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해남 꿀고구마 부부의 러브 하우스 - 2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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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ย. 2024
- [하모니] 해남 꿀고구마 부부의 러브 하우스 - 2부
비 내리는 날이 고구마 순 심기 딱 좋은 날이라는 캄보디아 댁 말리 씨.
시원한 빗줄기 덕분에 고구마밭은 촉촉해졌건만…
말리 씨의 신발은 진흙 범벅이 되고~ 태훈 씨는 속옷마저 싹 다 젖어버렸다는데~
오전 내내 엄마를 애타게 기다린 삼 남매를 위해 비장의 메뉴를 준비하는 말리 씨.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걀 볶음밥과 남편을 위한 달걀말이까지 척척!
무려 두 번의 아침 식사(?)를 마친 말리 씨가 밭에 가기 전 향한 곳은?
말리 씨의 고구마로 만든 빵이 가득한 단골 빵집.
빵집 주인장 부부는 그녀의 해남 정착기를 전부 지켜본 사람들이라는데!
13년 지기 이웃이 보고 느낀 말리 씨의 매력은 무엇일까?
캄보디아에서 온 미녀, 말리 씨의 유쾌한 일상을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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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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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멀리서 왔지만 행복해 보여서 너무 좋네요
외국에서 오신 이주민들이 모두 다 저런분들처럼만 되었으면 좋겠네요.
외국인이나라지커주더냐
참 기분좋아지는 아름다운가족이네요
사람 사는 향기가 물씬 풍기는 말리씨의 소소한 일상. 늘 밝고 행복 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다음 편을 보기 위하여 일주일을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또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릴지 ...
부농인가봐
집이 넒고 크다
부부가 열심히 일하네
감보디아 아내 분도 일 열심히 잘하네
헐 장화신으세요 화이팅^-^
부농이시네. 밭이며 논이며 규모가 크네요.
황토밭에 빠지지 않게 운동화에 스치로폼을 씌워서 신으면 운동화에 날개 달아주어서 쉽게 다닐수 있어요!
엇 해남고 친구 아닌가? 살아잇노?이야 연애인 됏두만..ㅋㅋ
한국 남편이 결혼 잘했단 생각 드네요. 아내가 똑소리 납니다 저정도는 최고 입니다...존경합니다
화이팅
담에 출하할 시기에 고구마 주문 할려고 하는데 방법 알려주세요
연합은 경상도기자 집필작가들이 쓴 뉴스보다 사람이 어울려서 살아가는 인간미넘치는 이런 컨텐츠를 더 만들자.
고구마 심고 캐는 기계는??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한국 남편이 결혼 잘했단 생각 드네요. 아내가 똑소리 납니다. ^^
외국인 주택매매폐지해라
아예외국인들한테 나라 갖다받쳐라
외국인추방시커
니 외국가서 살 생각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