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감정이 쌓인다는게 딱 맞음 전판 매칭 문제로 기분 잡침 → 담판 쉽게 멘탈 나감 but 욕 시원하게 갈길 수가 없음 직접 입으로 말해도 전달이 안된단걸 안 이상 채팅보다 더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 없음 → 채팅 정지는 징역살이가 김 → 쌓인 화는 결국 '아 ^ㅣ발 걍 대충 해야지 ㅈ같네' 로 귀결됌 물론 채팅 제재를 아예 풀수는 없음 그러나 지금 매칭이 거지같다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던지는 플레이 이외의 방법으로 못 푼단게 문제인듯 칼바람도 똑같음 애초에 채팅 차단이란 기능도 있는데 뭐하러 계속 채팅제재만 강화시키는지 이해가 안감 난
진짜로 옛날엔 서로 패드립하고 욕을 해도 게임을 포기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요즘은 한두마디 주고 받더니 게임을 포기하거나 티가 날 정도로 대충하는 경우가 잦아짐. 서로 욕하고 싸우더라도 최소한 게임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고 잘 풀렸을 때 화해하거나 서로 묵묵히 게임하는 판이 많았는데 요즘은 살짝 기분 나쁘면 제재 당하지 않을 정도로만 쓰로잉 하는 게 눈에 띄게 많아짐 진짜 욕설 제재 수위를 줄이고 인게임내 트롤 위주로 잡아줬으면 좋겠음
애초에 욕을 왜하는데 ㅋㅋㅋ 개빡치게 하니까 욕을 하는건데 무슨 우리가 무개념 초중딩도 아니고 갑자기 가만있는사람한테 욕박겠나? 욕박는걸 잡기전에 욕이 왜나왔는지 욕이 나오게 한사람이 누군지를 찾아야하는데 그런 사람 찾을 능력도없으면서 욕설 재재수위 이지랄로 만드는게 맞는건가? 벌레 어쩌고만 해도 바로 정지던데 ㅆㅂ
그냥 겜 수준이 낮다기 보다 인간들의 겜의 참여하는 수준이 낮음 이건 일반겜을 하면 알수 있는데 본인이 못하면 욕먹는것이런것도 감수할줄 알아야 하는데, 라이엇이 트롤제지보다 욕설 제지를 훨씬 심하게 하니 욕설 유도, 트롤, 다인큐로 리폿 몰빵, 다인큐로 트롤/욕설유도/게임할 의지 없음 이런게 너무 많음 거기다가 욕설은 직접 욕설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에게 뭐라 한 정도의 수준이라면 바로 제지 때려버리니 답이 없음 3인큐 4인큐 말고 다인큐는 5인큐 고정을 해야 하는게 맞고 트롤제지 강화해야 함.. 무엇보다 브실골은 머리가 나쁜경우가 많아서, 서렌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겜을 계속 하는경우가 많음 말그대로 무간지옥...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컴퓨터 언어를 설명하는것과 같은 슬픈 상황임 진짜 겜 안하고 싶음
@@sj._.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쳐먹어야지 그럼. 상대 정글이 자기 맞라이너 시팅해줘서 터진 거면 몰라도, 솔킬로 말린 거면 ㅅㅂ 지 하나 때문에 팀원들 시간 다 뺏긴 건데. 사람 감정이 거기서 그렇게 컨트롤이 됨? '그런 거에 욕 박아야지'라는 인식을 갖고 욕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애들한테 험한 말 나오는 건 불가항력적인 거임. 이런 건 잘 떠올려보면 사회에서도 똑같음
요즘 애들 그냥 뭐라 이야기만 하면 싸우자는줄 알고 덤비고 욕하는거도 문제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다퉈본적도 없는지 지적하는거랑 시비거는것의 차이를 몰라요 누군가는 말하겠죠 왜 즐겁게 게임하는데 지적질하면 누가 좋아하겠냐고 그럼 잘못된걸 계속 하게 두는건 괜찮은가요? 초등학생이 옆에서 1+1은 1이라고 계산을 하고 아씨 왜 자꾸 틀리다는거야 하고 있길래 꼬마야 1+1은 2야 라고 하니 시발 아저씨는 짜증나게 왜 훈수질이에요? 하는걸 보는 느낌 그러다보니 못하는 애들 만나고 채팅으로 지적하고 대답하는거 보고 대응을 다르게 합니다. 말 안통하겠다 싶으면 차단하고 대답 없으면 못하는거 지적하면 또 던질까봐 채팅 안치고 이게 반복이네요 전에 지적하는거 수긍하고 따라줘서 불리한 게임 이겼던 레오나가 생각나는데 그런 케이스가 극히 드물어서 감동먹었었죠
요새는 실력이 맞지 않아서 상대한테 꼴아박는 피딩이 고의트롤보다 역겨울 때도 많음.. 심지어 트롤에 관대한 시스템이라 나도 트롤하고 말지 놔버리는 유저들이 늘면서 좀비 바이러스 퍼지는 것처럼 점점 트롤왕국이 되니 예전엔 그냥 규칙적으로 들어가서 하던 롤이었는데 문득 꼭 해야 하나 생각이 들면서 안 들어가게 됨
트롤에 대한 제재가 없는게 문제지 욕설에 대한 제재가 있어 스트레스 해소를 못하게 된게 문제라는건 진짜 명백히 틀린 생각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잘못 생각하는 것이 상대가 못하거나 고의트롤을 했다 = 내가 욕해도 되는 면죄부가 생긴다 가 아닙니다. 애초에 욕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려는것 자체가 너무 비 건강한 마음가짐입니다. 당연히 생배, 트롤 등 큰 문제를 고치지 않는 라이엇과 이를 악용하는 유저들이 가장 큰 문제지만 이에 욕설로 대응하는 순간 굳이 그 문제들과 다른 취급을 해줘야 할 지는 잘 모르겠네요
욕설이 죄라는 발상 자체가 틀린 생각입니다. 애초에 그 티어 수준에서 티어값을 못하는 팀원은 욕먹는게 맞고 욕이란 애초에 그런사람들에게 하라고 만들어진것입니다. 게임 못하는게 죄가 아니란분들 보세요. 협동 대전 게임에서 내가 1인분못해놓고 '뭐 어쩌라고?'이런자세로 나올게 아니라 사과를 해야하는겁니다. 사과를 안하니까 누군가 욕을 하기 시작하는거고요. 다른 팀원들이 즐거우려고 시작한 게임을 패배로 이끌어 힘들고 재미없게 만들었는데 배째라는 태도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못했으면 욕먹고 잘했으면 칭찬받으세요. 그게 싫으면 혼자하는게임하시면 됩니다.
@@hypnosis191 같은 티어,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들끼리 실력에 관한 정당한 비판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영상 내용에서도 강조하듯이 대부분의 욕설은 비판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비난일 뿐이고요.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비난인데 얼마나 날 서있고 공격적일까요? 또 이런 영양가 없는 악의적인 비난을 듣고도 "아 내가 게임을 못했으니 욕먹어 마땅하고 내가 못한 부분을 사과하고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거라 생각하세요? 비판과 비난은 명백히 다르죠. 내 감정을 위해 남에게 하는 비난은 절대 안하는게 맞습니다. 최소한 그 방향을 지향하기라도 해야겠죠.
그러게요 4명이서 사이버불링하는걸 너무 당연하게 얘기해서 당황스러움 욕을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거 자체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오히려 못한 한명한테 4명이 욕박는게 정상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며 그러므로 욕설제한을 풀어야한다는 논리보면서 어이 없어서 헛웃음만 나옴 ㅋㅋ
이런 이유로 일겜만 하는 유전데.. 요새 일겜도 빠른 대전으로 바뀌고서는 뭔가 좀 붕 뜨는 느낌도 있고 초반에 터지면 3표 강제 서렌 당하는거 때문에 픽의 다양성도 없어진데다 뭔가 봇전 하는 느낌? 의 유저도 많아짐. 그리고 랭겜 제재먹은 애들 판수채우려고 던지는 사람도 많고 진짜 10판 중에 넥서스 터지는 경기 1-2판 나올까말까한듯
시즌 10까지 재미있게 했다니 ㄹㅇ 리스펙.. 바위게 생기고 18년도에 솔라인 솔퍼포먼스로 ig가 우승하고 이때부터 롤이 불쾌감이 계속 상승했는데ㅋㅋ 본인 능력에 벗어난 이상을 꿈꾸며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 다음판을 하려는 망나니놈들이 판치고 패치는 계속해서 솔로캐리력을 내리는 방향으로 패치되고 아이러니하게 이런패치가 정글 중요도를 계속 올리게되고 그냥 게임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는데 습관적으로 했었는데ㅋㅋ
1:28 이것도 진짜 공감하는게 예전에 샤코가 바론스틸 당해서 판테온 서포터가 샤코를 거의 십분을 갈구길래 어차피 이기고있는데 그냥 좀 하자 라고 했더니 판테온이 너 샤코랑 듀오냐? 를 시작으로 게임이 끝날때까지 난리를 피우길래 게임끝나고 빡@대가리야 어차피 뺐긴거고 그래도 유리하니깐 그냥 하자는 말이 이해가 안되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는데 10월에 제재당함 미드에서 오리,라이즈 하는데 이 사건하나로 승리의 오리아나 못받음 하..
그리고 생배를 필두로한 개판나버린 mmr도 개빡치는게 작년 하반기에 계정승률 57퍼로 에1을 갔는데 이기면 20점 지면30점이까여서 4승4패 -40점박고 멘탈나가서 한번 그대로 연패박음. 대체 무슨 mmr시스템인지 이해도 안됨 여기에 더해져서 진짜 에메랄드에 정신병동에서 큐돌리는지, 고아원에서 큐돌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자기뜻대로 한번 안되면 분노조절 못하고 자존심을 핏대 세우듯 세우면서 게임을 포기하는 사회부적응자가 진짜 압도적으로 많음. 다이아만 다시 찍는다는 생각으로 시즌마다 본캐하는데 이런 요소들 때문에 예전에 비해 내 원래 티어가는데 판수가 옛날에 비해 몇배가 많아짐. 판수를 쌓으면 본인티어 결국 찾아가고,올라갈 사람 올라가는건 아는데 판마다 피로도와 불안감이 늘고, 필요한 판수도 늘어나니깐 나는 롤이 현생이 아닌데 너무 힘들고 지침
저티어 구간에서 게임하는 직장인입니다. 실버3 구간인데 일겜만 한 생배, 브론즈4, 심지어는 아이언까지 같이 잡힙니다. 승률 58프로라서 mmr이 나쁘지 않은데도 너무 수준차이 나는 팀원과 매칭되다보니 서너 판 연속으로 바텀을 터뜨리고도 상체 격차가 너무 커서 지는 판이 계속됩니다. 그렇다고 각 잡고 배우기에는 시간도 없고 그닥 투자할 가치를 못 느껴서 차라리 안 하는 쪽으로 가고 있네요. 저티어니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지만 기본도 모르는 팀원과 게임을 한다는 건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첫번째 문제점을 완전 동의하는 게 제가 그 경우라....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제 실력은 아이언급이고 친구들도 저는 아이언이 딱 맞는다고 하는데 배치에서 실버 3이 나와서 랭겜을 돌리고는 싶은데 돌리면 제가 게임을 너무 못하니까 팀원들한테 피해가 가서 랭겜을 돌리는게 꺼려져요...
이거 제가 예전에도 라이엇의 재제 방향에 대해서 장문의 댓글을 단 적이 있었는데.. 사실 롤이 망하고 있는 제일 큰 이유는 '느그들식 정의'로 판별하는 제제가 주 된 이유 같음. 실력 개판이고 고의 트롤링 하는 사람보다 그 사람을 지적하고 디스하는 사람을 먼저 정지 때리고 있음 ㅋㅋㅋ 익명성 패치 때도 많은 열불을 토했었지만, 트롤링 정밀 분석 및 타겟팅 선별 재제 등의 더 급한 사안은 제쳐두고 중국에서 효과와 반응이 좋았다는 이유로 덜렁 그것만 이식 시켜놓는 것 보고 어이가 없었음. 닷지와 저격, 그리고 매치메이킹 시간 증가의 이유로 그러한 패치를 강행했다는 건데.. 아니 그러면 인게임 닉네임 표시도 없애던가 ㅋㅋ 저런 발상은 어떻게 하는 거지?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정작 앞서 언급한 닷지, 저격 등의 행위들이 왜 일어나는지? 어떤 원리에 의해 발생되는지? 유저들의 심정 변화는 어떨지? 등의 분석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음. 15년이나 다되어가는 게임이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왜 저딴식으로 패치를 하는 거지 싶음. 지금도 마찬가지임, 채팅 재제의 수위만 높아졌지 생배, MMR 매칭 그리고 고의 트롤링의 문제들은 개선이 안되고 있음. 밸런싱이야 어떤 패치는 실패하고 어떤 패치는 성공하고 당연히 그럴 수 있음, 인간이 만든 게임이고 꾸준히 새롭게 펼치면서도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데 그건 그럴 수 있는 거임. 근데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인간 본성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고 시스템 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부분임, 라이엇이 경각심을 갖는다면. 나도 딱 2022년 말 들어서부터 게임이 재미가 없어졌기 시작했고 지금은 일겜은 커녕 친구들과 함께하는 칼바람 아니고선 롤 하지도 않음 ㅋㅋ 한판 한판 만나는 팀원들의 실력도 편차가 심하고, 그렇다는 건 내가 1인분 이상을 해야한다는 건데 그럴 실력도 없고, 감정소모도 심하고... 접을 수 밖에 없음.
(10장문진지충주의)실력 문제에 대해 말하자면 롤 실력의 기본은 챔프빨도, 피지컬도 아니고 뇌지컬임. 이걸 진짜 모르고 간과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건지 원래 모르는건지 생각보다 많음. 특히 챔프빨 지나치게 강조하는 롤대남녀 많은데 막말로 잭스나 아트로 20% 승률 박는 사람이 스카너로는 60% 라면 스카너하는게 본인에게나 팀원에게나 도움이 됨. 롤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겜인만큼 유미 같은 기형적인 챔프를 제외하고 봐도 개개인마다 맞는 챔프가 있음. 챔프 다수가 맞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음. 챔프폭을 승률도 좋게 늘리려면 진심으로 현생을 희생해가며 롤에 시간을 오지게 투자해야 가능해서 일반적으로는 준수하고 잘맞는 챔프 4개 이하가 밸런스가 좋음. 챔프빨이 중요해지는건 마스터(중위권)부터라는건 챌린저와 프로들, 장인들이 교차검증해서 증명함. 다르게 말하면 롤의 승리는 기본적으로 뇌지컬이 좌우한다는거임. 이렇듯 뇌지컬이 가장 중요한데 뇌지컬 역시 다이아 미만에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간단함. (이득의) 근거가 명확하게 있고, 가능성이 높은 플레이를 계속 하는거임. 상대 선 넘은 애 킬 먹어서 성장이 일단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플레이임. 여기서 중요한건 현재 오브젝트가 있느냐, 무엇이냐, 쉽게 죽는 상황인가, 라인은 밀어넣을수 있는 아군 상태인가 등등의 확실한 근거를 생각해야함. 그 근거들을 글로 이런식으로 쓰면 많아보여도 생각보다 인게임적으로 다 생각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음. 이것도 어렵다면 처음부터 돌아가서 롤이 넥서스 부수는게 목표란걸 상기하고 넥서스를 안정적으로 뿌술 가능성이 있는 선택지로 계속 굴리면 된다는거임. 그냥 무작정 아몰랑 들이박고 킬 먹어야징~이 아니란거야. 참고로 여기 이 댓글에서 쓴 공식과 전략은 기존 일겜에서도 쉽게 배울 수 있음. 그냥 하면서 "생각만 제대로 하려고하면" 느는거고 이 공식을 원래부터 모르는건 에메 도입 이전 기준 브론즈와 아이언 뿐임. 막말로 강의 솔직히 볼 필요 없음. 나만해도 시즌 9 말기에 시작해서 첫 티어가 실버인데 시즌 10때 탑소나도, 소나럭스도 아니고 서폿소나로 플레 달았음. 중간에 듀오는 섞어했지만 승급전은 무조건 솔로였고, 골드 1부터는 골드 2 떨어질 위기가 아니면 거의 혼자했는데도 이랬음. 그만큼 상식적으로만 생각만 해도 롤은 강의없이도 다이아까지 가는 '이론' 난이도 자체는 꽤 쉽다는거임. 에메 도입 이전 기준 실버도 대체로 공식 자체는 이해하는 편임. 공식을 아는데도 실버를 못 탈출하는 이유는 실전에 적용을 하는것에 관심이 없거나 팀원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아서 실버에 머무는거. 아무튼 생배, 에메랄드 도입, 대리 방치 등의 이슈로 이런 기본 공식도 모르는 브론즈들이 골드 이상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현재 랭크 게임이 상당히 개판이 된거임. 그나마 다이아부터는 휴면강등도 있고 대리기사와 생배 입장에서도 쉽게 올리기 빡센 구간이라 그런 개판 유저가 적어서 체감이 덜한 편이지만 플레에메랄드까지는 대리기사나 생배가 올라가기 쉬운 구조가 되어버려서 협곡이 정말 현재 설계적으로는 신화템 시절과 다르게 분명 더 재미있고 다양성 있게 바뀐거와 다르게 되려 솔랭 자체의 피로감은 극도로 높아짐. 특히 정글 영향력 줄인다고 예전부터 말한 라이엇부터가 이상하게 정글 없이는 게임을 굴리기도 어렵게 오브젝트의 영향력을 ㅈㄴ 높여놔서 정글인데 아예 롤의 기본 승리 공식도 모르다시피 하고 아몰랑 킬에만 눈멀어서 박으면서 하는 브론즈 출신이 있는 쪽이 거진 지게 됨. 오브젝트가 무조건 뺏기니까 정상적으로 굴릴수가 없어서 정글이 사람 ㅅㄲ라도 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울정도로 개판 정글을 많이 만난 라이너들은 어떻게든 이래도 이겨야하니까 아예 운영을 괴상하고 변칙적을 넘어 매우 비틀어서 해야하니 피로감이 다른 의미로 극심해짐. 추가로 원딜을 제외한 라이너와 서포터의 영향력도 더 중요해져서 정글이 브론즈인것보단 낫긴해도 역시 라이너와 서포터가 브론즈여도 힘든건 매한가지임. 그러니까 솔랭이라도 엄연히 5대5겜이고, 팀게임인데 4대 5를 기본 베이스로 깔면서 적지 않은 판을 3대 5겜까지 감수해서 이겨야 하는 마인드로 해야하니 아무리 긍정적으로 롤해도 멘탈과 에너지가 더 나가기 쉬움. 에메 도입 이전엔 그래도 못하는 팀원이 트롤링을 의도적으로 하는게 아닌이상 라클이라도 해주면서 버스라도 타려고 했다면 현재의 못하는 팀원은 라클조차 기대할수 없을 정도로 탈주한것과 다를바 없거나 오히려 탈주하게 나을정도의 실력인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버스도 굳이 거부할정도로 지 맘대로하는걸 당연하다 생각함. 이와중에 전프로든 현프로든 현 챌이든 상당수의 롤 권위자들은 본인들이 배치부터 다이아 이상이니까 이런 플에메의 심각해진 상황을 모르고 예전 플레 생각하고 플레에메랄드 탈출이 팀 때문에 너무 어렵다는 질문이 예전보다도 유난히 올라오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 질문하는 분들 자신이 못해서에요. 라고만 시큰둥하게만 반복해서 이런 최고티어 유저들에게도 빡친 사람들이 또 그거대로 이탈함. 문제는 마스터를 손쉽게 간 사람들조차 플에메 구간의 악귀들 때문에 예전의 판수의 곱절이상을 개 10박아야 된다는것조차 모르고 그런 무심한 소리를 롤이 주업인 사람들이 여전히 한다는거임. 플레에메를 넘으려는 사람들이라도 대부분은 현업이 롤인 경우는 적어서 현생과의 밸런스를 위해서 뇌지컬+가능한 적은 판수로 정상적이고 운영이 통하는 다이아를 가서 게임을 하며 인정받는걸 원하는거지, 그마 이상으로 욕심이 있는 경우는 드물거나 대게 타협해서 다이아나 마스터정도로 만족하는데 앞서 말했듯 마스터조차 멱살잡이가 거의 불가능할정도로 개판이 된게 현재의 플레에메라서 2인분 이상을 항상 하는 다이아 내지 실제 다이아마스터 출신 유저들은 판수를 아무리 박아도 플레에메랄드 탈출이 기형적으로 힘들어짐. 다행히 벡크나 땅우양처럼 실상을 체험한 챌린저들은 오히려 플레에메는 팀운 탓 해도 된다고 인정하긴해서 실상이 알려지고 있긴함. 근데 여기서 또 중요한건 챌린저들이 기존에 플레를 매우 쉽게 뚫고, 오히려 다1에서 헤맸던걸 생각하면 현재의 플레에메는 다1과 확실히 차이가 나는 기본기에 더해 버스조차 거부하는 악의적인 자존심으로 무장한 악귀가 더 많아서 오히려 다1이 더 쉬워서 챌린저 입장에서도 기존 헬이라는 다이아에서 마스터 가는길보다 플레에메에서 다이아 가는길이 더 힘들 지경이 되었다는거임. 현재도 롤의 상당수 유저는 실버인데? 할 수 있음. 그러나 실버는 플레에메 구간으로 시즌을 마친 사람들이 무조건 거치는 구간이자 원래부터 뉴비, 현지인 등이 항상 시작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실버 자체는 랭크 시작 시스템을 아예 뿌리부터 갈아엎는 패치가 아니면 기본적으론 많을 수 밖에 없음. 그렇다면 그런 실버에서 승급전도 치르지 않게 되었기에 쉽게 생배 등으로 플레에메는 갈 수 있게되고, 그 결과 예전보다 플레에메의 인구수가 매우 늘어나서 개막장이 됬다는거임. 댓글이 ㅈㄴ 길었는데 장문진지충 댓글 소리 들어도 이번 시즌 랭겜 관련 하고 싶은 말이 갑자기 다 생각나서 떠오른 김에 냅돠 끄적였음. 영상과 겹치는 포인트기도 해서 끄적이다가 이렇게 오지게 길어졌네.
맞음ㅋㅋ 플4-3구간 벌써 10번째 왔다갔다 연승하는 순간 이런 병신 머저리 대리고 이길 수 있니? 하면서 잡아주던가 라인전 졌다고 정글탓하면서 겜 놔버리니 역전의 기회조차 주어지지도 않음 내 실력은 플래구간이지만 열심히하면 애매까지 뚫을 수 있다 생각하는데 애초에 한명 두명 싸우고 겜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이기냐고
못믿겠지만 파티챗으로도 정지 먹는다는거 아시나요? 저랑 제 친구랑 듀랭중 파티챗으로 서로 ㅋㅋ 저새기 ㅈ나못하네 이런식으로 욕을 섞어가며 채팅을 치고 팀챗으로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보니 저랑 제 친구 둘다 정지를 쳐먹었더라구요? 재재 내역을 보니 파티챗으로 한 말들이었고 어이가 없어 라이엇에게 문의도 넣어봤는데 팀챗이든 파티챗이든 욕하면 똑같이 잘못이니 정지입니다~ 이딴 배째라는 소리만 하더라구요. 아마 정지 먹은것도 그판 팀원이 이유없이 싹다 리폿넣어서 먹은거같은데 그때이후로 석나가서 저도 입닫고있던 팀원들까지도 싹다 리폿박으며 게임했는데 신고피드백이 17개가 뜨더군요. ㅋㅋ 이제 롤도 정말 곧인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웃긴게 걍 지면 꼴받아서 아예 난 전체 채팅 차단하고 겜해서 상대가 말하는지 안하는지 1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상대 욕설 신고 다 박고 가면 못해도 피드백 2~3개는 뜸 그래서 아 이겜은 채팅 없애야겠다 하고 이젠 아예 엔터키 뽑고 겜하는중임 욕 의도 1도 없이 정상적인 대화를 해도 X X 이딴식으로 욕 비슷한 발음이랍시고 아예 분리되서 각각 단어를 따로 입력해도 욕판정으로 블러처리 되니까 코 뜨고 눈베이는 격이니까 너무 역겨움
개 맞는 말임. 욕설 리폿 제제를 오히려 안해야함. 개 시원하게 욕쳐박고. 게임은 집중해서 하는게 좋지 이걸 참잖아? 참고 참다가 석이 나가서 게임에 집중을 안하게됨. 이걸 차라리 말로 뱉으면 해소가 되면서 게임을 할 원동력은 남아 있는데 이걸 못뱉으니까 그 데미지를 스스로 감내 해야하고 그래서 게임을 오래 못하게 됨.
랭겜도 랭겜이지만 일겜이 진짜 개레전드임 제제를 먹었다는건 그만큼 선량하지 않은 플레이어라는건데 일겜을 강제로 5판 시키니까 그냥 아무라인이나 유미박고 딴거하러감 ㅋㅋ 전시즌엔 제제 먹으면 후순위 대기열이라 이런애들 만날일도 극히 드물었고 일겜에도 픽창이 있어서 그냥 닷지박고 말았는데 픽창 없애기+일겜 강제 5판=유미박고 겜 안하는애랑 강제 매칭 ㅋㅋ 랭겜도 가관이지만 라이엇은 라이트 유저들 다 놓칠꺼임 ㅇㅇ
나는 좀 다르게 느낌 예전엔 채팅 만큼이나 비신사 플레이에 대한 제재가 없었음 애니비아 누누 람머스로 리바텔포로 매판 2~30뎃씩 10판을 넘게 박아도 제재를 안함 탈주만 잡았지 그리고 그땐 게임은 빨리잡혀도 라인 꼬이는 경우가 허다하고 걍 무지성 고의트롤이 최소 하루에 한번씩은 잡혔음 우리가 시간이 지나서 미화된게 커서 그렇지 예전보다 게임은 쾌적함
이분 말이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한데 더 정확한 문제는 저티어인데 무슨 다이아~마스터 구간 심지어 플래티넘 구간이라 아니 더 낮춰 애매랄드 구간이라면 이 현상이 두드러 져도 아 이제 내 한계구나 인정을하고 물러나겠는데 ㅋㅋㅋ 브실골 아이언에서 이런 현상이 팽배하니 문제임 제정신을 유지할 수 없고 팀운 기복에 따라 나의 멘탈도 실력도 좌지우지 되는 현상이 너무 많음
진짜 요새 롤 보면 팀운망겜이라 생각하는게 예전에는 제압골,포골,극강의 효율템,극강의 사기캐가 없어서 팀이 못해도 진심 실력이 좋다면 역전도 가능하고 했는데 지금 롤은 진짜 팀에 트롤급 실력 한명 있으면 져야되는 겜이 됐다 롤 지웠다 진짜 예전같은 롤이 아니다 스트레스만 받는 롤이지 롤 망했음 좋겠다 진심.
명예5레벨 꾸준히 유지하던 유저였는데 바른 말을 한 죄로 제제먹고 명예0레벨되고 트롤하던애는 버젓이 게임하고있고 진짜 허탈해져서 어느순간 나 자신도 갔다박게됨 이런판은 차라리 빨리 끝내는게 맞다는 심리? 뭔가 피해심리가 커진 느낌 물론 내가 잘했다는건 절대 아님 이게 잘못되었다는거를 알면서도 10판 중 한판꼴로 그냥 갔다박거나 손 놓는거같음..
이것도 있어요. 죽지말라고 하면 더 갖다박는 애들.. 욕도 아님. 그냥 다른라인 유리할때 멘탈 지키라는 의도에서 '님 라인전 져도 되니까 죽지만 말아봐요'이거 치자마자 꼭 1분 안에 쳐 죽음. 근데 그게 갱당했거나 다이브당한게 아니라 지가 먼저 걸다가 죽는 경우가 다반사.. 애들이 점점 겜 이기는거에 집중을 안하는거같음...그냥 라인전에서 쾌락 즐기려고 하는거같고
트롤 안 잡는 시스템이 문제지 그걸 패드립 쉴드치면서 욕설에 대한 제재를 없애는게 낫다라니 ㅋㅋ 무지성으로 패드립 박고 욕하는 롤대남들도 게임 망하는데 기여한건데도 그때로 다시 돌아가자고? 그리고 남자끼리 있으면 뭐 한 번 크게 빡치고 푼다 이러는데 어느정도 생각 있으면 남자끼리 있어도 패드립 치고 감정조절 못하는 놈이랑 안 엮입니다 감정을 푸는게 꼭 욕을 해야 풀림? ㅋㅋ 고딩때 롤 했다는거 보니 대충 급식때 인방 패드립 보면서 자란 세대 같은데 너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롤대남 단어를 만드는거임 뭔 소리 하나 봤는데 진짜 얼척이 없네 ㅋㅋ
요즘 MZ 들 게임 쟛같이함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손해 1도 보기 싫어하는 성향이 게임에서도 그대로 드러남. 지는 리스크 1도 없이 팀원 방패 세워서 킬먹으려 하고. 킬딸각 안나오면 아예 호응 자체를 안함. 팀이 이기는게 주목적이 아니라 본인 킬댓관리하는게 주목적인거 같음. 결국 누군가 총대메고 희생해야 겨우 이기는 구도가 나옴. 개인 피지컬을 떠나서 "내가 왜?" 마인드가 팽배함. 분명 2010년대 초중반에는 롤판 이렇지 않았음.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MZ들 유입되고 없어진지 오래
ㄹㅇㄹㅇ 이게 사람이 개인주의화 되가니까 게임성향도 그대로 따라감. 몇 년전까지만해도 정글이 미드에게 블루먹으라고 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떻게 양보를 해줄 수 있었는지 참 세상 많이 변했다 싶음. 물론 블루 버프 시스템이 바뀌긴했어도 요즘은 절대 양보안해주지
이거 해결 방법: 기대를 하지 않는다. 기대를 하지 않으면 화가 안 남ㅋㅋ 그니까 우리팀에게 뭘 바라면 안 됨. 걍 자기 플레이에 집중해야 함. 만약에 우리팀이 사이드에서 잘렸다? '어 우리팀 잘렸네. 우리팀이 죽었으니까 이렇게 해야겠다.'라는 사고 방식을 가지면 내 실력 상승에도 도움 되고 화가 날 일도 적어질 거임.
결국 이 유튜버도 말로만 문제의 원인을 생배, 트롤이라고 하면서 동티어가 아닌 초급자를 상대로 욕하고 깔아뭉개는걸 정당화하고있음. 냉정하게 말해서 롤이 더이상 유입이 없고 감정상하는 게임이 된 근본원인은 이 유튜버와 같은 부류의 인간들때문임. 팀게임이 뭔데? 못하는 팀원이 있으면 그런 조건에서도(아예 게임을 포기하고 던지지 않는 한) 이길 방법을 찾는게 진짜 실력임. 채팅으로 징징대고 욕이나 박으면서 감정표출 하는게 아니라. 역시 한국은 남자답지 못하고 미성숙한 성인이 너무 많다.
2016년도 헬퍼 문제 방관, 라이엇 헬퍼 옹호 논란으로 라이엇 민심이 바닥을 쳤을때 오버워치가 나와 롤 재끼고 1등하고 롤 유저수 많이 빠져나가니까 그때서야 롤이 정신을 차리고 헬퍼를 잡았죠..이번년도에도 진짜 롤 이길만한 임팩트있는 게임이 나와줬으면 함. 그래야 라이엇이 정신차리고 문제 해결할 듯
예전에는 쳐박으면 그냥 캐릭이 쓰레기되서 아예할수있는게 없었음 그런데 신화템 이후로 얼마든 원콤이 쉽게나와 개 쓰레기캐릭도 쳐박다가 킬딸지는경우가 나오기도 하고 또 제압골드란게 생기면서 갑자기 이기던게임이 순식간에 역전이 됨 ㅋ 이런 현상이 계속 쳐박아도 한번킬딸치는맛으로 박치기 공룡을 양산함 그냥 1킬딸때 골드를 200으로 줄이고 제압골드를 없애야함 그래야 상대편도 스노우볼을 굴리고 또 킬딸친 아군이 쳐던져도 내가 손해가 적은데 지금은 조또 못하는 아군이 킬딸치다가 그냥 제압골드주면 그대로 역전되버림
이거 구나 이제야 이 답답함이 이해되네 진짜 본캐 아니면 하다가 빡치면 욕도 안하고 조용히 갔다 박게 되든데 이거 때문이였구나 플레아디 실버, 에메아이디 플레까지 박았는데도 먼가 해소가 안되든데 가끔 듀오할때 박을순 없으니까 팀한테 필터링 안걸릴 정도로 욕하면서 겜하는데 이상하게 겜도 이기고 속도 풀렸던거 같음
매칭 조작이 심해져서 그럼. 예전엔 팀에 트롤이 있어도 상대팀에도 똑같이 트롤이 있었는데 요새는 팀에 트롤이 있으면 오히려 적팀엔 부계급의 실력자를 꽉 채워 넣어서 뭘 해도 이길 수 없게끔 만들어 놓음. 이런 억까매칭은 해당 티어대에서 소위 통나무를 드는 사람들이 적용대상이고 님 말마따나 그 화를 해소할 창구가 없다보니 그나마 통나무를 짊어주던 팀의 기둥들마저 흑화해서 같이 던지거나 진흙탕 싸움에 스스로 몸을 던지니 매칭 품질이 급속도로 저화될 수 밖에 없음. 그냥 100% 라이엇 잘못.
ㄹㅇ 나도 시즌2부터 솔랭만 300판이상씩 돌렸는데 이번시즌 4판하고접음 1승3패했는데 한판은 탑미드 각각 4데스박은거 내가 5킬먹고 올라갔는데 해결못해서지고 이건 진짜 1도안억울함 내가 못한부분도있으니까 근데 나머지 두판은 라인꼬인 서폿 흐웨이 누누 만나서 둘다 라인전 개 ㅈ같이하고 5분에 2데스박고 기동신사고 미드달림 ㅋㅋ 요새 더 심하게느끼는거지만 라인전이나 기본 피지컬은 상대보다 못할수있음 상대적게임이니까 근데 상위5퍼센트 게임을하는데 챔피언구도 한타구도 성장차이에 따라 자신이 해야 될 플레이 있어야 될 위치가있는데 요즘 애들 조금만 삔또나가면 게임을안함 뭘 해야되는지 아는데 안하는건지 진짜 몰라서 못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개 ㅈ같음
현재 롤이 트롤이 많아진것, 많아 보이는 이유는 롤 고인물들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것도 한몫함 저도 3시즌부터 롤했지만 그때는 챔피언도 지금보단 적었으며 롤 역시 암기 해야할 부분이 많은 게임인데 랭크를 하면 피지컬적인 부분 그리고 아군 적군 챔피언 스킬을 몰랐기에 몸으로 익히고 들이 박으면서 늘려갔던 시절이 있습니다 롤이 고여서 옛날만큼 유입이 많진 않겠지만 처음 시작 하는분들이 못하는건 당연하고 유튜브 인터넷 방송등으로 정보력이 많아져서 확실치는 않지만 더 과감한 시도 그리고 나이 어린분들의 속된말로 mz 성향 내가낸데도 많아졌기에 달래면서 하기도 쉽지않아진게 큽니다 그냥 게임 패치가망가진거와 별개로 이런 부분들을 롤 오래해서 이해도가 다른 분들이 다 감싸안고 갈수 있을까요? 그것도 힘들기 떄문에 게임내 소통이 더 어렵다고 봅니다..
그때는 모르면 욕먹는만큼 뉴비라 미안하다고 하던 시절이였고, 지금은 나 뉴비 갖다박을거임 ㅋㅋ 하는 시대입니다. 인게임에서 뉴비라 죄송합니다 말 잘들을게요 하면 승리와는 거리가 멀어지겠지만 팀 분위기가 입꾹닫 유사트롤링 하고 서로 치고받는 것보단 낫겠죠? 그냥 사람이 못 된 짐승들이 뭉쳐서 그런 겁니다.
형 미드 기본기 좀 알려줘ㅓㅓㅓㅓ
와 이거 첨 받아봄
바~로 준비 해보겠음
디스코드 아이디 좀 남겨줄 수 있나용
댓글 확인 되었으면 좋겠다
@@JuJJullol ㅋㅋㅋㅋ 죄송합니당 이제 티어올라서 괜찮을듯?
아하 강의 무료로 제공 해드리려 했어요ㅋㅋㅋ
원하시면
discord.gg/e4uRYTRu
이쪽으로
ㄹㅇ감정이 쌓인다는게 딱 맞음
전판 매칭 문제로 기분 잡침 → 담판 쉽게 멘탈 나감 but 욕 시원하게 갈길 수가 없음 직접 입으로 말해도 전달이 안된단걸 안 이상 채팅보다 더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 없음 → 채팅 정지는 징역살이가 김 →
쌓인 화는 결국 '아 ^ㅣ발 걍 대충 해야지 ㅈ같네' 로 귀결됌
물론 채팅 제재를 아예 풀수는 없음
그러나 지금 매칭이 거지같다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던지는 플레이 이외의 방법으로 못 푼단게 문제인듯 칼바람도 똑같음
애초에 채팅 차단이란 기능도 있는데 뭐하러 계속 채팅제재만 강화시키는지 이해가 안감 난
와 진짜 요새 롤하면서 생각했던 거랑 똑같네요. 그냥 박는놈 있으면 나도 박는게 차라리 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딱 솔캐리력을 낮추고 팀게임화 시키고난 시점부터 스트레스 많이받고 재미 감소함 ㅋㅋ
진짜로 옛날엔 서로 패드립하고 욕을 해도 게임을 포기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요즘은 한두마디 주고 받더니 게임을 포기하거나 티가 날 정도로 대충하는 경우가 잦아짐. 서로 욕하고 싸우더라도 최소한 게임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고 잘 풀렸을 때 화해하거나 서로 묵묵히 게임하는 판이 많았는데 요즘은 살짝 기분 나쁘면 제재 당하지 않을 정도로만 쓰로잉 하는 게 눈에 띄게 많아짐 진짜 욕설 제재 수위를 줄이고 인게임내 트롤 위주로 잡아줬으면 좋겠음
그걸 방지하기 위해 저는 겜 시작전에 다 차단박고 합니다 핑만 남겨둔채로요
애초에 욕을 왜하는데 ㅋㅋㅋ 개빡치게 하니까 욕을 하는건데 무슨 우리가 무개념 초중딩도 아니고 갑자기 가만있는사람한테 욕박겠나? 욕박는걸 잡기전에 욕이 왜나왔는지 욕이 나오게 한사람이 누군지를 찾아야하는데 그런 사람 찾을 능력도없으면서 욕설 재재수위 이지랄로 만드는게 맞는건가? 벌레 어쩌고만 해도 바로 정지던데 ㅆㅂ
왜그러냐면 욕을 못해서 그렇습니다...화를 배설한 수단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트롤들을 처한닿 수단도 없고 말이죠
본인 자체가 자경단으로써 이렇게 밖에 할수가 없는거지요
진짜로 사실 이겜 욕설만 제재 빡세게 해서 하면서 스트레스할 이유가 없음 걍 시원하게 탈주 박아도 제재? 끽해야 매칭 지연이 땡이니까
롤도 MZ세대가 점령해서 그럼😢😢
그냥 겜 수준이 낮다기 보다
인간들의 겜의 참여하는 수준이 낮음
이건 일반겜을 하면 알수 있는데
본인이 못하면 욕먹는것이런것도 감수할줄 알아야 하는데, 라이엇이 트롤제지보다 욕설 제지를 훨씬 심하게 하니
욕설 유도, 트롤, 다인큐로 리폿 몰빵, 다인큐로 트롤/욕설유도/게임할 의지 없음
이런게 너무 많음
거기다가 욕설은 직접 욕설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에게 뭐라 한 정도의 수준이라면 바로 제지 때려버리니 답이 없음
3인큐 4인큐 말고 다인큐는 5인큐 고정을 해야 하는게 맞고
트롤제지 강화해야 함..
무엇보다 브실골은 머리가 나쁜경우가 많아서, 서렌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겜을 계속 하는경우가 많음
말그대로 무간지옥...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컴퓨터 언어를 설명하는것과 같은 슬픈 상황임 진짜 겜 안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하면 욕먹어야 한다라는 인식이 이게임이 망한이유다
@@sj._.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쳐먹어야지 그럼. 상대 정글이 자기 맞라이너 시팅해줘서 터진 거면 몰라도, 솔킬로 말린 거면 ㅅㅂ 지 하나 때문에 팀원들 시간 다 뺏긴 건데. 사람 감정이 거기서 그렇게 컨트롤이 됨? '그런 거에 욕 박아야지'라는 인식을 갖고 욕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애들한테 험한 말 나오는 건 불가항력적인 거임. 이런 건 잘 떠올려보면 사회에서도 똑같음
@@KerexneL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나보다 잘한사람 만나면 지는날도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고의트롤 하는게 아니라면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해봐라 이상으로 화낼이유가 전혀없음.
근데 현실에서도 그렇게 살아요? 저런..
@@sj._.b 진짜 개소리임. 우린 겜을 하러 왔지 그따구로 깊이 생각할 이유도 필요도 없음 걍 못하면 욕 개쳐먹어야되는데 욕설 때문에 정지를 주니까 사람들이 스트레스 쌓여서 겜 접는거임
트롤 적극권장해서 유저들 욕설 유도하는거죠. 명예 잠금먹으면 보상은 받고싶으니 판수 꾸준히 박을거고 혹여나 정지라도 먹으면 부캐팔텐데 거기서 챔프 스킨구매로 rp긁기 유도가 가능하니까요
+ 통매음 명예훼손 고소 들어올수있어서 채팅문제는 귀찮지만 트롤문제는 신경안써도 아무문제 안되고 오히려 돈을 벌어다주겠죠
@@lsh2667롤쪽통매음 거의다 막혔음..하도 이거 악용하는얘들 많아서 법자체도 많이바뀌었고 판례도 바뀌어버림
그냥 명예 시스템 없애면 욕 뒤지게 쳐먹을테니까 ㅋㅋ
시즌1부터한 해골물 유저인데 핵문제있던시즌보다 지금이 더 하기싫음
들어엎지않으면 접을거같음
시즌 2부터 한국에 런칭됐는데요
@@고미리-p2q 한국에도 시즌 1부터 타섭에서 즐긴 유저들 꽤 있음
심지어 핵문제는 다시 생겼음
걍 접으셈 그게 맘편함
챌린저예요?
10년이란 서비스 기간 동안 트롤 문제를 해소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심화시킨걸 보면 롤은 그냥 망하는게 맞아요.
그만큼 롤에 증오심이 생긴 유저도 많을거고 애증의 게임이 돼버렸기 때문에 걍 게임이 없어지는걸 원하는 유저도 상당할 겁니다.
ㄹㅇ 팀 분위기 ㅈㄴ 좋아서 ‘섹스~’이거 쳤는데 채팅 1주일정지먹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정지 아닌게 어디임 ㅋㅋ
@@예지바라기-e8l 천년 정지의 사나이를 절대 꺼내지마
섹스가 죄냐!
욕하거나 박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데서부터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구간에 들어선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기분이 좋아진다기보다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불쾌감이 드는 한 판에서 그나마 이성의 끈을 붙잡을 수는 있게 해주는 역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애들 그냥 뭐라 이야기만 하면 싸우자는줄 알고 덤비고 욕하는거도 문제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다퉈본적도 없는지 지적하는거랑 시비거는것의 차이를 몰라요
누군가는 말하겠죠 왜 즐겁게 게임하는데 지적질하면 누가 좋아하겠냐고
그럼 잘못된걸 계속 하게 두는건 괜찮은가요?
초등학생이 옆에서 1+1은 1이라고 계산을 하고 아씨 왜 자꾸 틀리다는거야 하고 있길래 꼬마야 1+1은 2야 라고 하니
시발 아저씨는 짜증나게 왜 훈수질이에요? 하는걸 보는 느낌
그러다보니 못하는 애들 만나고 채팅으로 지적하고 대답하는거 보고 대응을 다르게 합니다.
말 안통하겠다 싶으면 차단하고
대답 없으면 못하는거 지적하면 또 던질까봐 채팅 안치고
이게 반복이네요
전에 지적하는거 수긍하고 따라줘서 불리한 게임 이겼던 레오나가 생각나는데 그런 케이스가 극히 드물어서 감동먹었었죠
요새는 실력이 맞지 않아서 상대한테 꼴아박는 피딩이 고의트롤보다 역겨울 때도 많음.. 심지어 트롤에 관대한 시스템이라 나도 트롤하고 말지 놔버리는 유저들이 늘면서 좀비 바이러스 퍼지는 것처럼 점점 트롤왕국이 되니 예전엔 그냥 규칙적으로 들어가서 하던 롤이었는데 문득 꼭 해야 하나 생각이 들면서 안 들어가게 됨
트롤에 대한 제재가 없는게 문제지 욕설에 대한 제재가 있어 스트레스 해소를 못하게 된게 문제라는건 진짜 명백히 틀린 생각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잘못 생각하는 것이 상대가 못하거나 고의트롤을 했다 = 내가 욕해도 되는 면죄부가 생긴다 가 아닙니다. 애초에 욕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려는것 자체가 너무 비 건강한 마음가짐입니다. 당연히 생배, 트롤 등 큰 문제를 고치지 않는 라이엇과 이를 악용하는 유저들이 가장 큰 문제지만 이에 욕설로 대응하는 순간 굳이 그 문제들과 다른 취급을 해줘야 할 지는 잘 모르겠네요
욕설이 죄라는 발상 자체가 틀린 생각입니다. 애초에 그 티어 수준에서 티어값을 못하는 팀원은 욕먹는게 맞고 욕이란 애초에 그런사람들에게 하라고 만들어진것입니다. 게임 못하는게 죄가 아니란분들 보세요. 협동 대전 게임에서 내가 1인분못해놓고 '뭐 어쩌라고?'이런자세로 나올게 아니라 사과를 해야하는겁니다. 사과를 안하니까 누군가 욕을 하기 시작하는거고요. 다른 팀원들이 즐거우려고 시작한 게임을 패배로 이끌어 힘들고 재미없게 만들었는데 배째라는 태도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못했으면 욕먹고 잘했으면 칭찬받으세요. 그게 싫으면 혼자하는게임하시면 됩니다.
@@hypnosis191 같은 티어,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들끼리 실력에 관한 정당한 비판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영상 내용에서도 강조하듯이 대부분의 욕설은 비판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비난일 뿐이고요.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비난인데 얼마나 날 서있고 공격적일까요? 또 이런 영양가 없는 악의적인 비난을 듣고도 "아 내가 게임을 못했으니 욕먹어 마땅하고 내가 못한 부분을 사과하고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거라 생각하세요? 비판과 비난은 명백히 다르죠. 내 감정을 위해 남에게 하는 비난은 절대 안하는게 맞습니다. 최소한 그 방향을 지향하기라도 해야겠죠.
못하면 욕쳐먹어야지 ㅋㅋ 이런 새끼들이 무슨 못하는게 벼슬인냥 행동하더라
욕설, 패드립 하는걸 정당화 하는거 보니까 정상인은 아닌듯
욕하는 습관을 고치는거 부터가 롤이 깨끗해짐
그건 5명이 다 같이 욕을 안해야하는데 그런 판이 많지가 않음
ㅇㅇ 그니까 롤 안하고 접는다고 ㅋ 욕 금지하고 겜 망하자 이거야
그러게요 4명이서 사이버불링하는걸 너무 당연하게 얘기해서 당황스러움 욕을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거 자체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오히려 못한 한명한테 4명이 욕박는게 정상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며 그러므로 욕설제한을 풀어야한다는 논리보면서 어이 없어서 헛웃음만 나옴 ㅋㅋ
@@서준석-r2f ㄹㅇㅋㅋ
그리고. 욕설 비하 제재를 없애라 하는데 그럼 진짜 경찰서만 불날듯
이런 글 싸는 애득 특: 롤 뒤지게 못함, 잡개-잡고양이 프사
이런 이유로 일겜만 하는 유전데.. 요새 일겜도 빠른 대전으로 바뀌고서는 뭔가 좀 붕 뜨는 느낌도 있고 초반에 터지면 3표 강제 서렌 당하는거 때문에 픽의 다양성도 없어진데다 뭔가 봇전 하는 느낌? 의 유저도 많아짐. 그리고 랭겜 제재먹은 애들 판수채우려고 던지는 사람도 많고 진짜 10판 중에 넥서스 터지는 경기 1-2판 나올까말까한듯
채팅제재먹고 랭겜제재풀려면 억지로 일겜5판채워야하는데 억지로5판채울려는애들 ㅈㄴ많아서그럼
진짜 상상도 못했던 역발상인데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는 거 같음
시즌 10까지 재미있게 했다니 ㄹㅇ 리스펙..
바위게 생기고
18년도에 솔라인 솔퍼포먼스로 ig가 우승하고
이때부터 롤이 불쾌감이 계속 상승했는데ㅋㅋ 본인 능력에 벗어난 이상을 꿈꾸며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 다음판을 하려는 망나니놈들이 판치고 패치는 계속해서 솔로캐리력을 내리는 방향으로 패치되고 아이러니하게 이런패치가 정글 중요도를 계속 올리게되고 그냥 게임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는데 습관적으로 했었는데ㅋㅋ
1:28 이것도 진짜 공감하는게 예전에 샤코가 바론스틸 당해서 판테온 서포터가 샤코를 거의 십분을 갈구길래
어차피 이기고있는데 그냥 좀 하자
라고 했더니 판테온이
너 샤코랑 듀오냐?
를 시작으로 게임이 끝날때까지 난리를 피우길래 게임끝나고
빡@대가리야 어차피 뺐긴거고 그래도 유리하니깐 그냥 하자는 말이 이해가 안되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는데 10월에 제재당함 미드에서 오리,라이즈 하는데 이 사건하나로 승리의 오리아나 못받음 하..
그리고 생배를 필두로한 개판나버린 mmr도 개빡치는게 작년 하반기에 계정승률 57퍼로 에1을 갔는데
이기면 20점 지면30점이까여서 4승4패 -40점박고 멘탈나가서 한번 그대로 연패박음. 대체 무슨 mmr시스템인지 이해도 안됨
여기에 더해져서 진짜 에메랄드에 정신병동에서 큐돌리는지, 고아원에서 큐돌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자기뜻대로 한번 안되면 분노조절 못하고 자존심을 핏대 세우듯 세우면서 게임을 포기하는 사회부적응자가 진짜 압도적으로 많음. 다이아만 다시 찍는다는 생각으로 시즌마다 본캐하는데 이런 요소들 때문에 예전에 비해 내 원래 티어가는데 판수가 옛날에 비해 몇배가 많아짐.
판수를 쌓으면 본인티어 결국 찾아가고,올라갈 사람 올라가는건 아는데 판마다 피로도와 불안감이 늘고, 필요한 판수도 늘어나니깐 나는 롤이 현생이 아닌데 너무 힘들고 지침
ㅇㅈ 18년도부터 떡상한 브루저들 6년동안 계속 박기만 하니깐 스트레스 받음
공감 조오오오오온 하고갑니다
고의트롤들한테는 아무런 제재없으면서 당하는 팀원들은 저런악질적인사람한테 한마디 못하고 두눈뜨고 30분간 시달려여야한다는게 말이 안됨 못했으면 그판 당연히 쓴소리들을생각해야지 오히려 농락하면서 던진다고 협박이나 하고있고 참 이게 맞나 싶음
2:56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음요. 욕설을 싫어해서 겜 승패보다 매너없이 욕하면서 게임 하는 사람이랑 게임할 때 더 스트레스 받고 감정소모가 커지는 저 같은 타입도 있으니까요. 물론 친한 친구랑 하면 괜찮지만 모르는 사람이 욕하면 기분 더러움.
ㅇㅈ 승패 게임이라 결국 상대적으로 잘했다 못했다인데, 상대적으로 못해서 지면 그럴수 있지 싶다가도 욕설 드립 날아오면 그때부터 다른게임 한다는 마인드로 바뀜
대놓고 하는 트롤링은 정지 안받음
트롤을 욕하는경우 채팅금지먹고 랭겜막힘
욕한적도 없고 트롤러 몇번 비아냥했는데 일주일 랭크제한 들어옴
심지어 트롤러들은 ㄴㄱㅁ
이런 표현 매우 자주사용함
저티어 구간에서 게임하는 직장인입니다. 실버3 구간인데 일겜만 한 생배, 브론즈4, 심지어는 아이언까지 같이 잡힙니다.
승률 58프로라서 mmr이 나쁘지 않은데도 너무 수준차이 나는 팀원과 매칭되다보니 서너 판 연속으로 바텀을 터뜨리고도 상체 격차가 너무 커서 지는 판이 계속됩니다.
그렇다고 각 잡고 배우기에는 시간도 없고 그닥 투자할 가치를 못 느껴서 차라리 안 하는 쪽으로 가고 있네요.
저티어니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지만 기본도 모르는 팀원과 게임을 한다는 건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승률이 58퍼든 68퍼든 mmr이 잘 되어있다는 보장이 없는 역대급 시즌임 ㅋㅋ
실버3이시면 모두가 기본을 모른체 피지컬과 조합싸움을 하는 티어입니다..기본을 아는 사람이 빠르게 올라가구요..유튜브에서 10-20분 영상을 몇개 찾아보시고 체화하면 실버는 탈출해요…각잡고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slswk0402본계 다4인데 생배 부계 골4로 티어돌리는데 시간대 새벽돼면 아이언3도 잡힘 ㅇㅇ 미드직스로 슈렐리아 처사고 점화석 두개사는거보고 그냥 할맘 싹사라짐 니가 경험해봐야됌
실버면 팀운이 어떻든 못올라가면 니 탓임
첫번째 문제점을 완전 동의하는 게 제가 그 경우라....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제 실력은 아이언급이고 친구들도 저는 아이언이 딱 맞는다고 하는데 배치에서 실버 3이 나와서 랭겜을 돌리고는 싶은데 돌리면 제가 게임을 너무 못하니까 팀원들한테 피해가 가서 랭겜을 돌리는게 꺼려져요...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느낄 정도라면 우선 봇전가서 20-30킬은 낼 정도가 된 후에 일반전 돌리는걸 추천함
랭겜은 일반전에서도 어느 정도 팀원들이랑 즐길 수 있을때 돌리는게 만인을 위한 방법같다
@@benjamink8473 봇전이 뭐 대단한걸줄 아나본데 피흡템이랑 광역공격 트리로 가면 스킬 아무것도 안쓰고 평타만 으로 펜타도 나오고 20킬은 그냥나옴
@@benjamink8473 게다가 봇전에 킬욕심 없이 방황하는 애들도 자주 나오는데
걔내들이 게임을 빨리 끝내려는것 조차 아니어서
그런판은 40킬까지도 나옴. 킬안먹는 팀원들킬 까지 내가 다 쓸어담는거라.. ㅇㅇ
지금 고티어는 원래 저티어인애들과 고티어가 다 섞여서 어지러움 극천상계는 나을수있겠지만
오히려 잘하는애들은 고티어 일부 아님 저티어에 박혀있는거같음
댓글창 쭉 내려보니 수많은 롤악귀에 희생되어 또한 스스로가 롤악귀가 된 원령들의 한탄소리가 줄줄이 이어지네요
근데 게임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끄고 운동하거나 다른거 즐기면서 스트레스 풀어야지. 쌍욕 박으면서 스트레스 푸는건 아닌듯
이거 제가 예전에도 라이엇의 재제 방향에 대해서 장문의 댓글을 단 적이 있었는데..
사실 롤이 망하고 있는 제일 큰 이유는 '느그들식 정의'로 판별하는 제제가 주 된 이유 같음.
실력 개판이고 고의 트롤링 하는 사람보다 그 사람을 지적하고 디스하는 사람을 먼저 정지 때리고 있음 ㅋㅋㅋ
익명성 패치 때도 많은 열불을 토했었지만, 트롤링 정밀 분석 및 타겟팅 선별 재제 등의 더 급한 사안은 제쳐두고
중국에서 효과와 반응이 좋았다는 이유로 덜렁 그것만 이식 시켜놓는 것 보고 어이가 없었음.
닷지와 저격, 그리고 매치메이킹 시간 증가의 이유로 그러한 패치를 강행했다는 건데..
아니 그러면 인게임 닉네임 표시도 없애던가 ㅋㅋ 저런 발상은 어떻게 하는 거지?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정작 앞서 언급한 닷지, 저격 등의 행위들이 왜 일어나는지? 어떤 원리에 의해 발생되는지? 유저들의 심정 변화는 어떨지? 등의 분석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음.
15년이나 다되어가는 게임이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왜 저딴식으로 패치를 하는 거지 싶음.
지금도 마찬가지임, 채팅 재제의 수위만 높아졌지 생배, MMR 매칭 그리고 고의 트롤링의 문제들은 개선이 안되고 있음.
밸런싱이야 어떤 패치는 실패하고 어떤 패치는 성공하고 당연히 그럴 수 있음, 인간이 만든 게임이고 꾸준히 새롭게 펼치면서도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데 그건 그럴 수 있는 거임.
근데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인간 본성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고 시스템 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부분임, 라이엇이 경각심을 갖는다면.
나도 딱 2022년 말 들어서부터 게임이 재미가 없어졌기 시작했고 지금은 일겜은 커녕 친구들과 함께하는 칼바람 아니고선 롤 하지도 않음 ㅋㅋ
한판 한판 만나는 팀원들의 실력도 편차가 심하고, 그렇다는 건 내가 1인분 이상을 해야한다는 건데 그럴 실력도 없고, 감정소모도 심하고... 접을 수 밖에 없음.
롤에 그성별이랑 십선비 비율이 높아지면서 고소드립이 난무하기 시작하고, PC를 좋아하는 라이엇이므로 그 성별을 끌어들이기 위해 욕설제재를 강화하는게 아닐까 생각함
지랄 이게 왜 그성별이랑 관련이있음 ㅋㅋ? 겜도 남녀갈등으로 끌고갈려는 수준봐라
ㅈㄹ
그성별은 결혼해주면 안돼ㅣㄴ다. 길거리만 봐도 이쁜여자보다 잘생긴 남자가훨씬 많다 한국남자가 한국여자보다 더 외모가 좋고 외국인들한테도 인기가 좋다
(10장문진지충주의)실력 문제에 대해 말하자면 롤 실력의 기본은 챔프빨도, 피지컬도 아니고 뇌지컬임. 이걸 진짜 모르고 간과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건지 원래 모르는건지 생각보다 많음. 특히 챔프빨 지나치게 강조하는 롤대남녀 많은데 막말로 잭스나 아트로 20% 승률 박는 사람이 스카너로는 60% 라면 스카너하는게 본인에게나 팀원에게나 도움이 됨.
롤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겜인만큼 유미 같은 기형적인 챔프를 제외하고 봐도 개개인마다 맞는 챔프가 있음. 챔프 다수가 맞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음.
챔프폭을 승률도 좋게 늘리려면 진심으로 현생을 희생해가며 롤에 시간을 오지게 투자해야 가능해서 일반적으로는 준수하고 잘맞는 챔프 4개 이하가 밸런스가 좋음.
챔프빨이 중요해지는건 마스터(중위권)부터라는건 챌린저와 프로들, 장인들이 교차검증해서 증명함. 다르게 말하면 롤의 승리는 기본적으로 뇌지컬이 좌우한다는거임.
이렇듯 뇌지컬이 가장 중요한데 뇌지컬 역시 다이아 미만에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간단함. (이득의) 근거가 명확하게 있고, 가능성이 높은 플레이를 계속 하는거임. 상대 선 넘은 애 킬 먹어서 성장이 일단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플레이임. 여기서 중요한건 현재 오브젝트가 있느냐, 무엇이냐, 쉽게 죽는 상황인가, 라인은 밀어넣을수 있는 아군 상태인가 등등의 확실한 근거를 생각해야함. 그 근거들을 글로 이런식으로 쓰면 많아보여도 생각보다 인게임적으로 다 생각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음. 이것도 어렵다면 처음부터 돌아가서 롤이 넥서스 부수는게 목표란걸 상기하고 넥서스를 안정적으로 뿌술 가능성이 있는 선택지로 계속 굴리면 된다는거임. 그냥 무작정 아몰랑 들이박고 킬 먹어야징~이 아니란거야.
참고로 여기 이 댓글에서 쓴 공식과 전략은 기존 일겜에서도 쉽게 배울 수 있음. 그냥 하면서 "생각만 제대로 하려고하면" 느는거고 이 공식을 원래부터 모르는건 에메 도입 이전 기준 브론즈와 아이언 뿐임. 막말로 강의 솔직히 볼 필요 없음. 나만해도 시즌 9 말기에 시작해서 첫 티어가 실버인데 시즌 10때 탑소나도, 소나럭스도 아니고 서폿소나로 플레 달았음. 중간에 듀오는 섞어했지만 승급전은 무조건 솔로였고, 골드 1부터는 골드 2 떨어질 위기가 아니면 거의 혼자했는데도 이랬음. 그만큼 상식적으로만 생각만 해도 롤은 강의없이도 다이아까지 가는 '이론' 난이도 자체는 꽤 쉽다는거임.
에메 도입 이전 기준 실버도 대체로 공식 자체는 이해하는 편임. 공식을 아는데도 실버를 못 탈출하는 이유는 실전에 적용을 하는것에 관심이 없거나 팀원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아서 실버에 머무는거. 아무튼 생배, 에메랄드 도입, 대리 방치 등의 이슈로 이런 기본 공식도 모르는 브론즈들이 골드 이상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현재 랭크 게임이 상당히 개판이 된거임.
그나마 다이아부터는 휴면강등도 있고 대리기사와 생배 입장에서도 쉽게 올리기 빡센 구간이라 그런 개판 유저가 적어서 체감이 덜한 편이지만 플레에메랄드까지는 대리기사나 생배가 올라가기 쉬운 구조가 되어버려서 협곡이 정말 현재 설계적으로는 신화템 시절과 다르게 분명 더 재미있고 다양성 있게 바뀐거와 다르게 되려 솔랭 자체의 피로감은 극도로 높아짐.
특히 정글 영향력 줄인다고 예전부터 말한 라이엇부터가 이상하게 정글 없이는 게임을 굴리기도 어렵게 오브젝트의 영향력을 ㅈㄴ 높여놔서 정글인데 아예 롤의 기본 승리 공식도 모르다시피 하고 아몰랑 킬에만 눈멀어서 박으면서 하는 브론즈 출신이 있는 쪽이 거진 지게 됨. 오브젝트가 무조건 뺏기니까 정상적으로 굴릴수가 없어서 정글이 사람 ㅅㄲ라도 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울정도로 개판 정글을 많이 만난 라이너들은 어떻게든 이래도 이겨야하니까 아예 운영을 괴상하고 변칙적을 넘어 매우 비틀어서 해야하니 피로감이 다른 의미로 극심해짐.
추가로 원딜을 제외한 라이너와 서포터의 영향력도 더 중요해져서 정글이 브론즈인것보단 낫긴해도 역시 라이너와 서포터가 브론즈여도 힘든건 매한가지임. 그러니까 솔랭이라도 엄연히 5대5겜이고, 팀게임인데 4대 5를 기본 베이스로 깔면서 적지 않은 판을 3대 5겜까지 감수해서 이겨야 하는 마인드로 해야하니 아무리 긍정적으로 롤해도 멘탈과 에너지가 더 나가기 쉬움.
에메 도입 이전엔 그래도 못하는 팀원이 트롤링을 의도적으로 하는게 아닌이상 라클이라도 해주면서 버스라도 타려고 했다면 현재의 못하는 팀원은 라클조차 기대할수 없을 정도로 탈주한것과 다를바 없거나 오히려 탈주하게 나을정도의 실력인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버스도 굳이 거부할정도로 지 맘대로하는걸 당연하다 생각함.
이와중에 전프로든 현프로든 현 챌이든 상당수의 롤 권위자들은 본인들이 배치부터 다이아 이상이니까 이런 플에메의 심각해진 상황을 모르고 예전 플레 생각하고 플레에메랄드 탈출이 팀 때문에 너무 어렵다는 질문이 예전보다도 유난히 올라오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 질문하는 분들 자신이 못해서에요. 라고만 시큰둥하게만 반복해서 이런 최고티어 유저들에게도 빡친 사람들이 또 그거대로 이탈함.
문제는 마스터를 손쉽게 간 사람들조차 플에메 구간의 악귀들 때문에 예전의 판수의 곱절이상을 개 10박아야 된다는것조차 모르고 그런 무심한 소리를 롤이 주업인 사람들이 여전히 한다는거임.
플레에메를 넘으려는 사람들이라도 대부분은 현업이 롤인 경우는 적어서 현생과의 밸런스를 위해서 뇌지컬+가능한 적은 판수로 정상적이고 운영이 통하는 다이아를 가서 게임을 하며 인정받는걸 원하는거지, 그마 이상으로 욕심이 있는 경우는 드물거나 대게 타협해서 다이아나 마스터정도로 만족하는데 앞서 말했듯 마스터조차 멱살잡이가 거의 불가능할정도로 개판이 된게 현재의 플레에메라서 2인분 이상을 항상 하는 다이아 내지 실제 다이아마스터 출신 유저들은 판수를 아무리 박아도 플레에메랄드 탈출이 기형적으로 힘들어짐.
다행히 벡크나 땅우양처럼 실상을 체험한 챌린저들은 오히려 플레에메는 팀운 탓 해도 된다고 인정하긴해서 실상이 알려지고 있긴함. 근데 여기서 또 중요한건 챌린저들이 기존에 플레를 매우 쉽게 뚫고, 오히려 다1에서 헤맸던걸 생각하면 현재의 플레에메는 다1과 확실히 차이가 나는 기본기에 더해 버스조차 거부하는 악의적인 자존심으로 무장한 악귀가 더 많아서 오히려 다1이 더 쉬워서 챌린저 입장에서도 기존 헬이라는 다이아에서 마스터 가는길보다 플레에메에서 다이아 가는길이 더 힘들 지경이 되었다는거임.
현재도 롤의 상당수 유저는 실버인데? 할 수 있음. 그러나 실버는 플레에메 구간으로 시즌을 마친 사람들이 무조건 거치는 구간이자 원래부터 뉴비, 현지인 등이 항상 시작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실버 자체는 랭크 시작 시스템을 아예 뿌리부터 갈아엎는 패치가 아니면 기본적으론 많을 수 밖에 없음. 그렇다면 그런 실버에서 승급전도 치르지 않게 되었기에 쉽게 생배 등으로 플레에메는 갈 수 있게되고, 그 결과 예전보다 플레에메의 인구수가 매우 늘어나서 개막장이 됬다는거임.
댓글이 ㅈㄴ 길었는데 장문진지충 댓글 소리 들어도 이번 시즌 랭겜 관련 하고 싶은 말이 갑자기 다 생각나서 떠오른 김에 냅돠 끄적였음. 영상과 겹치는 포인트기도 해서 끄적이다가 이렇게 오지게 길어졌네.
@@aimusicbora 그냥 정론+내 생각 얘기한거임.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얘기해주셈. 무작정 선빵 욕부터 박는게 훨씬 천박함.
나랑 비슷한 생각이네
맞음ㅋㅋ 플4-3구간 벌써 10번째 왔다갔다 연승하는 순간 이런 병신 머저리 대리고 이길 수 있니? 하면서 잡아주던가 라인전 졌다고 정글탓하면서 겜 놔버리니 역전의 기회조차 주어지지도 않음 내 실력은 플래구간이지만 열심히하면 애매까지 뚫을 수 있다 생각하는데 애초에 한명 두명 싸우고 겜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이기냐고
글 ㅈㄴ 기네 2줄요약좀
던지고 삐지는 애들은 브실골에도 많은데 얘네는 상대도 못해서 역전각이 자주나옴. 근데 플레부턴 이기고있는 상대가 잘 안던져주고 그대로 져야함 ㅋㅋ
못믿겠지만 파티챗으로도 정지 먹는다는거 아시나요? 저랑 제 친구랑 듀랭중 파티챗으로 서로 ㅋㅋ 저새기 ㅈ나못하네 이런식으로 욕을 섞어가며 채팅을 치고 팀챗으로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보니 저랑 제 친구 둘다 정지를 쳐먹었더라구요? 재재 내역을 보니 파티챗으로 한 말들이었고 어이가 없어 라이엇에게 문의도 넣어봤는데 팀챗이든 파티챗이든 욕하면 똑같이 잘못이니 정지입니다~ 이딴 배째라는 소리만 하더라구요. 아마 정지 먹은것도 그판 팀원이 이유없이 싹다 리폿넣어서 먹은거같은데 그때이후로 석나가서 저도 입닫고있던 팀원들까지도 싹다 리폿박으며 게임했는데 신고피드백이 17개가 뜨더군요. ㅋㅋ 이제 롤도 정말 곧인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웃긴게 걍 지면 꼴받아서 아예 난 전체 채팅 차단하고 겜해서 상대가 말하는지 안하는지 1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상대 욕설 신고 다 박고 가면 못해도 피드백 2~3개는 뜸 그래서 아 이겜은 채팅 없애야겠다 하고 이젠 아예 엔터키 뽑고 겜하는중임 욕 의도 1도 없이 정상적인 대화를 해도 X X 이딴식으로 욕 비슷한 발음이랍시고 아예 분리되서 각각 단어를 따로 입력해도 욕판정으로 블러처리 되니까 코 뜨고 눈베이는 격이니까 너무 역겨움
저 ㅅㅂ 혼자서 파티채팅으로 채팅치다가 정지먹음 그것도 솔랭 혼자서
요즘롤 킬때마다 "신고피드백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뜸
게임판이 정은 1도 없고 서로 헐뜯고 통수치고 그걸 또 유도하게 만들게끔 되어버렸죠.
기분이 좋을수가 없는 게임입니다.
@@EmperorPeng 뭔 정임. 애초에 욕을 했으면 처벌 받는 게 마땅한 건데 언제부터 남이 잘못했으면 욕하는 게 당연한 게 됐나
@@짜근개미 그러니까 아군이 아군같지않고
협동은커녕 서로 헐뜯고 상처주고 지옥에 빠뜨리게끔 유도된것같다 이거지
좋은점 1
채팅제제가 미친수준이라서
게임에서 입터는애들(욕을 안해서 필터링이 안되도) 신고박아두면 다음날 피드백 우수수와있음
이유는 평소에 입털어서 신고먹음+욕안하면허 입털다가도 실수하면 걸림 ㅇㅅㅇ
칼바람은 특히 요즘에 1코문화도 사라지고 이기면 입터는게 일상이라서 그런애들 다신고박다보니까 어느순간부터 입터는애들 줄어든듯? 한 반년함
진짜 올뮤트 말고는 답이없는.. 롤판
아휴 감정적인 핑 찍기, 얼탱이 없는 남탓 보이면
바로 차단밖는 사람 입니다ㅠ
와 두번째 이윤 ㅈㄴ 공감되네 ㅋㅋㅋㅋㅋㅋㅋ 원랜 븅신있으면 서로 욕은해도 결국 어쨌네 하면서 겜은했는데 이젠 채팅을 못치니 한번더 지랄하는순간 나도 걍 박음 그새키 달래가며 이겨도 감정소모가 말도안되게 심해서.. 금마가 욕하는순간 유배 잘가라 한마디 해주는게 승리보다 2백밴 도파민돔
솔랭기준 듀오랭크 삭제시키고 다계정 티어점수공유제도로 실시하면 이런일 없어진다.
개 맞는 말임. 욕설 리폿 제제를 오히려 안해야함.
개 시원하게 욕쳐박고. 게임은 집중해서 하는게 좋지
이걸 참잖아? 참고 참다가 석이 나가서 게임에 집중을 안하게됨.
이걸 차라리 말로 뱉으면 해소가 되면서 게임을 할 원동력은 남아 있는데
이걸 못뱉으니까 그 데미지를 스스로 감내 해야하고
그래서 게임을 오래 못하게 됨.
ㄹㅇ 내가 하고싶었던 말을 잘 정리해주셨네. 욕 제재 빡셀때부터 랭크 안하는사람 주변에 ㅈㄴ 많름 ㅋㅋㅋ 다 칼바람으로 갈아탐 그나마 5인모이면 가끔 협곡하고 특별모드 우르프같은거 나오면 그것만 주구장창 하고
못하는 한명한테 넷이서 패드립을 하며 감정을 해소하기위해 챗정을 없에자?
미친거임???
솔랭점수가 초고티어아닌이상 무의미하게됐음 시간소모가 엄청남 본인티어 정확하게 찾아갈라면 그냥 점수목메는 애들은 접는게 광명찾는거임
분석 정확하시네요. 저렇게 트롤 제재는 ㅈ도안하면서 욕설제재만 빡세게 할때부터 롤 정떨어져서 안함
랭겜도 랭겜이지만 일겜이 진짜 개레전드임
제제를 먹었다는건 그만큼 선량하지 않은 플레이어라는건데 일겜을 강제로 5판 시키니까 그냥 아무라인이나 유미박고 딴거하러감 ㅋㅋ
전시즌엔 제제 먹으면 후순위 대기열이라 이런애들 만날일도 극히 드물었고 일겜에도 픽창이 있어서 그냥 닷지박고 말았는데 픽창 없애기+일겜 강제 5판=유미박고 겜 안하는애랑 강제 매칭 ㅋㅋ
랭겜도 가관이지만 라이엇은 라이트 유저들 다 놓칠꺼임 ㅇㅇ
수준 안맞는애 만나는건 모르겠고 빨리 트루스킬2나 도입해쥤으면 좋겠다... 연말까지 어떻게 기다려
나는 좀 다르게 느낌 예전엔 채팅 만큼이나 비신사 플레이에 대한 제재가 없었음 애니비아 누누 람머스로 리바텔포로 매판 2~30뎃씩 10판을 넘게 박아도 제재를 안함 탈주만 잡았지 그리고 그땐 게임은 빨리잡혀도 라인 꼬이는 경우가 허다하고 걍 무지성 고의트롤이 최소 하루에 한번씩은 잡혔음 우리가 시간이 지나서 미화된게 커서 그렇지 예전보다 게임은 쾌적함
이분 말이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한데 더 정확한 문제는 저티어인데 무슨 다이아~마스터 구간 심지어 플래티넘 구간이라 아니 더 낮춰 애매랄드 구간이라면 이 현상이 두드러 져도 아 이제 내 한계구나 인정을하고 물러나겠는데 ㅋㅋㅋ 브실골 아이언에서 이런 현상이 팽배하니 문제임 제정신을 유지할 수 없고 팀운 기복에 따라 나의 멘탈도 실력도 좌지우지 되는 현상이 너무 많음
진짜 요새 롤 보면 팀운망겜이라 생각하는게 예전에는 제압골,포골,극강의 효율템,극강의 사기캐가 없어서 팀이 못해도 진심 실력이 좋다면 역전도 가능하고 했는데 지금 롤은 진짜 팀에 트롤급 실력 한명 있으면 져야되는 겜이 됐다 롤 지웠다 진짜 예전같은 롤이 아니다 스트레스만 받는 롤이지 롤 망했음 좋겠다 진심.
심지어 옛날 롤은 20대 초중반이 다수라 귀여운 정도였는데
지금은 나이먹고 썩은 개백수 아재들이라 역겨움
나라에서 30먹고 소득없는 롤창인생 싹다 갈아서 비료로 뿌리면 해결될듯
뭔소리야 이건 ㅋㅋㅋ 롤대남이 주류인데
인간이 5명이나 모이면 한명은 쓰레기
한명은 정신병자
한명은 보살이다
-전 LSB 2군 코치-
명예5레벨 꾸준히 유지하던 유저였는데
바른 말을 한 죄로 제제먹고 명예0레벨되고 트롤하던애는 버젓이 게임하고있고 진짜 허탈해져서 어느순간 나 자신도 갔다박게됨 이런판은 차라리 빨리 끝내는게 맞다는 심리? 뭔가 피해심리가 커진 느낌 물론 내가 잘했다는건 절대 아님 이게 잘못되었다는거를 알면서도 10판 중 한판꼴로 그냥 갔다박거나 손 놓는거같음..
이것도 있어요. 죽지말라고 하면 더 갖다박는 애들..
욕도 아님. 그냥 다른라인 유리할때 멘탈 지키라는 의도에서 '님 라인전 져도 되니까 죽지만 말아봐요'이거 치자마자 꼭 1분 안에 쳐 죽음. 근데 그게 갱당했거나 다이브당한게 아니라 지가 먼저 걸다가 죽는 경우가 다반사.. 애들이 점점 겜 이기는거에 집중을 안하는거같음...그냥 라인전에서 쾌락 즐기려고 하는거같고
그냥 칼바람 하는게 편한 것 같기도 해요 칼바람 다들 유쾌하게 하고 뭐 점수도 안 걸려있어서 다들 전쳇으로 뭐라 해도 신고도 잘 안 하고 그냥 게임이 편안해서 좋은 것 같네요
칼바람도 주작가능하지. 티어낮은 챔프들 넣어주고, 지표분석해서 트롤급 애들 넣어주고 ㅇㅇ
트롤 안 잡는 시스템이 문제지 그걸 패드립 쉴드치면서 욕설에 대한 제재를 없애는게 낫다라니 ㅋㅋ 무지성으로 패드립 박고 욕하는 롤대남들도 게임 망하는데 기여한건데도 그때로 다시 돌아가자고? 그리고 남자끼리 있으면 뭐 한 번 크게 빡치고 푼다 이러는데 어느정도 생각 있으면 남자끼리 있어도 패드립 치고 감정조절 못하는 놈이랑 안 엮입니다 감정을 푸는게 꼭 욕을 해야 풀림? ㅋㅋ 고딩때 롤 했다는거 보니 대충 급식때 인방 패드립 보면서 자란 세대 같은데 너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롤대남 단어를 만드는거임 뭔 소리 하나 봤는데 진짜 얼척이 없네 ㅋㅋ
솔직히 그냥 칼바람 랭크 만들어줬으면 함 물론 협곡보단 진입장벽 더 높을 수도 있음 랜덤챔프가 걸리니까 근데 솔직히 대부분 롤 유저들은 하다 접었다 하다 접었다 반복중인 20대30대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얘내들은 진작에 뉴비탈출했는애들뿐임 지금만 봐도 평일 새벽에도 30초안에 잡히는게 칼바람인데 하는 사람도 많고 뭔가 랭이라해서 빡겜해야댈거같지만 은근 심심할틈없이 한타를 해대니까 뭔가 스트레스도 덜 쌓일듯 협곡보단 걍 티어욕심있는거 아닌 만년골드플레입장에서 봤을땐 협곡 개십노잼임..머리가 아파
진짜 유투버중에 제대로된 말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맞는 말임 욕설이 아니여도 좀만 뭐라하면 채금이나 랭정지 또는 둘다 정지니 멘탈은 멘탈대로 나가고 못하는 애는 말이라도 잘듣던가 말도 안듣고 걍 나도 그래서 부계정 티어 어느정도 올리고 박는 용으로 쓰고있음
요즘 MZ 들 게임 쟛같이함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손해 1도 보기 싫어하는 성향이 게임에서도 그대로 드러남. 지는 리스크 1도 없이 팀원 방패 세워서 킬먹으려 하고. 킬딸각 안나오면 아예 호응 자체를 안함. 팀이 이기는게 주목적이 아니라 본인 킬댓관리하는게 주목적인거 같음. 결국 누군가 총대메고 희생해야 겨우 이기는 구도가 나옴. 개인 피지컬을 떠나서 "내가 왜?" 마인드가 팽배함. 분명 2010년대 초중반에는 롤판 이렇지 않았음.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MZ들 유입되고 없어진지 오래
ㄹㅇㄹㅇ 이게 사람이 개인주의화 되가니까 게임성향도 그대로 따라감. 몇 년전까지만해도 정글이 미드에게 블루먹으라고 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떻게 양보를 해줄 수 있었는지 참 세상 많이 변했다 싶음. 물론 블루 버프 시스템이 바뀌긴했어도 요즘은 절대 양보안해주지
그냥 dpm 100이하 or 탈주하면 게임이해도 부족으로 랭겜 10판정지하면 해결될듯
그런 놈들 일반 와서 쳐던짐
요즘엔 채팅제제 때문에 인겜 드가면 채팅 치는 사람 보기가 힘들 정도임. ai랑 겜하는 것마냥 사람들 채팅도 없이 겜함 ㅋㅋ
떠나거나 트롤하거나, 아님 팀원 버스타서 연승하는거 아니면 롤 즐기기 너무 힘들듯. 다른 게임이면 몰라도 롤은 열심히 해서 지는것만큼 가성비 딸리는게 없음.
이거 해결 방법: 기대를 하지 않는다. 기대를 하지 않으면 화가 안 남ㅋㅋ 그니까 우리팀에게 뭘 바라면 안 됨. 걍 자기 플레이에 집중해야 함. 만약에 우리팀이 사이드에서 잘렸다? '어 우리팀 잘렸네. 우리팀이 죽었으니까 이렇게 해야겠다.'라는 사고 방식을 가지면 내 실력 상승에도 도움 되고 화가 날 일도 적어질 거임.
결국 이 유튜버도 말로만 문제의 원인을 생배, 트롤이라고 하면서 동티어가 아닌 초급자를 상대로 욕하고 깔아뭉개는걸 정당화하고있음. 냉정하게 말해서 롤이 더이상 유입이 없고 감정상하는 게임이 된 근본원인은 이 유튜버와 같은 부류의 인간들때문임. 팀게임이 뭔데? 못하는 팀원이 있으면 그런 조건에서도(아예 게임을 포기하고 던지지 않는 한) 이길 방법을 찾는게 진짜 실력임. 채팅으로 징징대고 욕이나 박으면서 감정표출 하는게 아니라. 역시 한국은 남자답지 못하고 미성숙한 성인이 너무 많다.
생배와 에메랄드 티어도 문제이기는 한데, 문제 시작의 근원은 듀오임. MMR 하드리셋하고 듀오 없애지 않는 이상 살릴 방법은 없음.
2016년도 헬퍼 문제 방관, 라이엇 헬퍼 옹호 논란으로 라이엇 민심이 바닥을 쳤을때 오버워치가 나와 롤 재끼고 1등하고 롤 유저수 많이 빠져나가니까 그때서야 롤이 정신을 차리고 헬퍼를 잡았죠..이번년도에도 진짜 롤 이길만한 임팩트있는 게임이 나와줬으면 함. 그래야 라이엇이 정신차리고 문제 해결할 듯
진짜 200렙 넘게 한판도 안꼬라박고 했는데 매판 매판 킬때마다 갑자기 흥미가 떨어지고 욕설 제제 먹을때마다 게임하기가 싫어져요
예전에는 쳐박으면 그냥 캐릭이 쓰레기되서 아예할수있는게 없었음
그런데 신화템 이후로 얼마든 원콤이 쉽게나와 개 쓰레기캐릭도 쳐박다가 킬딸지는경우가 나오기도 하고
또 제압골드란게 생기면서 갑자기 이기던게임이 순식간에 역전이 됨 ㅋ 이런 현상이 계속 쳐박아도 한번킬딸치는맛으로 박치기 공룡을 양산함
그냥 1킬딸때 골드를 200으로 줄이고 제압골드를 없애야함 그래야 상대편도 스노우볼을 굴리고 또 킬딸친 아군이 쳐던져도 내가 손해가 적은데 지금은 조또 못하는 아군이 킬딸치다가 그냥 제압골드주면 그대로 역전되버림
진짜 공감합니다. 플렉스 5대5 말고는 재미가 없어서..
솔랭 마스터찍었는데도 휴면걍등될정도로 솔랭이 재미가없네요 ㅋㅋ
이래서 본계정 따로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던지는계정 따로 만들어야됌 부캐로 던지면서 그냥 저티어 될때까지 던지다가 가끔 양학하고
이전 영상들부터 공감되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네
말하다가 욕할라고 친 채팅이아닌데도 별걸로 별표시된적도 많죠 그거때문에도 몇번 챗치다보면 별표시 나도모르게 뜨는데 그거땜에 챗정지먹은적이있죠..
ㄹㅇ먼저 박는게 가성비가 개지림
애초에 내가 열심히하다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내가 못해서 지는게 스크레스 안받음
맞는말 예전엔 욕하고 ㅈㄴ 싸워도 겜 아예 터지기 전까진 다 열심히 했음 요즘엔 걍 서로 입꾹닫하고 걑 겜을 대충함
이거 구나 이제야 이 답답함이 이해되네
진짜 본캐 아니면 하다가 빡치면
욕도 안하고 조용히 갔다 박게 되든데 이거 때문이였구나
플레아디 실버, 에메아이디 플레까지
박았는데도 먼가 해소가 안되든데
가끔 듀오할때 박을순 없으니까 팀한테 필터링 안걸릴 정도로 욕하면서 겜하는데 이상하게 겜도 이기고 속도 풀렸던거 같음
진짜 오랜만에해서 판수적은계정으로 하니까 티어 한참 아래 수준인 애들인것 같은 생배충들 동티어로 잡혀서 스트레스 개받았습니다 전적보면 역시 잘하는판이 없음 그냥 빨갛더라구요 진짜 이런 문제들 해결좀 해줬으면 좋겠음
젤 스트레스 받는건 내 의도와 상관없이 그냥 져야 한다는것.
정글하는데 모든 라인에서 곡소리 나고있으면 하던 정글링도 멈추고 싶음 ㅋㅋ
베이비시팅 공감되네요.. 팀에 베이비들이 얼마나 적냐가 승패를 많이 가르는거 같아요ㅠㅜ 유치원도 아니고 나이 먹을대로 먹은 애들이 징징대는게 참...
베이비시터...로써.. 흠... 욕하고 싸우지 말고.. 게임만해주세요.. 아니..욕하고 싸워도 좋으니..탈주하지 말고 게임만해주세요...
롤 트롤은 정말 심각함 시즌이 지날수록 패작러들만 넘쳐남
초창기에 서로 욕 씨게 박고
(그와중에 풀려서) 잘하자 한마디 하고 게임 자체는 이기든 지든 끝까지 했는데...
그냥 부계 없애고 게임수락 버튼만 없애도 훨씬 게임수준 올라갈텐데 알면서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됨
아브에서 겜하는데, 10명중 제일잘하는 1등이 있는 팀이 높은확률로 이깁니다 (아무도 고의트롤 안했을때) 내가 트롤짓해서 겜을 지게할순있어도, 내가 1등실력이 아닌이상 팀운없인 겜이기긴어렵다 팀운겜이 맞다고 결론내렷습니다
진짜 한평생 사람부족해서 4명이서 칼바람 한거 빼고는 랭겜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요즘엔 칼바람이 그렇게 재밌더라... 져도 굳이 손해가 없으니까 뇌빼고 겜해도 돼서
욕설 제재를 푸는건 말이 안되요;; 애초에 게임 상황을 보면 고의트롤보다 못하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음 욕설은 더 강력히 제재해야함 롤하는 입장에서 같은 팀원은 개돼지인데 개돼지한테 채팅을 한다는게 더 멍청한거 아닐까
매칭 조작이 심해져서 그럼. 예전엔 팀에 트롤이 있어도 상대팀에도 똑같이 트롤이 있었는데 요새는 팀에 트롤이 있으면 오히려 적팀엔 부계급의 실력자를 꽉 채워 넣어서 뭘 해도 이길 수 없게끔 만들어 놓음. 이런 억까매칭은 해당 티어대에서 소위 통나무를 드는 사람들이 적용대상이고 님 말마따나 그 화를 해소할 창구가 없다보니 그나마 통나무를 짊어주던 팀의 기둥들마저 흑화해서 같이 던지거나 진흙탕 싸움에 스스로 몸을 던지니 매칭 품질이 급속도로 저화될 수 밖에 없음. 그냥 100% 라이엇 잘못.
결국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나혼자 가능한 게임으로 갈아타거나 즐길 수 있는 한두판 정도만 하고 끄게 되버림... 아니면 그냥 우르프 같은 이벤트 모드를 즐기거나 롤 IP가 좋으면 롤체를 하러 가기도 하죠...... 해결해야할 문제인건 확실하네요
팀원 검색도 막히고 닷지, 탈주 제재가 심해져서 ㅄ을 거를 수가 없는데 욕도 못하니 그냥 정병겜 되버림
계정 4개 있어서 예전엔 ㅄ 만나면 닷지나 탈주하고 딴 아이디로 큐 돌렸는데 이젠 이게 불가능 하니까 어차피 진 겜을 서렌 안 쳐줘서 30분씩 쳐하고 있어야 되는게 ㅈ같음
그러치 차라리 욕설 풀어라 어차피 차단 기능있으니가 욕먹을놈은 욕먹기싫으면 지가 차단하면된게
나도 짜증나면 그냥 유튜브보면서 부활될때마다 꼬라박고 다시 유튜브보고 반복한다
ㄹㅇ 나도 시즌2부터 솔랭만 300판이상씩 돌렸는데 이번시즌 4판하고접음 1승3패했는데
한판은 탑미드 각각 4데스박은거 내가 5킬먹고 올라갔는데 해결못해서지고 이건 진짜 1도안억울함 내가 못한부분도있으니까
근데 나머지 두판은 라인꼬인 서폿 흐웨이 누누 만나서 둘다 라인전 개 ㅈ같이하고 5분에 2데스박고 기동신사고 미드달림 ㅋㅋ
요새 더 심하게느끼는거지만 라인전이나 기본 피지컬은 상대보다 못할수있음 상대적게임이니까
근데 상위5퍼센트 게임을하는데 챔피언구도 한타구도 성장차이에 따라 자신이 해야 될 플레이 있어야 될 위치가있는데 요즘 애들 조금만 삔또나가면 게임을안함 뭘 해야되는지 아는데 안하는건지 진짜 몰라서 못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개 ㅈ같음
롤은 늘상 그래왔음 새삼스럽게 지금에서야 나오는 논란거리인가? 한판 뺑이쳐서 이기면 다음판 개트롤덕에 그냥 터지는게 당연한 게임이였고 그 뒤에오는 현타로 나도 던질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몇년째인데
그냥 심심풀이로 하는게 맞음 정신소모 너무 심함
채팅은 비난 한 챙팅만 쳐도 바로 정지임
근데 트롤들은 게임 잘 돌리고 있음
400점 떨구고 트런들로 탑공룡박치기 하니까 스트레스 확풀림
그냥 욕먹을짓을 하는걸 알아내는 부서나 기능이 따로 생겨야함
팀게임에서 못하는거랑 못하는 팀한테 욕박는거랑 후자를 더 나쁜 행위라고 생각하는 라이엇 ㅋㅋ 심지어 요즘 못하는놈들은 제재 잘주는거 알고 뭐라하면 더 긁음 ㅋㅋ
현재 롤이 트롤이 많아진것, 많아 보이는 이유는 롤 고인물들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것도 한몫함 저도 3시즌부터 롤했지만 그때는 챔피언도 지금보단 적었으며 롤 역시 암기 해야할 부분이 많은 게임인데 랭크를 하면 피지컬적인 부분 그리고 아군 적군 챔피언 스킬을 몰랐기에 몸으로 익히고 들이 박으면서 늘려갔던 시절이 있습니다 롤이 고여서 옛날만큼 유입이 많진 않겠지만 처음 시작 하는분들이 못하는건 당연하고 유튜브 인터넷 방송등으로 정보력이 많아져서 확실치는 않지만 더 과감한 시도 그리고 나이 어린분들의 속된말로 mz 성향 내가낸데도 많아졌기에 달래면서 하기도 쉽지않아진게 큽니다 그냥 게임 패치가망가진거와 별개로 이런 부분들을 롤 오래해서 이해도가 다른 분들이 다 감싸안고 갈수 있을까요? 그것도 힘들기 떄문에 게임내 소통이 더 어렵다고 봅니다..
그때는 모르면 욕먹는만큼 뉴비라 미안하다고 하던 시절이였고, 지금은 나 뉴비 갖다박을거임 ㅋㅋ 하는 시대입니다.
인게임에서 뉴비라 죄송합니다 말 잘들을게요 하면
승리와는 거리가 멀어지겠지만 팀 분위기가 입꾹닫 유사트롤링 하고 서로 치고받는 것보단 낫겠죠?
그냥 사람이 못 된 짐승들이 뭉쳐서 그런 겁니다.
채팅은 차단 할 수 있으니까 욕설 제재는 이제 없애도 되지 않나 싶다.
본계로 트롤 만나면 나도 그대로 부계 4개 중 하나 골라서 똑같이 트롤함 진짜 악의 굴래라는 걸 그대로 실천 중임
파티챗으로 펜타킬 미쳤죠 라고 했다가 정지 먹음ㅋㅋㅋㅋㅋㅋ 문의 넣으니까 뭔 블리츠 봇 같은 깡통샊이가 매크로 답변하다 5번 이상 넣으니 풀어줌
트롤잡을려면 게임을 봐야하는데 애초에 물리적으로 불가능 흔히 문철한판에 짧아도 10분 길면 1시간넘게언쟁
그냥 신고로 트롤정지준다? 3~4명 같이겜하면서 트롤하는애들 그래도 이겨보겠다고 빡겜한팀원 아무나 좌표찍어서 정지먹이기 ㅆ가능
걍 나도 내려놓고 겜해야지 딥하게 들어가면 정신병걸림 ㄹㅇ
매칭이 이상해세 제대로 하던 나도 팀 견적안나오면 그냥 대충 뇌빼고함ㅋㅋ
생배문제도 심각한게 2년째 아이언에 박혀있는 친구 생배파고 배치 3연패 팀운으로 2승하고 골드2 나왔던데
욕은 안하는 게 맞음. 근데 상대가 욕하는 데 난 제재 당하기 싫어서 맞 욕을 못하는 게 짜증날 뿐이지
신화템 삭제는 신화템이사기라서 할말없는데 mmr 초기화에 승급전 삭제되니까 진짜 이티어에 실력이 맞나하는애들 판수꼴아박고 올라오게 된게 너무 겜수준이 낮게됨
이게임은 채팅이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노틸 개웃기네 ㅋㅋ 노틸 뒤에 아군 네명 달고있는것처럼 들어가는데 혼자서 세명한테 꼴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