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 커뮤니티 강좌’ 구매안내 ① 기업차원 B2B 구매 -이메일(ttimes6000@gmail.com), 전화(02-724-7718) 문의 -상세자료, 비용 등 안내드립니다. ② 개인 수강 - 라이브클래스 티타임즈 페이지 ttimes.liveklass.com/ 신청 ------------------------------------------------------------------------------------------------------------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28 트렌드를 읽으려면 살펴봐야 하는 금융앱 04:05 은행들은 핀테크 물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07:25 유독 은행 홈페이지에서 많이 보이는 단어는? 16:36 은행은 왜 아이유, 에스파, 로지를 모델로 썼을까 20:45 토스의 광고는 왜 신선하게 느껴질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이참에 금융권들은 과감하게 어플들 좀 정리하고, 새로 판을 짜자. 단순 송금 등은 토스를 이길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금융 문턱을 낮추거나, 대면에 익숙한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토스가 못하는 것들을 해야지, 이제까지 판 우물은 두고 딴 데에 정신이 팔려보여서 답답함.
오늘 영상 도움 많이 받았어요~ 금융쪽은 늘 어렵기만한 분야였는데 귀에 쏙쏙~ 이해쉽게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분야도 궁금한 점이 많아요...내몸의 일부처럼 매일쓰고, 없으면 안되는 물건이 되어버렸지만 사실 잘 알지못하거든요...삼성폰이 아이폰에 비해 편리하고 좋은점도 많고(특히 한국에서는) 운영프로그램도 안드로이드OS와 같은 빅테크기업인데 왜 애플은 추앙하는 브랜드이고 구글과 같은 빅브라더 이야기를 듣지 않는것인지...궁금하네요.
근래 보기 드물게 브랜드에서 금융 쪽 얘기를 잘 다룬 컨텐츠인데, 내용이 너무 짧습니다. 아마도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있었을 것 같은데 편집을 너무 해 버린 듯 하네요. 풀 버전으로 좀 들을 수 없을까요? 그리고, 은행과 카드를 나눠서 좀 자세히 다뤄주실 수는 없을까요?
토스가 성공했는가에 대한 물음은 전 아직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수익이 나야하는데 과연 지금 수익구조로 그게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음 물론 인지도나 사용자수나 UI면에선 현재까진 압도적이라 생각함. 토스앱의 가장 큰 장점은 너무 편하다 아닐까 싶음. 뭘 깔아야하고 공동인증서를 깔아야하고 1회용 비번을 생성해야 하고 이런 절차가 없거나 1번 정도만 실행하면 끝나거든. 요새 다른 은행앱들이 토스 따라하면서 많이 간소화시켰다고 하지만 아직 멀었다고 생각함
토스에서는 눈에 거슬리면 잘리거나 조지는 걸로 마무리 하는구나........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법 따로 현실 따로 이구나......... 지들이 법위에 군림한다고 생각하나?????????????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질까...................??????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기억을 못하는 구만........ 감히 직장이 주는 점심시간???? 지랄 하네.........
‘찐팬 커뮤니티 강좌’ 구매안내
① 기업차원 B2B 구매
-이메일(ttimes6000@gmail.com), 전화(02-724-7718) 문의
-상세자료, 비용 등 안내드립니다.
② 개인 수강
- 라이브클래스 티타임즈 페이지 ttimes.liveklass.com/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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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28 트렌드를 읽으려면 살펴봐야 하는 금융앱
04:05 은행들은 핀테크 물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07:25 유독 은행 홈페이지에서 많이 보이는 단어는?
16:36 은행은 왜 아이유, 에스파, 로지를 모델로 썼을까
20:45 토스의 광고는 왜 신선하게 느껴질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신한 sol 리뉴얼 개편했던데 은행앱의 핵심인 알림 기능을 꽁꽁 숨겨놓은 거 보면서 입으로만 혁신 추구 하는구나 싶었던ㅋㅋ 리딩 신한도 그수준인데 나머지는 뭐ㅠ 절망
막대한 돈을 들여 아이유나 에스파같은 셀럽의 이미지를 빌려오기 급급한 은행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늘어난 조회수 이외에 브랜드 자산으로 무엇이 남을까요
이번편은 제대로 찐공부가
되었네요. 금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된 계기. (금융사
홈페이지 다 찾아 들어가봤음 )
인사이트풀 한 컨텐츠네요:) 금융에서는 완전히 고객의 관점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는게 곧 혁신이라는 사실에 깊이 공감합니다.
브랜드의 자산으로 축적되려면, 고객들의 새로운 경험으로 까지 연결되었는가가 중요한 포인트
나는 금융은 어려워, 모르겠다 하고 방치하고 있는 현재,,, 이제라도 좀 더 알아보고 꾸준히 공부해야 겠어요
이참에 금융권들은 과감하게 어플들 좀 정리하고, 새로 판을 짜자. 단순 송금 등은 토스를 이길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금융 문턱을 낮추거나, 대면에 익숙한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토스가 못하는 것들을 해야지, 이제까지 판 우물은 두고 딴 데에 정신이 팔려보여서 답답함.
오늘 영상 도움 많이 받았어요~ 금융쪽은 늘 어렵기만한 분야였는데 귀에 쏙쏙~ 이해쉽게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분야도 궁금한 점이 많아요...내몸의 일부처럼 매일쓰고, 없으면 안되는 물건이 되어버렸지만 사실 잘 알지못하거든요...삼성폰이 아이폰에 비해 편리하고 좋은점도 많고(특히 한국에서는)
운영프로그램도 안드로이드OS와 같은 빅테크기업인데 왜 애플은 추앙하는 브랜드이고 구글과 같은 빅브라더 이야기를 듣지 않는것인지...궁금하네요.
근래 보기 드물게 브랜드에서 금융 쪽 얘기를 잘 다룬 컨텐츠인데, 내용이 너무 짧습니다. 아마도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있었을 것 같은데 편집을 너무 해 버린 듯 하네요. 풀 버전으로 좀 들을 수 없을까요? 그리고, 은행과 카드를 나눠서 좀 자세히 다뤄주실 수는 없을까요?
토스 넘 편하고 좋아요.ㅠ 기존 금융사는 토스 보고 각성좀 해야 할듯
토스 쓰니까 다른 앱 쓰기 어려움..
한국투자증권의 '미니스탁'과 같은 기존 금융권 기업들의 앱 성공사례(ui/ux 측면)에 대해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토스앱 깔아보고 이것저것 해보고있네요. 다음에는 애플과 갤럭시 브랜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토스가 성공했는가에 대한 물음은 전 아직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수익이 나야하는데 과연 지금 수익구조로 그게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음
물론 인지도나 사용자수나 UI면에선 현재까진 압도적이라 생각함. 토스앱의 가장 큰 장점은 너무 편하다 아닐까 싶음. 뭘 깔아야하고 공동인증서를 깔아야하고 1회용 비번을 생성해야 하고 이런 절차가 없거나 1번 정도만 실행하면 끝나거든. 요새 다른 은행앱들이 토스 따라하면서 많이 간소화시켰다고 하지만 아직 멀었다고 생각함
토스증권 흑자 전환 토스뱅크 가입자 증가
카카오톡 으로 어떻게 돈을 벌겠어 라고 했지만
카카오톡이라는 대체 불가서비스로 시장지배 후
카카오 택시, 카카오 뱅크, 카카오 증권 등 출시
굴지 대기업이 되었음
이 잘 안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써보셨나요?
롯데는 앱이나 서비스 보다 기업문화 자체에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현대카드 궁금합니다
와이즐리 궁금합니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 다 앱들 개차반인데 혁신이라니 편리하다느니 진짜 어이없어요 ㅋㅋㅋㅋ 앱이라도 좀 똑바로 만들어놓고 말하던가
공감합니다
토스미만잡
2030은 애플페이 나오면 삼성페이 작살난텐대..
토스도 미국앱 그대로 배껴 만든건데
근대 이후 한국의 모든 것은 선진국을 카피한 것에 불과.
냉철하게 한국의 모든 신사업은 미국의 아류임
Revolut말하는 건가요? Revolut은 유럽(영국) 회사입니다
@@pellyryu2344 벤모랑 캐시앱이요. 이 무슨
@@pellyryu2344 레볼룻도 미국앱들 베껴서 만들거일겁니다.
토스에서는 눈에 거슬리면 잘리거나 조지는 걸로 마무리 하는구나........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법 따로 현실 따로 이구나.........
지들이 법위에 군림한다고 생각하나?????????????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질까...................??????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기억을 못하는 구만........
감히 직장이 주는 점심시간???? 지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