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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필립 펠러슈, 박원일씨가 친생가족을 찾습니다.
1968년 생으로 1970년 미아보호소 (보육병원,서울시립아동병원)에서 와이어트 영아원을 거쳐 홀트를 통해서 미국으로 입양되었습니다. 인생의 퍼즐 한 조각을 맞출 수 있기 바랍니다.
경찰서에 실종가족찾기를 위한 유전자정보를 등록해 두었으니 가족이라 생각되시는 분은 경찰서 또는 아동권리보장원으로 연락해 주시면 만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해외입양인의 친생가족찾기를 지원하는 배냇 사회적 협동조합의 마중 프로젝트는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는 해외입양인 손님을 마중하는 마음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행복한 결과가 있길 응원합니다 🙏
한 입양인의 깊이있는
인생 소회를 본 느낌입니다.
이분의 소원대로 친생 가족을 만나
평생 꿈꿔왔을법한 미완의 매듭을 풀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을 이해할 만큼 나이를 먹었고 경험도 갖게 되었다" 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고,
저 역시 간절하게 당신의 바램이 이루어지길 다시 한번 더 기원합니다.
그 누구라도 이 분을 아신다면 연락해주세요.
후회하지 않을 일을 지금 실천하고 계시네요~
친생부모를 찾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 삶이지만 무언가 허전한 마음이 있다는 표현에 울컥 합니다..부디 갈망하는 부모님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꼭 부모님 찿으시길 기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전찾고싶지않은데 대단한 용기입니다ㆍ키워준부모가 진정한 부모님입니다
키워준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구요. 다만 낳아주신 부모님도 돌아가시기전에 만나보면 인생에 후회가 남지 않겠다고 하시네요.❤
Great interview!
참 멋진분으로 훌륭한 성인이 되었네요
찾아봐도 실망가득하고 돌아가는입양아들 많습니다ㆍ
찾아봐야달라지는건없어요 그냥 남남이지 키워준부모가 부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