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았다면 맑고 푸른 하늘의 깨끗한 선자령을 담고 오셨을텐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산행에 임하는 모습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 명소라 여름 산행은 많이 못본 것 같은데 몽환적인 우중산행의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하산길.. 비온 다음날 갔던 오대산 상왕봉에서 두로령의 밀림이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비를 맞고 잡초들이 무성히 자라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못봐서 아쉬웠지만~ 나름 즐거운 산행을 했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꼭 가고 싶어요😊 몽환적인 우중산행이란 말씀이 좋네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다니지 않는곳은 풀이 엄청 우거져있더라구요^^ 힘들지만 나름 재밌었는데~ 초보산행가 분들은 좀 위험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우중산행 중의 풍경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자연은 늘 멋진 것 같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이이기 들으며 영상을 보면 즐겁습니다. 우중산행에 하산길 거친 길 내려오시고 마지막 알바도 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우중산행 했는데요, 선자령 영상 속 비보다 서리봉 축령산에 비가 더 많이 내렸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봄 여름 임도길이 있는 등산 코스는 잡풀들 때문에 임도로 다니는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있어서 들어가 보면, 사람의 발길이 적어서 밀림을 만나게 됩니다. 선자령에서 곤신봉 방향으로 조금 더 가서 대공산성 방향으로 하산하면 멋진 소나무 숲을 보면서 초막교 방향으로 하산할수도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비올때는 조망이 전혀 없는 대관령자연휴양림 금강소나무 숲길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곰탕길을 좋아합니다. 신비스러움과 약간의 긴장감, 나는 제대로 길을 가고 있는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며 ㅋㅋㅋ 겨울에 꼭 가보려고 했는데 앞당겨 질 수도 있겠는데요. 손잡고 함께 걷는 모습 너무 너무 질투 나요.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 만땅...
헬트 가족입니다. 저기....ㅎㅎ;; 저기 풍력발전 현장에서 공사기간 내내 지냈습니다. 그 때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예전에 정상 부근에 자그마한 컵라면 파는 휴게소도 있었는데... ^^ 야간에는 저의 현장팀이 점령했던(?) 곳이지요. 제가 산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몇 개월을 산 속에서 지내다보니 산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자태는 혼자 다 누렸던 곳이 바로 대관령입니다. 너무너무 반갑네요. 헬트 멋집니다! ^^
손잡고 걷는거 귀여우신 ㅎㅎ 😊
다정 컨셉이라는 😁
10년전에 한겨울에 선자령으로 눈구경간적이있는데 여름에보는 선자령은 다른모습입니다. 영상보니 저도 가고싶어요
실제로 보면 영상보다 훨씬 더 즐겁답니다~ 초록초록이 많아서 눈이 편안해지지요^^ 완전 강추 드립니다😊
곰탕 제대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곰탕 한사발 시원하게 먹고 왔죠^^
곰탕이지만 즐거운 산행 되셨기를...
네네~ 곰탕이지만 즐거웠습니다~
조만간 다시 가고픈곳입니다^^
정후님 노래 잘하시네요~ 이번편은 두분 티카티카가 많아서 좋습니다~
ㅋㅋ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옴마나/~~
찐한 곰탕의 세계에다녀오셨군욤~~/
하필 날씨요정님~~~휴가가셨을때~ㅠ
그래도~~선자령~~
살방살방~~~데또하는느낌으로~~~
넘 좋은곳이네욤~~~
몽환적임서~~숲속의~~~명상하는기분으로
치유의숲~요런 느낌~^♡
점점 비가 많이내리는날이었네욤~
하산길에~~~등산화를보니
길이~~자연그대로의 정비되지않은느낌~
님들도 알바를하시는군욤~
그래도 다행히~~~안산하셔서 다행임돠욤~^^
오늘도 영상 넘 잘보고갑니다욤~^^
참 현아님~~~헤어 염색~^^
정후님은~~~뽀얀피부에 뽀얀팔~^^
곰탕 한사발 제대로 먹고 왔죠^^
맞습니다^^ 힘들진 않아서 가볍게 다녀오기 참 좋았어요^^
치유의숲이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또 가고싶습니다 ㅠㅠㅠ
다음엔 좀더 맑은날의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날씨가 좋았다면 맑고 푸른 하늘의 깨끗한 선자령을 담고 오셨을텐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산행에 임하는 모습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 명소라 여름 산행은 많이 못본 것 같은데 몽환적인 우중산행의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하산길.. 비온 다음날 갔던 오대산 상왕봉에서 두로령의 밀림이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비를 맞고 잡초들이 무성히 자라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못봐서 아쉬웠지만~ 나름 즐거운 산행을 했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꼭 가고 싶어요😊
몽환적인 우중산행이란 말씀이 좋네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다니지 않는곳은 풀이 엄청 우거져있더라구요^^ 힘들지만 나름 재밌었는데~ 초보산행가 분들은 좀 위험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정상이 곰탕이긴했지만, 초반부와 마지막쯤에 촉촉한 숲길이 보기 좋네요! 막판에 알바를 하시다니 .. 계곡이 진짜 시원해보였나봐요~ 오늘도 잘봤어요^^
맞아요~ 촉촉한 숲길이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저희도 막판 알바가 좀 놀랍긴했지만~ 지나고보니 재밌었습니다~ 다음엔 소나무길로 고고 하겠습니다^^
선자령이 산림청에서 정한 국가 숲길이었군요~ 가을에 한번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보면 정말 즐거우실꺼에요^^
비도 오는데 고생많았습니다. 겨울 선자령 산행시 그 많던 등산객은 어디갔는지? 여름 선자령은 사람들이 별로 없군요. 조용해서 좋군요.
우중산행 중의 풍경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자연은 늘 멋진 것 같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이이기 들으며 영상을 보면 즐겁습니다. 우중산행에 하산길 거친 길 내려오시고 마지막 알바도 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우중산행 했는데요, 선자령 영상 속 비보다 서리봉 축령산에 비가 더 많이 내렸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네~ 자연은 늘 멋지지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비가 자주와서 우중산행을 자주 하게 되는것같아요. 길이 많이 미끄러우니 조심히 산행 하셔요😊👍
7:58 두분이 손잡으며 가는 모습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날씨만 맑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다정샷 한번 연출해봤습니당😁
날씨가 많이 아쉽긴한데~ 또 오기로 했습니다^^ 우중산행도 신비롭고 나름 재밌었어요😁
봄 여름 임도길이 있는 등산 코스는 잡풀들 때문에 임도로 다니는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있어서 들어가 보면, 사람의 발길이 적어서 밀림을 만나게 됩니다. 선자령에서 곤신봉 방향으로 조금 더 가서 대공산성 방향으로 하산하면 멋진 소나무 숲을 보면서 초막교 방향으로 하산할수도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비올때는 조망이 전혀 없는 대관령자연휴양림 금강소나무 숲길도 추천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뜻하지 않은 우중산행
그래도 아름다운 광경과 두분의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갈까말까 했다가 비와 안갔는데 즐거운 산행 잘봤습니다
네~ 비가 부슬부슬 오는정도는 괜찮은데~ 지난주말에는 비가 많이 왔죠 ㅠ 그럴땐 집에서 다음 산행을 준비하는것이 최고인듯 합니당😊
아들과 걸었던 길이에요~ 너무 좋았죠. 두 분 함께 트레킹하시니 너무 좋아보여요. 서늘할때 다시 가고 싶네요!
저도 영상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아드님과 행복한 추억을 보내셨을듯 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선자령에 애기앉은부채라는 꽃을 보러 가는데 영상이 도움 많이 됐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저런 곰탕길을 좋아합니다. 신비스러움과 약간의 긴장감, 나는 제대로 길을 가고 있는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며 ㅋㅋㅋ
겨울에 꼭 가보려고 했는데 앞당겨 질 수도 있겠는데요. 손잡고 함께 걷는 모습 너무 너무 질투 나요.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 만땅...
곰탕길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번에 산행하면서 좀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신비로움과 약간의 긴장감^^ 동감합니당😁
이번에 몽환적인 우중산행을 경험했으니 다음엔 화창한 푸른하늘은 담아보려고요^^
기대와 응원 감사합니당😊
와 우중산행 소나무길 너무 예뻐요 ㅎ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ㅎ
두분
정말
아름답습니다! 울대장님들
최고에요!
늘 좋은영상 넘감사드립니다~^^
숲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두 분 주고받는 멘트가 점점 편안해져서 좋고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만드네요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 날씨에 다시한번 가고싶은 산 입니다😊
우중에 알바까진 고생하셨네요 ㅜㅠ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했지만 나름 재밌었어요😁👍
강릉쪽바다가 보이긴하죠 ㅎㅎㅎㅎㅎㅎ
앗 ㅠㅠㅠ 다음엔 꼭 가서 찾아볼께요😊
곰탕인데도 두분 즐거운 모습때문에 더 가보고 싶어지네요! 선자령 숲길~~
맑은날씨에 가시면 더 좋으실꺼에요 ㅠㅠㅠㅠ 저희도 다시 가볼려고요 ㅠ
선자령 불과 3주전에 다녀왔었는데 그때도 지금의 영상처럼 비오고 하늘은 뿌옇고 그랬답니다. 오래간만의 우중산행도 해봤는데 그래도 마냥 좋은곳입니다. 언제봐도 또 가고싶은곳 영상을 보니 또 가고 싶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초보들이 가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좋은 길 감사해욥!!!
수고하셨습니다
안개만 아니었으면 더 멋진 트레킹이 될번 했는데...
그래도 나름 멋지네요
헬트 가족입니다. 저기....ㅎㅎ;; 저기 풍력발전 현장에서 공사기간 내내 지냈습니다. 그 때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예전에 정상 부근에 자그마한 컵라면 파는 휴게소도 있었는데... ^^ 야간에는 저의 현장팀이 점령했던(?) 곳이지요. 제가 산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몇 개월을 산 속에서 지내다보니 산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자태는 혼자 다 누렸던 곳이 바로 대관령입니다. 너무너무 반갑네요. 헬트 멋집니다! ^^
겨울 산행지로 유명한 선자령인데 여름에 다녀오신걸 보니 또 새롭네요. 구독자수 2만 미리 축하합니다 🎉
이걸 이제서야 보내요... 2주전에 소나무길로 내려갔다가 정후님 알바한곳 그대로 갔어요...ㅎ 초막교에서 소나무길계속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ㅜ...
카메라안무겁낰ㅋㅋㅋ
무겁지만 견디는중😁
근데 저 배낭에 뭘 넣어가는건가요?
솔로들이 싫어할 영상입니다.
앗 ㅠ 그런가요ㅠㅠ 오랜만에 다정연출샷이 다발투하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