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 구독 & 좋아요 알림 설정은 리뷰에 큰 힘이 된답니다. 제목: 맨 오브 오너 ( 2001 ) 감독: 조지 틸만 주니어 주연: 로버트 드니로, 쿠바 구딩 쥬니어, 샤를리즈 테론 조연: 언자누 엘리스, 할 홀브룩, 데이빗 키스, 마이클 래파포트
75년의 삶 대부분을 주로 한국에서 살았지만 미국의 삶과 한국의 삶을 반복하며 도합 20여년의 미국생활을 하며 숱한 흑인들을 접촉할 기회가 있었다. 처음에는 인종적 편견으로 그들을 대했고, 나중에 그것을 극복했다고 믿었으나 현실에서 그들의 도발적이며 그냥 let it go(냅둬)하지 않고 비흑인들과 다투기를 마다않는 언행에 분노하며 다시 인종적 편견을 가졌다. 그러나, 흑인들의 도발적 행동의 뒷켠에는 가난에 기인한 학력과 기회부족 및 엄청나게 열악한 생활환경과 투쟁적 생존 문화의 악순환이 자리잡고 있음을 깨달은 후에 비로소 인종적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이제 (한국인, 백인을 포한한) 모든 인종의 경멸적 언행은 인종적 편견을 준거기준으로 하지 않고 문화적 생활환경적 열악함을 준거기준으로 본다. 다시 말해 어떤 인간의 경멸스러운 언행은 결코 그 인종 탓이 아니라 그 사람 개인의 문화적 생활 환경적 저열함에 기인할 뿐이고, 그러한 것은 백인에게서도 한국인에게서도 볼 수 있으며 다만 흑인 및 중남미인의 문화적 환경적 여건이 열악한 탓에 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을 뿐인 것이다. 이 영화에서 처럼 흑인 중에도 훌륭한 인품을 가지며 능력이 줄충한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러 인종과의 교우가 미국만큼 흔하지 않은 한국인이 그런 깨우침을 가진다면 훌륭하다고 본다.
나는 미국에 아주 오래 살면서 흑인에 대한 차별은 차별이 아니라 당연한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정도로라도 흑인들이 살수 있고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건 우습게도 흑인 우대정책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이비 리그에 흑인들이 몇명이나 갈수 있을까요. 지금 정치권이나 고위 권력에 대해 과연 흑인들이 그것이 없었다면 몇명이나 공정한 실력으로 그 자리에 갈수 있었을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
구독 & 좋아요 알림 설정은 리뷰에 큰 힘이 된답니다.
제목: 맨 오브 오너 ( 2001 )
감독: 조지 틸만 주니어
주연: 로버트 드니로, 쿠바 구딩 쥬니어, 샤를리즈 테론
조연: 언자누 엘리스, 할 홀브룩, 데이빗 키스, 마이클 래파포트
제목은요?
저에겐 정말 명작영화입니다 아직도 소장중이며 볼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내요
명예란 그런것이다. 존경을 받는게 아닌 존중을 해주는 것. 그것이 명예다.
ㅋ~~
올해 본 글귀 중 최고👍👍👍👍👍
아너 써!
말만 그럴싸하네...
존경을 받을만한 삶을 살아서 존경을받는게 명예지.
나이 먹었다고, 존중해줄수도 있는 존중?
75년의 삶 대부분을 주로 한국에서 살았지만 미국의 삶과 한국의 삶을 반복하며 도합 20여년의 미국생활을 하며 숱한 흑인들을 접촉할 기회가 있었다. 처음에는 인종적 편견으로 그들을 대했고, 나중에 그것을 극복했다고 믿었으나 현실에서 그들의 도발적이며 그냥 let it go(냅둬)하지 않고 비흑인들과 다투기를 마다않는 언행에 분노하며 다시 인종적 편견을 가졌다. 그러나, 흑인들의 도발적 행동의 뒷켠에는 가난에 기인한 학력과 기회부족 및 엄청나게 열악한 생활환경과 투쟁적 생존 문화의 악순환이 자리잡고 있음을 깨달은 후에 비로소 인종적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이제 (한국인, 백인을 포한한) 모든 인종의 경멸적 언행은 인종적 편견을 준거기준으로 하지 않고 문화적 생활환경적 열악함을 준거기준으로 본다. 다시 말해 어떤 인간의 경멸스러운 언행은 결코 그 인종 탓이 아니라 그 사람 개인의 문화적 생활 환경적 저열함에 기인할 뿐이고, 그러한 것은 백인에게서도 한국인에게서도 볼 수 있으며 다만 흑인 및 중남미인의 문화적 환경적 여건이 열악한 탓에 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을 뿐인 것이다. 이 영화에서 처럼 흑인 중에도 훌륭한 인품을 가지며 능력이 줄충한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러 인종과의 교우가 미국만큼 흔하지 않은 한국인이 그런 깨우침을 가진다면 훌륭하다고 본다.
멋집니다, 이번생 에서 또 하나를 배워 가시는 분 같군요.
알락투무비님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보내세요❤
감동적인 실화이네요.
정말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합니다.
성별상관없이 저에게도 인생영화입니다. 요즘도 디즈니에서 한번씩 보고있어요~😊
백인보다 능력이 좋았던 사람이 이 정도 대접을 받았으니 능력이 부족했던 흑인들은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았을까 아직도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유색 인종들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멋진영화를 감동스럽게 잘 감상했습니다. 힘이 나게 하는 영화 추천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이네요. 깊은여운이 남기는영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고로 좋아하는 명곡.사랑합니다,명작.
캡틴 행크스는 대위 행크스가 아니라 대령 행크스 입니다. 해군은 육.공군과 다릅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생각난김에 이번주말에 다시한번 봐야겠네.
존중은 징징거려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엄청난 노력으로 쌓아올린 실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영화가 시대에 따른 복제 규정들을 다 재현해내서 진짜 감격스러움,,,
약간 뭐랄까 의상 소품팀에 해군 처돌이가 분대 단위로 있는 것 같은?
내용은 당연하고,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던 영화 중 하나
영화 제목이 뭔가요~~
68년도라니..대단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니로는 역시 최고이십니다❤❤❤❤❤❤
그때도 보면서 징징 울엇는데 지금도 똑같은 눈물이 ㅋㅋㅋㅋㅋㅋㅋ너므 멋진영화 오늘도 감동이다
ㅠㅠ 눈물났어요
목소리도너무좋고 여기 영화 맛집이네요.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영화제목이 몰까요?
Captain은 중대장이 아니고 대령이요. 중대장은 계급도 아니고 직책입니다. 계급과 직책은 달라요.
아니 흑인을 왜 그토록 차별한단 말인가?? 피부색 좀 다른 것 가지고...
ssu랑 비슷한 부대인건가요?
믿고 보는 로버트 드니로
벤투 감독님 나오시는군요~~
저랬던 하얀 애들이 양심이 찔려서 인어 공주를 흑인으로 만들었답니다.
영화 제목을 댓글란에 올리지 말고, 본 영상 맨 앞에 올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요? 따로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러나요?
영상 시작후 35초쯤 화면에 제목 크게 나온답니다
채널 스타일상 그렇게 표시하고 있답니다
리뷰 끝에도 제목 나오구요
시청에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
인생 영화이자 샤를리즈테론 너무 이뻐...
산다는 것이 ... 무엇인지
칼브러셔 대단한 인물이구나
잠수부는 해저에서 걷지 해저는 지면에서도 보다는 무게 같은 중량에선 좀 자유롭고
저건 공정하지 못한 테스트이다.
Men of Honor
백인은 지금도 흑인과 황인을 차별하고 그럼에도 흑인은 황인을 차별하는 경우가 많죠.
예전에는 저런 영화가 많았는데, 요즘은 당최 감동이란게 없어졌네..
썸네일 벤버지 뭐야
작금의 대한민국에선 그 개념조차 사라진 명예!!
흑인은 그래도 차별금지법이라는 제도적 보호라도 받지. 동양인은 더 소수라 아직도 차별받음. 히스페닉 흑인으로부터.
미국이라는 나라는 과연 인권 평등 을 당당하게 주장 할수 있는 나라인가!!!!
인간이 인간을 멸시하는것은. 본인의 컴프렉스에서 기인한다는
것이 맞다. 능력과 관계없이 정당한기회를 갖지못하는것은. 그인간의
영혼이. 악마인거다
이거보고 샤를리즈테론인걸 알았습니다 ㅋㅋ 상사 와이프
여주 이쁨
인종차별? 우리 보편적인 인간들이 지닌 본능적 불평등은 어떻게 해결 할 건데? 법으로? ㅋㅋ 1. 팔뚝 긇기. 2.가방 끈 길이 3. 통장잔고(아파트 평수ㅜ) 사회시스템으로 평등을 만든다는건 과거 조선의 사대부들의 위선과 다를 봐 없는 것 아닐까?
눈물 흘리지는 않았어요
록키5 법정에서 외친말 :그누구도 한사람의 꿈을 접으라고 말 할 수 없다
로버드드니로 이 사람의 배우로서의 존재감은, 그것이 영화이고 연기인 것을 망각하게 만든다.
그러고보면 참 나는 나약해 나이도 있는게 더 슬프지만,,,
이탈리아인도 백인?
감동이야
흑인은 왜 아시안을 무시하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들의 마음속에는 아시안을 차별하는 것 같아요.
다른사람2명이올렸던거네
영화제목이 뭔가요??
맨 오브 오너입니다 ^^
@@iliketomovie 고맙습니다
그냥 보통이다
잔인하고 여전히 미개한 미국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곳이 바로 미국이죠. 영화요약도 좋지만 미국의 인종차별 역사와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대해 깊이 있게 평론하는 것이 좋았을 겁니다. 2프로 부족하네요.
되도 않게 남의 영상을 부족하네 마네 지적질하고 자빠졌나.
걍꺼져라!!중2병환자야!!
트럼프를 쫒아내야 한다..
보기전에 확인하나 합시다..
평점 9.23이 님의 평점인가요? 만일 그랗다면 사기이고.. 아니면 공신력 있는 매체나 평론가의 평점인가요? 알려주세요... 그 다음에 구독여부 결정합니다
평점은 네이버 평점입니다. ^^;;;
나는 미국에 아주 오래 살면서
흑인에 대한 차별은
차별이 아니라 당연한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정도로라도 흑인들이 살수 있고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건
우습게도 흑인 우대정책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이비 리그에 흑인들이 몇명이나 갈수 있을까요.
지금 정치권이나 고위 권력에 대해 과연 흑인들이
그것이 없었다면
몇명이나 공정한 실력으로 그 자리에 갈수 있었을까요
인간이근본적으로악하다.
싫어하는 사람 욕하면서 나도 모르게 같은짓 하고 있게 되죠.
흑인의 아시아인 차별이 보통이 아니죠.
이스라엘은 또 어떤가요. 인간성을 포기한 짓거리를 자행하죠.
백인종 보다 흑인분들이 더 멋있지요. 내 생각,,,,
히서가
부끄럽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