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로 전세계 7억 개 팔았다! 아시아 최대 규모 공장에서 깨지지 않는 밀폐 용기를 만드는 과정│우리가 세계 최초! 유리 밀폐 용기 생산 공장│극한직업│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세계 최초 사면 결착 유리 밀폐 용기!
음식의 색이 배지 않으면서도 단단해, 잘 깨지지 않아 용기의 재료로 많세계 최초 사면 결착 유리 밀폐 용기!
음식의 색이 배지 않으면서도 단단해, 잘 깨지지 않아 용기의 재료로 많이 쓰이는 유리.
이 유리를 이용해 2005년 사면 결착 밀폐 유리 용기가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
최초 개발된 후 국내 주부들의 마음은 물론 최근 글로벌 주부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으며 유리 밀폐 용기가 수출 효자 상품이 되었다고!
때문에 수출 물량을 맞춰야 해서 한창 정신없이 분주하다는데. 축구장 25개의 면적과 같은 넓은 공장에선 용기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뜨거운 용해로가 멈추지 않고 돌아간다. 작업자들을 맞아주는 건, 쉬지 않고 돌아가는 기계의 굉음과 한여름 그 이상의 더위. 내부 온도가 50도 가까이 오르기 때문에 옷은 모두 땀으로 범벅이다. 중간중간 설치된 에어컨 앞에서 잠시 땀을 식히는 꿀맛 같은 순간도 잠시.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가장 긴장하는 일은 바로 금형 교체 작업! 금형은 무게도 상당하거니와, 유리 물을 받아내느라 데워진 금형 온도는 400도가 넘는다. 불과의 사투가 끊임없지만, 직원들이 활력을 잃지 않는 이유! 바로 ‘MADE IN KOREA’의 보람이다.
15년간 세계 90여 개국에서 6억 개 이상 판매되며. 북미, 유럽부터 동남아 지역까지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유리 밀폐 용기 생산 현장을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세계에서 인정 받는 K 제품 유리 밀폐 용기와 호미
✔ 방송 일자 : 2022.07.09
#극한직업 #세계최초 #밀폐용기 #유리그릇 #생산과정 #생산공장 #공장 #산업 #대량생산
![[#유퀴즈온더블럭] 40년 동안 모기 연구만 해온 모기 박사님이 알려주는 모기에 안 물리는 꿀팁 大공개🌟 올해 여름은 뽀송하게 보내자구요~🤗](http://i.ytimg.com/vi/bg_T_nsNVIw/mqdefault.jpg)
어려운 작업 환경에서 자신이 만든제품이라는 자부심속에 일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그 자부심 공감이 갑니다. 저도 첫직장에서 제가 만든 제품이 팔려나가는 것에 자부심 끝판왕까지 올랐었습니다. 그런데 유리용기에 대해서 약간 아쉬운 점. 유리용기는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하지만 뚜껑은 그렇지 않다는 것. 뚜껑의 내구성 확보가 어렵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뚜껑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좀 비싸게 팔아도 괜찮아요. 유리용기의 생명을 연장하니까 말이죠. 정말이지 뚜껑이 수명을 다하여 멀쩡한 유리용기까지 버리는 심정 정말 안타깝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유리용기에 보관하면 신선도가 훨씬더 오래 유지됩니다.
삼광유리 맞나요?
이곳에서 만든게 최고라고 들었어요.
저정도 규모면 차라리 내열장갑이라도 사주지...
쯧쯧쯧.....
글라스락! 최고입니다. 십년정도쓰고 이사하면서 타파웨어2세트 선물받았는데 이쁘긴해도 아무래도 반찬담기가 꺼려져서 과일이나 채소담는데 쓰고 글라스락 더 주문해서 쓰고있어요.
글라스락 품질은 최고인데 너무 품질이 좋아서 깨지지 않으니까 유리용기임에도 순환이 잘 안되서 매출이 떨어짐..
잘깨짐 -> 한번 사고 안삼
안깨짐 -> 한번 사고 안삼
잘깨짐=한번사고 다신안삼
안깨짐=써보니 좋으니까 주변으로 입소문
이렇게 흘러가기때문에 좋은 품질이 결국엔 승리하더라구요
맘카페에서도 꽤 거론되네요
뚜껑이 문젠데 이것도 개인적 경험으론 대략 4~6년 내구도를 가지더군요.
이정도 썼으면 미안해서라도 새제품을 사야 하건만 마음속 악귀가 뚜껑만 사라고
강력하게 유혹을 하고 매번 집니다~
근데 반전은 뚜껑은 따로 파는곳이 찾기도 어려울만큼 없고
본사 홈페이지에나 가야 있는데 가격보면 미안했던 마음은 온데간데 없이
쌍욕부터 나오더군요. 새거 사는게 낫겠다 싶은데 기존 뚜껑없는 유리그릇
버리자니 영심에 걸리고 아깝기도 하고 용도가 같은걸(나름 머리를...) 계속 산다는것도..
이상 호환성 뚜껑업체가 나오길 바라며 적어 봤습니다.
@@sipi6212 그냥 새거하나 사시는게... 회사도 계속 로테이션이 되야 먹고살죠
@@Roh-Moo-Hyeon 안그래도 보름전쯤에 좋은 마음을 가지려 애쓰면서(쓰벌!)
700ml사각 한개 더 집에 보탰습니다.
식기만큼이라도 플라스틱에서 벗어나고자 마음먹고 그릇바꾸기 시작했는데~
밥을 냉동보관하고 기름기 많은 음식물 보관용도(설겆이),
국이나 찌개 데워먹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이 용도로 사용하는것만 10여개가 넘습니다~ 작은거까지 합하면 에휴~
다른것도 슬슬 조짐이 보이는데....
웃긴건 이노무 내열유리가 너무 튼튼해요~ㅠㅠ
@@user-qkfkarkxdms12 밑으로 쭈욱 댓글 읽으면
이해력과 이해력 통이 커질거니까 읽어봐~
답은 절로 얻어 질거야!
유리제품 용기만 쓴지 10년넘었음.
플라스틱 용기는 음식물 한번만 넣으면 냄새배고
못 씀 비싸더라도 유리제품쓰는게 경제적
뚜껑 손잡이 떨어질때까지 씀.
음식 담을때 뚜껑 안닫게만 음식담으면 됨.
규사 이동을 밀폐 공간이 아니군요~ 허가 기관에서는 그런 것을 보고도 허가 내줬나요?
주변 사람 사람들 모두 폐암 환자 만들 생각인가요?
후진국의 설비 공장을 좋다고 선전하는 방송도 참으러 기가 차군요
그 공장의 사장 놈은 절대로 그 공장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변 사는 사람들의 불만을, 고통을 들어 보았나요?
뜨거운거 만지며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내열장갑이라도 지급해주지. 너무 야박하네.
내열장갑은 폐건강을 심각하게 해칩니다.옛날에는 석면사용요즘은 글라스울사용
내열장갑이 큰거는 용접장갑처럼 생겨서 작은 작업할때 힘들고, 면장갑 처럼 작은건 성능이나 내구성이 별로 안좋아요. 그냥 면장갑 겹쳐쓰는게 위생이나 경제성이나 좋으니까 그러는 듯.
글라스락~ 제발 용기 말고 뚜껑에 신경 좀 써 주세요. 락앤락과 글라스락 둘다 쓰고 있는데, .... 플라스틱 뚜껑 기술력이 아직입니다.
저는 락앤ㄹ 쓰는데 날개 끊어지거나 고무바킹 오래된거는 그릇 아래쪽에 모델명이 있는데 그거 메모해놓고 고객센터에 그 모델명 알려주고 뚜껑 보내달라고하면 택배비만 내면 무료로 보내줘요.
@@blueblack1228 오~~~ 꿀정보.
@@kevinsong7174 모든유리는 찍힘에 취약해요
@@nampodong 화면에 나온 글라스락은 모르겠는데
락앤락은 여러 개 써봤지만 부딪치면 잘 깨져요.
@@kevinsong7174 글라스락 쓰는데 냉동시켰다가 그대로 전자렌지 가능하고 오븐에서 그라탕만들어도 문제없어요
미주를 계속 미국으로 자막 변경한 이유가 있으시려나... 제작업체쪽에서는 아메리카 지역을 의미해서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미국 한곳에만 파는 느낌 ㅋㅋ
진정한 애국자들!
👍👍👍👍❤️
이분들이.애국자.목숨걸고일하시네요
아무리돈을많이준다해도
요즘.젊은이들.일하기싫어하고..쉽고편한것찾는데
틀니 검거
홍삼캔디 2주압수!
여기서 무슨 애국이 나와요??
뚜껑 품질 개선이 시급합니다. 오래쓰면 뚜껑 날개가 다 떨어져 나감. 다른 나라 제품에 뚜껑에 두가지 다른 플라스틱으로 뚜껑을 만들었는데 내가 써본중 제일 좋음... pasabahce
오래 못써야 회사는 돈을 벌음..
대박인데? 하루 50만개 유리그릇이 팔려나가니까 제조하는거자나?
SGC솔루션 삼광글라스 새로운 사명입니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는 제품입니다. 영상에 나온 훌륭한 수출기업이 한국에서 계속 여럿 나오면 좋겠습니다.
유리는 어떻게 만드나
엄청 궁금했어요 ⚘💕
확실히 유리용기 자체의 품질 보다는 뚜껑에 불만이 많음.
고정날개 부분이 손상되거나,
뚜껑에 삽입되는 밀폐용 고무패킹이 쓰다보면 제대로 밀폐가 안되서 물 같은게 흘러나오는 현상이 많음.
뚜껑의 품질을 더 끌어올리는게 중요할듯.
이 공장이 아시아 최대 유리밀폐용기 공장이라면 세계 최대는 어디인지요?
미국이요
락엔락 아닐까?
락앤락일 듯..
미국의 코렐, 파이렉스를 만드는 회사 아닐까요? 50여년 전, 한국 암시장에서 샀던 그릇을 어머니한테 받아서 오늘도 씁니다.
파이렉스 뚜껑 한번 떨어뜨렸더니 날개부러짐 ㅋ 락앤락 뚜껑이 튼튼. 옛날에 락앤락 뚜껑이 너무 빡빡해 열때마다 손이 아파서 전화했더니 뚜껑3개를 다시 보내줬는데 조금 덜 빡셈. 지금도 뚜껑 열때 힘들어서 세부분밀 열고 네번째 날개는 그냥 놔두고 뚜껑열음 ㅋㅋ
대한민국 🇰🇷 🇰🇷 🇰🇷 👏👏👏👏👍👍👍👍❤
뚜껑 여닫이 잘 뿌러저 락엔락 처럼혀
공장온도가 사우나 열탕보다 더 높은 것 같다 직업병들 조심하시길
대단 하네요
저 회사는 작업자들에게 방화장갑도 지급을 안하는구나
요즘 용도와 종류도 다양해지고, 비싸지도 않은데.
다들 면장갑만 끼고 있네.
강화유리 폭발하는 것은 왜 말하지 않나요. 강화유리 폭팔은 계속 언론에 나오는데.
삼성이.배터리터지는거.광고하나요 ㅋ? ㅉ
그래요!!!~~뚜껑은어떻게안되나요.냉장고에들어갔다나오면잘맞지가않아요.수축되는지,,,
품질 유지를 신경 쓰는게 어마어마하네요~~
뚜껑 하나 제대로 못만들면서 유리 용기는 엄청 찍어대네.
피자 용기는 너무 실용성이 떨어지는디?
24시간 근무하다니ᆢ
너무덥다ᆢ
팔기만하면 뭐함니까상품이좋와야지.
글라스락이었군요
우리집에도 어디서 굴러들어왔는지 하나있는데 오븐, 전자렌지 사용불가넹.
밑바닥에 3000원이라고 씌여있는데 다이소에서 산듯 ㅋㅋㅋㅋ
근데 왜 장갑이 면장갑임.이런 공장은 방화장갑 껴야 하는거 아닌가. 비싸서 안주나보네
플라스틱 용기는 아무리 환경 호르몬이 없다고 홍보해도 냄새 배는 문제 때문에 유리 용기를 선호하는데 글라스락을 사용하면서 느낀 2가지 단점.
1.용기 안쪽이 미끄럽고 바깥쪽이 덜 미끄러워야 이상적인 용기라고 할 수 있는데 반대라서 설거지 중에 손에서 미끄러져 깨지는 경우가 많음.
2.잠금 부분과 고무 패킹의 내구성이 약해서 뚜껑이 없이 용기만 남는 경우가 훨씬 많음. 즉, 고무 패킹이나 뚜껑을 별도로 구입할 수 있어야 함.
이런 피드백을 회사에서 보고 개선할수 있다면 정말 유튜브의 순기능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튼튼하면 안팔립니다 실제로 그래서 망하는 경우도 있음
반찬통. 하나사서. 얼마나 평생쓰려고 ㅉㅉ
월급200 만원이상받겠네
15:30 새로운 용기를 만들때 용기틀을 바꾸고 용기에 맞는 재료량을 맞추는 작업 쉽지 않을거 같다.. 녹인 유리가 나오면서 타이밍에 커팅하면서 재료량을 맞추는 작업.. 반품되는 유리는 다시 녹여 재사용 될지..
7억마리 개 팔았는줄 알고 들어오신 분들 추천~~~
글라스락 아주 잘 쓰고 있죠.
만족합니다.
저는 거지라서 쓰레기통 뒤지고 사는데 어느날 자이 아파트에서 누가 유리 그릇을 버려 놨기에 그냥 혹시나 해서 주워서 왔는데 글라스락 제품이더라고요. 음 정말 좋더군요. 부드럽게 잘 닫히고요. 밥도 돈이 없어서 못사먹고 일하러 나갈 때 도시락을 대충 싸 갖고 가는데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뚜껑냄새로사용불가합니다
강화유리의 위험성을 무시하고 언론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이
나오는 것들이 왜곡된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국내 생산 제품이 품질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L모 회사는 해외생산하면서 품질이 저하되서 안써요.
문제는 플라스틱 뚜껑 (고무? 실리콘?)에
곰팡이가 잘 생기고 점점 약해져서 끊어지고..
저는 락앤ㄹ 쓰는데 날개 끊어지거나 고무바킹 오래된거는 그릇 아래쪽에 모델명이 있는데 그거 메모해놓고 고객센터에 그 모델명 알려주고 뚜껑 보내달라고하면 택배비만 내면 무료로 보내줘요.
진짜요ᆢ몰랐네요
고무 패킹에 생긴 곰팡이는
패킹을 꺼내 락스를 희석한 물에
담가 놓으면 됨.
뚜껑 곰팡이는 본인이 건조를 잘.안하면 생기지요 .
바삐 힘들게 일하고 있는 작업자에게 제발 말시키지 말았으면-방송분량 채우기에 급급해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영상보고 처은알았네요 대한민국제품이네요 화이팅!
아래 댓글에도 나오듯 규사는 규폐증을 일으킵니다. 그건 제대로 알고 일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주주인데...떡락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사모으려고 매달 100만원씩 사고 있습니다 언제 10만원되나...
푸라스틱 딱가리 내구성 약해
글라스락 제품은 깨지면 폭발하듯이 깨지고 락앤락은 몽글몽글하게 깨지는데 그 위험성은 얘길안하네
개똥 같은 소리하지 마시길.
@@킹뚱보보보보보보다다 검색하면 바로나오는데 에휴..
강화유리 다 그래서. 샤워부스. 전자레인지. 건물외벽. 다그렇슈 뭐 말하면 아남 ㅋ
@@무말랑이-l9j 락앤락글라스락 모두 판매하는 우리지역 최대규모 판매점 하면서 직접 사용도 합니다.
글라스락은 일반유리를 강화처리한거라 충격에 강하지만 깨질때 폭발하듯 깨집니다. 락앤락글라스는 재질자체가 내열성이 강한 유리라 오븐사용도 가능합니다.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전자렌지 돌려도 안전하고요.
대신 강성은 더 떨어질 수 있으나 깨질때는 터지듯 깨지지않고 훨씬 안전하게 깨집니다.
글라스락과 락앤락글라스얘기했더니 무슨 전자렌지 샤워부스 얘기를.... 이해는 되셨을라나? ㅋ
근데 글라스락은 락앤락 짭
글라스락이.먼저나왔다.ㅋ
뚜껑을 따로팔면 안돼겠냐
그럼뚜껑만팔릴테니
사장입장에서는 절대안할듯
뚜껑 파는데~~ 검색이나 해보고 말들하시지
폐기처분되는 제품들도 다시 녹여 재생할 것 같은데 그 부분도 나왔으면 하고 아쉽네요.
별게 다 아쉽네요
@@jhjs8637 궁금한데요? 제품의 성질이나 특징과 똑같이 폐기제품을 어떻게 처리하여 생산률과 불량률도 알수있고,저탄소실천에 큰 공헌을 하고있다로 업필하면 기업이미지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눈먼 장님은 님이나 하시고, 궁금증 가지신 분을 비꼬거나 폄하하지마시죠.
@@jhjs8637 학생이 공부차원에서 물어본 것 일 수도 있고 관련 전공자가 궁금한 것일 수도 있는데 뭐 이렇게 꼬였죠?
다른 유리 공장들도 보면 불량 폐기품은 다시 녹여서 재활용합니다. 재활용 하니까 부담없이 막 폐기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상하게 꼬였네 ㄹㄷ ㅅ쿠ㄹbar 페엑 페엑 꼬였네
뚜껑이 쪼개져도 구매가 어려워요.
냉장고에 있던 용기를 전자랜지에 데우니 그냥 깨지드만 ..뭐가 안깨져....
글라스락 용기는 강화는 맞는데 내열은 아니라 급격한 온도변화에 약해요
이러나 저러나 유리인데 멍청 ㅉ
@@무말랑이-l9j 에휴 무식이 철철
재질개선
유리 플라스틱 둘다
뚜껑이 미완성 아숴운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