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작지않은 후원에 진심으로 큰 감사함을 전합니다! 말씀대로 능력치가 높은지라, 고개를 돌려 일러로 뭔가 만드느라 은근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사광팬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주태는 음...👍🤐 ㅋㅋㅋㅋ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또 새로운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좀 늦게 봤네요 늘 오라오면 알고리즘이 띄워주더니.. 등애하면 강유라 생각했는데 역시 언급이 많네요 망년지교를 맺어야할텐데.. 각(5만 혹은 10번째 하고싶..)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전국시대는 대충 알지만 잘아는건 아니라 마사무사가 누구야 하고 검색하고 일대기를 보니 주태가 떠오르더군요
업로드하면 영상을 띄워주는것이 바로가 아닌가보네요 🤔 뭔가 오류가 있었나봐요; 그리고 말씀대로 등애하면 강유인데 강유영상이 아직 만들어지지않은지라 비중조절에 애좀 먹었습니다 ㅋㅋ 마지막 힌트를 분석하시는게... 대단하십니다 👍 하지만 정답의 여부는 다음편으로 확인을! 😁😁
김복덕씨의 방사모 이 모자를 쓰십시오 김선사랑 44로 축복 받은 핑크풍선에 이은 등애산애까지.. 원술은 챙모자 썼다고 재수없다는 소리를 들어 뚜껑을 바꿨지만 등애는 꿋꿋하게 유지하는 모습에 뚝심이 느껴집니다. 그 강직한 뚝심으로 미루어보아 무심하게 바라봤던 씨알리스 명함 전화번호를 눌렀던 건 아닐지 의심해봅니다.
솔직히 사마소가 놀리니까 거기에 대해서 받아친거보면 말을 못하는건 아닌데 말을 더듬다보니 보고부터가 지금처럼 파워포인트가 잇던 시대가 아니라서(그러니까 그 보고할 때 그거가지고 사마소가 놀렷다가 역공당한거니까)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겨서 농업&토목 현장관리 요원이엿다고 하잖음.
등애의 표정이 시리즈 일러스트마다 근엄하고 심각한 이유는 아마도 "내가 말을 뱉었지만 이 나이에 모포 둘둘 감고 저 낭떠러지로 어떻게 굴러가 이런 18.."하는 거 아닐까 생각해봤었죠. 등애가 쓴 투구 원래 수호전에서 임충이 쓰고 다니는거라 등장 시기가 송나라 때일텐데...시대를 앞서가는 패셔니스타라고 할만하네요. 등산왕 등애의 기록은 그의 후손인 등소평이 대장정을 하면서 국민당군의 폭격과 습격을 견디며 금사강, 대초원, 진령산맥(검각이 진령산맥의 일부죠)을 넘어가는 생고생의 행군을하며 업그레이드 재현하게 됩니다. 김훈 작가의 표현대로 하자면 무서운 씨내림인 것이죠.
등애가 말더듬이 라는 말도 있던데 그래서 매력 더 까였을듯 ㅋㅋ 옛날 고대시대라서 장애 같은건 편견이 엄청 심했을건데 지가 촉나라 정벌 성공 좀 했다고 말도 오지게 더듬으면서 잘난척을 했으니 언젠가는 그냥 길가다가도 다른 사람 칼 맞고 죽었을듯 ㅋㅋ 근데 다음 영상 예고 저 일본무장 사나다 노부시게(진전행촌) 인거 같은데... 일본에선 저넘이랑 조운이랑 자주 엮는다던데 조운이랑 문앙도 하셨는데... 더 찾아보니 일본 유저들은 강유+문앙 느낌이라고 하는것도 봤습니다 등애도 하셨으니 그럼 강유인듯...? ㅋㅋ; 다음편에 예고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ㅋㅋ;
그 편견을 깨고 또 고위직까지 오른걸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물론 저 길가다 한대맞을 오만이 문제지만...) 그 시대라면 애초에 혈통으로도 해먹고사는 세상이었을텐데 말을 더듬는 결함을 가졌다면... 대우가 어땠을지.. 어휴... 아 그리고 다음무장 힌트는 이이 나오마사라는 인물입니다 일러스트의 젊은 느낌이 행촌과 비슷하긴 한데요 다음작에서 해설붙이도록 하겠습니다 😁
선리플 후감상!! 고우영 삼국지에서 덩굴을 타고 험준한 지형을 지나 촉으로 들어오던 무시무시한 등애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마도 촉군의 입장에서는 정말 갑자기 하늘에서 괴수가 떨어진 것 같았겠죠. 명절 연휴를 위해 미리 작업해 올리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좋은 장수는 커녕 장수자체가 별로 없어서 안해지는 후반 시나리오의 명장이고 상대는 강유밖에 없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그러나 기억에 남는건 등산과 어떤님이 시전했는지 모를 조루여포초선등애왕창...의 등애. 그나저나 누가 아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안하셨는가? 오늘도 잘보고 출근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난이도 하라서 등애네요. 하긴 뭐 난이도가 높앗으면 육손이나 하제도 나올만큼 의외로 전술적인 이유로 등산 한 것들은 많으니까(이기고 지고 문제 여부를 떠나서 일단 필요하다고 산 탓던 것들...) 대신 안유명해서 그렇지 ㅎㅎㅎ 적어도 음평산길 정도는 넘어야 유명해지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추신: 아무래도 힌트를 보니까 별로 안 유명한 녀석이라서 중인 거 같은데 나오마사의 성이 '그거'인거로 고려되면 세트로 나오는 그 친구 '사정'도 분량을 위해서 같이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예전 상관인 유장이 나온다거나? ㅋㅋㅋㅋ 그리고 등애가 넘은 음평산길의 산세를 사진으로 보여주셧는데 지금은 잔도가 잇지만 당시엔 잔도가 없엇습니다.(그러니 전속이 이거 겨우 넘고 강유수 치라고 하니까 미쳣냐고 난리치는 데 죽일려고 하니까 도망쳣고 당연히 한을 품을 만한...) 그건 그렇고 관우 죽고나서 애써 볼 필요가 없다고 하신거보면 관우 죽는거 보시고 집어던지신 적이 적어도 한번은 있으신가 보군요? ㅎㅎㅎㅎ 누군가는 관우 죽는거까진 버텻는데 장비의 프레깅은 못버티고 한번 집어던졋다던데 ㅋㅋㅋ
@@Unanswered_Ratings 어느 세상이나 배신자에 대한 인식은 좋지 못하긴 하죠. 근데 배신도 배신 나름이라고 이유가 잇긴 한데... 솔직히 하랄 블로탄 고름손 왕에 대한 반란을 일으킨 둘째 아들 스벤(후에 왕이 되서 스벤 1세가 됩니다)왕 경우는 나름 타당한 이유가 잇는데 아버지가 먼저 죽일려고 햇거든요. [현대의 기준에서는 패륜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행보이지만, 여기엔 어쩔 수 없는 뒷사정이 있었다. 하랄 왕이 기독교에 호감을 표했던 것은 개인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왕권을 강화하고 장자 상속제 등을 도입하려는 따위 정치적인 목적도 다분했다. 임금의 이러한 행보가 기존의 전통과 다르다고 봉신들이 거부하여 마찰을 빚음은 너무나 당연했다. 그래서 일단 왕실의 힘을 모으고자 무리하게 장남에게 밀어주는 정책을 밀어부쳤는데, 그 방식이 무시무시하게도 차남인 스벤을 죽여서 자연스럽게 유일한 후계자인 장남만 남기는 것이었다고 한다. 당연히 스벤은 살아남기 위해 반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아버지가 그냥 자기를 견재하고 유폐 수준이 아니라 아에 죽여버릴려고 햇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히려 패륜은 하랄 블로탄 고름손이 먼저 햇기 때문에 이 경우는 스벤이 패륜아라는 소리를 들을 이유는 전혀 없던거죠. 이럴 경우는 진짜 배신자도 배신자 나름이라고 정상참작을 받게 되죠. ㅎㅎㅎ 하지만 그런다고 장달&범강 이 친구들은.... 뭐 왜 이러냐면 장비가 좀 똥군기를 많이 시전한건 사실이지만 장달하고 범강을 직접 죽이겠다고 한건 연의에서나 그런거고 실제론 그렇지는 않앗잖아요? (물론 좀 많이 심햇던지라 유비가 야,너 작작하지? 이런 적은 잇지만요) 얘들은 옛날 인권의식이니 어쩌니 하기 전에 참착여지가 많이 부족하니까요 ㅎㅎㅎ
처음 시작할 때의 "그들은 어찌보나에서는" 이 부분에 중독되었네요
중독이라니 괜시리 감사한 마음입니다 😁 그리고 3주전의 요청~! 완료하였습니다!
시작부터 일러 디스가 아주 웃겼습니다 능력치로 깔게 없으니 일러로 까신거 같군요
특히 사광 ㅋㅋㅋㅋㅋㅋ
다음 장수는 주태 같습니다만😮
후원이 생겼군요! 너무 작지만 기름값에 보태쓰시고 추석연유 잘 보내세용😊
절대 작지않은 후원에
진심으로 큰 감사함을 전합니다!
말씀대로 능력치가 높은지라, 고개를 돌려 일러로 뭔가 만드느라 은근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사광팬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주태는 음...👍🤐 ㅋㅋㅋㅋ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또 새로운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또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ㅎ 창의적이게 재밌는 콘텐츠.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한 평가에 힘이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명절 잘 보내십시오!!
응원 감사합니다! 😁
명절 잘 보내시구요!
드디어 기다리던 등산왕 영상이다 ㅠㅠ
4개월간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늦긴 했지만 요청에 드디어 응할수있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좀 늦게 봤네요 늘 오라오면 알고리즘이 띄워주더니..
등애하면 강유라 생각했는데 역시 언급이 많네요
망년지교를 맺어야할텐데.. 각(5만 혹은 10번째 하고싶..)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전국시대는 대충 알지만 잘아는건 아니라 마사무사가 누구야 하고 검색하고 일대기를 보니 주태가 떠오르더군요
업로드하면 영상을 띄워주는것이 바로가 아닌가보네요 🤔 뭔가 오류가 있었나봐요;
그리고 말씀대로 등애하면 강유인데 강유영상이 아직 만들어지지않은지라 비중조절에 애좀 먹었습니다 ㅋㅋ
마지막 힌트를 분석하시는게... 대단하십니다 👍 하지만 정답의 여부는 다음편으로 확인을! 😁😁
두둥
등애 ㅠㅠ 강유와 비교가 되니 능력치가 생각보다 높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통무지는 박빙인가운데
정치와 매력에서 각각 색채가 달라지더라구요 😁
과연 삼국후기의 아치에너미 답습니다
오늘도 역시 빵빵 터집니다. 제작진과 구독자는 망년 맞지요~ 그나저나 코에이놈들이 제작진 심심할까봐 8편 리메이크까지 내놓는다니 참 배려심 높은 놈들이네요^^ 다음은 손제리 챙기느라 여러번 죽을뻔한 흉터수집가 주태일까요?
망년에 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11팬이긴 하지만, 8 리메이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ㅋㅋㅋ
그나저나 정답율 90프로이상의 위용을 보이시는군요 😏
김복덕씨의 방사모
이 모자를 쓰십시오 김선사랑
44로 축복 받은 핑크풍선에 이은
등애산애까지..
원술은 챙모자 썼다고 재수없다는 소리를 들어 뚜껑을 바꿨지만 등애는 꿋꿋하게 유지하는 모습에 뚝심이 느껴집니다.
그 강직한 뚝심으로 미루어보아 무심하게 바라봤던 씨알리스 명함 전화번호를 눌렀던 건 아닐지 의심해봅니다.
ㅋㅋㅋㅋ 각 편의 드립들이 모자를 기준으로 이렇게 집대성이 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그 뚝심으로 전화번호까진 누르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괜히 씨알리스가 뭐냐며 까불다가
먼저 떠난 신장 관우를 신장없이 만나러갈수도 있다는 공포를 느끼지 않았을까...
망년이된 기념으로 구독한번더누르겠읍니다
화...활성화가 비활성화로 바뀌고 이런것 아니겠지요....? 😵
@@Unanswered_Ratings 망년 활성화 완료....당신은 나의 망년이야...
등애는 진짜 고루고루 계속 좋은 평가네요.
강유보다 무조선 한수위... ㅎㅎ
그나저나 힌트는 장비인가요? 깊게 생각하면 하제? ㅋㅋ
정치와 매력에서 둘의 색깔이 확연히 갈려버리지요 하지만 게임내 성능에선 정치가 조금더 좋은 취급이니 말씀하신대로 한수 위 일수도 있겠네요 😁
장비와 하제!!!!
.
.
.
.
아닙니다~~~ 😵
오늘 드립 찰지네ㅋㅋ 다음 장수는 "이이"가 아닐까 싶네요
이이 나오마사니까
찰지다는 말씀을 듣다니... 성공이군요 😏
그리고 이이는...음.. 난이도가 하였다면? 😁
제작진 너무 재밌음니다 ㅋㅋㅋ 농심, 오뚜기 드립 어케 생각함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다 ^
다음편은 이이 나오마사... 이이 ?
저도 한 표 드립니다!
늘 잘 봐주시는 말씀에 힘을 얻어갑니다~~~
이이라.. 난이도가 하였다면 이이였을거에요 😁
자막에도 간간이 음성외의 유머를 넣었네요
두번보게 만듭니다
퀄리티가 점점 올라가는군요
아아 순간순간 넣은 코드도 봐주셨군요 😁 성취도가 가득 생기는 순간입니다~!
삼국지 5,6의 일러는 선입견의 무서움(?)을 보여주네요. 사실상 꿀물황제 일러 재탕인데 5편의 원술은 답이 없는 얼굴이란 평인 반면에, 5편의 등애는 묘한 자신감을 가진 표정이라는 평가를 받으니.
아앗.. 송곳같은 분석이십니다 😵
10:43 저 선장님 모자는 등애 트레이크 마크인가봐요 ㅋㅋ
일본의 만화 전략삼국지(요코하마 미츠테루의 삼국지)에서 등애가 저런 모자를 쓰고 나오는데 그 조형을 모티브로 시작된 컨셉이라고 하더라구요
향후에도 아마 계속 저 모자를 쓰고 나오지 않을까...싶습니다 🙂
나오마사? 이이라고 네이버가 알려주네요
등산왕이 스탯이 참 좋네요 누가봐도 마속보다 1티어급이라는게 확실하게 알수있네요
마속보다 높은 이유는 딱하나!
성공한 등산왕이었기 때문이지요 😁
그리고 힌트의 인물은 이이 나오마사라는 인물입니다~ 난이도 하였다면 이이에서 끝맺겠지만......
난이도가 중이기에... 😏
이 분 개그코드를 보았을 때 다음 번 주제 힌트를 보고 바로 능통이 아닌 이이인걸 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이보다 같이 세트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분량이 적을태니까) '사정'이 더 기대될 정도임 ㅎㅎㅎ
아악... 뭔가 읽힌듯하여 흠찟했으나 정답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난이도가 중인점을 감안해보시면 쉽게 찾으실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엔 메뚜기 사진 하나 넣어서 황충을 만들어주세염.... 아니면 스크루지 사진과 함께 삼국지 최고 짠돌이 조홍도 추천합니다...
황충이나 조홍 힌트 좋은데요? ㅋㅋ
조홍의 경우 요청이 있었던지라 힌트넣을때 참고하겠습니다
(아니면 오히려 난이도 중 정도로 부패한관리 느낌을 넣을까 하고있습니다)
방금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염소머리에 소를 합성해서...염우...
재밌네요~ 여기에 관에다가 소를 합성해서 관우도 얹어봅니다 ㅋㅋ 😁
8:32 ㅋㅋㅋ
너무도 명확한 모반증거아닙니까 🤔
오예
쓰~~! 👍
기....기령건은 다시 사죄드립니다 😵
잘봤습니다~ 다음은 주태인가요..?
과연 정답률 100프로..
아 아닙니다 😁
다음편은 주태겠네요 ㅎ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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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 나오마사 니까 동오의 장수였던 이이 인가요?
그나저나 등애는 산은 잘탔는데 거긴 잘 서질 않았나보군요. 😢
난이도 하였으면 아마 이이가 맞았을겁니다 아쉽지만 조금 깊게 가시면 금방 아실듯하네요
그리고.....전성기가 70대긴 한데...
또 등충이가 있는것 보면 그냥...세월의 풍파가 기둥도 풍화시켰다고 이해해주시면...
등산왕 등애!!!!!!!! 병력이 뒤져도 알빠노 ㅋㅋㅋ 우린진군한다 삼국지 8 리메이크 내년에 나온다네용~~ 그어님 ㅋㅋ
산타고 정신차려보니 몇만이 30명으로;;;;
다 어디갔어!!! ㅋㅋㅋㅋ
아 리메이크 소식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팬심은 11을 기다렸습니다만,
8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다음화는 이이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처음에는 유장 부하로 나오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오나라에서 등장하는 대촉 안티캐릭터.
😁😁 답으로 주실거라 예상했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난이도는 중~이지요!
등산왕!!!
이이 나오마사가 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그렇고 그런 사이니 다음 장수는 초선이군요
갑자기 중도가 나온다니 😵 ㅋㅋㅋㅋㅋ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답변입니다 ㄷㄷ
아마 매력은 처세의 이유도 있었겠지만 지독한 말더듬이었고 그로인해 평판과 처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되네요. 사마소가 조롱했다는 글도 있을정도니..
매력이라는 수치가 참 정의하기 어려운 수치같더라구요 등애 개인의 결함부터 인품 심지어는 외모도 반영되기까지도 하구요 🙂
그나저나 사마소 너무하네..
솔직히 사마소가 놀리니까 거기에 대해서 받아친거보면 말을 못하는건 아닌데 말을 더듬다보니 보고부터가 지금처럼 파워포인트가 잇던 시대가 아니라서(그러니까 그 보고할 때 그거가지고 사마소가 놀렷다가 역공당한거니까)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겨서 농업&토목 현장관리 요원이엿다고 하잖음.
조롱에 대한 답을 보면..
센스는 참 좋은데 그걸 표현을 잘 못해서 놓치는 스타일이네요 ㅋㅋ
드디어 납셧네 등산왕 등애... 말년은 또 은근 호구왕? 사람이 똑똑하긴 한데 그거보다 더 우직했는것이 약점... 후반에 그나마 걸물!
비중이 떨어지는 삼국후반의 인물중 비교적 입체적인 캐릭터이지요 😁
등애의 표정이 시리즈 일러스트마다 근엄하고 심각한 이유는 아마도 "내가 말을 뱉었지만 이 나이에 모포 둘둘 감고 저 낭떠러지로 어떻게 굴러가 이런 18.."하는 거 아닐까 생각해봤었죠.
등애가 쓴 투구 원래 수호전에서 임충이 쓰고 다니는거라 등장 시기가 송나라 때일텐데...시대를 앞서가는 패셔니스타라고 할만하네요.
등산왕 등애의 기록은 그의 후손인 등소평이 대장정을 하면서 국민당군의 폭격과 습격을 견디며 금사강, 대초원, 진령산맥(검각이 진령산맥의 일부죠)을 넘어가는 생고생의 행군을하며 업그레이드 재현하게 됩니다. 김훈 작가의 표현대로 하자면 무서운 씨내림인 것이죠.
ㅋㅋㅋㅋㅋ 상상했습니다
야... 내가 이짬먹고 이걸...
ㅋㅋㅋ 부하들이 장군님은 모포 싸재라고 얼른 굴르라고 설득하는 모습까지..상상되네요
아 그리고 등소평의 후손이란내용은 저도 이번에 작업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주윤발 주유는 알고있었는데...
정말 무섭기도하면서 신기한 씨내림이네요 🙂
유비, 조조도 해줘잉!!
원최 큰인물들인지라 마음만 앞서고 행동은 못하고 있네요 얼른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등애가 말더듬이 라는 말도 있던데 그래서 매력 더 까였을듯 ㅋㅋ
옛날 고대시대라서 장애 같은건 편견이 엄청 심했을건데
지가 촉나라 정벌 성공 좀 했다고 말도 오지게 더듬으면서 잘난척을 했으니
언젠가는 그냥 길가다가도 다른 사람 칼 맞고 죽었을듯 ㅋㅋ
근데 다음 영상 예고 저 일본무장 사나다 노부시게(진전행촌) 인거 같은데...
일본에선 저넘이랑 조운이랑 자주 엮는다던데 조운이랑 문앙도 하셨는데...
더 찾아보니 일본 유저들은 강유+문앙 느낌이라고 하는것도 봤습니다
등애도 하셨으니 그럼 강유인듯...? ㅋㅋ; 다음편에 예고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ㅋㅋ;
그 편견을 깨고 또 고위직까지 오른걸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물론 저 길가다 한대맞을 오만이 문제지만...)
그 시대라면 애초에 혈통으로도 해먹고사는 세상이었을텐데 말을 더듬는 결함을 가졌다면... 대우가 어땠을지.. 어휴...
아 그리고 다음무장 힌트는 이이 나오마사라는 인물입니다 일러스트의 젊은 느낌이 행촌과 비슷하긴 한데요
다음작에서 해설붙이도록 하겠습니다 😁
비아그라 씨아리스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등애가 무력이 높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7부터 등산의 포스가 ㅋㅋㅋ 다음작은 능통인가요? 삼국무쌍하면서 봤던 포즈인데 ㅋㅋ
사실 통솔을 더 높여도 될듯한데 무력은 약간 갸우뚱하긴 하더라구요
엄청난 일기토가 있었나 싶기도하고.. 말이죠
그리고 능통은 아닙니다~ 😁
진정한 암벽등반의 귀재 ㅋㅋ 마속도 산악인이 되고팠으나 그 뒤의 설명은 생략 ㅋㅋ
마속이 올라간곳은 언덕입니다.
전 왜인지 위연이 생각나더라구요 비슷한 전략입안때문이었나 싶기도하구요
이에비해 마속은... 어휴..
😁😁😁
촉나라 등애 비수를 찌르고 멸망 시킨 등애의 산행!!!!
와 저 오타는 기가막힌 발상입니다
등애 땀이 나네요 😮
선리플 후감상!!
고우영 삼국지에서 덩굴을 타고 험준한 지형을 지나 촉으로 들어오던 무시무시한 등애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마도 촉군의 입장에서는 정말 갑자기 하늘에서 괴수가 떨어진 것 같았겠죠.
명절 연휴를 위해 미리 작업해 올리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즐거운 시청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명절동안도 쉬지않고 작업 빡씨게 해야지요 (다시 일주일 영상주기를 되찾기 위해!)
감사한 응원에 말씀과 명절인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표합니다 🙂
명절 잘 보내시구요~
등애 강유....강유가 다음편에 나왔으면..
아앗... 기대의 부응하지 못할듯 합니다 🤔 강유는 밑작업 시작해야할것 같네요~
덩샤오핑의 조상님
등소평 이건 이번에 영상만들면서 알았습니다
관우자손 유비자손.. 거기에 주윤발까진 사진이나 자료로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
결국 그는 농심
강유는 오뚜기
세기의 대결이지요 😏
좋은 장수는 커녕 장수자체가 별로 없어서 안해지는 후반 시나리오의 명장이고 상대는 강유밖에 없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그러나 기억에 남는건 등산과 어떤님이 시전했는지 모를 조루여포초선등애왕창...의 등애. 그나저나 누가 아직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안하셨는가? 오늘도 잘보고 출근합니다~😊😊
사정한당이 빠졌네요.
말줄임표처럼 보이시겠지만 현미경으로 보시면 사정한당조앙 입니다
언급하신!
[조루여포초선등애왕창사정한당조앙등애]
@@클립아재 글쎄요... 저는 삼국지 카페에서 본듯한데 굉장히 오래된거라 누가한지는 모르겠네요. 10년도 넘었을것 같은데... 시작은 조루의 이름이 불쌍하다로 시작되어서 하나씩 하나씩 추가된 말장난이지요. 큰의미는 없습니다 ㅎ
시전했다는 주문이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더 빵터진게 저 주문안에 있는 어떤 단어때문에 필터링에 걸려서 댓글이 막혀있더라구요 그래서 풀었습니다 😁😁😁
다음편은 "주태" 군요!
오!! 🤐
힌트가 살인귀 효부라 불린 이이 나오마사인 걸 보니 정사에서 잔인하고 난폭하다고 기록된 조모의 부친 조림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삼국인물힌트에선 신장의야망을 말씀하시고, 신장의야망 일러로 드리는 힌트에는 삼국인물 말씀하시며 답사이로 일부러피하시니
잡을 방도가 없습니다 ㅋㅋㅋㅋ
@@Unanswered_Ratings 농담이고 이이 나오마사가 아카조나에로 유명하니 정답은 3배빠른 샤아전용자쿠군요
갑자기 건담으로 가시다니 ㅋㅋㅋ
일단 붉은건 맞...맞습니다; 😮
Yee
와 이걸 yee로 받다니?!?!
한시간버전 듣고 오겠습니다 😵
11:01 붉은 혜성? 그렇다면 조조?!
ㅋㅋㅋㅋ 땡! 😁😁😁
다음 손책인가?
살~~짝 비껴나셨습니다 거의 다오셨네요 ㅋㅋ
제갈양은 왜 저렇게 무력이 세요?
세븐의 제갈량 말씀주시는것 같습니다
세븐의 경우 통솔과 무력을 무력하나로 표현하는지라 군지휘를 잘했던 일부문관들의 무력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능력치에 비해 주변을 살피는 능력이 더 있었다면 어떻게든 살았을텐데.
인성의 문제....죠?
삼국지의 나오마사라... 혹시 조조인가?ㅇ. ㅇ
땡! 입니다 😁😁
@@Unanswered_Ratings aiyou T.T
진짜 골때린다
😁😁😁
역시 예상대로 난이도 하라서 등애네요. 하긴 뭐 난이도가 높앗으면 육손이나 하제도 나올만큼 의외로 전술적인 이유로 등산 한 것들은 많으니까(이기고 지고 문제 여부를 떠나서 일단 필요하다고 산 탓던 것들...) 대신 안유명해서 그렇지 ㅎㅎㅎ 적어도 음평산길 정도는 넘어야 유명해지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추신: 아무래도 힌트를 보니까 별로 안 유명한 녀석이라서 중인 거 같은데 나오마사의 성이 '그거'인거로 고려되면 세트로 나오는 그 친구 '사정'도 분량을 위해서 같이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예전 상관인 유장이 나온다거나? ㅋㅋㅋㅋ 그리고 등애가 넘은 음평산길의 산세를 사진으로 보여주셧는데 지금은 잔도가 잇지만 당시엔 잔도가 없엇습니다.(그러니 전속이 이거 겨우 넘고 강유수 치라고 하니까 미쳣냐고 난리치는 데 죽일려고 하니까 도망쳣고 당연히 한을 품을 만한...) 그건 그렇고 관우 죽고나서 애써 볼 필요가 없다고 하신거보면 관우 죽는거 보시고 집어던지신 적이 적어도 한번은 있으신가 보군요? ㅎㅎㅎㅎ 누군가는 관우 죽는거까진 버텻는데 장비의 프레깅은 못버티고 한번 집어던졋다던데 ㅋㅋㅋ
난이도 하에 포인트를 제대로 봐주셨네요 😁😁
아 일단 다음힌트가 중인이유는 하로하면 오나라 이이를 생각하실것 같아 올렸습니다 (이이 나오마사)
그리고 저...저만 관우죽고 책한번 덮은건 아니겠죠....? 두번째에서 장비는 잘 버틴것 같습니다
@@Unanswered_Ratings혼자만이 아니시니까 안심하세요. 다들 관우 죽는거 혹은 장비 죽는 곳이 책을 집어 던지는 최초의 위기(?)라고 하니까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안심입니다 뻘소리지만, 그시절 범강장달이는 최악의 별명이었죠 😏
@@Unanswered_Ratings 어느 세상이나 배신자에 대한 인식은 좋지 못하긴 하죠. 근데 배신도 배신 나름이라고 이유가 잇긴 한데... 솔직히 하랄 블로탄 고름손 왕에 대한 반란을 일으킨 둘째 아들 스벤(후에 왕이 되서 스벤 1세가 됩니다)왕 경우는 나름 타당한 이유가 잇는데 아버지가 먼저 죽일려고 햇거든요.
[현대의 기준에서는 패륜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행보이지만, 여기엔 어쩔 수 없는 뒷사정이 있었다. 하랄 왕이 기독교에 호감을 표했던 것은 개인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왕권을 강화하고 장자 상속제 등을 도입하려는 따위 정치적인 목적도 다분했다. 임금의 이러한 행보가 기존의 전통과 다르다고 봉신들이 거부하여 마찰을 빚음은 너무나 당연했다. 그래서 일단 왕실의 힘을 모으고자 무리하게 장남에게 밀어주는 정책을 밀어부쳤는데, 그 방식이 무시무시하게도 차남인 스벤을 죽여서 자연스럽게 유일한 후계자인 장남만 남기는 것이었다고 한다. 당연히 스벤은 살아남기 위해 반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아버지가 그냥 자기를 견재하고 유폐 수준이 아니라 아에 죽여버릴려고 햇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히려 패륜은 하랄 블로탄 고름손이 먼저 햇기 때문에 이 경우는 스벤이 패륜아라는 소리를 들을 이유는 전혀 없던거죠. 이럴 경우는 진짜 배신자도 배신자 나름이라고 정상참작을 받게 되죠. ㅎㅎㅎ
하지만 그런다고 장달&범강 이 친구들은.... 뭐 왜 이러냐면 장비가 좀 똥군기를 많이 시전한건 사실이지만 장달하고 범강을 직접 죽이겠다고 한건 연의에서나 그런거고 실제론 그렇지는 않앗잖아요? (물론 좀 많이 심햇던지라 유비가 야,너 작작하지? 이런 적은 잇지만요) 얘들은 옛날 인권의식이니 어쩌니 하기 전에 참착여지가 많이 부족하니까요 ㅎㅎㅎ
씨알리스 ㅋㅋㅋㅋㅋ
ㅋㅋㅋ 현실의 궁금함을 투영한 멘트였습니다~
촉나라 등산왕 마속이 살아있었다면 촉이 등산에 망하는일은 없었을텐데...
그 바로전에 위연에게 등산을 시켰다면 또 촉이 등산에 망하는일은 없었을수도있다 상상해봅니다 🙂
@@Unanswered_Ratings 공명이 문제네요. 공명 네이놈!
ㅋㅋㅋㅋㅋㅋㅋ 😁
분량이 너무 적음 아까운 인물
초중반에 등장했다면 그 나름대로 엄청난 활약을 하지 않았을지 싶습니다
근데 개인적인 생각엔 최후는 같았을것 같네요 🤔
이이 나오마사 ㅋㅋ
😁😁 아! 이이는 아닙니다~
@@Unanswered_Ratings 그럼 능통인가여?
아 능통도 아닙니다; 😥
이이 나오마사라는 인물은
주인을 지키기위해 몸에 상처가 많....🤐
@@Unanswered_Ratings 아...주태군요 ㅋㅋ
쉿쉿!!!! 😏
쟤는 촉 멸망을 공을 세운 놈인데 왜 망했어요? 제갈량이 죽은후 후배들이 망해요?
아마도 이후의 처세와 성공에 대한 도취가 등애를 멈추게한 원인아니었을지...
ㅋㅋ
😁😁
내가 구독 누르라 했어? 니가 눌러준다 했잖아..
이제 와서 구독 두번 누르면 어떡해.. 안돼! 구독 꼭 해 줘야 해.
내가 조회수 만큼 잘 할 테니까 꼭 좀 해줘. 오빠 영상 퀄리티 변하지 않아.
사랑한다고!!!!!! E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고!!!
그놈의 간지간지간지.. 이 일본어는 언제쯤 사라질까
일본어 남용은 확실히 신경써야겠습니다 🤔
자막
왠만하면x 웬만하면o
이런 맞춤법실수를...
향후 자막에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려요!
거만해서 디짐
망국의 신하들이나 사대부 모아놓고 내가쩔어 타령이나 하고 있었으니...
게다가 어깨에 무슨 뽕을 넣었는지 피바람으로 권력잡은 실세에게 까불어서..;
거만하긴 했어요....
강유는ㅋㅋㅋ 등애한테 처발리기만했는데
정사에서는 강유가 등애를 이긴적이 없는.....
8:16 사랑한다면 1일 1영상 ㄱㄱ ♥
저 하트에 보답할 수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 1일은 힘들어도 더 빠른 업로드주기를 위해 분발하겠습니다 ㅠ
@@Unanswered_Ratings 사랑합니다 ♡
😁😁😁
주태일듯....
오..... 🙂
일단 보자 그리고 댓글은 이어달면 되는거야!ㅋ 망년이 되는 나 ㅋㅋㅋ 나오마사라...거물일거 같은데 ㅋㅋㅋ 아무튼 비오는 아침에 잘봤습니다 구독자 애칭 망년으로 하는 거 아님? ㅋㅋㅋ
아쉽게도 2등이십니다 ㅋㅋㅋ
그리고 망년이라... 너무 좋은 애칭이네요 ㅋㅋㅋㅋㅋ
@@Unanswered_Ratings ㅋㅋㅋ 댓글 1을 보고 2등인건 알았어요ㅋㅋㅋ
ㅋㅋㅋ 그래도 등수상관없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Unanswered_Ratings 다음 장수도 기대하겠습니다 ㅋ~
나오마사라 하면 이에야스 사대천왕중 하나.. 빨간 갑옷이니.. 오나라 일테고.. 일찍 죽었다면.. 조무?
살짝 더 깊이 들어오시면 쉽게 맞추실듯 합니다 😁
삼국지 등산 모임 초대 회장 마속에 이어서
2대 회장에 취임함 등애 닷 ! +_+
초대회장의 불명예퇴진을 2대회장이 제대로 역전시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