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심은 고추 냉해극복100원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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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고추농사 #고추재배기술 #냉해방지 #고추정식 #뿌리활착
    4월이되면서 낮기온이 초여름같은 걸보고 고추를 너무 빨리 심은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노지에 고추를 아주심기하기에는 최저기온이 너무 낮고 뿐만아니라
    지온은 더 낮기 때문에 언제든지 고추기 냉해를 입기 쉽상인데요
    어차피 심은걸 이제와 되돌릴 순 없기에 차후에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도 강구해야 하겠죠
    이 영상에서는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영상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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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한국종합꿀벌연구소
    @한국종합꿀벌연구소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바사코트가 그대로 남아있대서 어느분이 질의했는데
    속 비료는 빠져나가고 코팅제만 남아있다고 답변하는걸 봤습니다.
    확인해보셨는지요?

    • @durifarm
      @durifar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몰랐던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보고 당장가서 작년에 파구했던 바사코트를 찾아서 확인해 봤더니 약 70% 정도는 껍질만 남아있고 -
      아직도 속에 비료알맹이가 남아있는 게 30%는 되는 듯하더군요~
      여하튼 한 작물(주로 고추)포기당 겨우 5g씩 파구한 비료가 완효성 능력을 발휘하여 그마져도 작물이 다 흡수하진 못하고 딴데로 용탈되어버린 것이 또 절반은 넘을 것인데다가
      그게 또 물주거나 비 올 때 찔끔찔끔 쪼끔씩 작물에게 전달될 수도 있었다는 얘긴데....
      뭔 훌륭한 효과나 있을래나 하고 사용했다는 내가 되레 바보같은 짓을 했었나... 싶어요
      또.... 어디 공원이든 야외로 소풍을 가더라도 왔었던 흔적 남기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표지판까지 세워두는 세상인데
      뭔 비료가 다 녹았다는 놈이 그대로 남은 듯 헷갈리게 하며 계속 흔적이 나아 있다는 것은 비닐제품보다 심한 토양오염의 일종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은 비닐도 아예 먹는비닐이 나오는 판에
      남은 겁질을 만져보니까 꼭 조그만 고무공같은 느낌인 것이 오염 아니라기 어려울 듯합니다
      또 바사코트 광고페이지에 아무리 찾아보아도
      완효성비료다 라는 얘기 뿐 사용 후 껍데기가 땅속에 오래오래 낭습니다 그렇게 알고계세요~라는 멘트 한마디도 없습니다
      별로 좋은건 못된다는 방증이겠죠? ㅎㅎㅎ...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한국종합꿀벌연구소
    @한국종합꿀벌연구소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런방식 쓰면 서리내릴때도 예방.
    피해가 없던가요?

    • @durifarm
      @durifar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자속적으로 관심가져주시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서리를 맞고도 버텨나갈 수 있는 고추야 있을리가 있겠습니까? 글쵸?
      누구나 노지에서 고추를 정식하려면 더 이상 서리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설 때 심기 마련이고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데요~
      그렇게 했는데도 봄철엔 일기가 너무 변덕스러워서 느닷없이 멀쩡하던 날씨가 밤사이에 기온이 급강하여 불시에 서리가 슬적 내릴 때도 있습니다
      당연히 한 차례의 서리에도 피해는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 영상에서는 그런 경우에도 어느 정도 방어력을 갖추게 하고 또 그마져도 신속하게 회복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빠른 뿌리활착과 식물의 세포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물질은 인산과 붕산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인데
      하지만 인산은 불용성이 많고 흡수나 이동에 문제가 있어 흡수가 빠른 폴리인산을 쓰는 것입니다
      올해 꿀벌이나 고추농사 모두 대풍 맞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