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노고를 당연하다! 생각마세요 당신 시간, 당신 인생을 투자해서 고급기술이 된검니다 가족들은 그걸 돈도 안내고 가족,자식이라는 미명하에 공짜로 받은검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당연시하고 고마워하지않고 공짜로 뜯어먹으려 한다면 그걸 참을수 있는 사람 많지않아요 남편분들 아내가 꼭 밥차려주는게 정답 아님니다 고맙다! 하시고 님들도 배우고 아내에게 해줘보세요 있을때 잘하세요~~~!
짝짝짝 어머님 용기에 박수을 보냅니다 남편이 너무나도 이기적인 동물 같습니다? 다늙은 마누라 생각은 조금도 안한듯? 출가해서 살고 있는 아들가족 까지 합가을 시키다니? 홀시아버지 모시고 살면 직장까지 다닌 마누라 배려해서좀 편하게 살게 해주지 그놈의 집밥 타령! 얘기듣는 내내 제가 다 숨막혔네요 이런일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평냉 들어가지 마세요 제발ㆍ 그들은 평생 직접 해먹으며 살아야 제정신이 들듯 하겠어요 요즘은 실버직자 도 많고 연금도 있으니 생활비 해결이 여자가 더 쉽게돼요 집안이 엉망인건 본인들이 해결하지 자기들 몸은 금이고 아내몸은 하녀인가요 만일 칩에 들어가면 남편에게 반찬 시키세요
사연을 들으니 남편이 너무질리네요 아니 요즘세상에 밥밥 질립니다 나도 칠십대초인데 육십이후는 넘 편하고 좋와요 둘이 살으니 한번씩 외식하고 점식은 한번씩 샌드위치 사서 먹고 여러방법이 있는데 왜 아들은 같이사나요? 며느리하고 답답합니다 요즘 다들 둘이서 편하게 취미활동 종교생활 3시간씩 돌봄활동도 하며 넘 편안하게 생활합니다 특히 남편분 직접. 차려서 드시고 아들 나가서살게 하세요 잘 생각하셨어요 들어가지말고 더 즐기시고 취미생활도 하며 사세요 어제적 생활입니까 그리고 생일날 밖에서 외식하지 생일날 내손으로 밥해서 바치라니 어이가없네요 정말 지립니다 들어가지 마시고 남편 며느리 아들 너무뻔뻔합니다
며느리는 일한다지만 왜 집안일도 안시키고ㅡ 대식가 남편 진짜 지겹네요 자기가 대식가면 직접 해먹을줄도 알아야지 참 양심 없고 합가한 아들도 못돼 먹고 생일에 며느리는 미역국도 안끓인대요,아들넨 퇴근하고 생일 뭐 주는것두 없고 맛난것도 안사주고ㅡ참 서럽게 사셨네요 그런 식구들하고는 못살죠ㅜㅜ
참 유럽남편과 많이 다르네요! 저의 시댁은 유럽인데 우리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유럽인이세요. 생일이던 크리스마스던 방문하면 우리 시아버님이 시어머니. 튀김하다가 기름에 튀겨 다치신다고.. 부엌에도 못 들어오게 해요. 울 시어머니 불만은" 나의 남편이 나의 주방을 훔쳐갔다" 라고 항상 불평하십니다. 그렇게 항상 같이 요리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나이 든 부인을 이렇게 서로 아껴 주는데 한국 남편 참 해도 해도 너무하네. 종살이 하는 무슨 노예 식모을 두었나요? 참지말고 졸혼이나 재산분활 반반 해서 이혼하시고 늙어 몸 편히 지내세요.
미련하고 바보처럼 사셨네 그렇게 가르쳤고 아들은 또 그걸보고 자랐기에 무엇이 잘못된건지 모르고 며느리까지?아이구야 왜그렇게 사셨소????평생을 일다니고 밥돌이들 밥해대고 손자 까지 보라고? 환장하네 당신은 착하게 살아온것이 아니라 바보처럼 살았군요(나도 70을바라보고 있지만 이해하기가 힘듬)지금이라도 새정신이 난거같으니 다행입니다 남은인생 화이팅하세요
하루 삼시 세끼를 평생 해봐라. 진짜 힘들거든요. 아픈날도 밥을 해야하고 심지어 외식도 싫어하고 끼니마다 오늘의 메뉴와 반찬을 고민해야 하고 입도 짧고 식당을 해본 남자랑 살아본 경험들 없제? 매일의 식사 준비가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다. 이게 육아보다 더 힘들 다는걸 모르는 여자들이 너무 많음. 육아는 언젠가는 끝이 나지만 먹는 일은 평생 끝이 없다는걸 모르는 여자들이 많은것은 요즘은 진짜 대충 먹고 사는것 같아. 이것은 하루 세끼와 참1끼를 직접 해본 사람이 쓴글 입니다.
무슨 요세 세상에. 아들 며느리. 까지 데리고 사십니까 ㆍ그남편 은. 부인. 복아먹기 대장이네요 ㆍ그리고. 반찬을 한번에 다주지말고 조금씩 주세요 ㆍ무어 해주라 하면. 당신은 남편 이 웃끼네 요 집안일은 다 남자들보고 하라고 하셨야죠 ㆍ남편도. 아들도 똑같아요 며느리도 손자가 무슨 소용 있네요. 남편보고 요리학원 다녀서해먹으라고. 하세요. ㆍ. 남편이. 아주 못되였네요. ㆍ. 꼴치아픈. 집안이네요 ㆍ토요일. 일요일은 나가서 노세요 생이날은 그냥 노세요. ㆍ나가서 사먹으세요 ㆍ좋은 옷도사시고 맞있는것나가서 사먹으세요 ㆍ남편. 아들 놔두고. 혼자 나가서 사먹으세요 ㆍ그리고 다 사다 먹어요 먹고 싶은사람이 해먹어라 ㆍ아들 며느리 는 시어머니 생이날 밥도 안사주는 그집. 식구들 진짜 이상한 사람들 이네요 ㆍ사람. 아까운건 모르는 사람들. 이네요 ㆍ그밥 정말 남편 이상 하네요 ㆍ부인생각은. 하나도 않는 그남편이 문제네요 ㆍ
아주 안 볼것도 아닌데 타협을 했어야 합니다. 남편한테는 가끔 직접 차려 먹기도 하고 휴일에는 며느리가 하루 1끼라도 식사 책임지고 아들,남편도 설겆이 시키고 내가 없을 시 남자들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분담을 시켜야 합니다. 식재료 다듬는것도 같이 하자구도 하구요. 타협점 없이 오피스텔에 마냥 있을 수는 없지요.
100% 공감 합니다. 3식이 하고 사는게 넘 힘들고 밥타령 지긋 지긋 합니다 내 인생은 없어지고. 씽크대 에서 일하다가 죽겠습니다 밥하고 설것이 끝나면 또 밥 돌라고 하고 노예 생활 지긋지긋 합니다 남자들은 몰라요 😢
나도 공감 너무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별거 아닌 별거 원합니다
가족들이 너무 못됬어요
밥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어머니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어머님들께 정말 감사 마음 전해드려요~
특히 한식은 매끼 즉석반찬이나 찌개준비가 필수라서 식사준비가 힘들어요
참 잘했어요.
삼시세끼 너무 힘들고 지긋지긋하죠.
가족들이 고마움을 모르면 덧없죠.
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내를 엄마를 밥순이로 알고지냈네요 이혼도 좋은거같네요 그렇게 아내맘을 모르다니요
밥하는게 얼마나 힘든줄 모르죠 본인들이 해보지 안으니까 주부들 평생 밥하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어머니 잘 하셨습니다 🎉
백배 공감 내의견과행동을 강하게해야 조금이라도 벗어나서내인생살수 있어요
@@kingj-q5b ㅎㅎ 암요 ! 암요 ! 🤣☘️👌
내 남편도 제가 밥 차리는거보구 그깟거 모 대단하다구 큰소리치냐고 합디다
진짜 혼자살고 싶어요
엄마들의 노고를 당연하다! 생각마세요
당신 시간, 당신 인생을 투자해서 고급기술이 된검니다
가족들은 그걸 돈도 안내고 가족,자식이라는 미명하에 공짜로 받은검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당연시하고 고마워하지않고 공짜로 뜯어먹으려 한다면 그걸 참을수 있는 사람 많지않아요
남편분들 아내가 꼭 밥차려주는게 정답 아님니다
고맙다! 하시고 님들도 배우고 아내에게 해줘보세요
있을때 잘하세요~~~!
짝짝짝 어머님 용기에 박수을 보냅니다
남편이 너무나도 이기적인 동물 같습니다? 다늙은 마누라 생각은 조금도 안한듯? 출가해서 살고 있는 아들가족 까지 합가을 시키다니? 홀시아버지 모시고 살면 직장까지 다닌 마누라 배려해서좀 편하게 살게 해주지 그놈의 집밥 타령! 얘기듣는 내내 제가 다 숨막혔네요 이런일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남선자-w5n 맞습니다요 ! 🤣☘️👌👍
그깟 밥? 그깟 밥으로 생각한다니 그럼 당신들이 해먹으면되겠네.
어머님의 대단한 용기에 두손높이 박수를 보냅니다.정말 잘하셨어요!
남은 인생도 어머님뜻대로 사십시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그동안 가족을 위해서 사셨으니 앞으로는 자신을 먼저생각하시고 사세요 응원을 보냅니다
남편과 아들 며늘..손자..
할 말이 없네요. 후기도 듣고. 싶네요
용기있는 실천 응원합니다.
남편,아들,며느리
이기적 행동에 깨닫음이 있길
이런남편 정말최악이네요. 아들도 마찬가지고ᆢ
@@김경미-k2o 아들은 그아버지를보고배워요~남편이 아내를존중하고 아껴야 아들도 엄마를 존중하거덩요
정말 밥하기 싫죠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참잘결정 했어요
사연자님 !
차암 ! 잘 하셨습니다 ! ㅎㅎㅎ
👏👏👏
있을땐
전혀 , 알수 없습니다 .
어머니 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
잘해주는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 인줄 안다는게
인간 의 습성 이겠지요...
진짜 그놈의 밥밥밥. 뭐 밥은 전기밥솥이 다 하고 몇가지 집어먹을것만 있으면 된다는 소리 너무 짜증.
아주
아주
잘하셨습니다.
주인공 주부님의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힘들어도 까짓꺼 내가 잠시 힘들고 말지 하며 이어지는
노동에 속이 쌓이고
쌓여 홧병이 만들어진거죠
게다가 다들 수고를
당연시하고 말이죠
아들 며느리에게 말도 못하고 ㅠ
여자들도 필요하면
안식년을 갖을 필요가 있어요
잘 조율해서요
더 늦지 않게 너무나 잘 한 결정입니다. 가족이라며 남은 사람들이 밥. 밥.그 지겨운 밥을 해 먹어봐야 당신의 심정을 절실히 느낄것입니다. 아주아주 잘 하셨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참 잘 하셨 습니다.설거지 한번 안 해주는 남편 아들 며느리
머리 가슴 은 왜 달고 다니냐 머리로 생각 하고 가슴으로 느껴야지. 눈만 마주처도 밥 밥 밥 아이구!!!
듣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 무슨 식충이를 속에 기우는 남편 같네요
음식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르고 부인이 너무 잘해준 게 문제가 됬네요 아무튼 한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속말이 그냥 생긴 건 아니네요
결단 잘 하셨네요
가족이 서로 집안일 도와주며 가끔 외식도하며 엄마가 지치지않게 했어야지 오죽함 그랬겠어요 거기서 편히사시다가 계속 좋으시면 차라리 알바하면서 사세요
응원합니다
엄마만 힘들어요. 그러니 나가고싶지
영감님 요리배우라 하세요
영감 천년 만년 살겠다
잘하셨네요어머님 축하해요 나도함 저질러볼까~~~
아우 진짜 잘했네요
짝짝 제가 손벽쳐습니다
누구의 말듣지마시구 본인생각만하세요
할머님!
잘 하셨습니다^^
이제 햇반 대신
맛집도 찾아다니며
맛있는 것도 드세요^^
가족에게 거처 알려
주지 마시고
가족의 생각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세요 ㅎ
서씨 화이팅! 아주 잘 했어요.
힘있을땐 요리하는거 즐겁죠 근데 힘있을때도 억지로 계속 삼시세끼맞추는건 힘들어요
돌아가면서 하고 감사할줄알고 그래야 가족이죠
그정도결단도 할수있으면 정신이 건강하신거죠
어머님
잘하셨어요 👍
쭈~~~~욱
하고싶은것 하시고
먹고싶은것 드시면서 사세요
가족이 그렇게
죽어라 집밥 너놓으라 사정 한답니까?
응원합니다 👏 👏 👏
나갔다 들어와서 밥하려고 할 때. 도와준다고 하는 말이. ''그냥 있는거 먹어.''
그냥 있는게 어디있나요..다 애쓰고 만들어 놓은거지..그걸 모르네요
팔자도 길들이기 나름이래요~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본인 건강과 행복 찿기요!
힘든것 고마운것 모르는 사람들은 가족도 아니네요.
참 빨리도 깨달았다
밥하는거 진짜 스트레스에요
재수없는 남편놈
미련한 아내 ~~~헐
들으면서 왕짜증
아들 며느라 남편
그 노무 밥 밥 밥 😡
평냉 들어가지 마세요 제발ㆍ
그들은 평생 직접 해먹으며 살아야 제정신이 들듯 하겠어요
요즘은 실버직자 도 많고 연금도 있으니
생활비 해결이 여자가 더 쉽게돼요
집안이 엉망인건 본인들이 해결하지
자기들 몸은 금이고 아내몸은 하녀인가요
만일 칩에 들어가면 남편에게 반찬 시키세요
남편에게 (반찬)시키세요.
😂😂😂😂😂😂😂😂😂😂
속, 시원하게 뚫리는 말씀입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즐청 했습니다
사연을 들으니 남편이 너무질리네요 아니 요즘세상에 밥밥 질립니다 나도 칠십대초인데 육십이후는 넘 편하고 좋와요 둘이 살으니 한번씩 외식하고 점식은 한번씩 샌드위치 사서 먹고 여러방법이 있는데 왜 아들은 같이사나요? 며느리하고 답답합니다 요즘 다들 둘이서 편하게 취미활동 종교생활 3시간씩 돌봄활동도 하며 넘 편안하게 생활합니다 특히 남편분 직접. 차려서 드시고 아들 나가서살게 하세요 잘 생각하셨어요 들어가지말고 더 즐기시고 취미생활도 하며 사세요 어제적 생활입니까 그리고 생일날 밖에서 외식하지 생일날 내손으로 밥해서 바치라니 어이가없네요 정말 지립니다 들어가지 마시고 남편 며느리 아들 너무뻔뻔합니다
저런 밉상남편 많아요.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되는데
보통때 좋와하는 목소리의 아버지 역활이 오늘은 밉상역활을 맡았네요 ㅎㅎ 야들 며느리는 뭐하는 작자들인지... 어머니 노고에 공감
남편들은 결혼한자식 오기만 기다리고 북적북적 살아가는거 좋은가봐요!! 여자들은 집안청소에 집안모든일 주방에서 밥 설거지 너무너무 힘들어요 나도 밥만 엄청 하거든요 그래서 혼자있는날은 너무 좋은 행복한 날이거든요
무식한 시모 시부, 며느리를 소유 노비처럼 혹사 시키며 어줍짢게 시댁도리 강요하는 미친 집구석보다, 60대 중반 평생 헌신하시고, 남은여생 홀가분하게 살아가세요.
잘하셨어요 정말 정말 햇반 말고 가끔 맛집도 찿으셔요 설득 할려고도 마셔요 여행도 다니셔요 가벼운 거창한 해외 아니라도 모르실리 없게지만 당신을 응원한다는 뜻입니다
남편이저러니아들도배운듯ㅡㅡ종부리는것도아니고ㅡㅡ
서로가 할일을 정해야지~~백날 당신이 해먹어~화내봐야 전혀 도움안됨~~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따로 살겠다고 해야함~
가족들이 저렇게 되기까진 부모의 교육이 전혀 없어서 그럼~~어머니의 책임도 있는듯
잘 하셨네요ᆢ
남편은 세대가 그렇다
해도 아들 며느리는
뭐하는 사람들인지.
시엄니 생일도 밥차리게한다구?
결정잘하셨네요^^
우리새대가 그런듯해요 부모봉양 자식한텐 대접도 못받는 6년대생들 ㅠ
@경-y6m 그렇죠?
심하니 사연까지
올렸겠지만.아들이란
ㄴ이 더 밉네요 ㅋ
@@윤태숙-v4r 전 아들만 둘인데 ㅠ ㅠ
@경-y6m
전 아들도하나있고
결혼한딸.안한딸도
있지만 기본도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하죠^^
듣는내내 너무 열받네 남편이 제일나쁘다 어머니 잘했습니다
잘 하셨서요
백번 공감합니다 저두 시어머니 1ㅇ년 모셨는데 세끼밥하는것 장난아니었습니다 잘 알 하셨어요 응원합니다
며느리는 일한다지만 왜 집안일도 안시키고ㅡ
대식가 남편 진짜 지겹네요
자기가 대식가면 직접 해먹을줄도 알아야지 참 양심 없고 합가한 아들도 못돼 먹고 생일에 며느리는 미역국도 안끓인대요,아들넨 퇴근하고 생일 뭐 주는것두 없고 맛난것도 안사주고ㅡ참 서럽게 사셨네요 그런 식구들하고는 못살죠ㅜㅜ
어느 책에서 화난 엄마가 지푸라기 퍼담아 놨다고 하는 글 봤는데. ㅎㅎ
😂😂😂😂😂😂😂😂😂😂
빵 터짐요.🎉🎉🎉🎉🎉
가족들 너무했네
잘 하셨어요
삼시세끼 밥해주고
매번 투정하는 남편 땜에 돌아버리겠어요
듣기만 해도 숨차는 소리
밥...
진짜 실화인가요?
저 인간들 확 그냥
실화일듯요
주위에 저런 경우 몇 번 봤거든요.
들어가면
똑같은 생활에 집나간
원망까지 들어가며 살아야
되죠
~맞벌이로 번돈 편하게 쓰세요~
참 유럽남편과 많이 다르네요! 저의 시댁은 유럽인데
우리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유럽인이세요.
생일이던 크리스마스던 방문하면 우리 시아버님이 시어머니. 튀김하다가 기름에 튀겨 다치신다고..
부엌에도 못 들어오게 해요.
울 시어머니 불만은" 나의 남편이 나의 주방을 훔쳐갔다" 라고 항상 불평하십니다.
그렇게 항상 같이 요리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나이 든 부인을 이렇게 서로 아껴 주는데
한국 남편 참 해도 해도 너무하네. 종살이 하는 무슨
노예 식모을 두었나요?
참지말고 졸혼이나 재산분활 반반 해서 이혼하시고
늙어 몸 편히 지내세요.
너무 잘하셨어요
저도 사연자님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네요 죽기 전까지 이렇게 살다 죽을거 같은데 부럽네요
잘하셨읍니다
~^^
밥한게 쉬운줄 아나? 너거가 해먹어라
음식 하는거
힘듭니다
갱년기에 스트레스
미쳐버리지요
남편 다버리고
혼자 사세요
우리집에도 하나 있어요! 언제까지 같이 살지 모르겠네요...
님자들은 그놈의 밥타령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에흐ㅠ
진수성찬을차리고안차리고를떠나서 삼시세끼 꼬박꼬박 차린다는게 얼마나 신경쓰이는건지
그맘을 알아만줘도 저러지않을텐데ᆢ
밥 이라면 저역시 할말많은사람이네요
우리신랑도 다른건몰라도 배고플때 예민해져서 밥안차리면 성질내는사람이라서저심정알지요
못먹고죽은조상이라도있는지
그놈의 밥밥밥!!.
정말 몸살이나서 앓아누워서 꼼짝도못하고있는데도
입으로만
많이아파??그래도 밥은차려주고눕지???
하던남자네요
오기가나서 배움켜잡고 밥차려주고누웠네요
진짜ㅡ평~~~생 못잊을말이네요
고달픈 인생살았네요
죽을때까지
변하지않을듯
들고있던 국자로 대갈통을 갈겨버리지
제목만 봐도 답답하네요
정말 밥 하는거 지긋지긋 합니다.. 인생 살면서 맬 똑같은 밥을 하고 사는게 전 가장 힘들었고 끔직합니다. 본인 밥은 스스로 알아서 먹어야 함.
이혼하세요 ~~
결심하고 실행이 어렵지 무작정 해보니까 되잖아요 사연자님처럼
저질러 바꿔보려는 노력도 필요 하다고봐요
염치없는 남편에 아들 내외까지 그걸 너무했다고 하는거죠 자기들이 해보니 단 십분의 일이라도 이해해야 사람이지 안바뀌면 졸혼이나 이혼도 불사하세요 사연자님 나이되가는 내인생이 불쌍해 늙어지면 욕심껏 배채우고 운동하는 남편도 꼴보기 싫어하니 본인도 부엌일 조금이나 하더라고요.
🤣🤣🤣☘️👌☘️👍
남편이나...아들이나..똑같이 이기적이네!
어떻게 며느리가 생일날 미역국도 안 끓이나? 되먹지 못했네요ㆍ
할머님 잘 하셨습니다 😮
이윈하세요 진짜 짜증 나 어머니?
미련하고 바보처럼 사셨네 그렇게
가르쳤고 아들은 또 그걸보고 자랐기에 무엇이 잘못된건지 모르고
며느리까지?아이구야 왜그렇게 사셨소????평생을 일다니고 밥돌이들 밥해대고 손자 까지 보라고?
환장하네 당신은 착하게 살아온것이 아니라 바보처럼 살았군요(나도 70을바라보고 있지만 이해하기가 힘듬)지금이라도 새정신이 난거같으니
다행입니다 남은인생 화이팅하세요
절은시절부터 본인을 챙겼어야 했어요
가족들이 하나같이 이기적이라면
거기에 대응하여 나를 챙겨야 하고 목소리를 크게 내어야 합니다
젊어서부터 남편과 자식들에게 이런저런 집안일을 시켜야 해요
그나물에 그밥
하루 삼시 세끼를 평생 해봐라. 진짜
힘들거든요. 아픈날도 밥을 해야하고
심지어 외식도 싫어하고 끼니마다 오늘의
메뉴와 반찬을 고민해야 하고 입도 짧고
식당을 해본 남자랑 살아본 경험들 없제?
매일의 식사 준비가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다.
이게 육아보다 더 힘들 다는걸 모르는 여자들이 너무 많음. 육아는 언젠가는
끝이 나지만 먹는 일은 평생 끝이 없다는걸
모르는 여자들이 많은것은 요즘은 진짜
대충 먹고 사는것 같아. 이것은 하루 세끼와
참1끼를 직접 해본 사람이 쓴글 입니다.
그넘의 밥 밥 밥 밥 밥 밥밥밥 밥밥밥밥 밥밥
밥이 쉬운줄 아나보네
그렇게 쉬우니 늬들이 해라.
10년만 주부파업 아내파업 하세요
듣는내내 미칠것 같습니다,
내몸때문에라도 집밥 해먹게 된다.
너무 현명하지못한 사람 같네요ㆍ아침은 며느리가 하도록 해야죠ㆍ직장 다니면서 살림해요 ㆍ자기끼리살아두ㆍ 저녁 설걷이도 며느리와 아들이 해야죠ㆍ ㅈ처음부터 시켰어야죠ㆍ
밥밥 밥 밥
지켭습니다
33년간 밥 밥 밥~~~
진짜 밥 하는것 에서
한달이라도 벗어나고 싶어요 😂
저도 지겨워서 나의버킷리스트중 하나인데 아직실행 못함 한적한리조트에서 한달만 살아봤으면 산속에 있는 깔끔한 호텔 에서 오직나만을 위하고 25년에는 반드시 행동에 옮겨 보려구요 500만이면 목적달성 할것같아 요 ^^나자신을 위해 화이팅 ㅋ
밥해 주기 싫을 정도면 끝난거지. 이혼 하고 정리 하세요.
며느리는 뭐해
그 영감한테 다시는 돌아가지 말아요. 아유 지겨워라 자기가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면 되지. 그걸 꼭 할멈한테 시켜.
자식들도 다 필요 없어. 그것들도 다 차려줘야 좋다고 그러지? 지들 부모들한테 확 차려주나 아휴 지겹다. 지겨워.
죄인이따로없지요
해놓으면 퍼먹으면되는데 왜 차려댤래
그넘의 밥
할말이 밥아님 없나??
손이없나
눈이없나?
내입에 맞게
내손으로 해 먹지!!
근데 진짜 궁금한데
왜 여자가 밥을 하는 건 당연하죠?
남자가 요리하면 자상하니 가정적이라니 칭찬하면서
여자가 요리하면 왜 그게 당연한거죠?
여자는 남자 밥 해 주려고 태어나고,
남편 밥 해 주려고 결혼하나요?
진짜 궁금합니다.
재미있어요
남의 일이라서 ㅋㅋ
무슨 요세 세상에. 아들 며느리. 까지 데리고 사십니까 ㆍ그남편 은. 부인. 복아먹기 대장이네요 ㆍ그리고. 반찬을 한번에 다주지말고 조금씩 주세요 ㆍ무어 해주라 하면. 당신은 남편 이 웃끼네 요 집안일은 다 남자들보고 하라고 하셨야죠 ㆍ남편도. 아들도 똑같아요 며느리도 손자가 무슨 소용 있네요. 남편보고 요리학원 다녀서해먹으라고. 하세요. ㆍ. 남편이. 아주 못되였네요. ㆍ. 꼴치아픈. 집안이네요 ㆍ토요일. 일요일은 나가서 노세요 생이날은 그냥 노세요. ㆍ나가서 사먹으세요 ㆍ좋은 옷도사시고 맞있는것나가서 사먹으세요 ㆍ남편. 아들 놔두고. 혼자 나가서 사먹으세요 ㆍ그리고 다 사다 먹어요 먹고 싶은사람이 해먹어라 ㆍ아들 며느리 는 시어머니 생이날 밥도 안사주는 그집. 식구들 진짜 이상한 사람들 이네요 ㆍ사람. 아까운건 모르는 사람들. 이네요 ㆍ그밥 정말 남편 이상 하네요 ㆍ부인생각은. 하나도 않는 그남편이 문제네요 ㆍ
아주 안 볼것도 아닌데 타협을 했어야 합니다.
남편한테는 가끔 직접 차려 먹기도 하고 휴일에는 며느리가 하루 1끼라도 식사 책임지고 아들,남편도 설겆이 시키고 내가 없을 시 남자들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분담을 시켜야 합니다.
식재료 다듬는것도 같이 하자구도 하구요.
타협점 없이 오피스텔에 마냥 있을 수는 없지요.
타협이 되었으면 나왔겠어요 따로 사는게 좋아요 64세 할머니 나도 혼자 살고 싶다 하루 한끼는 혼자 해결 하지만 이젠 지처 간다 빨래,청소,분리수거, 밥 모든것 혼자 함 나도 독립 해야겠다
벗어나고싶다
@ej3681
오피스텔에 나와 있는 두달 넘게 아들,며느리,손자 4식구가 고생했으니 자꾸 들어오라니까 지금 타협하는거지 같이 살면서는 아쉬운게 없었으니 타협 말도 못 꺼낸겁니다.
왜 오피스텔에 혼자 못살아요? 편하지요
빨리빨리 좀 낭독하세요
시간끌지말고요
남편 참 밉상이다
질리게 하는 남자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