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몰아주기 아니고 게임 하는 중임;; 신상 병뚜껑 게임 [

[@eyLee-so5nr]

바가지인가요
파타야 가지맙시다

[@mirimiz0_o]

인규씨 너무 귀여웡~

[@SJluckyguy]

바가지 여행임? ㅋㅋㅋ

[@나승완-t2b]

한국보다도 비싸네. 현지 사람들은 엄두도 못 낼듯

[@정태환-n6f]

아무리 파타야지만 너무 바가지를 씌우네.. 버기카 1대에 4500밧이라니... 태국 자주 가지만 저런 어이 없는 가격 볼 때마다 짜증남... 4500밧이면 좀만 보탬 태국인 반달치 월급인데.. 에휴

[@warrenkim2326]

업체가 무덤을 팠네.
한국인은 다 받았군.
It's unbelievably expensive!!!
No Korean will go to this shop!!

[@카리스마-y2j]

저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내는 가격~
어플이나 현지에 사는 한국인한테 알아보면 저 가격이 아니에요
어플에 봐도 2시간짜리 점심 제공, 픽업서비스에 약10만원인데..

[@e-_-z]

레게 머리 = 3 버기카
50만원을 한 방에 태웠는데 혼자 맨 뒤에 타고 가니까 조금은 덜 신났을 듯...
홍인규씨가 또 걸리면 너무 큰 독박이니까 유세윤씨가 일부러 양보해준 느낌

[@박누구-t1s]

파타야... 코로나 전부터 비쌌음. 한국인들만 보면 바가지... 쉽게 생각하면 한국 무슨 행사, 무슨 행사 하면 항상 바가지에 양은 적다고 하는거 그거랑 같다고 생각 하면됨. 뭐 환율이 어쩌고 저쩌고? 그랬다가 여차하면 하루에 몇십만원은 금방 날림. 지금?? 더 비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