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저는 혼외자에요 아버지가 경제력 있고 아들만 둘 있는집 늦둥이 딸인데 핏덩이때 들어와서 키워졌어요 결국 양육은 엄마 위주가 되잖아요 남들은 애지중지 늦둥이 딸이라고 사랑받았다고 알고 있지만 실은 정서적학대 차별 심했어요 아버지는 늘 입버릇처럼 너네 엄마같은 사람없다 잘해라 하셨고 저는 힘들어도 어디가서 얘기도 못했어요 늘 완전한 소속감 없이 뿌리 내리지 못한 나무처럼 살았어요 온전히 품어주실 할머니가 키워주세요 애한테도 진짜 못할짓이에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좀... 전국의 어떤 남편분들이 과연 ,잠시 별거한 내아내가 다른남자와 자고,임신해서 아이를 낳고 속이고 몇년후에 데리고 와서 키우겠다면 어떤 시어머니 와 남편이 괜찮다고 하겠어용?아내 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좀 해보셈 아무리 별거하던 중 그런 일이생겼다 하지만 이런 엄청난 충격적이고 남편이 저질은 이 큰일 을 아내에게 전가하는 남편에게 이해하고 받아 드려? 다른여자,아이 를 키우 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네용
@@룰룰루-x4l 이혼을 전재로한 별거도 사실상 이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법정에 가더라도 남녀가 합의하에 이혼을 전재로 별거하고 그후의 외도나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법원에서도 그걸 불륜이나 부정행위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미 별거전에 가정이 파탄이낫고 이혼을 전재로 별거하는거라면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인 도장만 안찍었지 이미 각자의 인생이라고 암묵적인 합의라고 판단하죠 뭐 조금 찝찝하고 예의가 없었다 정도로 말할수는 있어도 불륜이다,배신이다 이렇게 말하는건 과한거죠
왜 죄가없냐? 그런남자와 같이 사는죄지 그러면 그아이는 무슨죄냐? 그성별은 공감능력이 그렇게 좋다면서 왜 선택적이냐? 키운다vs안키운다 가 아니라 이혼vs키운다 이게 맞는거야 남자는 무조건 키워야지 지가 뿌린씨인데 여자는 그런남자를 받아줄지 갈라설지문제고 그런남자라도 같이는 살고싶고? 그남자가 싸놓은 씨는 버리고? 이러니 여성부가폐지되는거야 ㅉㅉ
![강순의 "내연녀가 있었던 남편, 조강지처는..." [신세계 23회]](http://i.ytimg.com/vi/_FvpKQSP2Go/mqdefault.jpg)
![강순의 "내연녀가 있었던 남편, 조강지처는..." [신세계 23회]](/img/tr.png)
!['최악의 궁합' 파혼시켜야 한다!? [신세계 3회]](http://i.ytimg.com/vi/wP1J-JqYKww/mqdefault.jpg)
![[#탐정들의영업비밀] 날 키워준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었다고?!😨💥 방송 최초 미국에서 온 의뢰인! 50년 전 헤어진 엄마를 찾아주세요 | #탐정들의영업비밀 41회](/img/n.gif)
애 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저는 혼외자에요 아버지가 경제력 있고 아들만 둘 있는집 늦둥이 딸인데 핏덩이때 들어와서 키워졌어요 결국 양육은 엄마 위주가 되잖아요 남들은 애지중지 늦둥이 딸이라고 사랑받았다고 알고 있지만 실은 정서적학대 차별 심했어요 아버지는 늘 입버릇처럼 너네 엄마같은 사람없다 잘해라 하셨고 저는 힘들어도 어디가서 얘기도 못했어요 늘 완전한 소속감 없이 뿌리 내리지 못한 나무처럼 살았어요 온전히 품어주실 할머니가 키워주세요 애한테도 진짜 못할짓이에요
사미자님 말씀이 맞음
시어머니가 키워야함
입장을 바꿔서 생각좀...
전국의 어떤 남편분들이
과연 ,잠시 별거한 내아내가
다른남자와 자고,임신해서
아이를 낳고 속이고 몇년후에
데리고 와서 키우겠다면
어떤 시어머니 와 남편이
괜찮다고 하겠어용?아내 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좀 해보셈
아무리 별거하던 중 그런 일이생겼다 하지만 이런 엄청난 충격적이고 남편이 저질은 이 큰일 을 아내에게 전가하는
남편에게 이해하고 받아
드려? 다른여자,아이 를 키우
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네용
몇년을 키우던 애를 버리고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젤 비정상같음.
일단 여자의 의견이 중요함. 여자가 못키우겠다고 하면, 시어머니가 키우든 고아원에 맡기든, 입양을 시키든 어떻게든 해야 겠지. 만약 남자가 자기가 꼭 키우겠다고 하면 이혼하고 혼자 키우면 되겠지. 어려운거 하나도 없네.
키운다고 하는 나이 많은 여자분들이 다 아들있어서 그러는 거임 ㅋㅋㅋㅋ 자꾸 사고친 아들 엄마한테 감정 이입해서 계속 키워야한다고 함
남자가
알아서하야지
왜 본부인을 끓어들여
칼같이 짤라
와 방청객들 태세변환보소
지상렬이 남자가 데려온 아이을키워줘야 된다고 할때는 겁나 야유하더니
반대 입장으로 여자가 데려온 아이을 키워줘야 한다고 햇을때는 겁나 좋아라하네
여자가
시어머니가 되면
남자보다 더 한 인간으로 둔갑되는구나...
시부모를 친엄마한테 하듯
잘할거 없다..
여자가 누구든 자기 아들 핏줄이면
열며느리 마다 않는게 시어머니다...
어쨋든 남이라는거지
부안이 사생아를 나알게도 남편이 키울까? 생각보다 간단함. 네가 한거랑 또각은 상황해서 니도 받아들여라
이혼이 답이지. 근데 이혼은 못하겠다고 보면 키워야지 ㅋㅋ
사연자는 뒤통수가 아닌 이혼을 전제로 헤어졌다가 합친거잖아요
그당시는 이혼인거죠
남자가 아이까지 생겼는데 다시 합친거 보면 여자가 이혼전제로 별거했지만 이혼 싫다한거 아닐까요?
저건 사실 재혼이나 다름 없습니다
왜 애 데리고 시집가면 안되지?
미혼모는 아이낳으면 버리고 시집가도 되나요
낳았으면 미혼모든 기혼모든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유부남과 겁도 없이 바람피고 애낳는거죠. 애를 낳았으면 책임도 못지면서 시집가는게 말이되는지 참..
뭘
어떻게해요
남자한테
알아서
하라고해야지
그걸 왜
여자가
신경쓰나
진짜 ㅇㅈ..
방청객 아지매들 잣대 보소 ㅋㅋㅋ
지상렬이가 키워야 된다고 하니까
야유 하다가
반대로 여자가 데리고 와도 똑같이 키운다니까
박수치고 난리났네
그 와중에 한명은 눈치채고 결혼을 안해서 모른다는둥 ㅋㅋㅋ
진짜 반응 역겹네
ㅋㅋㅋㅋ 신교수님의 구수한 말씀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신교수님 등장도 신나요. 홧띵!
시어머니가 키우면됨
서상록씨 👍👍👍
더 좋은 곳에 입양시키고 남편은 그래도 친자식이니 교육비 지원을 해주면 될것 같음
좋아하는 사람이 키우면 되네 그래~~~~
엄마의 세포라는것은 강하다 하나같이 다키운다네...
아내가무슨죄인가요? 여자랑바람났던것도용서안되는데 애까지키우라니..나쁜놈
영상 안보셧어요? 바람난게 아니라 이혼을 전재로한 별거중 일어난 일인거 예의가없다 정도로 욕은할수있어도 배신을했다거나 그건 아니죠
여자들은 멍청해서
사건을 이해를 못하고
그냥 개소리만 하는게
주특기죠
그냥 개소리하는 여자는
무시가 답
@@성이름-k8f1n이혼을 전제로 한거지 진짜 서류상 이혼이 아니잖아요. 합칠때 얘기를 했어야지. 저건 배신입니다.
@@룰룰루-x4l 이혼을 전재로한 별거도 사실상 이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법정에 가더라도 남녀가 합의하에 이혼을 전재로 별거하고 그후의 외도나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법원에서도 그걸 불륜이나 부정행위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미 별거전에 가정이 파탄이낫고 이혼을 전재로 별거하는거라면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인 도장만 안찍었지 이미 각자의 인생이라고 암묵적인 합의라고 판단하죠 뭐 조금 찝찝하고 예의가 없었다 정도로 말할수는 있어도 불륜이다,배신이다 이렇게 말하는건 과한거죠
@@성이름-k8f1n 흐음. 법률상 그게 맞다고한다면 그렇겠네요. 하지만 저라면 이혼하겠네요. 아내의 입장에선 충분히 배신이라 할만한 일인것 같아서요. 그 아이를 보면서 키우진 못할것 같습니다.
참나ㅡㅡ다들 떠넘기기바뿌네ᆢ 애를 놓을때는 계획도업이낳은 둘이책임져야하는데ᆢ아내분 키우기실으면 남편과 이혼하면됩니다ㆍ같이살려면키우는게 답입니다ᆢ어른들이 하나같이 이기적이라ㅡㅡ말도안되는토론이나하고 ᆢ답은 이혼하든지 키우든지
보기드문 정상적인 사고네...
아 개인적으로 볼때는...
키운다vs안키운다 ㅋㅋㅋㅋ
안키울수가있냐고 ㅋㅋㅋㅋㅋ
키운다vs이혼 이게 맞지
남에집일읕참견하는게아니다..명언증에명언..🌹🌹🌹
자막이 문제네요
무슨내용인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미친 금보라
형사님 짱짱짱~^^
정말 이렇든 저렇든 정답이 없네~~~!!!
할머니 금보라.
세상에 불쌍한 사람 참 많다 아무리 가진게 많아도 정상적인 양심없는 대단한 어쩌면 애처러운 인간들...
부인이 못키우겠다 하면 남편은 아이를 데리고 이혼 하면된다.
부인이 이혼 할것인지 남편을 받아들일건지 결정하면 되고 아이를 어찌됐든 버리면 않된가.
개도 키우는 세상에 무슨.....
그래도 중요한 게 피다..
피는 어쩔 수 없다.
이혼을 전제로 별거하는 일이 없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고, 전제대로 이혼했어도 아무일도 아닌일인데 이제는 엎지러진 물, 죄없는 아이 예쁘게 키우든가 이혼하든가.
금보라 아줌마 입 다물세요.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가식 으로보이네요
아니 아내는 뭔 죄냐고...그걸 지랑 내연년이 알아서 해야지
왜 죄가없냐? 그런남자와 같이 사는죄지
그러면 그아이는 무슨죄냐?
그성별은 공감능력이 그렇게 좋다면서
왜 선택적이냐?
키운다vs안키운다 가 아니라
이혼vs키운다 이게 맞는거야
남자는 무조건 키워야지 지가 뿌린씨인데
여자는 그런남자를 받아줄지 갈라설지문제고
그런남자라도 같이는 살고싶고? 그남자가
싸놓은 씨는 버리고? 이러니 여성부가폐지되는거야 ㅉㅉ
나라면 키우겠는데 어려운문제다
금보라 말할때마다 뭔가 일리 있는척 정답인듯 얘기하는데 실상 논리가 없음
금보라 니가 그런 행편이면 너는 맘편안 하게 키울수있냐 ~?
금보라씨 말씀이 정답입니다
혼자 살아라 모두 그리고 외국사람 많나라
왜키워하하죠 조선시대적인 발상이네요
시어머니가 키우는게 제일 현명한데.. 너무 고령이라 못키우면 어쩔수없이 받아줘야져. 헤어질게아니라면.. 세상 어느 남자가 자기 아이 고아원 가길 바라는 여자랑 오손도손 삽니까.
금씨 입좀 닫지
입양도 하는데 키워야지 뭘 따져
입양하곤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