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유튜브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설명 하실때 적과, 적뇌, 적심 등의 용어 한글 뜻을 중간 중간 자막 또는 설명에 넣어 주셨으면 합니다. 귀농한 사람이나 이제 막 농사 시작 한사람은 뭔뜻인지도 모르고 연로 하신 분들은 인터넷에 찾아 볼 생각도 못하십니다. 적과, 어린 열매는 따를 행위 를 말한다. 적뇌, 꽃을 봉우리 또는 꽃을 따는 행위 , 적심 새순을 따는 행위 이렇게 말씀하실때나 아니면 자막에 넣어 줬으면 합니다.
5. 주지갱신의 요점 도장지의 직립 각도에 따라 사용한다 가령 도장지가 직립하고 그 세력이 너무 강력하다면 주지 끝방향으로 도장지를 인위적으로 잡아주고 도장지에 발생한 결과지에 세력이 다소 약화 하도록 전부 과다 할 만큼 결과 시킨다. 그리하여 과일 무게에 의하여 적당한 각도로 수하 시켜서 수년 동안 성장 시킨다. 그리고 원주지는 세력이 점점 약화 됨에 따라 단축 강전정을 하다가 도장지 보다 훨신 가느려지고 노쇄하게 되면 잘라 낸다 그렇게 주지갱신을 통해서 전성기의 젊은 나무로 유지 시키면 전성기 이상의 다수확이 보장 되고 과일도 계속 대과를 만든다
과수를 재배하는 것은 다수확으로 수익이 많게하는데 전정의 목적이 있다. 복숭아 나무는 12년까지는 어지간하면 어는 정도 수익이 있다. 15년이상 되는 나무에서 진정한 능력이 필요 합니다. 복숭아도 전정에 따라서 40년 생에서도 10년생 전성기 이상 수확 할 수 있습니다. 1.옆 면적을 최대화하는 전정을 하라. 2 결과 습성의 상승을 막는 전정을 하여 40년 생에서도 주지의 기부부터 일정 간격으로 결과지가 있게하라. 3. 주지끝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그리하려면 주지 끝에는 결과 시키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괴일을 많이 달리게 하면 주지를 받쳐준다 해도 괴일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주지가 수하 하게 되고 그리 되면 도장지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이때 발생한 도장지를 잘라내면 이듬해 그 자리에서 2-3개의 도장지가 발생한다. 또 도장지라 하여 잘라내면 상처가 커지고 나무는 노쇄하게 된다. 40년이상 수령을 유지하는 비결은 주지에 상처를 최소화 하는데 있다. 4. 동식물이 다 늙으면 힘이 없게된다. 그러므로 적정시기 마다 주지 갱신을 하여 젊은 주지를 40년이상 유지해야 한다. 그리 되려면 도장지를 이용하여 주지 갱신을 해야 한다. 5. 주지갱신의 요점 도장지의 직립 각도에 따라 사용한다 가령 도장지가 직립하고 그 세력이 너무 강력하다면 주지 끝방향으로 도장지를 인위적으로 잡아주고 도장지에 발생한 결과지에 세력이 다소 약화 하도록 전부 과다 할 만큼 결과 시킨다. 그리하여 과일 무게에 의하여 적당한 각도로 수하 시켜서 수년 동안 성장 시킨다. 그리고 원주지는 세력이 점점 약화 됨에 따라 단축 강전정을 하다가 도장지 보다 훨신 가느려지고 노쇄하게 되면 잘라 낸다 그렇게 주지갱신을 통해서 전성기의 젊은 나무로 유지 시키면 전성기 이상의 다수확이 보장 되고 과일도 계속 대과를 만든다
3. 주지끝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그리하려면 주지 끝에는 결과 시키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괴일을 많이 달리게 하면 주지를 받쳐준다 해도 괴일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주지가 수하 하게 되고 그리 되면 도장지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이때 발생한 도장지를 잘라내면 이듬해 그 자리에서 2-3개의 도장지가 발생한다. 또 도장지라 하여 잘라내면 상처가 커지고 나무는 노쇄하게 된다. 40년이상 수령을 유지하는 비결은 주지에 상처를 최소화 하는데 있다. 4. 동식물이 다 늙으면 힘이 없게된다. 그러므로 적정시기 마다 주지 갱신을 하여 젊은 주지를 40년이상 유지해야 한다. 그리 되려면 도장지를 이용하여 주지 갱신을 해야 한다. 5. 주지갱신의 요점 도장지의 직립 각도에 따라 사용한다 가령 도장지가 직립하고 그 세력이 너무 강력하다면 주지 끝방향으로 도장지를 인위적으로 잡아주고 도장지에 발생한 결과지에 세력이 다소 약화 하도록 전부 과다 할 만큼 결과 시킨다. 그리하여 과일 무게에 의하여 적당한 각도로 수하 시켜서 수년 동안 성장 시킨다. 그리고 원주지는 세력이 점점 약화 됨에 따라 단축 강전정을 하다가 도장지 보다 훨신 가느려지고 노쇄하게 되면 잘라 낸다 그렇게 주지갱신을 통해서 전성기의 젊은 나무로 유지 시키면 전성기 이상의 다수확이 보장 되고 과일도 계속 대과를 만든다
맞습니다. 농업용어가 대체로 어려운 단어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과수부분이 더 그렇더라고요.. www.nongsaro.go.kr/portal/ps/psq/psqb/farmTermSimpleDicLst.ps?menuId=PS00064 남겨드린 링크는 농업용어사전을 검색해볼수 있는 농촌진흥청 사이트입니다.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농업용어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매우 생소하실수 있습니다. 농업용어를 검색해 볼 수 있는 농촌진흥청 사이트 링크 남겨드립니다. 즐겨찾기 해두시고 그때그때 검색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www.nongsaro.go.kr/portal/ps/psq/psqb/farmTermSimpleDicLst.ps?menuId=PS00064
항상 궁금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자주 옵니다.
구독과 함께 좋아요 댓글 달고 갑니다.
이 영상이 제일이네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고 배우고 귀로 들으며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핵심 포인트를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많이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우있어요
복숭아묘목 심고싶은데 어떤종류가 맛있을까요 심어도당도가 약해 베었답니다 맛있는복숭아 나무좀 소개해주세요~
남원시 유튜브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설명 하실때 적과, 적뇌, 적심 등의 용어 한글 뜻을 중간 중간 자막 또는 설명에 넣어 주셨으면 합니다. 귀농한 사람이나 이제 막 농사 시작 한사람은 뭔뜻인지도 모르고 연로 하신 분들은 인터넷에 찾아 볼 생각도 못하십니다. 적과, 어린 열매는 따를 행위 를 말한다. 적뇌, 꽃을 봉우리 또는 꽃을 따는 행위 , 적심 새순을 따는 행위 이렇게 말씀하실때나 아니면 자막에 넣어 줬으면 합니다.
열매가 햇빛을 많이 봐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5. 주지갱신의 요점 도장지의 직립 각도에 따라 사용한다 가령 도장지가 직립하고 그 세력이 너무 강력하다면 주지 끝방향으로 도장지를 인위적으로 잡아주고 도장지에 발생한 결과지에 세력이 다소 약화 하도록 전부 과다 할 만큼 결과 시킨다. 그리하여 과일 무게에 의하여 적당한 각도로 수하 시켜서 수년 동안 성장 시킨다. 그리고 원주지는 세력이 점점 약화 됨에 따라 단축 강전정을 하다가 도장지 보다 훨신 가느려지고 노쇄하게 되면 잘라 낸다 그렇게 주지갱신을 통해서 전성기의 젊은 나무로 유지 시키면 전성기 이상의 다수확이 보장 되고 과일도 계속 대과를 만든다
다 좋은데 이분이 직접 농사 지어서 나온 포도 복숭아 보고 싶네요ᆢ가격이 얼마나 나오는지ᆢ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3~4년생 유목의 경우 꽃눈은 몇 퍼센트 정도 제거하는게 바람직 할까요? 유목은 열매 열리는게 많지 않아서 꽃눈을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열매가 과하게 열리지는 안듼데요...
복숭아 유목은 1~5년생, 성목 6~12년생, 노목 13~20년생으로 봅니다.
3~4년생은 골격지 구성기간으로 적뢰, 적화의 효과는 저조하나 적과 노동력을 감안하여 사전에 적뢰, 적화는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과수를 재배하는 것은 다수확으로 수익이 많게하는데 전정의 목적이 있다. 복숭아 나무는 12년까지는 어지간하면 어는 정도 수익이 있다. 15년이상 되는 나무에서 진정한 능력이 필요 합니다. 복숭아도 전정에 따라서 40년 생에서도 10년생 전성기 이상 수확 할 수 있습니다.
1.옆 면적을 최대화하는 전정을 하라.
2 결과 습성의 상승을 막는 전정을 하여 40년 생에서도 주지의 기부부터 일정 간격으로 결과지가 있게하라.
3. 주지끝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그리하려면 주지 끝에는 결과 시키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괴일을 많이 달리게 하면 주지를 받쳐준다 해도 괴일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주지가 수하 하게 되고 그리 되면 도장지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이때 발생한 도장지를 잘라내면 이듬해 그 자리에서 2-3개의 도장지가 발생한다. 또 도장지라 하여 잘라내면 상처가 커지고 나무는 노쇄하게 된다. 40년이상 수령을 유지하는 비결은 주지에 상처를 최소화 하는데 있다.
4. 동식물이 다 늙으면 힘이 없게된다. 그러므로 적정시기 마다 주지 갱신을 하여 젊은 주지를 40년이상 유지해야 한다. 그리 되려면 도장지를 이용하여 주지 갱신을 해야 한다.
5. 주지갱신의 요점 도장지의 직립 각도에 따라 사용한다 가령 도장지가 직립하고 그 세력이 너무 강력하다면 주지 끝방향으로 도장지를 인위적으로 잡아주고 도장지에 발생한 결과지에 세력이 다소 약화 하도록 전부 과다 할 만큼 결과 시킨다. 그리하여 과일 무게에 의하여 적당한 각도로 수하 시켜서 수년 동안 성장 시킨다. 그리고 원주지는 세력이 점점 약화 됨에 따라 단축 강전정을 하다가 도장지 보다 훨신 가느려지고 노쇄하게 되면 잘라 낸다 그렇게 주지갱신을 통해서 전성기의 젊은 나무로 유지 시키면 전성기 이상의 다수확이 보장 되고 과일도 계속 대과를 만든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노목에서 갱신할때 노목을 뿌리채 뽑아내고 옆에 심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베어내고 옆에 심어도 되나요?
노목갱신을 뿌리를 뽑아 없애고 잔뿌리도 제거 후 토양 경운등을 실시하여 두둑을 만들어 식재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토양에 뿌리가 있을 경우 식재 후 나무가 고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NamwonATC 답변 감사합니다
적심이 뭔지궁금
합니다 알려주십시요
적심이란 생육중인 줄기나 가지 선단의 생장점을 잘라주어 생장을 억제하는것입니다.
3. 주지끝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그리하려면 주지 끝에는 결과 시키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괴일을 많이 달리게 하면 주지를 받쳐준다 해도 괴일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주지가 수하 하게 되고 그리 되면 도장지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이때 발생한 도장지를 잘라내면 이듬해 그 자리에서 2-3개의 도장지가 발생한다. 또 도장지라 하여 잘라내면 상처가 커지고 나무는 노쇄하게 된다. 40년이상 수령을 유지하는 비결은 주지에 상처를 최소화 하는데 있다.
4. 동식물이 다 늙으면 힘이 없게된다. 그러므로 적정시기 마다 주지 갱신을 하여 젊은 주지를 40년이상 유지해야 한다. 그리 되려면 도장지를 이용하여 주지 갱신을 해야 한다.
5. 주지갱신의 요점 도장지의 직립 각도에 따라 사용한다 가령 도장지가 직립하고 그 세력이 너무 강력하다면 주지 끝방향으로 도장지를 인위적으로 잡아주고 도장지에 발생한 결과지에 세력이 다소 약화 하도록 전부 과다 할 만큼 결과 시킨다. 그리하여 과일 무게에 의하여 적당한 각도로 수하 시켜서 수년 동안 성장 시킨다. 그리고 원주지는 세력이 점점 약화 됨에 따라 단축 강전정을 하다가 도장지 보다 훨신 가느려지고 노쇄하게 되면 잘라 낸다 그렇게 주지갱신을 통해서 전성기의 젊은 나무로 유지 시키면 전성기 이상의 다수확이 보장 되고 과일도 계속 대과를 만든다
전문 과수농가나 배우신분들은 모르겠으나 과수 한두그루 심은 일반인은 용어가 좀 어렵네요~^^
맞습니다. 농업용어가 대체로 어려운 단어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과수부분이 더 그렇더라고요..
www.nongsaro.go.kr/portal/ps/psq/psqb/farmTermSimpleDicLst.ps?menuId=PS00064
남겨드린 링크는 농업용어사전을 검색해볼수 있는 농촌진흥청 사이트입니다.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어렵군요.
8m얘기 할때 이방송 안봅니다
강사님 성함이 없어 궁금합니다.
성함은 최건호 강사님이십니다.
설명이 참 어렵네요.
농업용어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매우 생소하실수 있습니다.
농업용어를 검색해 볼 수 있는 농촌진흥청 사이트 링크 남겨드립니다.
즐겨찾기 해두시고 그때그때 검색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www.nongsaro.go.kr/portal/ps/psq/psqb/farmTermSimpleDicLst.ps?menuId=PS00064
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