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 kim handworks]Making a Newlywed Couple's Drinks Using Co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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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1
- There are many techniques for lacquer.
In this video, we made choco for newlyweds using jaku-lacquer.
If lacquer is mixed with protein, it has a characteristic that the viscosity increases.
It is called shaku-urushi.It can be used in a variety of ways.
It is mainly the technique I use.I'll put a link to my website below.
Please drop in if you have time.
Please check out the video for the detailed production of newlyweds' chocolates.
Your [subscription and likes] will be a great help to the production of the video.
* Due to the large number of repeatable processes in lacquer craftsmanship, this video is shown in the following format:
I want to tell you that the process is the result of editing.
Homepage
www.kimjunrae.com
Instagram
/ daddy_kim_handworks
#Manufacturing #Lacquer-Manufacturing #Lacquer-Manufacturing #Lacquer-Manufacturing - บันเทิง
![[여비진옻칠아카데미] 기초반#14 - 데이터판 마지막과정(물사포와 광내기편)](http://i.ytimg.com/vi/YE7lWiuAf6M/mqdefault.jpg)
멘트가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교칠 기법 잘 보았습니다
저도 해봐야겠어요! 넘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클래스도 준비중이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교칠기법 잘보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교칠 재밌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웃을수있는 이야기도 넘 재밌어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작업하면서 이런저런 잡담하는걸 좋아하거든요.ㅎ
너무 맘에 듭니다~~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미 저 술잔은 임자가 있는 술잔이라...^^
술이 술술~ 들어가겠네요
그렇죠. 다음에는 막걸리잔을 기획해볼까하는데요...
아주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아유 뭘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
그런데 맨 먼저 바른 색도 저렇게 갈아내면 잘 드러나나요? 저렇게 색이 다르게 나온다는 건 미세한 두께차이가 있다는거겠죠~?
네 그렇죠 미세하지만 두께가 있죠^^
술잔이 참 이쁘넹~ 실력도, 멘트도...마니 늘었어요~^^
응 이모 계속하다보니 늘드라구^^
정말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술은 못하지만 갖고싶네요.
에스프레소 같은거 드셔도 됩니다.
사고싶습니다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아 아미 저 술잔은 임자가 있어서...
이야~ 이제야 본 기술을 보여주시네요! 저 술잔에 술한잔 하면 소원이 없겠네요ㅠㅠ
기술들어갑니다.^^ 그래도 그...투명한 크리스탈 소주잔이 최고죠.
지인분이 부럽습니다.... ㅠㅠ
네 많이 좋아하셨어요.^^
영상에는 안 나오지만 옻칠끝난 붓은 식용유에 씻어서 보관하고 다시 사용할때는 파라핀유에 몇번 빨아서 사용하는 거 맞을까요?
다시 사용하실때 휴지로 꾹꾹눌러서 기름 빼시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건 편법이구요. FM방식은 다시 쓰려고하는 붓을 헤라로 잘 눌러서 기름을 빼낸후 생칠같은 저렴한 옻을 다시 붓에 바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남아있을지 모르는 기름기를 생칠과함께 헤라로 빼내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끔 옻칠이 좋다지만..... 나는 현대시대에 석기로 벼베기 하는 느낌입니다...
가끔 아날로그틱하죠
어떻게 하면 좋은 광을 낼 수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술잔 만들기 영상이 생각나서 다시 돌려보는 중입니다. 용제를 살짝 섞어 희석한 마감용 투명옻을 솜을 이용해 바르신 후 따로 연마는 안하신 건가요?? 바르기만 했는데도 광이 엄청나네요...
자동차 광내는 방식이랑 비슷합니다. 콤파운드치고 왁스바르 잖아요. 미세한 틈세 메우려고. 옻칠도 연마재로는 한계가 오는 시점이 있는데, 그때부터는 옻을 엷게 엷게 바르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틈을 메워나가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광내는 FM방법이 있긴한데...옻을 반만 말려서 기름과 광내기 분말로 걷어내는 방식이 있습니다만, 궂이 그렇게 까지 깊게 들어가야 하는 생각도 있고 해서 아직은 영상에서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경험상 옻칠공예품은 반무광에서 광으로 넘어가는 정도의 광? 그정도가 운치가 있더라구요.
@@user-mc4oy3iv5y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질문만 많이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ㅠ 각분광까지 내고 마무리를 할까 하다가 혹시 여기서 더 광을 낼수도 있나 하는 궁금증이 들어 질문드렸습니다. 접칠광 한 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취미로 젓가락 숫가락 같은 작은 기물에만 칠을 해보고 있는데 막상 광내기 작업을 해보니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큰 장롱같은 것들 광내기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kencvc8219 오우 장롱은 좀...그래서 비싼거겠죠. 摺り外し(스리하즈시)라고해서 광내기 마지막 단계가 있습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엷게 바른 옻 걷어내기?정도 겠네요.
콤파운드나 분말로 광을 낼 수 있는데 까지 내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기스를 옻칠로 메워나가는 단계입니다. 대략 방법을 말씀드리면, 옻을 표면에 엷게 펴바르고 2~3시간정도만 건조시킨후, 표면의 덜마른 옻을 기름과 각분으로 걷어 냅니다. 기스에는 남아있겠죠? 이런식으로 몇번 반복해서 표면에 기스잔존율이 제로가 되면 거울같은 광이 납니다. 근데 너무 번쩍번쩍광을 내면 또 가짜같은 느낌이 나기도 해서, 저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ㅎ
@@user-mc4oy3iv5y 늦은 시간에 설명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옻칠하는 아빠님 채널에서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보석같은 채널을 마침내 찾아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올리시는 영상들 꼭꼭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kencvc8219 아유 뭔 보석까지ㅎ. 열심히하겠습니다.😤
선생님
늦게 영상을 보다가 궁금해서요
마지막 광낼적에 상칠용 투명옻칠을 회석해 바르고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광을 유지하나요
바르고 그냥 건조시킨건지
아니면 닦아내고 건조시킨건가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광을내는 단계에 들어가면 上摺漆를 사용합니다. 엷게 도포하고 잘 말린후에 각분으로 광을내고를 두어번 반복하면 됩니다. ^^
@@user-mc4oy3iv5y
아예 감사합니다
토회칠할때 흙은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생칠과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고운 황토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비율은 이건 그냥 어디까지나 공식인데요. 황토가 10이면 생칠은 7 정도, 물은 생칠과 같은 양입니다. 작업을 많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때그때 분위기 봐가면 생칠을 추가하거느 덜어내는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user-mc4oy3iv5y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토회 만들때 생칠의 양을 말씀주신 정도로 잡고 만들면 토회가 끝내 굳지 않고 부스러져 버리는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생칠을 물보다 훨씬 적게 잡고 만들고 있는데요 제가 뭘 놓치고 있는걸까요
@@user-qf6iz1zz7p 토회칠이 굳지않는 원인은 크게 세가지로 추정됩니다. 건조장의 온습도가 아주 낮거나, 아주 오래된 옻을 사용했거나, 옻을 세척할때의 등유가 남아있는 헤라를 사용했거나 정도로 생각해볼수있겠네요. 건조장의 온도가 아주 낮으면 옻이 잘 마르지 않고 아주 천천히(몇주,몇달) 마르게 됩니다. 아주 오래된 옻의 경우도 옻속의 락카아제 효소의 변화로인해 아주 천천히 마르게 됩니다. 등유같은 경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등유가 섞인 옻을 그대로 건조장에 넣으면, 역시 안마르거나 너무나도 천천히 마르게 됩니다. 제가보기에는 지금이 겨울철이라 건조장의 온습도 가 낮아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도 토회칠 만드실때 차라리 물의 양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흙을 갤때 엄청 뻑뻑하겠지만 토회칠의 관건은 어떻게든 수분의 양을 줄여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