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미국, 캐나다는 대체로 이혼시 살고 있는 집이 일측 배우자 단독 소유면 반드시 집의 소유권을 양측이 반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불안을 느낀 미래 시아버지(재력가)가 아들의 신혼 살림을 위해 집을 구입하며 자신과 아들의 공동소유로 등기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그런데 나중에 파혼했다고 하네요.) 이 영상 보니 과거에 본 케이스가 생각났습니다.
당연하지 아들 하나 있습니다. 재산은 아들하나 강북이나 경기권 아파트 하나정도는 해주고 내 노후에 큰 문제 없을정도는 있습니다 강남은 무리고요.. 늦게본 아들이라 아들도 내 나이에 결혼하면 손자도 못보고 요단강 건널거 같아서 아들은 서른전에 결혼을 시키던 우성시키던 할 계획인데.. 당연히 집은 내명의로 해서 사야죠. 무녀독남 외동아들인데 나 죽으면 자연히 가는거니까 상속으로 받아가라고.. 상속세가 증여세보다 싸다. 물론 처가에서 돈 보태서 강남으로 업그레이드 할거면 처가어른하고 반반공동명의 하면 되겠네요.
2600에 무슨 공동명의야.
5천짜기 자동차 명의 겠죠.... 설마 아파트를??? ㅎㅎㅎ
마통 ㅋㅋ
처가에서 돈 많이 해주고, 공동명의 하자고하면 지랄발광을 하겠지..
세상에서 가장 늙은여자를 가장 비싼돈주고 구매해야되는 나라 ㅋㅋ 그게 대한민국 ㅋㅋ
파혼 ㅌㅌ
거품물고 이미 호흡정지....
요즘 여자들은 시부모님은 가족이 아니라 남이라고 하던데 왜 남한테 돈받아서 니 이름으로 올리냐 ㅋㅋ
가족관계증명서 도입때문에 이만저만이 아님.
사위나 며느리 조회가 안됨.
결혼할 때 주거비용에 몇 억 지원해줬는 데도
시부모는 노후 대비까지 스스로 다 해놔야 한다는 며느리...
그리고 아예 아들집에 찾아오는 자체를 아주 질색해버리는...
시부모 알기를 뭣같이 알고
시댁 가는게 도살장 끌려가는걸로
알드라구요.
친정은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명절 한번 가는것도 유세 유세
ㄹㅇㅋㅋ
ㅏㅁ자도 지드루처가에 끌려가는거누생각 x ㅋㅋㅋ
안전 장치로 특정 재산 시댁으로 돌려놓고 결혼하는게 맞지!!
참.. 가랑이 가격이 비싸.. 그치?
그것도 중고품인데
그마저도 중고품임
그냥 새로운거 사먹어 그게 싸다
이미 너덜너덜 놀던것들이
생판 처음 보는 남자들한테는 단 돈 몇 만원에 흔쾌히 가랑이 벌렸었지만 퐁퐁이는 몇 천만원을 가져와도 섹스리스 ㅋㅋ
보지장사 거하게한번해먹는게 결혼이되버렸지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치킨도 반반........결혼도 반반....
이혼 장사라는 말까지 나오다니
한국은 헌법 34조 3항과 이혼 법률을 싹 뜯어고치고 프리넙제도를 도입해야함.
나라가 완전히 잘못된쪽으로 가고 있다.
이런 나라는 미래가 매우 어두울수밖에 없다. 피해는 고스란히 이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들.
집 해줬으면 명의는 부모님 명의로 돈을 지원했으면 반드시 차용증 쓰세요 기본입니다
부모님 돈이 압도적으로 많이 들어가니 부모님 명의로 해야지
남자가 결혼할때 아파트 명의를 시부모 명의로 하고 거기서 사는게 안전할것 같다.물론 머리를 써야 되고 이걸 가지고 트집잡는 여자는 이혼을 염두에 두고있다는걸 알수도 있을것 같다.
중고사기 ㅋㅋ
이혼이 로또인 법이 문제지 ...! ㅠㅠ
그냥 결혼 안하거나 국제결혼하면 되지,
이런 게 왜 필요하냐?
아직도 결단을 못 했구나!
전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미국, 캐나다는 대체로 이혼시 살고 있는 집이 일측 배우자 단독 소유면 반드시 집의 소유권을 양측이 반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불안을 느낀 미래 시아버지(재력가)가 아들의 신혼 살림을 위해 집을 구입하며 자신과 아들의 공동소유로 등기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그런데 나중에 파혼했다고 하네요.) 이 영상 보니 과거에 본 케이스가 생각났습니다.
불량식품 불매운동!!
불량식품 안사요!!!
그놈에 국룰 3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천만원 이하 만날거면 베트남 간다 ㅋㅋㅋ
매매도 아닌 데 뭔 공동명의야 나중에 이혼하면 전세금 빼서 지돈 2600 가져가면 되지
추천합니다
사람 30에 애가 없으면 군대 넣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임....안보 무임승차가 사라지고 히키코모리 현상도 줄이고 연애갑질도 줄이고 출산문제도 해결되고 노산문제도 해결됨...산부인과협회에서 지금 출산율도 바닥이지만 노산으로 30프로가 기형아라고 합니다..
문제는 지금 여성들을 군대 보내다간 여성들중 일부가 미투운동한다고 이걸 찌르거나 그러면 군대내에 있는 남성들 인생또한 위태로워짐.
손볼게 이만저만이 아님.
그냥 국제결혼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고 고민 안해도 되는데?
부모님 명의로 해야함
금테 팔아서 사라
날로 먹으려는
예비사기범
가족관계증명서 때문에 며느리,사위,손주,조부모에 대한것이 안뜸.
2006년인가 2008년에 가족관계증명서로 대체되었고 호주제도 폐지가 되었고 제적등본이 없어졌다는점.
나는 벗겨진 살모사가 싫어요 !
그냥 가스라이팅…..
2:09 한국만 이런건 아니고 중국도 똑같지. 오히려 지참금도 뜯어내고....
아 근데 중국은 OECD가 아니었지 ㅋ
머리가 나쁘면 돈으로 떼워야지 우짜겠노ㅠㅠ 똑똑하면 나처럼 일본 국결로 가는거고 ㅎㅎ
일본여자도 한국에 3년 살면 한녀된다던 내용이 있습니다.
난 나중에 자식 결혼해서 상대 배우자 측 아파트에 보태는 비용 적으면 아파트 명의 내 명의로 하겠다고 하고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 낳고 좀 크면 줄거라고 말할거임. ㅋㅋㅋ 근데 싫어한다. 그럼 뭐 결혼 없는거지 뭐
여기 일본은 전부다 남녀가 결혼하면 7평 원룸 구해서 월세 반반 납부하는게 디폴트 값입니다.
특별한게 아니라 볼일보고 물내리는것처럼 당연히 그래야하는거. 데이트비용도 당연히 반반
당연하지 아들 하나 있습니다. 재산은 아들하나 강북이나 경기권 아파트 하나정도는 해주고 내 노후에 큰 문제 없을정도는 있습니다 강남은 무리고요.. 늦게본 아들이라 아들도 내 나이에 결혼하면 손자도 못보고 요단강 건널거 같아서 아들은 서른전에 결혼을 시키던 우성시키던 할 계획인데..
당연히 집은 내명의로 해서 사야죠. 무녀독남 외동아들인데 나 죽으면 자연히 가는거니까 상속으로 받아가라고.. 상속세가 증여세보다 싸다. 물론 처가에서 돈 보태서 강남으로 업그레이드 할거면 처가어른하고 반반공동명의 하면 되겠네요.
'주변에서 공동명의로 해야한다는 말을듣고 머뭇거리는 그녀의 태도가 기이하게 느껴졌고' 글을 쓰려면 제대로 써라. 도입부에 시부모 어쩌구 쓰길래 신부입장에서 글을 쓰는가 했더니 신부입장이 아니고 아들입장에서 썼고 그뒷문맥도 내용이 엉망이다.
??? : 내 주변에는 다들 공동명의 하던데 ???
여자는 애 낳아주니까, 살림해주니까
날 사랑한다면 당연히 그 정도는 해 줘야지
그 죄송한데 AI 이미지 쓰는건 좋은데 AI 사람이미지마다 눈 부분들이 죄다 괴기스럽게 나오고 사시나 한쪽눈이 내려앉아있는 모습이라 볼수록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눈부분은 좀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전세에 무슨 공동명의?
보증금 반띵 그냥 꽁으로 내놔 이거지 ㅋㅋㅋ 도둑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