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자 조용헌 컬럼중 주미대사를 하다가 몇 달 전에 무역협회장을 맡게 된 한덕수 씨 부부와 식사를 한 적이 있다. 지난 정권에서 총리를 지냈으면서도 이번 정권에서 주미대사와 무역협회장을 지냈으니 관운(官運)이 좋은팔자다. 이 관운은 어디에서 왔는가? 한덕수 씨는 상대방에게 편안한 느낌을 준다. 자기를 별로 내세우지 않는 겸손함이 장점이다. 그런 데다 성실하니까 대통령의 인정을 받는 것 같다. (그런데 한덕수 씨 부인이 인물이었다. 서울대 미대를 나온 화가이기도 하지만, 이 사모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특히 꿈의 세계에 대해서는 일가견 있어서 필자도 한 수 지도를 받았다. 한덕수 씨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어느 날 부인이 꿈을 꾸니까 어느 높은 산을 등산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서 헬기가 나타나더니 헬기에 탄 조종사가 한덕수 부부를 향해서 권총을 여러 발 쏘아댔다. 권총이 나타났다! 이게 무슨 꿈인가 싶어서 평소에 한번씩 찾아가던 영발도사(靈發道士)에게 자문을 해보니, 권총은 권세 ‘권(權)’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벼슬하는 꿈이다. 얼마 있다가 한덕수 씨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부처 국장보직으로 승진을 했다. 총리가 되기 전에도 부인에게 특별한 꿈이 나타났다. 어두컴컴한 지하에서 골목길처럼 복잡한 미로를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는 꿈이었다. 그런데 어디를 가보니까 위에서 밝은 빛이 새어 나오고 있는 게 아닌가. 그 빛을 따라가 보니 맨홀 뚜껑의 틈새에서 나오는 빛이었다. 맨홀 뚜껑은 무쇠로 돼 있어서 무겁다. 있는 힘을 다해 두 손으로 그 맨홀 뚜껑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꿈을 꿨다. 이게 무슨 꿈인가 싶어서 기다려 보니까, 1주일있다가 총리로 임명됐다. 무거운 맨홀 뚜껑을 열고 나갔다는 대목이 포인트다. 무거운 뚜껑을 열고 나왔으니, 경쟁을 뚫고 총리에 임명될 수 있었다고 보인다. 뚜껑 못 열었으면 어려웠을 것이다. 올해 초 무역협회장이 되기 전에 특별한 꿈이 없었느냐고 필자가 물어봤다. 아니나 다를까 있었다. 꿈에 대통령 내외가 잠옷만 입고 한덕수 씨 부부 침실에 들어왔다. 대통령 내외가 잠옷만 입고 침실에 들어오니 깜짝 놀랄 수밖에. 그 꿈을 꾸고 나서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무역협회장을 맡게 된 것이다. (한덕수 씨 부인의 말에 따르면 본인들이 지금 살고 있는 신문로의 단독주택에 40여년 전 처음 이사 오기 전에도 홍수가 집을 덮치는 꿈을 꿨다고 한다. 이때는 물의 청탁(淸濁)이 기준이 된다. 맑은 물이 덮치면 좋은 꿈이고, 탁한 흙탕물이 덮치면 나쁜 꿈이다. 맑은 물이 집에 가득 차는 꿈을 꿨으니, 그 뒤로 인생행보에서 신문로 집터의 덕을 봤다고 볼 수 있다. 이해식 의원은 한 후보자 배우자와 관련한 의혹이 잇따르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해충돌 그림값'과 '청계천 처가 땅 50억 차익'에 이어 이제는 점술의 영역인 '선견몽'까지 등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당선자와 그 부인의 무속과 주술 관련성에 이어 총리 부인까지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심취해 있다면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말년이 비참할 겁니다.
그 노욕의끝은 빵
아주 기회주의자 욕만나오네
저는 서울사람입니다!
잘 생각하니, 전주사람입니다.
관상이 간신상입니다 😢😢😢
한국사회가 아직도허점이 많아 저런것들이 득세 할 수 있는거지...갈 길 멀다
기회주의자의 말로를 보고 싶다.
끼리끼리, 독방에 갇혀 부정부패로 모은돈
쓸 수 없음을 한탄해라!
한덕수 윤석렬 한몸
말년은 비참해지겠지.
내란공범 썪은 오이지가 대행을 하더니 대권을 꿈꾸고 자빠짐🤣🤣🤣
이제 남은 관운은 교도소이구나 ㅎㅎ
기회주의자라는 말이 맞네.
참 편리하게 사네요
인간이 먼저되어야 한다는 진리~~~
무속커넥션 하나 파면 다 끌려나올듯.
어휴! 징글징글하다!
대탄하다 한덕수
명리학자 조용헌 컬럼중
주미대사를 하다가 몇 달 전에 무역협회장을 맡게 된 한덕수 씨 부부와 식사를 한 적이 있다. 지난 정권에서 총리를 지냈으면서도 이번 정권에서 주미대사와 무역협회장을 지냈으니 관운(官運)이 좋은팔자다. 이 관운은 어디에서 왔는가? 한덕수 씨는 상대방에게 편안한 느낌을 준다. 자기를 별로 내세우지 않는 겸손함이 장점이다. 그런 데다 성실하니까 대통령의 인정을 받는 것 같다. (그런데 한덕수 씨 부인이 인물이었다. 서울대 미대를 나온 화가이기도 하지만, 이 사모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특히 꿈의 세계에 대해서는 일가견 있어서 필자도 한 수 지도를 받았다. 한덕수 씨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어느 날 부인이 꿈을 꾸니까 어느 높은 산을 등산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서 헬기가 나타나더니 헬기에 탄 조종사가 한덕수 부부를 향해서 권총을 여러 발 쏘아댔다. 권총이 나타났다! 이게 무슨 꿈인가 싶어서 평소에 한번씩 찾아가던 영발도사(靈發道士)에게 자문을 해보니, 권총은 권세 ‘권(權)’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벼슬하는 꿈이다. 얼마 있다가 한덕수 씨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부처 국장보직으로 승진을 했다. 총리가 되기 전에도 부인에게 특별한 꿈이 나타났다. 어두컴컴한 지하에서 골목길처럼 복잡한 미로를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는 꿈이었다.
그런데 어디를 가보니까 위에서 밝은 빛이 새어 나오고 있는 게 아닌가. 그 빛을 따라가 보니 맨홀 뚜껑의 틈새에서 나오는 빛이었다. 맨홀 뚜껑은 무쇠로 돼 있어서 무겁다. 있는 힘을 다해 두 손으로 그 맨홀 뚜껑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꿈을 꿨다. 이게 무슨 꿈인가 싶어서 기다려 보니까, 1주일있다가 총리로
임명됐다. 무거운 맨홀 뚜껑을 열고 나갔다는 대목이 포인트다. 무거운 뚜껑을 열고 나왔으니, 경쟁을 뚫고 총리에 임명될 수 있었다고 보인다. 뚜껑 못 열었으면 어려웠을 것이다.
올해 초 무역협회장이 되기 전에 특별한 꿈이 없었느냐고 필자가 물어봤다. 아니나 다를까 있었다. 꿈에 대통령 내외가 잠옷만 입고 한덕수 씨 부부 침실에 들어왔다. 대통령 내외가 잠옷만 입고 침실에 들어오니 깜짝 놀랄 수밖에. 그 꿈을 꾸고 나서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무역협회장을 맡게 된 것이다.
(한덕수 씨 부인의 말에 따르면 본인들이 지금 살고 있는 신문로의 단독주택에 40여년 전 처음 이사 오기 전에도 홍수가 집을 덮치는 꿈을 꿨다고 한다. 이때는 물의 청탁(淸濁)이 기준이 된다. 맑은 물이 덮치면 좋은 꿈이고, 탁한 흙탕물이 덮치면 나쁜 꿈이다. 맑은 물이 집에 가득 차는 꿈을 꿨으니, 그 뒤로 인생행보에서 신문로 집터의 덕을 봤다고 볼 수 있다.
이해식 의원은 한 후보자 배우자와 관련한 의혹이 잇따르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해충돌 그림값'과 '청계천 처가 땅 50억 차익'에 이어 이제는 점술의 영역인 '선견몽'까지 등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당선자와 그 부인의 무속과 주술 관련성에 이어 총리 부인까지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심취해 있다면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기회주의자
욕심이 욕심이 😢😮😢😮
면상이 참... 보기가 싫
김엄마 👍 👍 👍 👍 👍
징글징글하다
말년에 비참하네 감옥으로
말년이 비참하네
조선 초기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 조종 때의 간신 유자광의 말로가 어찌 했는 지 아는가
김PD👏👏👏👏👏👍👍👍
오아이 갓 독소
법카면 뭐든지
다하는 사람
마지막 관운 지하대장군을 맡아봐
기혀주의자!
와 ~~이런자엿네
이동형이 뭘 알아!! 김엄마는 잘 알아!!
대단하다 욕삼이 끝이옶네 대통령도 되고싶었겠네 아주
하~~ 참 대다나다~~~
거니스럽네~~~
카멜레온덕수
그러고 보니 목덜미가 비슷하네요.
축늘어진것이~~
징그럽다
자식도 없는 사람이 왜이리 돈 욕심이
그득그득 합니까?
콩밥은 개인돈으로 사먹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