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성욕이 있다는걸 더럽게 드러내는 애들 때문인거임 누구나 성욕은 가지고 있지만 그걸 드러내지 않는게 초등학생 때 부터 야한얘기하면 “으 변태 난 그런거 몰랑” 같은 이미지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는걸 자제하는것이 어느정도 성인이 되어서 까지도 그게 이어져 오는거임 너가 말하는 근거는 상대방을 까기 위한 근거일 뿐 용찬우 영상이랑 다를게 없는듯
결혼 5년차 직장인 입니다 웃으면서 넘길수 있는 영상에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면 남자도 마찬가지고 여자도 마찬가지고 결혼은 둘이 잘먹고 잘살자에서 끝나게 아닙니다 살다보면 그러지 못한 순간들이 더 많아요 결혼은 두배우자가 같은 배에서 파도가 칠때 같이 이겨내고 내 배우자가 넘어졌을때 옆에서 힘이 되어 주는겁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 합니다 조건만 보고 취집 한다 생각하고 결혼 하지 마세요 제가 아는 주변인들도 조건만 보고 결혼해서 마냥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만 있지 않습니다 사랑이 가장 중요 합니다
남잔 안정적인 사정으로 만족감을 누리니, 여잔 상대적인 누리는걸로 만족감을 누리거나 남자 비위맞추느라 티를 못내는거죠 실제론 반반족이 이혼오픈런뛰고요, 조건 본 여자들이 제일 얼굴 밝아요. 생활수준도 높고 질투도 받죠. 조건을 욕하는건 남자들 뿐이지 못생긴여자들은 조건으로 결혼 아무나 못합니다. 끼리끼리죠
나 그 "평범남"조건에 근접한남자랑 결혼했는데 본인도 대기업+서울에 쬐끄만 집가지고 결혼함....결혼하면서도 와~진짜 이런 남자가 내남편이라니...시집잘간다 감탄했는데 친구였던뇬이 눈 낮다고 후려쳐서 손절함 서른다섯에 언제까지 백마탄 왕자 기다림???몇년전인데 아직도 돈많은 연하남찾고있음....망상장애있냐고...
남편이랑 저랑 결혼할때 둘다 공부중이였고 둘이합쳐 2-3천...중,고,대학생때 학비는 커녕... 식비조차 각자 집안에서 도움은 1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둘다 서로만 보고 열심히 사는 미래만 보고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10년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며 자리잡았고 인생에서 가장 예쁘고 귀한 생명이 와줘서 정말 정말 잘 살고 있어요. 저는 남편이 다정하고 성실해서 이렇게 잘 살고 있구나 감사하며 매일을 보내고 남편은 제가 잔소리 없고( 성격 성향이 다 다른데 잔소리해봤자..라는 마인드라..) 한눈팔지 않는 사람이라 잘사는 거 같다고 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싸워도 오늘 저녁을 넘기지않겠다는 생각으로 사과하고 사랑하면 정말 잘 살 수 있어요 조건 상관없이 아무리 잘사는 집이라도 배우자 잘못만나면 인생날리고... 처음에는 어렵더라도 서로 사랑하며 가정생활하면 돈도 모으고 정말 잘 삽니다. 제가 처음 결혼할때 주변에서 조건너무 안보는거 아니냐며.. 뭐하러 왜 일찍결혼하냐 더 즐기다가 해라 등등 당사자도 아닌데 옆에서 훈수두며 난리치던 지인들... 여태까지 결혼 못하고 결정사 돌아다니며 조건만 따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눈만 높아지고... 좋은 인연이 왔을땐 알아보지못하고 조건때문에 결혼못하겠다고 헤어져놓고 헤어진 남자가 시간이 지나서 자리잡고 잘사니 후회하는 지인들 참 많네요.
그세대도 고생한 사람도 있지만, 남편 덕에 본인 능력없어도 꿀빤 가정주부들도 많아서 그닥... 힘들었던 건 우리 엄마들 세대가 보다는 할매들 세대지..전쟁통 이후에 6남매 낳고 외벌이로 자식들 키우고 대학 보낸게 대단한거지.. 근데 시대상으로 봐도 그땐 아들이 더 중요하기도 했음. 전쟁 나가서 남자들 죽고 이런 사람들도 많았고... 괜히 옛날 마을에 남자가 여자 둘 끼고 했던게 이상한게 아니지.. 마을에 괜찮은 남자 있음 차지하려던 건 여자들이었음.. 징병가거나 마을 청년 전쟁통에 죽거나 마을에 남자가 부족했을테니 당연한 거. 과부도 많았을 거고. 우리 할매도 우리 외할배한테 먼저 대쉬해서 결혼함 ㅋㅋ
@@writtenmo ㅇㄱㄹㅇ인게 일본여자가 여자력 요구한다고 갓스시 갓스시 이러는게 제일 웃김ㅋㅋ 그만큼 사회가 보수적이라는거고, 보수적인 사회인 만큼 남자에게도 '남자력'이 강요되는게 일본인데 ㅋㅋ 일본여성의 '여자력'은 "자, 나는 요리도 잘하고 상냥하고 가정에 충실한 여자력 만땅인 여자다" "그렇기에 나는 가장으로써 경제적 의무를 다 하며 가정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쉽 충만한 '남자력=마초성'을 갖춘 남자와 만날 것이다" 라는 뜻인데.. 그냥 밑도끝도 없이 오옷 갓스시녀 찬양질 하는게 좀 웃기긴 함 ㅋㅋ 일본 버블시절만 봐도 현재의 우리와 별 다를바가 없는게 저쪽 동네였고, 초식남과 절식남의 원조 국가인데다, 파파카츠/미나토구죠시/이타다키죠시/타친보 등등 멘헤라 기질의 정도를 따지면 절대 한국보다 못하지 않는데 ㅋㅋ 지들 보고싶은 것만 봄
이 나라는 성과 사랑에 대한걸 너무 부정적이고 더럽게 생각함 당장 이성관이 잡혀야할 10대 부터 남녀 공학이라도 합반이 아닌 학교가 부지기수임 그나마 이성에 대해 알 수있는 장벽이 덜할 때가 10대에서 부터 20대 초 까지인데 대학 1,2년 제외하면 사실 이성을 알아가기 힘든경우도 많음 특히 특정과(여초,남초)에 다니면 그 기회는 더더욱 없음 그리고 흑자형이 말한 외국인 이민을 지금부터 준비하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 외국인도 여기 이민 안옴 소히 외노자들 이나라 들어오는 이유는 본국이랑 대한민국의 환율가치 차이로 여기서 번돈으로 본국 귀국해서 부자로 살려고 하는건데 여기 들어와서 정착을한다? 당장 한국인들도 본인들나라에서 자기집 없어서 정착을 못하는데 무슨 외국인이 여기 기들어와서 정착을 하겠음 내가 다니는 회사 인도인 직원한테 물어보면 여기가 그나마 자기나라보다 나은건 치안이랑 인프라 의료보험 정도라함 당연히 빈부격차는 어디에나 있고 거기가 여기보다 심하지만 여기서 정착할 의지는 크게 없다고 하더라 그리고 인구감소하면 생산성 줄어들고 내수 박살나면(지금도 딱히 내수시장 좋은건아님) 환율대비 한화 가치가 떨어질건데 여기 들어와서 살 멍청한 외국인들이 어딨겠냐 건강보험 국민연금 4대보험 등 본인들 착취할거 뻔히 보이고 그떄되면 떡락한 한화 가치가 본인 나라 환율이랑 큰 차이 없을건데 나같아도 굳이 이민한다하면 내수시장 활발하고 기축통화 한축이고 하는 미국 일본 갈려하지 여기는 정착으로 절대 안들어옴 치안 문제는 어차피 인구감소로 경찰 지원자도 떨어지고 경찰도 노령화 될건데 그때 되면 지역 치안은 민경경찰같은걸로 돌려야할거임 걍 이나라는 망하는거 거의 확정된 수순인거 같다
그정도까진가? 나도 학창시절때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성이나 사랑에대해 부정적이거나 더럽다고 생각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그와중에도 용기내서 고백하고 연애하는 애들 보면 속으로 부러워했으면했지 더럽다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한적 한번도 없고 반에서든 선생이한테든 손가락질 받는거 단한번도 못봄. 어차피 만날 놈들 다 만나고 그거 좀 만난다고 주변에서 손가락질 하는 경우 못봤는데?? 걍 용기 없는 쫄보놈들이 핑계대는걸로밖에 안보임.
세미퐁퐁 저거 뭔지 알어. 나랑 와이프 둘 다 첫 남자친구 첫 여자친구로 해서 6년 정도 연애하다가 결혼 했는데 잠자리 진짜 거의 안 함. 둘 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공부만 열심히 한 인생으로 연애 할 때도 그냥 친구처럼 지냈어서 둘 다 엄청 서투른 상태로 결혼했고 이후에도 그런 상태 계속되서 사실 뭘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해야 좋은지 잘 모르게 된 듯듯........................................................ 나이 40넘었지만 이제 그 쪽은 별로 생각 안하고 계속 친구처럼 잘 지내는 중임ㅋ(물론 잠자리 문제 때문에 짜증 나기도 했음) 집안일도 잘 하고 애도 잘 크고 성격도 착하고 똑똑하고 나한테도 잘 해줘서 사는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음 한번씩은 진짜 활활 타오르는 그런 연애를 해봤으면? 하는 생각 하기도 하지만? (다음 생으로 미뤘음) 잠자리 없는 건 익숙해졌는데 심지어 지금은 꿀 잠자려고 각 방쓰는 중;;; 어쨌든 스트레스 없이 서로 안 싸우고 만족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서 이 상태로 노인 될 때까지 계속 가지 싶음ㅋㅋ 이 정도면 결혼 잘 했다고 생각함. =아 그리고 업소도 진짜임. 해본놈이 한다고 난 업소나 바람 생각도 못하겠든데. ㅋ 흑자 진짜 통찰력 뭐지;; =세미퐁퐁 말이 되게 부정적이긴 하지만 뭐 그런 식의 부부도 있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듯함. =요리사 요리 비유 찰떡이네
형 이런 댓글 쓰면 형 축복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너는 불행하다 세뇌시키려는 인간들도 같이 붙는다. 업소 가라고 부추기는 사람도 동류고. 사람들은 그렇게 남의 행복을 빌어주지 않더라고. 동정하는 척 걱정하는 척 하면서 불행하길 바라지. 자기가 행복하면 됐지 뭐. 행복하게 잘 살아
그냥 도태남 해야겠다 난 자신이 없다 캐스퍼 끄는데 슈마허급 노력을 굳이 해야하나 싶다 어릴때야 뭐어 도오태애~? 쒸익쒸익 거렸는데 요즘은 '뭐.. 사실 도태남이 맞긴 하지..' 씁쓸해도 받아들이게 됨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니까 ㅋㅋ 그냥 주어진 것에 만족하려 노력하는 정신승리가 필요할거 같다 우리는 살고자 하는 삶이 아니라, 살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쇼펜하우어
여자들이 말하는 호감형, 훈남= 잘생긴사람 ㅋㅋㅋ 근데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라고 말하면 속물 소리 들을까봐 호감형이라고 이야기 함 ㅋㅋㅋㅋ 여자들의 무적권 "존경할 수 있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 모든게 함축되있음. 속물소리들을까봐 "존경할 수 있는 남자"라고 하는것뿐임 ㅋㅋㅋ 존경할 수 있는 남자= 키크고, 돈많고, 술담배 안하고, 집돌이고, 자가주택있고, 집안일 다 해주고, 돈 잘벌어오고, 용돈받으면서 아무런 불만없이 살 수 있는 남자 ㅋㅋㅋㅋ
내가 바로 그 '존경할 수 있는 남자' 무샌데, 저렇게 되어가는 과정은 왜 생략함? 못생기고 키작아도 나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고 다정하고 매너있어 보여서 만났더니 지가 잘나서 이 관계가 시작된줄 알고 별 꼴값을 떨고 자존감은 뒤지게 낮아서 자꾸 정떨어지게 구니까 얼굴도 봐야겠구나, 얼굴이 호감인 애들이 인성도 좋은거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고 바뀌는거임. 본인이 미인이 아니면서 잘생긴 남자만 만나봤을 평범한 여자들이 얼마나 될거같은지? 적어도 한번씩은 못생긴편에 속하거나 키 작은 남자 만나본적 있을걸? 키 적당히 170중반정도 되고 얼굴도 호감형이고 능력있고 성실한 남자와의 관계가 그렇지 못한 남자와의 관계보다 훨씬 더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걸 경험으로 아는데 굳이 다시 모험할 필요가 없지. 이쁜여자가 착하다는 말, 난 그말에 완전 동의함. 절세미인일 필요까진 아니어도 못생겼다는 말 들어본적 없는 여자를 추천함. 아주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주욱 뚱뚱한 여자 만나지 말라고 말하고 싶음. 못생겼으면 부지런하든가 생활습관이 건강하기라도 해야됨. 그리고 여자들도 못생기고 키작은 남자가 최소한 얼굴값은 안할거같다는 생각은 완전한 착각이라는걸 알아야됨. 남여 불문하고 어렸을때부터 호의와 사랑을 많이 받아본 사람들이 남에게도 사랑을 많이 내어주고 호의를 베풀 줄 알더라. 무엇보다도 남자나 여자나 지 주제를 아는 사람 만나면 적당히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관계 유지가 가능함. 분수를 모르고 열등감으로부터 많은 문제가 발생됨. 그리고 열등감에는 부모와의 애착형성, 그리고 외모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까 외모를 아예 안볼수는 없는거야. 남자나 여자나.
하이고 이걸 이렇게 해석하면 어쩌나.. 배울수 있는 점이라고 했을때 이걸 피상적으로만 해석하면 노력하기 싫단 말과 똑같죠. 그리고 그런 생각은 말과 행동에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흑자로 예를들면 못생겼고 학력도 낮고 집안도 잘사는거 아닌데 사람이 매력있음. 똑똑하고. 그러니까 연애를 곧 잘 했고 결혼도 잘 하셨잖아.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졌다 해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는게 얼마나 존경스럽습니까. 그리고 자기 여자한테 다정하잖아요. 존경 할 수 있다는것의 본질은 '하기 싫은 걸 참고 견딜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있다'는 것입니다. 매번 하기 쉬운, 하고 싶은것에 굴복하는 사람과 평생을 어떻게 살까요? 결국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겁니다. 그걸 왜 비아냥대며 학원을 가라고 하죠? 남여를 떠나 위에서 말한 내용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자세입니다. 능력있다 = 놀고싶고 드러눕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고 노력한다. 몸이 좋다 = 퇴근 후에 운동 가기 싫어도 운동을 하든지 아니면 과식과 과음을 참을 수 있다. 외모가 호감이다 = 이목구비가 못났어도 식습관을 관리 하거나 위생에 신경을 쓴다. (기름많고 설탕많은 음식, 술담배 끊고 일찍 자고 잘 씻기만 해도 피부는 많이 좋아짐) 위에 써놓은 것들을 단순 요약하면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하는 피곤한 일들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여기서 학원을 가라가 왜나오냐고. 이런 특성들까지 다 dna 어쩌구~하면 어떡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머리채잡고 되게 만들 방법은 없습니다. 이런 특성과 가치관은 부모에게서 배우거나 자아 성찰을 통해서 습득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꾸 남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 같아요. 내가 안되는 것의 이유를 스스로가 아닌 남에게서 찾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커뮤에 절여진 사람들이 이성을 못만나는 이유는 이런 남탓, 이성탓, 패배주의, dna가 어쩌구와 같은 삶의 태도가 언젠가는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써놓고 보니 결과적으로 한국인이 소멸하더라도 도태되는게 맞는것 같네요. 열심히 살 생각도 없고 남 탓 하는 부류의 인간들은 다 죽어야지. sns에 빠져서 분수를 모르는 여자들 너네도 다 똑같아. 그런 애들은 dna가 망한애들이니까 억지로 만나서 지지고 볶지 말고 이대로 대가 끊어지는게 맞다.
요즘은 남자도 조건 많이 따지기 시작함 예전에는 남자들이 그냥 내 맘에 들면 돈이 없던 학벌이 안좋던 상관없이 내 여자니까 내가 책임진다 마인드 였는데 페미 언냐들이 ㄱㅈㄹ 떨기 시작하고, 남자들이 암묵적으로 희생하는 부분을 조롱하고 비웃기 시작하면서 이냔들이...? 하는 감정이 들기 시작하면서 이젠 더이상 희생안하고 여자들하고 똑같이 자산, 집안, 학벌, 직업 등을 보기 시작했지 이 지옥은 ㅈ같은 페미언냐들 덕분에 시작된거임. 예전에는 남자들 끼리 여자 저번부분 본다고 하면 남자들 끼리는 남자가 뭔 그런것 까지 세세하게 따지냐고 하는 문화였음. 이젠 남자 여자 둘다 연애하기 개 빡세짐 ㅋㅋㅋ (아 물론 인터넷에서 더 부각 되서 그렇지 현실에서는 연애 많이들 하고 있지.. 근데 결혼율 출산율 보니 점점 줄어들고 있는건 극명한 사실인듯)
흑자도 운동하라고 해 못생긴 모쏠남이면 몸이라도 벌크업 하라고 함 못생긴 뚱녀는 살빼고 튜닝을 하든 피부과 가서 관리 해서 예뻐지려고 노력 하는게 맞는거고 나는 일정부분 타당성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함 여성 커뮤니티 하는 언니들이 맨날 하는 소리가 그거잖아 본인이 백시인데 한남들 다 죽어 이러던데 나는 그 시간에 백시들 허버허버 그만 쳐먹고 체중이나 줄여 이 소리 하고 싶다
1. 인서울 지거국 = 1/8 2. 대기업 = 1/25 3. 선한 외모 = 많이 쳐서 1/2 수치로 못나타내니 4. 키 180 이상 = 1/4 5. BMI 25 이하 = 1/3 6. 기본적인 자기관리 = 이것도 수치화 불가능 많이 쳐서 = 1/2 7. 섬세한 남자 = 이것도 1/2 8. 서울사는 남자 = 많이 쳐서 자가아닌것도 포함 1/5 1/(8×25×2×4×3×2×2×5) = 1/96000 참고로 91년생 남자가 36만명이니 전국에 딱 4명이겠군요ㅎㅎ 내가 한방언니네 이렇게 댓글달았는데 좋아요 1천개 댓글 121개 난리났었음
근데 이렇게 계산하려면 모든 조건이 서로 독립이어야 하는데 독립이 아님. 예를 들어 인서울지거국 나온 애들중 대기업 비중은 모집단의 대기업 비중보다 훨씬 높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학벌 좋은 애들 중 자기관리 잘하는 비중도 더 높은듯? 뭔가 딱 맞게 계산할 방법은 없지만 그래도 키 180이상 빼구 나머지 다 해당되는 남자들이 생각보단 많음
@@ssasd7704 그건 그냥 일부임 존경할수 있는 남자=지가 못 갖고있는걸 애인이 가지고있었음 좋겠다 이건데 그냥 유전적으로나 돈이나 스펙 우월한걸 원한다는거임 ㅋㅋㅋ외모,키,몸매 지보다 우월하면 우러러보게되지 존경이란 단어로 커버침+돈 좋은 직장 집안환경 지가 못갖고있어서 또 우러러보게되는거 존경이란 단어로 커버 이거임 ㅋㅋㅋ 애초에 스펙 좋은여자들은 남자 스펙그냥 직장비슷에 외모만 우월한걸 보는데 오히려 둘다 없는애들이 둘다 바람
하.... 저 진짜 이런거 보면 좀 답답한데.. 요즘 성별을 떠나 사람등처먹을려고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ㅠㅜ 결혼할때 진짜 서로 인생망칠거아니면 너무 조건만보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일단 전 여자고 이혼했습니다.. 애초에 전 남자한테 데인게 너무많아서 다른 조건 다 포기가능했고 정말 성격하나만, 정말 성격만 좋으면 됐어요. 1. 돈도없고(빚있음) 2.키작고 (170cm-자기는 죽어도 170이라고 주장하는데 165인 나랑 똑같았음...) 3. 얼굴....하... 제일 많이 포기했었고 사귈때도 아니 왜 저런사람이랑만나..? 왜..?라는 말을 진짜 많이 들을정도.. (전남편 친구도 누나 ㅇㅇ이 솔직히 왜만나요..?할정도..ㅋ) 의 남자랑 결혼했어요. 나이는 저보다 어렸네요. 그게 유일하게 저보다 잘난점이였던거같아요. 근데 알고봤더니 저희집 돈 노리고 결혼한거였고, (전시모 결혼 2개월만에 암걸렸다 유방암2기다. 했는데 이것도 거짓말) 1년3개월 결혼생활하면서 가출만 3번했는데 저 몰래 대출받고 빚있던거 들켜서 2번 + 마지막은 전남편 결혼하자말자 일 그만두고 (
고2였나 3때 저녁식사시간 이후 잠깐 교실에있는 tv틀고 보는데 kbs였나? 좀 육덕진 여성이 수영복이였나? 입고 해변을 걷는 방송이 나오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드럽다 역겹다 ㅊㄴ다 난리를 치더라...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발작버튼 눌렸던데 그런 애들 실존함...
@@rtsollide6931 꾸미는 남자 수는 여자보단 현저히 적음. 나이 많아도 예쁘면 장땡. 현실을 마주하기 바람 연애나 결혼 못 하는 걸 여자 나이로 자위질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음. (자연임신이 나름 수월한 마지노선까지의 노처녀 나이 기준) 이것마저 타협하기 싫다면 어리고 젊은 여자들이 눈 여겨볼만큼 쎄빠지게 더더 노력하면 됨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흑자햄은 평범남이 될 수 없습니다 근데 장난 없이 생각해도 전 제 얼굴에 머리만 길어도 큰 상관은 없을 거 같음. 걔네들이 나를 보냐가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조건 보고 거르기 시작하니까 결혼률이 점점 나락가고 호구같이 그런거 받아주는 극히 일부거나 미리 가버린 애들만 결혼하고 애낳고 사니까 지금같은 수치가 나오지
형 진짜 모르는구나 요즘 나와 비슷한 조건의 사람을 찾으면 된다구?? 아냐 요즘 너무 나와 비슷한 조건의 사람을 찾아서 문제인거야 손해 존나 보기 싫어서 원래 이사람이 나보다 조건이 안좋고 단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보듬어주고 같이 해결해나가자는 마인드로 해야 결혼할수 있는데 그게 요즘 애들은 안돼니까 못하는거지 형이 항상 말하는 본인보다 2,3점 떨어지는 사람과도 결혼할줄 알아야하는데 그게 안돼니까 나랑 비슷한 조건이 아닌 사람과 결혼할바에는 혼자 사는게 낫지 왜 결혼함?? 이마인드가 엄청커
내친구들은 저런 조건 따지며 결혼하려는애 극소수임 대부분 당연하게 저 조건에 특히 능력면에서 못미치는 사람 만나며 결혼까지 생각함 나도 그렇고 근데 주변 소개팅시켜줄땐 어지간히 잘아는사이라서 결혼관알거나 과거 연애상대아는거아니면 좀 어려워지긴함 소개팅이나 결혼업체 쪽은 그럴듯 근데 어지간한 여자도 금수저아니면 7~9등급 뜸 자만추 아니면 쉽지 않긴할듯
키175에 서울4년제대학 등등 듣는데 경악스러움 어디서 가져온 정보인지는 모르겠으나 내 주변 사람들 중엔 저런 조건을 나열하며 결혼 상대를 찾는 사람은 없음 그나마 한 두명 정도는 취집이 인생목표인 애들이 있으나 전체 친구에 비하면 진짜 극소수인게 팩트 그리고 저 정도 스펙을 갖춘 남자든 여자든 비슷한 상대를 만나려고 하지 굳이? 나는 상대방에게 내게 없는것을 바랄려면 나도 상대방에게 없는 무언가를 그만큼 갖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임 저런 일방적인 정보를 모든 여자가 다 저러하다라고 착각에 빠져 혐오하고 포기하며 살지 않길 바란다
인터넷 세상 바깥에서 연봉 5~6천 서울 전세집 어쩌고 외치는 여자들을 못봄 ㄹㅇ 거진 대충 같이 벌어서 살 수 있을만한 집에 살면서 결혼생활 하고싶고 아이는 경제적 상황 때문에 낳지 못할 거 같다 라는 대답이 10에 9.5던데 가끔 릴스나 이런데에 20대 극초반이나 꼭 다라이 잘못된 애들이 "그래도 연봉 5천...?은 넘어야 결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는거 보면 어차피 못할 거 같은데 꿈이라도 크게 가져라 하는 생각이 듬
나도 인터넷 세상에서 떠도는 헛소리 하는 여자 현실에서 한 명도 못 봄. 주변이 클린한 건진 모르겠지만. 이미 결혼한 친구들도 몇 있는데 집안형편 어려운 친구들도 부부가 같이 사랑으로 으쌰으쌰해가면서 결혼하고 잘 살던데. 결혼 문턱도 못 밟아볼 애들이 남들이 자기 빼놓고 다 결혼할까봐 겁나서 인터넷에 헛소리 지끼고 다니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해봄;;;
@@golength 저는 결혼 못 할 거 같은 여자들이 불안해서 괜히 남들 결혼 까내리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컨대 '남자 연봉 얼마얼마 이상이어야 한다'이라는 말 속에는 자기가 결혼 못 하는 걸 합리화 하려는 기제와 그 조건에 미달된 결혼을 한 기혼녀들을 격하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페미들이 코르셋녀 개념녀 등을 욕하듯이요?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의도로 '너 퐁퐁남이다 사실 니 아내 너 안 사랑해' 라고 남의 불행을 비는 거라고 생각했고요. 그래도 저는 운좋게도 좋은 분들을 만났었나보네요
메기는 옛날 사진보면 잘생겼어요!!
나는 옛날에 놀았냐?
@@SurplusTalk 14분전 뭐임 ㅋㅋㅋㅋㅋ
@@SurplusTalk 형님 그냥 놀았다고 하죠
메기 부계정 찾았다
@@SurplusTalk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가끔 연애상담 해주시던데 받고싶습니다ㅠ
도저히 객관화가 안되는 상황이라서요..
어떻게 신청하면 될까요?ㅠ
성욕을 더럽게 생각하는 이유는... 지들이 성적매력이 없기 때문임...
그런 매력을 유지하는게 귀찮고 싫어서임...
가진게 쥐뿔도 없으면서 성욕만 있는 사람들도 있는…
그게 아니라 성욕이 있다는걸 더럽게 드러내는 애들 때문인거임
누구나 성욕은 가지고 있지만 그걸 드러내지 않는게 초등학생 때 부터 야한얘기하면 “으 변태 난 그런거 몰랑” 같은 이미지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는걸 자제하는것이 어느정도 성인이 되어서 까지도 그게 이어져 오는거임
너가 말하는 근거는 상대방을 까기 위한 근거일 뿐 용찬우 영상이랑 다를게 없는듯
그쪽 사상 페미들이 그런 생각중임
@@soulchildmusiq4530 더럽게 드러내는 사람에 비해 더럽게 받아드리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함
@@avisinirusi 4050 아재들 연륜으로 나오는 섹드립 들어봄 ??? 나도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 변태지만 “와 이걸 사람들 앞에선 좀” 이소리 바로나옴
객관화도 잘되어 있으시고 논리적으로도 매우 훌륭하신데 영상 운영도 정말 훌륭하셔요. 게다가 교육(?)적 이기도 하구요.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 5년차 직장인 입니다 웃으면서 넘길수 있는 영상에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면 남자도 마찬가지고 여자도 마찬가지고 결혼은 둘이 잘먹고 잘살자에서 끝나게 아닙니다 살다보면 그러지 못한 순간들이 더 많아요 결혼은 두배우자가 같은 배에서 파도가 칠때 같이 이겨내고 내 배우자가 넘어졌을때 옆에서 힘이 되어 주는겁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 합니다 조건만 보고 취집 한다 생각하고 결혼 하지 마세요 제가 아는 주변인들도 조건만 보고 결혼해서 마냥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만 있지 않습니다 사랑이 가장 중요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남잔 안정적인 사정으로 만족감을 누리니,
여잔 상대적인 누리는걸로 만족감을 누리거나 남자 비위맞추느라 티를 못내는거죠
실제론
반반족이 이혼오픈런뛰고요, 조건 본 여자들이 제일 얼굴 밝아요. 생활수준도 높고 질투도 받죠.
조건을 욕하는건 남자들 뿐이지 못생긴여자들은 조건으로 결혼 아무나 못합니다. 끼리끼리죠
나 그 "평범남"조건에 근접한남자랑 결혼했는데 본인도 대기업+서울에 쬐끄만 집가지고 결혼함....결혼하면서도 와~진짜 이런 남자가 내남편이라니...시집잘간다 감탄했는데 친구였던뇬이 눈 낮다고 후려쳐서 손절함 서른다섯에 언제까지 백마탄 왕자 기다림???몇년전인데 아직도 돈많은 연하남찾고있음....망상장애있냐고...
ㅇㄱㄹㅇ임 평범남이고 뭐고 떠나서 결혼 못한애들이 주제파악 못하고 입만 나불대는건데 거기에 인터넷 히키코모리남들이 긁혀서 서로서로 혐오함
질투심때문에 후려친듯
남자든 여자든 메타인지 중요하죠 결혼하고싶어하며 35살넘었는데도 안급해하는사람 모자라보임
남편분도 님같은 여자 만나서 행복할듯
후려치는 이유는 남편 친구 소개 받으려고
그마저도 우위를 점하고 소개받으려고
남편이랑 저랑 결혼할때 둘다 공부중이였고 둘이합쳐 2-3천...중,고,대학생때 학비는 커녕... 식비조차 각자 집안에서 도움은 1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둘다 서로만 보고 열심히 사는 미래만 보고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10년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며 자리잡았고 인생에서 가장 예쁘고 귀한 생명이 와줘서 정말 정말 잘 살고 있어요. 저는 남편이 다정하고 성실해서 이렇게 잘 살고 있구나 감사하며 매일을 보내고 남편은 제가 잔소리 없고( 성격 성향이 다 다른데 잔소리해봤자..라는 마인드라..) 한눈팔지 않는 사람이라 잘사는 거 같다고 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싸워도 오늘 저녁을 넘기지않겠다는 생각으로 사과하고 사랑하면 정말 잘 살 수 있어요
조건 상관없이 아무리 잘사는 집이라도 배우자 잘못만나면 인생날리고... 처음에는 어렵더라도 서로 사랑하며 가정생활하면 돈도 모으고 정말 잘 삽니다.
제가 처음 결혼할때 주변에서 조건너무 안보는거 아니냐며.. 뭐하러 왜 일찍결혼하냐 더 즐기다가 해라 등등 당사자도 아닌데 옆에서 훈수두며 난리치던 지인들...
여태까지 결혼 못하고 결정사 돌아다니며 조건만 따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눈만 높아지고...
좋은 인연이 왔을땐 알아보지못하고 조건때문에 결혼못하겠다고 헤어져놓고 헤어진 남자가 시간이 지나서 자리잡고 잘사니 후회하는 지인들 참 많네요.
"딸은 엄마처럼 살지마~" 라고 하는 버러지같은 씺소리떄문에 이사단난거임
아들도 보고들은게있는데 그냥 가만희있겠낰
그세대는 빡세게 살았지. 지금여자세대가 비정상
@@chulsoonbozifist 그세대 엄마들이 요리는 잘함... 나는 그런 여자가 이상형인데..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하는게맞음
@@LeontiuSisDead ㅋㅋ 울엄마는 요리못하긴 하는데 개빡세게 살았음. 여동생 여사친들은 날탕으로 삼. 요리는 니가직접해라 ㅋㅋ 어려운것도 아닌데
@@LeontiuSisDead 무슨소리야 왜 국내에만 눈이 머물러있음? 국결가자
그세대도 고생한 사람도 있지만, 남편 덕에 본인 능력없어도 꿀빤 가정주부들도 많아서 그닥... 힘들었던 건 우리 엄마들 세대가 보다는 할매들 세대지..전쟁통 이후에 6남매 낳고 외벌이로 자식들 키우고 대학 보낸게 대단한거지.. 근데 시대상으로 봐도 그땐 아들이 더 중요하기도 했음. 전쟁 나가서 남자들 죽고 이런 사람들도 많았고... 괜히 옛날 마을에 남자가 여자 둘 끼고 했던게 이상한게 아니지.. 마을에 괜찮은 남자 있음 차지하려던 건 여자들이었음.. 징병가거나 마을 청년 전쟁통에 죽거나 마을에 남자가 부족했을테니 당연한 거. 과부도 많았을 거고. 우리 할매도 우리 외할배한테 먼저 대쉬해서 결혼함 ㅋㅋ
여자가 결혼할때 모은돈은 , 25년전에도 2천 지금도 2천 ㅋㅋㅋ
40년전 이천이면 대출 30프로끼고 집사는 수준이거나 집사고 시작인데요ㅋㅋ 대단하신건데
40년전은 에바인듯 25년으로 합시다.
40년전에 2천...?
25년 정도 전이 맞음.
그때 전세값이 2천정도임
지금은.. 가전제품 값 개떡락 집값 떡상
마통 3천인데용
라이브로 봤는데, 출산율과 혼인율에 회생방안이 없다는말에 공감함
앞으로 열릴 지옥문에 가슴이 설렘
ㅋㅋㅋㅋㅋ 2050년대면 인도네이사 필리핀 베트남보다도 gdp딸린다함.... ㅈ됨 진짜
이왕 되는거 빨리 되서 4050들도 같이 지옥문 끌고갔으면 좋겠음
인무도 이거에 관심 안가지면 어떻게 흘러가나 궁금하긴함
논문 수십편 뚝딱 나올꺼 가틈 ㅎㅎㅎ
@@안녕하세요-y1u 지금 이미 멕시코한테도 따임 ㅋㅋ
역설적이게도 나라가 망해서 하향평준화 되면 출산율은 올라갈거라 봄. 그것도 한 20년 뒤의 일이겠지만.
당황하신 한방언니면 개추.
간고가 언급했을때 정곡을 찔렀지
저 정도면 난 안평범으로 샬아야할듯
한방언니라고 모르겠냐? 그런 고객이 돈이 되니까 그쪽으로만 언급하지
결혼하지 말란 소리는 안할게
남자들아 지혜로워지고 현명해져라
응~ 어림없지~ 현실은 성욕에 지배당해 여자만보면 눈깔돌아 달겨듬 ㅋㅋㅋ
어찌보면 한녀는 한남이 만듦 ㅋ
퐁퐁이들 스윗한남들이 그렇게 빨아주는데 기고만장하지 ㅋㅋㅋ
@@헛소리하지마임마-e4z응 어림업지~ ㅋㅋ 귀엽누
여자 이름이 지혜거나, 코에 점있거나, 이름에 희 들어가는 여자는 걸러라
야필패 K5급 과학이다 물론 나는 중1이다
대한민국 대부분 모임 나가보면 거의 다 남초임 ㅋㅋ 성비 대부분 남자8 여자2, 남자9 여자1임 ㅋㅋ
여자도 군대 가봐야지ㅋㅋㅋㅋ 주위에 결혼잘하는 언냐들만 보고 사니까 진짜 세상에 어떤인간들이 주류인줄을 모름ㅋㅋㅋ
군생활이랑 아예 별개로 훈련소부터 전국 팔도에서 랜덤으로 사람 뽑아오니까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구나 느끼게 됨
ㄹㅇ 훈련소가면 대한민국 진짜평균을 볼수있음
진짜 공부잘하는사람도봤고 호빠 선수로 뛰던 동갑내기 후임 친구도 있었고, 그냥 나처럼 그냥저냥 지잡대겨우 다니던 애도 있었고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출신성분 지닌 친구들이 많았음..
@@hyeonseokjo9948 ㄹㅇ
여자가 군대가면 ㄹㅇ 우리가 불가축천민이되지않을까
와 흑자형은 말을 생각보다 잘함.
여자들은 절대적으로가 아니고 상대적으로 잘살고싶다라는 말이 진짜 2000프로 팩트넹
그 성별은 걍 dna가 남비교하는게 세팅값인듯 부모세대때도 보면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그런사상주입 ㅈㄴ심함
@@한설-j6p상대적으로 우월한 남성을 추구하는 건 진짜로 여성 dna에 박힌 거라서 문화니 사상이니 비판할 필요가 없음.
남자가 건강하고 이쁘고 문란하지 않은 여자 좋아하는 거랑 똑같은 본능임.
굳이 환경을 비판하자면 극심한 빈부격차와 양극화를 비판해야겠지.
우리가 외면했던 진실 정도로 아는게 좋을 듯
개팩트지 이미 우리는 "먹고"사는데에 부족함이 없음. 사실 경제력 10위권 국가가 절대적으로 못산다는 경우가 말이안됌. 여자들은 조건을 내걸때 마치 엥겔지수가 높은거마냥 먹고사는게 문제다라고 함 ㅋㅋㅋㅋ
@@한설-j6p 하이퍼가미 본능.
여자가 남자 돈 보면 속물이고 /남자가 여자 외모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흑자는 남녀 평등으로 얘기해줘서 진짜 현실적이다.
여자는 본인 연봉과 비슷한 남자를 만나고 ,남자도 자기 얼굴에 긴머리 여자 얼굴 인정만 해도 진짜 결혼율 올라간다
가능하겠냐ㅋㅋ
이게 존나 웃김 ㅋㅋ 남자는 후려쳐서 평가해놓고 여자는 최소 자기수준이상 보장한 조건에서 결론율 올라간다 이러고있음 ㅋㅋ 아무리 보정해도 여자는 상향 남자는 하향혼해야된데
@@fgd3476왜 남자는 하향이라고 하는거임? 자기 얼굴에 긴머리면 비슷한 수준이라는건데 ㅋㅋㅋ 여자도 연봉 비슷한 남자, 남자도 얼굴 비슷한 여자 이러면 되는거
남녀 비슷한 얼굴이라는게 ㅈㄴ웃긴게 뭐냐면 남자는 딱 상위 50%외모의 여자를평범하다고 하는데 여자는 남자 외모 상위 20퍼 정도를 평범이라고 함 ㅋㅋㅋ
난 내 얼굴처럼 생겨도 좋은데
내 얼굴 나쁘지않아
이말에 너무 가슴을 울림 “점점 사랑이 없어져 가고 있다” 뭐만 하면 조건 따지고 아는 사람에게 소개팅 좀 부탁하려고 하면 조건에 충족해야 한다 그러고 참 씁쓸하네요.
사랑이 어딨냐 솔직히 ㅋㅋ 죄다 조건만남이지
낭만시대에는 사랑이 있었다 그때는 노래도 다 사랑 할려면 다 뒤졌다
그것이 삶...
바깥에 좀 나가라. 밖에나가서 술도 좀 먹고 맨날 피시방 쳐박혀잇지말고 헌팅도 좀 열심히하고 여자를 졸라게 만나봐 의외로 괜찮은애들 많다 sns 유튜브 세상에 쳐박혀잇으면 혐오밖에없어
넌 외모 안보는 것 맞지?
결혼하고 애낳고 살고 있는데요...
나 같은 경우엔 웃음포인트가 같은게 젤 중요한것 같음.
대화코드 유머 말했던게 이효리 이상순 부부
하지만 본인 입으로 돈이 많아 가능한 얘기라고 하심
저도 2년차 유부녀인데 공감입니당
@@Herhimgu아 그러고 보니 이효리는 돈이랑 외모 둘 다 안 봤네
@@Herhimgu그건 그 집안 이야기고
@@Herhimgu 본인들이 잘 산다는데 왜 다른 경우를 끌어와서 부정해 ㅋㅋ
ㅋㅋㅋ 과자값 아이스크림값 떨어지는거 본적있음? 이미높여진 여자들 눈높이 낮춰질일은 없다고본다 정부차원에서 국결장려하는게 답이라고봄
일본 처럼 버블터지고 장기경기침체 오지게 겪으면 낮아짐. 결국 환경이결정하는 거.
일본여자들 여자력 운운도 경기침체기에 살아남기 위한 적응일뿐. 타고나길 순종적인게 아니야.
근데 지금 오히려 여자들 ㅂㅈ값 떨어질까봐 국결 막으려고 여성부에서 준비중임
@@writtenmo ㅇㄱㄹㅇ인게 일본여자가 여자력 요구한다고 갓스시 갓스시 이러는게 제일 웃김ㅋㅋ
그만큼 사회가 보수적이라는거고, 보수적인 사회인 만큼 남자에게도 '남자력'이 강요되는게 일본인데 ㅋㅋ
일본여성의 '여자력'은 "자, 나는 요리도 잘하고 상냥하고 가정에 충실한 여자력 만땅인 여자다"
"그렇기에 나는 가장으로써 경제적 의무를 다 하며 가정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쉽 충만한 '남자력=마초성'을 갖춘 남자와 만날 것이다" 라는 뜻인데..
그냥 밑도끝도 없이 오옷 갓스시녀 찬양질 하는게 좀 웃기긴 함 ㅋㅋ
일본 버블시절만 봐도 현재의 우리와 별 다를바가 없는게 저쪽 동네였고, 초식남과 절식남의 원조 국가인데다,
파파카츠/미나토구죠시/이타다키죠시/타친보 등등 멘헤라 기질의 정도를 따지면 절대 한국보다 못하지 않는데 ㅋㅋ 지들 보고싶은 것만 봄
형 일본봐봐
@@writtenmoㄷㄷ 분석력
흑흑
주제파악도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많음 근데 다들 눈은 졸라게 높아요 살아가면서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생각보단 집 차 여기에 매몰되서 사랑도 1순위가 현실임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살다가 성격차이로 이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는 성과 사랑에 대한걸 너무 부정적이고 더럽게 생각함 당장 이성관이 잡혀야할 10대 부터 남녀 공학이라도 합반이 아닌 학교가 부지기수임 그나마 이성에 대해 알 수있는 장벽이 덜할 때가 10대에서 부터 20대 초 까지인데 대학 1,2년 제외하면 사실 이성을 알아가기 힘든경우도 많음 특히 특정과(여초,남초)에 다니면 그 기회는 더더욱 없음
그리고 흑자형이 말한 외국인 이민을 지금부터 준비하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 외국인도 여기 이민 안옴
소히 외노자들 이나라 들어오는 이유는 본국이랑 대한민국의 환율가치 차이로 여기서 번돈으로 본국 귀국해서 부자로 살려고 하는건데 여기 들어와서 정착을한다?
당장 한국인들도 본인들나라에서 자기집 없어서 정착을 못하는데 무슨 외국인이 여기 기들어와서 정착을 하겠음
내가 다니는 회사 인도인 직원한테 물어보면 여기가 그나마 자기나라보다 나은건 치안이랑 인프라 의료보험 정도라함 당연히 빈부격차는 어디에나 있고 거기가 여기보다 심하지만
여기서 정착할 의지는 크게 없다고 하더라
그리고 인구감소하면 생산성 줄어들고 내수 박살나면(지금도 딱히 내수시장 좋은건아님) 환율대비 한화 가치가 떨어질건데 여기 들어와서 살 멍청한 외국인들이 어딨겠냐
건강보험 국민연금 4대보험 등 본인들 착취할거 뻔히 보이고 그떄되면 떡락한 한화 가치가 본인 나라 환율이랑 큰 차이 없을건데
나같아도 굳이 이민한다하면 내수시장 활발하고 기축통화 한축이고 하는 미국 일본 갈려하지 여기는 정착으로 절대 안들어옴
치안 문제는 어차피 인구감소로 경찰 지원자도 떨어지고 경찰도 노령화 될건데 그때 되면 지역 치안은 민경경찰같은걸로 돌려야할거임
걍 이나라는 망하는거 거의 확정된 수순인거 같다
고립어 쓰는것도 크지
개똑똑하네
나랑 똑같이보네 다문화 다언어 된다? 그냥 지금수준의 갈등은 우스운상황되는거지
확정이 아니고 이미 진행 중임 예견되어 있음 아직 출산율 심각했던 세대가 20대 이상으로 안 올라와서 아직 그나마 이 정도임
그정도까진가? 나도 학창시절때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성이나 사랑에대해 부정적이거나 더럽다고 생각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그와중에도 용기내서 고백하고 연애하는 애들 보면 속으로 부러워했으면했지 더럽다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한적 한번도 없고 반에서든 선생이한테든 손가락질 받는거 단한번도 못봄. 어차피 만날 놈들 다 만나고 그거 좀 만난다고 주변에서 손가락질 하는 경우 못봤는데?? 걍 용기 없는 쫄보놈들이 핑계대는걸로밖에 안보임.
그래서 결국 끼리끼리 만나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자들 제일 큰문제가
내가 일할거였으면 니랑 결혼안했지 이 마인드임
82년 아줌마세대말고 그전 어머니세대들은 집안일이든 직장일이든 1인분이상 하신분들인데
지금은 0.3인분도 못하는게 문제임 세탁기건조기 식세기 로청기 얘네가 다하는데말이지
그럼 니가 돈도벌고 집안일도 입닥치고 하면 되지않음?니말대로는 집안을 기계가 다한다며😂😂😂
@@문학의길로 결혼안했으면 다하는건데? 니 아직도 부모밑에 사는 백수냐?
80년 이전 세대들도 비슷해요 60년생들이나 가능하신말씀...
82년생 김지영 노인정
62년생 김춘자 쌉인정
@@연산자-f1u 70년대생들까지만해도 ㅇㅈ임... 그세대까지만해도 여자라고 차별받은세대니까... 대학진학률만봐도 남녀가 비슷하지기 시작한게 80년대생부터임...
세미퐁퐁 저거 뭔지 알어.
나랑 와이프 둘 다 첫 남자친구 첫 여자친구로 해서 6년 정도 연애하다가 결혼 했는데 잠자리 진짜 거의 안 함.
둘 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공부만 열심히 한 인생으로 연애 할 때도 그냥 친구처럼 지냈어서 둘 다 엄청 서투른 상태로 결혼했고 이후에도 그런 상태 계속되서 사실 뭘 어떻게 하고 어떻게 해야 좋은지 잘 모르게 된 듯듯........................................................
나이 40넘었지만 이제 그 쪽은 별로 생각 안하고 계속 친구처럼 잘 지내는 중임ㅋ(물론 잠자리 문제 때문에 짜증 나기도 했음) 집안일도 잘 하고 애도 잘 크고 성격도 착하고 똑똑하고 나한테도 잘 해줘서 사는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음
한번씩은 진짜 활활 타오르는 그런 연애를 해봤으면? 하는 생각 하기도 하지만? (다음 생으로 미뤘음)
잠자리 없는 건 익숙해졌는데 심지어 지금은 꿀 잠자려고 각 방쓰는 중;;;
어쨌든 스트레스 없이 서로 안 싸우고 만족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서 이 상태로 노인 될 때까지 계속 가지 싶음ㅋㅋ 이 정도면 결혼 잘 했다고 생각함.
=아 그리고 업소도 진짜임. 해본놈이 한다고 난 업소나 바람 생각도 못하겠든데. ㅋ 흑자 진짜 통찰력 뭐지;;
=세미퐁퐁 말이 되게 부정적이긴 하지만 뭐 그런 식의 부부도 있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듯함.
=요리사 요리 비유 찰떡이네
세계 최고야 절대 더 좋은 음식있을수 없어! 라는 의미같음?? 언어능력이 좀 그런데???;;;
그냥 이정도면 음식 괜찮다고 한건데...
업소다니쇼
@@김코린-s9f 인정합니다 열거하신 문제들만 없어도 행복한 결혼생활이죠. 축하드립니다
@@Saudi_CR7 라고 아무것도 못먹고 쫄쫄이 굶고 있는 애가 말을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 ㅎㅎ
형 이런 댓글 쓰면 형 축복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너는 불행하다 세뇌시키려는 인간들도 같이 붙는다. 업소 가라고 부추기는 사람도 동류고. 사람들은 그렇게 남의 행복을 빌어주지 않더라고. 동정하는 척 걱정하는 척 하면서 불행하길 바라지. 자기가 행복하면 됐지 뭐. 행복하게 잘 살아
한방언니 그년도 장사꾼이야 결국.
알면서도 말 안하는거지 ㅋㅋㅋㅋ
ㄹㅇ ㅋㅋ
ㅋㅋ
장사꾼인건 맞긴 한데 그만큼 쌓인 데이터가 많은것도 팩트지 뭐
남들보다 지금의 결혼 문화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긴 해
장사꾼은 맞긴한데 사람들의 니즈가 그만큼 있으니깐 결정사들도 성행하는거고, 그렇게 유튜브도 하고 하는거지
당연한거아니노
그냥 도태남 해야겠다 난 자신이 없다 캐스퍼 끄는데 슈마허급 노력을 굳이 해야하나 싶다
어릴때야 뭐어 도오태애~? 쒸익쒸익 거렸는데 요즘은 '뭐.. 사실 도태남이 맞긴 하지..' 씁쓸해도 받아들이게 됨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니까 ㅋㅋ 그냥 주어진 것에 만족하려 노력하는 정신승리가 필요할거 같다
우리는 살고자 하는 삶이 아니라, 살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쇼펜하우어
결국 남은 방법은 미국처럼 다민족 국가가 되거나
북한이랑 캐삭빵하는거 말곤 없는듯 ㅋㅋㅋ
캐삭빵하고 이겨도 과정중에 10~30대 남자는 ㅈㄴ갈려나갈듯...
차라리 전쟁하는게 회생방안이라 생각함ㅋㅋ
캐삭빵하면 2030 남성 다 죽죠ㅠㅜㅠㅜ
정은아 이제 쏴라 걍 하드리셋 한번 하자 ㅋㅋ
캐삭빵은 중국이랑 해야하는거임 북한이랑 일대일 다이는 애초에 불가능
평범남이 미들라인 모든 것을 다 가져야 하는게 아니라
미들라인에 살짝 못미치는 사람들을 평범남이라고 한다....
언냐들 명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대로 육각형 모든게 평균 이하이려면 그것도 하위 0.1퍼긴 함
@@치즈맛치킨 이하는 포함이야... 그리고 엥간치 평균 이하여도 그게 평균에 가까우면 오히려 상위
남자들은 알파메일이 거의 모든 매력을 독식하기에 평범남은 여성들이 보기에 도태남으로 착각되기 쉽다. 일론 머스크 수입의 절반도 못번다고 세상 모든 남자가 도태남인건 아니잖나. 주제를 알도록 하자 모두들.
이런거 흑자가 진짜 잘함..객관적이고 직설적임..
더 쌘애들) 무슬림 같으면 개추 ㅋㅋㅋㅋ
한국드라마 제일 좋아하는 분들.. 전세계 1위랍니다
화성시는 이미 무슬림 천국임
하빕 오냐?
알라~~~~~~~~~~~~~~~
여자들이 말하는 호감형, 훈남= 잘생긴사람 ㅋㅋㅋ 근데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라고 말하면 속물 소리 들을까봐 호감형이라고 이야기 함 ㅋㅋㅋㅋ 여자들의 무적권 "존경할 수 있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 모든게 함축되있음. 속물소리들을까봐 "존경할 수 있는 남자"라고 하는것뿐임 ㅋㅋㅋ 존경할 수 있는 남자= 키크고, 돈많고, 술담배 안하고, 집돌이고, 자가주택있고, 집안일 다 해주고, 돈 잘벌어오고, 용돈받으면서 아무런 불만없이 살 수 있는 남자 ㅋㅋㅋㅋ
ㅇㄱㄹㅇ
내가 바로 그 '존경할 수 있는 남자' 무샌데, 저렇게 되어가는 과정은 왜 생략함?
못생기고 키작아도 나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고 다정하고 매너있어 보여서 만났더니 지가 잘나서 이 관계가 시작된줄 알고 별 꼴값을 떨고 자존감은 뒤지게 낮아서 자꾸 정떨어지게 구니까 얼굴도 봐야겠구나, 얼굴이 호감인 애들이 인성도 좋은거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고 바뀌는거임.
본인이 미인이 아니면서 잘생긴 남자만 만나봤을 평범한 여자들이 얼마나 될거같은지? 적어도 한번씩은 못생긴편에 속하거나 키 작은 남자 만나본적 있을걸?
키 적당히 170중반정도 되고 얼굴도 호감형이고 능력있고 성실한 남자와의 관계가 그렇지 못한 남자와의 관계보다 훨씬 더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걸 경험으로 아는데 굳이 다시 모험할 필요가 없지.
이쁜여자가 착하다는 말, 난 그말에 완전 동의함. 절세미인일 필요까진 아니어도 못생겼다는 말 들어본적 없는 여자를 추천함. 아주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주욱 뚱뚱한 여자 만나지 말라고 말하고 싶음. 못생겼으면 부지런하든가 생활습관이 건강하기라도 해야됨.
그리고 여자들도 못생기고 키작은 남자가 최소한 얼굴값은 안할거같다는 생각은 완전한 착각이라는걸 알아야됨.
남여 불문하고 어렸을때부터 호의와 사랑을 많이 받아본 사람들이 남에게도 사랑을 많이 내어주고 호의를 베풀 줄 알더라.
무엇보다도 남자나 여자나 지 주제를 아는 사람 만나면 적당히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관계 유지가 가능함.
분수를 모르고 열등감으로부터 많은 문제가 발생됨. 그리고 열등감에는 부모와의 애착형성, 그리고 외모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까 외모를 아예 안볼수는 없는거야. 남자나 여자나.
ㅋㅋㅋ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선천적 dna(=신체 외모 두뇌 등등)가 지보다 우월한거 말하는거임 그리고 지가 배울수 있는남자를 왜 연애상대로 만나냐 ㅋㅋㅋ학원을가 시발
하이고 이걸 이렇게 해석하면 어쩌나..
배울수 있는 점이라고 했을때 이걸 피상적으로만 해석하면 노력하기 싫단 말과 똑같죠. 그리고 그런 생각은 말과 행동에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흑자로 예를들면 못생겼고 학력도 낮고 집안도 잘사는거 아닌데 사람이 매력있음. 똑똑하고. 그러니까 연애를 곧 잘 했고 결혼도 잘 하셨잖아.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졌다 해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는게 얼마나 존경스럽습니까. 그리고 자기 여자한테 다정하잖아요.
존경 할 수 있다는것의 본질은
'하기 싫은 걸 참고 견딜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있다'는 것입니다.
매번 하기 쉬운, 하고 싶은것에 굴복하는 사람과 평생을 어떻게 살까요? 결국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겁니다. 그걸 왜 비아냥대며 학원을 가라고 하죠?
남여를 떠나 위에서 말한 내용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자세입니다.
능력있다 = 놀고싶고 드러눕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고 노력한다.
몸이 좋다 = 퇴근 후에 운동 가기 싫어도 운동을 하든지 아니면 과식과 과음을 참을 수 있다.
외모가 호감이다 = 이목구비가 못났어도 식습관을 관리 하거나 위생에 신경을 쓴다. (기름많고 설탕많은 음식, 술담배 끊고 일찍 자고 잘 씻기만 해도 피부는 많이 좋아짐)
위에 써놓은 것들을 단순 요약하면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하는 피곤한 일들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여기서 학원을 가라가 왜나오냐고. 이런 특성들까지 다 dna 어쩌구~하면 어떡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머리채잡고 되게 만들 방법은 없습니다.
이런 특성과 가치관은 부모에게서 배우거나 자아 성찰을 통해서 습득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꾸 남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 같아요. 내가 안되는 것의 이유를 스스로가 아닌 남에게서 찾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커뮤에 절여진 사람들이 이성을 못만나는 이유는 이런 남탓, 이성탓, 패배주의, dna가 어쩌구와 같은 삶의 태도가 언젠가는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써놓고 보니 결과적으로 한국인이 소멸하더라도 도태되는게 맞는것 같네요. 열심히 살 생각도 없고 남 탓 하는 부류의 인간들은 다 죽어야지. sns에 빠져서 분수를 모르는 여자들 너네도 다 똑같아. 그런 애들은 dna가 망한애들이니까 억지로 만나서 지지고 볶지 말고 이대로 대가 끊어지는게 맞다.
@@user-cm4od7tn4h길게도 쓰셨네 아줌마 문맥파악도 못함 ?
요즘은 남자도 조건 많이 따지기 시작함
예전에는 남자들이 그냥 내 맘에 들면 돈이 없던 학벌이 안좋던 상관없이 내 여자니까 내가 책임진다 마인드 였는데
페미 언냐들이 ㄱㅈㄹ 떨기 시작하고, 남자들이 암묵적으로 희생하는 부분을 조롱하고 비웃기 시작하면서 이냔들이...? 하는 감정이 들기 시작하면서 이젠 더이상 희생안하고 여자들하고 똑같이 자산, 집안, 학벌, 직업 등을 보기 시작했지
이 지옥은 ㅈ같은 페미언냐들 덕분에 시작된거임. 예전에는 남자들 끼리 여자 저번부분 본다고 하면 남자들 끼리는 남자가 뭔 그런것 까지 세세하게 따지냐고 하는 문화였음.
이젠 남자 여자 둘다 연애하기 개 빡세짐 ㅋㅋㅋ
(아 물론 인터넷에서 더 부각 되서 그렇지 현실에서는 연애 많이들 하고 있지.. 근데 결혼율 출산율 보니 점점 줄어들고 있는건 극명한 사실인듯)
꼭 돈도 없고 희생할거 없는놈들이 가진거 많은 남자들한테 자아의탁해서 희생타령ㅋㅋㅋㅋ
옛날에 아재들이 술자리 좋아하고 클럽 좋아하고 주변에 여자보다 남자많은 여자 걸러라 할때 조선시대에서왔나 왤케빡빡해 했는데 나이먹고보니 어른들 말 틀릴게 없더라...
여자들이 20대에 결혼 안하는 것도 커요ㅋㅋ결혼한다는 여자들은 죄다 30대인데 조건 봐야죠ㅋㅋ
남자들은 진짜 자존심이 엄청 중요한가보네
거짓말을 길게 읊어대는거 보면..
언냐들 뒤로 숨어서
속내는 그냥 둘이 합치지 않으면 성사될 가능성이 없어 그런거고, 상대도 없으니 조건이라도 보는척하는거고
현실은 아무도 거들떠도 안봐주는건 그렇게 존심이 상하냐? .. 에휴
@@e0173 음 뭐라는건지...?
내가 쓴글에 대해 말하는거 맞음?
뭐 내가 쓴글에 댓글 달면서 내가 쓴글이랑 상관없는 내용을 적어놨어 ㅋ
행님 약간 adhd나 도파민 관련 설명 영상 찍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문제는 비혼 및 1인 가정은 사회복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100만원에 안 팔리면 그냥 제가 쓸게요' 가 모든 것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의미로 해석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한방언니도 어이 없는게 남자들 몸은 노력으로 바꿀수 있다면서 이태곤 같은 몸 얘기하던데 이태곤 수영강사 출신인데 일반인 직장인이 저 스펙은 기본에 어떻게 그런몸을 유지해 ㅋㅋ 그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구독취소함 ㅋㅋ
그아줌마 아직까지 보고계셨나요
이싯팔 지는 뚱뚱하면서 그런말이 잘도나오노
흑자도 운동하라고 해
못생긴 모쏠남이면 몸이라도 벌크업 하라고 함
못생긴 뚱녀는 살빼고 튜닝을 하든 피부과 가서 관리 해서 예뻐지려고 노력 하는게 맞는거고
나는 일정부분 타당성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함
여성 커뮤니티 하는 언니들이 맨날 하는 소리가 그거잖아
본인이 백시인데 한남들 다 죽어 이러던데
나는 그 시간에 백시들 허버허버 그만 쳐먹고 체중이나 줄여 이 소리 하고 싶다
헐 몸도 ㅈㄴ타고나야하는데
저처럼 머리 길이 65cm 키 148cm에 팔 다리 여자보다 가늘고 엄청 짧고 배는 나오고 종아리만 두꺼운 사람은.. 운동 고액 pt 풀로 받아도 몸이 안좋아지더라구여 ㅠㅠㅠ
같은 남자끼리도 키,외모 공격하는데 꼬라지보니 절대 불가능 ㅋㅋㅋ
전 세대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정신교육으로 틀어줘야할 영상이다 진짜 대한민국 얼마남지 않았다....
차은우 같은 사람이 '들이대질 않는다' 겠죠... 파리 모기는 덤비는 거지 들이대진 않죠
매력없고 못생기고 애매하니까 대놓고 말은 못하니 키로 사람 까는거라 생각함.
뭔놈의 이상형이 175부터 키타령 하는거 보면 능력(매력) 없으면 들이대지마 그런느낌임
1. 인서울 지거국 = 1/8
2. 대기업 = 1/25
3. 선한 외모 = 많이 쳐서 1/2 수치로 못나타내니
4. 키 180 이상 = 1/4
5. BMI 25 이하 = 1/3
6. 기본적인 자기관리 = 이것도 수치화 불가능 많이 쳐서 = 1/2
7. 섬세한 남자 = 이것도 1/2
8. 서울사는 남자 = 많이 쳐서 자가아닌것도 포함 1/5
1/(8×25×2×4×3×2×2×5) = 1/96000
참고로 91년생 남자가 36만명이니 전국에 딱 4명이겠군요ㅎㅎ
내가 한방언니네 이렇게 댓글달았는데 좋아요 1천개 댓글 121개 난리났었음
근데 이렇게 계산하려면 모든 조건이 서로 독립이어야 하는데 독립이 아님. 예를 들어 인서울지거국 나온 애들중 대기업 비중은 모집단의 대기업 비중보다 훨씬 높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학벌 좋은 애들 중 자기관리 잘하는 비중도 더 높은듯?
뭔가 딱 맞게 계산할 방법은 없지만 그래도 키 180이상 빼구 나머지 다 해당되는 남자들이 생각보단 많음
조건이 너무 후합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건동홍이 상위 8% 이고(국숭세단은 대략 10~15%), 대기업도 상위 10프로, 180이상도 상위 10% 입니다
@@양준호-u3s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키 빼고 나머지 다 해당되는 것 조차도 91 92 93 94 년생 남자들 서울 기준 천명은 될까? 기본적인 자기관리만 해도 이미 상위 10퍼임;; 어떤 세상을 살고있음?
ㅋㅋㅋㅋ 독립 변수도 모르는 애가 뭔 확률을 계산하고 있음 저 정도 조건이면 가끔 보이는 정도인데 상위 0.0001퍼 같냐? ㅋㅋㅋㅋㅋㅋ 되도않는 계산해놓고 좋아요 많이 받았다고 우쭐대는게 웃기네
@@현실주의ㄹㅇ 종속 독립 개념도 모르는게 설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 괜찮은 풀에서 지내봐도 저정도 조건은 전부 충족하는 남녀 널림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고 자기 객관화를 잘 할 줄 아는 사람들 끼리 만나야 하는데
한 쪽이 그게 아니거나 둘 다 객관화를 못 하거나 .. 이러니 결혼하기가 너무 힘들어짐
한국에서 결혼은 사랑이 아닌 비즈니스죠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매매혼
간다효를 왜 패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간가서 라이브 함 보시면 바로 이해가십니다
생긴거가지고 까지마러 그람 즈어기 여시 애들이랑 다를게 뭐냐
잘생기지않앗는데 훈훈한사람 특= 꾸밀 줄 아는 사람임 자기관리하고
훈훈한걸 잘생겼다고 하는거야 빡통아....
잘생기지않앗는데 훈훈한사람
=
잘생긴사람
특 2 = 돈많음
@@SVEN-lz6h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VEN-lz6hr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이미 늦었어 먼저가...
당신은 가난한 남자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성을 본적이 있습니까? - 마르셀 파뇰 -
잘샐기면 그냥너무가능
@@금깅 근데 그 외모로 뿅가는게 약빨 오래 안간다는게 문제란거임 ㅋㅋㅋㅋㅋ
잘생기면 돈이된다
더 무서운건 이미 여자들도 머리로는 다 아는 내용 하지만 가슴은 구원자를 원하지
전혀 무섭지가 않음 저그전을 배제하니 ㅋㅋ
진도 0.1 나락 가더니 영상 자주 올리는 모습 좋습니다
남자들 조건 봅니다. 나의 평소의 모습도 내가 죽어라 노력해서 만들어낸 모습이 아니라. 늙어죽을때 까지 유지할수 있는 나의 평소의 모습도 사랑해주는 함께 인생을 살아갈 여자. 근데 뭐 결혼율 출산율 올라가는거 불가능.
이게 sns랑, 예능, 연애예능, 이 우리나라 남녀노소 전체적으로 평균 눈높이를 ㅈㄴ높였음. 그리고 남자는 눈이높질않아...
여자 나이 외모만 보니깐 높지않다고 생각할뿐이지
원숭이들도 다같이 오이주다가 한놈 바나나먹으면 나머지 발광하는데 뭐 다를리가 그냥 본능인데 좋은거 갖고싶은건 뭐 그게 몇개 없다는걸 계산하는 능력이 없는거겠지
ㅋㅋㅋ 흑자형이 여자어 해석 ㅈㄴ잘하긴하네 따지는건 존~나 많고 깐깐하면서 자기는 아닌척하려고 포장해서 쓰는 단어 개많은듯
@@ssasd7704 그건 그냥 일부임
존경할수 있는 남자=지가 못 갖고있는걸 애인이 가지고있었음 좋겠다 이건데 그냥 유전적으로나 돈이나 스펙 우월한걸 원한다는거임 ㅋㅋㅋ외모,키,몸매 지보다 우월하면 우러러보게되지 존경이란 단어로 커버침+돈 좋은 직장 집안환경 지가 못갖고있어서 또 우러러보게되는거 존경이란 단어로 커버 이거임 ㅋㅋㅋ
애초에 스펙 좋은여자들은 남자 스펙그냥 직장비슷에 외모만 우월한걸 보는데 오히려 둘다 없는애들이 둘다 바람
이민자 막다가 결국 그 분들 오시면 금주법 나온다... 카타르 올림픽에서 버드와이져 생각해봐 ㅇㅁㅇㅋㅋㅋ
그 분->그분
알라의 힘, 더불어 샤리아
여성인권이 한국보다 높다는 사우디?
ㅋㅋㅋ 무슬림도 문제지만 흑인숫자 많아지면 한국여자 밤에 못돌아다님 더이상 치안강국이 아니게 될거다
알라후 아크바르ㄷㄷㄷ
하.... 저 진짜 이런거 보면 좀 답답한데..
요즘 성별을 떠나
사람등처먹을려고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ㅠㅜ
결혼할때 진짜 서로 인생망칠거아니면
너무 조건만보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일단 전 여자고 이혼했습니다..
애초에 전 남자한테 데인게 너무많아서 다른 조건 다 포기가능했고
정말 성격하나만, 정말 성격만 좋으면 됐어요.
1. 돈도없고(빚있음)
2.키작고
(170cm-자기는 죽어도 170이라고 주장하는데 165인 나랑 똑같았음...)
3. 얼굴....하... 제일 많이 포기했었고 사귈때도 아니 왜 저런사람이랑만나..? 왜..?라는 말을 진짜 많이 들을정도..
(전남편 친구도
누나 ㅇㅇ이 솔직히 왜만나요..?할정도..ㅋ)
의 남자랑 결혼했어요.
나이는 저보다 어렸네요.
그게 유일하게 저보다 잘난점이였던거같아요.
근데 알고봤더니 저희집 돈 노리고 결혼한거였고,
(전시모 결혼 2개월만에
암걸렸다 유방암2기다.
했는데 이것도 거짓말)
1년3개월 결혼생활하면서 가출만 3번했는데
저 몰래 대출받고 빚있던거 들켜서 2번 +
마지막은 전남편 결혼하자말자 일 그만두고
(
나였으면 떠받들고 살것인데
그것도 팔자인듯 싶네요
진짜 발가락도 빨수 있음 님같은 여자면
알라의 자손들이랑 어쩔수없이 같이 살아야 하는 순간부턴 지옥문 활짝이다
애초에 남자 문제가 아니라 여자한테 바꾸라고 해야지 ㅋㅋㅋㅋㅋ 여자 눈이 하늘 뚫어버리니 남자가 거기에 못 맞추는 건데 왜 남자보고 ㅈㄹ을 하는 건지..
그거 바꾸라고 해서 바뀌냐? 장마 오는데 '비 좀 그만와라' 불평하면 뭐가 바뀜? 흑자 말처럼 불평 그만하고 적응 하는 수 밖에 없음. 그냥 똑똑한 외국인들 선별해서 이민 받는거 밖에 답이 없음
@@recycable 여자들은 안 바껴서 시위하고 그랬냐? 그렇게 살거면 너나 그렇게 살고 뭔가 행동을 취할 사람까지 말리진 마라 ㅇㅋ?
세상은 너처럼 사는 사람보다 잘못된 게 있으면 바꾸려는 사람들로 발전해왔다
@@unpausology3277 그니까 나도 이민 받아서 바꿔야한다고 하자나;; 누구랑 싸우고 있는거임?
@@recycable 넌 동남아들이랑 결혼하고 ㅋㅋㅋㅋㅋ 난 굳이 동남아 사람들하고 결혼하고 싶은 생각 없음.
그리고 너 댓글의 기본 취지는 현실 받아들이고 살라고 했으면서 뭔 아닌 척임?
@@unpausology3277 그러면 뭐 어쩌자는거임? 뭘 어떻게 발전시킬수있는건데? 걍 말만 하지말고 계획이 뭔지 말해봐. 걍 불평만 싸면서 세상을 발전시킨다고 자기합리화 하지말고
고2였나 3때 저녁식사시간 이후 잠깐 교실에있는 tv틀고 보는데 kbs였나? 좀 육덕진 여성이 수영복이였나? 입고 해변을 걷는 방송이 나오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드럽다 역겹다 ㅊㄴ다 난리를 치더라...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발작버튼 눌렸던데 그런 애들 실존함...
그렇게 발작하는새끼들이 오히려는 뒤에서 더러운짓 더 많이함.
결혼은 사실 사랑해서 결혼해야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전혀 다른 삶을 살다 온 두 사람이 가정을 이루는데 사랑이 없으면 서로 이해못하고 존중 못해요 그럼 불행한 결혼생활 되는 거구요 점점 사랑이 없어지는게 슬픈 것 같아요
동남아애들은 몰라도 중국은 안되는게.....결국 최후의 순간이 오면 이사람들은 중국 편을 듦...당장 북한애들이랑 전쟁한다하면 고척 독산 대림동의 찐차이나타운애들이 과연 어떻게 행동할까???
중국은 만년의 적
나 10대때부터 선우용녀같은 사람들 예능나와서 남편은 어째야하고 부인한테 어째야 하고 몇 년씩 떠들어대던거 그것도 영향 클거같다는 생각임 지금 여초에서 떠드는 것들 들어보면 저 아줌마들이 개소리하던거 판박이임
동치미같은 방송 ㅋㅋㅋㅋ
맞음~여자는 맨날 피해자~남자는 똘아이
현직 강남변호삽니다.
5년이상결혼생활하면 결혼전형성재산도 여자가 30~50% 가져갈수잇습니다
이게 졸라 핵심인데 ㅠ.ㅠ
아직도 부모한테 물려받은 유산은 못건든다고 아는 남자들 많더라
모르면 ㅊ맞으면 됩니다 ^.^
5년이상 한남자옆에서
늙은 여자도
베팅 건건 마찬가지인데. 남자들은 새여자, 내돈, 자기손해본거는 발악하고
그 남자랑 가정이뤄서 같이 이혼으로 실패한 여잔 물건보듯이 하네.. 그럼 맞벌이녀 외엔
남잔 인간딜도로 쓰고 버리는 여자들만 연애결혼 시장에 나올꺼란걸 예측을 못하나? 그걸 손해라 믿으면
영상들 보고 구독 눌렀습니다.
저만의 삶의 기준을 확고히 세워야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타인의 시선이 기준이 아니라.😊
눈물 날 정도로 좋은 영상입니다 이거
회생은 게이가 해야하지 않겠노?
해나가야지
딱히 떨어진것도 없는데 ? 그게 음지 장점이지 ㅋㅋㅋ
게이야...😢
흑자의 최대장점 - 이미 나락갈대로 갔음에도 확보된 구독자 보유
그만해라 ㅋㅋ 크커도 좋게마무리하고싶다잖아. 화해하냐 무시하냐 결정만남은거야 이제
국결(동남아 매매혼 제외) 연애로 제대로 잘 하신 남자분들 보면 대부분 매력적이예요.. 능력이 되던가 잘생겼거나 좀생겼는데 한국에선 안먹히는데 서양에선 좀 먹히는 얼굴이거나 이러던데요 ㅋㅋ
거를 타선이 없네요 👍
방송에서 연예인들도 고민일듯 돈 있으면 돈 있는 척하면 그거대로 욕 오지게 처먹고 돈 없는 일반인인 척하면 그거대로 욕 처먹고
걍 열심히 하고 있는 거 화이팅하면서 재밌게 살아야겟다
즐기면서 살고 본인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게 가장 행복한듯
사회문제에 관심갖는순간 피폐해짐
남자들도 외모 신경 써야함.
감정적(성적)으로 끌릴만한 남자가 극소수이기 때문에 여자도 계산적으로 가는 것
오우… 팩트
자기 관리하는 남자들은 늘어나고 있어
막상 결혼 시장에는 나이 많은 여자들만 있는 게 문제지
ㅇㄱㄹㅇ
@@rtsollide6931 꾸미는 남자 수는 여자보단 현저히 적음.
나이 많아도 예쁘면 장땡.
현실을 마주하기 바람
연애나 결혼 못 하는 걸 여자 나이로 자위질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음. (자연임신이 나름 수월한 마지노선까지의 노처녀 나이 기준)
이것마저 타협하기 싫다면 어리고 젊은 여자들이 눈 여겨볼만큼 쎄빠지게 더더 노력하면 됨
@@TYSON-BBADDA 뭔 소리야 이쁘면 90% 먹고 들어가는데
젝스키스 이재진이
나혼자산다 나와서
유아인 집 아니지 않냐고 말했는데 그집은 두집살림 집이였음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흑자햄은 평범남이 될 수 없습니다
근데 장난 없이 생각해도 전 제 얼굴에 머리만 길어도 큰 상관은 없을 거 같음. 걔네들이 나를 보냐가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조건 보고 거르기 시작하니까 결혼률이 점점 나락가고 호구같이 그런거 받아주는 극히 일부거나 미리 가버린 애들만 결혼하고 애낳고 사니까 지금같은 수치가 나오지
글을 이해하기 힘든데 다시 정리 좀 해주실 수 있나요
결론 : 결혼율 출산율 회복방안 없음
멸망 커밍 순 ㅋㅋㅋㅋ
저조건은 평범남이 아니라 사랑없이 결혼할때지 그리고 사랑이 없을땐 굳이 결혼할 필요를 못느끼니까 조건이 까다로워지는거고ㅋㅋ 저래생각하던사람도 사랑하는사람 만나잖아?? 저런거 눈에 들어오도안한다~
제생각엔 임금대비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인것도 있고 남자분들이 동의안하시는분도 있겠지만 가사참여율이 여자가 남자에비해 너무 높아서
여자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맞벌이의경우 회사다녀
집안일해아이육아까지
할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지니까 결혼안하는것같음
형 진짜 모르는구나 요즘 나와 비슷한 조건의 사람을 찾으면 된다구?? 아냐 요즘 너무 나와 비슷한 조건의 사람을 찾아서 문제인거야 손해 존나 보기 싫어서 원래 이사람이 나보다 조건이 안좋고 단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보듬어주고 같이 해결해나가자는 마인드로 해야 결혼할수 있는데 그게 요즘 애들은 안돼니까 못하는거지 형이 항상 말하는 본인보다 2,3점 떨어지는 사람과도 결혼할줄 알아야하는데 그게 안돼니까 나랑 비슷한 조건이 아닌 사람과 결혼할바에는 혼자 사는게 낫지 왜 결혼함?? 이마인드가 엄청커
ㅇㅇ 그런 애들은 결혼 안하면 되고
님처럼 마음씨 이쁜 사람끼리 결혼하면 됨
이게 다 남녀 성비 불균형 때문임.
결혼적령기 남자가 여자보다 50만명이나 많아서 여자는 본인 의지만 있으면 어느정도 골라서 남자 만날 수 있음.
공급 과다 시장이니 결정권이 여자에게 있음
남자는 성비 카운터로 국결하면 도태한녀들 비혼 브이로그 찍고 고독사한다 언냐들~
흑자님 통찰력..ㄷㄷㄷ
형이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
사리란건 아니고 형 똑똑하니 알아서 도생해서 오래가자
흑자님, 1분과학님, 메기 간다효님 - 세 분 다 제 눈에는 호감형에 완전 귀요미상인데 제 눈이 이상한 것일까요?🙄😬🤔
흑자님 오늘 스탈 개멋짐요 💗💗💗
일단 흑자부터 자녀가 없잖아
쩝
어이
너어~~~~~~~~~!
영상 중간에 말 해
서로 그만 싸우고 남자도 국제 결혼 하고 여자도 국제 결혼해
근데 보통 슬픈거는 잘생김 빼고 다른것들은 보통 하나 충족하는놈들이 다 같이 충족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능력이라는게 노력이 다는 아니지만 또 기본으로하니까 노력잘하는놈들은 다른 노력도 잘하더라고요.
채팅에 이악물고 신포도질 하는새끼들 보는게 제일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나를 키워준건 부모님이지만 나를 성공시키고 행복하게 해준건 나의 아내이다.
왜 결혼을 스스로 자초해서 불행해지려고함ㅋㅋㅋㅋㅋ
니네 애미애비는 왜 결혼해서 너같은거 낳아서 불행해졌을까
자기가 애를 책임 질수 없는 수준인데 애 낳는건 사고치는 거랑 다를깨 없음 결국 저라다 본인이 애랑 같이 자살함 탄생 만이 축복이 아님 ㅋㅋ
잘 한 결혼은 ㅆㅅㅌㅊ지 뭔 불행이야
문제라면 결혼 잘하기가 로또급이라는거지
@@Zealot2049 님 말도 맞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면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나는데 뭔갈 하면 무슨일이든 일이 생기니깐요..? 그게 좋든 나쁘든 그런 일 자체가 부담이고.. 피하고싶고..그렇네요ㅎ
@@동진이-u4l 그건 ㅇㅈ합니다.. 예전엔 결혼이 하이리스크를 감당해서라도 해야 하고 또 하고싶은 일이였는데 이젠 걍 노리스트 노리턴으로 살래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맞아요
서른 넘은 남자들이 그냥 이쁜여자 원한다는건 솔직히 공감이 안되네요... 서른 넘으면 여자 남자 똑같아요
더더욱 모든면에서 끼리끼리 만나려고 계산하고 따져요
주변 신혼부부들 보면 답 나오죠
혹시 간다효님과 싸우셨나요...?
안선영 리얼 리스펙.... 방송에 더 나와야함
대학다니면서 생활비, 등록금 다 내가 빚내서 했고, 졸업하니 빚 2000
취준 1~2년 하는동안 비상대출금 끌어모아서 사니까 취업도 하기전에 빚 2500.
그나마 가진건 나쁘지않은 외모라서 여소해준다고 해도 절대 안(못)받음.
왜냐? ㅈ빠지게 일해도 35살 전에 1억도 모으기힘든데 연애, 결혼하면 답이 안보임. 근데 부모님이 20살까지 키워줬으니 그것도 갚아나가야됨.
사실상 끝이보이지않는 빚과의 전쟁임
그리고 외국인과결혼하는걸 막고있다. 애가 생겨도 비자받기 겁나 까다롭게 여가부가 바꿔놓음. ㅅㅂ 애가있으면 바로 비자를 줘야지 미친나라되었다고
왜냐면 이런거 저런거 다 핑계고 한국여자들 ㅂㅈ값 사수 하려고 그런거임
흑자님도 멋있어요!~
45:00 박나래 흉내 개똑같네 ㅅㅂ ㅋㅋㅌㅌㅋㅌㅋ
내 키가 183, 몸무게가 83인데 비슷하게 생겼는데 머리만 긴 여성 만나라는 건
걍 헐크호건이랑 결혼하라는 거네...
내 결혼조건은 이미 유전적으로 ㅈ박았구나. 이번생은 그냥 혼자 살겠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외모기준이 다르니까요
키 163이지만 와이프키 174다 ㅋㅋㅋ 조또 상관없음 높은 자존감, 먹여살릴수 있는 능력 두개만가져봐라 결혼,연애 별거없다 아 몸은 좋아야함 ㅋㅋㅋ
좋겠다 나도 키큰 여자가 취향인데 ... 근데 목 아프지 않음?
내친구들은 저런 조건 따지며 결혼하려는애 극소수임 대부분 당연하게 저 조건에 특히 능력면에서 못미치는 사람 만나며 결혼까지 생각함 나도 그렇고
근데 주변 소개팅시켜줄땐 어지간히 잘아는사이라서 결혼관알거나 과거 연애상대아는거아니면 좀 어려워지긴함 소개팅이나 결혼업체 쪽은 그럴듯 근데 어지간한 여자도 금수저아니면 7~9등급 뜸
자만추 아니면 쉽지 않긴할듯
키175에 서울4년제대학 등등 듣는데 경악스러움 어디서 가져온 정보인지는 모르겠으나 내 주변 사람들 중엔 저런 조건을 나열하며 결혼 상대를 찾는 사람은 없음 그나마 한 두명 정도는 취집이 인생목표인 애들이 있으나 전체 친구에 비하면 진짜 극소수인게 팩트 그리고 저 정도 스펙을 갖춘 남자든 여자든 비슷한 상대를 만나려고 하지 굳이? 나는 상대방에게 내게 없는것을 바랄려면 나도 상대방에게 없는 무언가를 그만큼 갖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임 저런 일방적인 정보를 모든 여자가 다 저러하다라고 착각에 빠져 혐오하고 포기하며 살지 않길 바란다
주변도르 또 시작!!
@@베개린-b7z 국평오들이 3등급대에 사는 사람들 보고 왜 지적을 하지? 결혼은 주변도르가 당연한 거 아닌가? 결정사에서 만나도 결국 같은 지역, 같은 수준 사람인데?
얼굴 안본다=자신이랑 비슷한 사람
얼굴 1도 안본다고 하면
돈많은 퐁퐁남 하나 잡겟다는 거임
@@더시드도로시 사람은 얼굴 안보는 만큼 조건을 보는데 오히려 얼굴을 진짜 1도 안보면 돈에 미친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ㅋㅋㅋㅋ
@@kranelll1889 사실 이것도 한방언니 보고 알앗음 ㅋㅋㅋ
외모, 나이 1도 안보겟다는건 그냥 사랑없이 계약결혼 하겠다랑 다름없다고 하는데
반박을 할 수가 없음
사랑은 성욕인데 성욕이 사랑은 아님
사랑의 코어에 성욕이 포함되어있다는 거잖아
사랑=성욕이 아니라고
그냥 성욕만있으면 그건 그냥 성욕인거고
애당초 결정사 간거부터
사랑에 의한 결혼이 아닌
조건에 의한 결혼아닌가
ㄹㅇ
인터넷 세상 바깥에서 연봉 5~6천 서울 전세집 어쩌고 외치는 여자들을 못봄 ㄹㅇ 거진 대충 같이 벌어서 살 수 있을만한 집에 살면서 결혼생활 하고싶고 아이는 경제적 상황 때문에 낳지 못할 거 같다 라는 대답이 10에 9.5던데 가끔 릴스나 이런데에 20대 극초반이나 꼭 다라이 잘못된 애들이 "그래도 연봉 5천...?은 넘어야 결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는거 보면 어차피 못할 거 같은데 꿈이라도 크게 가져라 하는 생각이 듬
나도 인터넷 세상에서 떠도는 헛소리 하는 여자 현실에서 한 명도 못 봄. 주변이 클린한 건진 모르겠지만. 이미 결혼한 친구들도 몇 있는데 집안형편 어려운 친구들도 부부가 같이 사랑으로 으쌰으쌰해가면서 결혼하고 잘 살던데. 결혼 문턱도 못 밟아볼 애들이 남들이 자기 빼놓고 다 결혼할까봐 겁나서 인터넷에 헛소리 지끼고 다니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해봄;;;
밖에서는 당연히 개념있는 척 하는 거지 왤캐 순진하냐 너
@@adsfgsd 그건 님이 잘 살아온 거임.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근데 님 주변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란 거
@@golength 저는 결혼 못 할 거 같은 여자들이 불안해서 괜히 남들 결혼 까내리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컨대 '남자 연봉 얼마얼마 이상이어야 한다'이라는 말 속에는 자기가 결혼 못 하는 걸 합리화 하려는 기제와 그 조건에 미달된 결혼을 한 기혼녀들을 격하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페미들이 코르셋녀 개념녀 등을 욕하듯이요?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의도로 '너 퐁퐁남이다 사실 니 아내 너 안 사랑해' 라고 남의 불행을 비는 거라고 생각했고요. 그래도 저는 운좋게도 좋은 분들을 만났었나보네요
존나 신기하네;;; 내가 전부터 하고 있던 생각을 흑자가 그대로 말하고 있네.
요즘 애들이 무슨 갑자기 어? DNA가 지이잉 ~ 바껴서 이런 애들이 나온거냐. 요즘 애들이나 1980년대 애들이나 똑같애. 환경과 교육이 사람을 만드는거지. 사람은 환경에 지배받는다.
흑자형 팩폭은 진짜 감탄이 나온다 감탄이 나와!!!!
사실 요즘 무서운사건들 보면 그냥 정신 멀쩡하고 사상멀쩡하고 건강한것만으로도 ㅅㅌㅊ 조건임...
와 이게 젤 공감됨..
이분 지능 완전 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