개발 취소에 압력을 넣은 격이랄까요?
역시 질보다는 양인가..
소련 기갑웨이브 만세!
그래서 프로토스 저그 전에서 저그가 이기는것이군!
매우 많은 양은 그 자체로 질입니다.
중국 기갑웨이브는 더 많겠지? 중국 15억명 동원 + 북한 2천만명 동원 vs 남한 5천만명 동원 + 미국 3억명 동원 = 15억명 이상의 기갑부대 vs 3억 5천만명의 기갑부대
중국은 기갑군단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군단 내 기갑 여단이 최대 기갑 편제이며 미국은 국제 여론 뿐 아니라 국내 여론의 악화를 막지 못하면 전쟁을 계속 수행할 수가 없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아무리 거대한 자본을 오랫동안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는 풀기 어려운 족쇄를 스스로 채우고 있고 기갑군단을 꽤 오래 운용하지 않았다.
질보다는 양이라니ㅡㅡ
그전차안에는 당신이 타세요
터져나가면서 죽어나가는 전차승무원들은 생각안함?
전투기조종사만큼 고급인력은 아니더라도
소련은 2차대전 당시 중국보다 더한 인명을 손실했음
그건 지금까지도 러시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있고
낙지나 소련이나 둘다 독재국가이기에 인력을 갈아넣었지만 소련의 교환비는 대전말까지도 처참한수준이었음 그야말로 고기분쇄기였지..
그 소련의 맨파워도 대전말이가서는 고갈되어 헐떡일정도였으니 미국이 참전안했다면 장기전으로 갔어도 소련은 그로기가 상태가 아닌 말그대로 처참했을거임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경공업은 부실한 소련이었으니..
03:09 경사장갑 05:40 벤츠와 만
으 하하하 전 4시간전에 보고 또보고 있지요 으 하하하
와우
매우 상관없는거긴 한데 0:40 쯤에 T-26전차하고 BT전차의 사진이 반대로 됬네요
T-34 쇼크 경험했던 티거나 판터는 어떤 느낌일까
@Путин Владимир 료씨아는 다시 일어난다
기다리기힘들어요 빨리 판터의 대뷔전을보고싶어요
T-34....워썬더에서 ㅁㅊ경사장갑때문에
잘죽이지도 못하는 ㅁㅊ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