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콩쿨에서 저 연주를 파이널에서 보고. . 함께 간 선생님들과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어요. 이게 무슨. . 과연 저 재능이 인종차별이나 수많은 장벽을 넘어 빛을 볼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그날의 충격 잊을수 없어요. 그날 조. .성. . 진. . 그 이름 새겨두었어요.
아니 진짜 환생을 했나... 11살에 저런 감성을 표현해낸다고? 뭔 도대체.... 무슨 11살이 도대체 무슨 삶의 경험을 해야 저게 가능함? 저 나이에 저러면 보통 겉멋 들었다느니 허세부린다느니 한 소리 듣는데 그 말을 도저히 못하겠다. 그냥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 와.. 하....
11 years old. Especially kids in this age just want to play something difficult. But cho also was thinking about how to move the audience . At 11 years old!!!!
Even his playing style, posture, and everything else reflect his deep connection with the music-such an old soul for someone so young. It's a bit unbelievable
연주할 때 몸도 이상하게 안 쓰고 리듬감 쩔고 손동작 우아하며 춤추면서 연주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사람이네요 ㅎ 그래서 타고났다고 하나봐요? 아니 어떻게 저 정도로 타고날 수 있지.. 진짜 몇 년 째 봐도 넘나 신기한 사람💕 공연장에서 보니깐 사람이 아니라 신이 연주하는 줄.. 조성진 코 앞에서 경악했던 기억이🤣
Amazing! This video shows that even as a chubby little kid, Seong-Jin had a rare technical ability for facility and accuracy at the keyboard. Along with that was a sincere love of music and the desire to communique with variety in sound. Maturity and endless hours of practice and study have enhanced those musical gifts. Now he is a young professional artist without equal, sharing his unique talent with the world. Bravo!!
와 영재발굴단 12살 연주듣다가 조성진은 12살때 어떻데 쳤나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진짜 말도 안된다.. 어떻게 12살..? 어떻게..? 엥 머리가 고장나는 기분 엥 말이 안됨 뭔가 누구한테 빙의해서 치는건가 소름만 돋네.. 애기가 어떻게 포인트를 그렇게 잘 살리는거임 체력분배는 또 어떻게 하는거임 세상에 테크닉은 이미 말할것도 없고.. 괴물이다..
![[금호영재콘서트] Liszt: Verdi’s “Rigoletto”, S.434 (12yo,초6)](http://i.ytimg.com/vi/HcSvdSab2qw/mqdefault.jpg)
![Yunchan Lim - Liszt: Liebestraum No.3 [Live]](/img/n.gif)
어릴 때 저 실력이니 지금의 자리에 오른것이지 어설픈적이 없었구나~
어릴때부터 테크닉은 그냥 기본에 깔고 감정표현이 미쳤음ㅋ 초딩 피아노대회 보면 죄다 테크닉만 갈기는데 여기 이분 혼자 피아노 리사이틀 중이구만
저 콩쿨에서 저 연주를 파이널에서 보고. .
함께 간 선생님들과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어요.
이게 무슨. .
과연 저 재능이 인종차별이나 수많은 장벽을 넘어 빛을 볼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그날의 충격 잊을수 없어요.
그날 조. .성. . 진. .
그 이름 새겨두었어요.
당시 현장에 계셨던 분이신가요??
@@user-yw2qc3fw6g 아이들 데리고 선생님들과 콩쿨 참가했어요.
파이널에 간 아이들이 있어서 끝까지 보았는데요.
그 콩쿨은 파이널은 거의 연주회 수준이라 굉장히 공부가 되는(?)무대거든요.
물론 대상은 성진 님. ㅎ ㅎ
잘 이겨내어 주어서 참 다행이예요. ㅠㅠ
지금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르는 다양한 장벽..들이 있다면 조성진을 괴롭히지 말고 귀한 연주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
-생그라운 졸귀_곰도리죠_버젼의 생그랍고 아름다운 연주에 오늘도 심하게 얼빵져지는 1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콩클 입니까!?
やっぱり天才は早熟だったのですね！😮😊 まだ10代初めでこの曲弾ける事自体凄いです！
浜松ピアノ国際コンクールを最年少15歳で優勝しただけの事はある。😊(その後2015年のショパンコンクールでも優勝)
아니 진짜 환생을 했나... 11살에 저런 감성을 표현해낸다고? 뭔 도대체.... 무슨 11살이 도대체 무슨 삶의 경험을 해야 저게 가능함? 저 나이에 저러면 보통 겉멋 들었다느니 허세부린다느니 한 소리 듣는데 그 말을 도저히 못하겠다. 그냥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 와.. 하....
이건 진짜 볼 때마다 감탄밖에 안나오네.. 이게 어떻게 초등학생 연주지...?
그러니까 저때가 본격적으로 피아노 시작한지(열손가락으로 피아노 치기 시작한지)2년만인 12살때란 말이죠... 그냥 처음부터 완성형이였구나.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였어ㅎㅎㅎ 우리나라로 떨어져줘서 고마워!
진짜 5학년이요 이날 우승 했나요
6학년 아닌가요??
엥 조성진5살때부터 했다고 들었는데요
@@Yj-dw9ie 그건 피아노 시작한 나이고 전공 시작한 나이 말하는거져
걍 넘사천재군요
애기가 어떻게 저렇게 확신에 차서 연주를 할까...정말 어려운건데 조성진이 천재라는것을 실감하고 싶을때마다 보러오는 영상
소름돋네 정말;; 저 나이부터 저렇게 연주를 했으니 정명훈 쌤이 저렇게 재주있는애 첨 봤다고 하셨구나
천재는 떡잎부터 다르구나..... 감탄만 나오네
음악세계 엄청 짧게 듣기로 유명해서 아무리 많이 들어도 2분인데 4분 넘게 들었다는건... 역시 전설..ㅠㅜ
심사하셨던
박숙련 교수님께서 이미..알아보신듯👍
조성진의 이 영상을 주기적으로 보면서 재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되네요… 음악을 이미 알고 있다는 거.. 이것이 참 놀랍습니다~
오늘 초딩2년 딸 연주회 다녀오고 영상 다시 봅니다. 아....초딩 조성진 만세!!!
오랜만에 다시 들었는데 너무 놀랍군요 음악을 듣는 귀가 탁월한 듯 저 몸사용하는게 어찌 초딩인지 ㅠㅠ
조성진이 초딩때 친 영상이 유튜브에 있는 리골레토 증에 제일 좋은거 실화냐
인정요..
전 치프라
@@user-ej8nz5rs8u 들을줄모르노
@@무인텔델루나 죄송
@@무인텔델루나 무거워서 못 들었어요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 신동 피아니스트들 넘치지만 11살 조성진은 괴물급이다.
39세 마에스트로가 연주하는것 같다.
저 나이에 저 테크닉도 미쳤는데 저 감수성은 대체 뭐냐 이사람은 그냥 태어낣때부터 피아노 거장이구나 어릴때부터 치는거마다 다 리사이틀이네
귀염뽀짝 성진초 영상에 행복해용❤
Future champion in the making.
말도 안돼......진짜 천재인듯..
진짜 어렸을 때 부터 반짝반짝 빛났구나 어떻게 저 실력 기교 감성이 11살이야...
이미 초등학생때부터 넘사벽이였군요
듣다 소름 여러번 돋았네요
리골레도 오페라 좋아해서 전곡을 여러번들었는데
오페라의 감성과 느낌을 피아노로 완벽하게 재현하는군요
그냥..고맙고 눈물이 나오려한다..이렇게 아름다운 어린 피아니스트를 처음봅니다.그냥 천재가 아니라..하느님께서 이렇게 힘들고 우울한 세상에 아름다운 피아노곡으로 우리들을 위로해주라고 선물처럼 보내준 멋진 피아니스트 조성진입니다.고마워요
이미 완성되어있다. 조성진은 하루에 연습하는 시간이 4시간 정도라는데, 그냥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이는 수준의 타고난 천재인것 같다. 진짜, 타고나는 걸 노력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천재는 하늘이 내려준다고 표현하잖아요. 어쩔 수 없죠.
4시간 연습하고 저정도 연주 ㅋㅋㅋㅋㅋㅋㅋ 와 재능이다 진짜 ..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기운은 어렸어도 느껴지네요.
저때 저연주를 본사람들은 몰랐겠지. 훗날 저애가 쇼콩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할거라고
ㄹㅇ....진짜 이렇게 보니 현실성 느껴지네요
중딩때부터 큰재목 났다고 알려지긴 했지만 언감생심 쇼콩 우승은 바래보지도 않았다는
저때도 이미 유명하긴 했어요. 워낙 독보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요. 그래도 교수님 몇몇분은 이미 가능성을 예견하고 계셨을지도 몰라요.
와... 영상 안보고 들으면 그냥 피아니스트가 개인 연주회에서 친 것처럼 들리는 마법이... 기교는 말할것도 없고 저런 감성이랑 곡해석이 11살한테서 나올수가 있는게 신기할따름이네요.
와우
콩굴장에서 독주회를. . .
감탄사만 나오네요
테크닉. 터치. 감정. 뭐하나 빠지는게. . .
저때도 미스터치하나없네요
이때도 그냥 리사이틀하는 콘서트 피아니스트네요.
할 말이 없을 만큼 놀라운 연주군요. 늘 응원합니다 !!!
페달링 진짜 절묘하다. 이게 예술인 듯...
너무 아름다운 연주네요.
조성진님의 소중한연주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조성진님은 2006년 신기초 6학년때 이화경향콩쿨1등, 음악세계 대상 수상했어요. 이때의 곡인것 같아요.
5학년때 2등해서 그때부터 이갈고 연습해서 대상탔다던 그콩쿠르 맞나요?ㅎㅎ
5학년때 1등한사람 평생 술안주 가능 ㄹㅇ
와..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유튭 알고리즘 고마워 나를 이렇게 소름돋는 영상으로 인도해줘서...세상에나, 조성진은 초딩때부터 이미 피아니스트였어...
이게 사람임? 11살이라니.. 아니 나이는 둘째고 시바 저게 사람이라니 말이 안됨. 신이지 신. 그냥 피아노 그 자체시다.. 진짜 미쳤다..
어렸을 때도 저런 풍부한 감성표현이라니 💧
今世紀最高の天才かもしれない。
なぜ韓国なんだろう。
神様の気まぐれか
10歳の頃から本格的にピアノの練習を始めたそうですね。
この当時は12歳ですから
本格的に初めて2年でここまでとは
凄いですね
생일 전이라 11살때입니다.
11살에 저 정도라니..도입부에서 벌써 소름이..
"조성진, 알고 보면 엄청난 비르투오소다."
지인 분께서 말씀하셨는데, 정말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미 어릴 때부터 저런 기교적/표현적 난곡을 저렇게 미려하게 연주하셨는데... ㄷㄷㄷㄷ 아아... 곡 연주가 끝까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외유내강형 피아니스트라고 할 수 있겠군요...음악은 부드럽지만 그 안에는 단단한 기교가 숨어있는
이때부터 재능이 빛냈네요.
쇼팽 콩쿨때는 재능+노력...
와! 대박이네요. 역시 천재! 근데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지금 연주하는 모습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감성도 표정도, 손, 의자 들썩하는 것도.. ^^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One of the bests pianists of the world BRAVO!!!!!!!!!!!!
아니 소리 진짜 진짜 너무 예쁘다...., 진짜 현타오네
완벽하단 말밖에는 할말이없다~부드러우면서도 알찬소리에 기절각~
Oh, he is so cute! Showing already genius unbelievable great talent! Wow wow wow!
11 years old. Especially kids in this age just want to play something difficult. But cho also was thinking about how to move the audience . At 11 years old!!!!
Oh! He was chubby then!😀
Even his playing style, posture, and everything else reflect his deep connection with the music-such an old soul for someone so young. It's a bit unbelievable
연주할 때 몸도 이상하게 안 쓰고 리듬감 쩔고 손동작 우아하며 춤추면서 연주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사람이네요 ㅎ 그래서 타고났다고 하나봐요? 아니 어떻게 저 정도로 타고날 수 있지.. 진짜 몇 년 째 봐도 넘나 신기한 사람💕 공연장에서 보니깐 사람이 아니라 신이 연주하는 줄.. 조성진 코 앞에서 경악했던 기억이🤣
조성진이든 김연아든 테크닉은 이미 옛날옛적에 완성.
천재맞음!!
될성부른나무 떡잎부터 다르다던 옛어른들 말씀 틀린게 하나도없다
어린소년의 손끝에서 마술을 부리듯 연주하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국사람이어서 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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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그라데이션.. 정말 타고남
This phenomenal for 11 years.
천재네요.천재... 진짜 넘사벽 중에 최고네요. 우와.
이렇게 완벽에 가까운 훌륭한 연주를 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왼손 손목 돌리면서 올리는거 저 때부터 멋졌네요
He remains really into it. An incredibly gifted musician who, hopefully, will be around for a long time.
역시 갓성진...!
진짜 조성진 님께선 심사위원이 되셔야 할듯 이때부터 엄청 고난도 곡인데 리스트 자체가 아무나 칠 수 있는 곡이 아니라서 대단한 타고난 천재
아무나 치는곡임 오히려 바흐 모차르트 이런게 아무나 치기 어렵지 퀄리티 내기가
이대로면 중년이후에 하시지 않을까…
성진님....ㅎㄷ ㄷ. 초등학교때부터.....이런 클래스...범접불가요 최고입니다
기교 완벽.. 감성 완벽.. 표현력 완벽...
리스트에게 보여줄수없다는게 아쉽다.. 리스트도 감격할 영상인데..
처음보는 영상 너무 잘 처요
와..국민학교 4학년인데..입이 절로 떡 벌어집니다.
만나이입니다
정말 어릴때부터 남다른 재능이었네요~^^♡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와..어떻게 11살때 이런 테크닉에 감정표현까지., 피아노 접어야겠다..
the most talented playing at the age of 11 I have ever heard...
귀한 영상이네요
와 ㅋㅋㅋ 이게떳네 네이트에 숨어있는 귀한자룐데
Amazing! This video shows that even as a chubby little kid, Seong-Jin had a rare technical ability for facility and accuracy at the keyboard. Along with that was a sincere love of music and the desire to communique with variety in sound. Maturity and endless hours of practice and study have enhanced those musical gifts. Now he is a young professional artist without equal, sharing his unique talent with the world. Bravo!!
Already he blew me up with his playing skills🔥🌹🌺🙏
Only 11 yrs old! Unbelievable
이 귀한 영상을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게 실제 어린 학생의 연주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충격이네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와 영재발굴단 12살 연주듣다가 조성진은 12살때 어떻데 쳤나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진짜 말도 안된다.. 어떻게 12살..? 어떻게..? 엥 머리가 고장나는 기분 엥 말이 안됨 뭔가 누구한테 빙의해서 치는건가 소름만 돋네.. 애기가 어떻게 포인트를 그렇게 잘 살리는거임 체력분배는 또 어떻게 하는거임 세상에 테크닉은 이미 말할것도 없고.. 괴물이다..
천재네.. 천재..
이 아이는 9년뒤 쇼팽 콩쿨에서 압도적 연주로 우승을 합니다
조성진 피아니스트는 인생 4회차인듯~👍🧡♥️
who cares how old he is, this is fantastic for any age!
11years old! With a baby face...
할말이 없어... 최고야...
집에서 보면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들었어요 진짜ㅜㅜ 대박
Wow, I heard piano was a hobby until he turned 10. That was when he started getting lessons. To play like this at 12, he really is special!
엄청난 천재 엄청 여유롭게 즐기면서 한다는게 어마 어마 하게 훌륭하다
고마워 당신이 한국사람이라 너무 자랑스럽다.
기특해서 울음나와
아니... 11살이 무슨..... 주변 11살 저런 감성과 표현 제로인데.... 뭐에요 이거
저는 오히려 어리고 순수함이 저런 감성을 끌어올리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
Already an outstanding pianist👏💯👍
너무 귀여운데 연주는 황홀하다
키야 타고난 피아니스트....너무 멋있다!
wow! gifted talent!
유년시절 귀한자료네요 ㅎㅎㅎ
귀한 연주 감사해요 🌸🌿
와... 리골레토를 저 나이에 칠수 있다는게 입이 쩍 벌어지네요...
9살때 피아노 시작했다면서요...
사기캐야 진짜........
와.. 현재 조성진의 음색과 스타일이 그대로 느껴져요
혹시 더 예전의 영상을 알고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와..이걸 이제봤네
강약조절 미쳐따...걍 확실히 다르구나. ..
上手い、天才だ
11살이라니 와.... 너무 대단해요
숙연해집니다..
어머 통통한게 넘 귀엽다
Thanks for sharing this. Seongjin should have been 11 years old in 2006.
He was 13 in Korean age though..
그러게요. 옛날에 이거 왜 쓴거지..ㅋㅋ
네!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완벽할 수가
너무 좋으네요 리골레토 중 최고네요
와우😳 정말 대단하다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정말 말이 필요없다~👍🏻
존경합니다
페달링이 진짜 예술....😂
Tremendous pedaling
아고 귀여워ㅠ.ㅠ 넘 자랑스러워요 썽진쵸😭😭😭 멋쟁이😭😭😭
Awes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