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직장인 일상 | 조양공원 나들이, 오랜만에 618 택배 언박싱🛒그리고 건강하게 챙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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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lifeisenergy
    @lifeisenerg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럴수도 있지" 좋습니다. 😁
    베이징의 산은... 작은 산들은 산이 아니라 왕릉들 같아 보이네요. ^^
    놀이기구는 보는 제가 다 어지럽습니다.
    건강해보여서 좋습니다. ^^
    저는 지난달에 4년 7개월만에 드디어(드디어!) 중국 비자받아서 중국 여행다녀왔습니다. ^^//
    상하이, 우한, 난징 다녀왔어요.
    우한, 난징에서는 40도를경험했습니다. -_-; 그런데 기온은 높은데 서울보다 더운 느낌은 덜했어요. 돌아다닐만했습니다.
    상하이는 그대로인 것 같으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더라구요.
    상하이다웠습니다.
    와이탄은 평일저녁인데도 이전에 국경절 연휴만큼 사람이 가득하더군요. 힘들었습니다. T_T
    상하이에서 드디어(!) 게살면도 찾아먹었습니다. 저는 징안사근처 지점으로 찾아갔어요. 만족스러운 한끼였어요. 다시 상하이 가면 또 가게 될 듯합니다. 덕분입니다.
    상하이, 우한, 난징 쇼핑몰에 모두 요즘 Butterful & Creamorous 라는 빵집에 사람들이 줄도 많이 서고 사진도 많이 찍더라구요. 줄이 길어서 저는 구경만하고 지나갔지만, 인테리어부터 빵까지 모두 장식이 풍성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Blueglass 요거트였나? 적당히 마시기 좋아서 몇번 사먹었어요.
    중국 쇼핑몰들은 밖에서 지나가면서 매장 구경하는 재미들이 솔솔합니다. 새로운 컨셉의 쇼핑몰(혹은 산리툰이나 신티엔디같은 쇼핑타운)들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어서 그 자체로도 재미있구요.
    요즘은 Shangxia라는 매장이 예쁘더군요. 중국의 우아한 미감에 대한 전통과 저력이 느껴집니다.
    이제 곧 더위는 꺾일 것 같은데, 그래도 남은 여름 잘 지내시구요!
    서울은 코로나가 다시 유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yooniyoon4322
      @yooniyoon43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국 여행 다녀오셨군요.. 버터풀 빵집은 한국 빵집이라 서울에도 있어요~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국에서 한 번 가보시기를...... (근데 저 많은 줄을 기다리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니라고.....) 블루글래스 요거트도 넘넘 맛있죠 ㅎㅎㅎ 저는 북경이 계속 40도 였던 6월 말 즈음에 한국 다녀왔는데 한국날씨가 너무 쾌적했던 기억이..... 북경도 점점 덥고 습해지네요.....

    • @lifeisenergy
      @lifeisenerg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ooniyoon4322 헛.... 한국 브랜드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
      더위는 조금만 잘 피해가며 될 것 같아요. 힘내세요!

  • @ChinaDonkeys
    @ChinaDonkey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같은 베이징에 살고있는데 왜 다른세상같죠? ㅋㅋㅋㅋ 전 늘 시골같은 풍경과 담배냄새 쩌는 식당만 보고 살아서리 😅

    • @yooniyoon4322
      @yooniyoon43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ㅎ 제가 주로 차오양에서만 있어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