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왜그랬는지 이유도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삼국지 시리즈를 할때 저만의 신무장들로 삼국지 시리즈들을 즐길때마다 항상 촉 운남 건녕등 남만쪽과 교주인 교지 남해 합포 등지에서 시작했었는데요 특히나 교주일대에사 할때는 마치 내가 사섭이 된듯한 기분으로 사씨일가먼저 빠르게 접수후에 서쪽으로는 촉을(익주지방) 북쪽으로는 위를(형주지방) 동쪽으로는 오를(강동 양주지방) 상대하면서 느끼는 압박감과 또 이를 타파해서 중원에 진출하는 쾌감이 정말로 컷었죠 ㅎㅎㅎ 특히나 제가 중심이 되어서 위촉오에 외교전을 거는 그 맛이란 정말이지 끊을수가 없는 도파민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ㅎ😂😂😂
합포가 역사적으로 진짜 최전선이 되는 시점이 적어도 263~271년에 서진에 의해서 오가 교지를 빼앗길때이긴 하죠 ㅋㅋㅋㅋ 오 보정 3년(268년), 교주자사 유준, 전부독 수칙 등이 교지를 습격했는데, 진나라 장수 모경 등에게 각파당하고 모두 죽였으므로 병사들은 흩어지고 합포로 돌아왔다.(손호전) 남중감군 곽익이 건위태수 양직을 보내 마융(서진이 임명한 교지태수)을 대신하게 하면서, 장군 모경, 구진태수 동원(...)등과 함께,촉에서 교지로 나가게 하니, 오군을 고성에서 깨뜨려, 대도독 수칙, 교주자사 유준을 참수하였다. 오 또한 우사를 감군으로 삼고, 설후를 위남장군, 대도독으로 삼으며, 도황을 창오태수로 삼아 보내니, 양직을 막아, 분수에서 싸웠다. 도황이 패해, 물러나 합포를 지키면서 그의 두 장수가 죽었다.(진서 도황전) 너무 뒤 이야기임. 삼국지 9처럼 교주관련 공방인물 추가하지 않는 이상 아예 구현하지 않는게 더 나은 도시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수도 2천명 정도로 늘리고 도시도 현까지는 어렵더라도 '군' 단위로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국지13의 경우 하북지라 불릴 정도로 하북의 도시가 대거 추가된 점은 좋지만, 그에 반해 촉이나 오의 도시가 적은 게 좀 많이 아쉽더라고요. 장가군이나 월수군의 등장은 반가웠지만 운남군은 좀 살려주지... 그 외에도 문산, 음평, 광한, 주제, 한가, 파서 등의 군도 구현되었다면 밸런스가 얼추 맞지 않았을까... 상상해보곤 합니다. 뭐 이민족 고구려의 등장만큼 꿈같은 일이지만요ㅎㅎ
개인적으로 왜그랬는지 이유도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삼국지 시리즈를 할때 저만의 신무장들로 삼국지 시리즈들을 즐길때마다 항상 촉 운남 건녕등 남만쪽과 교주인 교지 남해 합포 등지에서 시작했었는데요 특히나 교주일대에사 할때는 마치 내가 사섭이 된듯한 기분으로 사씨일가먼저 빠르게 접수후에 서쪽으로는 촉을(익주지방) 북쪽으로는 위를(형주지방) 동쪽으로는 오를(강동 양주지방) 상대하면서 느끼는 압박감과 또 이를 타파해서 중원에 진출하는 쾌감이 정말로 컷었죠 ㅎㅎㅎ 특히나 제가 중심이 되어서 위촉오에 외교전을 거는 그 맛이란 정말이지 끊을수가 없는 도파민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ㅎ😂😂😂
합포가 역사적으로 진짜 최전선이 되는 시점이 적어도 263~271년에 서진에 의해서 오가 교지를 빼앗길때이긴 하죠 ㅋㅋㅋㅋ
오 보정 3년(268년), 교주자사 유준, 전부독 수칙 등이 교지를 습격했는데, 진나라 장수 모경 등에게 각파당하고 모두 죽였으므로 병사들은 흩어지고 합포로 돌아왔다.(손호전)
남중감군 곽익이 건위태수 양직을 보내 마융(서진이 임명한 교지태수)을 대신하게 하면서, 장군 모경, 구진태수 동원(...)등과 함께,촉에서 교지로 나가게 하니, 오군을 고성에서 깨뜨려, 대도독 수칙, 교주자사 유준을 참수하였다.
오 또한 우사를 감군으로 삼고, 설후를 위남장군, 대도독으로 삼으며, 도황을 창오태수로 삼아 보내니, 양직을 막아, 분수에서 싸웠다. 도황이 패해, 물러나 합포를 지키면서 그의 두 장수가 죽었다.(진서 도황전)
너무 뒤 이야기임. 삼국지 9처럼 교주관련 공방인물 추가하지 않는 이상 아예 구현하지 않는게 더 나은 도시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수도 2천명 정도로 늘리고 도시도 현까지는 어렵더라도 '군' 단위로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국지13의 경우 하북지라 불릴 정도로 하북의 도시가 대거 추가된 점은 좋지만, 그에 반해 촉이나 오의 도시가 적은 게 좀 많이 아쉽더라고요. 장가군이나 월수군의 등장은 반가웠지만 운남군은 좀 살려주지... 그 외에도 문산, 음평, 광한, 주제, 한가, 파서 등의 군도 구현되었다면 밸런스가 얼추 맞지 않았을까... 상상해보곤 합니다.
뭐 이민족 고구려의 등장만큼 꿈같은 일이지만요ㅎㅎ
코에이가 그런 것까지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씁슬한 일이죠.😮💨
@@코삼매니아 토탈워 삼국만이 희망이었는데ㅠㅠ
안나오는 시리즈가 있으면 "그런거 없다!" 급발진 하는게 없어서 아쉽네요.😢
전에 한번 하기도 했고 또 반응이 안 좋아서 안했습니다.
@@코삼매니아 흑ㅠㅠ 나만 그런거 좋아 하는거였구나..
실제로 삼3 리메이크이자 강화판인 삼DS가서야 사씨 애들 나오는 남해니까...
잘봤어요! 계속 기대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지금이야 굉장히 발전한 동네지만 그때는..
지재천리 시나리오 떄문인지 제2의 신야로 보이는 남해...
한마디로 쓰레기 땅이란 소리네요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주 땅은 등장하지 않는게 좋고 등장 하더라도 양주나 익주 방향으로는 길이 이어지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증적으로 치면 남형주 일대 길을 끊는게 맞긴 합니다. 나머지 두길은 진짜로 전선/군 이동이 반영된 적이 있거든요.
남해 시작 천통 같은거도 재밌을거같네요...
일반 시나리오는 그래도 재밌는데 지재천지는 개빡침니다.
ㅋㅋㅋㅋㅋㅋ 커서 갖다대는 일 없도록 하라닠ㅋㅋㅋ
대사가 ㅈㄴ 웃기네 ㅋㅋ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