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구독자님들께서 곁에 계셔서 윤서는 참 행복한 사람이고 그 사랑 덕분에 윤서는 든든한 마음으로 영상 제목처럼 모든것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철없는 노처녀 이지만 순수하고 사랑많고 일상생활 에서는 둘도 없는 효녀 이며 의리있는 윤서 입니다 좋댓구알은 힘을 얻는 원동력이 되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며 구독자님들의 일상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윤서 어머니 양옥자 배상
아따 경상도 사투리 아주 정겹네요. 울집 어느 한때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엄마 말씀이 그냥 지나가는 잔소리 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빈말은 아닐거에요. '오손도손 밥먹는 찐 소확행'도 엄마의 희생 위에서 보여주는 풍경인것이죠. 하루아침에 사람이 확 달라질 수는 없지만 며칠에 한번 정도는 노력할수 있다고 봅니다. 엄마 건강하고 입맛 살아 있고 이런 저런 욕구가 정상적으로 작동할때 엄마에게 보답 하시는게 좋습니다. 엄마 영원할 것 같지만 어영부영 지나고 나면 순간이에요. 엄마의 활동량이 반으로 줄었다가 또 그 반으로 줄고 생활 건망증은 있어도 반드시 기억하던 식구들 지인들 전번이며 생일 같은것도 점점 잊어버리고 맛있는 것도 없고 고집은 쎄지고 괴팍해지고... 그제서야 자식들이 엄마 옆에 달라 붙어서 효도한다고 하지만 그게 제대로 전달이나 되겠습니까. 내 효도가 100퍼 전달되는 시기에 많이 효도하세요~~
사람은 그런 것 같습니다. 빈둥거리는 마음,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 마음 다 이해가 갑니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 어쩌면 마음에 들지 않아 폭풍 잔소리를 한다고 한들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그것은 오직 자신에게 마음의 동기가 생겼을 때,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마음의 의지가 있었을 때 생활의 패턴이 바뀔 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저도 제가 "오랫동안 이런생활에 길들여져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아홉수였을 때 한번 어떤 여성을 만나서 '커플'생활을 해본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비디오감상실에 혼자 영화를 보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저랑 교제하던 그 여성이 처음에는 각자의 생활을 존중한다고 터치를 안하더니 이제 저랑 많이 가까워지면서 함께하는 생활이 많아지면서 거기에 대해서 터치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뭐 그 여성은 알고봤더니 신천지포섭책 여성이라는 엄청난 사실이 밝혀져서 이제 이야기는 완전히 뒤집어졌지만요...
어머니가 보살이시네요.진심이죠.우리집안은 남자들은 종교가 없죠.우리엄마는 은퇴시고 좀 오래전에요.작은 엄마들은 있기도 하고 별 신경 않쓰죠.근데 우리 엄마는 불교덴 제가 느끼는 엄마는 부처님을 알아서 덜 화끈하다고 할까요?뒷 끝은 별로 없는데 제가 예전에 기억도 않나는 과거시점인데 엄마한테 부처님의 사랑 관용을 말했고 아마 제가 백프로 한 잔 했을거요.맨 정신에 그렇는 사람은 없으니까요.기억나는 건 엄만 부처를 알아서 더 좋아졌다.심지어 우리 엄만 불교대학도 나오고 최근 무릎 수술 전까지 봉사활동도 조계사 등등 하셨죠.전 가루가 되게 깨졌죠.간단하게 나가!우리 엄마가 정말 좋은 분인데 아직도 이해가 않되죠.그 이후로 종교와 엄마를 연결짓지 않았죠.윤서씨는 복을 타고 났죠.우리엄마는 저러면 간단하죠.총각 땐 콩나물국이나 북엇국 주셨죠.지금은 사먹어라.그리고 가끔 한 달에 한 두 번 같이 술 한 잔을 나누죠.친구는 아니지만 마치 그런 관계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제가 신촌이 노는 곳이였고 예전에요.집에서 걸어서 한 십분 십오분정도거리.카페는 남자는 거의 않갔고 유일하게 가는 경우는 그것도 이대근처만 거의 많았고 여자친구가 보자면 카폐니까 갔죠.그냥 제 개인적인 경우죠.커피맛을 지금도 잘 모르지만 그 때도 커피값이 비쌌죠.차라리 신촌가서 아님 홍대가서 한 잔 하고 놀았죠.그리고 그 땐 숟가락을 커피그릇 위에 놓는 곳이 좀 더 비쌌다.좋은 곳에서 드시는 겁니다.--
학창시절 공부잘하고 말잘듣던 내친구는 젊은 나이에 이혼하고 다니던 회사도 때려치고, 나이 55살까지 혼자되신 엄마랑 함께 살고있다... 집에서 하는일이라고는 설거지, 청소, 화투쳐드리기~ 그리고 산책이 전부. 친구도 없다. 엄마에게 미안해 엄마를 떠날수가 없다네요. 취직도 이제는 어렵고... 좋은각시 만나서 알콩달콩하고 좋으련만, 이제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산다고 합니다. 때를 놓치니, 모든것을 포기하게 되더군요. 엄마가 너무 자식에게 잘해줘도 부모곁을 못떠납니다~~
![빠지는 것 없는 완벽 싱글 46세녀! “결혼 안 한 게 죄인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87화]](http://i.ytimg.com/vi/ZDCeaSK1pis/mqdefault.jpg)
![[희극인의 삶] 개그우먼 한윤서](/img/n.gif)
안녕 하세요~^^
구독자님들께서 곁에 계셔서 윤서는 참 행복한 사람이고 그 사랑 덕분에 윤서는 든든한 마음으로 영상 제목처럼 모든것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철없는 노처녀 이지만 순수하고 사랑많고 일상생활 에서는 둘도 없는 효녀 이며 의리있는 윤서 입니다 좋댓구알은 힘을 얻는 원동력이 되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며 구독자님들의 일상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윤서 어머니 양옥자 배상
@@Yogamom11
인생의 즐거움은 행복이지요
친구 두명 에게 윤서하고싶은거다해 채널 전달했어요 ㅎ
@선구안-o1j
큰 힘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이종선-r5d
감사 합니다~❤❤❤
@@이종선-r5d와 짝짝짝
장모님 안녕하셔유❤❤❤
어머님도 따님도 너무 귀여우심..ㅋㅋㅋㅋ
행복한 가정 같습니다.
부모님이 안아프시니고 건강하시니 웃고사시는게 부럽군요
두분중 누가 아프시거나 돌아가시면 웃을일이 없답니다... 살아계실때 효도하며 사세용
윤서씨는 행복하겠다요
저런 어머니가 있으니 ㅎ
자식을 위한 열정이 ❤
윤서씨 매력이 넘치네요
정말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잇프피이신가...반가워요..
저도 밥먹고 맨날 바로 누워요 ㅋㅋㅋㅋㅋ
상전 모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머니^^; 웃음이 끊이지. 가족 잎으로도 상전 잘부탁 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유튜브에서 수 많은 개성만점 캐릭터들을 봤는데 윤서님와 어머님이 최고입니다.🥰
엄마랑 함께하는 순간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부럽네요..저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납니다. 계실때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효도하셨음 좋겠네요^^
윤서님 보면 사랑받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티가 팍팍나네요
윤서님이 제일 예쁘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 아버지도요~~😄
귀엽고 사랑스럽다. 우리 고모 보는거 같다.❤
어무이 속도 좋으십니다
고마 숟가락 빼자마자 드럽눕는 따님께 커피까정 대령이라...
설정이리라 믿고싶네요
암튼 배꼽 빠지게 한번 웃어제꼈으니 어무이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스런 윤서님.❤
심심할 틈이 없겠습니다.
아니 결과가 왜 멋지지??? ㅋㅋㅋㅋㅋ 어무이 " 아이고 무시래이 ~~" 중독있음 ㅋㅋㅋ
너무기엽개 키워노니
저레니 신랑잔소리 듣고 뒤치닥그리싫다
실어 꿈도사랑도
부.녀사이가 매우 흐뭇합니다
어머니의 행동과 말씀하나 하나가
사랑이 가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서씨 땜시 웃는다 ~
어머님 저도 그 아침 밥 먹고싶습니다 ~~♥
유부남이 그라믄안돼~
저도 눈 껌뻑하니 앞이 4가 보이려고 하는데... 윤서님은 매력이라도 있으니 결혼 하실 수 있을실 겁니다. 못 하시는게 아니고 안하시는거 같음..
어무이땜시 영상이살아나고있습니데이~~~
케미가좋네요ㅋㅋ
어머니 이쁘시고 젊어 보이심ㅋㅋ딸보다 먼저 결혼하실수도….ㅋ
아이고 어무이 ㅡㅡㅡ
그저 사랑의 매?가 정답일듯 ㅡㅡ
이겨 내셔야 합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ㅡㅡ
아따 경상도 사투리 아주 정겹네요. 울집 어느 한때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엄마 말씀이 그냥 지나가는 잔소리 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빈말은 아닐거에요.
'오손도손 밥먹는 찐 소확행'도 엄마의 희생 위에서 보여주는 풍경인것이죠.
하루아침에 사람이 확 달라질 수는 없지만 며칠에 한번 정도는 노력할수 있다고 봅니다.
엄마 건강하고 입맛 살아 있고 이런 저런 욕구가 정상적으로 작동할때
엄마에게 보답 하시는게 좋습니다.
엄마 영원할 것 같지만 어영부영 지나고 나면 순간이에요.
엄마의 활동량이 반으로 줄었다가 또 그 반으로 줄고
생활 건망증은 있어도 반드시 기억하던 식구들 지인들 전번이며 생일 같은것도 점점 잊어버리고
맛있는 것도 없고 고집은 쎄지고 괴팍해지고...
그제서야 자식들이 엄마 옆에 달라 붙어서 효도한다고 하지만 그게 제대로 전달이나 되겠습니까.
내 효도가 100퍼 전달되는 시기에 많이 효도하세요~~
큰애기씨 기요움~❤ 쓰담 쓰담 ~^^
40이라.. 음.. 한참 재롱부릴때~ 🍒
오오 조회수 3만? 😱
인자 슬슬.. 울 큰애기씨 뜨~나? 🎉
100만 유투브 각? ㅋㅋ 😅
와우🎉🎉제발요
@@nobrainreal슬로우스타터도 있응깨 기대해봅시다!^^ 👀
그나저나 컨텐츠 구상도 욜씨미 해야할듯!~ ^^ 🙄
아무리 봐두 나보다 최고임 😊
어머님 삶의 활력소~
사람은 그런 것 같습니다. 빈둥거리는 마음,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 마음 다 이해가 갑니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 어쩌면 마음에 들지 않아 폭풍 잔소리를 한다고 한들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그것은 오직 자신에게 마음의 동기가 생겼을 때,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마음의 의지가 있었을 때 생활의 패턴이 바뀔 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저도 제가 "오랫동안 이런생활에 길들여져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아홉수였을 때 한번 어떤 여성을 만나서 '커플'생활을 해본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비디오감상실에 혼자 영화를 보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저랑 교제하던 그 여성이 처음에는 각자의 생활을 존중한다고 터치를 안하더니
이제 저랑 많이 가까워지면서 함께하는 생활이 많아지면서 거기에 대해서 터치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뭐 그 여성은 알고봤더니 신천지포섭책 여성이라는 엄청난 사실이 밝혀져서
이제 이야기는 완전히 뒤집어졌지만요...
아이고 무시래
유튜브 구독자수 2만명을 위하여 ❤❤
무시래 어머님에 잔소리는 사랑의 세레나데 자장가🎵🎵🎵
윤서 어머님이 광장히 미인이시네 ㅎㅎ 그리고 엄청 젊으시다!! 좋겠다 윤서는 ^^
엄마랑 말동무도 하고 애교도 부리고 참 보기 좋아요^~^♡
구독^~^♡♡♡
감사유 😍😍
윤서 사랑 합니다❤❤❤❤❤❤❤
엄니 철들면 무거워져요..ㅋㅋㅋㅋㅋ 윤서하고싶은거 다해~~
너무너무 너무이쁘요 😊😊😊
이쁘신 윤서님 팬하기로 했슴다~구독합니다😊
우앙고마워용❤
윤서가 어머니닮아 미인이구나!! 윤서 어무이 너무좋습니다 아이구!! 무시래이!!
귀염 ^^ ♥😊
장모님 고생이 많으세요. 효도하고 싶습니다. 윤서 저 주이소😂
하하하
이미 내꺼요 👅
능력이나잇고애기혀
@@박웅철-p9b
하하
정상의 남성
윤서씨 참 이쁘고 매력있는데 왜 아직 혼자일까요...눈이 무쟈게 높은듯
엄마가 딸래미랑 같이 사니까 행복해 하시는거 같네요.
시집 사서 뭐함껴?
엄마와 딸이 함께 오손도손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
어무이 돌아가시기전에 후회말고 몸 추스리고 횔동하시게나.......
.
개그우먼은 진짜 개그우먼인듯 대한민국 일반 여성분들이라면 보통 어떻게 해서라도 이쁜 모습만 보일라 하는데 윤서님은 예쁘신데 왜 일부러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지😂😂 아버님 어머님 한살이라도 젊으실때 예쁜 손주보여드리세요 그게 효도입니다😊
매력잇으시다 ❤❤
완전 어여쁜 ~^^!
부산 토박이 82년생인데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정겹네요ㅋㅋ
구독하고 가요~
잔소리하면서도 딸을 위해서 열심히 유튜브 촬영해주시는 어무니...ㅎㅎ
50인저도 혼자이지만 어머니밥상이 최고에요 ㅎㅎ
잠자는 꽃보다 윤서님 😊😊😊❤❤❤
윤서씨는진짜 얼굴이아깝다ㅎㅎ너무 이쁜대ㅎㅎ윤서씨 눈이높은건가?ㅎㅎ
볼수록 매력적이시네요 처웃는목소리도 더럽게 섹시해요 ㅎㅎ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윤서님,,미인이시네요 ❤❤❤
어머니가 보살이시네요.진심이죠.우리집안은 남자들은 종교가 없죠.우리엄마는 은퇴시고 좀 오래전에요.작은 엄마들은 있기도 하고 별 신경 않쓰죠.근데 우리 엄마는 불교덴 제가 느끼는 엄마는 부처님을 알아서 덜 화끈하다고 할까요?뒷 끝은 별로 없는데 제가 예전에 기억도 않나는 과거시점인데 엄마한테 부처님의 사랑 관용을 말했고 아마 제가 백프로 한 잔 했을거요.맨 정신에 그렇는 사람은 없으니까요.기억나는 건 엄만 부처를 알아서 더 좋아졌다.심지어 우리 엄만 불교대학도 나오고 최근 무릎 수술 전까지 봉사활동도 조계사 등등 하셨죠.전 가루가 되게 깨졌죠.간단하게 나가!우리 엄마가 정말 좋은 분인데 아직도 이해가 않되죠.그 이후로 종교와 엄마를 연결짓지 않았죠.윤서씨는 복을 타고 났죠.우리엄마는 저러면 간단하죠.총각 땐 콩나물국이나 북엇국 주셨죠.지금은 사먹어라.그리고 가끔 한 달에 한 두 번 같이 술 한 잔을 나누죠.친구는 아니지만 마치 그런 관계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엄마와 딸이 아닌
자매인줄 😊😊😊
밥 먹고 바로 침대로,,최고의 행복입니다,,💯💯💯
또보래..어여..무거운 철 들고 밥 퍼뜩 묵으레이~^!♡엄마속 천불나게 하지말고..ㅎ이쁘신 경상도시골서울 아씨 윤서님^♡
아이고.. 무시레이 ~^♡어무이 사랑의 매!^
갱상도 어무이시네ㅎㅎ
4학년
40세ㅎ
마 포기하이고
모녀지간 두분 끝까지
그냥 행복하게 사이소~~^
결혼 안하고 살면 되지뭐ㅋ
어무이가 너무좋으신분
귀차니즘에 있어두 귀염네요 소개팅 해보고 싶네요^-^
본가에서는 역시 수면과 맥주 ^^ 그리고 유투브 보기 ㅎㅎ
와~제 눈엔 너무 행복해 보이는되 노처녀?꼭 결혼을 해야 행복 할까요?
중2 인 제 딸에겐 결혼 하지말고 세상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다가라고 늘 예기하는되.
결혼이란 지옥의 족쇄 속에 제 딸을 가두고 싶진 않습니다.딸 하고싶은거다해.
윤서님 정말 귀여우세요^^
아이고 이 화상아~~무시래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40살인데 귀여우시다😊😊😊😊
윤서야~ 방ㄱ끼기 딱 좋은 자세다!
애구 이런 엄마 없다!!!
Hola princesa saludos hermosa ❤❤
윤서누나
민상이형 채널 보고 나오신 누나 모습 보고 팬이 되었어요
왜 이제서야 누나라는 사람을 알게되었을까요? ㅠㅠ
유튜브 활동 많이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나름 귀여우심요^^
엄마가 미인! 유전자가 좋아❤❤❤
미인이시네요~
착하고 순수하고 성격도 딱 내스타일이시네~~
딱! 보면 몰라?
딱!보믄 모르냐고?
구독 때리고 갑니데이 ~ㅋㅎ
❤ 엄마 보고싶어지는 영상 ❤
ㅋㅋㅋ 어머님 안개시면뻘써굶어죽거있지 .초노임님 좀이쁘다고 그겄으러 만살수없어...갱산도 사람같네...ㅋㅋㅋ 일본에서😄😆🤭
윤서 너무 사랑스럽네 나랑 살랑교 🎉
좋은 날도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즐거운 상황이 행복한 추억이지요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은총을 내리십니다 아멘 화이팅 수고많으십니다
행복한 모녀!부럽습니다
아닙니다!지금은 컸다고 매날 싸웁니다!아빠 친구로 알고 까불어서 큰일입니다!
일어나시오 ㅋㅋ 아지매 일어나서 공기좀 마셔봐라 ㅋㅋㅋㅋ 시작부터 어무이 음성하며 대 자로 누워서 발가락으로 답하는 윤서 하며 정말 배꼽빠지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엄마 너무 착하신~
그런데 딸래미 예쁜데 왜 아직 까지 시집을 못갔을까...?
일어나시오~일어나시오~애벌레처럼 이불 돌돌 말고 구부리지 말고~ㅋㅋㅋㅋ발가락으로 대답 발냄새 챱챱 ㅋㅋㅋㅋ 시작부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 😂😂😂😂 잘한다
근디 어머님이 참 동안이시네요 저러다 엄마 집나가것따요
어머님이 너무 좋아서 구독합니데이
서로 즐기시니 쌤쌤^^😂
아이고 언니야 무시래이❤❤❤
나이 50 금새다!!
눈 몇번 껌벅이면 50인데 정신 차리소!!
아이고 무시래이~~~~~~~ㅋㅋ 중독성 있네요
윤서씨는 라이센스가 있죠?부에채우는 자격증 취득 축하합니다
감나무가 보이는 시골집이 참 아늑하고 정겨워 보이네요 ㅎ
우리 윤서 애기다 애기 ㅋㅋ
저 아침밥상에 떡하니 소주한병까야 컨텐츠각 나오는딩ㅋㅋㅋ
제가 신촌이 노는 곳이였고 예전에요.집에서 걸어서 한 십분 십오분정도거리.카페는 남자는 거의 않갔고 유일하게 가는 경우는 그것도 이대근처만 거의 많았고 여자친구가 보자면 카폐니까 갔죠.그냥 제 개인적인 경우죠.커피맛을 지금도 잘 모르지만 그 때도 커피값이 비쌌죠.차라리 신촌가서 아님 홍대가서 한 잔 하고 놀았죠.그리고 그 땐 숟가락을 커피그릇 위에 놓는 곳이 좀 더 비쌌다.좋은 곳에서 드시는 겁니다.--
무시래이~~~
이쁜딸래미랑 사랑싸움 하네~~~ㅋ ㅋ
엄니가 성격이좋네요
시집갑시도 홧팅
잘보거갑니다^^
어머님이 더
매력이 있어요.
으하하하 ~~
여보야 너무 귀엽데이! ㅎㅎ
무시래이~~~그래도. 모녀사이 보기 좋으네요 ~~^^❤
엄마예 엄마가 왠수덩어리 낳는게 죄 입니당 우짜겠노 내 자식인데 😢😢😢
과연 윤서님 옆자리 행운의 남자는 뉴규!
뚜구둥 ~❤
아 이분이셨구나!ㅎ😅
구독하고 갑니다.
예전 개콘에서 봤던....
학창시절 공부잘하고 말잘듣던 내친구는 젊은 나이에 이혼하고 다니던 회사도 때려치고, 나이 55살까지 혼자되신 엄마랑 함께 살고있다...
집에서 하는일이라고는 설거지, 청소, 화투쳐드리기~ 그리고 산책이 전부. 친구도 없다.
엄마에게 미안해 엄마를 떠날수가 없다네요. 취직도 이제는 어렵고...
좋은각시 만나서 알콩달콩하고 좋으련만, 이제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산다고 합니다.
때를 놓치니, 모든것을 포기하게 되더군요.
엄마가 너무 자식에게 잘해줘도 부모곁을 못떠납니다~~
저도 타로에는 일가견이 있는 도사 출신인데....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일반인에게도 기회를...
친형이 65년생 입니다 😂 어머니 젊으시네요 저는 40대 중반으로 가는중 입니다 😂
하나는 작은거 사써ㅋㅋㅋㅋ 역시 누나 이십니다👍👍👍
윤서는 사랑이다
어머님두 미인이셔요~~^^
귀엽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