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안내] 영국 🇬🇧 런던 템즈강 크루즈 (Thames River Cruise)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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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간다똑순이 #영국여행 #런던 #템즈강크루즈
    #프라이빗여행 문의
    카톡 아이디: com2ireland
    영국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런던,
    지난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지켜내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끊임없이 보여주는 도시가 바로 런던입다.
    영국의 왕가가 있는 버킹험 궁전과 공원을 돌아 보신후
    근위병 교대식을 보셔야 겠죠? 만약 날짜나 시간이 맞지 않아 근위병 교대식을 보지 못하셨다면,
    호스가드로 가 보세요.
    이곳에선 매 시간마다 근위병 교대하는 모습을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으니까요.
    이제 강쪽으로 이동해 보시죠.
    피터팬에 나오는 커다란 시계탑이 보이실거에요.
    높이가 96미터에 이르고, 지름이 2미터 74센티나 되는 빅벤입니다.
    빅벤 앞쪽에 있는 다리아래로 웨스트민스터 피어라는 선착장이 보입니다.
    이 도시를 짧은 시간에 가장 효율적으로 볼 수 있는 템즈강 리버 크루즈를 타는 곳입니다.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구간은 웨스트민스터 피어에서 출발하여 타워브릿지 까지의 구간을 오가는 것입니다.
    편도 30분가량 걸리는 코스죠.
    템즈강 리버크루즈를 타고 투어를 하다보면 화려했던 제국시대의 번영을 보여주는 국회의사당뿐만 아니라, 과학문명을 선도했던 기술력을 이용한 빅벤시계탑, 그리고 그 사이로 고전적인 건축물과 신축된 다리와 즐비하게 늘어선 현대식 건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천년을 맞아 지어진 런던의 눈 ‘런던아이’는
    런던의 행정구역을 나누는 버로가 32개라서 캡슐도 32개로 설계되었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30분가량 걸는데요, 가장 높은곳까지 올라가면 135m나 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런던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죠.
    타워브릿지는 86도까지 거의 수직에 가깝게 다리가 열리는 도개교입니다.
    1894년 호레이스 존스 건축가와 존 울프 바리라는 토목 전문가의
    콜라보 건축물이죠.
    타워브릿지는 런던에선 웨스트 민스터 국회의사당과 더블어
    최고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30분 더 이동하여
    세계 표준시의 기준, 본초자오선이 있는 ‘그리니치 천문대’까지 가 보시길 권합니다.
    천문대외에도 19세기(1869년) 중국과의 차 무역을 위해 건조된 범선 카티샥과
    그리니치 마켓, 해양박물관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니까요.
    뿐만아니라 그리니치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런던의 모습은 또다른 풍경입니다.
    템즈강 리버크루즈로 런던을 짧지만 골고루 감상해 보세요.
    간다똑순이의 #써니하고행복한여행 #여러분의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에릭냄
    @에릭냄 ปีที่แล้ว +1

    이번에 여행가는데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 @간다똑순이
      @간다똑순이  ปีที่แล้ว

      행복한 여행준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