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급성장염으로 새벽에 응급실 간 내게 제사상 차리고 다시 입원하라던 시모 커튼 뒤에 있던 누군가가 얼굴을 내밀자 시모가 손발을 덜덜 떨며 쓰러지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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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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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실화사연] 집들이로 교수남편 동료들 초대했더니 “박여사 음식 좀 더 내와”라며 날 파출부 취급한 시모, 대학총장이 내게 무릎을 꿇자 시모 마저 내게 납짝 엎드리는데|커피엔톡](/img/n.gif)
교수님 이란 악마가 어린 여학생을 욕정에 눈이 어두워 농락 하다니 천하에 천벌 받을놈 입니다 아내도 있고 아내가 첫아이를 임신 했는데 못된 짓거리를 하다니 하늘이 무섭지도 안은가 봅니다 교수라는 작자는 천벌 받았네요? 고통을 받아야 하는데 고통도 받지 않고 한번에 죽다니 넘 불공평 합니다 천사 (엄마)같은 이모님께서 계셔서 다행 입니다 좋은 남편 만나신것 축하 합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앞날은 건행하시고 꽂길만 걸으세요
참 기구한 인생이네 부디 신랑과행복하세요,,,,,
세상에 믿을만한 가족이 없군요. 이제 예비 배우자 가족까지 신상 조사 하고 결혼들하시길...
강하게 응원합니다!!!!!
남편이 너무 우유부단함.
뭐 이런 악마가 다있는지요? 죽은자는 말이 없답니다 죽은 다음에 제사가 무슨 대수라고 살아 생전 따뜻한 차한잔 된장 찌개 끊여서 식사 한끼 대접이 최고지요? 나는 죽은 다음에 시신도 기증하고 제사고 뭐고 아무것도 소용 없다고 생각 한답니다 왜 무엇 때문에 제사 지네면서 아들 딸 며느리 고생시키나요? 다 부질 없는 것이랍니다 제사에 목메지 마세요 살아 생전이 다 중요 하답니다
그럼요
산사람이 먼저죠
@@똘방무부족한 제글에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참 기구한 삶이네요 그래도 든든한 이모가 있으니 감사히ㅡㄴ일이네요 이모한데 잘하세요 세상에 이런 이모는 없어요 행복하게 잘살아요.
무슨 팔자가 주위에 파렴치범들이 들끊누.
아무리 그래도 ㅋㅋ 교수랑 학생이랑 ㅋㅋ
학교에 소문 어쩌려고..?
교수도 지 스스로 쪽팔리고 떳떳하지 못하니까 숨기자고 하잖아요.
교수도 품위 유지 의무가 있어서 진짜 말 크게 나옵니다.
와 진짜 아찔하네 ㅋㅋ
작가님이... 난 스승이고 넌 학생이야. 이 관계에 빠졌나 싶네요.
아무리 야간대라지만 ㅋㅋㅋ 사연자는 스무살ㅋㅋㅋ 미치겠다.
스무살짜리에게 고백하는 교수? 미친 거 아닌가?
게다가 스무살짜리 뭣도 모르는 애 꼬시면서,
지 입으로 본인이 투명한 유리알 같은 사람이자 솔직하고 깨끗한 남자라니. 욕도 아깝다.
역겨워서 듣다가 유튜브 끕니다.
설마 교수 대타로 조교가 수업 들어갔는데
띨빵하게 교수로 알고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ㅋㅋ 박사 과정 중인 학생에게 박사 학위, 미래, 위계 질서로 은근 압박 주며 고백하는 미친 교수가 유니콘처럼 나오긴 하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 스무살 갓 성인된 어린애한테 고백하는 교수 ㅋㅋㅋ
진짜 정교수라고요?
와.. 진짜 상상만으로 끔찍하고 역겹네요.
딱히와닫지는안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사는게 죽는것보다 너무힘들고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정말 이제 다 그만 둬야할까라는 생각도 갖게됩니다.. 몇번이고 세상을 그만 놓아 버릴까 생각도 하고 시도 까지 했었습니다 내앞에 놓인 현실들이 너무 두렵고 막막 하기만 합니다 제발 한번만 저와 딸 아이를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더이상 희망도 미래도 없는 46세되는 아버지 이며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나와 아이를 홀로 돌보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를 떠나 보내고 살고 있던 집까지 모두 빼앗기게 되며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면서 몸이 좋지않아 살아 갈길이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될지 당장 아이와 먹을것도 지낼곳도 없는데 아이를 돌볼수 있는 형편도 아닌데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려 하니 울먹이며 아이가 굶고 갈곳이 없어도 좋으니 아빠와 함께 있는다며.. 제발 보내지 말라며 가기 싫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속상하고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내년이면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할 나이 인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부모 마음은 정말 무너져 내리기만 합니다.. 제가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살아있어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새마을금고 900•32918•955•5•7강•우 입니다.
쓰니 스스로 자초한 결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