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안전대행쪽에서 일하고 있고 작은 공사를 가끔 뛰고 있고, 과거 감리와 공사현장, 공사감독 쪽에서 일 했었습니다. 그 중 현장에서 뛰었던게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확실히 전기밥 제대로 먹고 살라면 현장쪽에서 조금이라도 부딛히고 일을 해봐야 도면과 프로세스를 알게 되고, 그게 일 하는데 자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헌데 그것도 업체 나름이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나마 업체들과 그럭저럭 좋은 사람들 만나와서 폭넓게 배우고 경력을 쌓게 되었지만, 제 지인이 있던 어떤 공사업체 같은 경우는 전기산업기사 소지자를 5년 넘게 기술은 안 가르치고 단순 허스랫일만 시키면서 정작 서류상으로 올려야 할 전기 경력은, 통신쪽(지인이 통신쪽 자격증도 있었습니다.)으로 전혀 엉뚱한 곳으로 돌려버리거나 아예 신경을 안써서 그간 일 한 것을 헛수고로 만들어버리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더 황당한건 현장 노동력도 쓰고 자격증으로 선임도 걸어버리면서 정작 월급은 5년 넘게 일하고 올리고 올렸다는게 300 언저리 밖에 안 줘왔다는게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업체와 사람을 잘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느 분야든 개판인 중소기업들이 많지만 전기판 역시 사기급으로 헐값에 사람 등골 뽑아 먹을라고 하는 구멍가게 사장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전기가 참 노가다 치고는 머리를 써야하는 부분이 많고 힘도 드는데 비교적 인건비가 저렴함 옛날에는 전기쟁이가 노가다 현장에선 입김이 강했다고 사장님이 그랬는데 요즘은 거의 바닥이라고 하심 ㅋㅋㅋ 저도 전기 사장님 따라다니면서 다닌지가 거의 1년쯤 된것 같은데 늘 어렵습니다 일머리가 있어야하는 부분도 많고 무거운 전선 메인 간선 땡기는것도 아파트에 가보면 아찔합니다 ㅠㅠ 그리고 자질구레한 일이 많네요 다른 노가다 비해서 무엇보다 어느정도 전기를 계속 할려면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일에대한 호기심이 있어야 실력이 늘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쵸코베어 전기 일 빨리 배울거면 도면 파악및 도면 숙지 입니다 그외에 어려운건 몸쓰는게 힘든거지 기본적으로 회로 구성할줄 알면 전공되는건 쉬운 편입니다 그 도면 파악및 숙지가 시간이 많이 걸리면 사수가 일을 안가르치거나 같이 일을 할 생각이 없는 거니 다른 현장으로 이적 하는게 일을 빨리 배울수 있는 길입니다
현재 대학4학년 전기공학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아부지가 전기현장소장이라 저도 방학마다 골조부터 실내작업까지 경험해봤습니다 내년에 졸업하고 전기쌍기사 취득후 공무->현장소장 테크 타려고 하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에서 보니 방학때마다 하던 조공일이 생각이 나네요 언제나 안전 주의해서 작업하세요~~!
10년 되어서도 전공 안되는 분들 많은 거 같아요 어떤 분들은 2~3년 내에도 전공이 됩니다 본인 하기 나름이죠.. 현장일 끝나고 사무실에 와서 공사 끝난 건물 도면 공부하면서 이건 왜 이렇고 저렇고 하는 것도 좋습니다 나중에 소장까지 하시려면 소방, 설비, 건축도 알아둬야 합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그 이상을 해내신다면 빠르게 전공 되실 수 있을겁니다 추운데 몸 충분히 풀고 안전 공사 하세요^-^
4:16 20년 군복무 후 상사로 제대하고 전직교육기간에 현장가서 보조해보니 재밌게 (지치지 않고) 일 할 수 있을꺼 같아 전기기사부터 취득하려고 학원 등록했어요. 군 복무중에도 컴퓨터, 전기 만지는 일을 해보기도 했구요...(하지만 이런 실무는 20%... 행정이 70% 부대관리가 10%...) 같은 상황에서 드라이버 뒤집어 잡아 벽 툭툭 쳐보면 울리는 느낌이 다르던데.. 거기 망치로 치면 박스 나오더라구요. 5:32 이런건 못찾지만...;;; 제 경우에는 부대 건물 공사에 준공은 남았는데 부대 일정(훈련) 때문에 빨리 끝내려고 지휘관 지시로 통신공사랑 전기 도와서 빨리 끝내려고 갔었습니다. 암만 찾아도 안되서 공사업체에게 알리니 이상한 장비로 벽 안을 들여다보고 공구리 안에 넣은게 움직여서 아에 시멘트에 묻혀버렸죠. 그래서 벽 깨고 주름관에서 이어 박스 붙이고 시멘트 다시 치더군요.
전공이 되려면 전공자들 일하는 요령을 유심히 관찰하고 배관및 입선 방법 익히고 도면을 기초 공사 들어 갈때부터 숙지 하고 있다보면 한현장 마치면 어느 정도 실력이 되게 되고 두현장 마무리 지어보면 그때부터 실력이 늘어 나게 될겁니다 도면 숙지 안되었는데 토론만 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전공이 되는것도 아니고 사수와 일할때 욕먹더라도 생각한것과 다르게 진행되면 꼭 물어보는 습관 들이면 전공이 금방 될거에요 일은 잘 물어보는 사람이 금방 배우는겁니다
저는 얼마전 전기공사업체에서 퇴사했습니다. 비전공 쌍기사로 1년 반정도 근무하다가 오른팔목, 허리, 무릎 통증때문에 치료받고 있네요. 몸은 몸대로 갈리고 서브 공정이라 돈은 짜고 워라벨은 포기해야하고 타공종 일정에 맞춰서 움직여야하다보니 정해진 퇴근시간도 정해지지 않고 전기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 전부 아픈사람들 밖에 못봤어요. 여건이 되시면 다른 직종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유로폼 한장의 높이는 1200mm 입니다. 스위치가 시공되는 SL은 마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270~1370 정도 되지요. 잘 응용해보면 메모도 높이 감안해서 유로폼 떨어진 자국 약간 높은곳, 혹은 그 근처 때리다보면 스위치 박스청소는 비교적 잘 되는 편이더군요 ㅎㅎ;
전기 공사 업체에 들어가 선임 조건 채우면서 기술이라도 배우고 싶은데 출근은 6시 퇴근은 7시가 넘어가는 들쑥날쑥한 근무 환경에 고민이 많습니다. 공사업 특성상 그럴 순 있지만 대부분 중소, 하청이라 그런지 일이 힘든 만큼의 대우가 없는 거 같아요. 전기기사, 소방쌍기사 들고 있는데 자격증 수당도 없고 기본 급여에 맞춘 월급에 연장, 연차 등 모든 수당을 다 합쳐 250 주는데 적어도 경력 수첩 초급을 요구하는 만큼 대우를 해줬으면 하는데 전기 공사 업체를 가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약해집니다.
@@hd-gw8pl본인 같으면 기술의 차이로 밀려나는 사회에서 그런 행동을 하실건가요? 당장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런 본떠기도 안되는 말은 할지언정 당신보다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당신 위를 밟고 올라가면 당신 일을 잃는 겁니다. 제발 생각이란걸 해주세요. 단순히 일을 일로만 보지말고 당사자의 기술이라고 보시길 바랍니다. 소화기는 당신이 쓸수 있을지나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중학생은 어떤 각도로 쏘아아 꺼지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아요. 본인도 모른다면 그 수준인거고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쌍기사 목표구요. 저도 시설관리는 배우는게 한계가 있어 나중에 나이먹어도 월급에 한계가 있다하여 전기공사쪽으로 취업을 해볼까하는데 1. 현장에서 일 못하면 욕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2. 그리고 초봉 월급은 어느정도 되시나요? 3. 주간or 야간인가요? 4. 주말 토,일요일도 일 하나요?
네..전기산업기사 있습니다. 현장은 보통 250~300수준에서 시작합니다. 일당으로 시작하면 14~16수준에서 시작하는데 일배우기에는 월급제가 괜찮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최대 500~600까지 버는데 그이상은 개인 역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무시간은 보통7시30에 시작해서 16시30에 끝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일이다 말만 들었지 이런 업무하는진 처음 봤네요 😊 취준생이라 질문 있는데 제조업공장 전기보전 가기전에 공사업 경력 쌓으면 도움될거다 하시더라고요 어떤 업무적인 부분 때문에 그런건지 아시는지랑, 말이 험한 분들 혹은 이상한 걸로 시비거는 사람이 종종 있대서 걱정인데 현장 사람들 분위기는 어떤지랑 그런 분위기에 잘 맞춰 일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태도나 요령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30대인데 취업전 경력 쌓기전에 걱정이 많이 되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네..전기공사를 하면 건물에 들어가는 전기의 흐름을 파악할수있고 몸이 힘들어 다른일은 쉽게 느껴질수도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옛날에는 망치,펜치가 날라다녔다는데..요즘은 그런거는 없는것 같고, 가끔 화가많은 분들이 있는데 도가 지나치다싶으면 그만두고 다른곳 알아보는게 제일 현명한거라 생각합니다..공사쪽은 한곳에 오래있는다고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쵸코베어감사합니다 초코님 잘 알려주셔서 추가 질문 드립니다! 추후 전기설비,보전 목표로 1년경력 쌓으려고 공사업체, 전기시설쪽 면접보는데 시설이 계약이라 1년 채우면서 전산기 공부해 취득이 좋을지 아니면 공사 1년하고 휴직후 6개월 전산기 공부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둘중 어느곳이 좋을지랑 / 공사로 취업시 잘 배우고 나오려면 어떤 업무 위주로 배우고, 어떤 마인드나 생각 갖고 일하면 좋을지와 현장분들이나 분위기가 좀 험하다 들어 걱정인데 어떻게 잘 분위기 맞춰 근무할수 있을지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을라3000 정도는 아마 다 구비하고 있지요.. 없으면 회사에 건의하세요. 그리고 전기공사는 경험이 증요합니다. 아파트 호텔 관급 병원 공장 목조 클린룸 등등 여러현장 해봐야지 일명 딸따리 공사 주택 빌라 소규모 현장만 한 사람들은 조금만 어려워도 못하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고로 경험이 증요하다입니다.
@@쵸코베어 그 죄송하지만 하나만 더 여쭤볼 수 있을까요? 원래있어야할곳에 박스가 안보여서 이 부분 지적을하니, 그 콘크리트벽이랑 석고보드 또는 합판을 붙일 예정인데 그 사이로 (5cm) 선을 빼는거같더라고요 ㅜㅜ 콘크리트를 안까고...... 이거 안전할까요? 위에 답변자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네..근무지 지방출장여부 근무시간 근무시간외 추가수당 일요일 및 빨간날 휴무 가장 중요한건 원하는 페이에 맞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전기쪽에 입문하신다면 공사쪽 경력을 쌓아보는것도 나쁘진않습니다..아직 젊은나이시니 이것저것많이 해보셔두 되겠네요..전 40살에 전기공사쪽에 입문했습니다.. 좀 일찍 시작할걸이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공학 배우는 학부생입니다 베어님께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었는데 혹시 전기기사 취득하고 전기공사쪽으로 빠지면 현장직으로 많이 나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공무나 감리쪽으로 생각하던 참인데 기사취득하시고 사무쪽이 아닌 현장직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단걸 이렇게 알고가네요.. 자격증 취득하는 과정에서 배운 이론이나 지식들이 실무에서 많이 활용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막상 취준하려고 준비하다보니 자격증만따서 제대로 일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어려운 작업이 많을것 같아 겁이 좀 나네요 ㅎㅎ..
현장일은 자격증이 없어도 할수있습니다. 현장일을 하기위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은 없을것같네요...다만 취득을 하면 취업루트가 다양해지는거죠..공무나 감리를 하더라도 현장경험은 해봐야 더 빨리 배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격증공부시 배웠던 계산공식은 현장에서 써먹을 일은 없습니다..ㅎㅎ 암기로 와웠던 케이블의 종류, 차단기의 규격등 이런것들은 도움이 조금 됩니다..
17년차 산업기사 입니다. 요즘은 기사 취득후 현장 경험 1~2년 하시고 감리 가시는 분들 많고요 공무든 감리든 현장을 모르면 일하기 버겁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난후엔 괜찮을지 몰라도 거기 까지 가기가 너무 함들겠죠. 자격증 없이 현장을 시작해도 영상올리신분과는 다르게 요즘은 다 자격증 춰득하는 추세입니다. 오리지널 전공이라하면 내역서까지 꼼꼼하게 챙길줄 알아야 하며 현장을 맡아서 하시려면 경력수첩 중급은 되야 고압 아닌 현장들에 현장대리인 챡임자로 맡아서 하실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20~30년 하신 베태랑 전공들이신거구요 현장이 노가다라는 생각보다는 기전설비는 그래도 엔지니어다 라는 자부심을 갖고 배우고 임허셔야합니다. 사람에따라 다 다르겠지만 내선전공이다 라고 자부할수 있다면 어떤 현장이든 공무 서류 도움만 받고 나머지는 본인 머리속에서 다 그려져 나올줄 알아야 진짜 내선전공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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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찾는거 내가 속이 다 후련하고 기분 좋습니다.
겨울에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작업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ㅋ@@쵸코베어
저는 현재 안전대행쪽에서 일하고 있고 작은 공사를 가끔 뛰고 있고,
과거 감리와 공사현장, 공사감독 쪽에서 일 했었습니다. 그 중 현장에서 뛰었던게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확실히 전기밥 제대로 먹고 살라면 현장쪽에서 조금이라도 부딛히고 일을 해봐야 도면과 프로세스를 알게 되고,
그게 일 하는데 자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헌데 그것도 업체 나름이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나마 업체들과 그럭저럭 좋은 사람들 만나와서 폭넓게 배우고 경력을 쌓게 되었지만,
제 지인이 있던 어떤 공사업체 같은 경우는 전기산업기사 소지자를 5년 넘게 기술은 안 가르치고 단순 허스랫일만 시키면서 정작 서류상으로 올려야 할 전기 경력은,
통신쪽(지인이 통신쪽 자격증도 있었습니다.)으로 전혀 엉뚱한 곳으로 돌려버리거나 아예 신경을 안써서 그간 일 한 것을 헛수고로 만들어버리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더 황당한건 현장 노동력도 쓰고 자격증으로 선임도 걸어버리면서 정작 월급은 5년 넘게 일하고 올리고 올렸다는게 300 언저리 밖에 안 줘왔다는게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업체와 사람을 잘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느 분야든 개판인 중소기업들이 많지만 전기판 역시 사기급으로 헐값에 사람 등골 뽑아 먹을라고 하는 구멍가게 사장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서류가 제대로 전기관련종사 경력이 있다는 증명을 어디서 확인하나요? 저렇게 들어가서 배우면서 경력쌓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알아요?
@@junyoungMoon-km9bl 일한 회사에서 경력 증명서 달라고 해야죠
@최성봉-z9n 아하 감사합니다
전기일 힘들죠 .. 안해보면 모릅니다 다 할줄 알아야해서 트레이 ,입선, 땜빵 , 슬라브 배관 ,용접도 할줄 알아야해서 ...일머리도 잘 돌아가야하고 사수 잘 만나면 단가 오르실겁니다
별로안힘든데
1년 꿇어서 이제 4학년인데 이제 취업해야한다는게 현실로 와닿네요.. 일 하느라 힘드실텐데 이런 영상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장 작업도 힘드실텐데 소중한 영상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사업체대표까지 20년가까이하다가 지금은 다른사업을 하는데 영상을보니 기억이새롭네요..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고 더큰현장에서 꿈을 펼치길 바래봅니다
무슨 사업 하시나요
@성이름-v7l3j 금융기관 부실채권매입 업을 합니다 일명NPL 이라하죠
멋지십니다
전기가 참 노가다 치고는 머리를 써야하는 부분이 많고 힘도 드는데 비교적 인건비가 저렴함 옛날에는 전기쟁이가 노가다 현장에선 입김이 강했다고 사장님이 그랬는데 요즘은 거의 바닥이라고 하심 ㅋㅋㅋ 저도 전기 사장님 따라다니면서 다닌지가 거의 1년쯤 된것 같은데 늘 어렵습니다 일머리가 있어야하는 부분도 많고 무거운 전선 메인 간선 땡기는것도 아파트에 가보면 아찔합니다 ㅠㅠ 그리고 자질구레한 일이 많네요 다른 노가다 비해서 무엇보다 어느정도 전기를 계속 할려면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일에대한 호기심이 있어야 실력이 늘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맞는것 같습니다..그래서 배우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쪽일하시는분들은 전기사람들 인정은해줘요 ㅎㅎ
@@쵸코베어 전기 일 빨리 배울거면 도면 파악및 도면 숙지 입니다 그외에 어려운건 몸쓰는게 힘든거지 기본적으로 회로 구성할줄 알면 전공되는건 쉬운 편입니다 그 도면 파악및 숙지가 시간이 많이 걸리면 사수가 일을 안가르치거나 같이 일을 할 생각이 없는 거니 다른 현장으로 이적 하는게 일을 빨리 배울수 있는 길입니다
현재 대학4학년 전기공학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아부지가 전기현장소장이라 저도 방학마다 골조부터 실내작업까지 경험해봤습니다 내년에 졸업하고 전기쌍기사 취득후 공무->현장소장 테크 타려고 하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에서 보니 방학때마다 하던 조공일이 생각이 나네요 언제나 안전 주의해서 작업하세요~~!
노가다수저네
노가다할꺼면 시공사를 가세요. 전기업체보단 낫지
그냥 시공사 원청에가지 왜 하청가요 ㅋㅋ 감독관이 돈 최고 잘버는데
화이팅 하시고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초코베어님 이제 보니 쓸만한 일꾼이 되셨네요. 같이 일해도 재미날것 같네요 ㅎㅎㅎ 사는 지역이 달라서 못만나겠지만 ㅎㅎㅎ 쵸코베어님이 제대로 기술자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네..감사합니다..ㅎㅎ
10년 되어서도 전공 안되는 분들 많은 거 같아요 어떤 분들은 2~3년 내에도 전공이 됩니다
본인 하기 나름이죠.. 현장일 끝나고 사무실에 와서 공사 끝난 건물 도면 공부하면서 이건 왜 이렇고 저렇고 하는 것도 좋습니다
나중에 소장까지 하시려면 소방, 설비, 건축도 알아둬야 합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그 이상을 해내신다면 빠르게 전공 되실 수 있을겁니다
추운데 몸 충분히 풀고 안전 공사 하세요^-^
제가 좀더 노력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소장하려면 주관사 따야죠?
요즘은 소방, 전기, 통신 다 따로 발주하는 추세입니다.
소장 되실려면 한가지만 파도 됩니다.
@@말탱남우와 프사 똑같은 사람 처음봐요!!
@@말탱남 아파트 관리소장은 주관사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 글쓰신 분이 말씀하신 소장은 공사현장 소장입니다. 분야가 전혀 다릅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전기공사일이 절대 쉽지 않죠. 조심하시고 힘내십쇼
응원감사합니다..
전기기사 공부하다가 들어왔는데 ... 군대 정비병이나 일용직 알바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4:16 20년 군복무 후 상사로 제대하고 전직교육기간에 현장가서 보조해보니 재밌게 (지치지 않고) 일 할 수 있을꺼 같아 전기기사부터 취득하려고 학원 등록했어요. 군 복무중에도 컴퓨터, 전기 만지는 일을 해보기도 했구요...(하지만 이런 실무는 20%... 행정이 70% 부대관리가 10%...)
같은 상황에서 드라이버 뒤집어 잡아 벽 툭툭 쳐보면 울리는 느낌이 다르던데.. 거기 망치로 치면 박스 나오더라구요.
5:32 이런건 못찾지만...;;; 제 경우에는 부대 건물 공사에 준공은 남았는데 부대 일정(훈련) 때문에 빨리 끝내려고 지휘관 지시로 통신공사랑 전기 도와서 빨리 끝내려고 갔었습니다. 암만 찾아도 안되서 공사업체에게 알리니 이상한 장비로 벽 안을 들여다보고 공구리 안에 넣은게 움직여서 아에 시멘트에 묻혀버렸죠. 그래서 벽 깨고 주름관에서 이어 박스 붙이고 시멘트 다시 치더군요.
경험도 있으시니 잘하시겠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잔잔허니 또 정주행합니다.. 무사히 병원공사 잘 하시고, 곧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지 않길!
감사합니다..ㅎㅎ
대학때 전공이 제어과였어서
전기공사기사 준비했었는데 5년만에 합격해서 현재는 완전 다른일 하고있네요
흐흐.....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응원감사합니다..
기계 다루시는 거 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굿굿 나중엔 전기기사 공부방법도 공유해주세용
전공 빨리되는건 저는 토론이라고 봐여 3개월 전까지 저도 9개월 조공이었는데 복잡한 관급에서 또래 동기랑 토론하면서 하니까 확늘더라고여 그래서 상사 밑에서 배운거보다 동기랑 얘기하면서 배운게 더 많고 깊습니다ㅋㅋㅋ
그렇군요..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ㅎㅎ
전공이 되려면 전공자들 일하는 요령을 유심히 관찰하고 배관및 입선 방법 익히고 도면을 기초 공사 들어 갈때부터 숙지 하고 있다보면 한현장 마치면 어느 정도 실력이 되게 되고 두현장 마무리 지어보면 그때부터 실력이 늘어 나게 될겁니다 도면 숙지 안되었는데 토론만 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전공이 되는것도 아니고 사수와 일할때 욕먹더라도 생각한것과 다르게 진행되면 꼭 물어보는 습관 들이면 전공이 금방 될거에요 일은 잘 물어보는 사람이 금방 배우는겁니다
안전공사 다니면서 공사 완료된 현장만 봤는데요. 공사업체 직원들이 이전과정에서 공사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몸소 느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어떤 때는 저 박스 찾는 것 때문에 시간 많이 허비하죠. 안 그래도 시간에 쫓기길 때는 참 내가 뭐하는가 싶은 생각이 들죠.
공감합니다..ㅎㅎ
다들 그런 생각하시는 군요,,,,
저 박스는 먼데 저래 찾아야됨 신호같은거 좀 해두면 안되나여? 공사할때
@@junyoungMoon-km9bl 전선을 넣는 배관이 연결된 콘센트 박스인데 공구리칠때 박스가 깊게 시공되서 묻힌거예요.. 저걸 찾아야 선을 넣고 콘센트를 달수 있죠
우와 대단하시네요. 그나저나 여름에 어떻게 버티세요. 이번 여름 엄청 더웠잖아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데. 건강하세요 ^^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전 전기공사업체에서 퇴사했습니다. 비전공 쌍기사로 1년 반정도 근무하다가 오른팔목, 허리, 무릎 통증때문에 치료받고 있네요. 몸은 몸대로 갈리고 서브 공정이라 돈은 짜고 워라벨은 포기해야하고 타공종 일정에 맞춰서 움직여야하다보니 정해진 퇴근시간도 정해지지 않고 전기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 전부 아픈사람들 밖에 못봤어요. 여건이 되시면 다른 직종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공감되는 말이네요..ㅠㅠ
그냥 시설관리나 대기업 생산직 같은데 들어가시는건 어떤가요?
@@junyoungMoon-km9bl 로또 당첨급으로 어려워진 대기업 생산직을 왜이리 쉽게 말하는지 ㅠ
@@junyoungMoon-km9bl 현재 건축 감리로 재직중이고 그런 일할 생각 없습니다
@@렌하임-s5d 전기하다가 어떻게 건축으로 감리를?
고교.대학 전기 전공으로 뒤늦게 다시 전기로 돌아가려는 사람으로써 항상 안전 조심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응원합니다.
네..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
전기교육원 7개월 양성과정 끝이 거의 다 와가네요.
저는 외선업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내선일이 어떤 건지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웠네요.
점점 추워지는 데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외선 저도 배워보고싶네요..7개월이면 긴 시간인데 고생하셨습니다..화이팅입니다..
선생님 7개월간 교육원 숙소에서 지내시면서 교육 받으신 거에요?
@@방구석심리학자-k8v 네...정부지원금 받아서 전액 무료로 받았아요.
@@방구석심리학자-k8v 맞아요. 국비지원 외선전기공사 직업훈련과정이 있습니다. 전기교육원에서 6개월정도 교육받고 나와요. 그 기간에 돈을 못번다는 단점도 있죠
아 전기도 내선, 외선 2가지가 있군요
22년차 전기쟁이입니다. 열심히 하는 후배님 보니 흐뭇^^ 전기기술자들이 대우받는 세상이 어여왔으면 하는~~
나이가드니 층판타는거 무서버지고. 고마하고싶네요. 공사판 노가다 안배울라고하니 ~~~젊은친구들좀 많아졌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지금 손놀림을 봤을떄 2년 가까이 했는데 조공이라면 그 팀에서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전기든 배관이든 건설현장에서 전공이 되려면 판단이 빠르고 머리가 잘 돌아가야 합니다.
조공도 머리가 잘 돌아가면 전공과 일의 속도 차이가 없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전기현장실무정보 "전기통" 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같은 직업입니다 항상 몸조심하시고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휜고등어 네..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쌍기사에 스피킹150 한국사 컴활 등 취득하고 공기업 준비했었는데 나이가 내년에 28살이라 취업해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직 어디분야가 어떤지를 잘 모르는데 공사업체 가서 기술 배우는게 제일 나은 선택지일까요?
공기업포기하기에는 너무 아쉽네요..아직 젊은 나이이시니 좀더 도전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공사업체에서도 저같은 현장직이 있고 사무직같은 공무직이 있습니다. 기사지격증이 있으시니 공무일을 시작해보는게 좋을듯 싶네요..현장직은 그냥 노가다입니다..
저도 위에 분이랑 비슷한 스펙인데
20대 여자분들도 현장에 많나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자로 전기기사 중급으로 무제한 선임이 가능해 졌습니다 하지만 시설관이직보다는 현장직이 좀 더 맞는 것 같아 다시 이직할까 생각 중입니다
부럽습니다..저는 산업기사라서 5년을 채워야 중급이네요..아직도 3년 남았습니다..ㅎㅎ
현장이든 공무든 시설관리든 적성에 맞는걸 찾는게 오래할수있는 길인것같습니다.
박스 찾기의 최고봉은 에초에 박스 취부 깜박하고 나중에 신나게 찾는거 ㅋㅋ
와우 고생 많으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유로폼 한장의 높이는 1200mm 입니다. 스위치가 시공되는 SL은 마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270~1370 정도 되지요. 잘 응용해보면 메모도 높이 감안해서 유로폼 떨어진 자국 약간 높은곳, 혹은 그 근처 때리다보면 스위치 박스청소는 비교적 잘 되는 편이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유로폼붙이기전에 네모도 깝니다. 그것까지 생각해야죠
예전 생각나게 하는 영상입니다.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화이팅!
감사합니다..👍
전기공사에 관심이 생겼는데 올려주시는 영상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전기기사는 몇살 때 따신건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실기 합격까지 얼마나 걸리셨는지도요!!
40에 취득했고 실기는 필기합격후 1년정도후에 합격한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건축기사입니다 콘크리트 잘부숴지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영상재밋어요
저는 통신에서 공사했는데, 영상 보니깐 같은 현장일 하는 사람으로써 참 반갑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학교신축 같은데.
잘하시네요. 다치지말구 안전하게 하는게 최고라는거.
감사합니다..학교공사는 잘 끝났습니다.
전 인테리어쪽 하고 있는 사람인데 전기 하시는분들 돌아다니시면 항상 머 하시나 궁금했는데 이런걸 하시는군요..ㅎㅎ 몸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
저는 현장 공사업무는 아니지만 시설관리일도하고, 내선공사도하고 뭐 같은 전기일을 하고있습니다 ㅋㅋ
반도체 유틸리티에서 근무하다가 인간때문에 힘들어 퇴사하고 넘어왔지만 시설일이 편하고 좋으네요.. 여기서 일하면 다른계통에서 경력은 물론 단절됩니다.
직영시설이라 나름 정년도 보장되고 공무원같아요.
힘든 현장일 수고많으십니다, 전반적인 결선이나 전기기술을 어느정도 익히실수 있을거같아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좋은 사수 만나면 3년쯤이면 이제 이해가 가실꺼에요 홧팅요 전공분들
감사합니다..
트레이 넣기전 벽 뚫을때 드릴에 커버 없어서 눈에 가루가 들어갔던 추억이 있네요 ㅜㅜ
그리고 복스가 벽에 멀리 떨어지면 찾기 엄청 힘들더라구여 ㅜ 망치로 찾다가 죽을뻔 했습니다(결국 드릴로 찔러서 찾았지만)
와 조공맞으신가요?? ㄷㄷ 이제 배우려는 초보인데 너무 잘하셔서..
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ㅎㅎ
우와.. 난 도면보는게 너무 어려워서
계속 물어봐도 한번도 설명 안해주고 언젠간 알게될거만 대답만 돌아오던데
도면 잘보시네
도면없이 일하는게 오히려 더 힘들죠..ㅋ
물어본다고 꼭 알려줘야 하는건 아니죠. 맡겨둔건 아니잖아요.
@@아만보시무룩 네 그렇게 사세요
@@아만보시무룩 꼬인 꼬라지 하고는
@@아만보시무룩 얼마나 꼬였으면 참 힘내세요 많이 가난해보이시네
시설하다 전기공사 도전하려고합니다. 처음에 어디서 구하셨나요? 30대입니다.
네..전기공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를통해 취업했습니다.
@@쵸코베어 자차 필수겠죠? 회사차 봉고차 운전 해야되나요?
@@Twice-oz9uk 꼭 필수는 아니지만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힘든경우도 있어 있으면 좋습니다..자재등을 운반하기위해 회사차량을 운전하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따고 내선공 생각한 사람인데
영상이랑 댓글보고 하니 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데
할줄아는게 많아져도 250~300얘기하니까 참... 한 400은 거뜬히 버는줄 알았어요
전기판넬 같은 거 만드는 회사가 나을수도 있겠네요.. 잘 봤어요
네..전기가 다른공정보다 배우는 기간이 오래걸리는것 같아요..5년정도 해야 월 400은 벌수있을것 같아요..하지만 정년없이 오래할수있고 자기만의 기술이 있다는게 장점인것 같네요..
@@쵸코베어 고맙습니다 꼭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전기 공사 업체에 들어가 선임 조건 채우면서 기술이라도 배우고 싶은데 출근은 6시 퇴근은 7시가 넘어가는 들쑥날쑥한 근무 환경에 고민이 많습니다. 공사업 특성상 그럴 순 있지만 대부분 중소, 하청이라 그런지 일이 힘든 만큼의 대우가 없는 거 같아요. 전기기사, 소방쌍기사 들고 있는데 자격증 수당도 없고 기본 급여에 맞춘 월급에 연장, 연차 등 모든 수당을 다 합쳐 250 주는데 적어도 경력 수첩 초급을 요구하는 만큼 대우를 해줬으면 하는데 전기 공사 업체를 가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약해집니다.
맞습니다..현실을 정확히 지적해주셨네요..ㅎㅎ
250이면 주5일인가요?
기사가 3개인데 250은 거짓말같은데요... 진짜인가요
제가 저거 전문가인가 두두리면 소리가 달라여
@@Xcfrsd 그러게요. 자격증 없이 외선공사 하시는 분들도 월 700은 받아가신다는데.
이제 전기공사업체 1달하고 보름된 무경력자 신입입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일은 어느정도 되었을때 배우셨나요? 저는 지금 심부름만하고 일하면서 뭐 들어달라, 갖고와라하는데
원하는대로 안되면 화내고 욕하시더라구요ㅠ 잔심붊만하다 시간이 흘러가는건 아닌지 우려되네요
@@ardaguler115그러니 늙은사람들만 있지...뭐든지 원래 그런건 없음.
저는 욕은 안먹지만 아직도 잔시부름도 하다가 시키는 일도하다가 그렇게 하루하루가 흘러갑니다..ㅎㅎ 옆에서 잘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저도 지금쯤 전공이 돼있을지도 모르겠네요..화이팅입니다.
@@hd-gw8pl본인 같으면 기술의 차이로 밀려나는 사회에서 그런 행동을 하실건가요?
당장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런 본떠기도 안되는 말은 할지언정 당신보다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당신 위를 밟고 올라가면 당신 일을 잃는 겁니다.
제발 생각이란걸 해주세요.
단순히 일을 일로만 보지말고 당사자의 기술이라고 보시길 바랍니다.
소화기는 당신이 쓸수 있을지나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중학생은 어떤 각도로 쏘아아 꺼지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아요.
본인도 모른다면 그 수준인거고요.
@@hd-gw8pl그리고 음슴체 쓰니까 한 번더 답할께요.
당신같은 인간 이런일 할 자격이 없음.
당신이 만족하는 그 삶에나 찌들어살았으면 좋겠음.
제발 남들 피해주지말고 깨끗하게
깨끗하게는 너무 당신한테 부담주는 언어라고 생각할수있으니 피해없게 라고 정정하겠음.
욕하는건 선 넘은 거고 못배워 먹은거죠. 일을 하러 간 거지 감정쓰레기통 하러 간 건 아니니까. 욕하는거 녹음해뒀다가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욕을 하나요
혹시 지금 하고있는 일이 정확이 무슨 직무죠? 전기 공무인가요?
전기현장직입니다...전기노가다입니다.
ㅋㅋㅋ 우연히보다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그 천장위에 사다리같은건 왜 다는건가요?
네..트레이라고 전선을 끌기위한 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일용직이 아니라 회사 소속 이신가보네요. 급여는 대체적으로 만족하시나요??
네..주6일제지만 안바쁘면 토요일엔 쉬기도하고 빨간날도 쉬는날도 있어서 일하는거에 비하면 만족하지만 일많이하고 많이받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쌍기사 목표구요.
저도 시설관리는 배우는게 한계가 있어 나중에 나이먹어도 월급에 한계가 있다하여 전기공사쪽으로 취업을 해볼까하는데
1. 현장에서 일 못하면 욕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2. 그리고 초봉 월급은 어느정도 되시나요?
3. 주간or 야간인가요?
4. 주말 토,일요일도 일 하나요?
짜증은 내도 쌍욕을 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못봤습니다.
초봉은 월 250~300정도입니다.
보통 토요일까지 주6일이며 일요일은 쉽니다.
@@쵸코베어 8-9시간 근무하시는거죠?
@@쵸코베어 대학생이지만
3년동안 회사에서 일 다니는데
20대 초중반이라 무시하는건지
40대중후반분들께서 새끼 씹새끼 일 못하면 개새끼 욕을 하도 처음으로 난생 들었던지라 약간의 정신적 고통이 있는데 전기공사쪽이 좀 그런 거친성향을 가진분들이 있다는걸 들었어서요.
@@nikexstoneisland1544 네..점심시간 한시간포함 보통 9시간 근무입니다.
@@nikexstoneisland1544 그러게요..젊어서 더 그런것 같네요..그렇다고 그렇게 욕하는건 인성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현장에 좋은분들 많습니다..화이팅입니다.
자격증은 있으신가요…?
저도 자동차기사 따고 일을 하는데
전기가 더 전망이 좋아보여서
전기기사 따려고 공부하는데
급여랑 업무 환경이
궁금해서요
네..전기산업기사 있습니다.
현장은 보통 250~300수준에서 시작합니다. 일당으로 시작하면 14~16수준에서 시작하는데 일배우기에는 월급제가 괜찮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최대 500~600까지 버는데 그이상은 개인 역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무시간은 보통7시30에 시작해서 16시30에 끝납니다..
@@쵸코베어 500~600은 위험한 현장에 나가서 일 해야만 그렇게 받는건가요??
@@쇼팽토벤 내선공 기준으로 모든걸혼자할수있는 단계에 도달하면 그정도 받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십니닷!!! 저는 스즈끼 우주복 하나 사가지고 그놈 한벌로 겨울준비 마쳤습니다. 늘 안전 조심하시고요❤
많이 추워졌네요..올 겨울도 안전작업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전공과 조공에 차이는 3로 스위치를 할줄 아냐 모르냐 라도 알고 잇습니다
요즘 같이 20도 안팎이면 그나마 낫겠지만… 올해 여름처럼 30도 중후반이면 어후…
네..천국에서 일하는것 같아요..ㅎㅎ
본인은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를 보유하고 있는 비전공 30대 시설관리 종사자입니다.... 공기업 공무원 문은 너무나도 좁고... 시설관리는 비전이 없고.. 공사는 근무환경과 강도가 빡세고. 참 세상 답이 없네요
공감합니다..ㅎㅎ
공장 전기공무로 가시죠
전기 직종으로 전환하려 하는데 기능사로는 취직이 어렵나요?
전기공사쪽으로 알아보시는거면 자격증이 필수는 있습니다..
촬영은 어떻게 하시는 거에요? 안전모에 액션캠 같은거 달고 하시는 건가요?
핸드폰을 엑스반도에 고정시키고 찍습니다. 각도가 잘안나와서 찍는게 쉽진않습니다..ㅎㅎ
열심히 일하는거보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안돼는 시간 동안 많이 배웠네요.ㅎ 그만큼 노력했겠네요....
돌대가리들은 몇년이 지나도 그대로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일이다 말만 들었지 이런 업무하는진 처음 봤네요 😊
취준생이라 질문 있는데 제조업공장 전기보전 가기전에 공사업 경력 쌓으면 도움될거다 하시더라고요 어떤 업무적인 부분 때문에 그런건지 아시는지랑,
말이 험한 분들 혹은 이상한 걸로 시비거는 사람이 종종 있대서 걱정인데 현장 사람들 분위기는 어떤지랑 그런 분위기에 잘 맞춰 일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태도나 요령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30대인데 취업전 경력 쌓기전에 걱정이 많이 되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네..전기공사를 하면 건물에 들어가는 전기의 흐름을 파악할수있고 몸이 힘들어 다른일은 쉽게 느껴질수도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옛날에는 망치,펜치가 날라다녔다는데..요즘은 그런거는 없는것 같고, 가끔 화가많은 분들이 있는데 도가 지나치다싶으면 그만두고 다른곳 알아보는게 제일 현명한거라 생각합니다..공사쪽은 한곳에 오래있는다고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쵸코베어감사합니다 초코님 잘 알려주셔서 추가 질문 드립니다! 추후 전기설비,보전 목표로 1년경력 쌓으려고 공사업체, 전기시설쪽 면접보는데 시설이 계약이라 1년 채우면서 전산기 공부해 취득이 좋을지 아니면 공사 1년하고 휴직후 6개월 전산기 공부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둘중 어느곳이 좋을지랑 / 공사로 취업시 잘 배우고 나오려면 어떤 업무 위주로 배우고, 어떤 마인드나 생각 갖고 일하면 좋을지와 현장분들이나 분위기가 좀 험하다 들어 걱정인데 어떻게 잘 분위기 맞춰 근무할수 있을지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곰곰-v1c 전기시설은 잘모르겠지만 공사1년은 뭘배우기에는 적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누굴만나 어떻게 배우냐에 따라다르겠지만 심부름만하다 끝날수도 있고 잡일만 하다 끝날수도 있는시간입니다..자격증 취득이 목표라면 전기시설쪽이 낳지안나싶습니다..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해주세요...
옛날처럼 험한분위기는 아닌것같습니다..걱정안하셔도 되고 자기할일만 묵묵히 하면 됩니다..화이팅입니다.
공무일도 해보고 현장일도 해봣는결과 둘다할줄알아야 좋은거같습니다
30초반도 신입으로 좀 들어오나요?
네..30초반이면 완전 막내라 할수 있겠습니다.
쑤셔도 발견못하면 빡돌죠ㅠ 타설할때 박스안에 쎄멘 다들어가서 굳어버리면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난이도 최상이네요..탐지기로 배관찾아서 까대기해서 박스박었던 기억이 나네요.
을라3000 정도는 아마 다 구비하고 있지요.. 없으면 회사에 건의하세요. 그리고 전기공사는 경험이 증요합니다. 아파트 호텔 관급 병원 공장 목조 클린룸 등등 여러현장 해봐야지 일명 딸따리 공사 주택 빌라 소규모 현장만 한 사람들은 조금만 어려워도 못하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고로 경험이 증요하다입니다.
07:13 이때 막 쑤신곳이 박스가 아니면 어떻게 되나요?
진짜 못 찾을경우는 벽을까서 박스를 새로 묻고 배관을 새로 해야합니다.
아 콘센트를 찾아야되군요, 타설되서 보이지 않는
0:11 색이 다른 세개 선을 한번에 꼬아서 테이프로 감는건 어떤 이유에서 하는건가요??
네...임시등을 켜주기위해 스위치선을 임시로 한번에 쪼인해주었습니다.
오. 직업은 완전다르지만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하 전 저런일 손재주너무없어서 진짜 못할거같은데 슬프네요 ㅠㅠ 그래도 하도보면 되겠죠?
네..반복적일이다보니 하다보면 하실수있습니다.
전기일이 현장일만 있는건 아니고 공무같은 사무직도 있습니다.
@@쵸코베어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하게 업무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기존 다니는 회사 퇴사하고 전기공사 배우려고 하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하나 남깁니다.
전기산업기사를 제가 가지고 있는데 자격증을 가지고 일하는거랑 없이 일하는거랑 보수 또는 대우의 차이가 있을까요??
어려운 결정하셨네요..자격증수당 주는곳이 있고 안주는곳이 있습니다..케바케입니다.
50대 퇴직후 아파트 공사현장 조공으로 일배워보려합니다. 급여는 반토막이지만,빨리배워 급여도 올리고 60대이후도 일할수 있게 희망을 가지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네..현장에서 50은 적은 나이도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처음 시작하기엔 일자리구하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구하셨다면 5년정도만 열심히 배우시면 몸만허락한다면 퇴직없이 쭉 일할수 있는 직종이라 생각되네요..화이팅입니다..
베어님, 단독주택(콘크리트) 기준 영상처럼 스위치나 콘센스 박스 안잡고 나중에 추가로 공사할경우 콘크리트 까야하는거죠?
네..맞습니다..엄청난 대공사가 됩니다.
@@쵸코베어 그 죄송하지만 하나만 더 여쭤볼 수 있을까요? 원래있어야할곳에 박스가 안보여서 이 부분 지적을하니, 그 콘크리트벽이랑 석고보드 또는 합판을 붙일 예정인데 그 사이로 (5cm) 선을 빼는거같더라고요 ㅜㅜ 콘크리트를 안까고...... 이거 안전할까요? 위에 답변자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김방긋방긋 보통 가벽이 생긴다면 콘크리트벽과 가벽사이로 배관을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쵸코베어 말씀너무감사합니다 ^^
저는 지방시골에 사는데 하루 용역으로 전기공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는 업체를 구하는 방법은 뭐가 좋을까요...?ㅜㅜ
일이 없어서 먹고 사는게 걱정이예요
지방이라 일자리가 많이없나요..? 전 전기공사협회 홈페이지 취업란을 이용합니다..
저도 곧? ㅎㅎ
유지보수하기 어려운 cd관 매립하지 말고 외장 쇠파이프관으로 전기배관 공사했음 좋겠다
대학교때 알바갔던거 생각나네 추억이다.
일하시다가 엘보오셨나요? 엘보오면 정말 일할때 힘든데.. ㅠ
네..일 좀 많이 했다치면 팔꿈치가 욱신욱신거리네요..ㅠㅠ
@@쵸코베어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지시고 하실텐데.. 걱정이네요.
저도 팔꿈치 다쳐서 일할 때 자세도 이상하게 되고 머뭇머뭇거리기 일쑤더라구요, 그렇다고 일 안하고 치유만하기에는 돈,벌어야겠고 여튼 저도 똑같은 처지라 너무 공감되서 댓글남겨요.
일하시고 나서 여건되시면 얼음찜질하시고 자기전에는 따뜻하게 찜질하세요 조금이나마 도움되더라구요
파이팅이에요!!
@@halo8418 네..아직 그정돈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수포자가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하고 실무 경험 3년 쌓고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하는게 많이 어렵나요?
자격증시험이라 60점만 넘긴다는 생각으로 과년도 문제위주로 공부하면 가능성입습니다.
10월부터 처음일하는건데 혹시 필요한 준비물같은게 있을까요?
축하드립니다..ㅎㅎ
면접보실때 개인공구 얘기 안했으면 몸과 마음만 준비하시면 됩니다..일하면서 필요한건 차근차근 준비하면됩니다.
처음이 힘든것임니다 힘네세여
화이팅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리고 싶은데 저 콘크리트를 망치로 부셔서 박스함을 찾아내면 그 박스함에 전선이 이미 들어가있는건가요??
@@changsoon_go 아니요..박스는 빈박스고 박스를 찾은뒤에 선을 끼웁니다.
헐 저 내선전공으로 전기공사업체 찾고 있는데, 혹시 업체 고르는 기준이 있으실까요? 그리고 전기기사를 가지고 있는데, 전기공사업체로 첫 직장을 시작하는거 추천하시나요? 나이는 26입니다!
네..근무지 지방출장여부 근무시간 근무시간외 추가수당
일요일 및 빨간날 휴무 가장 중요한건 원하는 페이에 맞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전기쪽에 입문하신다면 공사쪽 경력을 쌓아보는것도 나쁘진않습니다..아직 젊은나이시니 이것저것많이 해보셔두 되겠네요..전 40살에 전기공사쪽에 입문했습니다.. 좀 일찍 시작할걸이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쵸코베어 답변 감사합니다
현장소장으로. 일하고 있지만 젊은 사람 보기 참힘든대. 화이팅하시고 전기만하시지마시고 소방. 견선 까직 꼭배우세요. 필수 입니다,,,안전하게 일하시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공학 배우는 학부생입니다
베어님께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었는데 혹시 전기기사 취득하고 전기공사쪽으로 빠지면 현장직으로 많이 나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공무나 감리쪽으로 생각하던 참인데 기사취득하시고 사무쪽이 아닌 현장직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단걸 이렇게 알고가네요..
자격증 취득하는 과정에서 배운 이론이나 지식들이 실무에서 많이 활용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막상 취준하려고 준비하다보니 자격증만따서 제대로 일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어려운 작업이 많을것 같아 겁이 좀 나네요 ㅎㅎ..
현장일은 자격증이 없어도 할수있습니다. 현장일을 하기위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은 없을것같네요...다만 취득을 하면 취업루트가 다양해지는거죠..공무나 감리를 하더라도 현장경험은 해봐야 더 빨리 배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격증공부시 배웠던 계산공식은 현장에서 써먹을 일은 없습니다..ㅎㅎ
암기로 와웠던 케이블의 종류, 차단기의 규격등 이런것들은 도움이 조금 됩니다..
17년차 산업기사 입니다.
요즘은 기사 취득후 현장 경험 1~2년 하시고 감리 가시는 분들 많고요
공무든 감리든 현장을 모르면 일하기 버겁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난후엔 괜찮을지 몰라도 거기 까지 가기가 너무 함들겠죠.
자격증 없이 현장을 시작해도 영상올리신분과는 다르게 요즘은 다 자격증 춰득하는 추세입니다.
오리지널 전공이라하면 내역서까지 꼼꼼하게 챙길줄 알아야 하며 현장을 맡아서 하시려면 경력수첩 중급은 되야 고압 아닌 현장들에 현장대리인 챡임자로 맡아서 하실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20~30년 하신 베태랑 전공들이신거구요
현장이 노가다라는 생각보다는 기전설비는 그래도 엔지니어다 라는 자부심을 갖고 배우고 임허셔야합니다.
사람에따라 다 다르겠지만 내선전공이다 라고 자부할수 있다면 어떤 현장이든 공무 서류 도움만 받고 나머지는 본인 머리속에서 다 그려져 나올줄 알아야 진짜 내선전공인겁니다.
다른 분야인데요..글을보니 밑에 조공분들은 좋겠네요 ㅎ@@sensplayer311
현장 ㅈ도모르고 책상에 앉으면 뭐 될거같냐.. 당연한걸 물어보네
혹시 일하시면서 위험하거나 감전될거 같아서 겁나거너 그러신적은 있나요 ? 저도 전기공사 가서 기술 배우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내선공사는 저압이라 감전사고보다 사다리작업이 많아 고소작업으로 인한 추락사고가 더 위험한것 같습니다..하지만 안전수칙만 잘지키고 작업하면 크게 위험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아직까지 사고없이 잘 작업하고 있습니다..
@@쵸코베어 예 알겠습니다 ㅎㅎ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선공사하면서 활선만질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외선이면 모를까
이름 있는 4년제 전기과 나온 애들도 다 노가다 하는건가요? 2년간 전기 노가다 하려 다녔는데 개들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노가다를 목표로 4년제를 다니는사람은 없을듯 싶습니다..이것저것 하다가 노가다를 하는것 아닐까요..?
외국에 전기선, 철글 탐색기 가격크게 안비싸던데 그거 있으시면 이런거 찾을때 좋겠네요
전기는 좋은 기술직입니다.. 5년정도하시면 건물 하나 맡아서 하시겠네요..
비전공자입니다
전기기술배울려고합니다 고소공포증 있는사람이 배우면 전기로 먹고살기가 별로인지요?
심하지만 않으면 높은 높이까지올라갈일도 많이 없습니다..저도 처음엔 사다리올라가는것도 무서웠는데 적응하니 괜찮아졌습니다..화이팅입니다..
전기도 건물 뼈대부터 아무것도없이 시작하면 참 할것이 많죠..
올해 서른한살 고졸 비전공자입니다 전기기능사 따고 현장일 할지 아니면 현재 기사 응시요건이 되는데 오래걸려도 이거 따고 일할지 고민입니다 전자가 나은가요?
나이가 20~30대 초반이면 기사따고 취업해도 나쁘진않은것 같고 30대 후반이라면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나을것같네요...현장은 자격증보다 경력을 우선시 하더라구요..
박스찾다가 벽체 구멍 이빠이 냈는데 안나오면 그냥 두고가나요? 석고치는 벽면이면 상관없을라나
건축에서 미장으로 마감한번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