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도 언급했지만, 로봇화장실의 경우 오픈형 화장실과 같이 제공해도 로봇화장실을 사용하는 일부 냥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형태의 화장실을 동시에 제공했을 때 고양이가 어떤 화장실을 선호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수의사가 사지 않는 제품 1탄🔽 th-cam.com/video/2P_2PwDzMG8/w-d-xo.html
디자인이 고양이가 편하게 느낄 수 있는 형태로 나오면 좋을텐데 너무 인간의 편의에만 신경 쓴 거였네요... 빨리 개선된 제품이 나오면 좋으련만... 항시 쾌적한 화장실을 우리 아이한테 제공하고 싶은데 제가 직장에 있으면 그게 안되니까 퇴근하고 오면 화장실이 난리도 아니라서요 ㅎㅎㅎ
첫번째 두번째 제품은 처음 듣는데 가두면서까지 목욕을 시키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기도 하면서 씻기지도 못하고 공포심만 심어주는 그런 제품이 있다는게 정말 충격적이네요...그리고 l-라이신 영양제는 한번 샀던 적이있었는데 애들이 먹지 않아 그뒤로 안사는데 그런 영양제였을줄이야...
첫번째 제품 이름 듣자마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목욕케이지라니... 프로레스링입니까;;;;(아리네 처럼 그냥 등반을 시키시오!!!!!) 앞발신발은 좀... 로봇 화장실 그런 단점이... 엘라이신 영양제는 처음 듣는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교육용 변기는 좀 끌리긴 했었는데 사람 변기 쓰는게 안좋은거 같아서 안했었는데 큰일 날뻔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마지막 말씀처럼 사람이 편하자고 고양이의 습성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고양이를 반려하기 시작했다면 사람이 몇가지 불편은 감수해야죠!!!! 영상보다가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모듀케어와 락토페린도 고양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영양제일까요?? 칼리시 구내염때문에 두 영양제를 급여하고있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요..!!! 고양이 반려인들이 자주 급여하는 영양제에 대해 영상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제품 진짜 신기하고 사람이 편리한 제품이네요... 고얌미의 마음을 생각을 하나도 안하는 제품이구요... 딱 내 고얌미와 사이를 완전히 틀어지게 만드는 제품이네요... 그리고 전 6년넘게 샤워는 한번도 안시켜봤어요~ 단!!! 샤워실에 빗질을 해주는데...제가 화장실에 들어갈때 빗질해주는지 알고 저보다 더 빨리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빗질이 지겹다고 행동보이면 화장실 문앞에 앉아있는데...그땐 빗질 그만하고 문열어서 보내주거든요~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발톱깎을때 물려고하고 입질 엄청심해서 거진 매일 손에 피보고 했던 저희집 냥이 아깽이일때가 생각나네요 ㅋㅋ발톱도못깎여서 예방접종갈때마다 깎여달라햇는데 뒤에데려가서 깎이고 제대로 깎여있지도않아서 내가그냥 깎이는게 낫겠다싶어 어르고달래고 안는것도 10초이상 불가능해서 겨우 깎였던시절이 생각납니다 이도못닦여서 어쩌지 하고 발만 굴렀었죠 ㅜ그땐아마 너무어린고양이였기때문에 그럴수도있고 서로의 신뢰관계가 많이없어서 그랬던거같아요 지금은 꼭 안고있어도 발버둥 안치고 발톱깎여도가만히있고 칫솔보면 도망은가지만 결국 잡히면 순순히 이빨을내줍니다 ㅋㅋ 저런도구보다는 서로간의 관계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케어를못해서 저런걸 씌운다는건 아직 냥이와집사의 관계가 신뢰하지못하는 관계라는거죠ㅜ
미야옹철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정말로 그럴듯 하네요~♡ 저희집 고양이는 비록 저희딸이 남이 버려놓은 아기냥이를 두번 버림을 당하게 하지 않게 하려고 저희가 키우게 되었네요~♡ 맨처음 아기때는 남편이 쇼파에서 잠을 자고 있으면 남편 배위에서 같이 잠을 자서 너무 미워 할수 없을 정도로 해서 정이 들었네요~♡ 벌써 4년이 되어 안보이면 어디에 있지? 하고 찾게 되었네요~♡ 저희도 이 고양이 도도가 구름다리를 건널때 까지 예쁘게 잘 키울께요~♡
냥이 뿐만 아니라 댕댕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인간이 볼때 좋은 것과 냥이와 댕댕이들이 좋은것은 서로 다른 것 같아요^^. 냥이나 댕댕이들과 같이 살때 냥이와 댕댕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할까? 를 고민하는 것이 그렇게 되면 내가 행복하겠어~! 라는 선택보다 더 높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네요^^. 10:16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에서 애기씨 귀가 움직이는 것 너무 귀엽네요^^. 퇴근시간 놓인 애기씨^^.
고양이 용품중 그동안 베스트셀러로 대부분의 집에서 써오던 제품들이 인간관점에서의 나름대로 단점이있었으나 이걸 사람에 맞게 개선하거나 개발이되면 고양이에게 맞지않게 되는거같네요. 이미 좋은건 다나왔고 고양이 관점에서 용품을 고르고 불편하고 귀찬음은 집사로써 꼭 감수합시다!
고양이 키우는데도 미야옹철 선생님 말씀 위주로 듣다 보니 저런 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발 만지는 거 싫어하는 저희 삼색이도 간식보상으로 덜 싫어하게 하려고 하는데 헬멧이라니... 거기다 목욕을 케이지에서요...? 진짜 이런 거 보면 인간이 심각하게 이기적이긴 합니다..
미야옹철님 엘라이신 영양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혹시 괜찮으시면 다음에 영양제 추천 영상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희 고양이가 길고양이 출신인데 범백 걸린 애를 케어해주다가 집에서 키우게 되었거든요. 지금 범백은 완치 되었는데 그 뒤로 잔병치레가 잦고 병원에서도 애 면역력이 다른 고양이보다 꽤 약한편이라 영양제 급여를 추천하더라구요... 😥 영양제 종류는 많고 알아볼수록 어렵고.....휴... ㅠ
진짜루 엘라이신 백날 먹이는 것 보다 차라리 펠리웨이를 쓰는게 방광염부터 감기까지 어느정도 커버 되는거 같아요! 엘라이신 영양제를 좋아해서 간식처럼 먹였는데 그때보다도 엘라이신 아예 안먹이고 펠리웨이 쓰는 지금이 훨씬 더 아이 상태가 늘 평탄하게 컨디션 좋은 느낌이에요ㅎㅎ 진짜 엘라이신은 애 면역력이 너무 안좋아서 꾸준히 먹였었는데 ㅠㅠㅠ
로봇화장실 지인이 쓰던거 준다 그래서 받아 써봤는데 진짜 그냥 일반 화장실이 더 나아요,,,, 막혀 있어서 냄새도 더 많이 나고… 로봇 하나 일반 하나 뒀을 때 저희 애는 둘 다 잘 썼는데 그냥 로봇 버리고 일반만 두개 놔뒀네요 갠적으로 로봇 화장실이 그렇게 집사를 편하게 해주는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저희집 고양이들은 자동 화장실 잘 씁니다! 비좁긴 하지만 대굴대굴 굴러가는걸 신기한 듯 매일 보고 있더라고요. 일반 화장실도 하나 있지만 사용하는 빈도는 자동 화장실이 더 높습니다. 이미 지르신 집사님들 희망을 가지세요! 혼자 고양이 3마리 키우는 직장인이라 기계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습니다!
눈물, 콧물과 재채기들의 증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허피스나 감기가 아니라마이코플라즈마에 감염된건지 확인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저희 막내가 감기인줄 알았던 비슷한 증상들이 떨어지지않자 검사를 해서 알게된 케이스인데요, 집중적인 항생제 치료로 좋아졌어요.
영상에도 언급했지만, 로봇화장실의 경우 오픈형 화장실과 같이 제공해도 로봇화장실을 사용하는 일부 냥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형태의 화장실을 동시에 제공했을 때 고양이가 어떤 화장실을 선호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수의사가 사지 않는 제품 1탄🔽
th-cam.com/video/2P_2PwDzMG8/w-d-xo.html
디자인이 고양이가 편하게 느낄 수 있는 형태로 나오면 좋을텐데 너무 인간의 편의에만 신경 쓴 거였네요...
빨리 개선된 제품이 나오면 좋으련만...
항시 쾌적한 화장실을 우리 아이한테 제공하고 싶은데 제가 직장에 있으면 그게 안되니까 퇴근하고 오면 화장실이 난리도 아니라서요 ㅎㅎㅎ
별별 희한한 게 다 있네요. 저거 실험당하는 냥이들만 불쌍하죠. ㅠㅠ 애기씨는 집사가 미야옹철님이라 저런 거에 학대당하지 않고 느긋하고 평화롭게 자는군요. 행복한 애기씨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2:57 3:32 4:15 5:15 옹철수의사님 점점 먹히는 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 + 7:04 애기씨 킬링 포인트 흑흑
으아~~~ 애기씨 얼굴도 안보이고 다리만 널려있는거 너무 시강입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엔 뒷통수 서비스까지!!!!! 뭘 좀 아는 애기씨😻 덕분에 미야옹철님의 설명은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썸네일에 애기씨 얼굴이 너무 예뻐서 안들어올수가 없었네요. 진짜 애기씨 미모는 반칙입니다🐈
시선강탈이에욬ㅋㅋㅋㅋ 미야옹철님 얼굴이 안보이고 애깃씨에게만 집중하게 되네욬ㅋㅋㅋ😻
첫번째 두번째 제품은 처음 듣는데
가두면서까지 목욕을 시키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기도 하면서 씻기지도 못하고 공포심만 심어주는 그런 제품이 있다는게 정말 충격적이네요...그리고 l-라이신 영양제는 한번 샀던 적이있었는데 애들이 먹지 않아 그뒤로 안사는데 그런 영양제였을줄이야...
댓글에도 이미 있지만.. 정말 입양해놓고 돌보는 건 정작 귀찮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제품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도대체 왜 입양을 하는 건지 저런 제품 쓸거면 그냥 입양하지마세요 반려고양이는 말 그대로 가족입니다....
2:56 애기씨 발 점점 빠져나오는 거 진짜 기엽다……..🤍
첫 제품 헬맷 너무 어이탱이지만 그 와중에 편히 자는 애기씨 너무 귀엽다ㅜㅜㅜㅜㅜ
7:05 애기씨 발꼬락💕💕💕💕💕
첫번째 제품 이름 듣자마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목욕케이지라니... 프로레스링입니까;;;;(아리네 처럼 그냥 등반을 시키시오!!!!!) 앞발신발은 좀... 로봇 화장실 그런 단점이... 엘라이신 영양제는 처음 듣는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교육용 변기는 좀 끌리긴 했었는데 사람 변기 쓰는게 안좋은거 같아서 안했었는데 큰일 날뻔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동물학대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었다는게 너무 놀랍네요. 심지어 소비자가 있으니까 계속 판매를 하겠죠...ㅎ 저런거 사실 생각인분은 본인 고양이가 얼마나 학대받는 삶을 사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맞아요 일번은 물고문 기구같아요 무슨일인지 정말
그러게요!!!!!!!
고없파 구독자라서 그런지 저런 제품이 있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애기씨는 뒷통수도 귀엽네요😍
진짜 애깃시 출근해줘서 나도고마워ㅜㅜㅜ 별 시덥잖은 용품이 다나오네요 … 헬멧 장난치냐…
왜 난 애기씨가 발 하나 내밀고 있는게 "손 좀 잡아주이소" 하는거 같지..
별게 다 있네요..고양이 키우고싶은데 뒤치닥거리하기싫고 편하게 키우고싶으면 고양이인형을사세요..
주로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해 만든 제품이 아닌 인간의 입장에서 만들어 인간의 편리함만 생각한 제품들이네요!
고없파인데 나 왜케 열심히 보는건지 ㅎㅎㅎㅎ
머릿속에선 이미 고있파인데. ㅎㅎㅎㅎ
일단 모시는 개님이나 잘 돌봐야되는데 고양이 넘나 매력적ㅠㅠ
로봇화장실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 매일 맛동산이랑 감자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줘야죠
이제 1년 좀 넘은 초보집사인데 듣도보도 못한 요상한 제품들이 많네요.
로봇화장실이야 반려동물 박람회 가면 많이 보이긴 합니다만 단순 사람의 편의를 위한
제품같은 느낌이었어요. 유익한 영상과 귀여운 애기씨 모습~ 잘봤습니다.
첫번째거 최근에 인스타에 뜨는거보고 1차 경악 해명문(?)쓴거보고 뭔 소리지 했는데..ㅜㅜ 미야옹철 선생님이 정확하게 말해주시니깐 좋네요 !!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특히 엘라이신에 관한부분이요 감사합니다!!
애기씨 어떻게 매일 저렇게 사랑그럽게 출근해서 자지ㅜㅜㅜㅜ평소에도 저기에 자주 있나요?아님 미야옹철님 있을때만 오나요
정말 별의별 쓸 데 없는 상품을 만들어대는군요....
대감님들은 이런거 사지않겠쥬....
정보 잘 봤습니다.🥰
아 죈장~~~
그동안 몇년동안 엘라이신 급여해줬었는데....
공부가 끝이 없네요
공감공감…. 오늘부로 냥이님들 드실 항산화제 찾기 시작합니다..!
자연환경과 가장 유사하게 만드는게 진정한 고양이 용품 아닐까 한다ㅋ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마지막 말씀처럼 사람이 편하자고 고양이의 습성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고양이를 반려하기 시작했다면 사람이 몇가지 불편은 감수해야죠!!!! 영상보다가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모듀케어와 락토페린도 고양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영양제일까요?? 칼리시 구내염때문에 두 영양제를 급여하고있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요..!!! 고양이 반려인들이 자주 급여하는 영양제에 대해 영상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저두 모듀케어 베타- 궁금해요!
매번 영상보면서 애기씨..가만히 있는거 너무 기욥ㅠㅠ제품 다양하게 있네요ㅠㅠ집사분들 멋지네요..!!
이 컨텐츠 첫번째 영상도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2탄까지 나오다니! 너무 기대됩니당😍 항상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품 진짜 신기하고 사람이 편리한 제품이네요... 고얌미의 마음을 생각을 하나도 안하는 제품이구요... 딱 내 고얌미와 사이를 완전히 틀어지게 만드는 제품이네요...
그리고 전 6년넘게 샤워는 한번도 안시켜봤어요~
단!!! 샤워실에 빗질을 해주는데...제가 화장실에 들어갈때 빗질해주는지 알고 저보다 더 빨리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빗질이 지겹다고 행동보이면 화장실 문앞에 앉아있는데...그땐 빗질 그만하고 문열어서 보내주거든요~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지금 동물농장에서 뵈니 반가워요
엘라이신에 배신감 느끼네요ㅎㅎ 길냥이들 감기에 걸리기라도 하면 먹이려고 벌써 구입해 놨는데.. 후기에 다들 좋다고 효과있다고 해서 산건데 이걸 어쩌나요ㅠ
겨울이면 영양제 개념으로 엘라이신을 먹였었는데 아무 의미 없는 행동이였다니….갑자기 허무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ㅎ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애기씨 촬영내내 행복해보여효 😚😚☺😚☺☺🥰🥰
애기씨 출근해줘서 고마워 하자마자 다음 컷 얼굴 콕 박고 자는 것 같은데용 ㅎㅎㅎ 귀여워요❤️😆🐱
4:14 미야옹철의 묘한진료실 책에도 자동화장실 안좋다고 나와있어요!
4시간전! 고양이를 키울때 현실적으로 유용하고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1탄도 보고왔지만 이거보고 1번더 보러갑니당!
고양이 안키웠을때만해도 고양이 목욕 케이지 보고 우와 신박템~이랬는데 고양이 키우고 나선 정말 말도안되는 아이템이라는게 보이네요
우와 이거 2탄 올라왔네요!
미래의 주인님을 위해 열심히 봐야겠어요
추천템도 1년전과 다른게 있다면 업데이트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목욕감옥은 진짜 무섭겠어요. ㅠㅠ
애기씨 아버님은 얘기하시다 흥분하시는데 애기씨는 너무 편히 주무신다 귀여웡❤️
발톱깎을때 물려고하고 입질 엄청심해서 거진 매일 손에 피보고 했던 저희집 냥이 아깽이일때가 생각나네요 ㅋㅋ발톱도못깎여서 예방접종갈때마다 깎여달라햇는데 뒤에데려가서 깎이고 제대로 깎여있지도않아서 내가그냥 깎이는게 낫겠다싶어 어르고달래고 안는것도 10초이상 불가능해서 겨우 깎였던시절이 생각납니다 이도못닦여서 어쩌지 하고 발만 굴렀었죠 ㅜ그땐아마 너무어린고양이였기때문에 그럴수도있고 서로의 신뢰관계가 많이없어서 그랬던거같아요 지금은 꼭 안고있어도 발버둥 안치고 발톱깎여도가만히있고 칫솔보면 도망은가지만 결국 잡히면 순순히 이빨을내줍니다 ㅋㅋ 저런도구보다는 서로간의 관계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케어를못해서 저런걸 씌운다는건 아직 냥이와집사의 관계가 신뢰하지못하는 관계라는거죠ㅜ
항상 저를 반성하게 만드시네요.
반성합니다
영양제는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더 복잡해지고 갯수가 늘어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딱 세가지만 줘요! 유산균 오메가3 락토페린!
고양이든 개든 (사람조차) 하기 싫은 걸 하라고 시킬 땐 도망칠 구석을 열어 두고 시켜야 그나마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지 않는데...
미야옹철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정말로 그럴듯 하네요~♡ 저희집 고양이는 비록 저희딸이 남이 버려놓은 아기냥이를 두번 버림을 당하게 하지 않게 하려고 저희가 키우게 되었네요~♡ 맨처음 아기때는 남편이 쇼파에서 잠을 자고 있으면 남편 배위에서 같이 잠을 자서 너무 미워 할수 없을 정도로 해서 정이 들었네요~♡ 벌써 4년이 되어 안보이면 어디에 있지? 하고 찾게 되었네요~♡ 저희도 이 고양이 도도가 구름다리를 건널때 까지 예쁘게 잘 키울께요~♡
자동화장실 사고는 싶었는데,, 아이들에게 되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니 오늘두 좋은 정보얻구 감니당 선생님!!!
7:05 저 하찮은 발까락좀 보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찮은데 나도 발가락이라고 바빈스키 반사하는거 왤케 기여움?ㅋㅋㅋㅋ
털쪘는데 다리만 빼빼한것도 개 기여워 ㅋㅋㅋㅋ
숲냥이들 치즈 삼색 밥주면서 겨울동안 챙겨 먹였는데.. 가을되면 예방한다고 미리 쟁겨둔 것도 있는데.. 그랬구나~ 그런거였구나~ 휴=3
역시 먀옹철님 덕분에 잘 못 알고있던 걸 바로 잡았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너무 도움 됬어요. 감사합니다
냥이 뿐만 아니라 댕댕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인간이 볼때 좋은 것과 냥이와 댕댕이들이 좋은것은 서로 다른 것 같아요^^. 냥이나 댕댕이들과 같이 살때 냥이와 댕댕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할까? 를 고민하는 것이 그렇게 되면 내가 행복하겠어~! 라는 선택보다 더 높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네요^^. 10:16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에서 애기씨 귀가 움직이는 것 너무 귀엽네요^^. 퇴근시간 놓인 애기씨^^.
오 로봇화장실.. 생각만 했었는데.. 쓸데없는 고민이었군요..! 역시 고양이가 가기 편한 화장실로 제공하는게 최고의 방법이군요..! 로봇화장실만 빼면 다 모르는 제품이었네요 ㅎㅎㅎ 나머지는 보면서 어이없는 제품이었어요…;
미야옹철님~~
눈이 뿌얘지는 아이에게 좋은 영양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저 항상 궁금했던게 있는데 애기씨가 항상들어가있는 저 박스같은건 어떤 제품인가요??
지금은 안가지만 예전에 다녔던 동물병원은 엘라이신 먹이라던데ㄷㄷ 몰랐던 걸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아 가려운 곳 좀 자주 긁어주세요
꺄~~~애기씨 몽글몽글 발~~~~보느라 선생님 말은 ....
진짜 많이 배우고 가네요
고양이 용품중 그동안 베스트셀러로 대부분의 집에서 써오던 제품들이 인간관점에서의 나름대로 단점이있었으나 이걸 사람에 맞게 개선하거나 개발이되면 고양이에게 맞지않게 되는거같네요. 이미 좋은건 다나왔고 고양이 관점에서 용품을 고르고 불편하고 귀찬음은 집사로써 꼭 감수합시다!
목욕 케이지라니.... 그거 완전 학대같은데요 미쳤다....
고양이 키우는데도 미야옹철 선생님 말씀 위주로 듣다 보니 저런 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발 만지는 거 싫어하는 저희 삼색이도 간식보상으로 덜 싫어하게 하려고 하는데 헬멧이라니... 거기다 목욕을 케이지에서요...? 진짜 이런 거 보면 인간이 심각하게 이기적이긴 합니다..
미야옹철님 엘라이신 영양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혹시 괜찮으시면 다음에 영양제 추천 영상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희 고양이가 길고양이 출신인데 범백 걸린 애를 케어해주다가 집에서 키우게 되었거든요. 지금 범백은 완치 되었는데 그 뒤로 잔병치레가 잦고 병원에서도 애 면역력이 다른 고양이보다 꽤 약한편이라 영양제 급여를 추천하더라구요... 😥 영양제 종류는 많고 알아볼수록 어렵고.....휴... ㅠ
저번에 유튭 영상에서 유산균이랑 오메가3 급여하신다고 봤어요
진짜루 엘라이신 백날 먹이는 것 보다 차라리 펠리웨이를 쓰는게 방광염부터 감기까지 어느정도 커버 되는거 같아요! 엘라이신 영양제를 좋아해서 간식처럼 먹였는데 그때보다도 엘라이신 아예 안먹이고 펠리웨이 쓰는 지금이 훨씬 더 아이 상태가 늘 평탄하게 컨디션 좋은 느낌이에요ㅎㅎ 진짜 엘라이신은 애 면역력이 너무 안좋아서 꾸준히 먹였었는데 ㅠㅠㅠ
오… 저희도 펠리웨이 너무 써보고 싶은데 전기콘센트에 꼽는 방향제?같은 제형은 불나는 경우가 있다고 여러번 리뷰를 보곤 아직 무서워서 시도하진 못했어요.. 혹시 어떤 제형으로 (스프레이..?)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노묘 키우는데 혹시 고양이 치매에 대해서 영상 만드실 계획없나요? 징후나타나면 빠르게 알고싶어요ㅜㅜ
숨숨집..장난감...비싸게 주고 사와도.....결국은 쌀푸대...포장끈...젤로 좋아라 합디다......^^;; 돈질보다...사랑이 최고인듯...^^
아 애기씨 ㅎㅎㅎ 빵봉투 머리 박고 자는거 너무 귀엽다
감사합니다~^^로봇 화장실 사고싶었는데 역시 모래화장실이 좋겠네요 ㅎㅎ
옹철 선생님 혹시 고양이 켓타워 밑에 깔건데 관절 매트 추천해줄수 있으신가요?
헉 그럼 미야옹철 수의사님 저는 길냥이들한테 허피스가 올락말락한 계절에 엘라이신을 사료에 타주는데 ㅠㅠ 차라리 다른 유산균이 더 나을까요...! 엘라이신 많이 쟁여놨는데 이건 첨 알았네요..!
두마리 냥이랑 살아요~ 자동화장실 1개, 일반화장실 큰거 1개 있는데요.. 두마리 모두 자동화장실을 90프로 이상 사용해요. 그렇다면 자동화장실을 계속 사용해도 괜찮겠죠? 자동화장실.. 사실 나는 넘 편하고 좋은데.. 나 편하자고 너무 이기적이었나.. 싶네요 ㅠㅠ
그럼요!!
@@catdoctor 우와~~~ 슨생님 답글이다~~♡♡♡
저도 자동화장실 일반화장실 둘다 두는데 냥이들이 다 잘 사용해서 요 질문 하려했는데 질문하신 분+미야옹철님 답변까지!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목욕케이지 본 적 있는데 너무 놀랬어요 학대 같은데 댓글에선 무슨 너무 혁신적이다 집사들 손 물릴 걱정없겠다 이런 댓글이 대다수라 내가 이상한건가 했었었죠.
투명 이동장 캐리어는 어떤가요? 김숙씨 유투브에서 처음보고 괜찮아 보이던데.
숨숨집 처럼 고양이는 어둡고 숨을 수 있는 곳을 선호해요!
전체가 투명하면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어요
나는울냥이... 발톱 잘때 몰래 하나씩 자르는데🥲
진짜 보다가 넘 화가 나는 건 왜인지...ㅎㅎ 고양이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신 분들이 제작하신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사는 사람이 있겠죠... 그런 생각 하면 화가 나네요 ㅠ
애기씨가 주무시고 계시는 저 봉투?포대기?같은거 구매처아시는분 계실까요?저희집 주인님들께 조공하려고요.
집에가야돼 타이벡 빵봉투 바스켓 같아요!
@@rimsemin 감사합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고양이 발톱에 붙이는 플라스틱 팁? 도 있어요ㅠ 진짜 열불나ㅠ 고양이가 가구나 벽지 긁으면 스크래쳐 놔주라고ㅠ 그런거 쓰는 사람들 보면 꼭 집에 스크래쳐 하나 없더라ㅠ
나를 묶고 가둔다면 사랑도 묶인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샤이니 루시퍼 오랜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0 애기씨 발…☺️
면역력 높히는데 초유가 좋다고해서 초유 먹이고 있는데 진짜 효과 있는거 맞을까요?? 너무 궁금해요 !!
유산균 먹이라고 하시잖아요 ..ㅋㅋㅋㅋ
감기 기운 있을때 초유한스푼 먹이면 괜찮아지긴 하더라구요. 저희 냥냥이들은 8살이지만 건강해서 아직 먹여본 적 없지만 효과 있는 걸 직접 목격해서 먹일 의사는 100%에요. 건강해서 안 먹이고 있지만 슬슬 노묘라 고민중입니다
저는 제가 돌보고 있는 길아이들에게 초유가루를 사료에 섞어 먹인지 2년째인데요 확실한 효과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다가 겨울에도 감기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빗질 받을때 골골거리다가 갑자기 무는 친구는 뭘까요?ㅜㅜ
오늘도 빗질하다가 갑자기 볼따구 물린 1인입니다
그동안 답답했던거 다 있네영 ㅠㅠㅠ
오늘 애기씨 모습 자메이카 닭다리 닮았어욥
당근마켓에 자동화장실이 많은 이유가 있군여!!!
다양해도 너무 다양한걸 거래하죠
제 동네는 음료 짬처리도..
우아... 엘라이신. 잘 안 먹는데도 열심히 꾸준히 먹일려고 애썼는데....인터넷에서 기본적으로 먹여얀대서. 근데 어느 병원에서도 상담해도 안 먹여도 된단말을 안 했어요... 우엥 울 아그들..... 그 동안 수고햤다.
고양이의 본능을 존중하지 못하면 왜 키우는지...참 2번 5번은 진짜 경악 그 자체네요 ㅠ
발톱깎을때 천으로된 쿠션 넥카라도 안될까요...? 넥카라나 수건으로 손이 안물리게만 하는데...
애기씨 들어가있는거 뭐에요ㅠㅠ? 너무 기엽다 갖고싶어요!!!!
정말 고양이키우면서 사람 편하려고 사는것들은 말리고싶어요...ㅠㅠ
집에가야돼 빵봉투바스캣인가 그럴거예요!
@@삐이롱 헐 감사합니다!!
집사 11년차 ㅋㅋ 모든 물폼에 경악했네요
저런걸 도데체 왜 사냐구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보는내내 놀랍고 웃음이 나왔어요 어이가없어서요...
발톱 자르고 빗질 할 때는..고양이한테 뽀뽀하면서 어르고 달래야 하는데 가둬버리면..ㅠㅠ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만한 물건이 아니네요 ㄷㄷ
로봇화장실 지인이 쓰던거 준다 그래서 받아 써봤는데 진짜 그냥 일반 화장실이 더 나아요,,,, 막혀 있어서 냄새도 더 많이 나고… 로봇 하나 일반 하나 뒀을 때 저희 애는 둘 다 잘 썼는데 그냥 로봇 버리고 일반만 두개 놔뒀네요 갠적으로 로봇 화장실이 그렇게 집사를 편하게 해주는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당
우주인 핼맷같은 제품은 사람으로 치면 숨구멍만 남겨놓고 비닐봉지 씌우는거 같을듯....고문기구 같아유.....무서움
목욕 케이지도 폐쇠병동에서 환자들 씻길때 그렇게 한다고 하던데;;;;
냥집사 13년차... 별 희안한 제품이 다 있군요..
헬멧은 오늘 처음 알았어요
근데 저는 그물식으로 된 망을 샀거든요
지퍼로 열고 닫을수 있고 그물이라서 답답하거나 그러지는 않을거 같은데
이것도 스트레스가 될까요?
저희집 고양이들은 자동 화장실 잘 씁니다! 비좁긴 하지만 대굴대굴 굴러가는걸 신기한 듯 매일 보고 있더라고요. 일반 화장실도 하나 있지만 사용하는 빈도는 자동 화장실이 더 높습니다. 이미 지르신 집사님들 희망을 가지세요! 혼자 고양이 3마리 키우는 직장인이라 기계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야옹이 콧물나고 재채기해서 감기인거같다고 했더니 병원에서 엘 라이신 줬는데요… 나쁜 병원인가요? 우연인지 몇번 먹더니 낫긴햇는데 흠 ㅜ 허피스 걸린 경력(?)은 혈액검사에 나오나요? 성묘때 데려와서 모르갰거든요
눈물, 콧물과 재채기들의 증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허피스나 감기가 아니라마이코플라즈마에 감염된건지 확인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저희 막내가 감기인줄 알았던 비슷한 증상들이 떨어지지않자 검사를 해서 알게된 케이스인데요, 집중적인 항생제 치료로 좋아졌어요.
목욕 잘해서 모르겠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목욕해야 할 거라면 안 시키는 편이 집사나 냠님 건강에 좋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