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대인데 엄마와 나들이 한번 하고서 " 또 이런날이 올까요??" 라고 묻는 그 자막이 너무 슬프다...평범한 20대 아가씨에게 엄마와의 나들이는 흔하디 흔한 일상일텐데..이 어린나이에 어떻게 이런말을 했는지...이 말만 봐도 윤이가 얼마나 매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았던 사람인지 알수 있을것 같다 ㅠㅠ 이런아이를 왜 데려갈수 밖에 없었는지...하늘이 너무 원망스럽다 너무 안타깝고 허망하다
윤이야.. 너의 본채널에는 글을 쓸 수가 없을정도로 충격이었다. 근데 널 닮은 아이가 나오는 영상이 떠서 와봤는데 너가 운영했던 채널이었구나. 윤아 나는 죽으면 끝이라고 믿지만 윤이 만큼은 어느곳에서든 행복하길 바란다. 나보다 가족분들이 더 그립겠지만 나도 참 니가 그립다
윤이버셜 영상에서는 보이는 나이와는 다르게 생각이 깊고, 어른스러운 분이라고 느꼈었는데, 어머님이랑 있을 땐 작은 것에도 웃음이 터지는 소녀 같은 모습이시네요. 다르지만 둘 다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프라도 개선되고,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윤이님에게도 여유가 생겨서 두 분이 좋은 기억으로 채워지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또 이런 날이 올까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두달 되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엄마생각이 많이나네요 엄마가 안아플때 가까운곳이라도 여행좀 같이 다닐걸.. 사진도 같이 좀 많이 찍을걸.. 돌아가신다음에 후회하면 늦는것을.. 윤님은 엄마와 같이 잘 다니시는걸 보니 보기가 참 좋아요. 힘들때 윤님 영상보며 힐링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윤님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길 바라요
윤이님 고양이 한테만 천사가 아니였네요... 엄마딸 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어머니 한테도 천사같은 딸인듯 하네요^^ 또 연탄이가 어머니께...착~ 달라붙는 영상 참 보기 좋았구요^^ 조만간 조금이나마 도움될수 있게... 일 열씨미 해서 후원할수 있도록 할께요^^ 윤이님,어머님 두분다~ 화이팅 하시고... 우리 다섯고양이 늘 건강하게... 윤이님 곁에서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소녀처럼 좋아하시는 엄마를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늘 항상 행복하시길❤️😍🌿🌸 사실 저도 이틀 전에 엄마와 울산여행을 갔다 왔는데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평소에 울산 바다를 좋아하셔서 ㅋㅋ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셨지만 남들처럼 많이 걷지는 못하세요 그런데도 바다를 보시고싶으시다며 씩씩하게 걷고 바다를 보며 소녀처럼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예쁘고 미안했어요 저도 늘 항상 엄마의 웃는 모습만 보고싶어요
어머니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ㅎ 윤이님이 어머니를 닮아서 그렇게 인상이 좋으신 것 같아요ㅎ 저도 요즘 부모님을 영상에 담을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생겨서 윤이님처럼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윤이님 영상 보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고맙습니당~
![[휠체어정보] 넘사벽~! 유럽의 전동휠체어!!! 우리나라는 언제 이런 전동휠체어가 만들어질까?](/img/n.gif)
이런 천사같은 딸이 어디있을까..며칠내내 윤이생각에 가슴이 메어온다 부디 다음생이 있다면 또래처럼 시시콜콜한 연애고민이나 하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길빌어 윤아
윤이버셜 영상 볼땐 눈물이 안났는데
이 곳 영상은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어머니를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힘들어도 버티고 버텼나보네요 효녀인 친구
이제 20대인데 엄마와 나들이 한번 하고서 " 또 이런날이 올까요??" 라고 묻는 그 자막이 너무 슬프다...평범한 20대 아가씨에게 엄마와의 나들이는 흔하디 흔한 일상일텐데..이 어린나이에 어떻게 이런말을 했는지...이 말만 봐도 윤이가 얼마나 매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았던 사람인지 알수 있을것 같다 ㅠㅠ 이런아이를 왜 데려갈수 밖에 없었는지...하늘이 너무 원망스럽다 너무 안타깝고 허망하다
애기야
이런날들을 뒤로하고 어떻게 그렇게 홀연히 갔니
그러나 그곳에서는 모든 짐 다 내려놓고 편하게 지내렴
어머니와 가족분들
이쁜애기는 하늘나라에서 이제 편히 지내고있으면서 어머니와 가족분들위해 기도할께에요
너무 많이 울지말고 지내세요
남은 우리도 기도할께요
윤이님에게는 길었던 하루가 어머니에겐 한없이 짧았다는 말이 참으로 아립니다.
윤이님... 이젠 편안하신지요.
어머니... 힘 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계정의 모든 영상이 너무 슬프다... 엄마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영상들....
어머님 부디 잘 지내고 계시길 고양이들도요 추워지니 또 생각나네요
어머님. 너무 많이 울진 마세요.
윤아. 그곳에선 평안해라
사랑스런 윤이 웃음소리들으니 참좋다
보고싶다 보고싶다하니..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어줬네 처음보는 영상4개가 참 여운이길다
윤이버셜의 밝게 웃는 웃음 소리가 그리워지는 새벽입니다!!
하늘에 별이 되었다는 소식듣고 한동한 멍하니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밝고 예쁜아이를 세상에서 왜이리 빨리 대려갔는지 원망스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원하는모든것 다하면서 행복하기를 빌어봅니다 우리 예쁜지윤이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ㅜ.ㅜ
윤이님 웃음소리가 이렇게 많은 영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웃는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오셨었군요.
지윤양을 보니 어릴적 저의 수동 휠체어를 밀어주던 아들이 참 고마운 아이였구나 하는 생각드는 영상입니다.
정말 착하고 예쁜 딸을 두셨습니다.
롯데타워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제주도에서 조금 낮게 살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엄마.. 그럼에도 환한 아쿠아리움을 보며 오장육부가 다 풀리는 것 같다는 엄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었던 딸..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영상보며 행복해하는 저 순간이 영원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비록 윤이님은 없지만 남은가족들은 윤이님몫까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루.. 아직도 영상이 또 올라올려나 싶어서 매일 들어와보네요.
윤이야..
너의 본채널에는 글을 쓸 수가 없을정도로 충격이었다.
근데 널 닮은 아이가 나오는 영상이 떠서 와봤는데 너가 운영했던 채널이었구나.
윤아 나는 죽으면 끝이라고 믿지만
윤이 만큼은 어느곳에서든 행복하길 바란다.
나보다 가족분들이 더 그립겠지만 나도 참 니가 그립다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 울컥하는 마음을 잘 참아왔는데 2년전 이영상을 보고 바로 눈물이 나버렸어요 윤이님 그곳에선 편히 아무것도 하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 어떡해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윤이님 너무 아름다운분이신데.. 얼마나 힘드셨으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윤이의 소중하고 맑은 웃음이 항상 날 위로해줬는데 예쁜 웃음소리가 내 마음을 울리네. 지윤아 그곳에서도 이렇게 예쁜 웃음 지어줘 행복을 빌게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고 마음이 아파요... 그 곳에선 부디 아무 걱정과 슬픔 없이 행복만 가득하길...
윤이님 웃음소리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편히 쉬세요
바쁘게 현생을 살다가도, 유튜브 피드에 뜨는 윤이 얼굴을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지윤아 보고 싶어
이렇게 라도 보니 좋다고 말해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늘 친구 같던 윤이버셜 지윤님도 행복 하시기 바라고 어머니도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너무나도 밝은 모습에 눈물 밖에 안나오네요..
언제나 늘 지금의 영상에서처럼 그 곳에선 항상 행복하고, 넘치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이님 웃음소리가 좋다며 목소리 더 넣어달라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이제 영상속에 웃음이 그렇게 슬플 수 없네요.
저 엄마는 앞으로 어찌 살까....
저렇게 의지하던 엄마에겐 온 세상이었던 사랑스러운 딸을 먼저 보내고 물이라도 한 모금 삼킬수 있을런지....
마음이 너무 아프다.....
붕어빵모녀 , 소녀같은 엄마 , 엄마같은 소녀
윤이님 채널만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리즘떠서 이제 보네요 너무 늦었지만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 걱정없이 행복하세요
짧은 영상이지만 보는내내 얼마나 흐뭇하고 따듯한 마음이 드는지...
소중한 기억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윤이버셜 영상에서는 보이는 나이와는 다르게 생각이 깊고, 어른스러운 분이라고 느꼈었는데,
어머님이랑 있을 땐 작은 것에도 웃음이 터지는 소녀 같은 모습이시네요. 다르지만 둘 다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프라도 개선되고,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윤이님에게도 여유가 생겨서
두 분이 좋은 기억으로 채워지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니 힘내시기를
윤아 평안해라 그곳에선
어떻게 표현할방법이없을정도로 마음이 너무아프네요.......ㅜㅜ 어머님도 힘내세요
아너무슬프다 이런천사을 왜이리 빨리 데려가시는지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윤이어머님 이겨내시고 늘 힘내세요
초기구독자라 다 봤던 영상이지만 다시 보니 또 새로우면서 모든 장면장면이 아련하게 다가오네요.. ㅠ
"또 이런 날이 올까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두달 되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엄마생각이 많이나네요 엄마가 안아플때 가까운곳이라도 여행좀 같이 다닐걸.. 사진도 같이 좀 많이 찍을걸.. 돌아가신다음에 후회하면 늦는것을.. 윤님은 엄마와 같이 잘 다니시는걸 보니 보기가 참 좋아요.
힘들때 윤님 영상보며 힐링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윤님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길 바라요
윤이야너의행복한웃음소리가나의맘을아프게하는구나 이렇게행복하게기뻐하던 네가어쩜이리빨리우리곁을떠났을가하늘도참무심하다 ㅠㅠ😭
언니 너무 그리워
윤아...!!
나이는 어리지만 어른스러운 모습에 항상 언니라 생각했는데
커피를 배우는 윤이를 보면서 언젠가 내가 제주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거라 어렴풋이생각했어...
어떤 마무리로 이 글을 마무리 지어야 할 지 알 수 없지만 네 편이야..❤!
윤아 나보다 어리지만 당차고 씩씩히 지내던 모습에 무척이나 영상을보며 부럽기도 좋아하기도 했는데 소식을 전해듣곤 요근래 실감이 나지 않더니 어느새 눈물이 새어나오곤 한다
지윤아 그간 고생많았어 부디 거기선 걱정내려놓고 지내고있길 바라
윤이님 웃음소리 힐링이네요
어머님하고 앞으로도 행복한날 가득하길^^
갑자기 윤이 생각이 나서 왔다갑니다 고양이 영상을 볼때면 꼭 생각이 나요
윤이님 고양이 한테만 천사가 아니였네요...
엄마딸 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어머니 한테도 천사같은 딸인듯 하네요^^
또 연탄이가 어머니께...착~ 달라붙는 영상
참 보기 좋았구요^^
조만간 조금이나마 도움될수 있게...
일 열씨미 해서 후원할수 있도록 할께요^^
윤이님,어머님 두분다~ 화이팅 하시고...
우리 다섯고양이 늘 건강하게...
윤이님 곁에서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윤이님 영상보는 내내함께 나오는 음악들이...
제게 뭔가 편안한 마음이 생기게 하는것 같아 너무 좋아요^^
어쩌면 좋아 ㅜㅜ
먹먹해서 말이 아나오네요 ㅜㅜ
소녀처럼 좋아하시는 엄마를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늘 항상 행복하시길❤️😍🌿🌸
사실 저도 이틀 전에
엄마와 울산여행을 갔다 왔는데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평소에 울산 바다를 좋아하셔서 ㅋㅋ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셨지만
남들처럼 많이 걷지는 못하세요
그런데도 바다를 보시고싶으시다며
씩씩하게 걷고
바다를 보며 소녀처럼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예쁘고 미안했어요
저도
늘 항상 엄마의 웃는 모습만 보고싶어요
가치로 따질 수 없는
어머니와 딸의 모습.
추운날, 지켜보는 저도 따뜻해지네요.
저도 부모님에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뻑.
어머니 닮아 그렇게 이쁘셨구나!
진짜 닮았음..ㅎ
어머니 힘내세요!!
울엄마 생각나서 눈물 맺히네요. 지윤양네 가족 모두 건강하고 웃음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항암치료에 코로나까지 걸리셔서 넘 힘들고 마음아픈데 지윤씨 영상보며 힘얻습니다.
부모님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게 하는 어리지만 어른같은 효녀 지윤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사랑해요♥ 소녀지윤
이런날은 수백번 더 있을거에요.
멋진 댓글이네요...영상만큼 멋진댓글에 좀 감동받았습니다.
하아 그래야 하는데
끝낫어요
@@jy42745 말을 참.. 단호하게하네 에휴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나중에 천국에서 같이 만나서 좋은 날 많이 보내실꺼예요
최근에 알게된 채널에서 냥이랑 브이로그 보면서 힐링했는데 여기선 또 감동과 여운을 느끼네요. 울 어머니 생각도 나고... ㅎㅎ 윤이님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지윤님의 모든 영상을 밤새워 봤습니다. 야무진 요리솜씨부터 점점 늘어가는 라떼아트와 어머님의 미소까지 많이 배워가요. 윤이님이 저를 깨닫게 하는 것들에 감사합니다!
저도 집사인데 네마리는 정말 대단하세요ㅋㅋ
영상보는 내내 저도 가슴이 뭉클하네요.저희 엄마도 아프셔서 이젠 집근처 공원도 자주 못나가시는데..이쁜 따님과 함께 하셔서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늘 건강하세요~
세상은 아직 좋아지는 중이니까 꼭 다음에도 기회가 있을 거에요. 그나저나.. 어머님은 요런 착하고 이쁜 딸 두셔서 좋으시겠어요.ㅎㅎ
너무 행복해보여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허무하네 해맑게 보였는데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세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아.....ㅠ ㅠ
조금만 희생을 덜고 살지.
영상보면서 저도 행복해지내요
엄마딸 두분 다 너무 이쁘시다고 할 수 있겠네요
행복해 하시는 윤이님 어머님을 보며 미소 지어지고 윤이버셜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윤이님 해맑은 웃음소리 너무 좋네요 ㅎㅎ
코가 시큰해지는건 왜인지... 행복은 정말 멀리있지 않았네요
어머님의 눈 코 입 손짓 그리고 윤이님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행복한 에너지를 만들어주네요
늦게 보았지만 선물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서 다음에도 행복한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
가슴 뭉클해지는 영상 고마워요~~
어머니가 백혈병 투병 중이신데,
영상 보며 저도 어머니 웃을 일이 많게 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멋지십니다👍🏻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영상이였어요...
좋은날 이보다 더 좋은곳 여행하며 지내는날이 반듯이 올꺼예요...
영상 보고 펑펑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부디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편영화 한 편을 보고 갑니다~~내내, 건강하시구~
지금보다 더더욱 행복한 시간
만땅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윤이버셜에서 간을 한 무를 넣은 제주도 토속음식을 만드시던 손의 주인공이시네요~ 간간히 목소리도 나오시고 그래서 그런지 반갑게도 느껴지고 윤이님 옷을 입고 계셔서 또 한번 친근한 모습이에요ㅎㅎ 펭귄에게도 야옹 하는 윤이님에게도 빵터지고 갑니당 ㅋㅋㅋ
윤이버셜 구독자 1호님이라 할 수 있겠다
너무이쁘다 윤이님 앞으로도 어머니와 행복하세요
어머님 인상도 그렇고 말씀하시는 것도 너무 고우시네요. 평소에 윤이님 보면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귀엽나 생각했었는데 어머님을 닮은 거였군요 ㅋㅋㅋ 영상 보면서 항상 힐링하고 가요. 윤이님도 어머니도 늘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어이구 착해라 우리 윤이.
ㅋㅋ 물고기보고 냐옹~~~?
역시 딱부러지고 똑똑한 윤이가 어머니를 닮았네요.
앞으로 더 자주자주 많이많이 멀리멀리 보러다니실겁니다!
큰 시간들과 그 사이를 채우는 작은 시간들 모두 행복으로 가득차시길...!
세상에 말하는것봐
어쩜 저렇게 착할수있지
누나 어머니를 보니
착한건 유전인것같다
어머니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ㅎ 윤이님이 어머니를 닮아서 그렇게 인상이 좋으신 것 같아요ㅎ
저도 요즘 부모님을 영상에 담을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생겨서 윤이님처럼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윤이님 영상 보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고맙습니당~
너무 마음이 아파서 자주 오진 못할거같습니다만 잊지 않고 또 찾아오겠습니다 그곳에서는 꼭 행복하고 편해졌기를 바래본다고 할 수 있겠다
지윤님 대단하시네요 저보다 나이도 적으신데 ... 그냥 대단하시구 행복햇스면 합니다 ~냥이들과도ㅎ 어머니 영상도 자주 올려주세요 구독 햇습니다 ㅎ 기대할게요 어머니 너무 이쁘세요 ~
잘지내시죠?.. 마음을 댓글로 다 담을 수 없네요..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세요..
영상이 너무 따뜻해서 눈물나요 . . 윤이님과 어머님 모두 이번 겨울도 찬바람 들새 없이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길 바랄게요 늘 잘 보고 있어요 !
천사같은 딸이 ㅜㅜ
윤아 보고싶다
서울 오셨군요 따뜻한 영상이에요 윤이님처럼 떳떳하게 살고싶네요
먹먹하네 정말....
2년전 윤이님은 진짜 너무행복하셨군요...
이렇게 해맑게 웃으시고 아름다웠던 사람이었는데 너무슬프고 안타깝네요 ㅠ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랄게욥 ...
유튜브가 악영향을 미쳤는지도 모르겠어요.
예전에 영상 많이 보다가
요새 안봤는데 이런일이..
저보다 젊은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갔다 올게. 금방 다시 올 것만 같은데... 오늘은 유독 슬프네요. 잘 지내야 해요.
윤이님 그곳에선 힘들지말고 행복하세요!!
윤이님이 누굴닮아 그리 예쁘신가했더니 어머님 닮아서 예쁘신거군요!
미소도 웃음도 참 좋아보여요
조만간 곧 여행 또 가실 거예요
너무도 자주요 :)
세상에 이런 예쁜 딸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윤이님 웃음소리 넘 예뻐요^^
하늘나라에서도 윤이님 편이 되어 항상 지켜줄께요.
윤이버셜을 안 지 그래도 꽤 됐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채널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웃음소리마저 예쁜사람
너무 이뻐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윤이님
윤이님 웃음이 누굴 닮아 예쁜가 했더니, 어머니를 닮으셨던거였네요:) 본인의 삶을 사랑하는 윤이님과 어머님!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야옹~
영상 분위기가! 어디선 봤는데! 느끼는 순간! 아~~~~~^~^
목소리를 듣고선 확신 했습니다!
계속 많이 함께 여행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어머닌 정말 효녀늘 두셨습니다!
마음이 오고가는 것들이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아요
정말 마음씨 좋은 어머님과 윤이님 덕에
오늘도 좋은 영향을 얻습니다
고마와요!
다음 기회가 있다면 ‘강릉’으로 오셨으면합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 행복한 날만 있으셨을거같은데 그 곳에서는 평온하시기를 빕니다
윤이씨가 똑부러진 이유를 알았네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이제서야 영상을 보는데 이 영상을 찍으실 때 "또 이런 날이 올까요?"라고 생각했던 날들이 더 많았고 앞으로도 더 많으시기를!!
윤이버셜에서 넘어왔어요.. 진짜 윤님 인품과 성격에 반하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
윤이님 같은 착한 딸을 둔 어머니와 어머니의 눈웃음을 닮은 윤이님께 축복이 가득했으면 감사하겠다고 할 수 있겠다.
제가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
윤이버셜 영상을 본 지 2년이 넘었는데..
1년전 영상인데..보는내내 흐뭇하고 따뜻하고
부럽고..50대 아줌마가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착하고 이쁘고 사랑스런 윤이님~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