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捐) - 빅마마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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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Ryan_Kim_
    @Ryan_Kim_ ปีที่แล้ว +22

    이 노래 정말 좋네. 벌스 멜로디에 꽂혔음
    가사도 나오고 좋네요
    0:05 지금 어디 있는 지, 아프지는 않는 지
    0:26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여기 멜로디 너무 좋아
    0:35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 지
    0:55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1:18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1:32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2:13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2:30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2:45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3:07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너라서
    3:14 모두 다 한번 쯤은 겪는 일이라 처음엔 나도 아프지 않을 줄 알았어
    3:35 너란 사람 절대로 만날 수 없다고
    3:43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3:57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 @흑형-v4u
    @흑형-v4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찌져지게 아픔을 격으면 이런 가사가 떠오르죠2024년10월4일 첨듣네요

  • @김은진-p4s
    @김은진-p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사람은 시대를 타도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

    • @umw5tl6mser-yi4
      @umw5tl6mser-yi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최의규-h1d
    @최의규-h1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대체 어떤 사랑을 해야 이런 가사를 쓸 수 있을까

  • @taever-t8l
    @taever-t8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노래 정말 잘하시네❤

  • @설혜욱
    @설혜욱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영현 팬이라예

  • @jjeb8012
    @jjeb8012 ปีที่แล้ว +12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모두다 한번 쯤은 겪는 일이라
    처음엔 나도 아프지 않을 줄 알았어
    하루하루 버텨가는 내 모습 보며
    너란 사람 절대로 만날 수 없다고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 @밍크베이지
    @밍크베이지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노래 넘넘 좋아요❤❤ 24년 5월4일 토

  • @No_Thoughts.
    @No_Thought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좋다

  • @김석산-v4u
    @김석산-v4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연(捐): 빅마마
    버려야 해
    너의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상처는 아물지 않을거야
    결국 피가 흐르고
    너의 마음은 메말라 가지
    보이지 않는 것
    잡히지 않는 것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은
    결국 너를 힘겹게 할 뿐
    그냥 보내 줘야 해
    지금은 온통 그것만 보일지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바람속의 먼지라는 걸 깨달을 날이 올거야
    바보처럼 웃음 흩날리며 사는 것이
    다음이라도 그 님 볼 수 있는 길이지

  • @김용자-l1v
    @김용자-l1v 3 ปีที่แล้ว +12

    당신과나다시만나서사랑할까요나도당신안보고는못살것같은대요어찌하면좋을까요내가당신께마음상하게했다면용서하시고받아주세요

    • @파랑-o9w
      @파랑-o9w ปีที่แล้ว

      용자언니 ㅠ 슬퍼요

    • @rbtjqkim
      @rbtjqki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랑-o9w 용감한 전사 ! 용 자 !

  • @파랑-o9w
    @파랑-o9w ปีที่แล้ว +4

    무슨 말을 해요.,,
    지존 인데.

  • @뭐랄까-n7t
    @뭐랄까-n7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소리는 진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