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x2e ●탁현민 (73년생) (운동권출신) (전 문재인 의전비서관) 2007년 출간한 자신의 저서 "남자마음설명서"에 저술된 발언 ===============================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서 테러를 당하는 기분" "파인 상의를 입고 허리를 숙일 때 가슴을 가리는 여자는 그러지 않는 것이 좋다" "이왕 입은 짧은 옷 안에 뭔가 받쳐 입지 마라" "허리를 숙였을 때 젖무덤이 보이는 여자에게 끌린다"
어렸을적에 진짜 충격이었던게 미스틱 분장이 전부 cg가 아니라 한땀한땀 분장으로 그려내 사실상 알몸으로 영화 촬영한다는걸 알게 됬을때 지금이야 다른 히어로 무비들은 대체로 cg로 떄우지만 그때 그 시절에는 인력과 창의력을 갈아서 실제로 느껴지게끔 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느껴지는게 있는 그런 매력이 있었는데 요즘은 죄다 cg니까 예전 작품들만큼의 그 감동은 잘 안느껴지더라고요 기술력의 차이를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거지만 그래도 아쉽습니다 태풍불면 날아가고 불편하지만 90년 전통이 보장하는 잔치국수 맛집이랑 레스토랑 급으로 화려하고 서비스는 친절한데 맛은 그냥 무난한 국수집이랑 그런 차이랄까
이러니 배우들이 시리즈 촬영을 거듭하면서 하차 생각이나 빨리 시리즈가 끝이 났으면 싶은 생각이 들지.. 군대에서 위장크림에 방독면 쓰고 1시간 있어도 ㄹㅇ 공황장애 올것 같은데다 이걸 또 하라면 PTSD 그 자체인데 화장실도 못 가는 저 답답한 분장과 슈트를 몇 시간 준비하고 또 몇 시간 촬영하면... 어우...
분장이 필요없는 히어로를 만들면 됩니다 슈퍼 첩보물 히어로 가요죠 단순하게 남자든 여자든 전부다 분장없이 걍 정장 한벌입고 중절모 및 신사모 하나에 지팡이들고 전투시에 지팡이에 칼날 빼들고 싸우고 권총 하나로 열혈 단신으로 적진에 뒤어드는 첩보 히어로물로 가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칼날 튀어나오는 구두에 미사일과 기관총으로 중무장한 애스턴마틴 자동차 하나면 충분하죠 그리고 폭탄 제어 가능한 시계는 기본이고 ㅋ 이제 마블히어로 퇴물시키고 첩보히어로물로 갑시다 가장 현실적이며 고전적인 신사와 숙녀 이미지의 첩보요원하나 만들면 끝
@@서치훈-g2t 아니면 코스튬 방식을 일본 슈퍼 전대 방식으로 전환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특히 슈퍼전대 및 특촬물 경력이 있는 분들과 협의해서 슈퍼 히어로물 코스튬을 제작하는 거죠 특히 80년대 슈퍼전대 악역 코스튬이 상당히 퀄리티도 좋았던지라 특히 초수전대 라이브맨에서 히로세 유카타 씨의 독타 켄푸 같은 코스튬 디테일은 충분히 슈퍼 히어로물 에도 적용 가능할 듯 그리고 미국의 슈퍼 히어로물은 일본의 슈퍼전대를 좀 배울 필요성이 있어요 허구한 날 cg빨만 믿는 슈퍼 히어로에 슈퍼 전대 에서 볼법한 맨몸 액션 씬 등을 갈아 넣으면 초 대박 칠 듯 특히 플래시맨에서 레이네펠 같은 코스튬 디자인은 배우들에게도 그렇게 무리가 없어 보이는 코스튬이면서도 고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일본 슈퍼 전대 제작진에게 마블히어로 물 제작하라 하믄 겁나게 잘 만들 듯
@@점점점-z3o 보통 이런 경우는 상대 배우들이 고생합니다. 배우들이 제일 힘든 촬영으로 꼽는 게, 실체가 없는 걸 있는 것처럼 연기해야 하는 걸 제일 힘들다 하는데, 진짜 정신병 걸릴 정도, 이안 맥켈런이 호빗 촬영 당시에, 매 촬영마다 맨날 아무것도 없는 크로마키에서, 누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연기하다가 중간에 현타와서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고, 크리스찬 베일이 녹색 크로마키 박스 입은 스태프를 터미네이터라 생각하고 감정이입 하는 게 하도 힘들어서, 중간에 촬영감독이 실수로 카메라 앵글에 들어와서 순간 폭발해서 박스 뒤집어 쓴 스태프 밀치고, 촬영감독한테 쌍욕 박아버리고 나가버렸을 정도였고. 더빙을 하는 입장에서도 편한 게 아닌 게, 더빙하는 배우 입장에서도 혼자서 녹음실 들어와서, 단순 목소리를 녹음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그 현장에 있는 것처럼 연기를 해야 하는데, 요새는 먼저 모델링을 하는 게 아니라, 배우나 성우가 먼저 녹음을 하고, 거기에 맞춰서 모델링 하는 게 입모양 싱크도 맞으면서, CG팀 역시 목소리를 들으면서 작업하는 게 더 자연스러운 감정표현이나 행동을 만들 수 있는지라, 아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대본만 툭 던져주거나, 콘티를 보면서 하는 경우가 많죠.
❤콘솔지퍼도 있고 마그네틱 스냅도 있는데 왜 저런 일체형 코스튬을 고집하는 건지 의문임. 제작 비하인드씬 조차 마케팅의 일환이기 때문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 든. 그리구 수 십억에서 수 백억 짜리들의 이런 하소연은 가잖을 뿐이고..엑스트라나 조연들의 노고에 눈물이 날뿐임. 엑스맨2의 알란 커밍의 다신 찍고 싶지 않다는 말에는 공감!!
6:17 미스틱 보러 온사람 여기임ㅋㅋㅋㅋ 근데 8:16 와...분장없이 순수 화장만 하고 인터뷰 나온거 진짜 이쁘네요. 몸매야 영화에서 많이 나와서 알고 있었고 얼굴도 비슷하게까지 생각해는데 순수 얼굴 화장만한거 첨보는거 같은데 이미지 완전 다르고 개이쁜데???? 엑스맨에서 이목구비를 너무 강화게 화장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다가 이거 보고 개깜놀
영상을 보고 나도 모르게 좋아요를 누르게 된다. 항상 신박한 주제를 준비하시는 빨강도깨비... 다음 주제는 전세계의 영화제가 뭐가 있는지 쫘악 함 훑어 주시죠...ㅋㅋ 96회 아카데미를 봤는데 예전엔 참 럭셔리 했던 거 같은데 요즘 최근 몇 년 전부터 오스카 시상식이 왜 이렇게 후즐근 하게 보이는지 저만 그런 거 아니죠?
![30 ชั่วโมงคนเดียว บนรถไฟชั้น 3 โซเวียต [Around The World Ep. 2]](http://i.ytimg.com/vi/MlE9boAVqDA/mqdefault.jpg)
0:55 와...진짜 너무 예쁘다ㅠ 이떄가 그립다
프린세스다이어리가 우리나라에서 워낙 인기없는 영화다 보니 cgv에서 혼자서 봤었음 겁내 이뻤음 진짜 내가 본건 2탄임 개이뻤음
눈 흘기는게 매력적이네요. 0:57
@Pollardbricks여기까지왔네
⇖✉️
2:11 빵ㅋㅋ
쓸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있구나.........얼마나 몸매가 좋으시길레 스칼렛 누님........어흑.......
브레지어 찼구만뭘
ㅋㅋㅋ
해피가 부럽네.
7:48 바디 페인팅 같네요
4:33 비전 배우 오프숄더 왜이리 이쁨?
ㅋㅋㅋㅋ
아 ㅋㅋ 개미친
2:22 앤 해서웨이 미쳤따...
진짜 너무 예쁨...
입 진짜 크다
@@유호진-g6m흐흐흐
조커 웃음 같네요 ㅎㅎ
0:58 에서 다양한 표정 짓는게 일상이 캐릭터 같아서 좋네요 ㅎㅎ
7:49 어우야
자세히보면 입고있네
맞아용!
제니퍼 로렌스님은 촬영내내 얼마나 민망했을까? 보는 사람은 눈이 즐겁지만... ㅎㅎ
진짜 8시간 분장은 고문이다😢 짐캐리가 화가나서 분장사한테 고함지르고 촬영안한다고 했던게 이해가 됨. 8시간 알바하라 해도 힘든데 ㅋㅋ 8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분장만 하는건 정말 끔찍함
헐 진짠가요...아무리 그래도 분장사는 무슨 죄라고 분장사한테 고함을......감독이나 스텝한테 화를 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0:58 앤해서웨이 표정 쥑이네ㄷㄷ
진짜 너무 예쁨
8:12 거산사 오랜만에 본다.
8:15 제니퍼 로렌스 존예... ❤️
7:25 님들이 원하는 장면
헉
가슴 큰 여자가 성격도 좋던데
@@초코파이-x2e
●탁현민
(73년생)
(운동권출신)
(전 문재인 의전비서관)
2007년 출간한 자신의 저서
"남자마음설명서"에 저술된 발언
===============================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서 테러를 당하는 기분"
"파인 상의를 입고 허리를 숙일 때 가슴을
가리는 여자는 그러지 않는 것이 좋다"
"이왕 입은 짧은 옷 안에 뭔가 받쳐 입지 마라"
"허리를 숙였을 때 젖무덤이 보이는 여자에게
끌린다"
어케 알았냐
시간낭비 줄여줘서 땡큐
8:15 와 너무 이쁘다!!
동서양이 다 좋아할 얼굴 😍
참 웃는것도 예쁨. 아 전 여친이 웃었을때 진짜 예뻤는데 ㅠㅠ 제니퍼 로랜스 살짝 닮아서..
2:08 호올리
여기서 이러시면 좋아요
감사합니다
여자 좋아하는거 티 좀 내지마😂😂
@@Trenthia583 아이돌팬들
좋아하는거랑 같은거지 왜그래
웃기고 있네ㅎㅎ
사일런트힐 같은 괴수공포물도 다뤄주세요.
특히 사일런트힐은 괴물들 거의 다 얼굴이 없는데, 이걸 다 실제 사람이 찍었대요.
특히 처음 나오는 괴물은 팔도 없고 가슴에서 독극물 뿜는데, 이거 분장하는거 보면 극한직업이 따로 없습니다.
진짜 극한직업 그 자체네요... 진짜 사일런트힐 한번 다뤄주면 좋겠어요. 특히 너스 분장하는 과정이요, 얼마나 극한인지...
다른 의미로 공포네 ㄷ
사일런트힐 진짜 궁금하긴하네요
@@ごくう-n9t 링크 달았다 지워졌어요.ㅠㅠ
silent hill behind the scenes로 검색했어요.
어렸을적에 진짜 충격이었던게
미스틱 분장이 전부 cg가 아니라 한땀한땀 분장으로 그려내
사실상 알몸으로 영화 촬영한다는걸 알게 됬을때
지금이야 다른 히어로 무비들은 대체로 cg로 떄우지만
그때 그 시절에는 인력과 창의력을 갈아서
실제로 느껴지게끔 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느껴지는게 있는 그런 매력이 있었는데
요즘은 죄다 cg니까 예전 작품들만큼의
그 감동은 잘 안느껴지더라고요
기술력의 차이를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거지만 그래도 아쉽습니다
태풍불면 날아가고 불편하지만 90년 전통이 보장하는 잔치국수 맛집이랑
레스토랑 급으로 화려하고 서비스는 친절한데 맛은 그냥 무난한 국수집이랑
그런 차이랄까
최신작에서도 분장을 했다고 영상에 나오는데요..
@@점점점-z3o
내가 말을 이상하게 해서 그런데 죄다 cg라는 파트는 미스틱이 아니라 요즘 히어로무비 촬영을 말하는거였음
@@arineash1686 뭔가 이전에 마블 cg가지고 까던 영상의 연장 같아서 얘기드리는데 분장 한에서 놓고 애기하자면 요즘이나 예전이나 큰 차이는 없어요
그래서 제니퍼로렌스 유출사진에 미스틱분장하고찍은것도…읍읍
그런데 그게 CG라면 기술력이 어마무시한건데... 스킨을 CG로 입힌다고? ㄷㄷ
개인적으론 미스틱이 가장 괴로울것 같네요. 특히 1대 미스틱.ㄷㄷㄷ.
가오갤1편 가모라를보면 눈쪽에 분장이 살짝 지워진 상태를 볼수있음...
어케 본거임?
@user-jg6mb6wl4u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허위정보입니다 가짜뉴스 퍼트리지마세요!!
@@tanyknjey2631 보고말해라
@@tanyknjey2631니가 못찾은거겠지
슈퍼맨, 배트맨들 같이 특정 코스튬들 몇가지는 전신 타이즈 뿐 아니라 내부에
근육 굴곡이 더 돋보이도록 실리콘이나 폼 등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6:42만 10번 넘게 돌려 봄
안 창피해?😂
@@Trenthia583;;
안 보인다....에휴~~
good day boss
야~~~너도
나도 🤤🤤
7:23 손흥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히어로가 일상복만을 착용한 상태로 싸우게 되면 옷의 내구성이 버티지 못하고 옷이 다 찢어짐... 싸울수록 입고 있는 옷이 찢어지는 히어로...!!
2:08
와우....
누... 누구인거죠?
빵ㅋㅋ
8:21 이거 무슨 영화임??? 처음보는거 같은데???
슈퍼걸 드라마
미드 슈퍼걸
한미 합작 드라마 너와 나와 함께 한다면(슈퍼 하일)
이러니 배우들이 시리즈 촬영을 거듭하면서 하차 생각이나 빨리 시리즈가 끝이 났으면 싶은 생각이 들지..
군대에서 위장크림에 방독면 쓰고 1시간 있어도 ㄹㅇ 공황장애 올것 같은데다 이걸 또 하라면 PTSD 그 자체인데
화장실도 못 가는 저 답답한 분장과 슈트를 몇 시간 준비하고 또 몇 시간 촬영하면...
어우...
썸네일 보고 들어온 사람 개추
히어로 의상 썰 하면 생각나는
준비한 의상이 너무 작아져서 못입게 될 정도로 벌크업을 해버렸다던 토르좌...
출연료 생각하면 당연히 해야겠죠!!근데 고생하긴 하네요....
분장이 필요없는 히어로를 만들면 됩니다 슈퍼 첩보물 히어로 가요죠 단순하게 남자든 여자든 전부다 분장없이 걍 정장 한벌입고 중절모 및 신사모 하나에 지팡이들고
전투시에 지팡이에 칼날 빼들고 싸우고 권총 하나로 열혈 단신으로 적진에 뒤어드는 첩보 히어로물로 가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칼날 튀어나오는 구두에
미사일과 기관총으로 중무장한 애스턴마틴 자동차 하나면 충분하죠 그리고 폭탄 제어 가능한 시계는 기본이고 ㅋ 이제 마블히어로 퇴물시키고 첩보히어로물로 갑시다 가장 현실적이며
고전적인 신사와 숙녀 이미지의 첩보요원하나 만들면 끝
@@배철현-g6l 지금 만화를 기반으로한 코스튬이 멋인다는 인식이 박혀버려서 바뀌면 잘 팔릴지는 모르겠네요
@@서치훈-g2t 아니면 코스튬 방식을 일본 슈퍼 전대 방식으로 전환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특히 슈퍼전대 및 특촬물 경력이 있는 분들과 협의해서 슈퍼 히어로물 코스튬을 제작하는 거죠 특히 80년대 슈퍼전대 악역 코스튬이 상당히 퀄리티도 좋았던지라
특히 초수전대 라이브맨에서 히로세 유카타 씨의 독타 켄푸 같은 코스튬 디테일은 충분히 슈퍼 히어로물 에도 적용 가능할 듯
그리고 미국의 슈퍼 히어로물은 일본의 슈퍼전대를 좀 배울 필요성이 있어요 허구한 날 cg빨만 믿는 슈퍼 히어로에 슈퍼 전대 에서 볼법한 맨몸 액션 씬 등을 갈아 넣으면 초 대박 칠 듯 특히 플래시맨에서 레이네펠 같은 코스튬 디자인은 배우들에게도 그렇게 무리가 없어 보이는 코스튬이면서도 고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일본 슈퍼 전대 제작진에게 마블히어로 물 제작하라 하믄 겁나게 잘 만들 듯
@@배철현-g6l AI가 등장해서 배우도 필요가없어지는...
@@서치훈-g2t 위에분 킹스맨 말하는거 아님?? ㅋㅋ
분장 하는중이나 분장하고 촬영중에 화장실은 어떻게 하나요 ㄷㄷ;
7~80년대에 혹성탈출은 그많은 엑스트라 출연시키면서 어떻게 찍은거냐...ㄷㄷ
차라리 로켓라쿤처럼 cg면 편하긴 하겠다…
누가 고생하냐 차이겠죠 배우입장에서는 로켓이 편하겠지만 결국은 실제가 아닌 더빙을 해야하고 털 질감 일일히 작업할 생각하면 그래픽 작업자도 그닥 편할 것 같지는 않고
@@점점점-z3o
데드풀 1편 처음 부분에
CG팀이 진정한 영웅이라는 글자 나와요!
@@점점점-z3o 보통 이런 경우는 상대 배우들이 고생합니다. 배우들이 제일 힘든 촬영으로 꼽는 게, 실체가 없는 걸 있는 것처럼 연기해야 하는 걸 제일 힘들다 하는데, 진짜 정신병 걸릴 정도, 이안 맥켈런이 호빗 촬영 당시에, 매 촬영마다 맨날 아무것도 없는 크로마키에서, 누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연기하다가 중간에 현타와서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고, 크리스찬 베일이 녹색 크로마키 박스 입은 스태프를 터미네이터라 생각하고 감정이입 하는 게 하도 힘들어서, 중간에 촬영감독이 실수로 카메라 앵글에 들어와서 순간 폭발해서 박스 뒤집어 쓴 스태프 밀치고, 촬영감독한테 쌍욕 박아버리고 나가버렸을 정도였고.
더빙을 하는 입장에서도 편한 게 아닌 게, 더빙하는 배우 입장에서도 혼자서 녹음실 들어와서, 단순 목소리를 녹음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그 현장에 있는 것처럼 연기를 해야 하는데, 요새는 먼저 모델링을 하는 게 아니라, 배우나 성우가 먼저 녹음을 하고, 거기에 맞춰서 모델링 하는 게 입모양 싱크도 맞으면서, CG팀 역시 목소리를 들으면서 작업하는 게 더 자연스러운 감정표현이나 행동을 만들 수 있는지라, 아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대본만 툭 던져주거나, 콘티를 보면서 하는 경우가 많죠.
@@점점점-z3o 그래도 배우입장에선 자기 얼굴, 몸을 가지고 연기해야 나중에 몸값도 올라가고 인지도도 생기죠. 더빙하는건 결국 시간대비 소득이 크지 않죠
제니퍼 눈나 사랑해요 ㅎㅎ
@Pollardbricks그만해
그래서 봉석이는 노란우비를 선택했죠.
탁월한 선택!👍👍👍
빨도님은 이런영상을 어디서 구하는걸까?
❤콘솔지퍼도 있고 마그네틱 스냅도 있는데 왜 저런 일체형 코스튬을 고집하는 건지 의문임. 제작 비하인드씬 조차 마케팅의 일환이기 때문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 든. 그리구 수 십억에서 수 백억 짜리들의 이런 하소연은 가잖을 뿐이고..엑스트라나 조연들의 노고에 눈물이 날뿐임. 엑스맨2의 알란 커밍의 다신 찍고 싶지 않다는 말에는 공감!!
제니퍼 로렌스 분장모습 보면서 몸매가 진짜 좋다라고 생각했었는데 8시간이라니 그걸 참는인내심도 대단하네
3:25 사타구니라도 터지면 아찔하겠네 ㄷㄷ
2:21 into? ㅋㅋ어케들어갓냬
미스틱 분장 힘들겠다.. 분장하는데만 8시간.. 지우는것 까지 생각하면 ㅎㄷㄷ
1:59 크리스찬 베일이 배트맨 촬영 때 이거 때문에 제일 힘들었다고 하죠....ㅋㅋㅋ
8:25 소니의 마블스파이맨 게임에서 이런 스타일의 슈트가 나옵니다... 라스트스탠드슈트라고 코믹스에서 도망자 신세가 되었을 때 입은 슈트..... 이건 좀 멋있더라구요...ㅎㅎㅎ
아름다운 제니퍼를 가장 마지막에 배치한 빨강센세
원더우먼 3탄은 다크사이더 부대장들과 잡몹들 싸우는거 나오면 좋겠다 저스티스2를 준비차 나오면 좋을턴데
2:12는 코스프레 전문가가 입었던거네 ㅋㅋㅋ
영화 리뷰 유튜버 중에서 가장 편안한 목소리로 진행하는 채널.
책 읽는 느낌이 없다는 것이 최고 장점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드리고 갑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와 그럼 제니퍼로렌스 그럼 그 모습이 준 맨몸이었다고..?? 모델했어도 성공했겠다...
제니퍼 너무 귀여워😘
0:59 존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이쁘ㅡㅡㅡㅡㅡㅡㅡㅡ네ㅔㅔㅔㅔㅔ!!!!!!!
제니퍼 로렌스씨 한번만 더 고생합시다... 이번에 마블x엑스맨 유니버스 합쳐질때 다시한번 오시길 ㅠㅠ
7:11초 입은건지 바디페인팅인지 헷갈릴정도네;
미스틱 분장 와…. 화장실 한번 가려면 몇명이 붙는거야…
7:09
제니퍼 로렌스는 사랑이야
7:26
이상하게도 빨강도깨비 영상은 뭐라 안해도 좋아요를 누르게 된다.
6:17 미스틱 보러 온사람 여기임ㅋㅋㅋㅋ 근데 8:16 와...분장없이 순수 화장만 하고 인터뷰 나온거 진짜 이쁘네요. 몸매야 영화에서 많이 나와서 알고 있었고 얼굴도 비슷하게까지 생각해는데 순수 얼굴 화장만한거 첨보는거 같은데 이미지 완전 다르고 개이쁜데???? 엑스맨에서 이목구비를 너무 강화게 화장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다가 이거 보고 개깜놀
지구를 지키느랴 남 모르게 고생한 슈퍼히어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슈퍼 히어로 인데.. 존나 힘들다.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녀
제니퍼 로렌스는 출연료 더 받았어야함 -!!!8시간 쵤영도 힘들텐데 8시간 분장을 하노-?!
일상에서 이미 존재하는 영웅들 중에는 배불뚝이 아저씨도 있는데
옷이 그렇게 중요한가.
그냥 반팔, 반바지여도 영웅인 사람은 많다.
제니퍼.. 와..
제니퍼 로렌스 ❤❤❤ 백만불짜리 붑
0:56 인턴영화로도나오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
톰 홀랜드가 닥터스트레인지 의상이 부럽다고 한 이유 ㄷㄷㄷㄷ
썸네일보고 왔다가 갑니다.
2:07 ㅗㅜㅑ
원더우먼 당신은 아름다웠어요~❤
영상을 보고 나도 모르게 좋아요를 누르게 된다.
항상 신박한 주제를 준비하시는 빨강도깨비...
다음 주제는 전세계의 영화제가 뭐가 있는지 쫘악 함 훑어 주시죠...ㅋㅋ
96회 아카데미를 봤는데 예전엔 참 럭셔리 했던 거 같은데
요즘 최근 몇 년 전부터 오스카 시상식이 왜 이렇게 후즐근 하게 보이는지
저만 그런 거 아니죠?
화장실 어뜨캄..
현실에 슈퍼히어로가 있다면 핸콕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게 코스튬이 따로 필요없으니까 전나 편하긴 하겠네요 우리나라라면 삼디다스신고 자고일어나서 머리 까치집이고 수염 거무튀튀하게 나고 츄리닝 대충 입었는데 얼굴이 잘생긴
그런 히어로 괜찮을듯 결국 잘생겨야됨
제니퍼 로렌스를 불러다 놓고 저따위 분장으로 뒤덮다니.
걍 분장 안하고 자막으로 '분장한 모습을 상상해 주세요' 라고 했어도 아무 불만 없었을 거다. 오히려 좋아.
역대 캣우먼들만 고생한 줄 알았는데 역대 미스틱 배우들도 엄청 힘들었군요 ㅋㅋㅋ. 시리즈 끝나서 제니퍼로렌스는 쾌재를 불렀을듯하네요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투명인간 책을 펼쳐 들었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다. 투명인간되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창자를 통해 소화되는 음식은 투명이 아니라 고스란히 노출된다. 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디러... 충격 제대로 였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슈퍼히어로 분장 핸콕
제니퍼몸매는 정말 ㄷㄷㄷ
앤 헤서웨이, 레이첼 맥아담스, 레이첼 바이스... 너무 이쁜 배우들
워우 제니퍼로렌스
7-8시간 이상 분장하는 배우들은 촬영을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네요 아깝다고 밤새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ㄷㄷ
미스틱은 원조 미스틱 누님이 더 고생해서 분장하셧는데..
레드 스컬 맡은 휴고위빙배우는 숨막혀 죽을뻔했다죠
연기에 대한 개런티가 아니라 분장에 대한 개런티였군
수냉식 쿨러가 장착된 코스튬도 있다니 신박하네요. 이러다가 슈퍼 히어로도 부러워할 만한, 정말 편하고 실용적인 코스튬이 등장할 지도..
스칼렛 안그래도 큰데 저걸 입고 액션 어케했나..
근데 노팬티라고? ㄷㄷ
퍼니셔, 루크 케이지, 제시카 존스, 아이언 피스트 : ㅋㅋㅋㅋㅋㅋ
데어데블 : 닥쳐
난 미용실 30분만 넘어가도 죽을거같은데 배우들 정말 대단하다
저것도 나름 내 피부가 아닌 겹겹의 물질들로 내몸을 덮는거라서 폐쇄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공황이나 신경질적인 신경질이 올라올수도 있다고 함. 짐캐리 같이...
분장 난이도 최상타는 단연 제니퍼 로렌스의 미스틱이나 폴 베타니의 비전 같은 캐릭터일듯ㅎ
연기력 으로 만으로도 배우가 힘든 직업 이지만, 저것 까지 고려한다면 진짜 극한 직업 이지 않을까...
한사이즈 작은 서핑수트 입었다가 호흡 곤란해서 뒤지는줄 알았는데
하루종일 저러고 ㄷㄷ
큰돈에는 큰 참을성이 필요하군요...
제니퍼 로렌스 우승!!
어스파1에서 직접 썬글라스에서 눈을 만드는 검은 눈이 멋있었는데 2편에서 가차없이 수정..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제니퍼 몸매가 미쳤네요
오우야…. 감사합니다. 영상 끝까지 꼭 보세요
앤 눈 너무 이쁘당
피스메이커에 나왔던 그 스토커 자경단 참 맘에들던데
호크아이는 찍기 쉬운 캐릭터였네. ㅋㅋㅋ
배우들 출연료가 얼만데 상상 이상으로 많이받는 다는
빨리빨리공화국 대한민국에 분장 외주 줘보는건 어때 순식간에 할거같은데
후속편에서 제발 나 좀 죽여줘!! 라고 작가와 감독 설득할듯
슈퍼히어로가 될려면 쫄쫄이 입어야 된다😁
땀 한방울도 용납안돼
저렇게 입고 분장하기 힘든 것을 빨리 해낼 수 있어서 슈퍼히어로인건가???
다들 영화에서는 어쩜 그렇게 빠르게 변신하는건지...ㅎㅎ
실제 슈퍼히어로가 있다면,
특수부대용 전투복 정도가 현실적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