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할머니도 소천하시기 바로 전에 '천사들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온다,' '천사들이 여기 왔다'고 말씀하시다가 소천하셨습니다. 영광된 하늘 신비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실제하는 것이고 그 신비를 밝히 보게 될, 영광 속에 주님 다시 오실 날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이런 말씀 들으면 너무 힘들고 제맘이 너무 무겁고 슬프고 죄가 너무 많아 가슴이 콩닥 뛰면서 답답하고 우울하고 제자신에 화가 나고 회개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죄가 늘어나는것 같고 맘이 너무 힘들어 눈물도 나고 저의 죄는 절대 주님이 용서 안해주실것 같습니다. 저도 평안하고 기쁘게 살고 싶습니다.
진리안에서 자유합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사도 바울도 탄식했지요.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주 예수 내가 알기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내 내 영혼 거듭났네. 말씀과 찬송이 위로해 주시네요♡ 주께서 내 모든 죄를 사해 주셨음을 믿기에 나는 공로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찬송하며 주님 기뻐하시는 감사의 삶을 오늘도 살아갑니다. 주안에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듣고 또다시 듣습니다 이얼마나 간절한 우리의 소망인지요 하나님의 은혜속에 산다해도 하나님의 싸인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면서도 지나온ㅡ습관이 내영혼을 갉아먹음도 모른채 믿음이 있는것 처럼 스스로 착각에 빠져사는 사람들 나를 포함해서요~어떤때는 나는 가짜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열정이 없어지고 주님 사랑하는맘이 옅어져가는것을 느낄때도 있답니다 주님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 이시간의 말씀에 은혜를받습니다~주여 사랑합니다 누더기 같은 이죄인을 바로 세워주시옵소서~
자존심과 연민의 늪에서 헤어나오기... 평생의 숙제입니다. 만약 내가 주님을 만나기전 내 존재자체가 괴로운일일까? 묻기 시작하고, 내 존재가 사라지면 나로인해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멈추겠지 란 결론을 내리기전 주님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자존심을 버림과 동시에 모멸감과 초라함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지는 순간들을 자주 맞닥뜨리고 있는 요즘입니다ㅠㅠㅠ. 주님을 대하듯 나 자신과 모든 이들을 진짜로 사랑하게 될 날이 내게도 올까요... 🎵 주님 한 분 밖에는 필요한 건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있는 주님 사랑하는 맘~.
내가 연약하므로 악한 영들에게 내가 당하여 결국 내가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악한 영들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입니다. 내가 강하면 악한 영들에게 내가 넘어지지 않습니다. 설령 넘어진다해도 회개하고 금새 다시 일어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을 때,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성령에 잠기어, 내 속에 기생하던 악한 영들이 불살라지고 쫒겨납니다. 결론은 우리 육체에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행 2:17) 아멘-!!!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영의 구원은 단번에 받습니다. 로마서 10장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이 구원은 한 순간에 받는 영의 구원입니다. 우리가 아기로 이 세상에 태어나야 어른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음식을 먹음으로 자라납니다. 안 먹으면 죽습니다. 우리가 영의 구원을 받아 나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셨으니 영의 음식인 예수님을 먹고 마시면 자라게 됩니다. 영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사람이 말라 버리고 마지막은 태움이 됩니다. 영의 음식은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지 않으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셨으니 오늘 영의 음식을 먹고 성령님안에서 살아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가 되는것입니다. 이 음식을 먹어야 나를 통해 선이신 분이 (생명)나오십니다. 천국은(천년왕국)이렇게 오늘을 산 성령의 열매가 맺힌자가 들어 갑니다. 영의 구원을 받았고 혼의(생각. 감정. 의지) 구원을 이룬 사람들이 들어 가서 왕노릇하게 됩니다
자아를 죽이는 방법은 내 뜻과 내 의지 내 견해를, 예수님의 말씀 앞에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세례는 전심으로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십니다. "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9:9-13) 자아를 죽이는 것은 예수님의 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으로는 성령을 받지 않아도 신앙생활 잘 할 것 같지만 그것은 예수님의 생각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다면, 종은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 안됩니다. 순종이 모든 예배보다 낫습니다.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길튼교회는 설교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광고가 나오는 경우 유튜브 자체에서 광고를 넣는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안 오늘 ㅅ
,ㅜㄹㄴㅈ
😅😮😢ㅂ😅😢나네
참된 믿음. 참된 움직임 으로 오늘을 살게하옵소서
주 성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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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진짜 살아있는말씀만 전하시니 자신을 돌아보고 진짜신앙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몇십년 찌든 영혼의때를 벗기고 있습니다
주님 저 좀 살려주세요 내 자아를 박살내시고 나를 지우시고 나를 살리소서
이시대의 영적으로말씀하시는 목사님이계셔 고맙습니다.
박 보영목사님께서
이나라를 위해 귀한목사님들을 세워놓으셨네요.
고맙습니다.
나는 다윗보다 사울같고 아벨보다 가인 같고 호세아보다 고멜같고 모르드게보다 하만 같고 베드로 보다 가룟유다 같고 요나단 보다 압살롬 같고 아간 같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버리지 마시고 붙들주셔서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ㅝ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의로우고 미쁘시사 우리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
우리가 우리의 죄를 인지하고 있을때가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모른다면 이미 심판 받은 것입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소천하시기 바로 전에 '천사들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온다,' '천사들이 여기 왔다'고 말씀하시다가 소천하셨습니다. 영광된 하늘 신비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실제하는 것이고 그 신비를 밝히 보게 될, 영광 속에 주님 다시 오실 날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순종하지도않고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벌 받습니다.
고통과 고난 받으면 자아가 죽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충분히 와 닿습니다.
아멘
죄는 회개하면 용서를받지만 자아는 죽지않으면 구원은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구원 을위해 십자가에서 다 죽으셨기에 우리도 십자가에서 주님과함께 죽어야만 구원을받습니다
주인이 바뀌지않고 는 구윈은없다 주님 저도 아직 자아가 죽지 않았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못박아 주세요
사도바울도 나는 날마다죽노라 아멘
우리의기도제목은 혈기탐심 정욕자존심교만 내려놀것을 기도해야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절용서하여 주세요 죽은때까지 겸손하게 살수있도록 절 주관하여주세요~
주여 당신이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여 내자아가 깨지게 하옵소서 상처만 붙잡고 잇엇어요 주님 내가 겸손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난주의 종입니다 난주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감사합니다은혜받았읍니다영적으로부흥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
목사님은 어쩌면 이렇게 주님의 마음을 적절히도 표현을 잘 하시는지요 ~
은혜가 풍성해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
하나님의 자녀됨을 나타내는 삶이 됨을 알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축복 합니다 🎉🎉🎉
C C 자막기능 켜보 보니
목사님 발음 하나하나 또렸하고 정확하게 표시됩니다.
청각장애인들에게 정말 은혜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울같은 삶을 사는 죄인을 용서하소서
듣고또듣고 꼭이렇게살리라다짐하고다짐했지만 난 또 도와주세요 저좀도와주세요 예수님
아멘. 딱 지금 우리 가정에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왕 앞에 다시 섭니다..
와....
와 와 아멘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 영상 보고 듣고 깨닫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요세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게 돼여 은해 받고 있습니다 사모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하나님께서 사모님을 치유하실 것입니다.
아멘! 채목사님의 귀한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 자아가 다시 살아날 때마다 다시 찾아서 듣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넘감동스러워
눈물이 나옵니다
더욱더 겸손하고 낮아져야
되겠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겸손하여 나의 자아를 날마다 주님 십자가 앞에서 깨트리는 자 되길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인상도 선하시고 예수님닮으신 선한이미지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늘 은혜받고있어요 나연사모님 위해 기도합니다 암세포는 말끔이 씻김받고 사라질 지어다 아멘
목사님 말씀 이 구구절절 이 맞습니다 공감 백배 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목사님
은혜받고 깨닫고 회개하며
깨끗하며 거륵한 삶이되길 바라며 말씀 매주일 짱 은혜를 받으며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 건강과 사역위에. 기도 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내계획대로 살면서 섬겼다 생각하지말기
내가 뭐가 됐다 생각하는 순간이 위험할수있음
33:44 실상 보여달라
가장 낮은 자리에 함께하시는 예수님 저를 겸손하게 해주세요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닮아가는 삶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런 말씀 들으면 너무 힘들고 제맘이 너무 무겁고 슬프고 죄가 너무 많아 가슴이 콩닥 뛰면서 답답하고 우울하고 제자신에 화가 나고 회개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죄가 늘어나는것 같고 맘이 너무 힘들어 눈물도 나고 저의 죄는 절대 주님이 용서 안해주실것 같습니다. 저도 평안하고 기쁘게 살고 싶습니다.
진리안에서 자유합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사도 바울도 탄식했지요.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주 예수 내가 알기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내 내 영혼 거듭났네. 말씀과 찬송이 위로해 주시네요♡ 주께서 내 모든 죄를 사해 주셨음을 믿기에 나는 공로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찬송하며 주님 기뻐하시는 감사의 삶을 오늘도 살아갑니다. 주안에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듣고 또다시 듣습니다 이얼마나 간절한 우리의 소망인지요 하나님의 은혜속에 산다해도 하나님의 싸인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면서도 지나온ㅡ습관이 내영혼을 갉아먹음도 모른채 믿음이 있는것 처럼 스스로 착각에 빠져사는 사람들 나를 포함해서요~어떤때는 나는 가짜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열정이 없어지고 주님 사랑하는맘이 옅어져가는것을 느낄때도 있답니다 주님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 이시간의 말씀에 은혜를받습니다~주여 사랑합니다 누더기 같은 이죄인을 바로 세워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온유와 겸손의 사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진심으로 회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의 영의
양식을 먹게하시어
갈급하던 나의 영혼이 더 강건하여질수 있는 은혜의 시간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생명사역을 위하여 기도드릴수 있어서 은혜입니다🎉🎉🎉
자존심과 연민의 늪에서 헤어나오기... 평생의 숙제입니다. 만약 내가 주님을 만나기전 내 존재자체가 괴로운일일까? 묻기 시작하고, 내 존재가 사라지면 나로인해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멈추겠지 란 결론을 내리기전 주님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자존심을 버림과 동시에 모멸감과 초라함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지는 순간들을 자주 맞닥뜨리고 있는 요즘입니다ㅠㅠㅠ.
주님을 대하듯 나 자신과 모든 이들을 진짜로 사랑하게 될 날이 내게도 올까요...
🎵 주님 한 분 밖에는 필요한 건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있는 주님 사랑하는 맘~.
아무리외쳐도ㆍ의인이될수없음을ㆍ회개하게하소서ㅡ겉사람이아닌
속사람이되게하소서
목사님 의 솔직하시고 심영 깊은곳에서 울어 나오는 말씀 은 피페해지고 혼탁해진 우리 의 심영 을 한줄기빛과도 같읍니다
영 육간 강건 하세요 ~👫👫👫👫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에설교말씀듣고,회개가되고,겸손한삶으로,기도하겟읍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내나라가 잘 살수록 나라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주님 모든것에 주도권 결정권이 주님이 신데 여지껏 내가 주인 노릇 하며 헤롯 같이 이적만 바라고 살았습니다..회개 하오니 나의 진짜 주인이신 주님께 내 자아와 주도권을 완전히 넘기게 파쇄 되게 하소서..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종교,편견,개인주의를 벗어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길 기다리고 계신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 기도해주시길.
이밤에 죽노라~주님 앞에 진솔한 고백하길 원합니다~예수님 사랑합니다~
오스트리아에 있는 선교사가 한국은 잘살아서 이미 이곳이 천국이다 라고 육신의 천국 그 말을 듣는데 섬특했습니다
감사햬요
일본에 오실 날을 사모합니다 😊
주님을위해 목마른사람이되게해주소서 ㅜㅜㅜ 목사님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경말씀 자체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서 읽는 사람은 변화받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맞아요 자아가 죽어야 하죠
날마다 십자가에 죽어야 합니다
강은택 전도사님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자꾸만 반복반복 옛사람으로 돌아갑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늘 내자아가 100죽어지게 하소서.
주여회개의영을부어주세요. 매일말씀으로나를정금할수있도록도와주세요 주님께서 강림하실때 나도어엿이주님앞에설수있는내가될수있도록도와주세요!
상호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
채목사님 말씀에 은혜스럽습니다.
임진혁목사님과 함께 길튼교회에서 시무하십니까.?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가 뭐야 나쁜 영들을 쫒아내야지 몰래들어와서 나인척 숨어있는 영들을 숨겨주는 자아란 단어 심리학을통해서 악한영들을 숨겨주고있다
내가 연약하므로 악한 영들에게 내가 당하여 결국 내가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악한 영들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입니다.
내가 강하면 악한 영들에게 내가 넘어지지 않습니다.
설령 넘어진다해도 회개하고 금새 다시 일어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을 때,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성령에 잠기어,
내 속에 기생하던 악한 영들이 불살라지고 쫒겨납니다.
결론은 우리 육체에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행 2:17)
아멘-!!!
나는..경찰차가 앞에서 끼어들기를 못하고 좌우만 열쓈히 둘레둘레 하길래 클락숀을 빠앙~하고 울렸네요~경찰 차에게 서너번 기억이~ㅎㅎㅎ
자아는 각사람의인격입니다인간의생각은 죄로말미암아온전하지못합니다 예수 를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생각이 올바는사람이되어야합니다예수님은하나님의아들로서육신을입고이땅에오셨 습니다예수님의하나님의아들로서완전한분이십니다 그러나인간의혼은죄로말미암 아혼이 온전하지못합니다예수를믿고 거듭나서우리의혼도 온전해 져야합니다 모든성경은하나님의감동 으로된것으로교훈과책망과바르게함과의 로교육하기에유익함으로이는하나님사람으로온전케하려함이니라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영의 구원은 단번에 받습니다.
로마서 10장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이 구원은 한 순간에 받는 영의 구원입니다.
우리가 아기로 이 세상에 태어나야 어른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음식을 먹음으로 자라납니다.
안 먹으면 죽습니다.
우리가 영의 구원을 받아
나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셨으니
영의 음식인 예수님을 먹고 마시면 자라게 됩니다.
영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사람이 말라 버리고 마지막은 태움이 됩니다.
영의 음식은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지 않으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셨으니
오늘 영의 음식을 먹고 성령님안에서 살아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가 되는것입니다.
이 음식을 먹어야 나를 통해 선이신 분이 (생명)나오십니다.
천국은(천년왕국)이렇게 오늘을 산 성령의 열매가 맺힌자가 들어 갑니다.
영의 구원을 받았고
혼의(생각. 감정. 의지)
구원을 이룬 사람들이 들어 가서 왕노릇하게 됩니다
눈물 콧물 흘리면서 회개가 없으면 지옥 가나요 ?
궁금해서 그러는데 요새 조성혁 목사님 께서 왜 안보이시는지 아시는분 계세요 ?
목사님들은 회개하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죄가생각이 안나요
하나님께서 회개의 영을 아주시면요
저도 70대 후반의 모태신앙인데 제일 걱정 되는 문제 예요
기도원 도 집회도 다 다녀도
성령세례를 못받았어요
너무나 걱정이돼요
세상 수명은 다되어 가는데요
자아를 어떻게
죽여야하나요?
자아를 죽이는 방법은 내 뜻과 내 의지 내 견해를,
예수님의 말씀 앞에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세례는 전심으로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십니다.
"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9:9-13)
자아를 죽이는 것은 예수님의 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으로는 성령을 받지 않아도 신앙생활 잘 할 것 같지만 그것은 예수님의 생각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다면,
종은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 안됩니다.
순종이 모든 예배보다 낫습니다.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아 멘입니다
할롈루야아멘입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주여주여 나의 자아를 완전히 깨뜨려 주옵소서 오 주여 주여 ~~ 목사님 늘 영육의 강건하시고 감사합니다.