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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은 극중 주인공이 마약에 완전히 맛이간 상태를 표현한 장면으로 마약에 쩐 당사자는 엄청난 계단을 구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별것도 아니었다는 두가지 시점의 연출입니다.. 같은 연출로 디카프리오가 운전을 멀쩡히 한줄알았지만 나중에 보니 차가 개박살 나있는 장면도 있지요.. 영화를 안본상태로 해당 컷만 보면 옥에티로 보일순 있겠네요
해당 장면은 극중 주인공이 마약에 완전히 맛이간 상태를 표현한 장면으로 마약에 쩐 당사자는 엄청난 계단을 구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별것도 아니었다는 두가지 시점의 연출입니다.. 같은 연출로 디카프리오가 운전을 멀쩡히 한줄알았지만 나중에 보니 차가 개박살 나있는 장면도 있지요.. 영화를 안본상태로 해당 컷만 보면 옥에티로 보일순 있겠네요
6:16 당시 USB 가 대중적이진 않았지만 안쓴것은 아니라서요. 저만 해도 2000년에 USB를 썼습니다. 제가 2000년 당시 USB 메모리를 32Mb를 10만원을 주고 구입해서 사용했었거든요. 128Mb, 256Mb도 있긴 했지만 그땐 그게 100만원대를 넘기는 초고가였죠... 그리고 그 당시 저정도의 고영상은 DVD급의 영상이어야 했습니다. 4K는 아니었지만... 제가 2000년에 프랑스에서 나온 '노트르담 드 파리' 영상을 해당 컷에 나오는 맥킨토시로 처음 봤었거든요. 그정도의 화질이 나온지 얼마 안된 때입니다. 엄청난 크기의 용량이라서 600Mb급의 CD에는 담을수가 없었죠. 당시 판매되는 usb 메모리의 용량으로는 당연히 커버가 안될 정도였지요. 2000년 당시 판매되는 usb메모리의 용량은 Gb급은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장 큰 용량이 256메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위에 이야기 했지만 그정도면 100만원 넘어가는 수준이었던지라요... 많은 분들이 실감 못하시겠지만 1995년 즈음엔 1Gb 하드 디스크가 100만원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더 이전으로 이야기하면 대한민국에 하드 디스크가 처음 들어온게 1982년 경인데 이때 동력자원부 장관이 테이프 커팅식 하기까지 한 국가적 행사까지 하며 들여온 초고용량 초고속 매체였습니다. 용량은 2Mb 였지요...) 좀더 정확하게 묘사하시려면 USB의 사용 유무가 아니라 usb 메모리의 가격, 용량, 영상용량을 이야기하는게 더 정확한 설명이겠지만 빠르게 설명하는 과정에서의 생략이신거 같아서 TMI 달아봅니다.
맞습니다 usb는 2000년도 제일 처음 출시 됬습니다 윈도우 2000부터 서비스팩을 설치하면 지원이 됬었구요 용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정확히 얘기하기 어렵지만 당시 vhs정도 화질의 짧은 영상이라면 usb에 담을수는 있죠 말그대로 재벌집인데 돈없어서 못살일은 당연히 없구요
제가 이태원 클라쓰 보다가 발견한 옥에티 하나 말씀드립니다.. 조이서가 박새로이 번호가 저장된 이름이 ILL♡ 인데 뜻은 이서 로이 러브 라는뜻입니다.. 하지만 그 뒤로 박새로이가 대표가 되고 사무실 장면이 나오면서 명패가 나오는데 명패에는 새로이 할때 로가 LO 가아닌 RO로 나옵니다.... 이상 혼자만 알고있어서 신나서 말씀드리는 옥에 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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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옥에 티는 어디서 찾아오는 거야ㅋㅋㅋㅋㅋ
옥에티 하나 더 찾았다!
계단 굴러떨어지는 씬에서 계단이 짧았는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고르을 그건 마비로 인한 착각때문에 차도 엄청 멀리보이고 계단도 너무 많아보인다는 설정이있어요
지무비도 마크5가 필요해보입니다.
망작 리뷰나 영화 리뷰는 이제 안하시나요.......?
이런 컨탠츠 때문에 좋다니깐
ㄴㅈ인데 ㅋㅋ 억텐도 너무많아 ㅋㅋ
@@0users0그럼 보지마
@@0users0그럼 보지마 이쒸
와~대댓보소?
@@0users0어쩌라는거노
다른 채널들이랑은 차별되는 이런 영상들이 너무 좋음ㅋㅋㅋㅋㅋ
ppl을 이렇게 잘 넣는 유튜버는 G무비가 탑이다
ㄹㅇ 자연스럽게 보게 됨
09:37 에서 배우가 계단에서 떨어질 때, 배우가 교체되는 것 뿐 아니라, 계단도 늘어난 것 같은데요?
옥에티 안의 옥에티 ㅋㅋㅋㅋ
오오 저도 그거 말할려고 했는데 이미 찾으신 분이 있었넼ㅋㅋ
저도요~~^^*
ㄹㅇㅋㅋ
해당 장면은 극중 주인공이 마약에 완전히 맛이간 상태를 표현한 장면으로 마약에 쩐 당사자는 엄청난 계단을 구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별것도 아니었다는 두가지 시점의 연출입니다.. 같은 연출로 디카프리오가 운전을 멀쩡히 한줄알았지만 나중에 보니 차가 개박살 나있는 장면도 있지요.. 영화를 안본상태로 해당 컷만 보면 옥에티로 보일순 있겠네요
이런 시리즈 자주 나오면 좋겠다
지리는 시리즈 너무 좋다..
이분 멘트+편집센스 G림 진짜 ㅋㅋ
정말 이런거 어떻게 찾아내시는건지 보통 사람과 다르게 보는 능력이 진심 부러움
9:35 계단이 몇칸 안되는데 구르는 순간 계단 수가 무지하게 많아져요 ㅋㅋㅋ😅😂
@@gamja_1208 옆에 기둥을 보면 아예 계단 수가 많아요 ㅋㅋㅋ
9분 30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계단 구르는 씬은 대역 배우도 옥의 티이지만 계단의 수가 갑자기 많아졌다가 줄어드는 것도 옥의 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영화나 드라마 정주행으로 보는 것보다 지무비 보는게 훨씬 재밌다. 지무비 보다가 재밌겠다 싶어서 정주행 하면 지루함.. 도파민에 절여있는 나으 뇌ㅠㅠㅠㅠㅠ
9:35 이장면은 계단도 갑자기 ㅈㄴ 많아진거같음
원래 한8개?로보이는데 밑에서 찍은 컷보면 훨씬 많아짐
12:56 이런 완벽한 옥에티 찾는 영상에서 "휼륭한" 옥에티를 일부러 집어넣는 완벽함😂
진짜 신기한게 저렇게 디테일하게 금방 지나칠 것들 다 찾아내는 사람들 능력이 신기하다. 셜록홈즈 저리 가라 수준으로 관찰력이 장난 아닌걸? ㄷㄷㄷ
닥스 옥에 티를 찾는 지무비의 옥에 티: 닥스 테블릿은 의자 위에 있었다
중간에 PPL 겁나 자연스러웠음
ㅋㅋㅋㅋ 👍
옥에티찾아내는사람들 진짜대단한거같음
하는말 하나하나가 ㄹㅇ 레전드임 ㅋㅋ
9:41 심리적인 공포를 표현한건지는 모르겠지만....계단 단수가 두컷이 완전다른데요....난간의 포스트수도 차이가 많구요...ㅎㅎㅎ
맞네요.
정확히는 9:31
9:36
영화 만들 때 말이 안되는 부분들은 레오나르도의 마약으로 인한 환각을 표현한 거라고 감독이 말했다고 어디서 들었었네요
@@가리비-r7f 오홍~~~~?
오오오~~~~
해당 장면은 극중 주인공이 마약에 완전히 맛이간 상태를 표현한 장면으로 마약에 쩐 당사자는 엄청난 계단을 구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별것도 아니었다는 두가지 시점의 연출입니다.. 같은 연출로 디카프리오가 운전을 멀쩡히 한줄알았지만 나중에 보니 차가 개박살 나있는 장면도 있지요.. 영화를 안본상태로 해당 컷만 보면 옥에티로 보일순 있겠네요
저녁에 이런 맛도리를.... 잘 먹겠습니다~
ㅈ..저녁이요..??
지리는 시리즈ㅋㅋㅋ웃겨ㅋㅋㅋ최민식ㅋㅋ오랫동안 학교다녔어ㅋㅋ저런거어캐 다 찾은거죠?ㅋㅋ대다나다ㅋㅋㅋ
옥에티 레전드네요 ㅋㅋ 웃고 갑니다😂
6:16 당시 USB 가 대중적이진 않았지만 안쓴것은 아니라서요. 저만 해도 2000년에 USB를 썼습니다.
제가 2000년 당시 USB 메모리를 32Mb를 10만원을 주고 구입해서 사용했었거든요. 128Mb, 256Mb도 있긴 했지만 그땐 그게 100만원대를 넘기는 초고가였죠...
그리고 그 당시 저정도의 고영상은 DVD급의 영상이어야 했습니다. 4K는 아니었지만...
제가 2000년에 프랑스에서 나온 '노트르담 드 파리' 영상을 해당 컷에 나오는 맥킨토시로 처음 봤었거든요. 그정도의 화질이 나온지 얼마 안된 때입니다. 엄청난 크기의 용량이라서 600Mb급의 CD에는 담을수가 없었죠. 당시 판매되는 usb 메모리의 용량으로는 당연히 커버가 안될 정도였지요. 2000년 당시 판매되는 usb메모리의 용량은 Gb급은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장 큰 용량이 256메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위에 이야기 했지만 그정도면 100만원 넘어가는 수준이었던지라요...
많은 분들이 실감 못하시겠지만 1995년 즈음엔 1Gb 하드 디스크가 100만원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더 이전으로 이야기하면 대한민국에 하드 디스크가 처음 들어온게 1982년 경인데 이때 동력자원부 장관이 테이프 커팅식 하기까지 한 국가적 행사까지 하며 들여온 초고용량 초고속 매체였습니다. 용량은 2Mb 였지요...)
좀더 정확하게 묘사하시려면 USB의 사용 유무가 아니라 usb 메모리의 가격, 용량, 영상용량을 이야기하는게 더 정확한 설명이겠지만 빠르게 설명하는 과정에서의 생략이신거 같아서 TMI 달아봅니다.
맞습니다 usb는 2000년도 제일 처음 출시 됬습니다 윈도우 2000부터 서비스팩을 설치하면 지원이 됬었구요 용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정확히 얘기하기 어렵지만 당시 vhs정도 화질의 짧은 영상이라면 usb에 담을수는 있죠
말그대로 재벌집인데 돈없어서 못살일은 당연히 없구요
역시 계단 보신분들도 많네요
펜 쥔 손도 그렇지만 색도 다른거 같은데
지리는 시리즈 넘 좋아!.. 기다리고 있었다구
1:47 왜 저분 보니까....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가 생각나지
이런 컨텐츠도 좋고 이런 ppl도 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어디서 봤는데.. 하고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답을 알려 주네..
와.. 고윤정이 었구나..
찾으라고 멍석깔아줬는데 때리죽인대도 못찾겠네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계단 구를때 계단 갯수 증가 ㅋㅋㅋㅋㅋㅋㅋ
브레드피드 그장면에서 많이들 웃더라구 난 눈치를 못쳤는데 다시보니카 아~아 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0:44 뒤에 있는 로션통도 앞뒤가 바뀌었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김성균 이웃사람 대사 '죄송합니다' 4:54
4:12 기둥에 약간 보임
잘봤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이런 옥에 티를 찾는 게 참 대단하다.;; 노력이요
8:17 여기에 또하나 선글라스에 카메라도 비침ㅎㅎ
9:36 지무비님 하나 놓치셨어요 계단수가 6개에서 갑자기 늘어나네요
모르겠고 고윤정누님 개이쁘네
10:00 여기서 손만 바뀌는게 아니라 펜 색깔도 바뀌는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1 여기 계단 수 갑자기 많아지는것도 옥에티네 ㄷㄷ 거의 3배 늘어났네
영상 올려주시는 타이밍 항상 고맙습니다
와 그걸 찾아내시는게 더 재밌네요~
만달로리안 드라마에서도 추격전 중 터널 끝에 스태프가 반쯤 보여서 팬들이 그를 '진 가이'라고 부르기도(진바지 입어서 진 가이)
9:30 초에 계단이 더 늘어넌것 같은데요 ㅋㅋ
옥의 티 편 보는맛에 지무비 챙겨보지 ㅋ
이형... 9:41 대역배우가 아니고 계산수가 늘은거 신경썻어야지. ㅋㅋㅋㅋㅋ
9:43초에 보면 계단 수도 달라요
9:32 계단이 갑자기 한바가지 많아지네여
이건 있는것보다 찾은게 더 말이안되지 않나 ㅋㅋㅋㅋㅋ
이런걸 찾아내는게 더 대단함
숙제 참 잘 하는 G리는 형!!
10:35 g무비의 g렸던 옥의티의 g렸던 옥의티: 월1수동지의 엠자탈모의 빵1빵 터트리고 있어요가 등장한다
중간에 고윤정 이쁘다 ~~
지무비 지렸다.
조튜브형님 보고 왔슴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계단 굴러떨어질때랑 멀리서 찍은거랑 비교해보면 계단 수도 다른거같아요!!
저것은 새 입니다
계단 구르는 씬에서 애초에 계단 길이가 엄청 차이나잖아ㅋㅋㅋ6개면 끝날 짧은 계단이 구를때 16개정도로 2배이상 차이남
9:41 계단도 많아지네요 ! ㅋㅋㅌㅋ
09:27 계단 갑자기 많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17살까지 초딩이었대..ㅋㅋ
9:29 그리고 분명히 6계단 정도 되는 짧은 계단이었는데, 바로 다음 장면에서는 한 20계단 정도로 바뀌네요 ㄷㄷ
이런 게 진짜 너무 재밌어
제가 이태원 클라쓰 보다가 발견한 옥에티 하나 말씀드립니다..
조이서가 박새로이 번호가 저장된 이름이 ILL♡ 인데 뜻은 이서 로이 러브 라는뜻입니다.. 하지만 그 뒤로 박새로이가 대표가 되고 사무실 장면이 나오면서 명패가 나오는데 명패에는 새로이 할때 로가 LO 가아닌 RO로 나옵니다.... 이상 혼자만 알고있어서 신나서 말씀드리는 옥에 티였습니다.
1:10 초쯤에 과녁이 떨어지는데 총알 뒤늦게 날아가는게 보여요ㅋㅋㅋㅋ
직접 찾아 보라고 하는데 찾을수 없는...
시간 채우ㄱㅣ...
9:30 이거 계단 수가 이상함
떨어지기 전에는 6칸인데 떨어질땐 17칸임
1:00총은 눈으로 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쏘는거다!
10:00펜색이 검은색에서 은색으로 변했다!
9:39 와 살면서 옥의 티 처음 발견... 계단 수가 계속 바뀝니다...
돌아온 G리는 특집
9:30 계단이 엄청 늘어나는 옥에티가 추가로 발견되었는데..
9:25 구르는 계단이랑 좀 와이드하게 보여주는 계단이랑 보면 계단수도 차이나는거 같아요
이번 옥에티 시리즈는 사실상 사륜안 소유자들을 위한 시리즈였다고 한다...
9:25 여기랑
9:31 여기도 계단 개수가 다른것같음
떨어지는거 더 많이 표현하려고 그런가
9:30 심지어 굴러떨어지는 계단도 더 길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9:40 계단수가 늘어나네요 ㅋㅋㅋㅋㅋㅋ
9:41 여기 직전에 보면 계단이 여섯 일곱개밖에 없는데 굴러 내려갈때 갑자기 많아졌네요
10:59 1초가 아니라 1분아님?
9:37 잘 보면 계단과 그 난간 기둥 개수도 겁나 바뀌어져 있음ㅋㅋ
9:25와 9:31에 있는 계단 개수가 다른데? ㅋㅋ
9:40에서 계단 원래 6개 밖에 없는데 구를때 ㅈㄴ 많아짐ㅋㅋㅋㅋㅋ
이런 거 어캐 찾냐;;
대단하다...
하여튼 눈도 좋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계단도 잘보면 떨어질 때 계단 갯수가 더 많아짐ㅋㅋㅋ
와 ㅁ1ㅊ 이거 나만 찾았나? 9:29 에서 떨어질때 계단 갯수 6칸이었는데 다음 떨어지는 장면에서 23칸이 되어버리는 58000% 스턴트맨 불쌍해지는 장면 ㄷㄷ
9:39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는 차까지 보이는 장면에선 계단이 6개인데, 레오형만 보리는 장면은 계단이 훨씬 많은 옥에티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댓 쓸려고 하니까 나오누
한발 늦었다.. 나도 찾았는데 ㅋㅋ
저거 마약취해서 계단 갯수 계속 바뀌는거 연출한거임
3년만 기다리면 3편이다
4:13 테블릿 의자 위에 있음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팬티 갈아입으러 갑니다~
9:30 계단 수도 갑자기 많이 늘어난 거 같네요😂😂😂
10:00 손 말고 펜 색도 바뀐거 같은데
레전드는 각시탈 에어컨 이였지...ㅇㅇ
지려버렸다
고윤정 개이쁘네 ;
태브릿이의자 위에 있는것같은 기분
굴러떨어질때 계단숫자가바뀌네요
09:36 구르는 계단 갯수가 늘어난 것도 옥에 티인건가요ㅋㅋㅋ
일단 썸네일만보고 빵터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