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이병호님이 편곡해 주셨어요~같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한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었어요~ 아직 믹싱도 되지 않아서 투박합니다. 주님의 영광이 듣는 모든 이들에게 임하길!!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해외반응] 나는 가수다 소향 Oh Holy Night 해외 뮤지션들 단체 멘붕 온 바로 그 영상](http://i.ytimg.com/vi/ilLh-HucZFg/mqdefault.jpg)
![[해외반응] 나는 가수다 소향 Oh Holy Night 해외 뮤지션들 단체 멘붕 온 바로 그 영상](/img/tr.png)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소향님 찬송 듣고 스스로 끊으려했던 소중한 목숨
은혜받고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아무리 힘들어서 자식보기 힘들고 부끄럽고 해도 생을 포기하진 마세요. 생을 포기하시면 본인뿐 아니라 남겨진 자식들이 그로인해서 더 큰 고통과 괴로움을 받게 되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자식에겐 부모가 돌아가시는거보다 살아있는게 훨씬 행복하니까 힘드셔도 꼭 붙들고 사시길 바래요.
인생길에 큰 풍랑을 만나셨나봐요. 풍랑이 너무 갑자기, 너무 크게 오면 견디기보다 넘기보다 그풍랑과함께 없어지는것이 가장 쉬운길인듯 생각할때가 있지요. 세아이의 아버님 참 잘하셨습니다. 찬양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만나셨군요. 힘내세요 반드시 소망의 항구에 다다를 날이 옵니다. 저도 세아이와 그아빠로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세 아이 아버지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처자식을 봐서라도
그전에 형제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있음을 꼭 기억해주세요
꼭 기도할게요
세상의 모든짐을 혼자서
지려하지 마시고 주님께
삶을 의탁하시면 한결
가벼워 지실거예요~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Amen!
난 교회는 안 다니지만...
소향의 노래를 듣다보면 하나님은 진짜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세요 ㅎㅎ
원래는 인디언체로키부족의 구전노래라네요.
그러니까 체로키부족이 침략자 유럽인들(기독교도)에게 학살당하고 보호구역으로 개같이 끌러갈때도 부른 노래죠.
피해자 체로키족의 노래가 가해자 기독교인들의 신을 위한 노래로 둔갑했으니 인디언들은 땅도 뺏기고 노래도 뺏가고 영호마져 내준셈입니다
진짜 살아계세요
@@user-eq1pm5bb7c 정확히 아실 필요가 있어 몇 자 적습니다. 체로키부족에 관한 설이 있지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Amazing Grace는 Ireland와 Scotland의 민요를 합성한 곡으로, 18세기 말에서 19세기초에 남미에서 최종 편곡 되었다는 것이 학계에 정설입니다. 작사는 모두가 잘 알듯, John Newton(1725~1807)의 고백에 유래되었습니다. John Newton이 예수님을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과정과 그의 인생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원래 노예상이었으나, 예수님을 믿은 후, 자신의 과거를 뉘우치고, 돌아섰으며, 사람 살리는 일에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John Newton에게 영향을 받은 사람은 William Wilberforce(1759 ~ 1833)이며, William Wilberforce는 영국의 노예제도 철폐를 위해 힘썼으며, 끝내는 결의안을 통과 시켜 일생의 과업을 이룬 사람입니다.
그렇죠? 솔찍히 골수 기독교 연애인은 별루인데...ㅠㅠ
소향님은 그냥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아닐까?ㅋㅋㅋㅋㅋ
소향이 애국가부르면 애국심이생기고
소향이 가스펠을 부르면 신앙심이 생기고
나는 소름이 돋는다.우리는 자랑스런 '소향'보유국이다.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소향이 미국 국가 부르는 거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애국 미국인 될뻔...
@@user-qw4wi3de7i yes, I noticed how much the cheerleaders were moved by her singing and the high school color guard as well.
가만히 듣고있는데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전 무교인데 갑자기 교회를 나가고 싶어지네요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저도 무교일때 EDM 투성이 음악들만 듣다가 교회 다닌 뒤로 운전할 때 다양한 CCM,찬송과 찬양 자주 들으며 사는데 정말 듣기고 좋고 음악성도 뛰어나요..
편안과 평안은 다릅니다. 편안은 세상에서 얻을 수 있으나 평안은 예수 님으로부터만 옵니다
그녀가 가진 맑은 영혼 때문 입니다. 이는 주께서 주신 그녀의 달란트가 마치 천사의 그것과 같기 때문인거 같아요.
거기 나가봐야 다단계소굴임
눈물나요....쓰레기 같았던 내인생 그분이 밝게 비춰주셨네요
당신은 쓰레기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미투입니다
저 또한 그랬고 이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정죄하는 율법으로부터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갈보리 십자가가에서 죽었고 깨끗이 죄사함받은 저희가 그분과 함께 연합되어 아버지 하나님과도 하나가 되어 사흘만에 부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는 부활의 첫 열매로써 먼저 썩지 않을 몸으로 부활하셨고 우리도 때가 되면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 곧 우리의 소망이죠. 예수님의 초림에는 죄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려 오셨고 그 다음에 오실때는 깨끗이 죄사함받은 의인들을 공중에서 부르시고 끌어 올릴것입니다. 아멘!
난 종교를 가지고 잇지는 않지만 소향님 노래를 들으면 맘이 뭉클하고 충만함을 느낍니다 같은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하고 소향님 노래를들을수잇는거에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전세계가 인정한 국보급이니 항상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실례합니다~예수님믿고 후회하는사람없습니다.꼭 예수님을 왕으로영접후오래행복하게사시다가천국으로초대받으시길 예수님이름으로축복하며기도합니다 ~~
마음이 예쁜 분이네요
당신의 영혼이창조주를사모하고 있어요!!!
많은걸 가졌지만 불행했던 내 인생. 2년전 예수님을 만나고 하루하루 평안과 감사와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돼었습니다. 나의 영혼을 돌이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동일하게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적극 공감 합니다
그녀의 노래는 들을때마다 내영혼을 울리는것 같습니다
진짜 영혼을 울리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noky8820918그말씀에격하게 인정합니다
내나이 어느덧 육십을 바라보는데
오늘 소향님의 노래를 듣고 어릴적 부활절이나 성탄 이브날에나 누나 형들에게 이끌려 다녀던 교회생각이 나네요 그때 들었던 왠지 모를 성스러움의 찬송가들이 떠오르며 배고픈시절 나누어 먹었던 음식의 고마움을 아직도 있지 못하고 있죠
소향,당신의 그분께서 당신께 큰 축복을 내리리라 생각하며
노래로 은혜로움을 주는 당신께 감사드려요
참고로 전 종교가 없어요 그래도 이감동진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래 가사 그대로 또 감사합니다
주님이 부르시고 계신거예요~!! 드신 마음 대로 가까운 교회에 나가보시길 권유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천사가 따로 없는 소향의 포스... 이 시대 우리나라 진정한 기독교인들이 소향의 반의 반, 아니 10분의 1이라도 닮았다면...
댓글이 과대포장 과대상상 입니다 어째보면 님이 소향씨께 중독된것같이 보입니다 (오석환)
오늘도 밤을 새고야 마는군요..
하지만 감사합니다
제작년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가
병상에 계실때 소향님의 노래를
귓가에 들려드리면
겨우 나오는 목소리로
"참 좋다"라고 말씀하셨던게
아직도 들리는듯 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감사합니다
부디 오랫동안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작년에 외삼촌이 40도안된 나이로 돌아가셨는데.........하나님을 만나지못한게.......한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가족을 잃은 아픔을 누구보다도 공감합니다.
저는 현재는 무교지만 소향님을 위해서 기도 할게요
Amen!
오늘은 1시간 이내에서 힐링하고 나의 정상적인 삶의 궤도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빠져나갈수가 없네요..
삐빅 불가합니다.
May the good Lord heal you
공감 하지만
평소에잘하고 노력 하는사람에게 조금식 조금식 좋아지는 앞날이 생깁니다
평소에 잘하지 못했어도
이제앞으로 좋은길 생기는건 이제라도 조금식 조금식 좋은일 하고 기분좋은생각 하셔야 행복한 길이 보입니다
소향언니 이댓글보시려나ㅠㅠ 넘사랑합니다 하... 제맘이전달되길 ..
기가 막히게 잘하는 가수들의
노래도 감탄하긴 한다
근데 소향의 노래는
깊이 잠긴 내 영혼을 깨운다
항상
I Pray this day finds you in good health and surrounded by Loved Ones ! I wish to Thank You. The light had faded in my life and I saw nothing but poverty and nd poor health ahead after 53 years of long hours and difficult work! I started following you about the time my second marriage was ending ! You voice consoled me and now I have hope for the future, 13 years have passed since then
Thank You ! I ask God to give you the health to continue for myself and others that suffer!
Someday I will see you live and maybe be able to thank you in person ! You are the nearest thing to an Angel we shall see on earth and God has given you more then a beautiful voice, he has given you the ability to heal shattered Souls !
처음에는 소향님 노래라고 하니
당연히 들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었지요
지금은 하루에 한번은 꼭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은 들을 때마다 눈물을 흘린다는 겁니다
저도요 .이유를 알고싶어요.제가 왜 눈물이 자꾸 나는지..
당신안에 그 무언가가 터치를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지금도 일하시고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아멘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곡보다도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이 한곡으로 소향씨가 어떤분인지 알 것같습니다. 당신의 아름답고 선한 영향력이 계속해서 퍼져가길 바라고 응원할게요~♡
진짜 너무너무 잘하신다...
마이크 찢어지겠네 ㅋㅋㅋㅋ
발성 ㄷㄷ
정말 어메이징한 목소리입니다 전 종교는 없지만 목사의 100마디 말보다 소향의 한마디 노래가 훨씬 은혜롭게 느껴지네요
노래 가사처럼 소향씨는 우리가 모르는 뭔가를 봤다. 뭔가를 봐서 이런 재능을 얻은거야. 너가 본 존재를 너의 목소리로 세상에 알려라 뭐 이런 임무를 받은거지...세상에 이런 중2병스러운 생각까지 들게만드는 목소리라니 ㅠ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놀라운 은총이여 얼마나 감미롭게 들리는가
That saved a wretch like me
그 소리가 나 같은 쓰레기를 구원하였도다
Was blind, but now I see
나는 한때 장님이었지만 이제는 볼 수 있게 되었고
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그 은총은 나의 마음에 두려움을 가르쳐 주었소
And grace my fears relieved
그리고서는 바로 그 은총은 나의 모든 두려움을 걷어내고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얼마나 고귀하게 그 은총이 나한테 나타났던지
The hour I first believed
내가 처음 믿은 순간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수많은 험난함과 수고와 유혹을 통과하여
I have already come
나는 이미 여기 와 있소이다
it is grace has brought me safe thus far
그 은총이 나를 안전한 곳으로 그렇게 멀리 인도하여 주었소
And grace will lead me home
그리고 은총은 나를 나의 집으로 인도하리오
The Lord has promised good to me
주는 나에게 선을 약속하였습니다
His word my hope secures
그분의 말씀으로 나의 소망은 확고해 지고
He will my shield and portion be, As long as life endures
내가 이 삶을 참고 참는 동안, 주님은 나의 방패이자 나의 운명이요
Yes,when this flesh and heart shall fail
그렇소, 언젠가 나의 육과 심장이 멈출지라도
And mortal life shall cease
그리고 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삶이 멈추어도
I shall possess, within the veil
나는 주님이 나에게 주신 면사포의 보호로
The earth shall soon dissolve like snow
이 세상은 곧 눈 처럼 녹아 내릴 것이요
The sun forbear to shine
태양은 더이상 그 빛을 바래지 않을 것이요
But God, who called me here below
하지만, 나를 바로 이곳으로 불러주신 주님
Will be forever mine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리니
번역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이 찬양을 들으면 제가 지은죄... 조금 사해 지는것 같아여 가슴이 울어여..... 소향님의 노래는 위대합니다.
안녕하세요~실례합니다~예수님믿고 후회하는사람없습니다.꼭 예수님을 왕으로영접후오래행복하게사시다가천국으로초대받으시길 예수님이름으로축복하며기도합니다 ~~
범사에 모든일이 잘풀리시길 예수님 이름을 빌어 축복합니다
@@user-up9dt5du1c 좋은감정 생겼는데, 당신때문에 사라지네요. 조용히 계시면 더 믿을거 같네요.
@@user-up9dt5du1c 그냥 가만히 계세요 이런 댓글 쓰지 마시고
누나 노랠 듣다가 보니 집착적으로 거의 모든 영상 다 찾아서 보게 되었고 그러다가 CTS출연방송도 보면서 누나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경외함과 사랑을 보게 되었고 저를 투영 하다보니 주님께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수 소향이 아닌 누날 통해서 제가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온기를 느꼈습니다 갑자기 저의 삶의 방식이 빠르게 변하는 모습에 저도 하루하루가 놀랍네요
할렐루야
소향씨가 저 천부적인 소질로 세상을 택했다면 방탄소년단보다 먼저 벌써 빌보드1위.그래미상을 휩쓸었을거예요.
그러나 소향씨는 세상의 부와 명예대신에 하나님을 선택했습니다.
더 귀한 것을 얻기 위해서.....
그녀의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
There is No Better Version of this Song...The Emotions, and voice, those notes and Runs....omg...Surely Kim, So Hyang
is an Angel Sent to Earth To Watch over Us........This Is Heaven
I do not speak Korean......And I am pretty part of this is in Korean........It Brings Chills.........so beautiful so pure..........BLESSINGS ALL
I agree, but Crystal Lewis' renditions are inspiring too.
@@PJOh ok I will have to listen, overall this song holds a very special in my heart (family wise)
Nah. It’s an incredible rendition but Aretha’s version is literally flawless. Greatest vocal performance ever
주님이 보내신 천사~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Thank you
22년전부터 소향씨의 찬양을 들으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때 일반 대학을 다니던 전 직장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가 되었고, 소향씨는 그때와 한결같은 모습으로 찬양하고 있네요. ^^
하나님 앞에 서있는 모습이 그때나 지금이나 보기에 좋습니다.
하나님도 소향씨의 찬양을 받으시며 행복해 하실거에요.
눈물이 핑 돌며, 소름 까지 돋고, 가슴이 찡한 찐한 감동을 주는 소향은 정말로 세계적인 Artist이다.
그 녀 혹은 그 녀의 매니저는 그 녀 단독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서, 그 녀만의 독특한 창법,
음계 영역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넘치는 열정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릴 필요 있다.
특히 Andre Rieu에게 그 녀를 소개하고도싶다. 국내외 작곡가들이 그 녀에게 어울리는 신곡도 써주었으면한다.
내가 신이라면 원하는 조건 다 들어주고 천사님으로 스카웃 하고 싶다!
🤔🍀⚘혹시 노래로 지구인 위로하라는 임명 띄고 보내온 천사님 아닐까?🌿🍒
너무 예뻐 소향.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양은 늘 저로 하여금 폭풍 눈물 만드네요.
여기 들어오신 분들 중에서 소향의 찬양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들으시고 감동이 되신 분은 영이 찬양을 듣고 반응하신 것이며 소향님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원하실 것입니다.이 곡을 작사한 존 뉴톤이 노예상인 이었지만 주님을 만나서 죄를 뉘우치고 구원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이 세상에는 우연히 생긴 것은 없습니다.어머니의 태에서 만드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진정한 아버지이십니다.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니 그 분을 인정하고 영접하시면 소향의 찬양처럼 진심으로 고백할 것입니다.놀라우신 은혜를 느끼실 것입니다.죽으면 돌아간다는 말을 하지요.우리 모두는 나를 낳으신 아바 아버지께 영이 돌아간다는 뜻입니다.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을 영접하고 꼭 믿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멘
제발 한국 기독교 인이 소돔과 고로라 꼴 나지 말기 이미 주님은 우리를 포기 한듯
Amen!
@@user-nq3qq1yo4h 주님은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세요
오늘 Stay 첫 라이브 너무 좋았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늘 건강하시고 다른 일정 위해 기도합니다🙏
이찬양은 제가 7살때 우연히 들어가게된 교회에서 처음으로들었던 찬양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나이에 이찬양을듣고 저도모르게 눈물이 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거 최근영상이죠??!!!
구글 검색알고리즘따라 이곡의 외국인 리액션이 나와서 계속 따라가다보니 드디어 지금 이영상을 마주하게되는군요..
진짜 소향의 끝을 모르는 기적같은 힐링 드라마의 연속이군요
복가이후 그녀가 방송이아닌 직캠으로 강단이나 공연무대에서 노래한모습을
유투브로 접했을땐 솔직히 방송같지않아서 건강이나 인간의 자연스런 노화에대한 걱정이 좀있었는데
이렇게 또 건강챙기고 작정하고 부르면 그녀만의 클라스가 여전하다는걸 보여주네요
그냥 사람이 아니라 노래하는 오르골인형이나 마스코트같고
신비의 생명력을 부여받은 고도로 발전한AI가 인간을 위해 노래하는것이 아닐까 싶을만큼 그녀가 노래하는순간만큼은 신비하고 비현실적이네요
소향의 노래를 듣고 사람들이 늘 빠지지않고하는말이 heavenly하다
고져스하다거나 성스럽단표현들을 많이 쓰는데 마치 그 완결판같달까..
아마도 무신론자라도 이노래를 들으면 저절로 jesus,할렐루야가 입으로 방언처럼 터져나올거같네요
그녀의 전설처럼 내려오는 수많은 명곡들에 이곡이 새롭게 추가되네요..
개인적으로 이 어메이징그레이스는 외국포함 국내성악가 김수연버전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것과 전혀 다른방식으로 소향의 이버젼이 또한 탑이라고생각합니다
ソヒャンさんを通して主の愛がたっぷり伝わります。
素晴らしいイエス様の恵に感謝します。
God bless you.
종교인은 아니지만 은혜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실례합니다~예수님믿고 후회하는사람없습니다.꼭 예수님을 왕으로영접후오래행복하게사시다가천국으로초대받으시길 예수님이름으로축복하며기도합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사 랑하심은😭 Yes Jesus Loves me🥰 최근까지 카카오톡 프로필 배경음악으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천사를 보내서 우리를 위로해주시는거 같다.
동감합니다
하나님의 노래하는 천사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주님 고맙습니다
끝도없이 듣고 있어요. 들을때마다 항상 감동이고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의 충만함이 소향님 노래에 실려서 전달 되는게 느껴져요. 오늘도 소향님 어메이징그레이스 들으면서 눈물흘리고 기쁜마음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하나님 노래 불러주세요. 사랑해요~
6개월 동안 하루도 안 제끼고 이 노래를 들었어요.. 6개월전 쯤 소향님을 알게 됬구요..
소향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소향.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세계 곳곳에 이 찬양이 울려퍼지길 기도합니다.
무교데 힘들고 지칠때 자주 듣는 노래 마음이 편한해 집니다.
얼마나 잘 불러야 ,,, 저런 기교를 넣고도 이리 편한히 들을수 있는 거냐 ,,, 와 정말 대단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향언니 노래들으니 그분을 믿고싶어집니다
처음 군대가서 신병훈련소에서 이 노래 부르며 눈물 펑펑 쏟은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중년이 되어서 문득 문득 나는 누구인가 되돌아볼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이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었건, 나 자신을 솔직히 내려놓고 고백할 때, 커다란 존재 앞에서 위로받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내가 가장 사랑한 노래가사
Was Blind, but Now I See. . .
저는 이 가사로 인해 넘어져도 위로받고, 다시 일어나고 희망을 꿈꿉니다.
소향님의 노래 너무나 감동적이구요,
소향이 부른 모든 전설적인 노래 중에서 단연코 제 마음속의 One pick 입니다.
고마워요,소향님.
다른 노래를 할때도 멋있었지만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릴 때 더욱 빛이 나고 행복해 보이네요^^
신념에 대한 의지와 이야기의 진정성,
타인이 아닌 자기관리의 엄격함으로
지혜와 절제를
육신의 고통을 축복으로 음악사역함에
그 담대함의 인내와 수고를
그 속에서도 난생 처음보는 동물원에
갔을법한 천진난만한 모습에서
첫사랑의 설렘과 회복을
소박하고 스스로 자신을 뽐내지 않는
겸손한 모습으로 사람에게 다가섬을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한 시간을 회상하며
꿈꾸며 노래하는 아이의 마음을
처음 만나는 각양각색의 가수들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들의 교감과 소통을
털털하면서도 솔직한 마음과 얼굴로
진심을 다하는 그 눈과 마음의 빛을
수 많은 메세지를 담은 이야기들을
깊은 그리움과 환희의 얼굴로 노래함에
사랑과 희망과 꿈을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이 주신 악기 끝까지 사용하실 수 있도록 무리하지마시고 건강하게 잘 지키시고 관리하시길 소망하며 중보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소향씨 목소리 찻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예전부터 감동이었지만 더 좋은 노래 감상할수있게 올려주세요^^~~
주님을 안믿는데, 왜 눈물이 나죠?? 코로나 종식되면, 교회 방문 하겠습니다ㅎ
주님을 믿는다면서 항상 나의 입과 행동으로 짓는 죄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대한민국을 비롯해 온 세계가 코로나로 지쳐가고 있습니다 뜻이 있기에 지금의 고난을 감사하게 여기며 이겨낼수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소향님 보고싶어요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면....좋으런만
ㅠㅠ 남편이 추천해 주어서 듣게 되었는데, 아... 정말 좋아요♡
1일 1Amazing 하고 있습니당~
Just discovered So Hyang tonight. It’s 2:49 a.m Jan 1 2021. It’s going to be a good year everyone.
Such an amazing voice and presence. And such a special song. My father was of Scottish ancestry and teared up every time this song was played on the bagpipes. A lone piper played it at his funeral many years ago. I teared up tonight listening to this version and all the other amazing vocals So Hyang has performed..
Thank you for sharing your gift with the world.
I discovered So Hyang 5 years ago by accident and never looked back. Her singing will comfort you, uplift you and also counsel you. Watch all her videos and be blessed. Trust me.
May God bless you. make yourself peaceful in God.
전 소향님 완전 팬입니다~무대에서 정말 보고싶지만~일상속에 사느라 그런게 너무나 힘드네요..이번에 창원에 오신단 말이 있던데 정말 보고싶습니다
정말 무대에 노래하시는모습을 실제로 보고싶습니다
소향님ㅜㅠ 우리 소향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소향님 노래에 용기내어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 이노래 백번은 듣고 또듣고 하는것같아 소향 대단하다 미처몰라봤다 소향
허~얼 이게 진정찬송가란 말입니까? ㄷㄷ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좋아서 미치겠음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소향님의 미친 호흡과 성량이 두드러져서 , 저음 운운하는 사람들이 꼭봤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여리게 부르면서 고음까지 소화하고 강렬한 느낌까지 주는 당신은 대체.........😍😍😍
준비하고 계시다는 ccm 앨범에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소향님 노래를 처음 접한게 20년은 된것 같습니다..
"반석위에"를 듣고는 충격에..이런 가수가 있구나..했었는데..얼마전 유튜브 시청으로 며칠간은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정말 소름돗는 위대한 가수입니다..
저도 언니처럼 저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활용해보고 싶어요~ 소향언니가 제 롤모델이에요^^ 저도 열심히 연구해볼게요.
그리고 언니 늘 응원하고 있어요.. 언니가 전하고픈 메세지가 세상에 닿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영혼을 실어서 전하는 언니의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요~ 평생 응원할게요~*
축복합니다! 귀하게 쓰이는 청년이 되길 축복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평일이라 못가서 아쉬웠지만🥰 광주 전율 콘에서 봬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소향님을 나무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또한 소향님께 예수님의 향기와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세상의 이런 아름답고 따뜻한 천사을 보내 주셔서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많은 댓글을 보며 소향님을 하나님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심에 감사합니다. 금수저, 흙수저로만 구분될 것 같은 세상에 스스로 절망하지 마세요. 이 땅의 생활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각자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찬양을 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으로 마음 문을 여시고 육체의 어려움을 뛰어 넘은 영혼의 기쁨과 평안이 임하시며 가까운 교회를 통해 살 길을 열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과 육, 모두 구원의 은혜가 임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소향님 어제 라디오 잘 들었습니다.
뜻밖에 갑자기 라디오 방송 몇 분 전에 소식을 들어서 약간 놀라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라디오에서 이은미님이랑 대화 하시는 걸 들었을 때, 저는 소향님이 부르시는 노래도 당연히 좋지만, 그냥 소향님의 평소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들 또, 웃으시면서 하시는 대화들이 저는 정말 좋습니다.
소향님이 라디오 게스트로 나가신 걸 들어보면서 느낀 점이 소향님이 원하시고 기회가 되신다면 라디오 진행을 해보시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저나 팬분들이나 너무 좋겠지만, 제 개인적인 바람은 소향님이 너무 부담을 가지면서까지 유튜브를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소향님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소향님이 무엇을 하시던 언제나 뒤에서 응원 하겠습니다~👋😃
오늘 성탄절... 국화농사 53년차인데 일에 쫒겨 정신없이 하루를 헤매다 저녁 6시경 부터 소향님의 찬양을 듣느라 대략 7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야곱 리 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우러나오는 회한과 감동이 교차하는 시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내가 힘들고 지치고 외롭다고 느낄 때, 난 당신의 목소리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죽기 전에 꼭 한 번 보고 갈 수 있기를...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소향을 보고 있노라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절절히 느껴옵니다. 주님이 귀히 쓰시는 하나님의 사람이여~~
주님께서 소향님을 살리신 이유가 이거였군요...천사가 실제 존재한다는걸 알리라는....
소향님 진정으로 감사해요~~ 성령으로 노래하신다는게 느껴집니다. 출퇴근길 차안에서 내가매일기쁘게 출연영상 보면서 은혜받고 공감하고 그래요~ 마라나타도 사서 읽고 있죠. 요한계시록이 이렇게 재밌었는지 지금까지는 몰랐어요. 단어 하나하나의 섬세한 분석과 소향님의 주옥같은 사견과 주님를 향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권도 기대가 되네요~ 10권을 언제 다 기다리나요?ㅎㅎ
어제는 나가수때 '인연' 부르신걸 들었는데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달라"는 그 외침이 주 예수께로 향하는 고백으로 들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리고 '그대는 어디에' 부르시면서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라며 울부짖으실때 저의 귀로는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라고 들려 그 마음을 공감하며 은혜받았습니다.
세상사람들은 향님의 노래들을 가요로 듣고 소향님의 보컬스킬에 감탄하지만, 저는 성령으로 소향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마음의 귀가 있음에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주님의 역사속에 영유으로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소향님 감사합니다.
소향님 항상 응원 합니다 팬들을 위해 영상도 한번씩 올려주세요
제 인생 45년간 살면서.. ccm 가수로 찬양하실때 콘서트 에도 참석하고 저희 교회에도 간증하러 오셨을 때 부터 늘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에서..진정한 한 사람의 팬이자 믿음의 중보 기도 동역자로서 기도합니다~^^ 제인생 최고의 가수 입니다 👍 👍
이 노래가 최근 많은 감동이 되어서.. 삶의 어떤 변화가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마음이 건조해졌다는 생각이 들 때면 소향님의 ccm을 찾아 듣습니다. 평상시엔 방송나온 곡 위주로.
불교신자인 저는 소향님을 좋아하고 그녀의 노래도 즐겨듣고 마음의 위안을 받곤 합니디.
그녀는 그 누구 보다도 모든 사람을 배려하고 가장 순수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위안을 주는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크리스천 이기 이전에 진정한 종교인의 참된 삶을 사는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이교도인 저를 감동시키는 드문 크리스천중 한사람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정체성을 내세우고 강요하는 듯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백마디 말보다 진정으로 모든 사람들을 배려하고 마음을 열게 만드는 그녀의 언행이 감동스럽습니다.
그녀를 보고 있으면 편안하게 교회도 가보고 성가곡도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부처님도 그런 그녀를 존중하고 진정으로 좋아하실 것입니다.
진정한 종교인은 모든 사람들에게 진실된 모습으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녀는 그러한 면에서 실로 존경해마지 않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부산 공연 고생하셨어요 🥰 새로운 느낌의you raise me up 👍🏻👍🏻 조심히 올라가세요
소향 님 안녕하세요! 정말 팬이에요! SNS를 하지 않으셔서 제 마음을 전할 기회가 없었는데.. 유튜브를 통해 댓글을 달 수 있어서 기뻐요! 원킬 분과 상명대에서 콘서트 하셨을 때 갔었는데요 ㅎㅎ 죽기 전 소향 님 실제로 뵙고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노래해 주세요 ♡
소향님 유트브 채널 오픈해서
편곡해서 한곡식 한달에 한번이라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자주는 바라지 않고요….
그저 지금까지 부르신 모든 공연이 이곳으로 집합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답… 너무 꿈이 크죠? ㅎㅎㅎ
할렐루야...ㅜㅜ
벌써
여러번 옵니다
내가 아는 노래라...
깜짝 놀랐습니다 . .
너무 잘부르셔서..
어떻게 이렇게 성스러울 수 가... 오 주님 감사합니다
5번 보고 5번 울었음.
난 죄가 많은건가 그냥 은혜와 감동이 많은건가ㅠ
I’m Atheist but after hearing her sing Amazing Grace, I want to be Christian. 😁
소향님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끝나고 나서 예루살렘에서 전세계 국민들을 위해 성탄절즈음에 성탄절 찬양집회 열어 주세요
가슴이 벅차오른다.
너무힘들어서 소향님 노래 듣어러 왔네요. 오늘 면접 빠꾸 당해서 기분이 좀 그래서 왔는데. 기분전환 하고 갑니다.2022년 12월26일인데 2022년에 막날에 들어오신분 있나요? ㅎ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나이다 소향씨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한국땅에 보내시고
하나님만을 높여드리는 소향 사역자 에게
하나님이여 축복하소서 ~~
노래듣고 하나님 밑는다~ㅜㅜ 음색으로 전도 성공 하셨음~! 난 자부 하지만 지옥의 끝을 다녀온 전사 인데 헐........~무공훈장만 5개인데.. 고마워.... 나랑 동갑이네 ㅋ
소향님 채널에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요즘 소향님 노래만 들어요ㅠㅠ
갑자기 쏟아지는 빗소리에 잠자리가 뒤숭숭해서 뒤척이다 유튜브에 있는 소향 님의 영상과 노래를 듣다보니 벌써 새벽이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저를 데려왔는데 참 신기하네요.
여러 이유로 오래 전에 믿음을 져버린 사람이라 들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소향 님을 위해, 모두를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I’ve always wondered if she knows she’s technically one of the best singers in the world..
She definitely has to know or she wouldn’t even attempt those high notes and riffs and runs. On the other hand, she’s so sweet and humble that she just goes into a zone when singing and has no idea she’s one of the best if not the best 🤷♂️
@@AB-nk5wv ⁿ
of the world and the history
I'm a Buddhist but truly love her beautiful mind and respect her sincere faith in God. She is an inspirational artist, looks like an angel and always touches my heart, makes me cry but I'm so happy.
Thank you so much.
Have a good time.
The best part about this song is that it can be applicable to so many people. My wife grew up Buddhist and this is her favorite song.
She unions the world
정말귀한 은사이시네요 세상이 내버려두지 않겠지만 하나님 영광에 귀하게 쓰임받으시면 좋겠네요
열받거나 뭔일 있을때 들으면 편안하고 차분해짐...... 늘 건강과 행복 가득 하시길.............
오랜만에 콘서트 😭 오늘 첫곡 부터 너무 감동과 눈물의 공연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남은 전율콘과 보이스킹 녹화일정 위해 기도해요 🙏 파이팅 !!
최근 몇 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이젠 크나큰 시련을 겪어 본 사람에게서 나오는 감성이 기존의 테크닉에 더해지니 깊이와 여유로움, 동질감이 느껴진다
김해 고생하셨어요~~
컨디션 좋으신 소향님 봬니 너무 좋네요~~
아이보리 의상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오늘 인천 공연도 고생하셨어요🥰
힐링되는 유레이즈미업♥️
내일 제주도 일정도 파이팅입니다🙏
인기에 집착하지않고 주님께 집착하는 모습 아름 답습니다~^^*
구독하고 기다려도다음영상은없네요 이런축복받는영상기다리는팬들많을텐데요
이 험하고 힘들고 폭풍우 같은 세상을 혼자 살아가기에는 너무 힘이 들어요...
소향님의 노래를 통해 내 안에 메말라 버렸던 순수했던 것을 찾게 되네요..
넘어지고 잘못하고 망가져도 언제나 안아주는 따뜻한 엄마 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