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작가입니다~~ 오늘 사연은 부도와 이혼이라는 악재를 동시에 겪은 남자가 과거에 부모님이 사셨던...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외딴 섬으로 귀어 하셨다가 빈집에서 어떤 물건을 가져온 이후 겪게 되는 공포이야기입니다. 더운 날씨에 공포라디오 들으시면서 편안하고 오싹하게 하루를 마감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귀작가공포라디오 감사 합니다 밤 🌃 에 혼자 편집 하실때 많이 무서우셨겠어요 수고 하셨어요 귀작가님 따님은 마라탕 몇 단계 좋아 하나요?? 어서 퇴근 하셔서 시원한 맥주 🍺 한잔 하세요 저는 양쪽 가슴에 혹을 때냈는데요 많이 아팠어요 ㅠㅠ 저는 술 🍷 을 마실수가 없어요 귀작가님이 부럽네요 시원한 맥주 🍺 한잔 마실수 있으시잖아요 ㅠㅠ 😭
@@귀작가공포라디오 감사 합니다 밤 🌃 새 영상 편집 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저는 양쪽 가슴에 혹이 생겨서 한쪽 4개 한쪽 가슴에 5개 정도 혹을 때냈는데요 부분 마취 했는데요 마취가 덜 되서 혹 땔때 아파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부럽네요 귀작가님 저는 양쪽 다 혹 때서 맥주 🍺 홍삼 사탕 🍬 먹으면 안 되거든요 맥주 🍺 시원하게 한잔 하세요 퇴근 하구 나서 시원한 맥주 🍺 한잔 끝내주죠
오늘이야기는 짠하네요. 그 여자는 어떤 심정으로 무인도에 들어갔었을까요. 소리가나지않는 방울장난감을 흔들며 아기를 달래려는 그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는것 같습니다. 제사상을 차려준 주인공분도 참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오늘 이야기는 정말 뭉클한 이야기였습니다. 귀작가님 오늘도 감사드리며 또 다음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편안한밤 되세요 ^^
안녕하세요^^ 아기의 울음 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어서 달래주어야 한다는 엄마의 마음이 너무나도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준영님 말씀대로 저도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울컥 하기도 했고요ㅠㅡ 언제나 이야기 잘들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저녁도 굿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귀작가입니다~~ 오늘 사연은 부도와 이혼이라는 악재를 동시에 겪은 남자가 과거에 부모님이 사셨던...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외딴 섬으로 귀어 하셨다가 빈집에서 어떤 물건을 가져온 이후 겪게 되는 공포이야기입니다. 더운 날씨에 공포라디오 들으시면서 편안하고 오싹하게 하루를 마감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으스스 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요?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구독좋아요.작가님공포라디오는.극장에서공포영화필요없읍니다😄👍
우와~~ 아침부터 다운되어 있었는데 충무공님 댓글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ㅎ 감사합니다~~
무서운 무인도 이야기 기대 됩니다.
잘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덥지근하고 더운 날씨지만 힘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 하세요 귀작가님 저랑 딸은 남편이 마라탕 1단계 시켜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녁 식사 하셨어요?? 울산 시내에는 39도 이상이라 엄청나게 더웠대요 더운데 고생 많으세요 ❤❤❤❤❤❤❤❤❤❤❤아기 울음 소리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셨군요 ㅎㅎ (울딸내미도 마라탕 엄청 좋아해요ㅎ)
저는 아직입니다. 밤새 영상 편집하고 (편집할때 무서워서 불켜놓고 했어요ㅎ) 일하려니까 완전 피곤 하네요 ㅎ 어서 퇴근하고 시원한맥주 한잔 하고싶네요ㅎ
해피 저녁 되시고 해피 주말되세요^^♡
@@귀작가공포라디오 감사 합니다 밤 🌃 에 혼자 편집 하실때 많이 무서우셨겠어요 수고 하셨어요 귀작가님 따님은 마라탕 몇 단계 좋아 하나요?? 어서 퇴근 하셔서 시원한 맥주 🍺 한잔 하세요 저는 양쪽 가슴에 혹을 때냈는데요 많이 아팠어요 ㅠㅠ 저는 술 🍷 을 마실수가 없어요 귀작가님이 부럽네요 시원한 맥주 🍺 한잔 마실수 있으시잖아요 ㅠㅠ 😭
@@귀작가공포라디오 감사 합니다 밤 🌃 새 영상 편집 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저는 양쪽 가슴에 혹이 생겨서 한쪽 4개 한쪽 가슴에 5개 정도 혹을 때냈는데요 부분 마취 했는데요 마취가 덜 되서 혹 땔때 아파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부럽네요 귀작가님 저는 양쪽 다 혹 때서 맥주 🍺 홍삼 사탕 🍬 먹으면 안 되거든요 맥주 🍺 시원하게 한잔 하세요 퇴근 하구 나서 시원한 맥주 🍺 한잔 끝내주죠
무인도에서 사람이 살 수 있나요?
사람 안 산지 오래 됐으면 수도랑 전기도 진작에 끊겼을 거고 도시가스도 안 들어오고(프로판 가스라도 들고 들어오기 쉽지 않을 듯) 인터넷도 안 될텐데
무인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야 아직도 꽤 있죠.. 재미로만 들어주세요~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건 진짜 무슨 느낌일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엄청 궁금한데 말이죠.
한번 도전~~~ㅎ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오늘이야기는 짠하네요. 그 여자는 어떤 심정으로 무인도에 들어갔었을까요. 소리가나지않는 방울장난감을 흔들며 아기를 달래려는 그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는것 같습니다. 제사상을 차려준 주인공분도 참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오늘 이야기는 정말 뭉클한 이야기였습니다. 귀작가님 오늘도 감사드리며 또 다음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편안한밤 되세요 ^^
안녕하세요^^
아기의 울음 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어서 달래주어야 한다는 엄마의 마음이 너무나도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준영님 말씀대로 저도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울컥 하기도 했고요ㅠㅡ
언제나 이야기 잘들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저녁도 굿밤 되세요^^
@@귀작가공포라디오 안녕 하세요 귀작가님 오늘은 다른 이야기 없어요??
@@이지현-s1q 주말에 편집본 날려서 내일 업로드 할 것 같아요~ 영상 기다려주셔서 엄청 감사합니다 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귀작가공포라디오 아 편집 다 하셨는데 날려서 속상 하셨겠어요 힘내세요 화이팅요 !! 감사 합니다 귀작가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와 대박 반전 개쩌는데요
이번이야기 완전 무서웠어요
와~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다행이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유느님 안녕하세요~~ 1등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실제로 무인도에서 혼자 무서워서 못살듯요
안녕하세요^^
전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있고 싶은적이 아주 많아요ㅎㅎ
일상생활에서의 탈피?ㅎㅎ
오늘도 역시나 무지하게 덥네요ㅎ건강 유의 하세요^^♡
겁나 무섭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밤에 작업하면서 오싹오싹 하드라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