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명인전2회] 2018. 6. 12_김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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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풍물명인전2회] 2018. 6. 12_김복만
난장 놀이판에서 나고 자란 팔도의 가락을 대표하는
풍물명인들이 서울 한 복판에서 가장 큰 풍물 난장을 벌인다.
올해에는 차세대 명인으로 꼽히는 8인이 판을 열고
이 시대의 풍물명인 14인이 그 판을 이어받아
3주 동안 큰 판이 벌어진다.
공연일정 2018.06.05 ~ 06.19
화요일 오후 8시 (총3회)
풍물명인전 2회 2018. 6. 12
김복만, 박정철, 이영단, 김경수, 강은영, 배관호, 문근성
잘헌다 얼쑤
너무 감동적 입니다
김복만 샘~정말 멋있어요 ~진쇠놀이 극치를 보여준것 같네요~정말 천부적으로 타고난 끼가 있네요~한국국악의 명인 이십니다~후배들에게 잘 전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있어요!!!
김복만 선생님 잘하시지 스승을닮았지 언듯언듯 스승의 모습이 보이지
김복만선생님부포놀이더잘해요칭찬해요
2019🐷1🐷29
굿.🐖🐖🐖.
어떤 지역, 어떤 류를 떠나서 김복만 명인의 꽹과리 놀음은 이 시대의 최고의 맛 멋 흥 신명을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김용배 님의 제자, 김복만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