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 사제찬가 - 2016년 6월 12일 김신순 안토니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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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ย. 2016
- 작사/곡 주영광
정리 김희창
지휘 서성욱 바오로
반주 이미숙 벨리나
노래 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
- Lyrics -
천상의 은혜를 받아 세상을 사랑할 소명과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
멜키체덱의 품위를 받아서
빵과 포도주를 봉헌하도다.
우리 인생의 시작과 그 끝이
우리 천주의 뜻 안에 있듯이
바람이 불어오면 떠날 먼지일 뿐이나
만민을 사랑하실 그 사람.
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
저 하늘에서 기쁨을 거두리라
나 주님 안에 살고, 또 주님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님 따르리라.
주만 따르리라.
천상의 은혜를 내리어(천상의 은혜를 입어)
세상을 사랑하라 하셨으니(세상을 사랑하리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님 안에 살고, 또 주님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님 따르리라
사제의 길
이문동성당 주일 저녁7시 청년미사 담당 성가대
문의 imun.benedicto@gmail.com - เพลง
이 성가 들을 때 마다 눈믈이 납니다 😢😢😢
오늘 저희 성당에서 이 성가를 불렀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가사 찾다가 들어왔네요. 잘 듣고 갑니다. 성가대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청년들의 때뭍지 않는 소리가 참아름답네요.. 삶의 고난과 시련이 있을지라도 지금 소리내는 식으로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노래 너무 감동적이네요
너무 좋아요 ♡♡
우왕 대박 ♡♡♡♡♡♡♡♡
천상의 은혜를 받아
세상을 사랑할 소명과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
멜키체덱의 품위를 받아서
빵과 포도주를 봉헌하도다
우리 인생의 시작과 그 끝이
우리 주 천주의 뜻 안에 있듯이
바람이 불어오면
떠날 먼지일 뿐이나
만민을 사랑하실 그 사람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
저 하늘에서 기쁨을 거두리라
나 주님 안에 살고
또 주님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님 따르리라
주만 따르리라
천상의 은혜를 내리어 (천상의 은혜를 입어)
세상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세상을 사랑하리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님 안에 살고
또 주님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님 따르리라
주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님 안에 살고
또 주님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님 따르리라
주만 따르리라
사제의 길
이문동성당 청년성가대원들의 영혼 가득한 정성스런 하모니 정말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노래가너무좋아요 저희신부님께도불러드리고싶은데 혹시 악보좀보내주실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입니다. 본 곡의 악보는 저희 성가대 카페( cafe.naver.com/benedictochoir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