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빠랑 나 운명인가 봐...?"지현우를 다시 마주친 한수아 [미녀와 순정남/Beauty and Mr. Romantic] | KBS 2405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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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ค. 2024
- "저 오빠랑 나 운명인가 봐...?"지현우를 다시 마주친 한수아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 드라마
KBS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Beauty and Mr. Romantic>
(토,일) 저녁 7:55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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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일어나 회초리 가지고 와 남편님 고상하신분이시군요 꾸벅
마리야 안돼 필승이오빠는 이부오빠야 ㅋㅋㅋ
팔승이 박상원 아들인가요
??
동복 오빠예요
@@yj-xh3bl 아.. 이일화 아들이네요..
그런데 현 필승엄마는 이일화 아들이란 그사실을 모르나봐요?? 그저 업둥이로 알고있나 봅니다
"진실을 진실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너는 아니?(이 엄마도 똥싸고 오줌싼다는 사실을 말할 수 없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이야~!)"
귀여워 ㅋㅋㅋㅋ
마리 엄마 ㅈㄴ 쌔 한데 표정말투리액션 하.. 명존쌔하고싶다..
This is so ridiculous they are practically siblings though 😖
They are though. They just don't know it. The only one who knows is of course is the girls mom. Of course she gave birth to him.
Acho que esse segredo sera revelado logo, logo
❤❤❤❤❤❤❤❤❤
마리야 필승 오빠는 이복 남매야
동복이예요 ㅋ
"말하고싶어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마리 너는 아느냐?"
I really want the writer/director of the dramas to stop using this kinda scenarios for upcoming dramas when a girl/boy fall in love with his/her secret sibling.
In this situation I find this girl so cute ,but I watched another drama with the same situation when they almost got married which was so ridiculous
If you so Smart, why not u make your own drama. Let people judgement your drama and make dictions, either good or worst
귀엽긴한데 정신연령 12살이라는데 12살이 인형 갖고 저러고 놀진않은데 ㅋㅋ
09년도에 '솔약국집 아들들'의 그 탤런트 하는 딸도 꼭 저러지않던가요?
인간의 최고의 미성숙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안되는 것을 되라고 또 가지고싶은 것을 꼭 가지려고 심통을 부리는 거예요.
짱구같네여 목소리갘ㅋㅋ
마리네엄마아줌마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