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몬트리올 살다가 뱅쿠버로 이사해서 살았었는데요, 미국으로 따지면 뉴욕과 엘에이처럼 다름. 몬트리올은 차없이 편한데, 뱅쿠버는 차가 없으면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나이트라이프는 몬트리올이 최고. 재즈클럽, 펍들이 맥길 콩코디아 대학가 중심으로 있어서 참 재미있게 지냈던 기억. 대학교 유학이면 몬트리올 추천, 가족 이민은 뱅쿠버 추천.
영어부분 너무 공감되네요. 밴쿠버살면서 몬트리올 여행 간 적이있는데.. 몬트리올에서 영어 귀가 빵 뚫린 느낌이었어요. 영어가(영어만ㅋㅋㅋ) 너무 잘 들고 내가 이렇게 영어를 잘 했나? 말이 술술 나오고 ㅋㅋㅋㅋ 막 심지어 영어권 관광객이와서 가이드가 역사설명하는것까지 들려서 너무나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퀘백 너무 도시가 아름다워서 다음에 다시 유학한다면 이 도시에서 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유학준비를 하니 익숙하고 좋은 벤쿠버가 끌리면서도 으마으마한 집세를 생각하니 아찔하기도해요. 몬트리올의 불어생활권도 두려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
전 캐나다 31년 살면서 진짜 여기저기 다 살아봤는데.. 결론은 캐나다에서 사람 살만한곳은 벤쿠버 딱 한군데인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추위 극혐하는 사람이라면.. 지금은 벤쿠버 집값이 많이 올라 집없으면 헬이지만 반대로 모게지없는 집한채만 벤쿠버에 있으면 아무 걱정없이 살수있는 곳 같아요.
저도 몬트리올 살다가 뱅쿠버로 이사해서 살았었는데요, 미국으로 따지면 뉴욕과 엘에이처럼 다름. 몬트리올은 차없이 편한데, 뱅쿠버는 차가 없으면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나이트라이프는 몬트리올이 최고. 재즈클럽, 펍들이 맥길 콩코디아 대학가 중심으로 있어서 참 재미있게 지냈던 기억. 대학교 유학이면 몬트리올 추천, 가족 이민은 뱅쿠버 추천.
영어부분 너무 공감되네요. 밴쿠버살면서 몬트리올 여행 간 적이있는데.. 몬트리올에서 영어 귀가 빵 뚫린 느낌이었어요. 영어가(영어만ㅋㅋㅋ) 너무 잘 들고 내가 이렇게 영어를 잘 했나? 말이 술술 나오고 ㅋㅋㅋㅋ
막 심지어 영어권 관광객이와서 가이드가 역사설명하는것까지 들려서 너무나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퀘백 너무 도시가 아름다워서 다음에 다시 유학한다면 이 도시에서 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유학준비를 하니 익숙하고 좋은 벤쿠버가 끌리면서도 으마으마한 집세를 생각하니 아찔하기도해요.
몬트리올의 불어생활권도 두려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
오랜만의 업로드시군요.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업로드 했죠 ㅎㅎ이제 다시 열심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용~😊
저는 케벡 사람이에요. 몬트리울에서 2년 동안 살고 있어요. 지금 밴쿠버에 이사하기 생각 중이에요.
밴쿠버에 바다 하고 좋은 날씨가 있어요. 그렇지만 렌트 너무 비싸요.
몬트리올에서 프랑스어 공부 할 수 있나요?
@@인생-w7m 네,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프랑스에 비해 불어를 이야기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필요한 정보였어요~^^
전 캐나다 31년 살면서 진짜 여기저기 다 살아봤는데.. 결론은 캐나다에서 사람 살만한곳은 벤쿠버 딱 한군데인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추위 극혐하는 사람이라면.. 지금은 벤쿠버 집값이 많이 올라 집없으면 헬이지만 반대로 모게지없는 집한채만 벤쿠버에 있으면 아무 걱정없이 살수있는 곳 같아요.
공감합니다!! 제 집만 있다면 진짜 비씨주 만한 곳이 없죠 날씨도 좋고 여러모로 다른 주에 비해 편한 점이 많아요 !! 집만 있으면 도시 이동 고민 더 없을텐데요 ㅜㅜ😢
혜조이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이렇게 보게되서 넘 반가워요
캘리님 오랜만이에요 ㅎㅎ넘 반가워요 ! 이사가신 소식 봤는데 잘 지내고 계시죠?ㅎㅎ
@@hola551저 댓글 이제 봤어요😢 옆동네로 이사왔어요... 가끔 몬트리올 가면 시내 나가는 느낌이에요 정말 ㅎㅎ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오!
저도 몬트리올 여행다니면서 너무 매력적이어서 이주까지 고려했었는데 결국 밴쿠버쪽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립네요! 다이나믹한 몬트리올의 분위기 너무 좋더라구요
반갑습니다!! 몬트리올 동부 생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bc주에 살지만 몬트리올,퀘벡 생활이 넘 궁금한1인에요.
영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비씨주도 넘 좋죠 ㅎ 저도 비씨 살 때 동부 궁금해서 결국 와버렸답니다 :) 동부 몬트리올 생활 이제 열심히 다시 업로드 할게요 ^^감사합니다
반가와요.
두 아들 토론토에서 살고 있어요.
큰아들은 1월에 영주권 나올것 같고, 둘째는 4월에 졸업하네요.
학비보내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이네요~~
저도 밴쿠버 2년 살고 몬트리올로 이사온지 1년 반 됐어요 ㅎㅎ 같은 루트?를 밟아서 반갑네요! :)
우와!! 넘 반가워요 !! 근데 은근 비슷한 루트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둘다 장단점 너무 뚜렷하죠? ㅎㅎ😆😁
오랜만이네요~~ 😆
오랜만이에요!😊🎉
몬트리올 쪽 대학에도 한국어학과가 있을까요? 한국어의 인기는 어떤지요? 그곳도 한류 영향으로 인기가 꽤있다고 들어서요
날씨만 보더라도 저는 밴쿠버 100%
몬트리얼은 겨울만 가봤는데.. 여름이 한국 여름같이 더우면 여름도 겨울도 정말 살기 힘드네..ㅜ_ㅜ
맞아 ㅜㅜ 여기 날씨 진짜 빡세,, 그래도 살아봐서 여한이 없다! ㅋㅋㅋ😊
몬트리올의 진짜 겨울을 못만나셨나보네요. 최근 일년간의 겨울은 겨울도 아닙니다. 삼사년전만 해도 겨울철에 영하 이십몇도, 11월 초에 눈이오고 5월까지 눈이 옵니다. 6개월이 겨울인 셈입니다. 올해 겨울은 정말 따뜻하지요.
영하20도면 따듯하네요 에드먼튼은 영하40도였어요
동내느낌이 딱 쁠라또쪽인데... ㅎㅎ
Pour bien vivre au Québec, il faut apprendre le français.
Oui merci beaucoup❤😊🎉
밴쿠버 압승 ^^
벤쿠버에서 스태리파크 k투어 여행사이용 로키 여행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_^*
ssam에 식사 가면 사진 부탁드립니다
우리 사촌 동생이 몬트리올에서 쌈레스토랑 하는데!
쌈 레스토랑 음식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ㅎㅎ맛있더라구요! ㅎㅎ 사촌동생분이 하시는군요! 오 이런 인연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